방화5구역 통합심의 통과 - 1665세대 친환경 대단지 조성 - 한국도시환경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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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남권 대표 뉴타운 사업지인 방화재정비촉진지구 방화5구역이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1,665세대 규모의 친환경 대단지 아파트 조성 사업이 본격화된다. 김포공항과 마곡지구를 아우르는 직주근접 입지와 역세권 교통망, 대규모 녹지축까지 갖추며 서울 서남권 핵심 주거지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5월 28일 열린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강서구 공항동 18번지 일대 「방화5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정비사업」에 대한 정비계획 변경안 및 건축·경관·교통·교육 분야 통합심의를 진행해 ‘수정가결 및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방화5구역은 현재 이주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상태다. 서울시는 이주 완료 이후 올해 하반기 건축물 해체 공사를 진행하고, 2027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방화5구역에는 총 28개 동, 최고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665세대가 공급된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주택은 17세대가 포함된다. 특히 해당 지역은 김포공항 인근 입지 특성상 고도 제한 규제를 받아 사업성 확보가 어려웠던 곳으로 꼽혀왔다. 그러나 최근 서울시의 기준용적률 완화 정책이 반영되면서 기존 계획보다 8세대가 추가 공급될 수 있게 됐다. 방화5구역은 뛰어난 교통 접근성이 가장 큰 장점으로 평가된다. 사업지 인근에는 서울 지하철 9호선 공항시장역과 신방화역, 그리고 서울 지하철 5호선 송정역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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