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 행정전문가 김진선 강서구청장 후보“화곡동 대전환 4대 혁명” 발표 - 시사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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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신문=원금희 기자 ] 국민의힘 김진선 강서구청장 후보가 수십 년간 지연돼 온 화곡동 재개발·재건축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화곡동 대전환 4대 혁명’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주대책 없는 개발은 주민을 내모는 개발”이라며 “대규모 순환형 이주단지를 능동적으로 조성해 원주민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화곡동 전역을 동시에 개발하는 새로운 도시정비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대규모 이주단지 확보와 화곡동 전역 동시 개발 체계 구축, 화곡동 대개발 추진단 신설, 원주민 우선 분양 등이 핵심이다. 그는 재개발·재건축 과정에서 반복돼 온 전세난과 원주민 이탈 문제를 해결을 위해 대규모 순환형 이주단지를 조기에 확보하고, 주민들이 생활권을 벗어나지 않은 상태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한 뒤 개발 완료 후 재입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기존의 구역별·단계별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화곡동 전역을 하나의 통합 프로젝트로 추진하는 대규모 개발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쪼개기식 개발 방식으로는 화곡동의 경쟁력을 높일 수 없다”며 “화곡동 전체를 대상으로 한 종합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도시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개발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구청장 직속 ‘화곡동 대개발 추진단’을 설치하고 인허가 절차를 원스톱으로 지원해 행정 지연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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