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5구역, 역세권 1,655세대 규모 대단지로 재건축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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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남권 대표 뉴타운인 방화재정비촉진지구 내 방화5구역이 1,665세대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공공보행통로와 공원을 연계한 친환경 단지 조성과 김포공항·마곡지구에 인접한 직주근접 입지까지 갖춰 입주민들의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28일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강서구 공항동 18번지 일대 '방화5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정비사업'에 대한 정비계획(변경)·건축·경관·교통·교육 5개 분야 통합심의해 수정가결 및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구역은 강서구 공항동 18번지 일원으로 10만1,581.1㎡ 면적의 대규모 사업장이다. 현재 계획으로는 건폐율 25.95%, 용적률 219.42%를 적용해 최고 15층 높이로 28개동에 공동주택 1,665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현재 이주 마무리 단계로 이주가 완료되면 올해 하반기 건축물 해체 공사를 거쳐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조속히 추진될 전망이다. 당초 이 구역은 인근 공항에 따른 높이규제가 있어 사업성 개선이 어려운 지역이었다. 하지만 시의 기준용적률 완화 정책을 반영한 통합심의 통과를 통해 기존보다 8세대가 추가됐다. 공항시장역과 신방화역, 송정역이 근거리에 위치한 트리플 역세권으로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 김포공항과 마곡지구 인접하여 직주근접과 완성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단지 내부 동서측에는 지역 주민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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