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7단지 재건축, 지성진 號 출항...6월 조합설립과 연내 시공자 선정 기대 - 하우징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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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양천구 목동7단지 재건축사업(추진위원장 지성진)이 빠르게 진행 중이다. 추진위원회는 지난 7일 오후 2시 강서구 코엑스 마곡 4층 르웨스트 홀에서 조합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지성진 추진위원장을 초대 조합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는 재건축사업에 동의한 토지등소유자 2,342명 중 서면결의와 우편투표 2,017명을 포함하여 2,083명이 참석하여 성원했다. 조합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지성진 추진위원장은 참석자의 97%에 육박하는 2,018표를 얻어 당선됐다. 총회에서는 감사에 김태희, 천용상 후보 등 2인이, 이사에는 장승훈, 남효정, 정기선, 마수일, 신동국, 주원경, 구대현, 이철호 등 8명이 각각 선출됐다. 또 대의원에는 141명이 출마해 125명이 선출됐다. 지성진 당선자는 “지지해 주신 주민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니다. 토지등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덕분에 추진위원회 구성 이후 약 5개월 만에 조합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번에 선출된 초대집행부 구성원과 함께 도시정비법에 따라 소통하면서 사업을 빠르게 추진하겠습니다”라며 “우리 목동7단지 재건축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초대집행부 선출 외에도 △추진위원회 기 수행업무·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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