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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 20251106 명일신동아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정비구역지정 · 구역지정(변경)고시 : 서울시

“일신” 검색 결과

64건

전국매일신문 · 2026.07.07

최종성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한솔마을 4단지 단독 재건축 '결실' - 전국매일신문

경기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대표의원이 추진해 온 한솔마을 4단지 단독 재건축이 경기도 승인 절차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행정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최 대표의원은 한솔마을 4단지 단독 재건축 추진을 위한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이 경기도 심의에서 조건부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변경안은 특별정비예정구역 제37구역의 범위를 조정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한솔마을 4·5·6단지 3개 단지를 하나의 구역으로 묶었던 계획을 한솔마을 4단지 단독 구역으로 축소하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한솔마을 5·6단지는 특별정비예정구역에서 제외된다. 경기도는 심의 과정에서 특별정비예정구역에서 빠지는 한솔마을 5·6단지의 리모델링 관리 방안 제시와 한솔마을 4단지 공공기여 재산정 검토 등을 조건으로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승인은 최 대표의원이 지난해 12월 주민들에게 약속한 한솔마을 4단지 단독 구역 지정이 실제 행정 결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 대표의원은 지난해 12월 10일 한솔마을 4단지 재건축 구역 지정 변경을 위한 간담회를 주도한 뒤 성남시 관련 부서와 협의를 이어왔다. 특히 지난 4월 17일 제31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의견청취 과정에서는 한솔마을 4단지가 2026년 안에 신속히 입안 제안을 할 수 있도록 구역 분할과 제외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집행부에 요구했다. 이후 한솔마을 4단지...

전국매일신문 · 2026.07.02

강남구,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 전국매일신문

서울 강남구는 2일 대치동 316번지 일대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가는 민선9기 출범 이후 강남구가 처음 처리한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다. 구는 지난 5월 22일 인가 신청 접수 뒤 약 80개 관계 부서와 기관 협의, 주민공람 등 절차를 빠르게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법정 처리기한 60일보다 33일 단축된 기간에 인가가 이뤄졌으며, 강남구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 중 가장 빠른 처리 사례로 기록됐다. 은마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강남권 대표 노후 아파트로 꼽힌다. 2003년 추진위원회 승인을 시작으로 20년 넘게 재건축을 추진해 왔으며, 2023년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설립인가를 거쳤다. 이후 지난해 정비계획 변경과 통합심의를 마치며 사업시행계획인가 단계에 이르렀다. 인가 내용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3,552.6㎡에 지하 6층,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29개 동, 5,850세대 단지로 조성된다. 전체 세대에는 공공임대주택 909세대와 공공분양주택 195세대가 포함된다. 단지 안에는 주민 생활 편의를 위한 부대복리시설과 공공개방형 커뮤니티시설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날 오후 은마아파트 현장을 찾아 사업시행계획인가서를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구는 민선9기 첫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주민과 공유하고, 재건축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방...

강남내일신문 · 2026.07.02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 속도전 본격화 - 강남내일신문

강남구가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하며 민선 9기 재건축 신속 추진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이번 인가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이자, 법정 처리기한보다 33일 앞당겨 처리한 사례로 강남구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을 세웠다. 강남구는 7월 2일 대치동 316번지 일대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22일 인가 신청이 접수된 이후 약 80개 관계 부서와 기관 협의, 주민공람 등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마무리하며 법정 처리기한인 60일보다 33일 단축한 27일 만에 인가를 완료했다. 은마아파트는 1979년 준공된 강남권 대표 노후 공동주택이다. 2003년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은 뒤 20년 넘게 재건축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3년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설립인가를 거쳤다. 지난해에는 정비계획 변경과 통합심의를 완료하며 사업시행계획인가 단계까지 절차를 진행했다. 이번 인가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 3,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9개 동, 총 5,85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새롭게 조성된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주택 909세대와 공공분양주택 195세대가 포함되며, 주민 편의를 위한 부대복리시설과 공공개방 커뮤니티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인가 당일인 7월 2일 오후 은마아파트를 직접 찾아 사...

강남내일신문 · 2026.07.02

김현기 강남구청장 첫 결재, 재건축 신속화 전면 추진 - 강남내일신문

강남구가 재건축ㆍ재개발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대대적인 정비사업 추진 체계를 가동한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취임 첫날인 7월 1일 재건축ㆍ재개발 신속 추진 종합계획인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를 민선 9기 제1호 결재 안건으로 처리하며 정비사업 정상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는 행정 절차 지연과 주민 갈등으로 속도를 내지 못했던 재건축ㆍ재개발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종합 대책이다. ‘신속’, ‘갈등 제로(ZERO)’, ‘주민 만족’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인허가 절차 단축과 현장 중심 지원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강남구는 프로젝트를 통해 주요 인허가 기간을 30% 이상 줄이고 장기간 지연된 사업장을 집중 관리해 사업 기간을 2년 이상 앞당긴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바탕으로 민선 9기 임기 안에 약 2만 7,000호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강남구에서는 재건축 53개소를 비롯해 재개발과 리모델링 등 모두 103개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업 추진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도 즉시 가동된다. 구청장 직속으로 설치되는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TF’는 김현기 구청장이 직접 단장을 맡아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TF는 신속추진팀과 현장소통팀, 신속추진 전문가 지원단으로 구성된다. 신속추진팀은 사업장 공정 관리와 서울시 협의를 담당하고, 현장소통팀은 재건축 파트너스 운영과 조합 지원 업무를 맡...

아주경제 · 2026.07.02

대신자산신탁,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분당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속도 - 아주경제

관련기사 대신자산신탁, 파장송죽가구역 재개발 속도전 대신자산신탁, 신림5구역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마쳐… 동의서 징구 25일 만 홍승우 기자 hongscoop@ajunews.com 광주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 본격화…'챔피언스시티' 9월 분양 대우건설, 첫 '기술명인' 6명 선임…숙련 기술 노하우 잇는다 기자의 다른기사 댓글 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전국매일신문 · 2026.07.01

유동균 마포구청장 1호 결재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 전국매일신문

유 구청장은 취임 첫날인 지난 1일 첫 결재 안건으로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전담반(TF) 구성 계획'을 채택하며 정비사업 드라이브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1호 결재는 정비사업 지연에 지친 주민 목소리에 즉각 응답하겠다는 신임 구청장의 의중이 반영된 결과다. 유 구청장은 "마포 곳곳을 다니며 만난 주민들이 재개발·재건축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했다"며 "민선 9기 첫 행보를 정비사업 신속 추진으로 시작한 것은 마포의 변화를 체감하게 하겠다는 약속"이라고 밝혔다. 현재 마포구 내 정비사업은 61개소에 달하지만, 부서·사업별로 업무가 흩어져 신속한 대응이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번에 꾸려진 전담반은 분산된 관리체계를 통합해 사업 전반을 종합 관리하고, 현장 갈등 요인을 조기에 해소하는 역할을 맡는다. 권역별 책임관제를 도입해 사업장별 현황을 밀착 점검하는 등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도 함께 구축한다. 유 구청장은 매월 정기 간담회를 직접 주재해 조합장 등 사업 주체와 소통하며 인허가 애로사항과 서울시 협조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집단민원이나 사업 지연 등 긴급 현안이 발생한 사업장에는 수시 면담을 실시해 신속히 중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유동균 구청장은 "행정 지원과 현장관리, 소통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안정적인 정비사업 추진에 힘쓰겠다"며 "서울시의원 시절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경험을 살려 민선 9기 정비사업이 속도감 있게...

전국매일신문 · 2026.07.01

서준오 노원구청장, 취임 첫날 ‘재건축·재개발’ 시동…1호 결재 ‘신속추진 TF’ 구성 - 전국매일신문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전날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며 낙후된 주거환경의 상징이었던 ‘백사마을 재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서 구청장은 이날 사업 관계자와 주민들을 만나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중심의 행정을 강조했다. 서 구청장은 “재건축·재개발은 행정의 속도가 곧 주민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사업”이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불필요한 절차는 과감히 줄여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현장방문에 앞서 서 구청장은 집무실에서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TF 구성’을 취임 1호 결재로 승인하며, 민선9기 도시혁신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조치는 서울 자치구 중 노후 공동주택 비율이 높고, 현재 재건축 45곳, 재개발 5곳 등 다수의 정비사업이 동시에 진행중인 노원구의 지역 여건을 적극 반영한 것이다. 이번에 구성된 ‘신속 추진 TF’는 사업장별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인허가 절차지원, 관계기관 협의 등을 총괄하는 전담기구로 즉시 가동된다. 구는 이를 바탕으로 오는 9월, 조직을 확대·개편한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을 정식 출범시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서 구청장은 지난 4년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재건축·재개발 정책개선에 앞장서 온 인물이다. 사업성이 부족한 지역...

전국매일신문 · 2026.07.01

류삼영 동작구청장, 임기 첫날 ‘재개발·재건축 촉진’ 1호 결재 - 전국매일신문

류삼영 동작구청장이 민선9기 구청장 임기 첫날인 1일, ‘재개발‧재건축 등 사업촉진방안’을 1호로 결재하며 본격적인 구정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1호 결재는 후보자 시절부터 재개발‧재건축을 구정의 1순위 과제로 삼고 ‘주민이 원하는 대로 신속한 개발’을 강조해온 류 구청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현재 동작구 관내에는 재개발‧재건축 등 90여 개의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중이다. 그러나 그동안은 정비사업 관련부서가 4개 부서로 분산돼 있어 통합관리나 부서간 협업, 신속한 의사결정에 어려움이 많았다. 또 사업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선제적‧전문적으로 조정하고 지원할 체계가 부족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에 구는 ‘재개발‧재건축 등 사업촉진방안’을 통해 분산된 기능을 하나로 묶는 강력한 컨트롤타워를 신설하고 구역별 맞춤형 전담 TF팀을 가동해 정비사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방침이다. 먼저 구는 1일 구청장 직속으로 정비사업 컨트롤타워인 ‘정비사업촉진위원회’를 구성한다. 이 위원회는 구청장이 직접 주재하며, 사업의 핵심쟁점을 신속하게 판단하고 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회 산하에는 ‘갈등조정분과’와 ‘공공기여분과’를 둬 정비사업의 고질적 갈등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공공기여 등에 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추후 조직개편을 통해 ‘정비사업신속추진단’을 신설해 구역별 사업촉진 TF팀을 운영‧관리할...

전국매일신문 · 2026.07.01

유보화 성동구청장, 취임 1호 결재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 설치' - 전국매일신문

유보화 성동구청장이 1일 취임과 함께 첫 업무로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 설치’ 방침을 결재하고,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첫걸음을 내딛었다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1호 결재는 신속한 정비사업을 바라는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복잡하고 다양한 요구에 귀 기울이며 적극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주민과의 약속'을 담아낸 것이다. 이에 따라 구는 정비사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을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을 운영한다. 추진단은 도시계획 및 정비사업 분야의 외부 전문가 위원회를 운영하고, 사업장별 맞춤형 컨설팅과 주민 갈등 조정 등을 통해 정비사업 전반을 속도감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또 기존 주거정비과를 '정비사업신속추진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인력을 대폭 충원해 기존 4개 팀에서 6개 팀 체제로 확대 개편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 서비스를 구현할 방침이다. 신속관리추진단은 갈등이 잦은 사업장의 중재자 역할을 수행하고, 조합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곳에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불필요한 행정 절차를 과감히 줄이고 정비사업에 속도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민선9기 취임식을 열고 구민들과 새로운 출발을 함께한다. '구민이 하나로 이어지는 화합'을 주제로 검소하면서도 품격 있는 행사로 진행되며, IPTV 생중계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v.daum.net · 2026.06.30

길동·명일동 아파트 단지 1만2000가구 재건축 시동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동남권의 대표적 노후 주거지역인 강동구 명일동과 길동 일대 아파트들이 본격적으로 정비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지금은 고덕지구와 둔촌동에 밀려 소외됐지만 재건축이 끝나면 1만2000여가구 규모 미니 신도시급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재 명일·길동 일대에서 재건축을 추진 중인 아파트는 총 9개 단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사업 추진 속도가 가장 빠른 곳은 길동 삼익파크 아파트로 7월1일부터 이주를 시작한다. 이 아파트는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을 적용해 지상 최고 35층, 총 1384가구로 재건축한다. 지난 3월 관리처분인가를 마쳤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31년이다. 명일동 대장주로 꼽히는 삼익그린맨션2차는 현재 2400가구 규모에서 최고 40층, 3352가구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 조합설립인가를 받았고, 올 1월 서울시 정비계획 심의 당시 지적 사항을 보완해 재심의를 신청할 예정이다. 고덕주공9단지와 명일한양은 올 4월 29일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고덕주공9단지는 총 1861가구, 명일한양은 총 1087가구로 각각 재건축할 예정이다. 명일신동아(재건축 후 94...

매일신문 · 2026.06.29

북항 5㎞ 달리며 재개발 체감…시민과 함께한 프롬나드 러닝 - 매일신문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 일대에서 열린 '북항 프롬나드 러닝행사' 참가자들이 새롭게 조성된 보행 친수공간을 달리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 북항 재개발구역이 시민들과 함께 달리는 도심 러닝 코스로 변신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27일 북항 친수공원 일대에서 '북항 프롬나드 러닝행사'를 열고 시민들이 새롭게 조성된 보행 친수공간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시민들과 BPA 사내 달리기 동호회 회원들이 참여했다. 송상근 사장도 참가자들과 함께 5㎞ 코스를 달리며 북항 재개발의 의미와 공간 변화를 소개했다. 코스는 북항친수공원 다목적광장을 출발해 역사공원과 연안여객터미널, BPA 본사를 돌아 북항마리나와 제6보도교를 잇는 구간으로 구성됐다. 운동 유튜버 '뻔더'와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장재후 코치가 진행을 맡았으며, 참가자 수준에 맞춰 그룹을 나눠 안전하게 운영했다. BPA는 코스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구급차와 의료진을 대기시키는 한편 생수와 이온음료, 휴식공간을 마련해 안전한 행사 운영에 힘을 쏟았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27일 북항 친수공원 일대에서 '북항 프롬나드 러닝행사'를 열고 시민들이 새롭게 조성된 보행 친수공간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시민들과 BPA 사내 달리기 동호회 회원들이 참여...

매일신문 · 2026.06.29

재개발 한 방 꿈꾸다 공포에 갇혔다…호러코미디 연극 `딱지` - 매일신문

현실적 욕망 다뤄…7월 25일까지 동아쇼핑 무대 생활감 있는 대사로 웃음 유발, 연출로 긴장감 더해 '딱지' 공연 사진. 창작집단 진창 제공 빚과 생활고에 몰린 상철과 미정. 두 사람은 마지막 남은 재개발 딱지에 모든 희망을 걸고 극락동의 낡은 집으로 이사한다. 잠시만 버티면 된다, 조금만 참으면 된다고 스스로를 다독이지만 집 안에서는 설명할 수 없는 소리와 기척이 이어진다. 처음에는 낡은 집이라 그렇다고 넘기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불길한 징후는 두 사람의 숨통을 조여온다. 재개발 '딱지'를 둘러싼 현실적인 욕망을 호러와 코미디로 풀어낸 창작집단 진창의 연극 '딱지'가 오는 7월 25일(토)까지 동아쇼핑(중구 덕산동) 10층 아트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딱지' 공연 사진. 창작집단 진창 제공 작품은 빚과 생활고에 시달리는 부부가 마지막 희망인 재개발 '딱지'를 얻기 위해 낡은 집으로 이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그곳에서 생계를 담보로 희망을 걸고 잠시 버티고자 했지만, 집 안에서는 기묘한 소리와 기척이 이어지며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작품 속 딱지를 단순한 보상의 문제가 아닌 가난한 사람들이 끝까지 붙드는 마지막 희망이자 욕망을 상징한다. 딱지는 재개발을 둘러싼 현실적인 소재에 호러와 코미디를 결합한 작품이다. 인물들의 생활감 있는 대사와 현실적인 상황은 웃음을 자아내지만, 예상치 못한 공포가 이어지며 긴장감을 더한다. 특히...

매일신문 · 2026.06.26

대구시·한국부동산원, 전국 최초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 위한 `조합 운영 컨설팅` 추진 - 매일신문

대구시청 산격청사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시와 한국부동산원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을 돕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전국 최초로 '조합 운영 컨설팅' 시범 사업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 3월 대구시와 한국부동산원이 맺은 정비사업 지원 업무 협약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정비사업은 사업 규모가 크고 추진 기간이 길다 보니 조합 운영 과정에서 각종 민원과 분쟁 발생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관리, 감독은 주로 사후 점검 중심으로 이뤄져 사업 초기 단계에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대구시는 한국부동산원과 힘을 모아 정비사업 초기 단계 조합을 대상으로 전문가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시범 운영하고, 운영 결과를 반영해 7월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컨설팅 대상은 설립 후 2년 이내 또는 시공자 선정 이전 단계의 재개발·재건축사업 조합을 중심으로 선정한다. 단, 컨설팅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조합도 신청할 수 있다. 현재 대구 지역 재개발·재건축 정비 사업 현장(191곳) 가운데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사업지는 105곳이다. 이 중 조합설립 인가일이 2년 이하이거나 시공자를 선정하지 않은 조합은 8곳으로 파악됐다. 신청은 한국부동산원 홈페이지나 관할 구·군 정비사업 담당부서를 통해 가능하다. 컨설팅은 ▷용역 계약 ▷조합 행정 ▷예산·회계...

전국매일신문 · 2026.06.25

용산구, 재개발·재건축 탄력…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청파2구역 결실 - 전국매일신문

용산구가 민선8기 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재개발·재건축 사업들이 잇따라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발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한데 이어 청파2구역 재개발사업도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면서, 용산 전역의 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는 평가다. 먼저 지난 18일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재해·공원 등 7개 분야에 대한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 용산역과 신용산역 인근 역세권이자 용산국제업무지구와 맞닿은 이 사업은 최고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706가구와 오피스텔 624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향후 용산개발의 핵심 주거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 ‘청파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도 지난 23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며 본궤도에 올랐다. 용산구 청파동1가 일대 8만2558.4㎡ 부지에 아파트 1천905가구(분양 1천498가구·임대 407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청파동 일대 주거환경개선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방식으로 사업을 지원해 왔으며, 2021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과 2024년 정비구역 지정을 거쳐 이번 조합설립인가를 이끌어냈다. 이밖에도 이달초...

전국매일신문 · 2026.06.25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 재개발 추진시 ‘도로망 확장 필요성’ 강조 - 전국매일신문

‘주민이 원하는 대로의 신속한 재개발’을 1호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는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이 동작구에 가장 요구되는 변화로 교통망 확충을 꼽았다. 류 당선인은 “동작구에 가장 요구되는 변화는 교통망 확충"이라며 "강남이 각광받는 이유 중 하나는 교통망이 잘돼 있기 때문이다. 동작구도 재개발 사업을 진행할때 도로를 확장하는 등 교통망을 잘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 당선인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주민이 원하는 대로의 신속한 재개발’을 제1호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이와 함께 당선인은 ‘도시정비 구역별 사업촉진 TF팀 구성’을 1호 결재 사안으로 공언했다. 또 신속한 재개발을 막고 있는 이해당사자간의 갈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갈등조정 위원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구는 당선인의 이같은 의지를 담은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방안’을 취임 전까지 당선인에게 보고할 방침이다. 한편 현재 동작구에는 도심복합개발사업, 소규모정비사업 등을 포함해 모두 90건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정보사 명단 누설' 김용현 前국방장관에 징역3년 선고 중국풍 디즈니랜드 정식개장 올림픽공원 인근 거리서 도시가스 유출…"교통통제·주민대피" 곡성군 '압록상상스쿨 물놀이장', 초등생 형제 심정지 사고 발생 정교유착 합수본,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영장 청구 곡성군 어린이 체험시설 '압록상상스쿨' 내 감전 사고 발생··· 초등...

전북제일신문 · 2026.06.23

전주시, 재개발 핵심 공정에 지역업체 참여 이끌어 - 전북제일신문

전주시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민관 협력의 결과, 주택재개발사업 핵심 공정에 지역 전문건설업체가 참여하게 됐다. 전주시는 덕진구 진북동에서 진행 중인 동양아파트 인근구역 주택재개발사업에서 철근콘크리트 공사 하도급사로 지역 전문건설업체가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골드클래스 시그니처’로, 10개 동 지상 20층, 654세대 규모의 주택재개발 공사다. 철근콘크리트 공사는 주택 건설에서 비중이 큰 핵심 공정으로, 지역업체 참여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앞서 전주시는 지난 3월 시공사인 보광종합건설, 동양아파트 인근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지역 전문건설업체 60% 이상 하도급 참여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후 시는 공사 현장을 수차례 방문해 지역 우수건설업체를 홍보하고, 시공사와 협력관계를 이어왔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도 지역 전문건설업체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방문에 동행하는 등 수주 지원에 힘을 보탰다. 시는 이번 성과가 다른 재개발사업에서도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대규모 주택개발사업이 지역업체 수주뿐 아니라 지역 인력 고용, 자재·장비 사용 확대에도 긍정적 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김성수 전주시 건설안전국장은 “철근콘크리트 공사는 주택재개발 사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전국매일신문 · 2026.06.21

창원시, 우수기 대비 재개발·재건축 공사장 안전점검 - 전국매일신문

창원특례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재개발·재건축 공사장을 대상으로 우수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대규모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관내 재개발·재건축 사업장 4곳으로, 시 담당 공무원의 현장점검과 사업장 자체 점검을 병행해 안전관리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강우 시 배수계획 적정성, 수방자재 확보 현황, 절·성토 비탈면 유실 및 붕괴 위험성, 구조물 균열·변형·누수 여부, 배수로·침사지·집수정 관리 상태,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본격적인 우기 이전에 조치를 완료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점검 이후에도 수시 점검을 실시해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공사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매년 반복되는 여름철 자연재해로부터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현장의 작은 위험요소까지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가 없는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보사 명단 누설' 김용현 前국방장관에 징역3년 선고 중국풍 디즈니랜드...

매일경제 · 2026.06.18

릴레이 재건축에 ‘셔세권’ 효과까지 … ‘제2의 올파포’ 시동 거는 강동 - 매일경제

서울 외곽 중저가 지역으로 평가받던 강동구가 동남권의 신축·재건축 유망 투자처이자 관심 주거지로 떠오르는 중이다. 앞서 대규모 신축 단지가 들어선 둔촌동과 고덕동에 이어 최근에는 명일동 일대 노후 아파트들이 줄줄이 재건축 채비에 나서고 있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명일동을 중심으로 한 명일·길동권에서 현재 12개 단지가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이들 단지는 이르면 2031년부터 신축으로 변모할 예정이며 추후 총 1만4000여 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주거 벨트가 완성될 전망이다. 이는 ‘단군 이래 최대 정비사업’으로 들어선 올림픽파크포레온(1만2032가구)을 넘어서는 규모다. 사업속도가 가장 빠른 길동 삼익파크는 다음 달 이주를 앞뒀고,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으로 추진되는 명일신동아·고덕현대는 정비구역 지정을 받으며 속도를 내고 있다. 명일·길동 재건축에 1만4천 가구 환골탈태 사진 확대 향후 3353가구 단지로 탈바꿈하는 명일동 삼익그린2차 전경. 매경DB 서울 외곽 중저가 지역으로 평가받던 강동구가 동남권의 신축·재건축 유망 투자처이자 관심 주거지로 떠오르는 중이다. 앞서 대규모 신축 단지가 들어선 둔촌동과 고덕동에 이어 최근에는 명일동 일대 노후 아파트들이 줄줄이 재건축 채비에 나서고 있다. 신축 1만4천 가구 ‘제2 둔촌’으로 바뀌는 명일·길동 정비업계에 따르면 명일동을 중심으로 한 명일·길동권에서 현재 12개 단지가 재건축을 추진...

전국매일신문 · 2026.06.18

성남시, 태평1·은행1·금광2 재개발 정비계획 주민설명회 개최 - 전국매일신문

경기 성남시가 태평1구역과 은행1·금광2구역을 대상으로 재개발 정비계획(안)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24일과 25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착수된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각 구역별 정비계획(안)과 추정분담금이 공개되며, 주민 의견 수렴 절차가 함께 진행된다. 정비계획(안)에는 토지이용계획, 도시계획시설 및 생활SOC 확충 방안, 건축물 배치와 규모 등 구역별 개발 방향이 포함됐다. 설명회는 태평1구역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수정구청 대회의실에서, 은행1·금광2구역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중원구청 대회의실에서 각각 열린다. 토지등소유자뿐 아니라 재개발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성남시는 설명회에서 수렴된 의견과 전문가 자문 결과를 종합해 2027년 1분기 중 구역별 특성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확정하고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신상진 시장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 반영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중국풍 디즈니랜드 정식개장 대구도시개발공사-IBK기업은행, 120억 규모 ‘동반성장펀드’ 협약 연장 명현관 해남군수, 민선 9기 군정 복귀 광주 서구 당선인들 당선증 교부… 지역 발전 위한 각오 밝혀 김경대 용산구청장 당선자, 인수위원 위촉장 수여 "도수치료 관리급여 전환 정책의 재검토 요청" 로보스타, +7%대...

전국매일신문 · 2026.06.16

성남시, 수진1 재개발 관리처분계획인가···8월 이주 착수 - 전국매일신문

경기 성남시가 수정구 수진동 963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수진1 재개발 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지난 15일 고시했다. 수진1구역은 성남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포함된 1단계 재개발사업 대상지다. 수진역과 모란역, 태평역이 가까운 트리플 역세권 입지로, 강남·송파권 대중교통 접근성이 높고 분당·수서고속화도로 이용도 편리한 지역으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은 지하 7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59개 동 4천844세대와 오피스텔 216실을 포함해 총 5천6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대형 정비사업이다. 시는 주거시설과 함께 근린공원, 노외주차장 등 정비기반시설도 확충할 계획이다. 관리처분계획인가가 고시되면서 수진1구역은 오는 8월부터 이주 절차에 본격 들어간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구역 내 주민을 대상으로 신촌·금토지구 순환이주용 주택 신청을 오는 19일까지 받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순환이주용 주택을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계기로 수진1 재개발사업이 이주 단계에 들어가게 됐다”며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수진동 일대가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주거 중심지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국풍 디즈니랜드 정식개장 대구도시개발공사-IBK기업은행, 120억 규모 ‘동반성장펀드’ 협약 연장 경기 경기 이수희 강동구...

전국매일신문 · 2026.06.16

강동구, 재개발·재건축 갈등·분쟁 막는다…정비사업 아카데미 운영 - 전국매일신문

강동구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조합원과 주민 등을 대상으로 ‘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현재 재건축 13곳, 주택재개발 12곳, 소규모주택 44곳, 모아타운 3곳 등 총 72개 구역에서 다양한 방식의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주민들이 정비사업 제도와 절차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 운영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과 갈등을 줄이고 원활한 사업 진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교육 내용을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기존의 정비사업 기초와 제도 설명뿐만 아니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갈등 사례와 분쟁 대응 방안 등을 추가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지난해 교육 역시 많은 주민이 참여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인 바 있다.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내달 2일부터 2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7월 2일, 1회차) 재개발·재건축 및 모아타운 사업 절차의 이해, (7월 7일, 2회차) 공공지원제도 추진위원회·조합설립 절차, 시공자 선정 및 유의사항, (7월 9일, 3회차) 사업시행인가·관리처분인가 절차와 분쟁사례, (7월 23일, 4회차) 조합원 지위 승계 제한 및 예외 사유, 현금청산 절차, 도시정비법 위반 주요 사례 등으로 구성되며, 도시계획·정비사업·법률 분야 전문...

DailyNK · 2026.06.15

[위성+] 평양 중심부 낙후지역 재개발…‘수도 면모 일신’ 노린다 - DailyNK

고해상 위성사진으로 평양시 선교구역 등메동과 모란봉구역 월향동 등 낙후지역 일대의 현재 실상을 자세히 살펴봤다. 이 지역들은 화려한 평양 중심가 이면에 감춰진 대표적인 미개발 구역들이다. 선교구역 등메동은 오래된 단층 주택들이 빈틈없이 밀집한 가운데 대형 공장 부지와 창고가 주거지와 복잡하게 뒤엉켜 있어 전반적인 생활 인프라가 매우 취약한 실상이다. 모란봉구역 월향동 역시 인근의 개선문 로터리와 김일성경기장 등 잘 정돈된 중심가 도로변과는 대조적으로, 한 블록 뒤편 동네 내부에는 빛바랜 단층집과 낡은 저층 아파트들이 멈춰 선 채 그대로 방치되어 있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다. 데일리NK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 당국이 이 두 지역을 대상으로 ‘수도권 내 낙후지역 개변 사업’을 본격화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는 평양 중심부의 취약한 주거 환경을 철거·재개발하여 도시 이미지를 새롭게 바꾸려는 뚜렷한 의도가 있다. 최근 완공된 화성거리나 송화거리 같은 화려한 신도시형 거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도드라져 보이는 중심부 내부의 낙후지를 대대적으로 정비하려는 계획이다. 북한은 평양 한복판의 눈엣가시 같은 오래된 주거 구역들을 정리함으로써, 김정은 시대의 현대적인 수도 건설 성과를 대내외에 과시하고 ‘수도의 면모를 일신’하려는 정치적·도시 계획적 목표를 가지고 이번 사업을 추진하려는 것이다. 위성사진을 통해 살펴본 평양시 선교구역 등메동 일대는 현대적인...

전국매일신문 · 2026.06.11

포항시, 대잠1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고시 - 전국매일신문

경북 포항시는 남구 대잠동 618-1번지 일대 ‘대잠1구역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지형도면을 고시하며 본격적인 도시정비 절차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정비형 재개발로 추진되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비계획과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이 최종 확정됐다. 정비구역 면적은 3만2849㎡이며 사업 완료 시 최고 29층 규모 공동주택 556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임대주택은 28세대, 기존 287세대 대비 269세대가 증가한다. 계획 인구는 646명에서 1251명으로 확대되며 건폐율은 26% 이하, 용적률은 250% 이하로 설정됐다. 전체 공급 물량 가운데 85㎡ 이하 주택이 479세대(86.1%)를 차지해 실수요자 중심 공급이 가능하다. 85㎡ 초과 주택은 77세대(13.9%)이며, 임대주택 28세대는 38.68㎡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으로 건축물 배치, 높이, 기반시설 조성 등 구체적 관리 기준이 마련돼 체계적인 개발과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남측에는 소공원과 지하주차장이 조성돼 녹지 확충과 도심 주차난 해소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사업 준공은 고시일로부터 5년 이내인 2031년 말로 예상되며, 포항시는 조합 설립과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후보, “중앙정부 네트워크 총동원해 미래성장·숙원사업 해결” 진교훈...

전국매일신문 · 2026.06.11

영등포구, 재개발·재건축 전선 지중화 용적률 인센티브 제공 - 전국매일신문

영등포구가 제안한 제도 개선안이 서울시 정책에 반영되면서 재개발·재건축 사업에서 전선 지중화를 추진할 경우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구는 올해 4월부터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정비사업에서 전선 지중화를 시행하면 최대 5%포인트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됐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서울시는 상업·업무지역을 중심으로 한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에 대해서만 전선 지중화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를 제공해왔다. 반면 아파트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정비형 사업은 대상에서 제외돼 사업 유형 간 형평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구는 주택정비형 사업에도 전선 지중화를 조건으로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해야 한다고 서울시에 건의해 왔으며, 해당 내용이 ‘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반영됐다. 제도 개선에 따라 앞으로 주택 재개발·재건축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전선 지중화를 시행할 경우 최대 5%포인트의 용적률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정비사업 현장에서 전선 지중화 사업이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전선 지중화가 보행자 안전을 높이고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태풍과 강풍 등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는 공공성이 높은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용적률 인센티브 방식은 추가 재정 지원 없이도 민간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효율적인 정책 수단...

전국매일신문 · 2026.06.11

금천구, 서남권 주택공급 확대...‘무지개아파트 재건축’ 본궤도 - 전국매일신문

금천구 노후주거지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최근 서울시 제1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시흥동 109-1번지 일대 무지개아파트 재건축의 건축·경관·교통분야 통합심의’가 조건부 의결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로 해당구역에는 지하 5층,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총 906세대(임대주택 87세대 포함)가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지역은 1980년대 초 지상 10층 아파트 5개동, 639가구 규모로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이다. 설비 노후화와 누수 등 주거환경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주민들은 재건축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해왔다. 이에 서울시 창조적 정비계획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이후 2017년 정비구역 지정, 2021년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거쳐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설계변경(안)을 상정한 결과, 이번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새롭게 조성되는 단지는 획일적인 아파트 단지에서 벗어나 입체적이고 다채로운 도시경관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동 재배치와 층수변화를 통해 차별화된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통경축 확보와 에너지 저소비형 건축설계를 적용해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주거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 단지 외내부의 높이차이를 최소화한 지형순응형 설계를 적용해 단지의 개방성을 높이고, 공개공지와 공공보행통로를 중심으로 보행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역 커뮤니티 수요를 고려,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을 개방토...

매일신문 · 2026.06.10

포항 남구 대잠1구역 재개발 추진 - 매일신문

대잠1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위치도. 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 남구 대잠1구역이 본격적인 재개발 사업에 돌입한다. 9일 포항시는 "남구 대잠동 618-1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대잠1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지형도면'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대잠1구역은 현 포항시청의 맞은편이자 포항성모병원의 뒷편 구역이다. 교통요충지인 대이동(대잠동+이동)에 위치하고 있으나 마을 특성상 노후 주거가 밀집된 곳이기도 하다. 포항시는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도시 정비를 위해 대잠1구역 3만2천849.9㎡ 규모를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을 유지한 가운데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하고 주거단지로 개발할 예정이다. 고시문에 따르면 해당 구역에는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 공동주택 8개동(총 556가구)가 공급된다. 포항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노후 주거지 개선과 함께 도심 주택 공급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도심 기능을 높이고 주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라며 "특히 사업부지 남측에는 소공원과 지하주차장이 함께 조성될 예정으로 녹지 공간 확보는 물론 도심 주차난 해소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잠1구역 재개발사업 관련 고시문은 포항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9일 포항시는 "남구 대잠동 618-1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대잠1구역 재개발...

경상매일신문 · 2026.06.09

포항 대잠1구역, 정비구역 지정 고시…재개발 시동 - 경상매일신문

포항시 남구 핵심 교통 중심지이자 생활 중심지인 대잠동 일대의 재개발 사업이 정비구역 지정과 함께 본격 추진된다. 포항시는 남구 대잠동 618-1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한 ‘대잠1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지형도면’을 고시하고 도시정비 절차에 돌입....

한국경제 · 2026.06.09

목동 재건축 시동…'30兆 수주전' 불붙었다 - 한국경제

이 기사는 6월 9일 오후 3시 43분 한국경제신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프리미엄9'에 게재됐습니다.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성수4지구)에서 시공권 경쟁에 나선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최저 ... 6·3 지방선거로 선출된 서울시 현역 구청장들이 업무에 복귀하자마자 재개발·재건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부동산 공급 대책이 후보자들의 당락을 결정할 만큼 중요한 요소가 됐다.... 일신건영이 다음달 경기 이천시 갈산동에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투시도)을 분양한다. 이천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갈산·증포 생활권에 들어서는 데다 생활 인프라와 교육 여건이 좋아 ... 목동 재건축 시동…'30兆 수주전' 불붙었다 입력 2026.06.09 18:23 수정 2026.06.09 18:23 지면 A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14개 단지 시공사 선정 돌입 대우·롯데·GS 등 홍보관 열어 6단지 첫 '아크로' 선정 기대 7단지, 조합장 선출·인허가 속도 2030년 고도제한 개정 전 속도 이 기사는 6월 9일 오후 3시 43분 한국경제신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프리미엄9' 에 게재됐습니다.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1~14단지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을 마치고 단지별로 시공사 선정 작업에 들어갔다. 압구정·성수 등 한강 변에 집중되던 대형 건설사의 재건축 수주전...

전북제일신문 · 2026.06.09

전주시, 감나무골 등 연내 2800세대 신규 주택공급 - 전북제일신문

전주시는 올해 서신동 감나무골 주택재개발사업과 금암동 주상복합, 송천동 에코시티 16블럭 공동주택 등이 연내 준공되면 약 2800세대 규모의 신규 주택이 공급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최근 전국적인 건설경기 위축과 원자재 가격 상승, 고금리 장기화 등으로 민간 공동주택 사업 추진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사업 지연 요인을 줄이기 위한 행정 지원을 이어왔다. 특히 정비사업 규제 완화와 함께 정비사업 아카데미, 조합장 간담회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추진했다. 또 통합심의 운영과 인허가 절차 신속 처리 등을 통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여 왔다. 그 결과 서신동의 오랜 숙원사업인 감나무골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정비예정구역 지정 이후 20년 만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1914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가 공급된다. 금암광장 인근에는 315세대 규모의 금암동 주상복합 임대주택이 들어선다. 에코시티 내 마지막 일반분양 단지인 16블럭 공동주택도 576세대 공급을 앞두고 있다. 전주시는 관계기관 협의 지원과 민간사업자와의 지속적인 소통, 주택건설 통합심의 등을 통해 주택의 적기 공급을 뒷받침해 왔다고 설명했다. 시는 앞으로도 재개발·재건축 등 공동주택 건설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해 주택공급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김칠현 전주시 광역도시기반조성국장은 “주요 사업...

전국매일신문 · 2026.06.09

노원구, ‘상계한신1차·2차 재건축 정비계획 주민설명회’ 개최 - 전국매일신문

노원구가 ‘상계한신1차·2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성보정계수 2.0을 적용한 정비계획안에 대해 의견청취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두 단지는 각각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입안절차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주민공람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구는 정비계획 상세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설명회를 마련했다. ‘상계한신1차 설명회’가 오는 12일 저녁 7시 구청 대강당에서 먼저 개최되고, 이어 ‘상계한신2차’가 16일 저녁 6시 30분 구청 소강당에서 열린다. 현재 공람중인 정비계획 초안에 따르면 두 단지 모두 사업성보정계수가 최대치인 ‘2.0’이 적용됐다. 사업성보정계수 적용결과 상계한신1차아파트는 용적률 299.89%에 최고 35층으로 기존 420세대에서 563세대로 총 143세대가 증가한다. 상계한신2차아파트는 기존 471세대에서 580세대로 총 109세대가 증가하며 역시 최고 35층에 용적률은 299.74%이다. 상계한신1차·2차에 앞서 작년에 정비계획안을 개최한 인근 단지중 상계한신3차가 사업성보정계수 2.0, 상계보람아파트가 1.8을 각각 적용받은 바 있다. 계획대로라면 이 단지들의 재건축으로 6천 세대 이상의 신축아파트가 들어서게 된다. 인근 일반주택지역에 추진되고 있는 주택정비형재개발사업(상계동 154-3일대, 약 216,364㎡)까지 포함하면 약...

전국매일신문 · 2026.06.08

인천도시공사, ‘2026 인천항 내항 항만재개발포럼’ 개최 - 전국매일신문

인천도시공사(iH)는 5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ST Center)에서 ‘인천항 내항, 항만재개발의 미래를 열다!’ 주제로, ‘2026 인천항 내항 항만재개발포럼’을 개최했다. 항만 및 도시계획 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번 포럼은 주제 발제와 토론을 통해 인천항 내항의 미래 비전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훈 한양대 사회과학대학 학장은 “‘하드웨어’를 넘어 ‘콘텐츠 항구’로” 주제로, 호주의 비비드 시드니(Vivid Sydney) 사례를 통해 내항의 축제이벤트를 위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내놓았다. 두 번째 발제는 세계적인 건축·도시설계 기업 Foster+Partners의 이인섭 파트너가 ‘How to attract people? 도시적 원리’ 주제에 대해 글로벌 항만재개발 성공 사례를 토대로, 사람을 끌어들이는 도시설계의 원칙과 인천 내항에 적용 가능한 전략을 제안했다. 전찬기 인천대 도시공학과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토론에서는 "조상운 인천연구원 도시공간연구부 박사", "심창섭 가천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 "김효진 인하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탁영식 연안항만엔지니어링 사장", "박권일 수협중앙회 노량진개발사업단장", "이윤표 인천도시공사 도시균형처장"이 참여해 인천 내항의 역사적 정체성 보존, 관광 및 문화 콘텐츠 유치 전략,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 등 다각도의 현안을 논의했다....

전국매일신문 · 2026.06.08

군포시, 산본12구역 통합재건축 본격화 - 전국매일신문

경기 군포시가 산본12구역 통합 재건축사업의 예비사업시행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산본12구역은 산본동 1091번지 일대에 위치한 신안모란아파트와 한양목련아파트, 우방목련아파트를 포함하는 특별정비예정구역이다. 이번 지정으로 LH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비롯한 각종 정비사업 업무를 맡게 된다.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은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이 법정 기준인 과반수를 넘어 55.14%를 확보하면서 이뤄졌다. 주민대표단과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협약도 체결해 향후 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이번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에 따라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각종 인허가 절차 등 후속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산본신도시 정비사업이 관련 법과 절차에 따라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후보, “중앙정부 네트워크 총동원해 미래성장·숙원사업 해결”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 “진교훈이 시작한 일, 진교훈이 완성시키고 싶다” 이동현 중구청장 후보, “안 된다는 말보다 되는 방법 찾는 구청장 되겠다” 강동구 성내1동 4층 건물서 화재…1명 구조 경기 경기 “검은봉투 3,500만 원” 공방에 속초시장 선거판 흔들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 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

전국매일신문 · 2026.06.07

군포시, 산본11구역 재건축 추진 본격화 - 전국매일신문

경기 군포시가 산본11구역 재건축사업의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승인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산본11구역은 지난 3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데 이어 주민대표회의 구성까지 완료하면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공식 협의 체계를 갖추게 됐다. 주민대표회의는 토지 등 소유자의 의견과 권익을 대변하는 기구로, 향후 시공사 추천을 비롯한 주요 현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시행자인 LH와 협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이번 주민대표회의 승인을 통해 주민 의견이 반영되는 투명한 재건축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LH와 주민대표회의 간 원활한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후속 행정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계기로 사업 추진 체계가 한층 안정적으로 마련됐다”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면서 재건축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후보, “중앙정부 네트워크 총동원해 미래성장·숙원사업 해결”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 “진교훈이 시작한 일, 진교훈이 완성시키고 싶다” “광장에서 마을로”… 인천서 노무현 대통령 17주기 추모행사 성황 이동현 중구청장 후보, “안 된다는 말보다 되는 방법 찾는 구청장 되겠다” 검증 부실이 키운 ‘난장판 선거...

전국매일신문 · 2026.06.04

[특징주] 천일고속, 서울고속터미널 재개발 기대감 '상승' - 전국매일신문

4일 오전 10시 44분 기준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75% 오른 23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6·3 지방선거 테마주 중 하나인 천일고속이 이날 국내 주식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서울시장 개표로 인해 울 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금 커지는 것으로 보인다. 두 회사는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의 지분을 보유, 재개발 수혜자로 지목되고 있다. 천일고속은 2대 주주로서 지분 16.67%를, 동양고속은 0.17%를 갖고 있다. 직전 거래일인 지난 2일에도 두 종목 다 장중 상한가를 기록, 투표 전부터 이런 열기를 선반영하기도 했다. “광장에서 마을로”… 인천서 노무현 대통령 17주기 추모행사 성황 강동구 성내1동 4층 건물서 화재…1명 구조 검증 부실이 키운 ‘난장판 선거’… 속초·고성 기초의원 후보들 ‘의혹 백화점’ 전락 손훈모 후보 김동현 선대본부장 "니 피가 더러워 저런 XX자식이 생겨났다" 막말 파문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후보, “중앙정부 네트워크 총동원해 미래성장·숙원사업 해결”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 “진교훈이 시작한 일, 진교훈이 완성시키고 싶다” “검은봉투 3,500만 원” 공방에 속초시장 선거판 흔들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 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조상래 곡성군수 당선 등 군수·도의원 선거 민주당 압승…곡성 민심 확인...

전국매일신문 · 2026.06.01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분당 재건축 공공기여 논란 신상진 시장 사퇴 촉구 - 전국매일신문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는 분당 재건축 공공기여금 논란과 관련해 신상진 시장의 책임 있는 해명과 사과를 촉구하며, 즉각 사퇴를 요구했다. 김 후보는 국토교통부가 “성남시가 충분한 협의 없이 선도지구 공모 기준을 제시하고, 장수명 주택 인증과 추가 공공기여 5%, 추가 이주주택 확보 등을 사실상 전제조건처럼 운영했다”며 행정 판단 오류를 지적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제의 출발점은 사업자의 오해가 아니라 성남시의 무리한 기준 설계”라고 지적했다. 또한 신상진 시장 측이 2026년 4월 14일 ‘정비용적률 산출 방식 재검토’와 ‘공공기여 부담 완화’를 약속했음에도 최종 고시에는 반영하지 않았다고 비판하며, “말은 재검토였지만 결과는 그대로였다. 시민 부담을 줄이겠다고 하면서도 고시에는 변화가 없었다면 이는 책임 행정이 아닌 면피성 해명”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선도지구 4곳 공공기여금 총액이 약 3조 7,831억 원에 달하며, 잘못된 산식 적용으로 약 1조 원의 부담이 시민에게 전가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토부가 특별정비계획 재점검과 시정을 요구한 상황임에도 신상진 시장이 “모두 거짓”이라고 주장한 것은 시민 기만이라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신상진 시장에게 세 가지 명확한 답변을 요구했다. ① 국토부 개선 요구를 왜 반영하지 않았는가 ② 4월 14일 재검토·부담 완화 약속이 최종 고시에 반영되지 않은 이유 ③ 국토부의 재점검...

전국매일신문 · 2026.06.01

성남시, 재개발·재건축 정보 통합 제공 - 전국매일신문

경기 성남시는 도시정비사업 관련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성남시 개발톡톡’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성남시 개발톡톡’은 시 전역에서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비롯한 각종 정비사업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다. 시민들은 전용 플랫폼 또는 성남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정비사업 정보가 여러 부서에 나뉘어 관리되면서 시민들이 사업 진행 상황을 파악하는 데 불편을 겪어 왔다. 시는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사업별 현황과 추진 단계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정보 공개와 행정 투명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플랫폼에서는 분당권 재건축 사업과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주요 정비사업의 진행 상황을 유형별로 제공한다. 아울러 정비사업 절차와 관련 법률 용어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시민들이 궁금한 내용을 문의할 수 있는 시민광장 게시판도 마련했다. 시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서비스 안정성과 정보 정확도, 사용자 편의성 등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한 뒤 정식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재개발·재건축 정보를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마련했다”며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높이고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겠다”고 말했다. 주호영 등 19인 "대구경...

전국매일신문 · 2026.06.01

우형찬 양천구청장 후보, “목동 재건축 전담 TF 즉시 구성”…정원오와 ‘속도전’ 약속 - 전국매일신문

더불어민주당 우형찬 양천구청장 후보가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목동 재건축 추진을 위한 전담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약속하며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다. 우 후보와 정 후보는 지난달 31일 오전 목동 파리공원 일대에서 공동 도보 유세를 진행하며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설명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두 후보는 이날 유세 현장에서 목동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서울시와 양천구가 공동으로 책임지고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정원오 후보는 “목동 재건축은 단순한 주택 정비사업이 아니라 수도권 노후 대단지 재정비의 기준이 될 중요한 사업”이라며 “서울시 차원 전담 TF를 신설해 집중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형찬 후보는 추진력과 행정 역량을 갖춘 인물”이라며 “우 후보가 양천구청장에 당선되면 구청 내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서울시와 양천구가 함께 참여하는 시·구 합동 TF를 정례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후보는 또 “목동 재건축을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우형찬 후보가 반드시 당선돼야 한다”며 지지를 요청했다. 우 후보는 “서울시 목동 재건축 전담 TF 구상에 적극 공감한다”며 “구청장에 당선되면 즉시 원스톱 전담 조직을 구성해 서울시와 실질적인 합동 TF 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규모 재건축 사업은 행정 절차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복합적인 과제가 많다”며 “신탁사와의 협의, 조합...

전국매일신문 · 2026.05.30

[기획특집] 이기재 양천구청장 후보, “도시대개조 통한 양천구 미래 경쟁력 키우겠다” - 전국매일신문

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 국민의힘 후보는 민선 8기 양천구청장을 지내며 도시정비사업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핵심 과제로 추진해왔다. 재선에 도전하는 그는 새로운 정책을 대거 제시하기보다는 지난 임기 동안 착수한 사업들을 완성하겠다는 점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선거 슬로건과 정책 방향 역시 ‘완성’, ‘연속성’, ‘책임 있는 마무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 후보가 가장 강조하는 분야는 재건축과 재개발이다. 그는 양천구 발전을 가로막았던 가장 큰 과제로 노후 주거지 문제를 꼽아 왔으며, 특히 목동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핵심 현안으로 추진해왔다. 민선 8기 동안 목동아파트 1단지부터 14단지까지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신월시영아파트 정비구역 지정도 완료하는 등 도시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한다. 또한 재건축 21개 단지와 재개발 45개 구역 등 총 66개 정비사업을 추진하며 약 8만9000호 규모의 주택 공급 기반을 확보했다고 밝히고 있다. 재선에 성공할 경우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더욱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행정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시정비사업 전담 인력을 확대하고, 조합과 주민들이 행정 절차를 보다 쉽게 진행할 수 있도록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주안정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세입자와 실거주민을 대상으로...

전국매일신문 · 2026.05.28

노원구, 태릉우성 재건축 ‘신속통합기획 1호’ 결실 - 전국매일신문

노원구가 공릉동 태릉우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이 28일 고시됐다고 밝혔다. ‘태릉우성아파트’는 1985년 준공된 노후단지로, 노원구 내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가운데 첫 정비구역 지정 사례다. 이번 정비계획 결정에 따라 태릉우성아파트는 용적률 299.46%를 적용받아 종전 9개동 432세대에서 최고 지상 33층, 총 704세대 규모의 미래형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단지 내에서 인근 지하철역인 화랑대역까지 연결되는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하고, 노원로변에는 다함께 돌봄센터, 어르신스포츠센터 등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열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태릉우성아파트는 구 재건축사업을 이끄는 ‘선두 주자’로 꼽힌다. 최초자문 후 약 10개월 만에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되며 신속통합기획사업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같은 신속한 사업추진은 주민들의 높은 참여의지와 구의 선제적 행정지원이 맞물리며 가능했다. 구는 사업초기부터 서울시와 주민추진 주체간 긴밀한 협의를 이어오며 사업 전 과정을 적극 지원해왔다. 이에 따라 태릉우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은 민관협력을 통한 재건축 추진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구는 지난해 6월, 신속통합기획자문사업 신청 약 두 달 만에 1차 자문을 완료했다. 이후 같은해 10월,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입안제안 신청, 11월 7일에는 2차 자문까지 마무리하...

전국매일신문 · 2026.05.27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분당 재건축 공공기여금 폭탄은 행정 참사”…전면 재검토 선언 - 전국매일신문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분당 재건축 공공기여금 산정 문제와 관련해 신상진 성남시정을 강하게 비판하며 시장 취임 시 전면 재검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27일 성남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남시의 ‘2035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에 대해 “무능과 오만이 누적된 행정 참사”라고 규정했다. 그는 “30년 넘게 재건축을 기다려 온 분당 주민들 앞에 놓인 것은 희망이 아니라 수억원대 공공기여금 폭탄 청구서”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 측에 따르면 성남시가 발표한 계획안에는 분당 전체 공공기여 기준금액 8조8659억원 가운데 선도지구 4곳이 약 3조7100억원을 부담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전체 대상 가구의 약 12%에 해당하는 지역이 전체 공공기여금의 40% 이상을 부담하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그는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법상 공공기여 산정은 종전 부지면적 기준으로 해야 하지만 성남시는 기부채납 부지를 제외한 잔여 부지면적을 기준으로 계산했다”며 “그 결과 용적률 증가 수치가 과도하게 부풀려졌고 공공기여금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당초 약 1조2500억원 수준으로 추산되던 선도지구 공공기여금이 약 3조7000억원 규모로 늘어났다”며 “정상적인 방식으로 산정하면 약 1조원 이상 즉시 감액 가능하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지난 4년 동안 주민들은 선도지구 선정을 위해 경쟁하며 비용을 부담해왔는...

매일신문 · 2026.05.26

서한, 봉산동 재개발사업으로 1천554억원 수주계약 맺어 - 매일신문

봉산동 주상복합 투시도. 서한 제공 서한은 봉산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봉산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 수주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에 서한이 수주한 계약 금액은 1천554억3천343만원으로,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24.09%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9년 9월 25일까지다. 지난 2024년 1월 봉산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 88%의 찬성표를 받은 서한은 선정 2년4개월 만에 수주계약을 맺게 됐다. 서한은 대구 중구 봉산동 일대 대지면적 1만6천406.1㎡에 지하 2층~지상 38층 규모 5개동 총 341가구 아파트와 76가구 오피스텔 및 부대복리시설을 갖춘 주상복합을 건설한다. 서한은 봉산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봉산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 수주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에 서한이 수주한 계약 금액은 1천554억3천343만원으로,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24.09%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9년 9월 25일까지다. 지난 2024년 1월 봉산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 88%의 찬성표를 받은 서한은 선정 2년4개월 만에 수주계약을 맺게 됐다. 서한은 대구 중구 봉산동 일대 대지면적 1만6천406.1㎡에 지하 2층~지상 38층 규모 5개동 총 341가구 아파트와 76가구 오피스텔 및 부대복리시설을 갖춘 주상복합을...

전국매일신문 · 2026.05.26

노원구, ‘하계한신동성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주민공람 시작 - 전국매일신문

노원구가 ‘하계한신동성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에 대해 주민공람을 시작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1993년 준공된 ‘하계한신동성아파트’는 최고 15층 498세대 단지로, 올해 2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신청하며 재건축 추진을 본격화했다. 이어 서울시 1차 자문회의를 거친 후 자문의견 조치계획을 정비계획안에 반영해 구에 입안을 제안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용적률 339.89%에 최고 46층, 총 940세대의 단지로 탈바꿈된다. 여기에 사업성보정계수 역시 최대치인 ‘2.0’을 적용하면서 사업성이 크게 개선됐다. 계획상 339.89%의 용적률이 가능한 것은 법적 상한 용적률을 초과하는 ‘역세권 용적률 특례’가 적용됐기 때문이다. 현재 운행중인 7호선 하계역을 기준으로 하면 적용되지 않는 역세권 용적률 특례는 내년 하반기 개통예정인 동북선경전철 정거장 입지를 활용했다. 동북선 113정거장이 하계한신동성아파트와 대진고등학교를 사이에 둔 교차로에 들어서기 때문이다. 구는 이와 같은 정비계획안에 대한 공람공고를 지난 21일자로 구보와 구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공람자료는 내달 23일까지 구 재건축사업과와 하계1동 주민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정비계획안에 대한 의견이 있는 경우 공람기간 내에 서면(구청 재건축사업과), 또는 온라인(서울도시공간포털 웹사이트)에 제출할 수 있다. 용적률 상향...

전국매일신문 · 2026.05.25

[전매포토]박이강 서울시의원 후보, ‘노원구 재건축·재개발 현장 간담회’ 참석 - 전국매일신문

박이강 서울시의원 후보는 최근 정원오 서울시장후보자 초청 ‘ 노원구 재건축 · 재개발 현장 간담회 ’에 참석했다고 25일 밝혔다. 박이강 후보는 이날 서준오 노원구청장 후보 등과 함께 재개발 재건축에 대한 노원구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노원현실을 반영한 실용적 해법 방안을 강구했다. 박이강 서울시의원 후보는 정원오 서울시장후보자 초청 ‘노원구 재건축·재개발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주호영 등 19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사업, 국가 사업으로 전환해야" 노성철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현장중심 행보로 선거운동 본격화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세이브더칠드런·초록우산’ 아동 공약 전달식 트럼프, 중국과 "환상적인 무역합의 이뤘다" 민주당 조재희 · 진보당 김현종 송파구청장 후보, 단일화 공동선언 이병선 “검은 비닐봉지 속 3,500만원”… 김철수 향해 후보 사퇴 촉구 광주시장, 민주 박관열 44.9% vs 국힘 방세환 41.6%...'오차범위 내 초접전'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 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구로구, 제5회 공익활동박람회 ‘공익활동해봤니?’ 개최 코스피, 장 초반 8,000선 재돌파…장중 최고치 경신 금천구, 마음의 꽃밭을 가꾸다...‘큰언니, 김주숙’ 전시 개최 은평구, 해외유입 홍역 확산 우려…“MMR 접종 여부 반드시 확...

전국매일신문 · 2026.05.25

이기재 양천구청장 후보, 오세훈 후보와 양천 합동 유세 - 전국매일신문

이기재 양천구청장 국민의힘 후보가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양천구에서 합동 유세를 열고 재건축과 교통·생활 인프라 개선 공약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지난 23일 신정네거리에서 오 후보와 합동 유세를 갖고 양천 발전과 서울시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 이날 유세에서 이 후보는 오 후보가 양천구를 위해 공항소음대책지역 재산세 시세 감면, 목동선 T자 노선 재설계 추진, 서서울호수공원 문화체육센터 건립 추진 등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오세훈 서울시장은 재개발·재건축 과정의 복잡한 절차를 획기적으로 단축시키며 안전진단 통과부터 조합 설립까지 빠르게 추진해 단 4년 만에 끝냈다”며 “남은 재건축·재개발 과정도 속도감 있게 완성하기 위해서는 오세훈 시장과의 안정적인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기재와 오세훈이 함께 손을 맞잡고 양천과 서울의 발전을 확실하게 이뤄내겠다”며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목동운동장과 유수지 일대는 앞으로 코엑스처럼 변화하게 될 것”이라며 “신목동역 안양천 수변에는 전망 좋은 명품 카페와 문화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달리는 말의 머리를 돌리지 않는다는 말처럼 이기재 후보와 찰떡 호흡으로 양천 발전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두 후보는 신정네거리 유세 이후 신영시장을 찾아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며 현장 소통...

전국매일신문 · 2026.05.25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 반려동물 정책부터 재건축 현안까지 현장 행보 - 전국매일신문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강서구청장 후보가 반려동물 정책과 재건축 현안 등 지역 생활밀착형 의제를 중심으로 연이어 현장 간담회를 열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공식 선거운동 첫날에는 합동 출정식을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집에도 나섰다. 진 후보는 지난 21일 서울 강서구 황금내근린공원 반려견쉼터에서 반려인과 동물복지 관계자, 수의사 등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반려동물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팅커벨프로젝트 황동열 대표와 국경없는 수의사회 김재영 대표, 지니네 쉼터 임정아 소장, 입양동물 보호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주민 의견 청취 프로그램인 ‘진교훈의 강서 현장톡톡(Talk)’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서구 등록 반려동물 수는 지난해 6월 기준 4만284마리로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참석자들은 원헬스(One Health) 개념 확대, 구청 내 동물복지위원회 설치, 구 직영 유기동물보호소 검토, 반려견쉼터 개선, 반려인·비반려인 갈등 해소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진 후보는 “강서구는 서울에서 세 번째로 많은 반려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자치구로 반려 문화의 성숙과 동물복지 향상이 구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된다”며 “소중한 제언들은 향후 구정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상생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강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2일에는 염창동 우성1·...

전국매일신문 · 2026.05.25

조재희 송파구청장 후보, 재건축 지원 공약 제시 - 전국매일신문

조재희 송파구청장 후보가 잠실5단지 재건축 조합원들과 만나 정비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적극적인 행정 지원 방안을 내놓았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지난 24일 잠실5단지 재건축 조합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면담하며 사업 진행 과정에서 겪는 불편과 요구 사항을 들었다. 한 조합원은 과거 고급 아파트로 평가받았던 단지가 현재 노후화로 인해 생활 여건이 크게 악화됐다며, 수도관 문제 등 열악한 주거 환경을 언급하고 빠른 재건축 추진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조 후보는 노후 공동주택 거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며 잠실5단지를 포함해 송파구 전역의 재건축과 재개발, 리모델링 사업이 지체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지연 해소를 위한 실행 방안도 제시했다. 조 후보는 서울시와 협력해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재건축 전담 TF를 신설하고, 복잡한 인허가와 절차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연을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민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조합원들의 재정 부담과 이주 불안 해소를 위한 공약도 내놨다. 조 후보는 대출 규제로 자금 마련이 어려운 1주택 고령층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이주비 금융 지원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공공과 민간 임대주택을 활용한 순환형 이주 대책을 마련해 이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과 불안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전국매일신문 · 2026.05.23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노원 재건축·재개발 통합지원 TF’ 도입 공약 전격 발표 - 전국매일신문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노원구 지역 특성에 맞춘 신속하고 안전한 정비사업 추진 의지를 강력히 피력했다. 정 후보는 22일 노원구 상계보람아파트에서 인근 재건축 추진위원회 임원 20명과 간담회를 갖고 노원구 일대 노후 아파트의 신속한 재개발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정원오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후보 직속 착착개발·도시발전위원회 김남근 위원장(성북을 국회의원)과 서준오 노원구청장 후보 등이 함께해 노원구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위한 총력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 후보는 “구청장 시절 수많은 정비사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행정 절차 간소화와 신속한 의사결정을 골자로 한 ‘착착개발’ 공약을 수립했다”며 “당선 즉시 국회 법안 개정을 이끄는 김남근 의원님, 그리고 현장에서 밀착 지원할 서준오 노원구청장 후보와 ‘원팀’을 이뤄 노원구의 정비사업을 전폭 지원함으로써 여러분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정 후보는 노원구가 지닌 역사적·구조적 특수성을 고려한 실용적 접근의 필요성도 제시했다. 정 후보는 “노원은 1980년대 후반 서울 주택난 해소를 위해 국가 주도로 계획된 대한민국 대표 택지개발지구이자 서울의 성장을 뒷받침한 든든한 맏이 같은 곳”이라며 “당시 정부가 설정한 일률적인 용적률 규제가 현재 조합원들에게는 사업성 저하라는 걸림돌이 된 만큼, 이제는 행정이 앞장서 지...

강남내일신문 · 2026.05.22

김형곤 강남구청장 후보 출정식 '강남주민 모두가 행복한 삶' - 강남내일신문

더불어민주당 김형곤 강남구청장 후보가 5월 21일(목) 오후5시 서울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공식 선거운동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현장에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비롯해 서영교 국회의원, 전현희 상임선대위원장, 당 관계자와 지지자들이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섰다. 출정식에서는 전원근 선거대책본부장이 먼저 연단에 올라 "강남의 세금 문제, 교통 문제, 재개발 재건축 문제, 그다음에 골목 상권 문제, 육아와 어르신 돌봄 문제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주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오직 실천하는 우리 민주당 외 일꾼들" 이라며 “강남의 변화와 도약, 시민 삶을 바꾸는 진짜 일꾼을 선택해야 한다”며 김형곤 민주당 강남구청장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전현희 상임선대위원장은 “2018년 강남에서 민주당이 승리했던 흐름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며 “이번 선거에서 구청장과 시ㆍ구의원 후보 모두를 당선시켜 달라”고 강조했다. 김형곤 강남구청장 후보는 “강남은 대한민국 제1의 도시이고 살기 좋은 도시이지만 여러 문제들이 존재한다”며 지역 경제와 재건축 문제를 주요 현안으로 언급했다. 그는 “최근 주요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이 강남을 떠나며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강남 경제를 다시 살려야 한다”고 말했다. 김형곤 강남구청장 후보는 "살기 좋은 도시 이면에는 40여 년 지난 아파트들에는 녹물이 나오고 지하 주차장이 없어서 힘들어하는 우...

전국매일신문 · 2026.05.20

서준오 노원구청장 후보측 “허위 비방 유포자 경찰 고발”…무관용 대응 예고 - 전국매일신문

더불어민주당 서준오 노원구청장 후보측이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이른바 ‘재건축 협박’ 의혹과 관련해 허위사실 유포자들을 경찰에 고발했다. 후보 캠프는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조직적으로 가짜 정보를 퍼뜨려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행위라고 규정하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서준오 후보측은 20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 관련 허위 게시물을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퍼뜨린 이들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노원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캠프에 따르면 피고발인들은 최근 단체 대화방과 온라인 게시판 등에 “서 후보가 노원 지역 재건축추진위원장을 만나 민주당 비판 활동이 적발될 경우 재건축 사업을 막겠다는 취지의 압박성 발언을 했다”는 내용을 게시·유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캠프는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서 후보가 재건축추진위원장을 만난 사실 자체가 없으며, 문제로 거론된 발언 역시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다. 또 서 후보가 구청장 선거 출마를 위해 서울시의원직에서 이미 사퇴한 상태인 만큼 재건축 사업과 관련한 행정 권한이나 영향력을 행사할 위치에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후보 공약 역시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신속추진과 행정지원 체계 구축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강조했다. 캠프 관계자는 “선거를 앞두고 근거 없는 비방과 허위정보를 퍼뜨려 유권자의 판단을 왜곡하려는...

전국매일신문 · 2026.05.20

양천구 신월동 재개발·재건축 추진 임원들, 이기재 후보 공개 지지 선언 - 전국매일신문

양천구 신월동 재개발·재건축 사업 추진 주체 임원들이 지난 19일 이기재 양천구청장 국민의힘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신월동 재개발·재건축 사업 추진 주체 임원 20여 명은 공동 입장문을 통해 “이기재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정체돼 있던 신월동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서울시 최고 수준의 속도로 추진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며 “사업의 성공적인 완성을 위해서는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추진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신월1동 모아타운 1·2·3·4구역과 신월2동 460-1번지·477-3번지, 신월3동 48-7번지, 신월4동 421-6번지·530-8번지, 신월5동 72번지, 신월6동 1006번지, 신월신영아파트, 신월7동 1구역과 신안파크아파트 등 신월동 주요 재개발·재건축 추진 주체 임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장기간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행정의 일관성과 정책 신뢰, 지속적인 추진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기재 후보가 재선에 성공해 흔들림 없이 사업을 이어가는 것이 주민들에게 가장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이기재 후보는 “양천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신월동 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월동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행정과 책임 있는 추진력으로 반드시 성과를 완성해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월동의 주거환경 개선뿐...

전국매일신문 · 2026.05.20

이기재 양천구청장 후보, “양천발전시민연대 지지 선언” - 전국매일신문

이기재 양천구청장 국민의힘 후보는 양천발전시민연대가 지난 18일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천연대는 양천구 발전을 위한 주민 자발적 활동단체로, 재건축·재개발과 교통 현안 해결 등을 위해 활동해오고 있다. 양천연대는 지지 선언문에서 “재건축·재개발, 신정차량기지 이전, 공항소음피해 지원 등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들이 이기재 구청장 취임 이후 실질적인 진전을 보이고 있다”며 “이기재 후보의 추진력과 실행력이 양천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목동아파트 재건축과 관련해 “목동아파트 14개 단지와 신월시영아파트의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되며 사업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며 “목동 1~3단지 종상향 문제 역시 혁신적인 ‘목동 그린웨이’ 방식을 통해 추가 기부채납 없는 종상향 해법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또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탈락했던 목동선 사업은 새로운 T자형 노선안으로 재추진 기반을 마련했고, 신정차량기지 이전 문제 역시 김포 이전 및 신정지선 연장과 연계한 현실적인 대안으로 구체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양천 발전을 위해 함께 뜻을 모아주신 양천연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난 4년은 멈춰 있던 재건축·재개발과 도시철도 건설의 추진 기반을 다시 세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계획과 설계를 실제 실행으로 옮겨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처음부터 방향을 잡고 추진해 온 사람이 가장 빠르고 안...

전국매일신문 · 2026.05.19

우형찬 양천구청장 후보, 정원호 시장 후보와 목동 재건축 현장 방문 - 전국매일신문

우형찬 양천구청장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19일 목동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재건축사업 신속 추진과 교통·교육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두 후보는 목동아파트 14개 단지 가운데 재건축 진행 속도가 가장 빠른 6단지 일대를 둘러본 뒤 인근 조합 사무실에서 주민 대표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방자치단체장 교체 시 재건축 사업 추진 동력이 약화되거나 행정 절차가 중단될 수 있다는 주민 우려를 해소하고, 서울시와 양천구의 협력을 통한 재건축 추진 의지를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 대표들은 사업시행 단계 행정 절차의 세분화 문제와 분양가상한제, 토지거래허가제 대응 방안 마련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교육특구인 목동의 특성을 고려해 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교 문제 해결과 함께 재건축 이후 인구 증가에 대비한 목동선 경전철 조기 추진 필요성도 요청했다. 정 후보는 “주민들의 어려움에 대해 상위 법과 제도가 다소 더디게 움직이더라도, 구체적인 사안들을 하나하나 짚어내는 ‘핀셋식 해법’을 찾아서라도 반드시 답을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 문제는 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이 핵심인 만큼 서울시 차원에서 교육청과 상시 소통하며 선제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또 목동 재건축 사업의 규모와 복잡성을 고려해 서울시 직속 ‘목동...

전국매일신문 · 2026.05.19

조재희 송파구청장 후보, 재개발 속도 제고 약속 - 전국매일신문

조재희 더불어민주당 송파구청장 후보는 재개발·재건축 지연을 지역 최대 현안으로 보고, 당선 직후 인수위원회 단계부터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주민들이 겪는 경제적 손실과 생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재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주 문제 해결에도 직접 나서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현재 이주 관련 금융 부담은 개인에게만 맡겨져 있어, 송파구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해 비용을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재건축 대상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담 TF를 구성하고 공무원이 현장을 찾아 주민 애로를 직접 확인하는 ‘찾아가는 행정’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반복적 행정 방문과 시행착오로 인한 사업 지연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조 후보는 송파구 노후화 문제를 지적하며, 88올림픽 당시 조성된 도시가 현재는 낡았다고 진단했다. 집권 여당과의 협력을 통해 중앙정부 예산 확보와 정책 변화를 추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정책 전문가 출신으로 청와대와 정부 부처에서 국정과제 관리 경험을 쌓았고, 40년간 송파 거주와 세 자녀 양육 경험으로 현장 상황을 잘 알고 있다고 자신했다. 임종득 등 10인 "새마을운동조직에 청년새마을연대 포함해야" 송언석 등 13인 "박물관 또는 미술관의 건전한 전시·운영 질서 확립해야"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세이브더칠드런·초록우산’ 아동 공약 전달식 노성철 서울...

전국매일신문 · 2026.05.19

강동구, 길동 삼익파크아파트 7월부터 재건축 이주 본격화 - 전국매일신문

강동구는 길동 삼익파크아파트(명일로 293) 재건축 정비 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오는 7월부터 주민들의 이주가 시작된다고 19일 밝혔다. 명일·길동권에서는 명일동을 중심으로 총 12개 단지에서 재건축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모두 합쳐 약 1만 1천 800세대 규모로 조성될 전망이다. 이는 서울 최대 규모의 재건축 단지인 올림픽파크포레온(1만 2천 32세대)에 버금가는 대규모 주거정비 사업으로, 이 중 삼익파크아파트는 사업 추진이 가장 빠른 단지다. 특히 이번 삼익파크아파트 재건축에 따른 이주는 명일·길동권 재건축 사업의 첫 가시적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명일·길동권 재건축 사업이 순차적으로 추진되면, 명일·길동권의 생활기반 시설이 확충되고 도시 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이주 기간 동안 관계 기관, 조합과 긴밀히 협조해 주민들이 원활하게 이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주 현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철거와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명일·길동권 재건축 사업은 올림픽파크포레온에 버금가는 대규모 주거정비 사업으로, 이번 삼익파크아파트 입주민의 이주를 시작으로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면서“주민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재건축 사업이 지체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종득 등 10인 "새...

전국매일신문 · 2026.05.17

군포시, 산본13구역 재건축 절차 착수 - 전국매일신문

경기 군포시는 산본13구역 재건축사업과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를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후속 정비사업 추진 절차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산본13구역은 특별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으로, 이번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은 특별정비계획 수립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첫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지정 과정에서는 토지 등 소유자 동의율이 법정 기준인 과반을 넘는 66.98%를 확보했다. 주민대표단은 LH와 특별정비계획 수립 협약도 체결하며 후속 절차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군포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산본신도시 내 선도지구 외 지역의 정비사업도 순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홍규 부시장은 "산본신도시 후속 정비사업이 관련 절차에 따라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애 등 12인 "아동이 애착관계 형성한 위탁가정에 입양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해야" 임종득 등 10인 "새마을운동조직에 청년새마을연대 포함해야" 송언석 등 13인 "박물관 또는 미술관의 건전한 전시·운영 질서 확립해야" 부산시, 중소기업 운전자금 신속 공급 총력…금융기관과 지원 강화 논의 민주당 조재희 · 진보당 김현종 송파구청장 후보, 단일화 공동선언 나랏돈으로 18% 이자장사…정부 '명륜당 사태' 차단 나선다 트럼프, 중국과 "환상적인 무역합의 이뤘다" 김미애 등 12인 "아동이 애착관...

전국매일신문 · 2026.05.15

[특징주] 천일고속, 서울 고속터미널 재개발 기대감 속 +4%대 상승 - 전국매일신문

15일 오전 11시 26분 기준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58% 오른 30만 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에 대한 기대감 커진 가운데 천일고속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장을 뽑는 6·3 지방선거가 가까워지며 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이 쟁점 중 하나로 떠오르는 모습에 투자자들의 기대가 쏠리는 모습이다. 천일고속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16.67%를 보유한 2대 주주, 동양고속은 0.17%를 보유한 주주로, 재개발 시 수혜를 볼 것으로 시장은 전망하고 있다. 고속버스터미널에 신세계백화점 건물을 가진 신세계도 56만5천원서 거래되며 5.61% 상승했다. 김미애 등 12인 "아동이 애착관계 형성한 위탁가정에 입양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해야" 임종득 등 10인 "새마을운동조직에 청년새마을연대 포함해야" 송언석 등 13인 "박물관 또는 미술관의 건전한 전시·운영 질서 확립해야" 부산시, 중소기업 운전자금 신속 공급 총력…금융기관과 지원 강화 논의 나랏돈으로 18% 이자장사…정부 '명륜당 사태' 차단 나선다 민주당 조재희 · 진보당 김현종 송파구청장 후보, 단일화 공동선언 트럼프, 중국과 "환상적인 무역합의 이뤘다" 김미애 등 12인 "아동이 애착관계 형성한 위탁가정에 입양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해야"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 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

전국매일신문 · 2026.05.15

[특징주] 동양고속, 서울고속터미널 재개발 기대감 '상승' - 전국매일신문

15일 오전 11시 24분 기준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1.03% 오른 6만 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동양고속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장을 뽑는 6·3 지방선거가 가까워지며 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이 쟁점 중 하나로 떠오르는 모습에 투자자들의 기대가 쏠리는 모습이다. 천일고속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16.67%를 보유한 2대 주주, 동양고속은 0.17%를 보유한 주주로, 재개발 시 수혜를 볼 것으로 시장은 전망하고 있다. 고속버스터미널에 신세계백화점 건물을 가진 신세계도 56만5천원서 거래되며 5.61% 상승했다. 김미애 등 12인 "아동이 애착관계 형성한 위탁가정에 입양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해야" 임종득 등 10인 "새마을운동조직에 청년새마을연대 포함해야" 송언석 등 13인 "박물관 또는 미술관의 건전한 전시·운영 질서 확립해야" 부산시, 중소기업 운전자금 신속 공급 총력…금융기관과 지원 강화 논의 나랏돈으로 18% 이자장사…정부 '명륜당 사태' 차단 나선다 민주당 조재희 · 진보당 김현종 송파구청장 후보, 단일화 공동선언 트럼프, 중국과 "환상적인 무역합의 이뤘다" 김미애 등 12인 "아동이 애착관계 형성한 위탁가정에 입양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해야"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 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

전국매일신문 · 2026.05.08

서대문구 북가좌동·연희동,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동시 선정 - 전국매일신문

노후 주택과 반지하 밀집 지역의 정비사업 추진이 본격화되면서 기반시설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구는 서울시가 지난 6일 개최한 ‘2026년 제2차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심의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와 연희동 170-14번지 일대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에 포함됐다고 8일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 2026.05.08

구로구, 가리봉2구역 재개발사업 조합설립 절차 본격화 - 전국매일신문

구로구는 ‘가리봉2구역(가리봉동 87-177번지 일대)’이 오는 9일 오후 5시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가리봉2구역은 구로구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사업 구역 가운데 가리봉1구역에 이어 두 번째로 창립총회를 개최하는 곳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장 등 임원과 대의원을 선출하고, 조합정관과 운영규정 등 총 11개 안건을 상정해 처리할 예정이다.

전국매일신문 · 2026.05.07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 “연희동 170-14 일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확정” - 전국매일신문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교통위원회, 국민의힘, 서대문2)은 서대문구 연희동 170-14번지 일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최종 확정됐다고 8일 밝혔다. 문 의원은 지난 6일 열린 서울시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연희동 170-14 일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안건이 원안가결되면서 해당 지역의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지위와 투기 방지 대책이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전국매일신문 · 2026.04.30

김대영 안양시장 후보, 평촌재건축 정책간담회 - 전국매일신문

김대영 안양시장 후보(국힘)는 평촌재건축연합회(이하 평재연)와 ‘평촌신도시 재건축 및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선거사무소에서 전날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개최한 간담회에는 평재연 오상훈 부회장을 비롯한 각 구역 위원장 8명이 참석, 1시간에 걸쳐 평촌 지역 재건축 활성화와 광역 교통망 확충, 도시 브랜드 제고를 위한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전국매일신문 · 2026.04.29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신속한 재건축·재개발 위한 물량제한 해제·이주단지 확보 방안 발표 - 전국매일신문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29일 노후 주거지 개선과 도시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재건축·재개발 정책 구상을 내놓았다. 김 후보는 성남시 재건축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물량 규제로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를 “행정 대응 부족에서 비롯된 문제”라고 규정했다. 동시에 시장 직속 전문가 조직을 구성해 행정과 재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