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오 노원구청장 후보측 “허위 비방 유포자 경찰 고발”…무관용 대응 예고 - 전국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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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준오 노원구청장 후보측이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이른바 ‘재건축 협박’ 의혹과 관련해 허위사실 유포자들을 경찰에 고발했다. 후보 캠프는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조직적으로 가짜 정보를 퍼뜨려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행위라고 규정하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서준오 후보측은 20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 관련 허위 게시물을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퍼뜨린 이들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노원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캠프에 따르면 피고발인들은 최근 단체 대화방과 온라인 게시판 등에 “서 후보가 노원 지역 재건축추진위원장을 만나 민주당 비판 활동이 적발될 경우 재건축 사업을 막겠다는 취지의 압박성 발언을 했다”는 내용을 게시·유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캠프는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서 후보가 재건축추진위원장을 만난 사실 자체가 없으며, 문제로 거론된 발언 역시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다. 또 서 후보가 구청장 선거 출마를 위해 서울시의원직에서 이미 사퇴한 상태인 만큼 재건축 사업과 관련한 행정 권한이나 영향력을 행사할 위치에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후보 공약 역시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신속추진과 행정지원 체계 구축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강조했다. 캠프 관계자는 “선거를 앞두고 근거 없는 비방과 허위정보를 퍼뜨려 유권자의 판단을 왜곡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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