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재 양천구청장 후보, “양천발전시민연대 지지 선언” - 전국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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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재 양천구청장 국민의힘 후보는 양천발전시민연대가 지난 18일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천연대는 양천구 발전을 위한 주민 자발적 활동단체로, 재건축·재개발과 교통 현안 해결 등을 위해 활동해오고 있다. 양천연대는 지지 선언문에서 “재건축·재개발, 신정차량기지 이전, 공항소음피해 지원 등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들이 이기재 구청장 취임 이후 실질적인 진전을 보이고 있다”며 “이기재 후보의 추진력과 실행력이 양천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목동아파트 재건축과 관련해 “목동아파트 14개 단지와 신월시영아파트의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되며 사업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며 “목동 1~3단지 종상향 문제 역시 혁신적인 ‘목동 그린웨이’ 방식을 통해 추가 기부채납 없는 종상향 해법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또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탈락했던 목동선 사업은 새로운 T자형 노선안으로 재추진 기반을 마련했고, 신정차량기지 이전 문제 역시 김포 이전 및 신정지선 연장과 연계한 현실적인 대안으로 구체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양천 발전을 위해 함께 뜻을 모아주신 양천연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난 4년은 멈춰 있던 재건축·재개발과 도시철도 건설의 추진 기반을 다시 세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계획과 설계를 실제 실행으로 옮겨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처음부터 방향을 잡고 추진해 온 사람이 가장 빠르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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