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형찬 양천구청장 후보, 정원호 시장 후보와 목동 재건축 현장 방문 - 전국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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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형찬 양천구청장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19일 목동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재건축사업 신속 추진과 교통·교육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두 후보는 목동아파트 14개 단지 가운데 재건축 진행 속도가 가장 빠른 6단지 일대를 둘러본 뒤 인근 조합 사무실에서 주민 대표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방자치단체장 교체 시 재건축 사업 추진 동력이 약화되거나 행정 절차가 중단될 수 있다는 주민 우려를 해소하고, 서울시와 양천구의 협력을 통한 재건축 추진 의지를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 대표들은 사업시행 단계 행정 절차의 세분화 문제와 분양가상한제, 토지거래허가제 대응 방안 마련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교육특구인 목동의 특성을 고려해 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교 문제 해결과 함께 재건축 이후 인구 증가에 대비한 목동선 경전철 조기 추진 필요성도 요청했다. 정 후보는 “주민들의 어려움에 대해 상위 법과 제도가 다소 더디게 움직이더라도, 구체적인 사안들을 하나하나 짚어내는 ‘핀셋식 해법’을 찾아서라도 반드시 답을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 문제는 교육청과의 긴밀한 협력이 핵심인 만큼 서울시 차원에서 교육청과 상시 소통하며 선제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또 목동 재건축 사업의 규모와 복잡성을 고려해 서울시 직속 ‘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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