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보화 성동구청장, 취임 1호 결재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 설치' - 전국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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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화 성동구청장이 1일 취임과 함께 첫 업무로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 설치’ 방침을 결재하고,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첫걸음을 내딛었다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1호 결재는 신속한 정비사업을 바라는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복잡하고 다양한 요구에 귀 기울이며 적극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주민과의 약속'을 담아낸 것이다. 이에 따라 구는 정비사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을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을 운영한다. 추진단은 도시계획 및 정비사업 분야의 외부 전문가 위원회를 운영하고, 사업장별 맞춤형 컨설팅과 주민 갈등 조정 등을 통해 정비사업 전반을 속도감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또 기존 주거정비과를 '정비사업신속추진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인력을 대폭 충원해 기존 4개 팀에서 6개 팀 체제로 확대 개편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 서비스를 구현할 방침이다. 신속관리추진단은 갈등이 잦은 사업장의 중재자 역할을 수행하고, 조합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곳에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불필요한 행정 절차를 과감히 줄이고 정비사업에 속도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민선9기 취임식을 열고 구민들과 새로운 출발을 함께한다. '구민이 하나로 이어지는 화합'을 주제로 검소하면서도 품격 있는 행사로 진행되며, IPTV 생중계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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