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이기재 양천구청장 후보, “도시대개조 통한 양천구 미래 경쟁력 키우겠다” - 전국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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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 국민의힘 후보는 민선 8기 양천구청장을 지내며 도시정비사업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핵심 과제로 추진해왔다. 재선에 도전하는 그는 새로운 정책을 대거 제시하기보다는 지난 임기 동안 착수한 사업들을 완성하겠다는 점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선거 슬로건과 정책 방향 역시 ‘완성’, ‘연속성’, ‘책임 있는 마무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 후보가 가장 강조하는 분야는 재건축과 재개발이다. 그는 양천구 발전을 가로막았던 가장 큰 과제로 노후 주거지 문제를 꼽아 왔으며, 특히 목동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핵심 현안으로 추진해왔다. 민선 8기 동안 목동아파트 1단지부터 14단지까지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신월시영아파트 정비구역 지정도 완료하는 등 도시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한다. 또한 재건축 21개 단지와 재개발 45개 구역 등 총 66개 정비사업을 추진하며 약 8만9000호 규모의 주택 공급 기반을 확보했다고 밝히고 있다. 재선에 성공할 경우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더욱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행정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도시정비사업 전담 인력을 확대하고, 조합과 주민들이 행정 절차를 보다 쉽게 진행할 수 있도록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주안정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세입자와 실거주민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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