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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 20260330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2 재건축정비사업조합

시공자선정 · 계약(변경)

“압구정”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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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 · 2026.07.07

[아유경제_재건축] 압구정2구역 재건축, 최근 통합 심의 통과… 지상 최고 66층 공동주택 2381가구 규모 한강변 주거 단지 임박 - 아유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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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2026.07.07

서울 새 랜드마크는 어디?…강남권 재건축 시계 빨라진다 - 더팩트

[더팩트|황준익 기자] 서울의 대표적인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잠실주공5단지 등이 일제히 사업에 속도 내고 있다. 모두 대단지에 서울 핵심 입지로 새 랜드마크 단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2일 은마아파트 재건축에 대한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지난해 11월 정비계획 변경 결정 고시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지난 2월 통합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사업시행계획 인가까지 마무리하며 2003년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은 지 23년 만에 재건축 사업 8부 능선을 넘었다. 은마아파트는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 동, 5850가구 규모로 재탄생한다. 공공임대주택 909가구와 공공분양주택 195가구를 포함한다. 조합은 내년 상반기 관리처분인가,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이는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정관리를 강화한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한 첫 사례이다. 정비사업 단계별 표준처리기한 대비 약 1년 빠르다. 대치동은 최근 신축 아파트 단지로 거듭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대치동 일대는 최고 학군지로 꼽히지만 주변 아파트는 낡았다는 평가가 많다. 대부분 준공 30~40년이 넘었다. 2021년 대치르엘, 2023년 대치푸르지오써밋, 지난해 디에이치대치에델루이 등 준공됐지만 입주 10년 이하, 1000가구 이상인 단지는 2015년 준공된 래미안대치팰리스1...

한국AI부동산신문 · 2026.07.07

압구정2구역, 한강 품은 2,381세대 랜드마크로 재탄생…압구정 재건축 첫 관문 통과 - 한국AI부동산신문

서울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압구정아파트지구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압구정2구역이 2·3·4·5구역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한강변 재건축 사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강남구 압구정동 434번지 일원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② 재건축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압구정2구역은 최고 66층, 총 2,381세대 규모의 초고층 주거단지로 재탄생하게 된다. 압구정 재건축 사업 가운데 가장 먼저 통합심의를 통과한 사례로 기록되면서 향후 3·4·5구역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재건축은 단순한 노후 아파트 정비를 넘어 한강변의 입지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서울시는 사업 대상지를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해 획일적인 건축계획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입체적인 도시경관을 구현하도록 했다. 한강변관리기본계획을 반영해 한강과 잠원한강공원을 향한 개방감과 통경축을 확보하고, 주변 도시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스카이라인을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통로가 설치되고 입체보행교를 통해 시민 누구나 한강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기존 아파트 단지가 폐쇄적인 공간이었다면, 이번 재건축은 지역사회와 한강을 연결하는 열린 도시공간으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압구...

데이터뉴스 · 2026.07.06

현대·GS·삼성물산, 도시정비 20조 싹쓸이…상반기 73% 차지 - 데이터뉴스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시장은 소수 대형 건설사의 독무대였다. 서울 핵심 재건축 사업지들이 잇따라 수의계약으로 시공사를 선정하면서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 등 상위 3사가 전체 수주액의 70% 이상을 쓸어 담았다. 7일 데이터뉴스가 건설업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27조3441억 원으로 집계됐다. 현대건설이 7조6947억 원으로 1위에 올랐고, GS건설(7조4695억 원), 삼성물산(4조7163억 원)이 뒤를 이었다. 상위 3개사의 수주액은 총 19조8805억 원으로 전체의 72.7%를 차지했다. 올 상반기 정비시장에서는 경쟁입찰이 사실상 실종됐다. 압구정5구역과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을 제외하면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 대부분이 단독입찰과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를 선정했다. 경쟁입찰이 이뤄진 두 사업지에서는 대형 건설사가 모두 승기를 잡았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에서는 현대건설이 DL이앤씨를 제치고 시공권을 확보했고, 신반포19·25차 재건축사업에서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포스코이앤씨를 누르고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상위 3사의 약진은 서울 핵심 사업지 수주가 견인했다. 현대건설은 5조5610억 원 규모의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과 1조471억 원 규모의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을 잇달아 확보하며 업계 선두에 올랐다. 삼성물산은 2조1154억 원 규모의 압구정4구역 재건축사...

네이트 · 2026.07.06

은마·압구정·반포 줄줄이 문턱 넘었다…강남 재건축 속도 - 네이트

한눈에 보는 오늘 : 종합 - 뉴스 : [이투데이/이세령 기자]사업시행인가·통합심의·착공 잇따라잠실권 대형 단지도 공급축 부상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의 정비사업이 잇따라 인허가 문턱을 넘어서고 있다. 오랜 기간 정체됐던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인가를 받는 등 핵심 사업지들이 속도

이투데이 · 2026.07.06

은마·압구정·반포 줄줄이 문턱 넘었다…강남 재건축 속도 - 이투데이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의 정비사업이 잇따라 인허가 문턱을 넘어서고 있다. 오랜 기간 정체됐던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인가를 받는 등 핵심 사업지들이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은 2일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하며 추진위원회 승인 후 23년 만에 본격적인 사업 궤도에 올랐다.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향후 지하 6층~지상 49층, 총 5850가구 규모의 초대형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같은 날 압구정2구역과 신반포16차 재건축도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주요 사업지들이 진척을 보였다. 강남구에서는 총 44개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대치·개포·압구정 일대를 중심으로 본격화되고 있다. 대치동에서는 대치우성1차(712가구), 대치쌍용1차(999가구)·2차(560가구) 등이 사업시행인가를 완료했다. 개포동에서는 개포주공5단지(1278가구)가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이주를 앞두고 있으며 개포주공6·7단지(2848가구)는 사업시행인가와 시공사 선정을 마친 상태다.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도 구체화 단계에 들어섰다. 압구정2~5구역은 시공사 선정을 완료하고 통합심의 등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다. 그 중 압구정2구역(1924가구)은 압구정 일대 최초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일부 구역은 이해관계 충돌로 속도 조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1구역은 미성1차와 미성2차의 통합 재건축 여부를 둘러...

한국경제 · 2026.07.06

롯데건설 '한강 변 르엘 벨트' 구축한다 - 한국경제

DL이앤씨가 경기 성남 분당구 동원동에서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견본주택을 3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섰다. 신혼희망타운 자격을 갖춘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한 단지로 저금리 정책 금융상품... LH(한국토지주택공사) 신임 사장에 이성훈 전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사진)이 임명됐다. 지난해 10월 이한준 사장이 면직된 이후 9개월 만이다.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을 현장에서 지휘할 수장이 공백을 메우면서 수도권...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조감도)이 압구정 재건축 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2381가구 규모의 재건축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서울시는 지난 2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 롯데건설 '한강 변 르엘 벨트' 구축한다 입력 2026.07.06 17:19 수정 2026.07.06 17:19 지면 A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성수4 이어 여의도·목동 공략 올 재건축·재개발 2.8조 수주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구역·투시도) 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하반기에는 재무 안정성을 기반으로 사업 조건을 강화하고,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LE-EL)’을 앞세워 재건축·재개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향후 수주 목표로는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와 영등포구 여의도 재건축 단...

Korea IT Times · 2026.07.06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품었다… 1조3천억 한강변 대어 수주 - Korea IT Times

롯데건설이 서울 한강변 재개발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따냈다. 수개월간 이어진 입찰 논란과 일정 연기 끝에 시공사가 확정되면서 성수 일대 초고층 주거벨트 조성 사업도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갈 전망이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5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롯데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의결했다. 총 620명의 조합원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롯데건설은 449표를 얻어 169표를 받은 대우건설을 큰 표 차로 제치며 사업권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64층, 10개 동, 총 1436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대형 도시정비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1조3126억원에 달한다. 성수전략정비구역은 압구정과 여의도, 용산 등과 함께 서울 한강변 핵심 개발축으로 평가받는 지역이다. 향후 초고층 주거단지가 잇따라 들어서면 서울 동북권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아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이 치열했다. 이번 수주전은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의 재대결이라는 점에서도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양사는 2022년 한남2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에서도 맞붙은 바 있으며, 이번에도 하이엔드 브랜드와 특화 설계를 앞세워 경쟁을 벌였다.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LE-EL)'을 전면에 내세웠다. 단지명으로는...

하우징헤럴드 · 2026.07.06

압구정2구역 재건축, 압구정 4곳 중 최초 통합심의 통과 - 하우징헤럴드

[하우징헤럴드=이다인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 재건축사업이 압구정 2·3·4·5구역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② 재건축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공원·소방·재해 분야를 통합심의해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강남구 압구정동 434번지 일원 19만2,910.46㎡ 규모로, 재건축을 통해 최고 66층, 총 2,381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계획은 한강변 입지 특성을 살리기 위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됐으며, 한강변관리기본계획에 맞춰 입체적인 수변경관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주변 도시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인 건축계획을 반영하고, 한강과 잠원한강공원을 고려해 충분한 개방감과 통경축을 확보했다.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해 시민 누구나 단지를 거쳐 입체보행교를 통해 한강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공공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압구정로변에는 개방형 커뮤니티시설과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활력 있는 생활가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공공개방시설을 마련해 입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생활공간을 조성하고, 기부채납을 통해 공공청사와 근린공원, 입체보행교 등...

v.daum.net · 2026.07.03

분담금 폭탄에도 웃는다…그사세 ‘압구정 재건축’ 나비효과 [안장원의 부동산 노트]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집 다오.” 재건축 비유로 많이 소환되는 전래동요다. 헌 집·새집 교환 방정식에서 헌 집 가치가 클수록 새집을 받는 데 들어가는 비용(분담금)이 줄어든다. 그런데 재건축 시장의 ‘블루칩’에서 헌 집 가치가 반 토막 나는 곳이 있다. 기존 집을 반값만 받고 내주는 것이다. 그래도 재건축 기대가 꺾이지 않는다. '대박' 꿈이 크기 때문이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재건축 얘기다. 압구정동은 전국에서 아파트값이 가장 비싼 곳(3.3㎡당 1억6000만원)이다. 지난 6·3 지방선거 때 재건축 활성화를 공약으로 내건 오세훈 시장에게 절대적인 지지(84%)를 보낸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서도 '알짜'로 꼽히는 압구정3구역의 최근 대차대조표를 통해 압구정 재건축을 들여다본다. 3구역은 규모가 가장 크고 땅값(공시지가)도 최고다. 6개 구역으로 나눠 사업을 추진 중인 압구정 재건축 속도계가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 6곳 중 4곳이 시공사를 선정하고 7부 능선 격인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서두르고 있다. 이 중 2구역이 지난 2일 사업시행계획 인가 신청 전 통합심의를 처음으로 통과했다. 3구역이 지난달부터 건축계획 수립을 위한 설...

v.daum.net · 2026.07.03

한강변 초고층 재건축 '안전 경쟁'…구조 기술이 새 승부처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과거 높은 층수와 화려한 외관 디자인이 재건축 수주전의 승패를 갈랐다면 최근에는 구조 안전과 시공 기술력이 새로운 경쟁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한강변을 중심으로 60~70층 규모 초고층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건설사들도 안전 설계를 앞세워 차별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주요 재건축 사업장에서 건설사들은 내진 성능과 풍진동 저감, 제진 기술 등 다양한 안전 설계를 제안하며 초고층 주거의 안전성과 거주 품질을 강조하고 있다.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에서는 현대건설(000720)이 2·3구역에, 삼성물산(028260)이 4구역에 각각 내진 특등급 설계를 제안했다. 5구역에서는 현대건설·DL이앤씨(375500) 컨소시엄이 같은 기준을 적용했다. 삼성물산은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 입찰에서도 내진 특등급 설계를 내세웠다. 시공사 선정을 앞둔 성수 전략정비구역에서도 대우건설(047040), GS건설(006360), 롯데건설이 안전을 강조하며 수주 경쟁 중이다. 일부는 내진 특등급을, 일부는 현행 공동주택 기준을 충족하는 내진 Ⅰ등급을 적용할 예정이다. 사업 특성과 설계 전략에 따라 다...

네이트 · 2026.07.03

분담금 폭탄에도 웃는다…그사세 '압구정 재건축' 나비효과 [안장원의 부동산 노트] - 네이트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감도. 현대건설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집 다오.” 재건축 비유로 많이 소환되는 전래동요다. 헌 집·새집 교환 방정식에서 헌 집 가치가 클수록 새집을 받는 데 들어가는 비용(분담금)이 줄어든다. 그런데 재건축 시장의 ‘

중앙일보 · 2026.07.03

분담금 폭탄에도 웃는다…그사세 ‘압구정 재건축’ 나비효과 [안장원의 부동산 노트] - 중앙일보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집 다오.” 재건축 비유로 많이 소환되는 전래동요다. 헌 집·새집 교환 방정식에서 헌 집 가치가 클수록 새집을 받는 데 들어가는 비용(분담금)이 줄어든다. 그런데 재건축 시장의 ‘블루칩’에서 헌 집 가치가 반 토막 나는 곳이 있다. 기존 집을 반값만 받고 내주는 것이다. 그래도 재건축 기대가 꺾이지 않는다. '대박' 꿈이 크기 때문이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재건축 얘기다. 압구정동은 전국에서 아파트값이 가장 비싼 곳(3.3㎡당 1억6000만원)이다. 지난 6·3 지방선거 때 재건축 활성화를 공약으로 내건 오세훈 시장에게 절대적인 지지(84%)를 보낸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서도 '알짜'로 꼽히는 압구정3구역의 최근 대차대조표를 통해 압구정 재건축을 들여다본다. 3구역은 규모가 가장 크고 땅값(공시지가)도 최고다. 6개 구역으로 나눠 사업을 추진 중인 압구정 재건축 속도계가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 6곳 중 4곳이 시공사를 선정하고 7부 능선 격인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서두르고 있다. 이 중 2구역이 지난 2일 사업시행계획 인가 신청 전 통합심의를 처음으로 통과했다. 3구역이 지난달부터 건축계획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하며 쫓아가고 있다. 3구역의 설문조사 자료에 압구정 최신 재건축 수지 계산이 들어 있다. 지난 1월 결정된 정비계획에 따르면 3구역은 기존 3934가구를 허물고 5175가구를 짓는다....

경제타임스 · 2026.07.03

"최고 66층"…압구정2구역 재건축 첫 관문 통과 - 경제타임스

경제타임스 이준호 기자 | 서울 강남 한강변의 대어로 꼽히는 압구정 현대아파트 재건축 이 첫 관문을 넘었다. 압구정2구역이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 중 처음으로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재건축이 확정됐다. 반포와 함께 서울 한강변 주거지의 최상위 축으로 평가받는 압구정 일대 재건축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섰다는 의미가 있다. 서울시 는 지난 7월2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강남구 압구정동 434 일대 압구정2구역 재건축사업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1982년 준공된 압구정 현대아파트 2구역은 최고 66층 2,381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압구정2구역 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6번 출구 일대 압구정 신현대아파트가 자리한 곳이다. 현재 13층, 27개동, 1924가구인 단지는 재건축을 거쳐 2381가구 규모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압구정 재건축 구역 중 첫 통합심의 통과 사례가 나오면서 3·4·5구역 등 후속 사업 역시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압구정은 강남 한복판에서 한강을 가장 넓게 품은 주거지다. 북쪽으로 한강과 잠원한강공원을 마주하고, 남쪽으로 압구정로와 도산대로, 압구정역 생활권을 끼고 있다. 서울시 는 압구정 재건축 구역들을 한강변관리기본계획에 따라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했다. 한강변 입지에 맞는 입체적 수변경관을 만들고, 주변 도시 맥락과 어울리는 창의적...

센머니 · 2026.07.03

압구정2구역, 재건축 심의 통과 - 센머니

[센머니=박석준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 아파트지구의 압구정2구역이 최초로 재건축 심의를 넘었다. 서초구 신반포16차아파트와 강동구 명일삼익맨숀아파트까지 서울시 통합심의 문턱을 넘으면서 서울 강남권 재개발 최대어가 윤곽을 보이는 모양새다. 3일 서울시는 전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2 재건축사업에 대한 심의가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최고 66층, 2,381세대 규모의 한강 수변 친화형 주거단지가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1982년 준공된 신현대아파트 9·11·12차가 위치한 압구정 2구역은 인근 다른 재건축사업지 보다 그동안 빠른 속도를 보여왔다. 총공사비 2조 7,489억원 규모로, 2025년 9월 조합원 총회에서 가장 먼저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한 바 있다. 압구정 2·3·4·5구역 재건축사업 중 2구역이 처음으로 통과되면서 일대 재건축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위원회는 한강변 입지 특성을 살림과 동시에 한강변관리기본계획에 따른 입체적 수변 경관을 창출하기 위해 이 구역을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했다. 사업지 북측 한강과 잠원한강공원을 고려해 충분한 개방감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토올를 설치하고 압구정로변에는 개방형 커뮤니티시설과 지역주민 이용이 가능한 근린생활시설을 계획했다. 더불어 기부채납을 통해 공공청사, 근린공원, 입...

미디어이슈 · 2026.07.03

서울시 재건축 통합심의 가속화, 압구정 2구역 및 중랑·구로 정비 박차 - 미디어이슈

[미디어이슈=박종완 기자] 서울 전역에서 노후 주거지의 정비 사업이 통합심의를 통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여름철을 맞아 시민을 위한 문화·체육 인프라와 안전망이 대폭 확충되며 지역별 활력이 증대되고 있다. 서울시는 개발이 더딘 강북, 구로, 중랑, 은평 등 11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상생발전형 사전협상' 제도를 도입해 균형 발전을 도모한다. 이 제도는 공공기여율을 기존 60%에서 30%로 완화하고 주거 비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해 민간 투자를 촉진한다. 한편, 각 자치구의 생활 밀착형 안전 정책도 돋보인다. 서초구는 주민 안전지킴이 대상 호신술 교육을 실시했고, 도봉구는 범죄 예방을 위한 안심귀갓길을 11개소로 확대했다. 금천구는 QR 인증 기반의 '온기챌린지'로 사회적 고립 가구를 관리하며, 성북구는 주민 문화 시설에 전국 최대 규모의 AI 탄소 포집 장치를 설치해 환경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동대문구 또한 여름철 위생을 위해 식품접객업소 제빙기 얼음 집중 점검에 나섰다. 서울의 도시 정비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압구정 2구역은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최고 66층, 2,381세대 규모의 수변 친화 단지로 변모할 준비를 마쳤고, 강동구 삼익맨숀 또한 990세대 규모의 현대적 단지로 거듭난다. 오류시장 역시 58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230세대 규모의 주상복합으로 재탄생한다. 강남구는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서를 신속히 전...

한스경제 · 2026.07.03

은마도 사업시행인가…서울 재건축, 속도전 국면 들어가나 - 한스경제

| 서울=한스경제 한나연 기자 | 서울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은마아파트를 비롯해 잠실주공5단지도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면서 서울 주요 재건축 사업이 단계별로 속도를 내고 있다. 두 사업지가 잇따라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데 이어 압구정은 1, 6구역을 제외한 나머지 구역이 모두 시공사 선정을 마쳤고, 목동도 일부 단지에서 시공사 선정 절차가 본격화되면서 서울 재건축 시장이 본격적인 '속도전'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강남구는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2003년 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20년 넘게 사업을 추진해 온 은마아파트는 이번 인가를 통해 관리처분계획 수립과 이주 등 후속 절차를 밟게 된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번 인가는 법정 처리기한(60일)보다 33일 앞당겨 처리해 강남구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 가운데 최단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하루 앞선 지난 1일에는 잠실주공5단지도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잠실주공5단지 역시 2003년 사업 추진 이후 장기간 사업이 지연됐던 대표적인 재건축 단지다. 조합은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을 거쳐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시행계획 인가는 정비사업에서 관리처분계획 인가와 이주, 착공으로 이어지는 핵심 절차 가운데 하나다. 정비사업이 계획 단계에서 실제 사업 추진 단계로 넘어가는 분기점으로 꼽히...

한국경제 · 2026.07.03

압구정2, 통합심의 통과…2381가구 재건축 '탄력' - 한국경제

압구정2, 통합심의 통과…2381가구 재건축 '탄력' 강영연 입력 2026.07.03 17:17 수정 2026.07.03 17:17 지면 A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최고 66층…한강변 랜드마크 내년 사업시행·2029년 착공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이 압구정 재건축 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2381가구 규모의 재건축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압구정 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2 재건축사업’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는 한강변 입지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 한강변관리기본계획에 따른 입체적 수변 경관을 창출하기 위해 압구정2구역을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했다. 또 사업지 북쪽의 한강과 잠원한강공원을 고려해 충분한 개방감과 통경축을 확보하도록 했다.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하도록 했다. 시민 누구나 단지를 거쳐 입체 보행교를 이용해 한강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공공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압구정로변에는 개방형 커뮤니티시설과 지역 주민이 이용 가능한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한다.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등 공공 개방시설도 들어선다. 공공기여로 공공청사, 근린공원, 입...

더리포트 · 2026.07.03

압구정2구역 재건축, 최고 66층·2381세대 한강변 대단지로 - 더리포트

서울시는 지난 2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② 재건축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 압구정 2·3·4·5구역 가운데 2구역이 통합심의를 최초로 통과하면서 강남권 재건축 사업에 본격적인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동 434번지 일대 약 19만2911㎡ 대지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 최고 13층 규모의 노후 아파트를 최고 66층(249.3m), 총 2381세대 규모의 한강 수변 친화형 주거단지로 재건축한다. 서울시는 한강변 입체적 수변경관 창출을 위해 특별건축구역을 지정·적용할 계획이다. 통합심의 통과로 공공보행통로와 입체보행교 설치 등 도시경관 개선과 교통·환경 영향 평가가 반영됐다. 조건부 의결인 만큼 세부 설계 조정과 추가 검토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이주·철거 등 후속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압구정아파트지구는 1970~80년대 지어진 대단지 노후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으로, 오랜 기간 재건축 논의가 이어져 왔다. 이번 2구역 통과는 3·4·5구역 사업에도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근 은마아파트, 잠실5단지 등 강남권 주요 재건축 단지와 함께 서울시의 강남 재정비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에서는 압구정2구역 재건축이 완료되면 한강변 최고층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하며, 주변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인디포커스 · 2026.07.03

압구정 재건축 첫 관문 통과…강남 재건축 속도전 - 인디포커스

서울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압구정 재건축 사업이 첫 관문을 넘었다. 압구정2구역이 사업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통합심의를 처음 통과하면서 압구정 일대 대규모 재건축이 본격적인 사업 단계에 진입하게 됐다. 서울시는 3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2 재건축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압구정 2·3·4·5구역 가운데 통합심의를 통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업 대상지는 강남구 압구정동 434번지 일대로, 최고 66층·2381가구 규모의 한강 수변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한강변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된 만큼 획일적인 아파트 배치를 벗어나 창의적인 스카이라인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북측 한강과 잠원한강공원을 고려해 통경축과 개방감을 확보하고, 단지 내부에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보행통로와 입체보행교를 설치해 한강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공청사와 근린공원, 개방형 커뮤니티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압구정 재건축은 2·3·4·5구역으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다. 이번 2구역이 가장 먼저 사업시행을 위한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후속 구역의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최근 잠실주공5단지와 은마아파트 등 강남권 대형 재건축 사업의 인허가 절차도 잇달아 진행하며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압구정2구역 통합심의 통과로 강남권 주요 재건...

홈두부 · 2026.07.03

압구정 최고 66층에 은마는 27일 만에 패스, 규제 구멍 뚫린 강남 재건축 - 홈두부

최근 서울 강남권 핵심 주거지들이 행정 절차를 무서운 속도로 통과하며 정비사업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복잡한 심의를 한 번에 처리하는 통합심의가 본격 가동되면서 십수 년간 멈춰 있던 노후 단지들이 실질적인 공급 단계로 진입하는 모양새다. 자산가들은 이미 규제의 빈틈을 찾아 움직이기 시작했으며 지금 이 타이밍을 놓치면 서울 상급지 진입의 기회는 더 멀어질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 재건축의 상징이자 강남 부동산의 나침반 역할을 해온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마침내 사업 본궤도에 올랐다. 과거에는 구청과 시청 문턱을 넘는 데만 수년이 걸리던 행정 절차를 단 27일 만에 초고속으로 완료했다. 이는 법정 처리 기한을 한 달가량 앞당긴 이례적인 수치로 지자체의 전담 조직 운영이 만든 결과물이다.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를 통해 기존 4424세대의 노후 단지는 최고 49층, 5850세대의 초대형 랜드마크로 탈바꿈하게 된다. 조합 측은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기 수요가 워낙 탄탄한 지역인 만큼 이번 초고속 승인은 인근 대치동 학원가 일대의 자산 가치를 다시 한번 자극하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 늘 규제의 타깃이 되던 곳이 행정 지원의 수혜를 입자 시장의 시선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강남 중에서도 핵심으로 꼽히는 압구정동 일대도 분위기가 뜨겁다. 압구정 특별계획구역 중 최초로 압구정 2구역이 서울시의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재건...

뉴스톱 · 2026.07.03

잠실5·은마 사업인가, 20여년 표류 끝 본궤도 - 뉴스톱

삼성물산과 GS건설이 각각 시공사로 참여하는 잠실 주공5단지와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20여년만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며 본궤도에 올랐다. 압구정 재건축과 함께 강남 재건축 상징으로 꼽히는 두 사업이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지난 1일 민선 9기 출범 이후 서울시와 관할 구청이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면서 사업이 급물살을 탔다. 다만 과거 설계안의 최신화 과정 등에서 사업 지연 우려도 제기된다. 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와 강남구청, 송파구청은 전날 잠실 주공5단지와 대치동 은마아파트의 사업시행을 인가했다. 오세훈 시장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주택공급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한 가운데 서울시와 관할 구청도 사업시행인가를 신속히 처리하며 정비사업에 속도를 냈다. 이로써 20여년간 묶여있던 두 단지의 재건축 사업 혈맥이 뚫렸다. 두 조합과 시공사는 오는 2028년 착공에 돌입해 2030년을 전후로 완공 및 입주를 진행한다는 청사진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물산과 GS건설은 장기간 멈춰 있던 초대형 사업장이 사업시행인가를 받으면서 중장기 매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 단지와 함께 최상급지로 꼽히며 비슷한 규모인 압구정3구역(재건축시 총 5175가구)의 경우 총 공사비가 5조5610억원에 달했던 점을 감안하면 잠실5단지와 은마 역시 각각 비슷한 규모의 공사비가 투입될 것으로 정비업계는 보고 있다. 은마아파트는 현재...

시사저널 · 2026.07.03

압구정2구역, 통합심의 통과…일대 재건축 사업 탄력 전망 - 시사저널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 재건축 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한강변 압구정 재건축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2 재건축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강남구 압구정동 434번지 일원에 있는 압구정2구역은 한강변 최고 66층·2381세대 대규모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압구정 2·3·4·5구역 재건축 사업 중 통합심의 문턱을 넘은 건 2구역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압구정 일대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압구정2구역은 한강변 입지 특성을 살리고, 한강변 관리 기본계획에 따른 입체적 수변 경관을 만들기 위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했다. 한강과 잠원한강공원을 고려해 개방감과 통경 축을 확보하도록 했고, 단지 내부에는 한강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도록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해 접근성을 강화했다.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공공 개방시설을 배치하고, 기부채납을 통해 공공청사, 근린공원, 입체 보행교 등도 확충한다. 통합심의위에서는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6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변경심의안도 조건부 의결했다. 이에 따라 신반포16차는 최고 34층·4개 동·468세대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오는 10월 사업시행인가 변경 완료, 내년 6월 착공, 2031년 준공 목표다. 강동구 명일동 270번지 일대 삼익맨숀아파트도 재건...

디벨로퍼뉴스 · 2026.07.03

압구정2구역, 통합심의 통과…최고 66층·2381세대 한강변 단지로 재건축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2 재건축사업이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압구정 2·3·4·5구역 재건축사업 가운데 2구역이 처음으로 조건부 의결되면서 압구정 일대 재건축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남구 압구정동 434번지 일원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2 재건축사업 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 이번 사업은 최고 66층, 총 2381세대 규모의 한강 수변친화형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한강변 입지 특성을 살리고 한강변관리기본계획에 따른 입체적 수변경관을 창출하기 위해 해당 구역을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했다.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통해 획일적인 주거단지 조성을 지양하고, 주변 도시맥락과 조화되는 창의적인 건축계획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사업지 북측의 한강과 잠원한강공원 조망을 고려해 개방감과 통경축을 충분히 확보하도록 계획됐다.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통로가 설치된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단지를 거쳐 입체보행교를 이용해 한강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해 한강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압구정로변에는 개방형 커뮤니티시설과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생활가로의 활성화도 도모한다. 공공개방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을 배치해 입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헤럴드경제 · 2026.07.03

압구정 현대·대치 은마·잠실 주공…속도 내는 강남 재건축 - 헤럴드경제

서울 강남구 압구정 현대 아파트, 대치동 은마아파트를 비롯해 송파구 잠실동 잠실주공5단지와 신천동 장미아파트 등 강남권 대단지 아파트들이 재건축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에 따라 이 일대 랜드마크 단지들의 탈바꿈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3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강남구 강남구 압구정2구역(현 현대 9·11·12차)에 대한 심의가 조건부의결됐다고 밝혔다. 시는 압구정2구역(시공사 현대건설)을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하면서 북측의 한강과 잠원한강공원과의 시민 접근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통로가 조성되며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의 공공개방시설이 들어간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압구정 2~5구역 재건축사업 중 최초로 조건부 의결이 되면서 압구정 일대 재건축사업이 관문을 통과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시민이 한강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도록 행정절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서초구 신반포16차 또한 2일 통합심의가 조건부 의결되며 최고 34층 주거단지로의 탈바꿈(시공사 대우건설)을 예고했다. 한강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이 단지는 담장이 없는 개방형 설계로 한강변과 어우러지는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공공주택 68세대가 포함된 4개 동, 468세대로 재건축되는 신반포16차는 내년 6월 착공을 시작해 2031년 준공이 목표다....

기계설비신문 · 2026.07.03

서울 강남 압구정동 압구정2구역 2381가구 공급 재건축 통과 - 기계설비신문

서울시는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강남구 압구정동 434번지 일원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② 재건축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대상지는 최고 66층, 2,381가구 규모의 한강 수변친화형 주거단지로 재탄생하며, 압구정 2·3·4·5구역 가운데 처음으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또한 한강변 입지 특성을 살려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하고, 공공보행통로와 입체보행교를 조성해 시민들의 한강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압구정로변에는 개방형 커뮤니티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고, 경로당과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공공개방시설도 함께 조성한다. 서울시는 공공청사와 근린공원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인근 주민들의 한강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쾌적한 보행환경을 강화하도록 주문했다.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서울 강남 압구정동 압구정2구역 2381가구 공급 재건축 통과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서울 강남 압구정동 압구정2구역 2381가구 공급 재건축 통과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어반톡 · 2026.07.03

압구정 2구역·신반포16차, 재건축 심의 통과… 강남 한강변 정비 '본격화' - 어반톡

압구정 2구역, 최고 66층·2,381세대로 탈바꿈… 2·3·4·5구역 중 첫 관문 통과 신반포16차, 최고 34층·468세대… 담장 없는 개방형 설계로 한강변과 조화 서울시가 강남권 대표 재건축 단지인 압구정아파트지구 2구역과 신반포16차아파트의 재건축 심의를 잇따라 통과시키며 한강변 주거환경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2일 개최한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이 두 사업에 대해 각각 '조건부 의결'과 '조건부(보고) 의결'을 내렸다고 3일 밝혔다. 강남구 압구정동 434번지 일원의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 2구역 재건축사업이 제13차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조건부 의결'을 받았다. 구역면적은 192,910.5㎡이며, 재건축 후 최고 66층, 총 2,381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압구정 2·3·4·5구역 재건축사업 가운데 2구역이 처음으로 심의를 통과한 것으로, 일대 재건축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사업은 한강변 입지 특성을 살리기 위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됐다. 단지 북측 한강과 잠원한강공원을 고려해 충분한 개방감과 통경축을 확보하고, 입체적인 수변경관을 창출하는 방향으로 건축계획이 수립됐다. 공공 접근성도 강화된다. 단지 내에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해 시민이 단지를 통과해 입체보행교를 이용, 한강으로 직접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압구정로변에는 개방형 커뮤니티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지...

뉴스1 · 2026.07.03

서울시, 소규모 주택단지 재건축 사업성 분석 지원…31일까지 신청 - 뉴스1

김종훈 기자 서울시, 강북 11개 자치구 공공기여율 30%로 완화…개발 인센티브 도입 서초 신반포16차 재건축 통합심의 통과…468가구 탈바꿈 서울시, 강북 11개 자치구 공공기여율 30%로 완화…개발 인센티브 도입 서초 신반포16차 재건축 통합심의 통과…468가구 탈바꿈 관련 기사 '5850가구' 은마 재건축 2028년 착공 목표…분담금 얼마나 늘까 압구정2구역 재건축 통합심의 통과…일대 사업 '신호탄' 은마 재건축 사업시행인가…49층·5850가구로 재탄생 서울도솔학교 지상 4층 규모 재건축…2031년 새 학교 문 연다 "삶의 질로 뉴욕·런던과 어깨 나란히"…오세훈, 서울 대전환 4년 시동

MBC 뉴스 · 2026.07.03

압구정2구역 재건축 통합심의 첫 통과‥최고 66층 조성 - MBC 뉴스

사회 최다함 압구정2구역 재건축 통합심의 첫 통과‥최고 66층 조성 압구정2구역 재건축 통합심의 첫 통과‥최고 66층 조성 입력 2026-07-03 11:14 | 수정 2026-07-03 11:1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입력 2026-07-03 11:14 | 수정 2026-07-03 11:1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2 재건축사업 조감도 [서울시 제공] 서울 강남구 압구정아파트지구 제2특별계획구역 재건축사업이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서울시는 어제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압구정2구역 재건축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압구정 2·3·4·5구역 가운데 통합심의를 통과한 건 2구역이 처음으로, 최고 66층·2천381세대 규모로 조성됩니다. 서울시는 이 구역을 한강변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하고, 공공보행통로와 입체보행교, 공공청사, 근린...

한국경제 · 2026.07.03

압구정 재건축 첫 관문 넘었다…2381가구 재건축 속도 - 한국경제

서울 강남권 최대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2003년 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23년 만이다. 강남구는 2일 대치동 316번지 일대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사업시행... SK에코플랜트가 경기 용인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692의 1에 지하 3층~지상 29층, 4개 동, 총 479가구 규모의 아파트... 정비사업 분야에서 국내 최다 수준의 실적을 보유한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설계 수주전에 나섰다. 그동안 축적한 재개발·재건축 설계 경험과 기술력을 집약해 올림... 압구정 재건축 첫 관문 넘었다…2381가구 재건축 속도 입력 2026.07.03 11:00 수정 2026.07.03 12: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압구정 재건축 단지 중 처음이다. 이로써 2381가구의 대단지 아파트 공급이 속도를 낼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압구정 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2 재건축사업에 대한 심의가 조건부 의결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 서울시는 한강변 입지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 한강변관리기본계획에 따른 입체...

v.daum.net · 2026.07.03

[그래픽] 압구정2구역 재건축 사업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원형민 기자 = 서울시는 지난 2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2 재건축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그래픽] 압구정2구역 재건축 사업 원형민 2026. 7. 3. 10:59 음성으로 듣기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남성 여성 느림 보통 빠름 음성 재생하기 닫기 음성 재생 중지 번역 설정 번역 beta Translated by kaka i 한국어 - English 영어 日本語 일본어 简体中文 중국어 Nederlands 네델란드어 Deutsch 독일어 Русский 러시아어 Malaysia 말레이시아어 বাঙ্গোল ভাষা 벵골어 tiếng Việt 베트남어 Español 스페인어 اللغة العربية 아랍어 Italiano 이탈리아어 bahasa Indonesia 인도네시아어 ภาษาไทย 태국어 Türkçe 튀르키에어 Português 포르투갈어 Français 프랑스어 हिन्दी 힌디어 닫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씨크기 조절하기...

생생비즈플러스 · 2026.07.03

압구정2·신반포16차 등 통합심의 통과...한강변 노른자 재건축 본격화 - 생생비즈플러스

서울 압구정2구역과 신반포16차 등 한강변 주요 단지들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잇따라 통과하면서 강남권 핵심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가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남구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2, 서초구 신반포16차, 강동구 삼익맨숀, 구로구 오류시장 정비사업안을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가장 주목받는 곳은 압구정2구역이다. 압구정 2·3·4·5구역 가운데 처음으로 통합심의를 통과했는데, 향후 최고 66층, 2381가구 규모의 한강변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단지 안 공공보행통로와 입체보행교를 통해 한강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청사·근린공원 등이 기부채납으로 조성된다. 압구정 일대 재건축의 첫 관문을 넘었다는 점에서 강남권의 다른 정비사업 진행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한강변 신반포16차는 최고 34층 4개동, 468가구(공공주택 68가구 포함)로 바뀐다. 담장을 두지 않는 개방형 단지로 계획했으며 올해 10월 사업시행인가 변경을 거쳐 내년 6월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984년 준공된 강동구 삼익맨숀은 최고 39층 10개동, 990가구(공공주택 104가구 포함)로 재건축된다. 저층 주거지와 맞닿은 곳에는 근린공원과 110면 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이밖에 구로구 오류동 38-7번지 일대를 대상으로 한 오류시장 정비사업도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최고 29층, 2개 동...

연합뉴스 · 2026.07.03

[그래픽] 압구정2구역 재건축 사업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원형민 기자 = 서울시는 지난 2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2 재건축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순찰차 치어 숨진 피해자는 인근주민…주택 밀집 골목서 사고 유승준 세번째 비자소송 항소심 9월 결론…당국 "병역기피 아이콘" 수원 명물 '파란대문 장미' 꺾어간 60대 "꺾꽂이하려고" '니가 왜 거기에'…월드컵 응원 영상에 등장한 가출 반려견 가상의 무속인 내세워 '가스라이팅'…66억원 뜯은 부부 실형 홍명보 전 감독, 美 LA 도착…취재진 피해 별도통로 이용한듯 아이유, 양평군에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또 기탁 반려견에 비비탄 난사한 20대 3명에 징역형 구형 1 / 2 이전 콘텐츠 다음 콘텐츠 [영상] 건물 잔해 9m 아래서 무려 8일 버텼다…7개국 합작 '극적 구조' [영상] '31만원 에어컨' 뜨자 오픈런…'단 2대?' 몸싸움·고성 난장판 [영상] 경비행기에 뚫린 베이징 심장부…무엇이 문제였나 중국서 머리카락 곤두서는 기현상…벼락 징조? '31만원 에어컨' 뜨자…프랑스 할인마트서 난투극 순찰차 치어 숨진 피해자는 인근주민…주택 밀집 골목서 사고 유승준 세번째 비자소송 항소심 9월 결론…당국 "병역기피 아이콘" 수원 명물 '파란대문 장미' 꺾어간 60대 "꺾꽂이하려고" '니가 왜 거기에'…월드컵 응원 영상에 등장한 가출 반려견 가상의 무속인 내세워 '가스라이팅'…...

BBS불교방송 · 2026.07.03

한강변 압구정 일대 재건축 확정...최고 66층 대단지로 탈바꿈 - BBS불교방송

서울 강남구 압구정 일대 재건축 사업이 서울시의 통합심의를 통과해 한강변 압구정 지역에 최고 66층의 대규모 아파트 주거 단지가 새롭게 조성됩니다. 서울시는 어제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2 재건축사업'을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434번지 일원에 있는 압구정2구역은 한강변 최고 66층, 2천381세대 대규모 주거단지로 재탄생합니다. 서울 압구정 2~5구역 재건축 사업 중 2구역이 처음 서울시의 통함심의 문턱을 넘으면서 압구정 일대 재건축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통합심의위에서는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6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변경심의안도 조건부 의결했습니다. 강동구 명일동 270번지 일대 삼익맨숀아파트도 재건축을 통해 최고 39층, 990세대 단지로 거듭나게 됩니다. 우리 시대를 깨우는 목탁, BBS NEWS는 자본의 논리와 세속적 가치에 얽매지 않는 공정 보도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월 만원의 후원으로 세상을 맑고 향기롭게 만들어주세요. 우리 시대를 깨우는 목탁, BBS NEWS는 자본의 논리와 세속적 가치에 얽매지 않는 공정 보도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월 만원의 후원으로 세상을 맑고 향기롭게 만들어주세요. 후원하기 제보하기

에너지경제신문 · 2026.07.03

압구정 재건축 첫 관문 열렸다…‘압구정 2구역’ 통합심의 통과 - 에너지경제신문

▲서울시는 2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2 재건축사업에 대한 심의가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해당 구역 조감도. 서울시 서울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압구정아파트 재건축이 본격적인 사업 단계에 진입했다. 압구정 2·3·4·5구역 가운데 처음으로 2구역이 사업시행계획을 위한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압구정 재건축이 첫 관문을 넘었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2 재건축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압구정2구역은 강남구 압구정동 434번지 일원 약 19만2910㎡ 부지에 최고 66층, 2381가구 규모의 한강변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지난해 현대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번 심의는 압구정 2·3·4·5구역 가운데 처음으로 통합심의를 통과한 사례다. 통합심의는 건축·교통·환경·교육 등 각종 심의를 한 번에 처리하는 절차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위한 핵심 관문으로 꼽힌다. 서울시는 압구정2구역을 한강변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해 획일적인 아파트 배치 대신 한강변 경관을 살린 입체적 스카이라인을 구현하도록 계획했다. 사업지 북측 한강과 잠원한강공원의 개방감을 확보하기 위해 충분한 통경축을 확보하고,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해 시민 누구나 입체보행...

한겨레 · 2026.07.03

압구정2구역 등 정비사업 4곳 통합심의 통과…재건축 속도전 - 한겨레

압구정2구역 등 서울 곳곳의 정비사업 4건이 한꺼번에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서울시는 2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어 강남구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2, 서초구 신반포16차, 강동구 삼익맨숀, 구로구 오류시장 정비사업안을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눈길을 끄는 곳은 압구정2구역이다. 압구정 2·3·4·5구역 가운데 처음으로 통합심의를 넘었다. 이곳은 최고 66층, 2381가구 규모의 한강변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단지 안 공공보행통로와 입체보행교를 통해 시민의 한강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청사·근린공원 등을 기부채납으로 조성하는 계획이다. 압구정 일대 재건축의 첫 관문을 넘었다는 점에서 강남권 정비사업의 후속 절차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한강변 신반포16차는 최고 34층 4개동, 468가구(공공주택 68가구 포함)로 바뀐다. 담장을 두지 않는 개방형 단지로 계획했으며, 올해 10월 사업시행인가 변경을 거쳐 내년 6월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1984년 준공된 강동구 삼익맨숀은 최고 39층 10개동, 990가구(공공주택 104가구 포함)로 재건축된다. 저층 주거지와 맞닿은 곳에는 근린공원과 110면 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1968년 문을 연 오류시장은 최고 29층, 230가구 규모 주상복합으로 정비된다. 저층부에는 판매시설을 두고, 장기미집행 도시계획도로도...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3

압구정2구역, 4개 구역 중 첫 통합심의 통과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이 압구정지구 4개 구역 가운데 처음으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앞으로 최고 66층 아파트 2,381세대로 재건축된다. 시는 지난 2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을 열고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② 재건축사업 심의를 조건부의결했다. 압구정동 434번지 일대 압구정2구역은 면적이 19만2,910.5㎡로 건폐율 16.05% 및 용적률 299.99%를 적용해 최고 66층 아파트 2,381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번 계획은 한강변 입지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 한강변관리기본계획에 따른 입체적 수변경관을 창출하기 위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를 통해 조화롭고 창의적인 건축계획을 유도해 주변 도시맥락과 조화를 도모하고, 사업지 북측의 한강과 잠원한강공원을 고려해 충분한 개방감과 통경축을 확보하도록 했다. 아울러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해 시민 누구나 단지를 거쳐 입체보행교를 이용해 한강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공공 접근성을 강화하고 압구정로변에는 개방형 커뮤니티시설과 지역주민 이용이 가능한 근린생활시설을 계획해 활력 있는 생활가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공공개방시설을 배치해 입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생활공간을 조성하고 기부채납을 통해 공공청사, 근린공원, 입체보행교 등 공공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번 통합심의에서는 인근 주민의...

뉴데일리 · 2026.07.03

한강 낀 압구정2구역, 2381가구로 탈바꿈 … 재건축 통합심의 통과 - 뉴데일리

노유지 기자 입력 2026-07-03 10:21 수정 2026-07-03 10:31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링크복사 카카오 페이스북 X(트위터)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6/07/03/2026070300062.html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하세요. 입력 2026-07-03 10:21 수정 2026-07-03 10:31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링크복사 카카오 페이스북 X(트위터)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6/07/03/2026070300062.html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하세요.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링크복사 카카오 페이스북 X(트위터)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6/07/03/2026070300062.html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하세요.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링크복사 카카오 페이스북 X(트위터)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6/07/03/2026070300062.html 기사 공유하기 링크복사 카카...

경향신문 · 2026.07.03

‘압구정 현대’ 재건축 탄력 붙나···압구정2구역 ‘통합심의’ 첫 통과 - 경향신문

서울 강남구 압구정 현대아파트 4개 재건축 구역(2·3·4·5구역) 가운데 압구정2구역이 처음으로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이는 재건축의 ‘8부 능선’인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나머지 구역의 재건축 추진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 2재건축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압구정 2구역은 최고 66층, 2391가구 규모의 한강 수변친화형 주거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서울시는 2구역의 한강변 입지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 한강변 관리 기본 계획에 따른 입체적 수변경관을 창출하기 위해 이곳을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했다. 또 사업지 북측의 한강과 잠원한강공원을 고려해 충분한 개방감과 통경축을 확보하도록 했다. 단지 내부에는 공공 보행 통로를 설치해 시민 누구나 단지를 거쳐 한강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공공 접근성을 강화한다. 압구정로변에는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과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또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등 공공개방시설을 배치해 입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생활 공간을 조성하도록 했다. 기부채납을 통해 공공 청사, 근린공원, 입체 보행교 등 공공 시설도 확충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압구정 2·3·4·5구역 재건축 사업 중 2구역이 최초로...

아시아경제 · 2026.07.03

서울시, 압구정2구역 재건축 통합심의 의결…삼익·신반포도 심의 통과(종합) - 아시아경제

대한민국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 아파트지구에서 압구정2구역이 최초로 재건축 심의를 통과했다. 서초구 신반포16차아파트와 강동구 명일삼익맨숀아파트까지 서울시 통합심의 문턱을 넘으면서 강남권 일대 정비사업이 본격적인 속도전에 돌입하게 됐다. 서울시는 2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2 재건축사업에 대한 심의가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최고 66층, 2381세대 규모의 한강 수변 친화형 주거단지가 탄생할 예정이다. 압구정 2구역은 1982년 준공된 신현대아파트 9·11·12차가 위치한 자리다. 인근 다른 재건축사업지 보다 그동안 빠른 속도를 보여왔다. 총공사비 2조7489억원 규모로, 2025년 9월 조합원 총회에서 가장 먼저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압구정 2·3·4·5구역 재건축사업 중 2구역이 처음으로 통과되면서 일대 재건축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위원회는 한강변 입지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 한강변관리기본계획에 따른 입체적 수변 경관을 창출하기 위해 이 구역을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했다. 사업지 북측 한강과 잠원한강공원을 고려해 충분한 개방감을 확보하도록 했다.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했으며 압구정로변에는 개방형 커뮤니티시설과 지역주민 이용이 가능한 근린생활시설을 계획해 생활 가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시는 또 기부채납을 통해 공공청사, 근린공원, 입...

매일경제 마켓 · 2026.07.03

압구정2구역, 통합심의 통과…한강변 2천381세대 대단지 탈바꿈 - 매일경제 마켓

거래대금 폭증·코스닥 활성화 수혜NH·삼성증권 6~7% 배당매력 부각2분기 순익 전망 20% 상회 전망도국내 대형 증권주들이 2분기 거래대금 급증과 배당 매력 부각에 힘입어 실적 서프라이즈를 예고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3일 미래에셋증권은 키움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주요 대형 증권사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2분기 순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파이낸셜뉴스 · 2026.07.03

압구정2구역, 2381가구로 재탄생...구역 첫 재건축 확정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 압구정2구역이 최고 66층, 2381가구 규모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압구정 2~5구역 가운데 첫 재건축 확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2 재건축사업 심의가 조건부의결됐다고 3일 밝혔다. 시는 한강변 입지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 한강변관리기본계획에 따른 입체적 수변경관을 창출하기 위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했다.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설치, 시민 누구나 단지를 거쳐 입체보행교를 이용해 한강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공공 접근성을 강화했다.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공공개방시설을 배치해 입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생활공간을 조성한다. 기부채납을 통해 공공청사, 근린공원, 입체보행교 등 공공시설을 확충,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시민이 한강을 향유할 수 있는 수변 주거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날 구로구 오류동 38-7번지 일대 '오류시장 시장정비사업'에 대한 건축 ·경관·교통·소방·교육 5개 분야 통합심의도 조건부의결했다. 지난 1968년 개설된 오류시장은 58년간 지역 주민의 생활 기반이자 전통시장으로 운영되어 왔지만 시설 노후화로 공실 증가, D등급 재난위험시설로 지정 등 정비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번...

머니투데이 · 2026.07.03

압구정2구역 통합심의 첫 통과…최고 66층·2381가구 재건축 - 머니투데이 - 머니투데이

올림픽대로 앞 압구정신현대아파트 일대가 재건축을 통해 최고 66층·2381가구 규모의 한강 수변 친화형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압구정 2·3·4·5구역 가운데 2구역이 처음으로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압구정 재건축 사업도 본격적인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2 재건축사업(강남구 압구정동 434번지 일원)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한강변 입지 특성을 살려 입체적인 수변경관을 만들기 위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했다. 사업지 북측의 한강과 잠원한강공원을 고려해 충분한 개방감과 통경축(건축물 사이로 비워 둔 개방 공간)을 확보하도록 했다. 단지 내부에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해 시민 누구나 단지를 거쳐 한강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압구정로변에는 개방형 커뮤니티시설과 지역주민 이용이 가능한 근린생활시설을 계획했다.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공공개방시설을 배치해 입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공간도 조성한다. 기부채납을 통해 공공청사, 근린공원, 입체보행교 등 공공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압구정 2·3·4·5구역 재건축사업 중 2구역이 최초로 조건부 의결되면서 압구정 일대 재건축사업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시민이 한강을 향유할 수 있는 수변 주거 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행...

이투데이 · 2026.07.03

압구정2·신반포16차 통과⋯강남권 재건축 본격화 - 이투데이

압구정2 재건축 신호탄⋯2381가구 대단지 탈바꿈 담장 허문 신반포16차⋯한강 품은 개방형 주거단지 압구정과 반포 등 한강 변 주요 단지들이 동시에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강남 3구 핵심 재건축 사업에 잇따라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강남구 압구정2구역 재건축과 서초구 신반포16차아파트 재건축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6차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34층, 468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된다. 이 사업은 2026년 10월 사업시행인가 변경 완료, 2027년 6월 착공 및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 단지는 담장을 없앤 개방형 설계를 적용해 한강 변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이 특징이다. 경로당·어린이집·작은도서관 등 생활 SOC 를 확충해 주거 편의성과 공동체 기능도 강화될 전망이다. 압구정2구역 재건축은 압구정 2·3·4·5구역 가운데 처음으로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재건축 사업 물꼬를 텄다. 해당 사업은 최고 66층, 2381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곳은 한강 변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돼 수변과 도시가 어우러진 입체적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계획이다.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통로가 설치돼 시민 누구나 단지를 거쳐 입체보행교를 이용해 한강으로 이동할 수 있다. 압구정로변에는 개방형 커뮤니티시설과 같은 근린생활시설도 계획돼 있다. 이외에도 경로당,...

뉴스1 · 2026.07.03

서초 신반포16차 재건축 통합심의 통과…468가구 탈바꿈 - 뉴스1

김종훈 기자 서울시, 소규모 주택단지 재건축 사업성 분석 지원…31일까지 신청 압구정2구역 재건축 통합심의 통과…일대 사업 '신호탄' 서울시, 소규모 주택단지 재건축 사업성 분석 지원…31일까지 신청 압구정2구역 재건축 통합심의 통과…일대 사업 '신호탄' 관련 기사 삼성물산, 8145억 규모 '개포우성4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구청장 선거도 '재건축 전쟁'…종상향·신속 추진 경쟁 신반포7차 재건축 본궤도…최고 49층·965가구 조성 재건축 수주전 '마이너스 금리' 논란…위법 소지에 제동 걸리나 신반포2차 재건축 통과…2056가구 한강변 단지로 탈바꿈

뉴스1 · 2026.07.03

압구정2구역 재건축 통합심의 통과…일대 사업 '신호탄' - 뉴스1

김종훈 기자 서울시, 강북 11개 자치구 공공기여율 30%로 완화…개발 인센티브 도입 서울시, 소규모 주택단지 재건축 사업성 분석 지원…31일까지 신청 서울시, 강북 11개 자치구 공공기여율 30%로 완화…개발 인센티브 도입 서울시, 소규모 주택단지 재건축 사업성 분석 지원…31일까지 신청 관련 기사 재건축 열풍 속 찬밥 신세 '리모델링'…같은 동네 가격 차이도 10억 삼성물산, 8145억 규모 '개포우성4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유찰 한 번이면 수의계약…서울시, 정비사업 속도전 카드 꺼냈다 오세훈 5선 시장 만든 257만표…"부동산·청년·복지 '한번 더'" 재건축부터 챙기는 서울 구청장들…1호 결재는 '정비사업 조직'

헤럴드경제 · 2026.07.03

‘강남 대어’ 은마 본궤도…프리미엄 재건축, 창호도 하이엔드 전쟁 [중기+]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 강남권 재건축이 본격화되면서 프리미엄 창호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대어’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25년 만에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고, 압구정 2~5구역 시공사 선정이 최근 마무리되면서 건자재업계의 수주전도 본격화됐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른바 ‘압여목성(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등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의 사업 규모는 최대 80조원, 규모는 8만채 이상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이 때문에 이 시장을 둘러싼 건설사 및 건자재 회사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재건축 조합원들 사이에선 프리미엄 창호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창호는 한 번 설치하면 수십 년 이상 사용하는 대표적인 내구재인 만큼 초기 비용보다 장기적인 만족도를 중시하는 분위기가 강해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창호는 조망과 개방감, 인테리어 완성도까지 결정한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압구정 조합들의 경우 최고급 주거단지를 내세우고 있기 때문에 창호까지도 유럽산 원자재를 원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창호업계도 유럽 ‘프리미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LX하우시스는 최고급 수입 알루미늄 시스템 창호 ‘페네스트(FENEST)’로 재건축 시장 공략에 나섰다. 페네스트는 벨기에 알루미늄 시스템 창호 전문기업 레이너스 제품을 기반으로 국내 주거환경에 맞춰 최적화한 최고급 시스템 창호다. 최대 약 4m 높이의 초대형 창 제작이 가능하다....

아유경제 · 2026.07.02

[아유경제_재건축] “목동ㆍ압구정 재건축도 현대건설 조심하세요” 방배5구역 재건축 조합원 ‘디에이치방배’ 조경ㆍ석가산ㆍ미디어파사드 불만 항의 ↑ - 아유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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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 2026.07.02

20년 넘게 지속된 은마아파트 재건축 드디어…사업시행인가 받아 - 한국경제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공사비 약 2조1154억원 규모의 한강변 재건축 사업으로, 삼성물산은 조합 총회에서 87.4%의 득표율을 얻어 시공권을 확보했다.23일 건설업계에... 아시아선수촌, 올림픽선수기자촌과 더불어 '올림픽 재건축 3대장'으로 불리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 아파트가 신축 대단지로 재탄생된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 ...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불이 났을 당시 소방차와 구급차들이 이중 주차된 차들 때문에 진입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드러났다.24일 JTBC 보도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0분 은마아파트 ... 20년 넘게 지속된 은마아파트 재건축 드디어…사업시행인가 받아 입력 2026.07.02 14:26 수정 2026.07.02 14: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강남구 민선9기 첫 인가" 법정기한보다 33일 단축 29개동 5850세대 대단지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 전경. 사진=한경DB 20년 넘게 재건축을 추진해 온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법정 처리기한보다 한 달가량 빠른 인가가 이뤄지면서 장기간 표류했던 재건축 사업도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강남구는 2일 대치동 316번지 일대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더구루 · 2026.07.02

압구정 이어 여의도 재건축도 시공사 선정 속도…목화·광장 등 입찰 시작 - 더구루

[더구루=김수현 기자] 서울 여의도 주요 재건축 단지들이 시공사 선정과 조합 설립 등 단계별 정비 절차를 밟고 있다. 현재 입찰 절차를 진행 중인 사업지들을 비롯해 이미 시공사를 확보한 곳들도 있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광장아파트(38-1구역))는 오는 3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다. 지난달 29일 조합이 개최한 1차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 한 곳만 단독으로 참여해 경쟁 입찰 요건 미달로 유찰되면서 재공고를 내게 됐다. 조합은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다음 단계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김신혜 광장아파트 재건축 조합장은 "입찰공고 이후 단계별 절차를 거쳐 9월 중순 시공사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단지는 지하철 5·9호선 여의도역과 샛강역이 가까운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재건축을 통해 기존 2동, 168가구가 최고 52층, 3개 동, 총 414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조성된다. 예정 공사비가 3.3㎡당 1590만원으로, 역대 정비사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이어서 입찰 전부터 관심을 받았다. 여의도에서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거나 앞둔 단지는 광장 이외 목화·시범·화랑 등 세 곳이다. 지난 5월 15일 같은날 입찰공고를 낸 목화아파트와 시범아파트는 각각 오는 7월 9일과 8월 25일에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목화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416가구 규모로 조성...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2

[대형사 다음 타깃은 여의도] 시범·목화 입찰 임박, 광장38-1 등도 가세… 줄줄이 대기 - 한국주택경제신문

건설사들의 발걸음이 여의도로 향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과 성동구 성수동을 중심으로 치열하게 전개됐던 정비사업 수주전의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 먼저 시범아파트와 목화아파트가 시공자 현장설명회를 마치고 입찰을 앞두고 있다. 인근 광장38-1도 예정공사비로 3.3㎡당 1,590만원 규모의 역대 최고 금액을 내걸고 시공자 선정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등 대형사들도 관심 사업장을 중심으로 수주전략을 구체화하는 분위기다. 삼부와 은하삼익, 수정, 화랑 등 이 대표적이다. 특히 여의도 일대 재건축 수주전은 하반기 실적 결산에서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전초전으로 평가된다. 그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여의도 수주전이 서울 정비사업 수주 판도를 가늠 할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해 여의도 일대 재건축사업장 수주전의 출발점은 목화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가장 먼저 시공자 선정 절차를 마무리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업계의 관심도 자연스럽게 이곳으로 집중되고 있다. 목화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지난 5월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당시 삼성물산 건설부문, GS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사가 참석했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9일이다. 사업방식은 도급제,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조합은 입찰보증금으로...

오피니언뉴스 · 2026.07.01

현대건설·GS건설·삼성물산, 올 상반기 정비사업 3강 구도 굳혔다 - 오피니언뉴스

[오피니언뉴스=김기범 기자]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 현대건설과 GS건설, 삼성물산이 수주 경쟁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비 상승과 사업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대형 건설사들이 상반기에는 강남권과 한강변, 성수 등 핵심 입지에 집중했고, 하반기에는 목동·여의도 등으로 수주전이 확산될 전망이다. 1일 건설업계와 정비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의 올해 상반기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등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총 27조344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 등 상위 3개사의 합산 수주액은 19조8804억원이다. 10대 건설사 수주액(27조 3441억원)의 약 72.7%를 차지하는 규모다. 회사별로는 현대건설이 7조6947억원으로 1위에 올랐다. 현대건설은 지난 2월 경기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 사업을 시작으로 3월 서울 영등포구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을 수주했다. 5월에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과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잇달아 확보하며 상반기 수주액을 크게 끌어올렸다. 압구정3구역은 공사비 5조5610억원 규모의 초대형 사업장이다. 압구정5구역은 전체 공사비 1조4960억원 가운데 현대건설 지분 70%인 1조472억원이 수주액에 반영됐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올해 3·5구역까지 확보하면서 압구정 재건축 6개 구역 가운데 절반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하우징헤럴드 · 2026.07.01

상반기 재개발·재건축 수주 성적표…한강변·성수·목동 줄줄이 ‘수의계약’ - 하우징헤럴드

상반기 무혈 입성 속출 현대, 압구정3구역 수주…삼성, 압구정 4구역 장악 GS, 성수1지구 수의계약…DL, 목동6단지 시공권 실제 경쟁은 신반포19·25차, 압구정5 등 2곳 뿐 하반기 관심 현장은 성수전략정비4지구 포문…대우·롯데 정면충돌 예고 여의도시범·목화아파트 이달 입찰제안서 접수 서빙고신동아 아파트 현대건설 수주 의지 높아 도곡우성아파트 오는 27일 입찰…롯데건설 관심 [하우징헤럴드=문상연 기자] 2026년 상반기 전국 정비사업 시장은 서울 압구정 재건축 구역들과 성수전략정비구역, 목동 신시가지 등 역대급 상징성을 가진 초핵심 입지들이 대거 시공자 선정 단계에 돌입하며 대형 건설사 간의 역대급 ‘빅매치’를 예고했다. 그러나 실제 성적표는 단독 입찰에 따른 ‘수의계약’이 주를 이루며 ‘반쪽짜리 경쟁’에 그쳤다. 공사비 급등과 고금리 장기화, 그리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로 인해 대형 건설사들이 외형 확장보다는 철저히 수익성이 담보된 사업지만 골라 들어가는 ‘선별 수주’와 리스크 관리에 집중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한강변·초핵심 입지 줄줄이 수의계약…실리주의 선택한 대형사들= 올해 상반기 시공자 선정에 나선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들은 당초 브랜드 자존심을 건 정면 승부가 예상됐으나, ‘무혈입성’ 구도로 마무리됐다. 단일 정비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이자 최고의 한강변 입지로 꼽히는 압구정 재건축 구역들이 대표적이...

스마트투데이 · 2026.06.30

IPARK현산, 올해 도시정비 3.2조 달성 가능할까... 상반기 실적 '전무' -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아이파크(IPARK)현대산업개발의 올해 상황이 영 좋지 않아 보인다. 올해 3조원 목표를 제시한 재건축·재개발 등의 도시정비사업서 아직 단 한 건의 실적도 올리지 못한 상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기준 IPARK현산이 올 상반기 수주한 도시정비사업지는 '제로'(0)다. 올해 시공능력평가 10위 안 건설사 중 아직까지 도시정비 수주 실적이 없는 곳은 IPARK현산과 현대엔지니어링 2곳이다. IPARK현산이 수주를 위한 노력을 게을리한 건 아니라는 평가다. IPARK현산은 상반기 시공사 선정 작업을 진행했던 서울 압구정 재건축과 성수 재개발, 개포우성 재건축 단지 일대에 OS(홍보)요원과 임직원을 파견하며 관심을 보여왔다. 압구정3·5구역과 개포우성4차, 성수1지구 현장설명회에도 참석하며 고심하는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현실은 냉혹했다. 압구정에선 삼성물산, 현대건설의 양강구도가 워낙 확고해 입찰에 참여조차 못했다. 성수1지구는 이전부터 오랜 기간 홍보에 공을 들인 GS건설에 밀렸다. 개포우성4차에선 삼성물산에 밀려 역시 발도 딛지 못했다. 한때 경쟁구도를 형성하며 수주 유력사로 거론되던 송파한양2차는 GS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곳에서도 IPARK현산은 본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올해 상반기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도급순위 상위 건설사들이 거의 독식한 형국이라 남은 하반기도 IPARK현산에 우호적...

중앙일보 · 2026.06.29

김현기 강남구청장 당선인 “구청장 직속 재건축TF 만들 것” - 중앙일보

김현기 강남구청장 당선인은 서울시의회 의장 출신 첫 구청장이다. 김 당선인을 강남보건소에 마련된 당선인 사무실에서 만났다. 사진 강남구 김현기(70) 강남구청장 당선인은 서울시의회 의장 출신으로 처음으로 서울 구청장에 당선됐다. 4선 서울시의원을 지낸 그는 취임 첫날 1호 업무로 구청장 직속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 태스크포스(TF)’ 설치안을 결재할 예정이다. 구청장이 직접 단장을 맡아 TF에서 교통ㆍ환경 등 부서별로 흩어진 재건축 업무를 한곳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29일 당선인 사무실이 있는 서울 강남보건소에서 만난 그는 “지금 서울 집값이 오르는 가장 큰 원인은 공급 부족인데, 정부가 내놓은 공급 대책은 시장의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김 당선인은 올해 초 이명박 전 대통령을 만났을 때 두 가지 당부를 들었다고 소개했다. 강남의 K-콘텐트를 활용할 수 있는 공연장을 만들고, 영동대로에서 열리는 강남페스티벌을 압구정로로 옮겨 주민이 함께하는 지역 대표 축제로 만들라는 것이었다. 그는 “강남페스티벌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4년 임기를 마칠 때 ‘강남 대전환의 출발점을 만든 구청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싶다고 했다. 그는 “강남은 지금까지 국가와 서울시의 지원 속에 성장했지만, 앞으로 스스로 성장 동력을 만들어야 한다”며 “...

서울경제 · 2026.06.29

주식은 “반도체·피지컬AI”…부동산은 57%가 “한강변 재건축 유망” [머니트렌드 2026] - 서울경제

투자자들은 주식에서는 인공지능(AI) 반도체와 피지컬 AI주를, 부동산은 압구정 등 한강변 재건축 아파트를 향후 가장 유망한 투자처로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서울경제신문이 다음 달 1일 열리는 ‘서울경제 머니트렌드 2026’ 행사 참가자 12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 72%는 ‘AI 반도체주(최대 2개 선택)’를 가장 선호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 위주의 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올해 들어 각각 169%, 304% 오르며 국내 증시를 견인했다. 로봇 및 피지컬 AI주는 41.3%이며 미국 빅테크 주식(17.3%), 지수 추종 상장지수펀드(ETF)(9.4%), 2차전지와 친환경 에너지주(8%) 등이 뒤를 이었다. 레버리지 ETF 및 고위험 파생상품 응답자는 1.1%로 저조했다. 레버리지 ETF는 특정 주식의 일간 변동률을 ±2배로 추종하는 만큼 증시 변동성 장세에서는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퇴직연금 투자처로는 국내 주식보다 미국 주식에 대한 수요가 더 높았다. 향후 퇴직연금 계좌에서 국내 증시 투자 비중을 묻는 질문에 46.8%가 ‘30% 미만’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주식을 70% 이상 보유하겠다고 한 응답자는 4.9%에 불과했다. 국내 증시가 ‘1만피’ 시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환율·유가·금리 등...

한국금융신문 · 2026.06.29

DL이앤씨,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1조2868억원 규모 첫 수주 - 한국금융신문

'아크로 목동리젠시' 단지 투시도. /사진제공=DL이앤씨 DL이앤씨,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1조2868억원 규모 첫 수주 이미지 확대보기 관련기사 #DL이앤씨 #목동6단지 #아크로목동리젠시 #목동재건축 #첫시공사선정 DL이앤씨,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7월 분양…933가구 공공분양 DL이앤씨, 동제주 복합발전소 수주…5500억원 규모 BS한양, 박유신 신임 대표이사 선임…건설·에너지 투트랙 강화 DL이앤씨, 압구정 고배 뒤 목동 '정조준'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놓치고 상대원2구역도 변수 DL이앤씨,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7월 분양…933가구 공공분양 DL이앤씨, 동제주 복합발전소 수주…5500억원 규모 BS한양, 박유신 신임 대표이사 선임…건설·에너지 투트랙 강화 DL이앤씨, 압구정 고배 뒤 목동 '정조준'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놓치고 상대원2구역도 변수

연합인포맥스 · 2026.06.27

DL이앤씨, '1.2조'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수주 반등 도모 |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DL이앤씨[375500]가 목동 6단지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하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에서 반등이 기대됐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목동 6단지 재건축 사업 조합은 이날 열린 총회에서 DL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하는 내용의 안건을 가결했다. 총 1천196표 중 1천32표(86.2%)를 얻었다. 목동 6단지 재건축 사업은 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총 2천173가구가 공급되는 재건축 사업으로, 예정 사업비는 1조2천868억 원이다. 회사는 앞서 목동6단지 1, 2차 입찰에 모두 단독으로 응찰해 지난달 말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한 상태였다. DL이앤씨는 목동6단지 조합에 '아크로 목동 리젠시'란 단지명을 제안했다. 목동의 가치를 강조하면서 새 시대를 여는 상징이 되겠다는 의미를 단지명에 담았다. 글로벌 건축 디자인 그룹 '저디(JERDE)'와 협업해 한강, 안양천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시공 품질을 높이고자 초고층 구조 설계 분야에서 전문성을 지닌 영국의 '에이럽(ARUP)'과도 협업에 나섰다. 파노라마 리버뷰를 담은 스카이 라운지 역시 마련된다. 앞서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 수주를 두고 현대건설[000720]과 경쟁했지만,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중 58.9%가 현대건설에 찬성표를 던지면서 고배를 마셨다. 삼성물산[028260]은 신반포19·25차에서, GS건설[0...

연합인포맥스 · 2026.06.27

DL이앤씨, '1.2조'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수주 반등 도모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DL이앤씨[375500]가 목동 6단지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하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에서 반등이 기대됐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목동 6단지 재건축 사업 조합은 이날 열린 총회에서 DL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하는 내용의 안건을 가결했다. 총 1천196표 중 1천32표(86.2%)를 얻었다. 목동 6단지 재건축 사업은 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총 2천173가구가 공급되는 재건축 사업으로, 예정 사업비는 1조2천868억 원이다. 회사는 앞서 목동6단지 1, 2차 입찰에 모두 단독으로 응찰해 지난달 말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한 상태였다. DL이앤씨는 목동6단지 조합에 '아크로 목동 리젠시'란 단지명을 제안했다. 목동의 가치를 강조하면서 새 시대를 여는 상징이 되겠다는 의미를 단지명에 담았다. 글로벌 건축 디자인 그룹 '저디(JERDE)'와 협업해 한강, 안양천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시공 품질을 높이고자 초고층 구조 설계 분야에서 전문성을 지닌 영국의 '에이럽(ARUP)'과도 협업에 나섰다. 파노라마 리버뷰를 담은 스카이 라운지 역시 마련된다. 앞서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 수주를 두고 현대건설[000720]과 경쟁했지만,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중 58.9%가 현대건설에 찬성표를 던지면서 고배를 마셨다. 삼성물산[028260]은 신반포19·25차에서, GS건설[0...

뉴시스 · 2026.06.26

신축보다 '구축'…재건축 기대에 20년 이상 아파트 쏠림 - 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1일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서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가 보이고 있다. 지난 달 3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 넷째주 기준 동남권(강남,서초,송파,강동) 아파트들의 준공 20년 초과 아파트들이 전주보다 0.42%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전국 20년 초과 아파트들의 가격은 0.02% 하락했지만 동남권 지역 20년 초과 아파트들은 지난 해 3월 넷째주 이후 61주 연속 가격이 상승 중이다. 2025.06.01. [email protected] 20년 초과 구축 5.48%↑…전 연령대 상승률 1위 고분양가·대출 규제에 실수요 구축으로 재건축 기대에 서울만 구축 강세…지방은 하락 이광재 "정당은 '네 탓'이라고 하는 순간 위기 와…與, '李정부 성공' 절실함 부족한 것 아닌가"

시사저널e · 2026.06.25

10대 건설사, 상반기 수주액 26兆 육박···상반기 도시정비 승자는 - 시사저널e

[시사저널e=김희진 기자]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는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를 둘러싼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됐다. 현대건설과 GS건설이 나란히 7조원대 수주 실적을 기록하며 선두권을 형성한 가운데, 삼성물산도 강남권 핵심 사업지를 잇달아 확보하며 하반기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25조852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현대건설은 총 7조6947억원을 수주하며 업계 1위에 올랐다. 지난 2월 경기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 사업(4257억원)을 시작으로 3월 서울 영등포구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6607억원), 5월에는 압구정3구역(5조5610억원)과 압구정5구역(1조471억원)을 잇달아 확보하며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최대 승자로 떠올랐다. 특히 압구정 재건축 시장에서 우위를 확고히 했다. 지난해 9월 압구정2구역 시공권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 3구역과 5구역까지 잇달아 수주하면서 압구정 재건축 6개 구역 가운데 절반의 시공권을 확보하게 됐다. 업계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재건축 사업지인 압구정에서 우위를 점한 만큼, 향후 한강변 정비사업 수주 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뒤이어 GS건설이 7조4694억원을 수주하며 현대건설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GS건설은 지난 1월 송파한양2차아파트 재건축 사업(6856억원)...

네이트 · 2026.06.25

99층 → 59층 키 낮춘 부산 삼익비치…재건축 본궤도 - 네이트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부산의 압구정'으로 불리는 삼익비치타운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하며 다시 본궤도에 올랐다. 한때 99층 초고층 랜드마크를 검토했으나 59층 1대1 재건축으로 방향을 틀고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2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매일경제 · 2026.06.25

99층 → 59층 키 낮춘 부산 삼익비치 … 재건축 본궤도 - 매일경제

자이 브랜드를 앞세워 주택과 건축, 인프라 분야에서 폭넓은 시공 경험을 보유한 대형 건설사입니다. 남천2구역 삼익비치 재건축의 시공사로서 지상 59층, 8개 동 규모의 단지 조성 사업을 수행합니다. 주택 부문에서의 높은 시장 경쟁력을 바탕으로 주요 도심 내 도시정비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사업시행계획변경 최종 인가 일반분양 없이 1대1 재건축 전용 84㎡ 분담금 8억원대 오션뷰·중대형 단지로 조성 사진 확대 59층으로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이 적용된 삼익비치타운 재건축 조감도. GS건설 '부산의 압구정'으로 불리는 삼익비치타운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하며 다시 본궤도에 올랐다. 한때 99층 초고층 랜드마크를 검토했으나 59층 1대1 재건축으로 방향을 틀고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2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수영구는 전날 남천2구역(삼익비치) 재건축정비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최종 인가했다. 이번 변경으로 삼익비치 재건축은 지하 3층~지상 59층, 8개 동, 총 3060가구 규모로 추진된다. 당초 조합은 최고 61층, 12개 동, 3325가구의 초고층 단지를 계획했다. 그러나 분담금과 공사 기간 등을 둘러싸고 조합원 간 이견이 불거지며 사업은 난항을 겪었다. 지난해에는 99층까지 지을 수 있는 특별건축구역안을 추진했지만 공사 기간 증가 등을 이유로 접었다. 층수와 사업 규모를 낮춰 전체 공사...

v.daum.net · 2026.06.25

재건축 ‘밀물’…노 젓는 건설 ‘빅3’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수주 ‘빅3’ 건설사인 삼성물산·현대건설·GS건설이 수주 목표치를 높이며 외형을 더 확대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고 미분양 우려가 줄면서, 주택사업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어서다. 올해 정비사업에서 역대 최대 수주 실적을 기록하는 건설사가 여럿 나올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 1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정비사업 수주 목표로 13조원을 제시했다. 연초 제시했던 목표치(7조7000억원)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현대건설의 연간 목표치보다도 1조원가량 높다. 국내 건설사가 정비사업에서 연간 13조원을 수주했던 사례는 아직 없다. 삼성물산은 최근 압구정과 반포, 대치 등 강남 핵심 지역서 시공권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달 말 압구정4구역과 신반포 19·25차를 수주했고, 이달에는 개포우성4차 재건축을 추가했다. 하반기에는 성수3지구와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에서도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목동에서는 9단지와 13단지 시공권을 추가하며 2곳 이상의 수주를 노리고 있다. GS건설도 정비사업 수주 목표를 높였다. 연초 GS건설의 수주 목표치는 8조원이었으나, 상반기에만 7조...

더구루 · 2026.06.25

성수 재개발 하반기 시공사 선정 총력… 3·4지구 속도전 - 더구루

[더구루=김수현 기자] 서울 한강변의 핵심 재개발 사업지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이 하반기 본격적인 속도전에 돌입했다. 지난달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 지은 1지구에 이어, 나머지 2·3·4지구도 잇따라 시공사 선정 절차에 나서며 성수동 일대 재개발 지도가 가시화하고 있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전날 성수전략정비구역 제3지구 재개발 조합이 개최한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에 총 3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대형 건설사로는 삼성물산이 유일하게 참석했으며 이외에 중견 건설사인 금호건설과 제일건설 등도 구체적인 사업 조건을 검토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강변에 인접한 성수전략정비구역 내 주요 사업지인 성수3지구 재개발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일대 11만 4193㎡ 부지에 공동주택 2213가구 등을 신축하는 정비사업이다. 재개발을 통해 D2블록에는 최고 34층 2개 동, A3블록에는 최고 72층 8개 동이 들어설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삼성물산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그동안 성수3지구의 사업성 분석과 함께 입찰 참여 여부를 면밀히 타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압구정4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한 데 이어, 이달 11일에는 세계적인 건축설계사무소인 '포스터앤파트너스'와의 협업 계획을 발표하는 등 성수3지구 수주를 향한 강한 의지를 보여왔다. 삼성물산을 제외한 대형 건설사들은 이번 현장설명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

sisaon.co.kr · 2026.06.25

현대건설, 8년 연속 정비사업 수주 왕좌 대기록 정조준 - sisaon.co.kr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 중 3개 구역을 수주하며 존재감을 입증한 현대건설이 올해 8년 연속 정비사업 수주 1위 달성의 대기록에 도전한다. 지난해 국내 건설사 최초로 정비사업 수주 10조원 돌파의 신기록을 세우고 7년 연속 정비사업 수주 왕좌에 오른 현대건설은 올해 압구정3구역과 5구역을 연달아 수주하는 쾌거를 달성하며 올해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이 7조원을 돌파했다. 현대건설이 올해 들어 시공권을 확보한 정비사업은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압구정3구역 재건축 △압구정5구역 재건축 등 4곳이며, 공사금액 기준으로 7조6947억원의 실적이다. 올해 상반기에 지난 한 해 수주실적인 10조5105억원의 약 73%에 해당하는 실적을 달성한 셈이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올해 압구정3구역과 압구정5구역을 연달아 수주한 것이 올해 괄목할 만한 성과로 꼽힌다. 이중 압구정3구역 재건축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 현대아파트 1~7차와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을 허물고 지하 7층~지상 최대 65층 아파트 총 5175가구 규모의 초대형 주거 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공사금액이 5조5610억원에 달한다. 단일 도시정비사업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1970년대 강남 개발과 함께 압구정 시대를 연 현대건설은 반세기만에 다시 시공사로 선정되며, ‘OWN THE ONE, 변하지 않는 단 하나의 가치’ 비전 아래 압...

v.daum.net · 2026.06.24

'디에이치·자이·래미안' 반년 새 재개발·재건축 20조 삼켰다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 압구정 재건축 단지와 성수 재개발 사업지 등에서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됐다.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를 포함한 서울 한강변에 쏟아진 노후주택 일감의 대부분을 받은 건 현대건설과 GS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었다. 이들은 6개월 새 20조원에 가까운 도시정비사업 수주고를 올렸다. 하반기에도 그간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하지 못한 성수 재개발 구역과 목동, 여의도 재건축 단지가 시공사를 뽑는다. 공동주택 브랜드 경쟁력이 센, 소위 메이저 건설사의 노후주택 일감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의 리모델링을 포함한 도시정비사업 수주 예상액은 27조3442억원이다. 전년 동기(27조8116억원) 실적과 비교하면 1.7% 줄었다. 성수4구역을 비롯해 일부 사업장의 시공사 선정이 미뤄진 영향이다. 상반기 주요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은 현대건설과 GS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 등 3개사가 주로 차지했다. 19조8803억원으로 10개사 수주 실적의 72.7%다. 가장 많은 수주액을 올린 건 현대건설 이다. 6개월간 4개 사업장의 시공권을 따내며 7조6946억원을 수주했다. 현대건설의 올...

비즈워치 · 2026.06.24

'디에이치·자이·래미안' 반년 새 재개발·재건축 20조 삼켰다 - 비즈워치

올해 상반기에 압구정 재건축 단지와 성수 재개발 사업지 등에서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됐다.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를 포함한 서울 한강변에 쏟아진 노후주택 일감의 대부분을 받은 건 현대건설과 GS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었다. 이들은 6개월 새 20조원에 가까운 도시정비사업 수주고를 올렸다. 하반기에도 그간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하지 못한 성수 재개발 구역과 목동, 여의도 재건축 단지가 시공사를 뽑는다. 공동주택 브랜드 경쟁력이 센, 소위 메이저 건설사의 노후주택 일감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의 리모델링을 포함한 도시정비사업 수주 예상액은 27조3442억원이다. 전년 동기(27조8116억원) 실적과 비교하면 1.7% 줄었다. 성수4구역을 비롯해 일부 사업장의 시공사 선정이 미뤄진 영향이다. 상반기 주요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은 현대건설과 GS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 등 3개사가 주로 차지했다. 19조8803억원으로 10개사 수주 실적의 72.7%다. 가장 많은 수주액을 올린 건 현대건설 이다. 6개월간 4개 사업장의 시공권을 따내며 7조6946억원을 수주했다. 현대건설의 올해 첫 도시정비 수주는 군포 금정2구역이었다. 이후 영등포 신길1구역과 강남 압구정3·5구역의 시공권을 연거푸 확보했다. 현대건설은 올해 도시정비 수주 목표치로 12조원을 제시했다. 재건축 예정인 목...

v.daum.net · 2026.06.24

정비사업 ‘마지막 대어’가 팔딱거린다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서남권 대표 학군지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안전진단 통과와 지구단위계획 확정에 기대감이 쏠렸지만, 올해는 분위기가 다르다. 목동신시가지1~14단지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을 마치고 조합설립, 통합심의,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섰다. 대형 건설사들은 목동 곳곳에 브랜드 홍보관을 열고 조합원 표심 잡기에 나섰다. 목동 재건축은 서울 정비사업 시장의 ‘마지막 대어’로 꼽힌다. 14개 단지, 약 2만7000가구 규모 신시가지 아파트가 재건축을 거쳐 약 4만7000가구 신축 타운으로 바뀌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약 30조원으로 추산된다. 압구정·성수 등 한강변 재건축에 집중됐던 대형 건설사 수주전이 목동으로 옮겨붙는 배경이다. 목동신시가지는 1985~1988년 조성됐다. 14개 단지가 모두 재건축 가능 연한 30년을 넘겼다. 초등학교 10개, 중학교 6개와 탄탄한 학원가를 끼고 있어 대치동, 중계동과 함께 서울 3대 학군지로 꼽힌다. 5호선 목동역·오목교역·신정역, 2호선 신정네거리역·양천구청역을 이용할 수 있고 안양천과 대규모 녹지도 가까워 주거 선호도가 높다. 사업성도 강점이다. 목동신시가지...

v.daum.net · 2026.06.24

'1.8조' 성수3지구 현설, 건설사들 소리 없는 전쟁 [현장]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요즘은 매물이 나오자마자 바로 계약됩니다. 아까도 보겠다고 온 손님이 바로 계약하고 갔어요. " 24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성수전략정비구역 제3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서는 집값과 향후 수주전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성수3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일대 약 11만4193㎡ 규모 재개발 사업이다. 재개발을 통해 D2블록에는 최고 34층 2개동, A3블록에는 최고 72층 8개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1조8275억원 규모다. 성수전략정비구역은 한강과 서울숲을 접한 서울 대표 한강변 정비사업지로 꼽힌다. 성수3지구 역시 초고층 개발이 예정돼 있어 업계에서는 압구정과 함께 서울 정비사업의 핵심 사업지로 평가하고 있다. 인근 부동산 시장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주변 공인중개업소에 따르면 성수아이파크 전용 104㎡는 최근 22억원 안팎에 매물이 나와 있으며 전세는 10억원 수준이다. 한 공인중개사는 "31평형 기준 최근 실거래가는 20억5000만원에서 22억7000만원 수준"이라며 "전월세 매물이 부족해 물건이 나오면 바로 계약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김병우 성수3지구 조합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