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2, 통합심의 통과…2381가구 재건축 '탄력'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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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2, 통합심의 통과…2381가구 재건축 '탄력' 강영연 입력 2026.07.03 17:17 수정 2026.07.03 17:17 지면 A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최고 66층…한강변 랜드마크 내년 사업시행·2029년 착공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이 압구정 재건축 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2381가구 규모의 재건축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압구정 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2 재건축사업’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는 한강변 입지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 한강변관리기본계획에 따른 입체적 수변 경관을 창출하기 위해 압구정2구역을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했다. 또 사업지 북쪽의 한강과 잠원한강공원을 고려해 충분한 개방감과 통경축을 확보하도록 했다.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하도록 했다. 시민 누구나 단지를 거쳐 입체 보행교를 이용해 한강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공공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압구정로변에는 개방형 커뮤니티시설과 지역 주민이 이용 가능한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한다.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등 공공 개방시설도 들어선다. 공공기여로 공공청사, 근린공원,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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