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2구역, 4개 구역 중 첫 통합심의 통과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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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이 압구정지구 4개 구역 가운데 처음으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앞으로 최고 66층 아파트 2,381세대로 재건축된다. 시는 지난 2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을 열고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② 재건축사업 심의를 조건부의결했다. 압구정동 434번지 일대 압구정2구역은 면적이 19만2,910.5㎡로 건폐율 16.05% 및 용적률 299.99%를 적용해 최고 66층 아파트 2,381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번 계획은 한강변 입지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 한강변관리기본계획에 따른 입체적 수변경관을 창출하기 위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를 통해 조화롭고 창의적인 건축계획을 유도해 주변 도시맥락과 조화를 도모하고, 사업지 북측의 한강과 잠원한강공원을 고려해 충분한 개방감과 통경축을 확보하도록 했다. 아울러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해 시민 누구나 단지를 거쳐 입체보행교를 이용해 한강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공공 접근성을 강화하고 압구정로변에는 개방형 커뮤니티시설과 지역주민 이용이 가능한 근린생활시설을 계획해 활력 있는 생활가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공공개방시설을 배치해 입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생활공간을 조성하고 기부채납을 통해 공공청사, 근린공원, 입체보행교 등 공공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번 통합심의에서는 인근 주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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