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 2026.07.16
국토부 업무보고…정비조합 비리·중개사 담합 처벌 강화 철도 통합 9월로 앞당기고 고속도로 휴게소 임대료 대폭 인하 관련 기사 3기 신도시 속도·도심복합 이달 공개…국토부 하반기 청사진(종합) 국군사관학교 자운대 창설에 대전 주변 상권 '기대와 우려' 2000억원 수혈, 급한 불 끈 홈플러스…정상화는 '산 넘어 산'(종합) 李대통령 "세종 집무실은 국격 맞게"…새만금은 35년 완공 목표 '부동산 일타강사' 남편 담금주병으로 내리쳐 살해한 아내, 항소심서 감형
한국경제 · 2026.07.15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부 부동산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진행된 토론회에선 비아파트에 대한 규제 완화 목소리가 이어졌다. 당장 주택을 공급해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킬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라는 ... 지난달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가격이 전월 대비 2.67% 올랐다. 서울 전역이 토허구역으로 묶인 지난해 10·15 대책 이후 가장 높은 월간 상승률이다. 토허 신청 건수는 두 달 연속 줄며 4월 ... 서울시가 정비사업 공정관리를 부시장급으로 끌어올린다. 2031년까지 31만 가구 주택 착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다.서울시는 행정2부시장 주재로 25개 자치구와 함께 재개발·재건축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 국토부 토론회서 서울시 공무원들 "이주비 대출 LTV 70%로 풀어줘야" 입력 2026.07.15 16:09 수정 2026.07.15 16: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정부를 향해 연일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요청하고 있다. 지난 14일 국토교통부의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 토론회에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해 "재건축·재개발 이주비 대출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70%까지 높여 민간 정비사업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전월세 부족 해소를 위해서는 기업형 민간임대사업자를 법제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하우징타임즈 · 2026.07.15
[하우징타임즈=김민수 차장]서울 강동구의 대표적인 노후 단지 중 하나인 명일동 한양아파트가 마침내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며 본격적인 재건축 사업의 서막을 올렸다. 서울시는 최근 강동구 명일한양아파트에 대한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변경) 결정·지형도면’을 고시했다. 명일한양아파트는 지난 2005년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최초 결정된 이후 수차례의 계획 변경을 거치며 재건축을 준비해 왔다. 특히 올해 3월 개최된 ‘2026년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수권분과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주민공람과 설명회 등 제반 절차를 마무리 짓고 마침내 공식 고시 단계에 이르렀다. 이로써 오랜 시간 정체되어 있던 명일동 일대 정비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명일한양아파트가 위치한 명일동 일대는 강동구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매우 높은 지역으로 손꼽힌다. 가장 큰 장점은 단연 사통팔달의 교통망이다. 지하철 5호선 고덕역과 명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이며, 향후 지하철 9호선 연장선(4단계)이 개통되면 강남권으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림픽대로, 천호대로, 상일IC 등 주요 간선도로와의 접근성도 뛰어나 서울 도심 및 수도권 외곽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주목하는 교육 여건 역시 최고 수준이다. 단지 인근에 고명초, 명일중, 배재고, 한...
서울아파트신문 · 2026.07.14
서울 노원구가 영구임대아파트와 공공·재개발 임대아파트의 공동관리비를 지원하며 입주민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있다. 공동관리비는 공동전기료와 공동수도료 등 아파트 공용시설 운영에 필요한 비용으로 매월 관리비에 포함돼 부과되고 있다. 서울시는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영구임대주택을 대상으로 공동관리비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노원구는 서울시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공공·재개발 임대아파트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운영하고 있다. 노원구는 「서울특별시 노원구 임대아파트 공동관리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2023년 7월부터 공공·재개발 임대아파트에 대한 공동관리비 지원을 시작한 바 있다. 전국 시·군·구 가운데 공공·재개발 임대아파트의 공동관리비를 자체 예산으로 지원하는 곳은 노원구가 유일한 것으로 확인돼 있다. 구는 영구임대아파트뿐 아니라 공공임대와 재개발임대 입주민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과 지원 기준을 마련해 두고 있다. 영구임대아파트는 공동전기료와 공동수도료 등 공동관리비 전액을 지원받고 있다. 지원 비용은 서울시가 70%, 노원구가 30%를 각각 부담하고 있다. 공공·재개발 임대아파트는 노원구가 자체 예산을 투입해 공동관리비의 50%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금은 각 아파트 관리주체의 신청을 받아 매월 지급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영구임대아파트 7개 단지와 공공·재개발 임대아파트 17개 단지 등 총 24개...
한국건설신문 · 2026.07.13
LX하우시스가 국내에 독점 수입해 공급하는 이탈리아 하이엔드(High-End) 주방가구 '라스텔리(rastelli)'와 ‘쿠치네 루베(CUCINE LUBE)’가 재건축 시장에서 인기를 끌며 주목 받고 있다. 이와 관련, LX하우시스는 최근 ‘라스텔리’가 지난달부터 입주가 진행된 ‘부산 드파인 광안’에 공급을 완료했으며, 서울 강남권 최대 재건축 단지인 서울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의 주방가구 공급사로 선정돼 납품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라스텔리’는 이탈리아의 대표 하이엔드 주방가구 브랜드로 카림 라시드, 페루치오 라비아니 등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들이 디자인에 참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수납장 구성 등에서 인체 공학적인 설계로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세계 최고급 아파트에 가장 우선적으로 시공되고 있다. ‘쿠치네 루베’도 이탈리아 주방가구 톱(Top) 브랜드 가운데 하나로 전세계 약 80개국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수도권 주요 재건축 단지 등을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LX하우시스는 그동안 아파트 재건축 단지 등 B2B시장 위주로 공급하던 ‘라스텔리’와 ‘쿠치네 루베’를 일반 개인 고객들도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LX하우시스의 하이엔드 인테리어 자재 전시장 ‘론첼 갤러리’와 논현동에 위치한 대표 B...
RDRC AI Brief · 2026.07.12
출처: 데일리안 하반기 서울 여의도와 성수 등 한강변과 주요 시가지의 대어급 정비사업장들이 일제히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Samsung은 9일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입찰에 단독 응찰했으며, 현장에서는 입찰 마감 전부터 Samsung이 수주에 적극적이었다는 반응이 많았다. Samsung이 수주하면 여의도 대교아파트에 이어 두 번째 여의도 단지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얻게 된다. 여의도 등 서울 다수 재개발·재건축 현장이 시공사 선정 절차를 밟고 있다. 성수전략정비구역은 2지구와 3지구 모두 시공사 입찰 공고가 나왔다. Samsung이 유일하게 현장설명회 후 시공자 입찰참여확약서를 제출해 재입찰 절차를 밟고 있다.
RDRC AI Brief · 2026.07.12
하반기 서울 여의도와 성수, 목동 등 한강변과 주요 시가지의 대어급 정비사업장들이 일제히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단기간 다수 현장이 시공사 찾기에 나서면서 건설사들도 사업장별 목표를 점검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입찰에 단독 응찰했다. 현장에서는 입찰 마감 전부터 삼성물산이 수주에 적극적이었다는 반응이 많았다. 앞서 진행한 현장설명회에서는 대우건설과 GS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참석했지만 실제 입찰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현행법상 두 차례 경쟁입찰이 무산돼야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만큼 조합은 곧바로 재입찰 공고를 내고 시공사 선정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삼성물산이 수주하면 여의도 대교아파트에 이어 두 번째 여의도 단지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얻게 된다. 동시에 8월 입찰을 마감하는 여의도 시범아파트도 삼성물산이 적극적으로 입찰을 검토 중이다. 시범아파트는 여의도 최대 규모 단지로 삼성물산과 함께 GS건설과 대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등이 현장설명회에 참석하며 관심을 드러냈다.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여의도 등 서울 다수 재개발·재건축 현장이 시공사 선정 절차를 밟고 있다. 올해가 가기 전 시공사 선정 절차를 마무리하려는 조합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성수전략정비구역은 2지구와 3지구 모두 시공사 입찰 공고가 나왔다. 1지구와 4지구가 각각...
이뉴스투데이 · 2026.07.10
[이뉴스투데이 신지원 기자] 지역 첫 재개발·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대부분 첫 정비사업이 진행되는 곳들은 노후 지역이라 향후 개발 가치가 높은데다, 이미 주거환경이 좋아 인기가 높기 때문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정비사업의 경우 보통 지은지 약 30년가량 된 아파트나, 노후 주택이 밀집한 곳에서 이뤄진다. 때문에 신도시나 택지지구와 달리 대부분 이미 주변에 학교, 공원, 상업·편의시설 등 주거환경이 완비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입주 후에는 가격 또한 빠르게 상승한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휘경재정비촉진지구 첫 분양 단지로 공급된 ‘휘경 SK VIEW’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올해 6월 기준 4555만원으로 집계됐다. 업계에서는 앞으로도 이러한 현상이 한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일례로 한화 건설부문·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오는 8월 경상남도 진주시 이현동 일원에서 분양할 예정인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현1-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전용면적 59~110㎡ 총 1032가구 규모의 아파트다. 진주 이현동은 교육·교통·생활 편의시설이 고루 갖춰진 진주 내 손꼽히는 주거지다. 주거환경도 좋다. 이마트, 롯데하이마트, 갤러리아백화점, 메가박스 등 쇼핑·문화시설이 가깝고, 경상국립대학교병원...
디스커버리뉴스(DISCOVERYNEWS) · 2026.07.10
국내 도시정비사업에서 해외 건축설계사와의 협업 사례가 늘어나는 가운데 광명시 하안주공 6·7단지 통합 재건축 사업도 글로벌 설계 역량을 접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하안주공 6·7단지 재건축 사업의 설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건축 디자인 기업 겐슬러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단순한 브랜드 참여를 넘어 단지 특성과 주변 도시환경을 반영한 설계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1965년 설립된 겐슬러는 세계적인 건축설계 기업으로 상하이타워, 엔비디아 본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다. 최근에는 국내 주요 재건축 사업에서도 협업을 확대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양측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하안주공 6·7단지 일대를 함께 둘러보며 지형과 주변 생활환경, 도시 경관 등을 조사하고 설계 방향을 검토했다. 현대산업개발은 현장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해외 설계사의 디자인 철학과 지역 특성을 접목한 주거공간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정비사업 시장에서는 해외 설계사 참여가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에는 겐슬러가 참여하고 있으며, 여의도 대교아파트에는 헤더윅 스튜디오, 개포주공 6·7단지에는 SMDP 등이 설계에 참여하면서 대형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설계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하안주공 6·7단지는 총사업비 약 1조원 규모,...
복지TV부울경방송 · 2026.07.10
한때 재건축은 오래된 아파트 주민들에게 가장 큰 희망이었다 . 낡은 건물을 허물고 최신식 아파트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것은 물론 , 수억 원의 자산 가치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 서울을 비롯한 주요지역에서는 재건축 추진 소식만으로 집값이 오르고 , 조합원이 되는 것 자체가 미래의 부를 예약하는 것처럼 여겨졌다 . 그래서 사람들은 재건축을 ' 로또 ' 라고 불렀다 . 하지만 지금 재건축현장에서 가장 많이 들리는 단어는 ' 기대 ' 가 아니라 ' 분담금 ' 이다 . 새 아파트를 받기 위해 조합원이 부담해야 하는 추가 비용은 이미 수억 원을 넘어섰고 , 일부 사업장에서는 10 억 원 이상을 부담해야 하는 사례까지 등장하고 있다 . 과거에는 재건축을 시작하면 자산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컸다면 , 이제는 사업이 끝날 때까지 그 비용을 감당할 수 있을지를 먼저 고민해야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 코로나 19 이후 세계적인 공급망 불안은 철근과 시멘트 , 알루미늄 등 주요건설 자재가격을 크게 끌어올렸다 . 여기에 러시아 ·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에너지 가격까지 상승했고 , 건설현장의 인력부족으로 인건비도 빠르게 오르면서 공사비는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아졌다 . 문제는 이 비용을 누군가는 부담해야 한다는 점이다 . 일반분양수익으로 충당하지 못한 금액은 결국 기존 조합원들의 몫이 된다 . 과거에는 일반분양시장이 지금보다...
한국AI부동산신문 · 2026.07.10
재개발 조합원이 새 아파트를 배정받은 뒤 실입주하지 않고 매도하거나 전세를 놓으려는 경우, 단순히 조합원분양가와 예상 전세가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기존 주택의 거주기간, 관리처분계획인가일, 원조합원과 승계조합원 여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시점, 추가분담금, 이주비대출, 중도금 후불이자, 취득세, 세입자의 전세대출 가능 여부까지 함께 따져야 한다. 수색증산뉴타운 증산5구역과 새절역세권재개발 현장에서 중개업무를 해온 은평새땅집 와산교공인중개사 심미선 대표는 “재개발 조합원 상담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은 실입주 없이 비과세가 가능한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이후 승계조합원도 전세를 줄 수 있는지, 전세보증금으로 입주 잔금을 해결할 수 있는지에 관한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이 질문들은 각각 다른 문제처럼 보인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모두 하나의 자금계획과 세금 구조로 연결된다. 재개발 조합원은 조합원분양가만 볼 것이 아니라, 입주 시점에 실제로 정리해야 할 총정산금과 법적 의무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재개발 조합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은 “기존 주택에서 2년 이상 거주했는데, 새 아파트에 들어가지 않고 바로 팔아도 비과세가 되느냐”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원조합원이라면 비과세 가능성을 검토해볼 수 있다. 원조합원은 기존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가 재개발 사업을 통해 조합원분양을 받는 사람이다. 이 경우 기존 주택의 보유기간과...
이슈투데이 · 2026.07.09
LX하우시스가 국내에 독점 수입해 공급하는 이탈리아 하이엔드(High-End) 주방가구 '라스텔리(rastelli)'와 ‘쿠치네 루베(CUCINE LUBE)’가 재건축 시장에서 인기를 끌며 주목 받고 있다. 이와 관련, LX하우시스는 최근 ‘라스텔리’를 지난달부터 입주가 진행된 ‘부산 드파인 광안’에 공급을 완료했으며, 서울 강남권 최대 재건축 단지인 서울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의 주방가구 공급사로 선정돼 납품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라스텔리’는 이탈리아의 대표 하이엔드 주방가구 브랜드로 카림 라시드, 페루치오 라비아니 등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들이 디자인에 참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수납장 구성 등에서 인체 공학적인 설계로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세계 최고급 아파트에 가장 우선적으로 시공되고 있다. ‘쿠치네 루베’도 이탈리아 주방가구 톱(Top) 브랜드 가운데 하나로 전세계 약 80개국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수도권 주요 재건축 단지 등을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LX하우시스는 그동안 아파트 재건축 단지 등 B2B시장 위주로 공급하던 ‘라스텔리’와 ‘쿠치네 루베’를 일반 개인 고객들도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LX하우시스의 하이엔드 인테리어 자재 전시장 ‘론첼 갤러리’와 논현동에 위치한 대표 B...
파이낸셜뉴스 · 2026.07.09
[파이낸셜뉴스] 하반기 수주전이 여의도와 목동을 중심으로 개막한 가운데 핵심 사업장으로 꼽히는 여의도 목화가 '래미안'을 달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하반기에도 삼성물산이 서울 주요 정비사업장에서 적극적으로 수주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9일 오후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사업 입찰 마감 결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단독 참여하며 유찰됐다. 앞서 지난 5월 열린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사가 참석한 바 있다. 도시정비법상 시공사 선정 입찰이 두 차례 유찰되면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다. 조합은 3~4일 내로 재입찰 공고를 낼 계획으로, 재입찰 공고 마감은 9월 초로 예상된다. 목화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기존 312가구를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416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예정 공사비는 3.3㎡당 1370만원이다. 단지는 여의도 한강변과 여의나루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여의도에서 가장 속도가 빠른 대교를 이미 확보했으며, 이번 목화 아파트에 이어 시범아파트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들 단지는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에 조성돼 한강 조망에 유리한 입지다. 여의도에서는 목화를 시작으로 시범·광장 등 주요 재건축 사업장들이 잇따라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가며 수주전이 본격화하고 있다. 시공사 입찰을 진행 중인...
대한경제 · 2026.07.09
[대한경제=박재영 기자] 노원구가 3년째 공공ㆍ재개발 임대아파트 공동관리비 지원을 이어간다. 자체 재원으로 공공ㆍ재개발 아파트를 지원하는 지자체는 노원구가 유일하다. 구는 관내 임대아파트에 공동전기료ㆍ공동수도료 등 공동관리비 등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서울시 지원 대상인 영구임대아파트뿐 아니라 공공ㆍ재개발 임대아파트까지 지원을 확대한 것이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매달 내야 하는 고정 생활비인 만큼 저소득 임대주택 입주민에게는 적지 않은 부담이다. 2023년 7월 노원구의회는 ‘노원구 임대아파트 공동관리비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서울시 지원 대상인 영구임대아파트에서 제외된 공공ㆍ재개발 임대아파트까지 관리비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이다. 관리비는 차등 지원한다. 영구임대아파트는 서울시가 70%, 구가 30% 부담해 전액 지원한다. 공공ㆍ재개발 임대아파트는 구 자체 예산으로 공동관리비 50%를 지원한다. 노원구의 영구임대아파트 7개 단지와 공공임대 8개 단지, 재개발임대 9개 단지가 지원 대상이다. 재건축 진행중인 2개 임대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단지가 지원을 받고 있다. 올해 1월 기준 총 2만2000여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3년간 누적 지원 총액은 약 10억원이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시의원 시절 관리비 지원 임대아파트 유형 확대를 서울시 전체에 적용하기 위해 시의회 조례를 발의하기도 했지만, 입법으로 이어지진 못했다. 한편 주택...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9
LX하우시스가 국내에 독점 수입해 공급하는 이탈리아 하이엔드(High-End) 주방가구 ‘라스텔리(rastelli)’와 ‘쿠치네 루베(CUCINE LUBE)가 재건축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LX하우시스는 최근 라스텔리가 지난달부터 입주가 진행된 ‘부산 드파인 광안(광안2구역 재개발’에 공급을 완료했으며 서울 강남권 최대 재건축 단지인 서울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반포1·2·4주구 재건축)’의 주방가구 공급사로 선정돼 납품을 앞두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라스텔리는 이탈리아의 대표 하이엔드 주방가구 브랜드로 카림 라시드, 페루치오 라비아니 등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들이 디자인에 참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수납장 구성 등에서 인체 공학적인 설계로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세계 최고급 아파트에 가장 우선적으로 시공되고 있다. 쿠치네 루베도 이탈리아 주방가구 톱(Top) 브랜드 가운데 하나로 전 세계 약 80개국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LX하우시스는 그동안 아파트 재건축 단지 등 B2B시장 위주로 공급하던 라스텔리와 쿠치네 루베를 일반 개인 고객들도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LX하우시스의 하이엔드 인테리어 자재 전시장 ‘론첼 갤러리’와 논현동에 위치한 대표 B2C 전시장 ‘LX Z:IN 플래그십’에서 해당 제품들을 직접 살펴보고...
대한행정사회신문 · 2026.07.09
서울시가 영구임대아파트에만 공동관리비를 지원하는 가운데, 노원구가 공공·재개발 임대아파트까지 자체 예산으로 지원 범위를 넓혀 전국에서 유일한 사례가 됐다. 노원구 아파트단지 전경. 노원구는 「서울특별시 노원구 임대아파트 공동관리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2023년 7월부터 공공·재개발 임대아파트 입주민에게도 공동관리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공동관리비는 공동전기료·공동수도료 등 아파트 공용시설 운영에 드는 비용으로, 매월 발생해 저소득 임대주택 입주민에게 부담이 된다. 서울시는 영구임대주택에 한해 공동관리비를 지원하고 있다. 노원구는 서울시 지원 대상인 영구임대아파트에 더해 공공·재개발 임대아파트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공공·재개발 임대아파트 공동관리비를 자체 예산으로 지원하는 기초자치단체는 전국에서 노원구가 유일하다. 지원 비율은 유형에 따라 다르다. 영구임대아파트는 공동관리비 전액을 지원하되 서울시 70%, 노원구 30%로 분담한다. 공공·재개발 임대아파트는 노원구가 자체 예산으로 50%를 부담한다. 지원 대상은 영구임대 7개 단지, 공공·재개발 임대 17개 단지 등 총 24개 단지다. 올해 1월 기준 2만2천여 세대가 혜택을 받고 있다. 사업 시행 이후 지난 6월 30일까지 공공·재개발 임대아파트에 지급된 누적 지원액은 약 10억 원이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관리비 부담은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
뉴스캐치 · 2026.07.09
LX하우시스가 국내에 독점 수입해 공급하는 이탈리아 하이엔드(High-End) 주방가구 '라스텔리(rastelli)'와 ‘쿠치네 루베(CUCINE LUBE)’가 재건축 시장에서 인기를 끌며 주목 받고 있다. 이와 관련, LX하우시스는 최근 ‘라스텔리’가 지난달부터 입주가 진행된 ‘부산 드파인 광안’에 공급을 완료했으며, 서울 강남권 최대 재건축 단지인 서울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의 주방가구 공급사로 선정돼 납품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라스텔리’는 이탈리아의 대표 하이엔드 주방가구 브랜드로 카림 라시드, 페루치오 라비아니 등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들이 디자인에 참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수납장 구성 등에서 인체 공학적인 설계로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세계 최고급 아파트에 가장 우선적으로 시공되고 있다. ‘쿠치네 루베’도 이탈리아 주방가구 톱(Top) 브랜드 가운데 하나로 전세계 약 80개국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수도권 주요 재건축 단지 등을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LX하우시스는 그동안 아파트 재건축 단지 등 B2B시장 위주로 공급하던 ‘라스텔리’와 ‘쿠치네 루베’를 일반 개인 고객들도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LX하우시스의 하이엔드 인테리어 자재 전시장 ‘론첼 갤러리’와 논현동에 위치한 대표 B...
머니투데이 · 2026.07.09
LX하우시스 (32,250원 ▼300 -0.92%) 가 국내에 독점 수입해 공급하는 이탈리아 하이엔드(High-End) 주방가구 '라스텔리(rastelli)'와 '쿠치네 루베(CUCINE LUBE)'가 재건축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9일 밝혔다. LX하우시스는 최근 '라스텔리'를 지난달부터 입주가 진행된 '부산 드파인 광안'에 공급을 완료했고, 서울 강남권 최대 재건축 단지인 서울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의 주방가구 공급사로 선정돼 납품을 앞두고 있다. '라스텔리'는 이탈리아의 대표 하이엔드 주방가구 브랜드로 카림 라시드, 페루치오 라비아니 등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들이 디자인에 참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수납장 구성 등에서 인체 공학적인 설계로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세계 최고급 아파트에 가장 우선적으로 시공되고 있다. '쿠치네 루베'도 이탈리아 주방가구 톱(Top) 브랜드 가운데 하나로 전세계 약 80개국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수도권 주요 재건축 단지 등을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LX하우시스는 그동안 아파트 재건축 단지 등 B2B시장 위주로 공급하던 '라스텔리'와 '쿠치네 루베'를 일반 개인 고객들도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라스텔리'와 '쿠치네 루베'가 국내에서도 입소문을 타며 고가 주택 시...
전자신문 · 2026.07.09
LX하우시스가 국내에 독점 수입해 공급하는 이탈리아 하이엔드 주방가구 '라스텔리'와 '쿠치네 루베'가 재건축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LX하우시스는 최근 '라스텔리'를 지난달부터 입주가 진행된 '부산 드파인 광안'에 공급을 완료하고 서울 강남권 최대 재건축 단지인 서울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 주방가구 공급사로 선정돼 납품을 앞두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라스텔리'는 이탈리아의 대표 하이엔드 주방가구 브랜드다. 수납장 구성 등에서 인체 공학적인 설계로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세계 최고급 아파트에 가장 우선적으로 시공되고 있다. '쿠치네 루베'도 이탈리아 주방가구 톱 브랜드 가운데 하나다. 전세계 약 80개국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수도권 주요 재건축 단지 등을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LX하우시스는 아파트 재건축 단지 등 기업간거래(B2B) 시장 위주로 공급하던 '라스텔리'와 '쿠치네 루베'를 일반 개인 고객들도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주방 인테리어 고급화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제품 자체 품질뿐만 아니라 설계, A/S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하이엔드 주방가구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 반도체 소부장 LX하우시스, 伊 수입 주방가구 '라스텔리'·'쿠치네 루베' 재건...
연합뉴스 · 2026.07.09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LX하우시스는 자사가 국내에 독점 공급하는 이탈리아 하이엔드 '라스텔리'가 서울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의 주방가구로 납품이 결정됐다고 9일 밝혔다. 라스텔리는 이탈리아 하이엔드 주방가구 브랜드로, 카림 라시드, 페루치오 라비아니 등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들이 디자인에 참여한 것으로 유명하다. 수납장 구성 등에서 인체 공학적 설계로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세계 최고급 아파트에 시공되고 있다. LX하우시스는 그동안 아파트 재건축 단지 등 기업간거래(B2B) 시장 위주로 공급하던 라스텔리를 개인 고객들도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LX하우시스의 하이엔드 인테리어 자재 전시장과 논현동에 있는 전시장에서 해당 제품들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주방 인테리어 고급화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만큼 제품 자체 품질뿐만 아니라 설계, 애프터서비스(A/S) 등에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하이엔드 주방가구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 LX하우시스 수입 주방가구 라스텔리 [LX하우시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달·화성에서 1년 어때요'…NASA, 모의실험 지원자 모집 美 무명 작곡가들, BTS '스윔' 표절 의혹 제기…법원에 소송 평택 병원 정신병동서 환자 40명 전원…경찰, 적법성 규명 착...
신아일보 · 2026.07.09
서울 노원구가 영구임대아파트에 이어 공공·재개발 임대아파트까지 공동관리비를 지원하며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있다. 9일 노원구에 따르면 공동관리비는 공동전기료와 공동수도료 등 아파트 공용시설 유지·운영에 필요한 비용으로 매월 발생하는 고정지출이다. 서울시는 영구임대주택 입주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동관리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노원구는 이에 더해 '서울특별시 노원구 임대아파트 공동관리비 지원 조례' 를 제정하고, 2023년 7월부터 지원 대상을 영구임대아파트뿐 아니라 공공·재개발 임대아파트까지 확대했다. 공공·재개발 임대아파트 공동관리비를 자체 예산으로 지원하는 사례는 전국 시·군·구 가운데 노원구가 유일하다. 지원 방식도 주택 유형에 따라 구분된다. 영구임대아파트는 공동관리비 전액을 지원하며 서울시가 70%, 노원구가 30%를 각각 부담한다. 공공·재개발 임대아파트는 노원구가 자체 예산으로 공동관리비의 50%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원금은 아파트 관리주체의 신청을 받아 매월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영구임대아파트 7개 단지와 공공임대 8개 단지, 재개발임대 9개 단지 등 모두 24개 단지다. 올해 1월 기준 영구임대아파트 1만2715세대와 공공·재개발 임대아파트 9,374세대 등 총 2만2000여 세대가 지원을 받고 있다. 구는 사업 시행 이후 지난 달 30일까지 공공·재개발 임대아파트 공동관리비로 누적 약 10억 원...
국토일보 · 2026.07.09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LX하우시스가 국내에 독점 수입해 공급하는 이탈리아 하이엔드(High-End) 주방가구 '라스텔리(rastelli)'와 ‘쿠치네 루베(CUCINE LUBE)’가 재건축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LX하우시스는 최근 ‘라스텔리’가 지난달부터 입주가 진행된 ‘부산 드파인 광안’에 공급을 완료했으며, 서울 강남권 최대 재건축 단지인 서울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의 주방가구 공급사로 선정돼 납품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라스텔리’는 이탈리아의 대표 하이엔드 주방가구 브랜드로 카림 라시드, 페루치오 라비아니 등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들이 디자인에 참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수납장 구성 등에서 인체 공학적인 설계로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세계 최고급 아파트에 가장 우선적으로 시공되고 있다. ‘쿠치네 루베’도 이탈리아 주방가구 톱(Top) 브랜드 가운데 하나로 전세계 약 80개국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수도권 주요 재건축 단지 등을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LX하우시스는 그동안 아파트 재건축 단지 등 B2B시장 위주로 공급하던 ‘라스텔리’와 ‘쿠치네 루베’를 일반 개인 고객들도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LX하우시스의 하이엔드 인테리어 자재 전시장 ‘론첼 갤러리’와 논현동에 위치한 대표 B2C...
메트로신문 · 2026.07.08
LX하우시스가 독점 수입하고 있는 이탈리아 주방가구 '라스텔리(rastelli)'와 '쿠치네 루베(CUCINE LUBE)'가 재건축 시장에서 인기를 끌며 주목받고 있다. 9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라스텔리'를 지난달부터 입주하고 있는 '부산 드파인 광안'에 공급한데 이어 서울 강남권 최대 재건축 단지인 서울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의 주방가구 공급사로 선정돼 납품을 앞두고 있다. '라스텔리'는 이탈리아의 대표 하이엔드 주방가구 브랜드로 카림 라시드, 페루치오 라비아니 등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들이 디자인에 참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수납장 구성 등에서 인체 공학적인 설계로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세계 최고급 아파트에 가장 우선적으로 시공되고 있다. '쿠치네 루베'도 이탈리아 주방가구 톱(Top) 브랜드 가운데 하나로 전세계 약 80개국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수도권 주요 재건축 단지 등을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LX하우시스는 그동안 아파트 재건축 단지 등 B2B시장 위주로 공급하던 '라스텔리'와 '쿠치네 루베'를 일반 개인 고객들도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LX하우시스의 하이엔드 인테리어 자재 전시장 '론첼 갤러리'와 논현동에 위치한 대표 B2C 전시장 'LX Z:IN 플래그십'에서 해당 제품들을...
하우징타임즈 · 2026.07.08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차분하게 절차를 밟아가며 잘 진행되던 강남 대치미도아파트 재건축사업(추진위원장 문길남)이 요즈음 소란스럽다. 주민총회에서 결정될 정비업체 선정과 관련해서다. 대치미도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오는 18일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설계자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하지만 총회를 불과 열흘 앞두고 단지 내에 소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카톡 단체 대화방은 심각한 수준이라고 한다. 업체 선정을 앞두고 극히 이례적인 사례 중 하나다. 소란의 핵심 내용은 추진위원회의 한 간부가 특정 정비업체 유착의혹 논란이다. 이 간부는 자신의 신분을 망각하고 특정업체 편들기에 혈안이 돼 있다고 한다. 여기에 더하여 경쟁 상대나 입찰참가 회사에 대하여 ‘카더라’식의 무차별적 공격을 자행하고 있다고 한다. 이게 사실이라면 이는 본분을 망각한 심각한 행위라고 할 수 있다. 토지등소유자들이 추진위원장, 감사, 추진위원 등 추진위 집행부를 뽑을 때는 정직하게 소통하고, 투명하게 공개하고, 빠르게 사업을 잘 진행시키라는 준엄한 의무를 부여한 것이다. 불통으로 자신의 의지를 관철하고, 사적인 욕심을 채우라고 뽑아준 것이 아니다. 하지만 지금 대치미도아파트에서 벌어지고 있는 한 간부의 행위는 일탈을 넘어 심각한 범죄행위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을 잘 새겨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하우징타임즈가 만난 구역의 한 토지등소유자...
마을신문 금천in · 2026.07.07
인수위가 금천구 내에서 급증하는 재건축·재개발·모아주택 정비사업을 총괄할 컨트롤타워 조직 신설을 6대 핵심 과제의 하나로 제안했다. 기획경제위원장은 "단위 사업별로 주택과, 건축과, 도시계획과가 나눠 진행하다 보니 주민 입장에서 매우 불편하다"며 "여러 단지를 총괄 관리하고 주민이 방문했을 때 진행 상황을 설명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조직개편과 담당 직원의 전문성 강화도 함께 제안했다. 특히 시흥동 무지개아파트는 시공사 선정까지 진행됐으나 일부 주민의 반대로 사업이 원점으로 돌아가 사업승인 단계를 다시 밟게 됐다. 위원장은 "주민들은 곧 이주할 것으로 기대하지만 실제로는 교통영향·환경평가 등 5개 평가를 다시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며 인식 차이를 언급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서울시의 건축조정 관련 제도를 활용해 공무원이 재건축 조합을 방문, 조합원에게 사업 진행 단계와 향후 절차를 사전에 설명하는 방식을 무지개아파트에서 시범 운영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부서별 심층질의에서도 인수위는 주택과에 대해 "선제적·투명한 정비사업 설명회 개최와 공공지원을 통한 행정 신뢰성 제고"를 주문했다. 문일고등학교 인근 럭키아파트 단지에 대해서는 정비계획 내 학교 위치 변경 요구안을 적극 검토·조율할 것을 요청했다. 키워드 #금천구 #가산동 #시흥동 #독산동 #금천마을신문 #금천in #금천구 뉴스 #재건축 #모아주택 #금...
이데일리TV · 2026.07.06
6일 찾은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에 사업시행인가를 환영하는 현수막이 붙어 있다. (사진=김형환 기자) 6일 찾은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 인근 공인중개사무소에 매물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진=김형환 기자)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6
7월 둘째 주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을 중심으로 현장설명회 및 입찰마감 일정이 이어진다. 특히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에서 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하는 가운데 송파구 마천5구역, 노원구 상계3구역 등이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경기권에서도 의정부 가능6구역과 광명시 하안주공5단지가 잇달아 입찰을 마감하면서 시공자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먼저 서울의 경우 영등포구 목화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이달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 GS건설, 롯데건설, 대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사가 참석했다. 이 단지는 여의도동 30번지 일대로 면적이 1만2,973.7㎡이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416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송파구 마천5구역도 이달 7일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연다. 첫 현설은 롯데건설, DL이앤씨, 현대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금호건설, 제일건설 등이 참석했다. 하지만 입찰은 참여사 미달로 자동 유찰됐다. 재개발을 통해 아파트 2,041세대 등이 들어선다. 같은 날 노원구 상계3구역도 재개발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현장설명회를 연다. 공공재개발로 2,550세대 규모의 아파트 등을 짓는다. 이달 9일 최고 29층 539세대 등을 짓는 둔촌2동 모아주택2구역도 시공자 현장설명회가 예정됐다. 경기권에서는 의정부...
경향신문 · 2026.07.02
47년 된 ‘노후 아파트’…본궤도 오른 재건축 서울 강남구가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한 2일 은마아파트 주차장에 차들이 주차돼 있다. 연합뉴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이 본궤도에 올랐다. 서울시는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2일 밝혔다. 정비계획 변경 결정 고시 후 7개월 만이다. 은마아파트는 이르면 2028년 공사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은마아파트는 강남권 대표 노후 공동주택으로, 1979년 준공된 이후 정비사업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하지만 은마아파트 안팎의 갈등으로 사업은 오랜 기간 제 속도를 내지 못했다.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2.0’을 은마아파트에 적용하기로 하고 지난해 11월 정비계획 변경을 결정 고시했다. 이후 올해 2월 정비사업 통합 심의 통과, 관계 기관 협의 및 주민 공람 등 관련 절차를 빠르게 진행해왔다. 이는 통상 행정 절차 기간 대비 1년 이상 단축한 수준이다. 이번 사업시행계획 인가로 은마아파트는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동 5850가구 거대 단지로 재탄생한다. 이 중 909가구는 공공임대주택, 195가구는 공공분양주택으로 제공된다. 주민 편의를 위한 공원 및 공영주차장, 개방형 도서관 등 다양한 부대 복리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은마아파트는 앞으로 관리처분계획 인가, 이주, 해체 공사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이르면 2028년 착공...
디지털타임스 · 2026.07.02
서울 재건축 단지 중 처음으로 전용면적 59㎡(25평형)에 판상형 4베이 설계가 적용된 아파트가 나온다. 그동안 중대형 평형에서만 가능했던 설계를 중소형 평형에 구현한 것으로, 사업 전반을 총괄한 부동산 신탁사가 상품 경쟁력을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신길10구역 재건축 '써밋 클라비온'에는 전용 59㎡ 4베이 판상형 설계가 적용된다. 이 면적이 4베이로 나오는 것은 서울 재건축을 통틀어 처음이다. 4베이는 거실과 방이 전면 발코니 방향으로 4칸 배치된 설계를 말한다. 거실과 방 3개가 한 줄로 배치돼 공간 활용도가 높고, 같은 크기라도 집을 더 커보이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서울 주요 신축 아파트에서는 같은 평형에서도 4베이 여부에 따라 시세 차이가 1억원 이상 벌어지는 등 상품성 차이가 크다고 평가 받는다. 신길 써밋클라비온은 신길10구역을 재건축해 지하 4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 44~84㎡ 총 812가구로 조성하는 단지다. 이 중 전용 44~59㎡ 17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이달 말 분양 예정이며 4베이가 적용된 4베이 타입은 조합원 분양에서 완판돼 일반분양으로는 나오지 않는다. 이 같은 상품 특화는 사업시행을 위탁받은 한국토지신탁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조합방식 재건축에서는 설계 변경을 주도할 전문성과 의사결정 구조의 한계로 상품 특화가 쉽지 않았지만, 한국토지신...
주간경향 · 2026.07.02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10월 13일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현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이준헌 기자 서울시는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행 계획을 인가했다고 2일 밝혔다. 2003년 재건축 추진위원회가 꾸려진 이후 20년 넘게 사업을 추진한 은마아파트측은 지난해 정비계획 변경과 통합심의를 마친 끝에 이번 인가를 받았다.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2.0’을 은마아파트에 적용하기로 하고 지난해 11월 정비 계획 변경을 결정 고시했다. 이후 올해 2월 정비 사업 통합 심의 통과, 관계 기관 협의 및 주민 공람 등 관련 절차를 빠르게 진행해 왔다. 이는 통상 행정 절차 기간 대비 1년 이상 단축한 수준이다. 은마아파트는 강남권 대표 노후 공동주택으로, 1979년 준공된 이후 정비 사업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2003년 재건축 위원회가 꾸려졌지만 각종 규제와 주민 갈등, 시장 환경 변화, 안전진단 강화와 정비계획 변경 논의, 사업성 조정 문제 등 여러 이유로 사업은 오랜 시간 표류했다. 사업 시행 계획 인가로 은마아파트는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동 585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주민 편의를 위한 공원, 공영주차장, 개방형 도서관 등 부대 복리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은마아파트는 앞으로 관리처분계획 인가, 이주, 해체 공사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이르면 2028년 착공에 들어간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국경제 · 2026.07.02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공사비 약 2조1154억원 규모의 한강변 재건축 사업으로, 삼성물산은 조합 총회에서 87.4%의 득표율을 얻어 시공권을 확보했다.23일 건설업계에... 아시아선수촌, 올림픽선수기자촌과 더불어 '올림픽 재건축 3대장'으로 불리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 아파트가 신축 대단지로 재탄생된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 ...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불이 났을 당시 소방차와 구급차들이 이중 주차된 차들 때문에 진입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드러났다.24일 JTBC 보도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0분 은마아파트 ... 20년 넘게 지속된 은마아파트 재건축 드디어…사업시행인가 받아 입력 2026.07.02 14:26 수정 2026.07.02 14: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강남구 민선9기 첫 인가" 법정기한보다 33일 단축 29개동 5850세대 대단지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 전경. 사진=한경DB 20년 넘게 재건축을 추진해 온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법정 처리기한보다 한 달가량 빠른 인가가 이뤄지면서 장기간 표류했던 재건축 사업도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강남구는 2일 대치동 316번지 일대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경향신문 · 2026.07.02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해 10월 13일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현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이준헌 기자 서울시는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행 계획을 인가했다고 2일 밝혔다. 정비 계획 변경 결정 고시 후 7개월 만이다. 이번 인가로 은마아파트는 이르면 2028년 착공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은마아파트는 강남권 대표 노후 공동주택으로, 1979년 준공된 이후 정비 사업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하지만 은마아파트 안팎의 갈등으로 사업은 오랜 기간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2.0’을 은마아파트에 적용하기로 하고 지난해 11월 정비 계획 변경을 결정 고시했다. 이후 올해 2월 정비 사업 통합 심의 통과, 관계 기관 협의 및 주민 공람 등 관련 절차를 빠르게 진행해 왔다. 이는 통상 행정 절차 기간 대비 1년 이상 단축한 수준이다. 이번 사업 시행 계획 인가로 은마아파트는 대지 면적 24만3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동 5850가구 거대 단지로 재탄생한다. 이 중 909가구는 공공 임대주택으로, 195가구는 공공 분양주택으로 제공된다. 주민 편의를 위한 공원 및 공영 주차장, 개방형 도서관 등 다양한 부대 복리 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은마아파트는 앞으로 관리처분계획 인가, 이주, 해체 공사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이르면 2028년 착공에 들어간다. 강남구도 재...
지디넷코리아 · 2026.07.01
재건축을 앞둔 과천주공10단지의 마지막 풍경을 담은 수개월간 기록물이 별도 전시 행사를 통해 공개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과천주공10단지의 풍경을 기록한 전시 행사 '단지(但只) 기록'이 마련된다. 해당 전시 행사는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과천시민회관 갤러리 아라에서 열릴 예정이다. 관람이 가능한 시간은 첫날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둘째날은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이번 전시는 과천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주공아파트인 과천주공10단지를 수개월간 기록한 결과물로 꾸미는 것이 특징이다. 5층을 넘지 않는 낮은 건물과 건물 높이만큼 자란 나무, 단지 사이로 이어지는 길과 생활 풍경 등 머지않아 사라질 도시의 시간을 사진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 제목 '단지(但只) 기록'은 아파트 '단지(團地)'를 '단지(但只)' 기록한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특별한 해석을 덧붙이기보다, 사라지기 전의 장소를 있는 그대로 남기겠다는 태도를 제목에 반영했다고 알려졌다. 작가는 7살 때부터 중학교 3학년이 될 때까지 과천주공6단지에서 성장했다. 어른이 된 뒤 어린 시절의 동네를 다시 떠올리려 했지만, 재건축으로 건물과 나무가 사라진 뒤에는 기억을 붙잡아 둘 사진이나 기록이 거의 남아 있지 않았다. 그때의 아쉬움은 이번 전시의 출발점이 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현재 10단지에 살고 있는 주민뿐 아니라, 한 시절 과천 주공아파트에서 생...
v.daum.net · 2026.06.28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이도주공 1단지 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7월 1일 오후 2시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도주공 1단지는 2013년 건축물 안전진단 결과 조건부 재건축(D등급) 결정을 받으며 사업이 시작됐다. 13년 만인 올해 사업시행계획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았다. 변경안에 따르면 도 조례에 따른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로 용적률은 기존 250% 이하에서 260% 이하, 건축물 높이는 기존 42m(14층) 이하에서 50m(17층) 이하로 완화됐다. 이에 따라 공동주택 공급 규모는 기존 886세대에서 998세대로 확대돼 112세대가 추가 공급된다. 아파트는 14개동에 지상 17층·지하 4층으로 신축될 예정이다. 주차대수는 총 2095면이다. 재건축 사업을 시작할 당시인 2013년 이도주공 1단지의 3.3㎡(평) 당 평균 실거래가는 500만원이었지만,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재건축 기대감과 지가·물가 인상, 고금리 등 여파로 가격이 크게 올랐다. 이에 따라 재건축을 통해 국민평수로 불리는 84㎡(25.4평)의 경우 분양가가 1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사업을 시작할...
제주일보 · 2026.06.28
제주시는 이도주공 1단지 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7월 1일 오후 2시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도주공 1단지는 2013년 건축물 안전진단 결과 조건부 재건축(D등급) 결정을 받으며 사업이 시작됐다. 13년 만인 올해 사업시행계획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았다. 변경안에 따르면 도 조례에 따른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로 용적률은 기존 250% 이하에서 260% 이하, 건축물 높이는 기존 42m(14층) 이하에서 50m(17층) 이하로 완화됐다. 이에 따라 공동주택 공급 규모는 기존 886세대에서 998세대로 확대돼 112세대가 추가 공급된다. 아파트는 14개동에 지상 17층·지하 4층으로 신축될 예정이다. 주차대수는 총 2095면이다. 재건축 사업을 시작할 당시인 2013년 이도주공 1단지의 3.3㎡(평) 당 평균 실거래가는 500만원이었지만,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재건축 기대감과 지가·물가 인상, 고금리 등 여파로 가격이 크게 올랐다. 이에 따라 재건축을 통해 국민평수로 불리는 84㎡(25.4평)의 경우 분양가가 1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사업을 시작할 당시보다 분양가가 크게 오르면서 재건축으로 신축되는 아파트 가격도 오를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도주공...
인천일보 · 2026.06.28
1980~1990년대 대규모 택지개발로 조성된 연수·선학, 구월, 계산, 갈산·부평·부개, 만수 1·2·3지구가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을 계기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인천시는 5개 지구, 약 12.5㎢ 규모를 대상으로 2035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정비에 나서고 있다. 이번 정비의 규모는 예사롭지 않다. 연수·선학지구 하나만 해도 현재 13만5000명의 인구를 21만 명 규모로 늘릴 계획이다. 낡은 아파트 몇 동을 고치는 이야기가 아니다. 도시의 뼈대를 다시 세우는 일이다. 연수·선학지구는 1990년대 초 조성된 인천 최초의 대규모 계획도시로 최근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공모에는 18개 예정구역 중 12개 구역이 참여하고 평균 동의율도 76%를 넘으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우려도 적지 않다. 주민들은 용적률 상향을 요구하고 있고, 용적률 증가와 각종 분담금 확대로 이어지면 주민들이 정작 새 아파트에 재입주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정비는 낡은 건물을 새로 바꾸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 30년 넘게 다니던 병원, 시장과 상점, 오래된 이웃과의 관계까지 아우르는 삶의 터전과 공동체를 다시 설계하는 과정이다. 결국 이번 정비사업의 성패는 사업성만이 아니라 원주민의 재정착을 어떻게 실질적으로 보장하느냐에 달려 있다. 재건축이 끝난 뒤 정작 원주민이 돌아오지 못한다면, 그 동네가 가진 고유한...
아시아경제 · 2026.06.28
서울 영등포구 일대 준공업지역에 들어선 당산동4가 '당산현대3차 아파트가' 최고 46층짜리 초고층 아파트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26일 개최된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영등포구 당산동4가 88 일대 '당산현대3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번 정비계획안에 지난 2024년 고시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정비사업 개선 규정을 적용해 사업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고시는 준공업지역 용적률을 기존 250%에서 법적상한인 400%까지 허용하고, 과밀단지는 현황용적률을 허용용적률로 인정하도록 했다. 또 공시지가가 서울시 평균보다 낮은 지역은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이 단지의 허용용적률은 230%에서 250%로 높아져 최고 46층 734가구의 새 아파트가 들어서게 된다. 시는 허용용적률 상향으로 분양가구수가 30가구 증가하는 효과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용산구 이촌동 193-3 일대 강변·강서아파트의 정비구역 지정 변경 및 정비계획 변경안도 수정 가결했다. 강변·강서아파트는 1971~1972년 지어진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단지다. 이번 계획안에 따라 이들 아파트는 최고 39층 209가구의 새 아파트로 재건축된다. 새로 건립되는 아파트에는 공공분양 5가구, 공공임대 19가구도 포함된다. 한국 진짜 벼랑 끝…이집트와 비긴 이란, 韓보...
서울뉴스통신 · 2026.06.26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는 준공 20년을 넘긴 노후 아파트가 가격 상승과 거래 모두에서 신축을 앞질렀다. 고분양가와 대출 규제로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은 구축 아파트에 실수요가 몰린 데다 재건축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노후 단지가 시장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26일 한국부동산원의 6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에서 가장 높은 가격 상승률을 기록한 연령대는 준공 20년 초과 아파트였다. 해당 구간은 5.48% 올라 전체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폭을 나타냈다. 그 뒤를 준공 15~20년(3.94%), 10~15년(3.65%), 5년 이하 신축(3.61%), 5~10년(3.37%) 순으로 이었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준공 5~10년 아파트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구축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흐름이 달라졌다. 거래 시장에서도 구축 선호 현상이 두드러졌다.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매매 신고 건수는 3만5745건으로, 이 가운데 준공 20년이 넘은 아파트는 2만3718건을 차지했다. 전체 거래의 66.3%에 해당하는 규모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비중이 크게 확대됐다. 반면 신축 거래는 눈에 띄게 감소했다. 준공 5년 이하 아파트 거래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37% 넘게 줄었고, 전체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9%대에서 7%대로 낮아졌다. 구축 거래...
네이트 · 2026.06.26
서울 강북권 재건축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노원구 월계동 일대에 정비사업 바람이 확산하고 있다. 랜드마크 격인 대단지들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자, 인근 노후 단지들까지 연쇄적으로 재건축 대열에 합류하는 도미노 효과가 가시화되는 모양새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노원구 월계 사슴3단지는 지난 22일부터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재건축 찬반 설문조사에 돌입했다. 이와 함께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 구성을 위한 발기인 모집에 착수했다. 앞서 월계동의 대형 단지들의 정비계획이 가시화되자, 이 단지도 정비사업 추진 논의를 서두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사슴3단지가 재건축에 시동을 거는 건 올해로 재건축 연한이 도래했기 때문이다. 지난 1995년 준공돼 올해 30년을 맞았다. 이 단지는 5개동, 총 884세대 규모로 구성됐다. 서울 지하철 1호선 월계역 바로 앞에 위치하며 7호선 하계역이 10여분 도보권이다. 월계동 일대에선 재건축 문의 요청이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 노원구청 관계자는 "월계시영고층아파트와 삼호4차아파트에서 재건축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사슴3단지 외에 월계주공2단지 등에서 종종 문의가 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 지역에선 이른바 '미미삼'으로 불리는 월계시영고층아파트(월계미륭·월계미성·월계삼호3차)와 삼호4차아파트 재건축이 관심을 받고 있다. 노원구청은 지난 12일 월계시영고층아파트와 월계삼호4차아파트에 대한 재건축사업 조합설립추진...
아시아경제 · 2026.06.26
서울 강북권 재건축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노원구 월계동 일대에 정비사업 바람이 확산하고 있다. 랜드마크 격인 대단지들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자, 인근 노후 단지들까지 연쇄적으로 재건축 대열에 합류하는 도미노 효과가 가시화되는 모양새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노원구 월계 사슴3단지는 지난 22일부터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재건축 찬반 설문조사에 돌입했다. 이와 함께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 구성을 위한 발기인 모집에 착수했다. 앞서 월계동의 대형 단지들의 정비계획이 가시화되자, 이 단지도 정비사업 추진 논의를 서두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사슴3단지가 재건축에 시동을 거는 건 올해로 재건축 연한이 도래했기 때문이다. 지난 1995년 준공돼 올해 30년을 맞았다. 이 단지는 5개동, 총 884세대 규모로 구성됐다. 서울 지하철 1호선 월계역 바로 앞에 위치하며 7호선 하계역이 10여분 도보권이다. 월계동 일대에선 재건축 문의 요청이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 노원구청 관계자는 "월계시영고층아파트와 삼호4차아파트에서 재건축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사슴3단지 외에 월계주공2단지 등에서 종종 문의가 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 지역에선 이른바 '미미삼'으로 불리는 월계시영고층아파트(월계미륭·월계미성·월계삼호3차)와 삼호4차아파트 재건축이 관심을 받고 있다. 노원구청은 지난 12일 월계시영고층아파트와 월계삼호4차아파트에 대한 재건축사업 조합설립추진...
이투데이 · 2026.06.23
▲서울 송파구의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라운지에서 강남과 송파지역 아파트 모습이 보이고 있다. (뉴시스) 서울 송파구 재건축 시장이 다시 움직이고 있다. 잠실주공5단지와 잠실우성, 장미아파트에 이어 올림픽훼밀리타운·올림픽선수촌·아시아선수촌 등 대형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송파권이 서울 정비사업 시장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구에서는 잠실주공5단지와 잠실우성1·2·3차, 장미1·2·3차를 비롯해 올림픽훼밀리타운, 올림픽선수촌, 아시아선수촌 등 대형 재건축 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들 사업이 완료되면 송파구 일대에는 3만3000가구 이상의 신축 주거 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가장 주목받는 사업장은 올림픽훼밀리타운이다. 기존 4494가구 규모 단지를 6787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최근 진행된 설계 공모에는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건축,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등 총 18개 업체가 참여했다. 최근 정비사업 설계 공모에서는 보기 드문 수준의 참여 열기로 사업성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올림픽선수촌과 아시아선수촌도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림픽선수촌은 기존 24층, 5540가구 규모 단지를 최고 45층, 9218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아시아선수촌은 정비계획 입안 절차에 착수했다. 이른바 '올림픽 3대장' 재건축이 모두 현실화...
데일리저널 · 2026.06.20
(데일리저널=박종덕 대표기자) 7월로 예정된 부동산 세제 개편은 단순한 세금 정책의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향방과 국민의 삶을 좌우할 중대한 선택이다. 정부가 주택을 오직 거주의 수단으로만 규정하고 다주택자와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규제를 더욱 강화한다면, 그 결과는 의도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다. 정책 입안자들은 종종 ‘주거 평등’이라는 이상을 내세운다. 모든 국민이 집 한 채를 소유하고 직접 거주하는 사회는 얼핏 이상적인 모습처럼 보인다. 그러나 경제는 선의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시장은 인센티브와 수요·공급의 원리에 의해 작동하며, 이를 무시한 정책은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낳는다. 최근 손진석 기자는 한 유튜브 방송에서 이러한 위험성을 지적하며 루마니아의 사례를 소개했다. 루마니아는 자가 보유율이 94%를 넘는 국가다. 겉으로 보기에는 많은 사람이 꿈꾸는 ‘주택 유토피아’에 가까워 보인다. 그러나 현실은 정반대다. 루마니아 국민들이 마주한 것은 ‘가난한 평등’이었다. 높은 자가 보유율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구매력이 부족해 신규 주택에 대한 유효수요가 형성되지 못했다. 그 결과 건설시장이 위축됐고, 상당수 국민들은 수십 년 전 공산주의 시절에 지어진 노후 아파트에서 생활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기본적인 위생시설조차 갖추지 못한 주거 환경이 여전히 존재한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주택 유지·보수 체...
네이트 · 2026.06.17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여의도 재건축 1호' 시공사 타이틀을 보유한 대우건설이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다만 수주를 위해 화력을 집중하기보다 신중한 접근을 이어가고 있는 모양새다. 1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최근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한 여의도 시범아파트와 목화아파트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모두 참석했다. 여의도 최대 규모 재건축 단지인 시범아파트는 재건축사업을 통해 최고 59~65층, 총 2491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목화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416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2023년 12월 공작아파트 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시공사로 선정되며 '여의도 재건축 1호 시공사' 타이틀을 보유 중이다. 공작아파트는 1976년 준공한 373가구 규모의 단지다. 재건축을 통해 지하 5층~지상 49층, 3개동, 아파트 570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곳은 현재 사업시행계획인가 절차를 밟고 있으며, 연내 관리처분계획을 목표로 내년에는 이주와 철거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당시 대우건설은 공작아파트에 '써밋 더 블랙 에디션'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하며, 루브르박물관을 설계한 장 미셸 빌모트를 필두로 설계·세대 인테리어·조경 등의 분야에서 글로벌 건축거장과 함께 월드클래스 콜라보레이션 단지를 선보이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
v.daum.net · 2026.06.17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도림역은 서울 지하철 1·2호선이 교차하는 지점이다. 서울 시내 주요 역세권 가운데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곳 중 하나로 꼽힌다. 편리한 교통 여건으로 경인로변 신도림동 일대 아파트는 구로구의 대장주로 꼽힌다. 철길 건너편 구로동과 영등포구 대림동 일대에도 크고 작은 단지들이 저층 주택가 사이로 우후죽순 자리 잡고 있다. 이 일대 아파트의 준공 시기는 대부분 1990년대 중후반에 집중돼 있다. 지은 지 오래된 대부분 단지가 그렇듯 이들 아파트는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다. 헬스장 등 신축 아파트에서는 기본이 된 커뮤니티 시설은 언감생심이다. 늘어나는 차량을 소화하지 못해 주차 공간 부족을 겪는 데다 노후 배관이 수시로 말썽을 일으킨다. 여전히 중앙난방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 단지도 있다. 재건축 가능 연한인 준공 30년이 지났거나 임박했지만, 이들 아파트에선 재건축의 '재'자는 물론 대안으로 거론되는 리모델링 논의조차 흘러나오지 않는다. 사업을 추진해 보겠다고 나서는 주체도 마땅히 없다. 준공 시기가 분당·일산 등 수도권 1기 신도시와 별 차이가 없음에도 정비사업 무풍지대로 남은 이유는 각 단지의 현황을 보면 찾을 수 있다. 이들 아파트는 대...
데일리한국 · 2026.06.17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여의도 재건축 1호’ 시공사 타이틀을 보유한 대우건설이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다만 수주를 위해 화력을 집중하기보다 신중한 접근을 이어가고 있는 모양새다. 1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최근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한 여의도 시범아파트와 목화아파트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모두 참석했다. 여의도 최대 규모 재건축 단지인 시범아파트는 재건축사업을 통해 최고 59~65층, 총 2491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목화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416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2023년 12월 공작아파트 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시공사로 선정되며 ‘여의도 재건축 1호 시공사’ 타이틀을 보유 중이다. 공작아파트는 1976년 준공한 373가구 규모의 단지다. 재건축을 통해 지하 5층~지상 49층, 3개동, 아파트 570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곳은 현재 사업시행계획인가 절차를 밟고 있으며, 연내 관리처분계획을 목표로 내년에는 이주와 철거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당시 대우건설은 공작아파트에 ‘써밋 더 블랙 에디션’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하며, 루브르박물관을 설계한 장 미셸 빌모트를 필두로 설계·세대 인테리어·조경 등의 분야에서 글로벌 건축거장과 함께 월드클래스 콜라보레이션 단지를 선보이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
매일경제 · 2026.06.16
입력 : 2026.06.16 17:45 업데이트 : 2026.06.16 20:00 닫기 지면 A2 서울 재건축·재개발 13곳 이주비 대출 조달 '먹구름' 대형건설사 몰린 강남 사업장 사업자가 직접 대출 지원해줘 강북의 모아타운·가로주택 등 소규모 사업장은 대출 어려워 정부의 대출총량 규제가 발목 사진 확대 16일 정부의 대출 규제 여파로 소규모 정비사업장의 자금 조달에 차질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가 이주비 대출 협상을 앞둔 서울 송파구 풍납동의 한 재건축 대상지. 한주형 기자 이주비 대출 규제로 서울 정비사업장의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다. 한강벨트 등 핵심 입지의 사업장은 대형 건설사의 신용을 앞세워 추가 이주비를 조달하고 있지만, 중소 건설사가 맡은 외곽·소규모 정비사업장은 자금 조달이 막혀 사업 지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주택 공급 차질을 막기 위해 관련 규제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6일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은행권 이주비 대출 잔액은 지난 4월 기준 16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 17조5000억원보다 7000억원 줄었고, 2년 전 19조원과 비교하면 2조2000억원 감소했다. 이주비 대출은 재건축·재개발 조합원이 공사 기간 임시 거주지를 마련하거나 기존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돌려주기 위해 받는 것이다. 새 아파트에 입주할 때 상환하는 구조여서 일반 소비성 대출보...
땅집고 · 2026.06.15
: 2026.06.15 10:59 | 수 : 2026.06.15 15:39 100자평 0 페이스북 0 카카오스 리 카카오톡 : 2026.06.15 10:59 | 수 : 2026.06.15 15:39 은마아파트 사 시행인가 청…내 이주 목표 [ 집 ]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뉴스1 [ 집 ]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재건축 사 에서 8부 능 으로 통하는 사 시행인가를 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 이 본궤도에 오르면 학군 수요로 은마아파트에 월세로 거주했던 주자들이 대거 이주하면서 대치동 일대 주택 임대차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 것이라는 망이 나온다. 12...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2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가 재건축 추진위원회 구성 후 약 23년 만에 사업시행인가를 앞두게 됐다. 구는 이달 12일부터 은마아파트 재건축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에 대한 주민공람을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단지는 강남구 대치동 316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24만3,552.6㎡에 달한다. 여기에 용적률 331.52% 및 건폐율 21.66%를 적용해 지하6~지상49층 아파트 29개동 5,850세대의 매머드급 단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한다. 5,850세대에는 공공임대주택 909세대와 공공분양주택 195세대가 포함됐다. 공공분양주택은 정비사업 최초로 은마아파트에 도입된 것으로, 민간주도 재건축에 공공분양이 결합된 것이다. 역세권 용적률 특례를 적용해 용적률을 300%에서 331.9%로 상향하고 655세대를 추가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해당 655세대 중 195세대가 다자녀 중산층 등 실수요자를 위한 공공분양주택이며, 나머지 460세대 중 227세대는 민간분양, 233세대는 공공임대다. 앞서 은마아파트는 지난 2003년 추진위원회를 승인받은 뒤 20년이 지난 2023년 조합설립인가에 성공했다. 이어 올해 2월에는 통합심의를 통과하고, 이번에 사업시행계획 공람까지 나서면서 재건축이 순항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은마아파트는 올해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내년 중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2030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한다는...
땅집고 · 2026.06.08
: 2026.06.08 18:02 | 수 : 2026.06.08 18:23 100자평 0 페이스북 0 카카오스 리 카카오톡 : 2026.06.08 18:02 | 수 : 2026.06.08 18:23 /그래픽=손민 [ 집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 재건축의 후발주자인 삼부아파트가 조합 설립을 예 하 , 가장 상징성이 큰 시범아파트에서도 시공사 에 나서면서 여의도에 대한 재건축 계의 관심이 커지 있다. 여의도는 한강변 지와 금융 중심지라는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지역으로, 향후 서울 최 급 주거지로 재편 기대감이 크다. 8일 비 계에 따르면 여의도 일대 삼부아파트가 오...
금융소비자뉴스 · 2026.06.08
[금융소비자뉴스 정윤승 기자]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두 달 연속 100%를 넘었다. 실수요자들이 시장에 유입돼 낙찰가가 감정가를 웃돌고 있다. 외곽 구축 아파트 가운데서도 고가 낙찰 사례가 잇달았다. 8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5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100.8%였다. 전월(100.5%)보다 0.3%포인트 오르면서 2개월 연속 100%를 넘었다.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올해 1월(107.8%) 이후 하락해 3월 99.3%까지 떨어졌지만 다음 달 바로 반등해 100%를 웃돌았다. 다만 낙찰가율 등 가격지표가 온기를 보인 것과는 달리, 낙찰률과 진행건수 같은 거래지표는 일제히 후퇴했다. 서울 아파트 진행건수는 140건으로 전월(152건)보다 약 8% 줄어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경기 지역 낙찰가율도 상승했다. 지난달 경기 아파트 낙찰가율은 89.0%로 전월 대비 2.7%포인트 올라 지난해 6월(89.7%)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낙찰률은 41.1%로 2.8%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과천·광명·분당 등 서울 접근성이 좋은 지역에서 신축급 아파트에 매수세가 집중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낙찰률은 41.1%로 전월(38.3%)보다 2.8%p 올랐으나, 경매 진행건수는 694건으로 전월(974건)보다 29% 감소했다. 평균 응찰자 수는 6.2명으로 전월(5.7명) 대비 0...
산경투데이 · 2026.06.08
재건축 기대감이 있는 일부 단지와 가격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외곽 구축 아파트에 매수세가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8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5월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100.8%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100.5%보다 0.3%포인트 오른 수치로, 두 달 연속 100%를 넘어섰다. 최근 일반 매매시장에서도 선호 지역과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 회복 기대가 나타나는 가운데, 경매시장 역시 입지와 상품성에 따라 자금이 선별적으로 유입되는 모습이다. 5월 서울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140건으로 전월 152건보다 약 8% 감소했다. 낙찰률도 40.0%로 전월보다 8.7%포인트 낮아졌다. 평균 응찰자 수 역시 5.9명으로 전월 7.5명에서 1.6명 줄었다. 이주현 지지옥션 전문위원은 “일부 재건축 아파트가 감정가를 크게 웃도는 가격에 낙찰되며 전체 낙찰가율을 끌어올렸다”며 “외곽 지역의 구축 대단지 아파트도 가격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아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지역의 회복세도 눈에 띄었다. 5월 경기 아파트 낙찰가율은 89.0%로 전월보다 2.7%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6월 89.7%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낙찰률도 41.1%로 한 달 전보다 2.8%포인트 올랐다. 과천, 광명, 분당 등 서울 접근성이 좋은 지역의 신축급 아파트에 응찰 수요가 몰리면서...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01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양아파트가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하면서 올 하반기 이주에 돌입할 전망이다.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케이비부동산신탁은 지난달 29일 관리처분계획인가 민원을 신청했다. 처리예정기한은 오는 7월 10일까지다. 이에 따라 한양아파트는 대교아파트에 이어 여의도 두 번째 관리처분인가를 앞두게 됐다. 올해 여름에 인가·고시를 받은 뒤 10월 또는 11월 중으로 이주에 착수할 전망이다. 이어 내년 상반기 철거 등 제반 작업을 마친 뒤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시공은 현대건설이 맡는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한양아파트는 영등포구 여의도동 42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3만6,363.3㎡다. 앞으로 재건축을 통해 최고 57층 아파트 992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탈바꿈한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5·9호선 여의도역, 9호선·신림선 샛강역, 5호선 여의나루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어 교통여건이 우수하다고 평가받는다. 올림픽대로와 원효대교를 통한 이동도 편리하다. 여의도초, 여의도중, 여의도여고, 여의도고의 뛰어난 학군과 더현대서울, IFC몰, 이마트, 가톨릭대학교여의도성모병원 등 편리한 생활환경 인프라도 갖췄다. 이호준 기자 업데이트 2026.06.02 17:13 입력 2026.06.01 14:03 댓글 0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 [사진=현대건설 제공]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양아파트가 관...
뉴스프리존 · 2026.05.30
서강석 국민의힘 송파구청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세제 운영을 강하게 비판하며 재건축·재개발 활성화와 세금 부담 완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5일 송파구 송파한양1차아파트에서 오 후보와 함께 ‘송파구 부동산지옥 시민대책회의’를 열고 주민들과 지역 부동산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파지역 주민과 국민의힘 소속 시·구의원 후보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재건축 사업 지연,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재산세 부담 증가, 주거 안정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오 후보는 “송파구 공시지가가 평균 25% 이상 상승하면서 재산세 부담도 크게 늘어났다”며 “근본적인 세제 개선 없이 일부 감면만으로는 시민들의 부담을 해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부동산 정책과 세금 정책의 잦은 변화로 시민들이 큰 혼란을 겪고 있다”며 “서울시와 자치구가 함께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서 후보는 민주당 측의 재산세 감면 공약에 대해 “재산세는 법률에 따라 부과되는 법정세로 지방자치단체가 임의로 환급하거나 감면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며 “현실성이 부족한 선거용 공약”이라고 비판했다. 오 후보는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제도를 언급하며 “민간 정비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정책...
한국AI부동산신문 · 2026.05.30
부도사 김성오 대표의 『10분의 기적, 내 집을 짓다』는 재개발·재건축을 단순한 투자 기법이 아니라 실거주와 자산 형성을 함께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판단 체계로 제시한다. 이 책이 주목하는 것은 수익률보다 먼저 자신의 조건과 위험 감내력을 점검하는 과정이다. 신축 아파트에 대한 선호는 여전히 강하지만, 일반 실수요자가 원하는 지역의 신축을 바로 매수하기는 쉽지 않다. 청약을 기다리는 방식도 모든 사람에게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이 틈에서 재개발·재건축은 종종 대안으로 언급되지만, 동시에 가장 어렵고 불확실한 영역으로 인식된다. 부도사 김성오 대표의 『10분의 기적, 내 집을 짓다』는 이 복잡한 영역을 초보자도 접근할 수 있는 구조로 재정리한다. 책의 핵심은 “어느 구역이 오른다”는 식의 전망이 아니다. 조합원, 입주권, 관리처분인가, 현금청산 등 정비사업의 핵심 용어가 실제 의사결정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설명하고, 독자가 자신의 자금과 목적에 맞춰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 재개발·재건축 투자는 사업 단계에 따라 성격이 달라진다. 조합설립인가 전후의 물건과 관리처분인가 이후의 물건은 가격, 리스크, 기대 수익, 자금 투입 시점이 다르다. 따라서 실수요자는 단순히 낮은 가격만 볼 것이 아니라 사업 지연 가능성, 추가분담금, 입주 시점, 대출 구조, 세금 변수까지 함께 따져야 한다. 이 책은 그 과정을 ‘10분 투자 템...
대한데일리 · 2026.05.29
<대한데일리=염희선 기자> 오는 30일 강남권 재건축 핵심 사업장인 압구정5구역(한양 1·2차)의 시공사가 결정된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는 설계·금융·브랜드·기술을 총동원한 수주전을 펼치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한남3구역 이후 6년 만에 두 건설사의 수주 경쟁이다. 기존 압구정 재건축 수주전에서는 보기 어려운 파격 금융지원 조건도 등장해 이목이 집중됐다. 2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조합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시공사를 결정한다. 압구정5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총공사비만 1조4960억원에 달하는 대형 정비사업이다. 압구정 재건축은 현재 6개 구역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5구역은 유일하게 한양아파트로만 구성됐다. 갤러리아백화점과 청담 명품거리, 압구정 로데오로 이어지는 중심 생활권과 한강변 입지를 모두 갖춘 핵심 구역으로 꼽힌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라는 단지명을 앞세우고 한강조망 설계를 강조한다. 전 세대가 넓고 막힘없는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ZERO WALL 240도 광폭 파노라마 조망, △17m 하이 필로티, △3m 우물 천장고 등을 더했다. 고급 아파트에 어울리는 커뮤니티 상품도 개발했다. 단지 전체를 입체적으로 연결하는 '더 커넥트 2400'와 순환형 커뮤니티 '더 써클 420' 등이 대표적이다. 더 커넥트 2400은 지하 1층 커뮤니...
디벨로퍼뉴스 · 2026.05.28
[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강남권 재건축·리모델링 조합장들이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측과의 정책 간담회에서 공사비 급등과 분양가상한제로 인한 사업성 악화 문제를 집중 제기하며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강남이라고 모두 현금 부자는 아니다”라며 과도한 분담금 증가로 기존 조합원들의 재입주가 어려워지고 있다는 우려가 이어졌다. 28일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캠프와 강남구 재건축·리모델링 정비사업 조합 관계자들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중구 대왕빌딩 8층에서 ‘오세훈 서울시장후보 정책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사고와 관련해 선거운동 잠정 중단 및 기자회견에 나서면서 현장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다만 김선동 오세훈 후보 캠프 총괄본부장(도봉을)이 직접 참석해 조합의 요구사항을 전달받았다. 간담회에서는 공사비 상승과 분담금 증가 문제가 제기됐다. 마종혁 개포우성7차아파트 재건축 조합장은 “조합 설립 당시 추정 분담금이 8800만원 수준이었지만 현재는 4억원 정도로 예상되고 앞으로 5억~6억원까지 갈 수도 있다”며 “강남이라고 해서 모두 부자가 아니다. 은퇴한 고령 조합원들도 많아 부담이 상당하다”고 말했다. 이어 “재건축 이후 실제로는 돈이 부족해 신축 아파트에 입주하지 못하고 전세를 놓는 조합원들도 적지 않다”며 “분양가상한제가 결국 투기 수요만 키우고 원주민 재...
디벨로퍼뉴스 · 2026.05.28
[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건원건축사사무소(이하 건원)가 서울 용산구 청화아파트 재건축사업 설계사로 선정됐다. WA100 공동주택 부문 세계 5위이자 국내 7년 연속 1위를 기록 중인 건원은 이번 청화아파트 설계 수주를 통해 서울 핵심 재건축 시장 내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재 대치미도아파트와 송파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업무도 수행한 만큼, 이해도와 장기간 사업 수행 경험을 강점으로 사업 참여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건원은 지난 23일 청화아파트 재건축사업 설계사로 최종 선정됐다. 건원은 이번 제안에서 ‘용산 그랜드파크(YONGSAN GRAND PARK)’ 콘셉트를 제시하며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았다. 용산 청화아파트는 서울 용산구 강문로 27 일원 약 4만8317㎡ 부지에 지하 4층~지상 20층 규모, 총 687세대로 조성될 계획이다. 건원은 청화아파트에서 용산의 도시적 변화와 입지적 상징성에 주목했다. 용산기지 반환과 용산공원 조성, 한남뉴타운 개발 등 대규모 변화가 이어지는 흐름에 맞춰 한강수변축과 남산녹지축이 만나는 입지 특성을 살린 공원형 하이엔드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건원 관계자는 “청화아파트는 단순한 노후 단지 정비를 넘어 향후 용산 주거 문화를 상징할 수 있는 사업지”라며 “도시와 자연, 주거 가치가 공존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목표로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시정일보 · 2026.05.25
[시정일보 홍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재희 송파구청장 후보가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조합원들과 만나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전폭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조 후보는 지난 24일 잠실5단지 재건축 조합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한 조합원은 “잠실5단지는 2000년대까지만 해도 강남권의 대표적인 고급 아파트였으나, 현재는 수도물에서 녹물이 나오는 등 주거 환경이 매우 열악해 빠른 재건축이 절실하다”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눈물로 호소했다.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한 조재희 후보는 “낡은 아파트에 거주하며 구민들이 겪고 있는 일상 속 고통을 누구보다 깊이 공감하고 있다”라며 “잠실5단지뿐만 아니라 송파구 내에서 진행 중인 모든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정비 사업이 톱니바퀴처럼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구청장 직속의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정비사업의 고질적인 문제인 사업 지연을 막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도 제시됐다. 조 후보는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공무원 및 민간 정비 전문가로 구성된 ‘재건축 전담 TF(태스크포스)’를 신설하겠다”면서 “복잡한 행정 절차와 규제로 인한 사업 지연을 사전에 방지하고 주민들의 민원에 즉각 대응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조합원들의 경제적 부담과 주거 불안을 콕 집어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복지 공약이 큰 눈길을 끌었다. 조 후보는...
헤럴드경제 · 2026.05.23
서 후보 “노원 현실 반영한 실용적 해법 찾을 것”...정 후보 “일률 규제 대신 맞춤형 실용 행정 필요”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준오 노원구청장 후보와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노원구의 지역 특성에 맞춘 신속하고 안전한 정비사업 추진 의지를 강력히 피력했다. 서 후보와 함께 한 정 후보는 22일 서울 노원구 상계보람아파트에서 인근 재건축 추진위원회 임원 2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노원구 일대 노후 아파트의 신속한 재개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 후보는 노원구가 지닌 역사적·구조적 특수성을 고려한 실용적 접근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정 후보는 “노원은 1980년대 후반 서울 주택난 해소를 위해 국가 주도로 계획된 대한민국 대표 택지개발지구이자 서울의 성장을 뒷받침한 든든한 맏이 같은 곳”이라며 “당시 정부가 설정한 일률적인 용적률 규제가 현재 조합원들에게는 사업성 저하라는 걸림돌이 된 만큼, 이제는 행정이 앞장서 지역 실정에 맞는 유연한 행정 적용을 검토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조합 관계자들은 “노원은 불암산, 수락산 등 도시자연공원이 풍부하고 소형 평형 단지가 밀집해 있어, 현재의 공원·녹지 기준과 사업성보정계수로는 사업성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현실적인 정비사업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오세훈 후보가 재임 시절 도입한 신통기획의 한계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조합원들은 상계·중...
전국매일신문 · 2026.05.23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노원구 지역 특성에 맞춘 신속하고 안전한 정비사업 추진 의지를 강력히 피력했다. 정 후보는 22일 노원구 상계보람아파트에서 인근 재건축 추진위원회 임원 20명과 간담회를 갖고 노원구 일대 노후 아파트의 신속한 재개발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정원오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후보 직속 착착개발·도시발전위원회 김남근 위원장(성북을 국회의원)과 서준오 노원구청장 후보 등이 함께해 노원구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위한 총력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 후보는 “구청장 시절 수많은 정비사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행정 절차 간소화와 신속한 의사결정을 골자로 한 ‘착착개발’ 공약을 수립했다”며 “당선 즉시 국회 법안 개정을 이끄는 김남근 의원님, 그리고 현장에서 밀착 지원할 서준오 노원구청장 후보와 ‘원팀’을 이뤄 노원구의 정비사업을 전폭 지원함으로써 여러분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정 후보는 노원구가 지닌 역사적·구조적 특수성을 고려한 실용적 접근의 필요성도 제시했다. 정 후보는 “노원은 1980년대 후반 서울 주택난 해소를 위해 국가 주도로 계획된 대한민국 대표 택지개발지구이자 서울의 성장을 뒷받침한 든든한 맏이 같은 곳”이라며 “당시 정부가 설정한 일률적인 용적률 규제가 현재 조합원들에게는 사업성 저하라는 걸림돌이 된 만큼, 이제는 행정이 앞장서 지...
머니투데이 · 2026.05.22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강북권 재건축·재개발 조합원들을 만나 신속하고 안전한 '착착개발' 추진을 약속했다. 정 후보는 22일 서울 노원구 상계보람아파트에서 인근 재건축 추진위원회 임원 2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노원구 일대 노후 아파트의 신속한 재개발 추진 의지를 피력했다. 이 자리에는 정 후보 캠프 주거본부장인 김남근 민주당 의원, 서준오 노원구청장 후보 등이 함께했다. 정 후보는 "구청장 시절 많은 재건축·재개발 조합장, 조합원분들로부터 들었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착착개발 공약을 냈다. 조합은 의사결정을 빨리하고 행정 절차는 간소화해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정비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는 것이 착착개발 핵심"이라며 "오늘 정비사업 관계자분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당선된 이후 정책화하는 방안을 의논하고자 이 자리에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선이 된다면 국회에서 정비사업 관련 법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김 의원, 서 후보와 함께 노원구 재개발·재건축을 안전하고 빠르게 진행하는 원팀으로 일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에는 중구 신당동 이동현 중구청장 후보 사무소로 이동해 지역 일대 조합원들과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주제 간담회를 진행했다. 정 후보는 이 자리에서도 착착개발의 핵심 내용인 '빠르고 안전한 정비사업'을 강조하며 "노후 주거지역에 대한 개발사업은 주민이 원하는 방식을 행정기관에서 잘 도와주느냐가 핵...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21
재건축 정비사업의 여정은 험난합니다. 조합 설립부터 준공까지 부동산 취득비용, 조합운영비용 등 수많은 비용이 투입됩니다. 그리고 준공이 되고 조합이 아파트를 넘겨받을 때도 조합이 투입해야 할 비용은 끝이 나지 않습니다. 조합은 준공된 아파트에 대하여 ‘취득세’를 내야만 하는 것이죠. 그런데, 이러한 취득세를 계산하다보면 의문이 생깁니다. “과연 조합이 지출한 비용 중 어디까지 아파트 취득가격에 포함되어야 할까?” 최근 대법원(2025두34052)은 이 논쟁에 대한 기준을 제시해준바, 해당 판결의 핵심 내용을 통해 조합과 조합원이 눈여겨봐야 할 ‘취득세 과세표준’의 경계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A조합은 아파트 준공 후 취득세를 신고 및 납부하였습니다. 하지만 이후 A조합은 세무당국에 세금을 돌려달라는 경정청구를 하였습니다. A조합의 논리는 이러하였습니다. A조합이 지출한 비용 중 종전 부동산 취득비용(지급수수료, 소송 및 법무용역비, 세금, 소유권이전등기비)은 종전 부동산의 취득가액에 포함될수 있을 뿐 아파트 취득에 지출된 비용이 아니므로 과세표준에서 제외되어야 하며, 조합운영비 역시 아파트 신축과 상관 없이 조합의 운영을 위해 지출해온 비용이므로 이 또한 과세표준에서 제외되어야 한다는 주장이었죠. 먼저 원심에서는 종전 부동산을 취득하기 위하여 A조합이 지출한 비용은 아파트를 취득하기 위해 필...
하우징타임즈 · 2026.05.21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의왕시 인덕원 삼호아파트 재건축사업(추진위원장 양성훈)이 쾌속 순항 중이다. 추진위는 지난 11일 첫 추진위원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사업초기 함께 할 주요 협력사를 선정하는 입찰공고를 냈다. 빠른 사업추진과 쿼트러블 교통 등 입지적 장점은 인덕원 삼호아파트에 대한 관심과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때문에 시공권 확보를 위한 메이저 건설사들의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추진위는 지난 15일 삼호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작을 함께 할 주요 협력사 모집공고를 냈다. 먼저 설계자다.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자격을 소지하고 같은 법에 의하여 건축사 업무신고를 필한 자로서 건축사법 제9조의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참석해야 하며, 입찰 마감 시간 전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오는 26일 오후 2시 추진위원회 사무실에서 현설이 진행되며, 하루 전에 사전참가신청을 해야 한다. 오는 6월 1일 11시 입찰 마감, 3시 입찰서류가 개봉된다. 다음으로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체’) 선정이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 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등록한 업체로서 추진위에서 개최하는 현장설명회에 참석하고, 입찰 마감 시간 전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오는 26일 오후 3시 현설과 하루 전 사전참가신청, 6월 1일 2시 입찰마감, 3시 입찰서류 개봉 순으로 진행된다. 도시계획과...
뉴스핌 · 2026.05.20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 노후 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정비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교아파트가 조합 설립 2년 4개월 만에 재건축 사업의 8부 능선으로 꼽히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통과한 가운데, 여의도 재건축 최대어로 평가받는 시범아파트와 핵심 입지 단지인 목화아파트도 잇달아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하는 등 사업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영등포구청으로부터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았다. 2024년 1월 조합을 설립한 지 불과 2년 4개월 만에 거둔 성과로, 통상적인 정비사업 속도와 비교해 이례적으로 빠르다는 평가다. 대교아파트가 철거 및 이주를 향한 마지막 관문을 넘어서면서 여의도 재건축 시장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말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한 대교아파트에 이어 시공사 입찰을 목전에 둔 시범아파트와 목화아파트로 눈길이 쏠린다. 시범아파트 재건축은 여의도동 50 일대 10만9307.8㎡ 부지에 기존 1584가구를 헐고 지하6층~지상 최고 65층, 21개동, 총 2491가구 규모 매머드급 단지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시행사인 한국자산신탁은 지난 15일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으며, 오는 26일 현장설명회를 거쳐 8월 25일 입찰 제안서를 마감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63빌딩과 인접해 한강 변을 정면으로 조망...
stnsports.co.kr · 2026.05.20
[STN뉴스] 정성용 기자┃대구 북구 복현동의 노후 단지였던 81복현시영아파트가 현대식 브랜드 아파트 ‘e편한세상 복현’으로 탈바꿈하며 지역 재건축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15년 가까이 표류하던 사업이 조합의 리더십, 행정의 지원, 언론의 공정한 보도가 어우러지며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1981년 준공된 81복현시영아파트는 노후화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돼 왔지만, 낮은 사업성과 내부 갈등으로 재건축 추진이 수차례 무산되며 장기간 정체를 겪었다. 전환점은 2015년 정하연 조합장 취임 이후 마련됐다. 조합은 내부 소통을 강화하고 신뢰 회복에 집중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재정비했다. 같은 해 조합설립변경 인가를 통해 법적 체계를 갖춘 뒤, 시공사 선정과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며 사업은 본궤도에 올랐다. 이후 2017년 사업시행계획 인가, 2018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거쳐 조합원 이주와 철거까지 빠르게 진행됐고, 약 34개월의 공사를 통해 2021년 11월 준공 승인과 입주가 이뤄졌다. 기존 610세대는 지하 2층~지상 17층, 총 620세대 규모의 ‘e편한세상 복현’으로 재탄생했으며, 2019년 일반분양 당시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시장의 기대를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를 기념해 지난 18일 오전 10시, 대구 북구청 청장실에서 재건축 성공 추진 유공자 표창 수여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광식 북...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20
서울 강남구 청담진흥아파트가 삼성진흥과의 분리 재건축을 불허한 구청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청담동 진흥아파트 재건축준비위원회와 일부 소유자들은 지난 7일 강남구청장을 상대로 정비계획 입안제안을 반려한 처분을 취소하는 소송을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다. 앞서 재준위는 청담진흥아파트에 대한 재건축 정비계획 입안을 제안했지만, 지난 1월 9일 반려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소송의 핵심 쟁점은 청담진흥아파트가 독립된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인정될 수 있는지 여부다. 준비위는 과거 하나의 사업계획승인이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현재까지 2개 단지를 하나로 취급하는 것이 불합리하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청담진흥-삼성진흥아파트는 과거 하나의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단지다. 하지만 당초 별개의 단지로 구분되어 사업계획서에 포함됐으며, 상하수도와 통신시설, 가스공급시설, 관리사무실 등의 부대시설도 별도로 계획됐다는 것이 재준위의 설명이다. 특히 현재 청담진흥아파트와 상성진흥아파트는 단지 명칭처럼 행정구역도 다른 상태다. 청담진흥은 강남구 청담동 65번지 외 1필지로 2만8,385.6㎡이고, 삼성진흥은 삼성동 53-2번지 외 1필지로 2만2,649.9㎡다. 세대수는 각각 375세대와 255세대로 구성됐다. 나아가 두 단지는 등기와 생활기반시설 등도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단지 사이에 폭 30m 규모의 왕복 6차선 도로와 지하철 7호선 청담역...
RDRC AI Brief · 2026.05.18
출처: BBS불교방송 Seoul 시정 선거에서 두 후보 간의 부동산 공약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원오 후보는 '착착개발'을 주장하며, 재건축 사업 기간을 10년 이내로 줄이고 복잡한 절차를 단순화하겠다고합니다. 오세훈 후보는 '쾌속통합'을 주장하며, 개발을 신속하게 하겠다고합니다. 이러한 부동산 공약은 서울시 내의 재건축 아파트들이 많고, 관계자는 재건축 조합 이사로 있는 아버지가 비슷한 연배의 조합원들이 죽기 전에 새 아파트에서 살 수 있을까라고 한탄을 한다고합니다.
더구루 · 2026.05.18
[더구루=김수현 기자] 서울 아파트 재건축 최대어 중 한 곳인 압구정 구역의 시공사가 이번 주말부터 차례로 선정된다. 수의계약과 더불어 건설사 간 경쟁이 치열한 곳도 있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이 오는 23일 총회를 열고 시공사를 선정 찬반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압구정4구역 재건축은 압구정현대 8차와 한양 3·4·6차를 통합해 최고 69층, 8개동, 총 1664가구 규모의 초고층 단지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만 2조1154원에 달한다. 앞서 진행된 두 차례의 입찰에 삼성물산이 단독으로 응찰해 모두 유찰된 후, 조합은 수의계약 절차로 전환해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삼성물산은 총 1000억원의 입찰보증금을 현금으로 완납하며 탄탄한 자금력과 함께 압구정4구역을 선점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삼성물산이 조합에 제안한 단지명은 ‘컬리넌 압구정’이다. 대표 브랜드인 '래미안' 대신 오직 압구정 4구역만을 위한 독자적인 최고급 브랜드를 달라는 조합원들의 차별화 요구를 수용했다. 이 콘셉트대로 단지명이 확정되면, 삼성물산이 단독 시공하는 일반 아파트에서 '래미안' 브랜드를 제외하는 첫 사례가 된다. 삼성물산은 세계적인 건축 거장 노만 포스터가 이끄는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 조경 디자인 그룹 PWP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랜드마크 단지를 구현하겠다는 전략이다. 조합원 전 가구...
timess.co.kr · 2026.05.17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국민의힘)는 시민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노후 아파트 단지의 리모델링과 재건축ㆍ재개발을 촉진하는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구시가지에 있는 노후 공동주택의 통합형 리모델링과 재건축을 적극 지원하면서 부족한 도로와 공원, 주차장 등을 크게 늘려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주택의 가치를 향상하겠다는 것이다. 이 후보가 민선8기 시장을 맡은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초입마을(동아·삼익·풍림아파트)과 보원아파트, 동부아파트, 수지뜨리에체, 한국아파트, 성복역리버파크 등 6개 노후 아파트 단지의 리모델링 사업을 승인해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에 수지구 풍덕천동의 초입마을과 보원아파트 주민들은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하고 각각 6월 초와 6월 말 완료 예정으로 리모델링 사업을 위한 이주에 나서는 등 사업을 진척시키고 있다. 초입마을 아파트는 기존 1,620세대에서 1,713세대로, 보원아파트는 기존 619세대에서 698세대로 세대수를 늘리는 수평증축을 한다. 이 후보의 민선8기 용인시는 풍덕천동의 동부아파트와 한국아파트에 대해 지난 2024년과 2025년 리모델링 사업을 승인했다. 동부아파트는 기존 612세대에서 684세대로, 한국아파트는 기존 416세대에서 470세대로 세대수를 늘리는 수평증축을 한다. 시공은 동부아파트는 포스코이앤씨, 한...
한국글로벌뉴스 · 2026.05.16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국민의힘)는 시민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노후 아파트 단지의 리모델링과 재건축ㆍ재개발을 촉진하는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구시가지에 있는 노후 공동주택의 통합형 리모델링과 재건축을 적극 지원하면서 부족한 도로와 공원, 주차장 등을 크게 늘려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주택의 가치를 향상하겠다는 것이다. 이 후보가 민선8기 시장을 맡은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초입마을(동아·삼익·풍림아파트)과 보원아파트, 동부아파트, 수지뜨리에체, 한국아파트, 성복역리버파크 등 6개 노후 아파트 단지의 리모델링 사업을 승인해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에 수지구 풍덕천동의 초입마을과 보원아파트 주민들은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하고 각각 6월 초와 6월 말 완료 예정으로 리모델링 사업을 위한 이주에 나서는 등 사업을 진척시키고 있다. 초입마을 아파트는 기존 1,620세대에서 1,713세대로, 보원아파트는 기존 619세대에서 698세대로 세대수를 늘리는 수평증축을 한다. 이 후보의 민선8기 용인시는 풍덕천동의 동부아파트와 한국아파트에 대해 지난 2024년과 2025년 리모델링 사업을 승인했다. 동부아파트는 기존 612세대에서 684세대로, 한국아파트는 기존 416세대에서 470세대로 세대수를 늘리는 수평증축을 한다. 시공은 동부아파트는 포스코이앤씨,...
일간투데이 · 2026.05.16
[일간투데이 황선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국민의힘)는 시민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노후 아파트 단지의 리모델링과 재건축ㆍ재개발을 촉진하는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구시가지에 있는 노후 공동주택의 통합형 리모델링과 재건축을 적극 지원하면서 부족한 도로와 공원, 주차장 등을 크게 늘려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주택의 가치를 향상하겠다는 것이다. 이 후보가 민선8기 시장을 맡은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초입마을(동아·삼익·풍림아파트)과 보원아파트, 동부아파트, 수지뜨리에체, 한국아파트, 성복역리버파크 등 6개 노후 아파트 단지의 리모델링 사업을 승인해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에 수지구 풍덕천동의 초입마을과 보원아파트 주민들은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하고 각각 6월 초와 6월 말 완료 예정으로 리모델링 사업을 위한 이주에 나서는 등 사업을 진척시키고 있다. 초입마을 아파트는 기존 1,620세대에서 1,713세대로, 보원아파트는 기존 619세대에서 698세대로 세대수를 늘리는 수평증축을 한다. 이 후보의 민선8기 용인시는 풍덕천동의 동부아파트와 한국아파트에 대해 지난 2024년과 2025년 리모델링 사업을 승인했다. 동부아파트는 기존 612세대에서 684세대로, 한국아파트는 기존 416세대에서 470세대로 세대수를 늘리는 수평증축을 한다. 시공은 동부아파트는 포스코이앤씨, 한국아...
경기종합뉴스 · 2026.05.16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국민의힘)는 시민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노후 아파트 단지의 리모델링과 재건축ㆍ재개발을 촉진하는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구시가지에 있는 노후 공동주택의 통합형 리모델링과 재건축을 적극 지원하면서 부족한 도로와 공원, 주차장 등을 크게 늘려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주택의 가치를 향상하겠다는 것이다. 이 후보가 민선8기 시장을 맡은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초입마을(동아·삼익·풍림아파트)과 보원아파트, 동부아파트, 수지뜨리에체, 한국아파트, 성복역리버파크 등 6개 노후 아파트 단지의 리모델링 사업을 승인해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에 수지구 풍덕천동의 초입마을과 보원아파트 주민들은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하고 각각 6월 초와 6월 말 완료 예정으로 리모델링 사업을 위한 이주에 나서는 등 사업을 진척시키고 있다. 초입마을 아파트는 기존 1,620세대에서 1,713세대로, 보원아파트는 기존 619세대에서 698세대로 세대수를 늘리는 수평증축을 한다. 이 후보의 민선8기 용인시는 풍덕천동의 동부아파트와 한국아파트에 대해 지난 2024년과 2025년 리모델링 사업을 승인했다. 동부아파트는 기존 612세대에서 684세대로, 한국아파트는 기존 416세대에서 470세대로 세대수를 늘리는 수평증축을 한다. 시공은 동부아파트는 포스코이앤씨, 한국아파트는 KCC건설이 맡았다....
시사일보 · 2026.05.16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 ( 국민의힘 ) 는 시민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노후 아파트 단지의 리모델링과 재건축 ㆍ 재개발을 촉진하는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16 일 밝혔다 . 구시가지에 있는 노후 공동주택의 통합형 리모델링과 재건축을 적극 지원하면서 부족한 도로와 공원 , 주차장 등을 크게 늘려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주택의 가치를 향상하겠다는 것이다 . 이 후보가 민선 8 기 시장을 맡은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초입마을 ( 동아 · 삼익 · 풍림아파트 ) 과 보원아파트 , 동부아파트 , 수지뜨리에체 , 한국아파트 , 성복역리버파크 등 6 개 노후 아파트 단지의 리모델링 사업을 승인해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 이에 수지구 풍덕천동의 초입마을과 보원아파트 주민들은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하고 각각 6 월 초와 6 월 말 완료 예정으로 리모델링 사업을 위한 이주에 나서는 등 사업을 진척시키고 있다 . 초입마을 아파트는 기존 1,620 세대에서 1,713 세대로 , 보원아파트는 기존 619 세대에서 698 세대로 세대수를 늘리는 수평증축을 한다 . 이 후보의 민선 8 기 용인시는 풍덕천동의 동부아파트와 한국아파트에 대해 지난 2024 년과 2025 년 리모델링 사업을 승인했다 . 동부아파트는 기존 612 세대에서 684 세대로 , 한국아파트는 기존 416 세대에서 470 세대로 세대수를 늘리는 수평...
뉴스핌 · 2026.05.15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여의도 재건축 단지들이 일제히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하이엔드 수주전의 막이 올랐다. 목화아파트에 이어 여의도 최고령 단지인 시범아파트도 같은 날 입찰 공고를 내며 대형 건설사들의 치열한 물밑 경쟁이 예상된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국자산신탁은 이날 여의도 시범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같은 날 여의도목화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 역시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일정에 착수했다. 시범아파트 재건축은 영등포구 여의도동 50번지 일대 10만9307.8㎡ 구역을 대상으로 한다. 재건축을 통해 지하 6층에서 지상 최고 59층, 21개 동, 2491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이 제시한 예정 공사비는 3.3㎡(평) 당 1150만원(부가가치세 별도)이다. 입찰보증금은 현금 500억원으로 책정됐으며, 이행보증증권으로는 납부할 수 없다. 앞서 공고를 낸 목화아파트 역시 만만치 않은 조건을 자랑한다. 영등포구 여의도동 30번지 일대에 지하 7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416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조합은 평당 1370만원이라는 하이엔드 급 공사비를 제시했다. 입찰보증금은 300억원이다. 올해 여의도 재건축을 이끄는 두 단지 모두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건설사 간 공동도급(...
v.daum.net · 2026.05.15
1980년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일대 부촌으로 꼽혔던 선경아파트가 최고 49층 1571가구의 새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14일 열린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대치동 선경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대치 선경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1571가구의 초고층 단지로 거듭나게 됐다. 시는 이번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이 아파트를 양재천 수변 입지를 살린 고품격 주거단지로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비계획 결정은 지난해 8월 이 단지에 대한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시작한 지 9개월 만이다. 이번 결정으로 대치 선경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1571가구의 초고층 단지로 거듭나게 됐다. 새로 건립하는 아파트에는 임대 231가구가 포함된다. 1983년 준공된 이 단지는 전용 94~174㎡의 중대형 아파트로 지어져 미도·우성과 함께 대치동 일대 3대 부촌으로 불린 곳이다. 삼성로를 사이에 두고 미도아파트와 마주 보고 있으며 북쪽으로는 지하철 3호선 대치역과 맞닿은 역세권이다. 단지 내에 대치초등학교가 있는 데다 남쪽으로는 양재천과 접해 있어 대치동 일대에서도 뛰어...
연합뉴스 한민족센터 · 2026.05.12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뇌물을 수수한 재개발 조합장, 이태원·세월호 참사 2차 가해범 등을 검거한 경찰관들이 특별성과 포상금을 받았다. 경찰청은 지난 8일 특별성과 포상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총 1억7천700만원(14건)을 경찰관들에게 지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월 정부 부처 중 처음으로 시행된 경찰 특별성과 포상금은 올해만 네 번째 지급됐다. 최대 3천만원까지 포상이 가능하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황기섭 팀장 등 4명은 뇌물을 받은 경기 광명 지역의 재개발 조합장 A씨 등을 검거한 공적으로 포상금 1천500만원을 받았다. 조합원 수만 3천여명에 달하는 대규모 재개발 구역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방대한 자료와 복잡하게 얽힌 이해관계 속에서 1년 8개월에 걸쳐 장기간 수사가 이뤄졌다. 70대 A씨는 재개발구역 내 기부채납하기로 한 초등학교의 증개축 비용을 절감하는 용역을 B 업체에 주는 대가로 2021년 1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자기 아들인 40대 C씨를 B업체에 취업시켜 급여 명목으로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황기섭 팀장은 "수사 진행 과정에서 조합원들의 거센 항의도 있었지만,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공익을 위해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으로는 한 70대 노부부가 "죽기 전에 새 아파트에서 한 번 살아볼 수 있겠다"고 말하며 수사팀에 감사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