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조합원, 실입주 안 해도 될까…비과세보다 먼저 볼 것은 따로 있다 - 한국AI부동산신문
3줄 핵심 요약
- 재개발 조합원이 새 아파트를 배정받은 뒤 실입주하지 않고 매도하거나 전세를 놓으려는 경우, 단순히 조합원분양가와 예상 전세가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 기존 주택의 거주기간, 관리처분계획인가일, 원조합원과 승계조합원 여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시점, 추가분담금, 이주비대출, 중도금 후불이자, 취득세, 세입자의 전세대출 가능 여부까지 함께 따져야 한다.
- 수색증산뉴타운 증산5구역과 새절역세권재개발 현장에서 중개업무를 해온 은평새땅집 와산교공인중개사 심미선 대표는 “재개발 조합원 상담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은 실입주 없이 비과세가 가능한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이후 승계조합원도 전세를
재개발 조합원이 새 아파트를 배정받은 뒤 실입주하지 않고 매도하거나 전세를 놓으려는 경우, 단순히 조합원분양가와 예상 전세가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기존 주택의 거주기간, 관리처분계획인가일, 원조합원과 승계조합원 여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시점, 추가분담금, 이주비대출, 중도금 후불이자, 취득세, 세입자의 전세대출 가능 여부까지 함께 따져야 한다. 수색증산뉴타운 증산5구역과 새절역세권재개발 현장에서 중개업무를 해온 은평새땅집 와산교공인중개사 심미선 대표는 “재개발 조합원 상담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은 실입주 없이 비과세가 가능한지, 토지거래허가구역 이후 승계조합원도 전세를 줄 수 있는지, 전세보증금으로 입주 잔금을 해결할 수 있는지에 관한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이 질문들은 각각 다른 문제처럼 보인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모두 하나의 자금계획과 세금 구조로 연결된다. 재개발 조합원은 조합원분양가만 볼 것이 아니라, 입주 시점에 실제로 정리해야 할 총정산금과 법적 의무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재개발 조합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은 “기존 주택에서 2년 이상 거주했는데, 새 아파트에 들어가지 않고 바로 팔아도 비과세가 되느냐”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원조합원이라면 비과세 가능성을 검토해볼 수 있다. 원조합원은 기존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가 재개발 사업을 통해 조합원분양을 받는 사람이다. 이 경우 기존 주택의 보유기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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