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석·오세훈 “세금폭탄·부동산 실패 바로잡겠다” - 뉴스프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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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석 국민의힘 송파구청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세제 운영을 강하게 비판하며 재건축·재개발 활성화와 세금 부담 완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5일 송파구 송파한양1차아파트에서 오 후보와 함께 ‘송파구 부동산지옥 시민대책회의’를 열고 주민들과 지역 부동산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파지역 주민과 국민의힘 소속 시·구의원 후보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재건축 사업 지연,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재산세 부담 증가, 주거 안정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오 후보는 “송파구 공시지가가 평균 25% 이상 상승하면서 재산세 부담도 크게 늘어났다”며 “근본적인 세제 개선 없이 일부 감면만으로는 시민들의 부담을 해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부동산 정책과 세금 정책의 잦은 변화로 시민들이 큰 혼란을 겪고 있다”며 “서울시와 자치구가 함께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서 후보는 민주당 측의 재산세 감면 공약에 대해 “재산세는 법률에 따라 부과되는 법정세로 지방자치단체가 임의로 환급하거나 감면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며 “현실성이 부족한 선거용 공약”이라고 비판했다. 오 후보는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제도를 언급하며 “민간 정비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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