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한양아파트, 관리처분인가 신청… 하반기 이주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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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양아파트가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하면서 올 하반기 이주에 돌입할 전망이다.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케이비부동산신탁은 지난달 29일 관리처분계획인가 민원을 신청했다. 처리예정기한은 오는 7월 10일까지다. 이에 따라 한양아파트는 대교아파트에 이어 여의도 두 번째 관리처분인가를 앞두게 됐다. 올해 여름에 인가·고시를 받은 뒤 10월 또는 11월 중으로 이주에 착수할 전망이다. 이어 내년 상반기 철거 등 제반 작업을 마친 뒤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시공은 현대건설이 맡는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한양아파트는 영등포구 여의도동 42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3만6,363.3㎡다. 앞으로 재건축을 통해 최고 57층 아파트 992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탈바꿈한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5·9호선 여의도역, 9호선·신림선 샛강역, 5호선 여의나루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어 교통여건이 우수하다고 평가받는다. 올림픽대로와 원효대교를 통한 이동도 편리하다. 여의도초, 여의도중, 여의도여고, 여의도고의 뛰어난 학군과 더현대서울, IFC몰, 이마트, 가톨릭대학교여의도성모병원 등 편리한 생활환경 인프라도 갖췄다. 이호준 기자 업데이트 2026.06.02 17:13 입력 2026.06.01 14:03 댓글 0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 [사진=현대건설 제공]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양아파트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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