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첫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수요 뜨거워···향후 개발 가치↑ - 이뉴스투데이
3줄 핵심 요약
- [이뉴스투데이 신지원 기자] 지역 첫 재개발·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 대부분 첫 정비사업이 진행되는 곳들은 노후 지역이라 향후 개발 가치가 높은데다, 이미 주거환경이 좋아 인기가 높기 때문이다.
- 10일 업계에 따르면, 정비사업의 경우 보통 지은지 약 30년가량 된 아파트나, 노후 주택이 밀집한 곳에서 이뤄진다.
[이뉴스투데이 신지원 기자] 지역 첫 재개발·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대부분 첫 정비사업이 진행되는 곳들은 노후 지역이라 향후 개발 가치가 높은데다, 이미 주거환경이 좋아 인기가 높기 때문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정비사업의 경우 보통 지은지 약 30년가량 된 아파트나, 노후 주택이 밀집한 곳에서 이뤄진다. 때문에 신도시나 택지지구와 달리 대부분 이미 주변에 학교, 공원, 상업·편의시설 등 주거환경이 완비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입주 후에는 가격 또한 빠르게 상승한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휘경재정비촉진지구 첫 분양 단지로 공급된 ‘휘경 SK VIEW’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올해 6월 기준 4555만원으로 집계됐다. 업계에서는 앞으로도 이러한 현상이 한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일례로 한화 건설부문·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오는 8월 경상남도 진주시 이현동 일원에서 분양할 예정인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현1-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전용면적 59~110㎡ 총 1032가구 규모의 아파트다. 진주 이현동은 교육·교통·생활 편의시설이 고루 갖춰진 진주 내 손꼽히는 주거지다. 주거환경도 좋다. 이마트, 롯데하이마트, 갤러리아백화점, 메가박스 등 쇼핑·문화시설이 가깝고, 경상국립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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