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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 20251210 도봉구 조합명 미확인 (11320-900001483)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선정 · 계약(변경)

“도봉구” 검색 결과

35건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6

서울시, 강북 11개 자치구 공공기여율 절반으로… 강북 재개발·재건축 탄력 받나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시가 강북지역 11개 자치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초강력 인센티브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개발 잠재력은 충분하지만 낮은 사업성으로 개발이 지연됐던 지역을 대상으로 공공기여율을 절반으로 완화하고 주거 비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하는 ‘상생발전형 사전협상+’를 도입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개발 여건이 부족한 11개 자치구(강서구, 강북구, 구로구, 금천구, 도봉구, 서대문구, 성북구, 은평구, 중랑구, 노원구, 동대문구)는 기존 획일적인 협상기준 대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협상체계를 적용받게 된다. 먼저 공공기여율은 기존 60%에서 30%로 완화하고 주거 비율도 입지와 개발여건,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협상을 통해 결정함으로써 사업성을 높이고 민간 투자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09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를 지역별 개발여건을 반영할 수 있도록 운영지침을 개선했다. 이번 상생발전형 사전협상+는 개발이 정체된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균형발전을 본격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는 모든 지역에 동일한 공공기여 기준을 적용하고 일부 정책시설 등에 한해서만 공공기여율을 차등 적용해 왔지만 앞으로는 개발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의 사업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공공기여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한다. 주거비율도 획일적인 기준 대신 대상지의 입지특성, 개발여건, 공공성...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5

쌍문5구역, 최고 35층 아파트 1,087세대로 재개발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도봉구 쌍문5구역이 최고 35층 아파트 1,087세대로 재개발된다. 구는 쌍문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해 내달 3일까지 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 2일 공고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쌍문동 26번지 일원 쌍문5구역은 면적이 4만947㎡로 법적상한용적률 300%를 적용해 최고 35층 아파트 1,087세대(임대 181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한편 이 일대는 우이신설 연장선이 예정돼 있다. 주변에 가인초, 창경초, 방학초, 신방학초, 백운중, 신방학중, 방학중 등이 있다. 방학천과 중랑천을 비롯해 발바닥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서울 도봉구 쌍문5구역 재개발 [조감도=서울시 제공] 서울 도봉구 쌍문5구역이 최고 35층 아파트 1,087세대로 재개발된다. 구는 쌍문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해 내달 3일까지 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 2일 공고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쌍문동 26번지 일원 쌍문5구역은 면적이 4만947㎡로 법적상한용적률 300%를 적용해 최고 35층 아파트 1,087세대(임대 181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 쌍문5구역 재개발 [위치도=서울시 제공] 서울 도봉구 쌍문5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도=공고문] 한편 이 일대는 우이신설 연장선이 예정돼 있다. 주변에 가인초, 창경초, 방학초, 신방학초,...

세계비즈 · 2026.07.04

강북 재개발 탄력받나... 11개 자치구 공공기여 30%로 낮춘다 - 세계비즈

서울시가 상대적으로 사업성이 낮아 개발이 지연된 강북권 등 11개 자치구의 민간 개발을 촉진하고자 공공기여율을 대폭 낮추기로 했다. 서울시는 개발 여건이 부족한 지역에 맞춤형 인센티브를 적용하는 ‘상생발전형 사전협상+’ 제도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개발 여건이 나쁜 11개 자치구는 기존 획일적인 협상 기준 대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협상 체계를 적용 받는다. 대상 자치구는 강서구, 강북구, 구로구, 금천구, 도봉구, 서대문구, 성북구, 은평구, 중랑구, 노원구, 동대문구 등이다. 공공 기여율은 기존 60%에서 30%로 완화된다. 그간 모든 지역에 동일한 공공 기여 기준을 적용하고 일부 정책 시설 등에 한해서만 공공 기여율을 차등 적용했지만 앞으로는 개발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은 공공 기여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한다. 사업성을 높임으로써 민간 투자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2009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의 운영 지침을 개선해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 시는 그동안 균형발전형 사전협상 등을 통해 지역 간 개발 격차 완화를 추진해왔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주거 비율 기준 등으로 사업성이 확보되지 않아 민간 참여를 유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도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강북 주거 개선을 위한 초강력 인센티브'를 제도화한 첫 사례라고 시는 밝혔다.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스카이...

한강타임즈 · 2026.07.04

서울 11개 자치구 재개발 초강력 인센티브... ‘공공기여율 60→30%’ -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 서울시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강북 주거 개선’을 위해 11개 자치구에 초강력 인센티브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들 지역은 개발 잠재력은 충분하지만 낮은 사업성으로 개발이 지연됐던 지역으로 공공 기여율을 완화하고 주거 비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해 민간 개발을 촉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개발 여건이 나쁜 11개 자치구는 기존 획일적인 협상 기준 대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협상 체계를 적용 받게 될 전망이다. 대상 자치구는 ▲강서구 ▲강북구 ▲구로구 ▲금천구 ▲도봉구 ▲서대문구 ▲성북구 ▲은평구 ▲중랑구 ▲노원구 ▲동대문구 등이다. 그간 모든 지역에 동일한 공공 기여 기준을 적용하고 일부 정책 시설 등에 한해서만 공공 기여율을 차등 적용했지만 앞으로는 개발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 사업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공공 기여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한다. 이를 통해 사업성이 부족했던 지역의 민간 개발을 촉진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개발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이는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의 60% 이하인 자치구를 대상으로 적용되며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개발이 활발한 일부 자치구는 대상에서 제외하고 상대적으로 개발 여건이 부족한 지역에 집중 지원한다. 앞으로도 시는 개발 여건이 부족한 지역에 혜택을 주고 민간과의 협력을 확대해 서울 전역 균형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미디어이슈 · 2026.07.03

서울시 재건축 통합심의 가속화, 압구정 2구역 및 중랑·구로 정비 박차 - 미디어이슈

[미디어이슈=박종완 기자] 서울 전역에서 노후 주거지의 정비 사업이 통합심의를 통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여름철을 맞아 시민을 위한 문화·체육 인프라와 안전망이 대폭 확충되며 지역별 활력이 증대되고 있다. 서울시는 개발이 더딘 강북, 구로, 중랑, 은평 등 11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상생발전형 사전협상' 제도를 도입해 균형 발전을 도모한다. 이 제도는 공공기여율을 기존 60%에서 30%로 완화하고 주거 비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해 민간 투자를 촉진한다. 한편, 각 자치구의 생활 밀착형 안전 정책도 돋보인다. 서초구는 주민 안전지킴이 대상 호신술 교육을 실시했고, 도봉구는 범죄 예방을 위한 안심귀갓길을 11개소로 확대했다. 금천구는 QR 인증 기반의 '온기챌린지'로 사회적 고립 가구를 관리하며, 성북구는 주민 문화 시설에 전국 최대 규모의 AI 탄소 포집 장치를 설치해 환경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동대문구 또한 여름철 위생을 위해 식품접객업소 제빙기 얼음 집중 점검에 나섰다. 서울의 도시 정비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압구정 2구역은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최고 66층, 2,381세대 규모의 수변 친화 단지로 변모할 준비를 마쳤고, 강동구 삼익맨숀 또한 990세대 규모의 현대적 단지로 거듭난다. 오류시장 역시 58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230세대 규모의 주상복합으로 재탄생한다. 강남구는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서를 신속히 전...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3

창동 상아1차, 재건축 시공자 현설에 5개사 - 한국주택경제신문

창동 상아1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은 지난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호반건설, 두산건설, KCC건설, HL디앤아이한라, HS화성이 참석했다. 대토신은 오는 8월 18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기성불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50억원을 입찰제안서 제출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금지했다. 이 단지는 도봉구 창동 299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2만4,145.1㎡다. 여기에 지하4~지상45층 아파트 962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상아1차는 지난 1987년 준공된 노후 단지로, 최고 14층 694세대 규모로 구성됐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1·4호선 창동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다. 또 이마트,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더불어 창동차량기지 이전 개발의 직접 수혜도 기대된다. 이호준 기자 업데이트 2026.07.03 12:47 입력 2026.07.03 12:45 댓글 0 서울 도봉구 창동 상아1차아파트 재건축 [조감도=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 창동 상아1차아파트의 재건축사업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5개사가 참석했다. 창동 상아1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은 지난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호반건...

서울경제신문 · 2026.07.02

민선 9기 구청장 첫 행보는 ‘민생 현장’… 1호 결재는 ‘재건축·재개발’ - 서울경제신문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서울 자치구 새 구청장들이 취임 첫 행보로 교통·안전 등 민심이 쏠린 민생 현장을 찾았다. 초선 구청장들의 첫 결재 서류는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관련 안건이 대부분을 차지해 주민들의 관심사를 그대로 반영했다. 현장 점검과 정비사업 속도전에 무게를 실은 초반 행보가 향후 4년 구정의 방향을 가늠할 단서로 떠오르고 있다. 2일 각 자치구에 따르면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전날 오전 지하철 8호선 객차에 올라 민선 9기 출범 첫날 일정을 시작했다. 이 구청장은 별내역에서 천호역까지 직접 이동하며 혼잡 상황을 점검하고 이용객 의견을 청취하는 등 주민들이 가장 민감해하는 ‘교통 현안’에 귀를 기울였다. 그는 “강동을 누구나 살고 싶고, 일하고 싶고, 아이를 키우고 싶은 ‘워너비 강동’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의 첫 공식 방문지는 도봉산공영차고지였다. 서울 주요 간선버스가 출발하는 이곳에서 그는 주민들과 함께 버스에 올라 우이교 정류장까지 이동하며 도봉구민의 출근길을 몸소 체감했다. 이후 환경공무관들과 간담회를 열어 쓰레기 수거와 도로 청소 등 현장 업무에 종사하는 인력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처우 개선에 힘쓰겠다고 약속하는 등 생활 현장의 노동 조건을 살피는 데도 관심을 보였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첫 현장 일정으로 망원유수지와 망원1빗물펌프장을 찾았다.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비상 대응 체계와...

신아일보 · 2026.07.02

재건축·역세권 매수세 계속…서울 아파트값 73주 연속↑ - 신아일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이 7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재건축 추진 단지와 역세권 등 선호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졌지만 상승 폭은 지난주보다 다소 둔화했다. 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지난달 29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27%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2월 첫째 주 상승 전환한 이후 이번 주까지 73주 연속 오름세를 보인다. 이번 주 상승 폭은 지난주와 비교해 0.03%p(포인트) 줄었다. 부동산원은 재건축 추진 단지와 선호도가 높은 역세권, 대단지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매수 문의와 상승 거래가 이어지며 서울 전체적으로 가격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는 25개 자치구 모두 가격이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도봉구가 0.37%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동대문구와 성북구가 각각 0.36% 올랐다. 구로구 0.35%와 노원구 0.33%, 중랑구 0.32% 등이 뒤를 이었다. 강남권에서는 송파구와 강동구가 각각 0.32%, 0.28% 올랐고 강남구도 0.21% 상승했다. 지난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30% 오르며 73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상승 폭은 전주보다 0.05%p 축소됐다. 정주 여건이 좋은 역세권과 학군지 등 선호 단지를 중심으로 전세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고 상승 계약이 체결되면서 서울 전체가 오름세를 유지한 모습이다. 자치구별로는 성북구가 0.48%로...

뉴스1 · 2026.07.01

'1호 결재는 재건축·민생'…서울 구청장들 민선9기 본격 시작 - 뉴스1

정비사업 전담기구·인가부터 일자리·교육·주민자치까지 취임식 줄이고 현장으로…버스 차고지·빗물펌프장 찾기도 구진욱 기자 행안부, 주민자치회 담당 공무원 워크숍…'풀뿌리 민주주의' 안착 지원 서울 소방용수·보이는 소화기 9만9619개, 모바일로 실시간 관리 행안부, 주민자치회 담당 공무원 워크숍…'풀뿌리 민주주의' 안착 지원 서울 소방용수·보이는 소화기 9만9619개, 모바일로 실시간 관리 관련 기사 김경호 광진구청장 민선9기 1호 결재는…'명품주거단지 조성 추진' 오세훈, 제40대 서울시장 취임…"삶의 질 특별시 완성할 것" 김동욱 도봉구청장, 버스로 첫출근…환경공무관 간담회 오세훈 서울시장, 1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민선 9기 시작 김경대 용산구청장, 당직실로 첫 출근…1호 결재는 '개발·안전'

머니투데이 · 2026.07.01

'민선9기' 서울 주요 구청장 '1호 결재' 보니…현장 안전·재건축 속도 - 머니투데이 - 머니투데이

민선9기 서울 주요 자치구청장들의 첫 업무는 재난 안전과 정비사업에 집중됐다. 용산·마포·도봉구청장은 민생 현장과 안전 체계를 먼저 점검했고, 강남·송파·성동·동작구청장 등은 관내 정비사업 추진을 1호 결재로 올렸다. 종로·서대문·중랑구청장 등은 일자리와 주민참여, 교육 현안을 우선순위에 뒀다. 첫 결재와 첫 현장 일정에는 향후 4년 구정 운영의 방향이 드러났다. 1일 서울 주요 자치구에 따르면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민선 9기 1호 결재로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결했다. 잠실주공5단지는 서울 대표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곳이다. 사업시행계획인가는 재건축 사업의 구조와 권리관계를 구체화하는 단계다. 송파구는 정비사업 인허가 지원을 민선 9기 초반 핵심 업무로 배치했다. 동작구와 성동구도 정비사업 전담체계부터 세웠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취임 직후 '재개발·재건축 등 사업 촉진 방안'을 1호로 결재했다. 정비사업 구역별 사업촉진 TF를 꾸려 재개발·재건축 현장 관리 체계를 구축하라고 지시했다. 유보화 성동구청장도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 신설 계획'을 1호 업무로 결재했다. 추진단은 외부 전문가와 함께 성수전략정비구역 등 주요 정비사업을 관리하고 주민 갈등 조정, 맞춤형 컨설팅 등 신속한 사업 추진을 뒷받침한다. 강남구와 광진구도 재건축·재개발 추진체계 정비를 서둘렀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구청장 직속 '강남 재건축...

동양뉴스 · 2026.07.01

서울 도솔학교 재건축 확정·신림~봉천터널 진출입부 이전 - 동양뉴스

[서울=동양뉴스] 허지영 기자 = 서울시는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도봉구 도봉동 381-1번지에 위치한 서울도솔학교(특수학교)에 대한 도시계획시설(학교) 결정안을 심의안 결과 원안 가결했다고 1일 밝혔다. 도솔학교는 1971년 사립 특수학교로 개교해 2019년 공립으로 전환됐으나 기존 시설은 특수학교 시설기준과 내진설계, 피난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서울 시내 특수학교 중 학생 1인당 교육공간이 가장 협소한 수준으로 시설 개선이 불가피했다. 이번 결정으로 기존 노후시설을 철거하고 본관동과 체육관동을 연면적 1만1309㎡,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재건축한다. 서울북부교육지원청은 향후 건축 설계를 거쳐 2031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신림~봉천터널의 진출·입부 위치 변경과 진출부 공기 정화 시설 신설에 대한 도시계획시설(도로)결정 변경안도 원안 가결했다. 2010년 10월 착공된 신림~봉천터널 진출입부 위치와 관련된 관악구·금천구 지역주민 민원 해소를 위해 설계 변경으로 확정된 진출입부 위치를 반영했다. 2020년 신설된 '서울시 도로터널 환기시설 설계 및 운영기준' 총족과 진출 차량 배출 공기 정화를 위해 진출부에 공기 정화 시설을 추가했다.

코리아이글뉴스 · 2026.07.01

서울도솔학교 재건축 본격화…2031년 새 교육환경 조성 - 코리아이글뉴스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노후화된 서울도솔학교 재건축 계획을 확정하고 특수교육 환경 개선에 본격 나선다. 서울시는 지난 6월 30일 열린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도봉구 도봉동 서울도솔학교 도시계획시설(학교) 결정안을 심의한 결과 원안 가결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도솔학교는 1971년 사립 특수학교로 개교한 뒤 2019년 공립학교로 전환됐지만, 기존 시설은 특수학교 시설 기준과 내진설계, 피난 안전기준 등을 충족하지 못해 시설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서울 시내 특수학교 가운데 학생 1인당 교육공간이 가장 협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도시계획 결정에 따라 기존 노후 건물을 철거하고 연면적 약 1만1천309㎡ 규모의 새로운 학교 시설을 조성한다. 새 학교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본관동과 체육관동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공사 기간에는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접한 옛 도봉고등학교 건물을 임시 교육시설로 활용한다. 서울북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 건축 설계와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2031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변경안에는 관악구와 금천구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당 방향 진출부를 60m, 진입부를 80m 이전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라 터널 총연장은 기존 4천801m에서 4천741m로 60m 단축된다. 또한 2020년 마련된 서울시 도로터널 환기시설 기준에 맞춰 진출부에는 차...

파이낸셜뉴스 · 2026.07.01

신림~봉천터널 진출입부 이전...도솔학교 재건축해 31년 개교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주민들의 민원이 지속됐던 신림~봉천터널의 진출입부 위치가 변경되고 진출부에 공기 정화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6월 30일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신림~봉천터널 진출입부 위치 변경과 진출부 공기정화시설 신설을 골자로 한 '도시계획시설(도로) 결정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관악구와 금천구 일대 주민들의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설계 변경안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 이에 따라 사당 방향 진출부는 기존 위치에서 60m, 진입부는 80m 각각 이동하게 된다. 진출입부 위치가 조정되면서 당초 4801m였던 전체 터널 길이는 60m 단축된 4741m로 변경된다. 아울러 차량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2020년 개정된 '서울시 도로터널 환기시설 설계 및 운영기준'을 적용, 진출부 구간에 최신 공기 정화시설을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이번 변경안 가결로 하부 지하차도 구간이 오는 9월 중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오는 2031년 12월 신림~봉천터널 전체 구간의 차질 없는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봉구 도봉동 381-1번지에 위치한 특수학교인 '서울도솔학교'에 대한 '도시계획시설(학교) 결정 신설안'도 원안 가결됐다. 1971년 사립으로 개교해 2019년 공립으로 전환된 도솔학교는 그동안 서울 시내 특수학교 중 1인당 교육 공간이 가...

이투데이 · 2026.07.01

신림~봉천터널 진출입부 이전·도솔학교 재건축 확정 - 이투데이

신림~봉천터널 진출입부 위치 변경과 도봉구 서울도솔학교 재건축을 위한 도시계획안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신림~봉천터널 도시계획시설(도로) 결정(변경)안과 도봉구 서울도솔학교 도시계획시설(학교) 결정(신설)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는 신림~봉천터널의 진출·입부 위치 변경과 공기정화시설 설치를 위한 도시계획시설 변경안이 통과됐다. 이번 변경은 관악구와 금천구 주민 민원을 반영한 것으로, 사당 방향 진출부는 60m, 진입부는 80m 이전된다. 이에 따라 터널 연장은 기존 4801m에서 4741m로 60m 줄어든다. 또 서울시 도로 터널 환기시설 설계·운영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진출부에 공기정화시설도 신설된다. 이번 결정으로 지하차도 구간은 올해 9월 착공에 들어가며, 신림~봉천터널 전체 구간은 2031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도시계획위는 이와 함께 도봉구 도봉동 381-1번지 서울도솔학교의 도시계획시설(학교) 결정(신설)안도 심의·확정했다. 도솔학교는 1971년 개교한 특수학교로, 기존 시설이 특수학교 시설기준과 내진·피난안전 기준 등을 충족하지 못하고 학생 1인당 교육공간도 서울 시내 특수학교 가운데 가장 협소한 수준이어서 시설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기존 노후 시설을 철거하고 연면적 약 1만1309㎡,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본...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29

[6월 마지막 주 입찰동향] 광장38-1 역대 최고 공사비… 서울·부산 등 곳곳 입찰 - 한국주택경제신문

6월 마지막 주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시장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부산 등 전국 곳곳에서 현장설명회와 입찰마감 일정이 이어진다. 특히 서울 영등포구 광장38-1 재건축의 경우 역대 최고 수준의 공사비를 제시하면서 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으며, 수도권에서는 장암2구역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 부산에서도 연산13구역을 비롯해 당리2구역, 개금주공1단지, 수안1·3구역 등이 잇달아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시공자 선정에 속도를 낸다. 먼저 서울에서는 영등포구 광장38-1과 도봉구 창동 상아1차아파트가 재건축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광장38-1은 이달 29일 현장설명회가 예정됐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8월 13일이다. 이 사업장은 최고 52층 414세대를 건립하는 재건축사업으로 예정공사비를 3.3㎡당 1,590만원(VAT 별도)으로 책정했다.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의 공사비를 제시하면서 향후 시공자들의 참여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창동 상아1차아파트도 내달 2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오는 8월 18일 입찰을 마감한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45층 962세대를 건립한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안양시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과 경기 의정부시 장암2구역 재개발이 일정을 이어간다.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은 이달 30일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마감일은 내달 30일이다. 최고 49...

디벨로퍼뉴스 · 2026.06.24

신통기획 선정된 ‘창동 608 일대’…재개발 기대감 도봉구 전체로 ‘증폭’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서울 도봉구 노후 주거지역들의 재개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도봉구 창동 608번지 일대가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그간 지지부진했던 타 구역들도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창동 608번지 일대는 지난 5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됐다. 시는 해당 사업지를 ‘조건부’ 없이 후보지로 선정했다. 신통기획 신청 당시 창동 608번지 일대 토지등소유자 1300여명 중 51.8%의 동의율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도봉구는 내달 중 해당 사업지의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도시계획업체 입찰 공고에 나설 계획이다. 문정식 창동 608번지 일대 재개발 추진준비위원장은 “오는 7월 도봉구의 도시계획업체 입찰 공고 이후 주민자율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동의서 징구를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구역은 과거 공장과 저층 주거지가 혼재돼 있던 준공업지역이다.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있고, 그에 비해 기반시설이 부족해 오랜 기간 정비사업이 정체됐던 지역으로 평가받았다. 이 사업은 서울 도봉구 창동 608번지 일대 6만6395.8㎡를 2300~2500세대 규모 공동주택으로 재개발하는 프로젝트다. 한편, 창동 608번지 일대의 신통기획이 본격화 조짐을 보이면서 도봉구 내 정비사업지도 늘어나게 됐다. 도봉구에서는 지난해 방학3구역이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24

창동 상아1차, 내달 2일 시공자 현설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도봉구 창동 상아1차아파트가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창동 상아1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은 24일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7월 2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은 8월 18일 마감될 예정이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되며 총액입찰이다. 컨소시엄은 허용되지 않는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50억원을 납부해야 한다. 이행보증증권도 가능하다. 창동 299번지 일대 창동 상아1차는 면적이 2만4,145.1㎡로 연면적은 14만1,052.28㎡다. 여기에 지하4~지상45층 아파트 962세대(기부채납 임대 13세대, 국민주택규모 117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한편 이 곳은 지하철 1·4호선 창동역이 가까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주변에 창원초, 창동초, 창경초, 가인초, 자운초, 창북중, 창동고, 자운고 등이 있다. 중랑천과 초안산, 초안산근린공원, 반송공원, 쌍문근린공원 등도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도 가능하다. 서울 도봉구 창동 상아1차아파트 재건축 [조감도=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 창동 상아1차아파트가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창동 상아1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은 24일 입찰공고를 내고 오는 7월 2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은 8월 18일 마감될 예정이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되며 총액입찰이다. 컨소시엄은 허용되지...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9

코리아신탁, 방학3구역 사업시행자 지정 - 한국주택경제신문

코리아신탁이 서울 도봉구 방학3구역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구는 방학3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사업시행자로 코리아신탁을 지정하고 지난 18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방학동 685번지 일대 방학3구역은 면적이 7만4,390㎡다. 지난달 27일 고시된 정비계획에 따르면 앞으로 최고 31층 아파트 1,650세대(임대 299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전용면적 기준 △39㎡ 280세대(임대 131세대 포함) △59㎡ 618세대(임대 159세대 포함) △74㎡ 376세대(임대 9세대 포함) △84㎡ 376세대 등이다. 당시 추정비례율은 107.86%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1조2,345억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7,598억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4,401억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39㎡ 4억6,300만원 △59㎡ 6억9,500만원 △74㎡ 8억6,900만원 △84㎡ 9억5,100만원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1호선 방학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주변에 방학초, 신방학초, 창도초, 오봉초, 방학중, 신방학중, 창동중, 도봉중, 서울문화고 등이 있다. 서울 도봉구 방학3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도=고시문] 코리아신탁이 서울 도봉구 방학3구역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구는 방학3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사업시행자로 코리아신탁을 지정하고 지난 18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

디벨로퍼뉴스 · 2026.06.19

방학3구역, 코리아신탁 사업시행자 지정…신탁방식 재개발 본궤도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서울 도봉구 방학3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자 지정을 마무리했다. 정비구역 지정 이후 신탁방식 사업시행자 지정까지 완료하면서 향후 시공사 선정과 사업시행계획 수립 등 주요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도봉구는 지난 18일 방학동 685번지 일대 '방학3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지정개발자)로 코리아신탁을 지정·고시했다. 사업 착수 예정 시점은 오는 7월, 준공 예정 시점은 2035년 7월로 계획됐다. 방학3구역은 도봉구 방학동 685번지 일대 7만4390㎡ 규모로 추진되는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다. 노후 저층주거지가 밀집한 지역으로, 재개발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신규 주택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4월 도봉구청에 코리아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기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다. 당시 토지등소유자 744명 가운데 560명이 동의서를 제출해 75.27%의 동의율을 확보했다. 당초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약 1650세대 규모로 검토됐던 사업은 설계 조정과 계획 변경을 거치며 1752세대 규모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추정 비례율도 기존 107.86%에서 115.93%로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용도지역 상향이 이뤄진 점이 사업성 개선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제3종일반주거지...

미디어써치 · 2026.06.19

서울 아파트값 0.27% 고공행진, 역세권·재건축이 끌고 전세난이 밀어 올렸다 - 미디어써치

서울과 수도권은 정주 여건이 양호한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지방은 보합세에 머무르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국부동산원이 18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10%, 전세가격은 0.11% 올랐다. 특히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일주일 전과 동일하게 0.27%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열기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매매 시장은 일부 단지에서 관망세가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역세권과 대단지, 그리고 재건축 추진 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 강북 14개구(0.29%)의 상승 폭이 강남 11개구(0.26%)를 웃돌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강북권에서는 종암·길음동 중소형 위주로 오른 성북구(0.40%)와 창·방학동 대단지 위주의 도봉구(0.38%), 응암·수색동 주요 단지 중심의 은평구(0.37%)가 강세를 보였다. 강남권에서는 구로·개봉동 역세권 위주의 구로구(0.39%)와 가양·내발산동 주요 단지 위주의 강서구(0.32%)가 상승을 이끌었으며, 압구정·역삼동 재건축 추진 단지가 포진한 강남구도 0.31% 오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인천(0.04%)은 송도·동춘동 대단지 위주로 오른 연수구(0.12%)가 상승세를 견인했으나 중구(-0.04%) 등은 하락하며 혼조...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8

쌍문2구역, 추진위원회 승인… 조합설립 본격 추진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도봉구 쌍문2구역이 추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함에 따라 본격적인 재개발 조합설립업무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 구는 18일 쌍문2구역 주택재개발사업에 다한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고시했다고 밝혔다. 이 구역은 쌍문동 81번지 일대로 6만8,735.5㎡로 토지등소유자는 868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4월 정비구역이 지정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불과 2개월여 만에 추진위 승인을 받은 셈이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쌍문2구역은 최고 39층 높이로 아파트 1,919세대(임대 325세대 포함) 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현재 1,208세대에서 711세대가 증가할 전망이다. 추정비례율은 101.75%로 추산됐다. 신속통합기획 100번째 구역인 쌍문2구역은 지하철4호선 쌍문역과 인접한 역세권으로 교통이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한신초와 정의여중·고교가 위치해 있어 향후 재개발이 완료되면 이른바 ‘초품아’ 단지가 조성될 전암이다. 쌍문근린공원과 초안산근린공원도 인접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장점도 있다. 서울 도봉구 쌍문2구역 재개발 [조감도=서울시 제공] 서울 도봉구 쌍문2구역이 추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함에 따라 본격적인 재개발 조합설립업무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 구는 18일 쌍문2구역 주택재개발사업에 다한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고시했다고 밝혔다. 이 구역은 쌍문동 81번지 일대로 6만8,735.5...

신아일보 · 2026.06.11

재건축·대단지 수요에 서울 아파트값 70주 연속↑ - 신아일보

서울 아파트값이 재건축·재개발 추진 단지와 대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이어지며 70주 연속 올랐다. 자치구 중에선 강서구가 0.42%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구로구와 동대문구가 뒤를 이었다. 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지난 8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27%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2월 첫째 주 상승 전환한 이후 이번 주까지 70주 연속 오름세다. 이번 주 상승 폭은 지난주보다 0.02%p(포인트) 늘었다. 부동산원은 국지적으로 관망세를 보이는 지역이 있지만 주요 재건축·재개발 추진 단지와 대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상승 거래가 포착되면서 전체적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25개 자치구에서 모두 가격이 오른 가운데 강서구가 0.42%로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이어 구로구가 0.40% 상승했고 동대문구와 도봉구가 각각 0.39% 올랐다. 강남권에서는 송파구가 0.33%로 가장 많이 올랐다. 강남구는 0.25% 오르며 지난달 둘째 주 상승 전환 이후 5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서초구는 0.20%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32% 상승하며 70주 연속 오름세를 보인다. 상승 폭은 전주보다 0.03%p 확대됐다. 자치구 중에선 성동구가 0.64%로 가장 많이 올랐다. 이어 도봉구 0.55%, 송파구 0.53%, 강북구 0.49%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높은 전세...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1

서울 아파트값 재건축·재개발 중심으로 0.27% 상승 - 한국주택경제신문

한국부동산원이 6월 둘째주(8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지수는 0.1% 상승, 전세가격지수는 0.12% 상승을 기록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주 대비 0.1% 상승했다. 수도권(0.20%), 서울(0.27%)은 상승, 지방(0%)은 보합으로 나타났다(5대광역시(-0.01%), 세종(-0.21%), 8개도(0.02%)). 시도별로는 경기(0.2%), 울산(0.07%), 전남(0.07%), 충북(0.05%), 전북(0.05%) 등은 상승, 대전(0%)은 보합, 광주(-0.09%), 제주(-0.03%), 경북(-0.03%), 부산(-0.01%) 등은 하락했다. 서울(0.25% → 0.27%)의 경우 국지적으로 관망세를 보이는 지역이 존재하나, 주요 재건축·재개발 추진 단지와 대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상승 거래가 포착되면서 서울 전체 상승했다. 강북 14개구(0.27%) 동대문구(0.39%)는 답십리·휘경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도봉구(0.39%)는 도봉·창동 위주로, 성북구(0.35%)는 돈암·종암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북구(0.34%)는 미아·번동 위주로, 은평구(0.33%)는 불광·증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 11개구(0.27%) 강서구(0.42%)는 가양·화곡동 주요 단지 위주로, 구로구(0.4%)는 개봉·고척동 위주로, 송파구(0.33%)는 거여·방이동 역세권 위...

네이트 · 2026.06.07

전셋집 품귀…재건축 시작하면 어디로 가나요? [더 머니이스트-최원철의 미래집] - 네이트

최근 서울 전세시장이 심상치 않습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끝난 뒤 전세 물건이 빠르게 줄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가격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서울 외곽지역의 전·월세 물건 감소폭이 더 큽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월세 물건은 3만3244건으로, 1년 전 같은 기간 4만5639건보다 27.2% 줄었습니다. 성북구는 77.4%, 중랑구는 74.1%, 구로구는 68.6%, 노원구는 67.4%, 관악구는 65.1%, 도봉구는 64.0%, 강북구는 63.0% 감소했습니다. 서민과 실수요자가 상대적으로 많이 찾던 지역부터 전세 선택지가 사라지고 있는 것입니다. 전세 물건이 줄어든 이유는 복합적입니다. 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해 기존 집에 계속 머무는 임차인이 늘었고, 실거주 의무와 전세대출 규제도 임대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다주택자가 내놓은 물건 상당수가 실수요자의 매매로 이어져 전세로 나올 집 자체가 줄었습니다. 가격도 이미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한 올해 3월 서울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격은 전월보다 1.36% 올랐습니다.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8.82%입니다. 권역별로는 도심권을 제외한 전 권역에서 전세 실거래가격이 상승했고, 동북권이 2.14%로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이어 서북권 1.24%, 동남권 1.08%, 서남권 1.05% 순으로 올랐습니다. 문제는 앞...

한국경제 · 2026.06.07

전셋집 품귀…재건축 시작하면 어디로 가나요? [최원철의 미래집] - 한국경제

전셋집 품귀…재건축 시작하면 어디로 가나요? [최원철의 미래집] 최원철 입력 2026.06.08 06:30 수정 2026.06.08 06: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한경닷컴 더 머니이스트 최근 서울 전세시장이 심상치 않습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끝난 뒤 전세 물건이 빠르게 줄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가격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서울 외곽지역의 전·월세 물건 감소폭이 더 큽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월세 물건은 3만3244건으로, 1년 전 같은 기간 4만5639건보다 27.2% 줄었습니다. 성북구는 77.4%, 중랑구는 74.1%, 구로구는 68.6%, 노원구는 67.4%, 관악구는 65.1%, 도봉구는 64.0%, 강북구는 63.0% 감소했습니다. 서민과 실수요자가 상대적으로 많이 찾던 지역부터 전세 선택지가 사라지고 있는 것입니다. 전세 물건이 줄어든 이유는 복합적입니다. 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해 기존 집에 계속 머무는 임차인이 늘었고, 실거주 의무와 전세대출 규제도 임대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다주택자가 내놓은 물건 상당수가 실수요자의 매매로 이어져 전세로 나올 집 자체가 줄었습니다. 가격도 이미 움직이고...

재개발재건축매거진 · 2026.06.04

[2026년 5월 4주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 전국 매매 0.06%·전세 0.10% 상승 - 재개발재건축매거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다소 둔화됐지만 재건축 추진 단지와 역세권 대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흐름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 시장은 여전히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양극화 현상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원장 이헌욱)이 발표한 ‘2026년 5월 4주(5월 25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0.06% 상승하며 전주 대비 상승세를 유지했다. 수도권은 0.13%, 서울은 0.25% 상승한 반면 지방은 –0.01% 하락했다. 특히 서울은 지난주 0.31% 상승에서 이번 주 0.25%로 상승폭이 다소 축소됐다. 부동산원은 재건축 추진 단지와 대단지 중심의 국지적 상승 거래가 이어졌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매도·매수자 관망세가 짙어지며 거래가 다소 주춤했다고 분석했다. 강북권에서는 강북구가 0.42%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미아·번동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이 상승했고, 중구(0.41%), 광진구(0.37%), 성북구(0.37%), 도봉구(0.34%) 등도 강세를 보였다. 강남권에서는 강서구(0.32%)와 구로구(0.32%)가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송파구는 잠실·방이동 재건축 및 대단지를 중심으로 0.28% 상승했고, 영등포구(0.27%), 관악구(0.27%)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경기도는 전주 0.12%에서 이번 주 0.09%로...

한국금융신문 · 2026.06.03

김현기 강남구청장 당선…재건축 신속화 공약 탄력 [6·3 지방선거] - 한국금융신문

관련기사 #구청장 #김현기 #강남구 #재건축 #당선인 국민의힘 서초 수성…전성수 구청장 재선 성공 [6·3 지방선거] 김길성 중구청장 재선 성공…'더 큰 중구' 비전 실현에 속도 [6·3 지방선거] 김동욱 민주당 후보, 서울 도봉구청장 탈환 [6·3 지방선거] 종로구청장에 유찬종 민주당 후보 당선 [6·3 지방선거] 서울시장·구청장 선거 윤곽…송파 투표용지 논란 변수도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초 수성…전성수 구청장 재선 성공 [6·3 지방선거] 김길성 중구청장 재선 성공…'더 큰 중구' 비전 실현에 속도 [6·3 지방선거] 김동욱 민주당 후보, 서울 도봉구청장 탈환 [6·3 지방선거] 종로구청장에 유찬종 민주당 후보 당선 [6·3 지방선거] 서울시장·구청장 선거 윤곽…송파 투표용지 논란 변수도 [6·3 지방선거]

경향신문 · 2026.06.01

서울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정원오 “재건축 간담회” 오세훈 “사생결단 유세” - 경향신문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왼쪽)가 1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중랑구 우림시장 인근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6·3 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1일 서울시장 여야 후보들은 서울 전역을 누비며 총력전에 나섰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보수세가 강한 강남 3구와 용산구에서 재건축 공급 활성화를 강조했고,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진보세가 강한 노원·도봉·강북구를 ‘글로벌 톱3 도시’ 전진기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오 후보 선거 지원을 둘러싼 공방도 이어졌다. 정 후보는 이날 ‘한걸음 더 끝까지’라는 이름의 유세로 서울 9개 자치구를 방문했다. 오전 6시 동대문구 청량리 청과시장을 시작으로 서울역 출근 인사, 돈의동 쪽방촌 방문 일정 등을 소화했고 오후에는 강남 3구와 용산구에서 재개발·재건축 조합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정비사업 활성화 의지를 강조했다. 정 후보는 서울역 출근 인사에서 “서울 디스카운트의 핵심은 안전 불감증, 무능, 무책임한 오세훈 시장의 시정”이라며 “이를 극복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 후보는 ‘48시간 사생결단 유세’를 내걸고 이날 12개 자치구를 돌았다. 1시간 간격으로 집중 유세를 펼쳐 남은 이틀 안에 25개 자치구를 모두 돈다는 계획이다. 오 후보는 도봉구 유세에서 “지난 5년간 서울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

v.daum.net · 2026.05.30

[르포] "정원오 일 잘 할 듯" "오세훈 재건축 기대감"…노도강 속마음은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노원·도봉·강북에서 만난 유권자들 정원오 생활밀착 행정력 높이 평가 오세훈 재건축·재개발 추진력 기대 실제 최근 서울시장 선거 결과를 보면 도노강 표심을 한 쪽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민선 6기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박원순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도봉구 55.13%, 노원구 57.98%, 강북구 56.69%를 얻으며 모두 승리했다. 민선 7기 때도 박 후보는 도봉 53.71%, 노원 53.88%, 강북 55.74%를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2021년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부터 분위기가 달라졌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도봉구 54.33%, 노원구 54.60%, 강북구 51.21%를 얻으며 모두 승리했고, 민선 8기 지방선거에서도 도봉 56.44%, 노원 55.96%, 강북 53.62%로 우위를 이어갔다. <더팩트>는 지난 29일 도봉구 창동역과 노원구 월계동·상계동, 강북구 미아동·수유동 일대를 돌며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현장에서는 정원오 후보의 생활밀착형 행정 경험을 높게 평가하는 시민들이 적지 않았다. 성동구청장 3선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삶을 세심하게 챙길 것이라는 기대감이다. 도봉구에 거주하는 노모(63) 씨는 "성동...

더팩트 · 2026.05.30

[르포] "정원오 일 잘 할 듯" "오세훈 재건축 기대감"…노도강 속마음은 - 더팩트

[더팩트ㅣ정소양·안디모데·진주영 기자] 6·3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서울 북부 대표 생활권인 '노도강(노원·도봉·강북)' 표심에 관심이 모인다. 서민층이 두터운 전통적인 더불어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들어 지역 숙원인 재건축·재개발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최근 서울시장 선거 결과를 보면 도노강 표심을 한 쪽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민선 6기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박원순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도봉구 55.13%, 노원구 57.98%, 강북구 56.69%를 얻으며 모두 승리했다. 민선 7기 때도 박 후보는 도봉 53.71%, 노원 53.88%, 강북 55.74%를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2021년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부터 분위기가 달라졌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도봉구 54.33%, 노원구 54.60%, 강북구 51.21%를 얻으며 모두 승리했고, 민선 8기 지방선거에서도 도봉 56.44%, 노원 55.96%, 강북 53.62%로 우위를 이어갔다. <더팩트>는 지난 29일 도봉구 창동역과 노원구 월계동·상계동, 강북구 미아동·수유동 일대를 돌며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현장에서는 정원오 후보의 생활밀착형 행정 경험을 높게 평가하는 시민들이 적지 않았다. 성동구청장 3선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삶을 세심하게 챙길 것이라는 기대감이다. 도봉구에 거주하는 노모(63) 씨는 "성동구에 사는 친척 이야기...

smartbizn.com · 2026.05.28

"서울만 달린다"···아파트값 14주 연속 상승, 송파·강북 재건축이 견인 - smartbizn.com

| 스마트비즈 = 최형호 기자 | 서울 아파트 시장이 재건축 추진 단지와 역세권 대단지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일부 인기 지역과 선호 단지에만 수요가 집중되는 국지적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시장 양극화가 한층 심화되는 모습이다. 2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이달 4주(5월 25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6% 상승했다. 수도권은 0.13% 상승하며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지방은 0.01% 하락하며 약세 흐름이 지속됐다. 특히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25% 상승하며 전국 상승세를 견인했다. 다만 상승폭은 전주(0.31%) 대비 다소 축소됐다. 시장에서는 기준금리와 대출 규제, 매물 가격 부담 등에 대한 관망 심리가 확대되고 있지만 재건축 기대감이 있는 단지와 대단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강북권에서는 강북구(0.42%)가 미아·번동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크게 올랐고, 중구(0.41%), 광진구(0.37%), 성북구(0.37%), 도봉구(0.34%) 등도 상승폭이 컸다. 실거주 수요가 꾸준한 역세권과 대단지 위주로 가격 강세가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강남권에서는 강서구와 구로구가 각각 0.32% 상승했고, 송파구는 잠실·방이동 재건축 및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0.28% 올랐다. 영등포구(0.27%)와 관악구(0.27%)도 상...

네이트 · 2026.05.23

정원오 "삼풍 붕괴도 철근 문제" vs 오세훈 "재개발 기초도 몰라" - 네이트

GTX 철근 누락·부동산 놓고 공방;鄭 “임기 때마다 대형사고 반복”;吳, 성동구 행당7구역 지연 직격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3일 서울 도봉구 도봉산입구에서 유세 차량에 올라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정 후보 캠프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뒤 첫 주말인 23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안전·부동산 이슈를 내세우며 맞대결을 벌였다. 정 후보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삼성역 철근누락 사태에 대한 오 후보의 책임론을 부각했고 오 후보는 “재개발의 기초도 모르는 사람”이라며 공세를 퍼부었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은평구에서 진행한 거리 유세에서 GTX 삼성역 구간 철근누락 사태를 언급하며 오 후보를 직격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기둥의 철근이 빠진 채 시공이 이뤄졌다”며 “서울시는 이를 알고도 공사를 진행하도록 방치했다”고 말했다. 이어 “큰 사고가 발생하면 누가 책임질 것이냐”며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를 언급한 뒤 “당시에도 반토막 철근 시공이 사고의 가장 큰 요인이었다”고 지적했다. 또 “오 후보는 삼성역으로 바로 달려가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역대 안전사고가 오세훈 시장 임기 때마다 터졌다는 사실이 우연이 아닌 필연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셈”이라고 꼬집었다. 이태원 참사와 우면산 산사태, 강남역 침수, 강동구 싱크홀 사고 등을 나열하며 “왜 매번 오 시...

뉴스인 · 2026.05.19

방학동 614번지 재개발 추진 본격화… 현장 홍보·주민 소통으로 동의율 확보 총력 - 뉴스인

[ 뉴스인 ] 조진성 기자 = 서울 도봉구 방학동 614번지 일대 재개발 사업이 주민 밀착형 홍보 활동을 앞세워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추진위원회는 현장 상담과 방문 설명을 강화하며 주민 동의율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방학동 614번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추진위원회는 최근 샘말어린이공원 일대에 현장 접수 부스를 설치하고 사업 설명과 동의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추진위원과 주민들이 직접 소통하며 재개발 방향과 향후 절차, 기대 효과 등에 대한 안내가 이어졌다. 일부 주민들은 상담 직후 즉석에서 사업 동의서를 작성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추진위는 단순 거리 홍보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위원회 관계자들은 방학동 일대를 가가호호 방문해 사업 취지와 진행 절차를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며 공감대 형성에 집중하고 있다. 현장 곳곳에는 재개발 사업 안내 현수막이 설치돼 눈길을 끌었으며, 추진위 관계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거리 상담과 방문 접수를 병행하며 사업 필요성을 적극 알렸다. 주민들과 마주 앉아 세부 내용을 설명하는 모습도 이어지며 사업 추진 분위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열린 주민설명회를 계기로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당시 설명회에서는 사업 진행 경과와 향후 일정이 공유됐으며, 추진위원회 구성도 공식적...

국토일보 · 2026.05.19

창동주공18단지, 재건축 주민설명회 성료…6월 동의서 징구 본격 돌입 - 국토일보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서울 도봉구 창동주공18단지 재건축사업이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창동주공18단지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고장원)는 16일 오후 2시 강북중앙교회에서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창동주공18단지 재건축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약 200여 명의 소유주가 참석해, 단지 재건축 추진 방향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창동주공18단지는 1988년 10월 준공돼 올해 38년차에 접어든 노후 아파트로, 13개 동·910세대 규모로 구성돼 있다. 단지가 위치한 도봉구 창동 일대는 용적률이 138%로 낮은 편이고 대지지분이 넓어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온 곳이다. 지하철 1호선 녹천역이 도보권에 있고, 1·4호선 창동역과 7호선 중계역과도 가까워 교통 입지 또한 강점으로 꼽힌다. 2027년 개통 예정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인근 창동역에 정차할 예정이며, 창동역 복합환승센터와 2만 석 규모의 서울 아레나 공연장 등 광역 개발 호재까지 맞물려 있어 정비사업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사업지로 분류된다. 설명회는 분야별 전문가들의 발표로 구성됐다. ▲도시계획 설명에는 ㈜도시건축 도원 이준열 대표 ▲건축계획 설명에는 ㈜종합건축사사무소 예시건 허경원 대표 ▲전자동의서 관련 설명에는 이제이엠컴퍼니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