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기획 선정된 ‘창동 608 일대’…재개발 기대감 도봉구 전체로 ‘증폭’ - 디벨로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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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서울 도봉구 노후 주거지역들의 재개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도봉구 창동 608번지 일대가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그간 지지부진했던 타 구역들도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창동 608번지 일대는 지난 5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됐다. 시는 해당 사업지를 ‘조건부’ 없이 후보지로 선정했다. 신통기획 신청 당시 창동 608번지 일대 토지등소유자 1300여명 중 51.8%의 동의율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도봉구는 내달 중 해당 사업지의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도시계획업체 입찰 공고에 나설 계획이다. 문정식 창동 608번지 일대 재개발 추진준비위원장은 “오는 7월 도봉구의 도시계획업체 입찰 공고 이후 주민자율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동의서 징구를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구역은 과거 공장과 저층 주거지가 혼재돼 있던 준공업지역이다.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있고, 그에 비해 기반시설이 부족해 오랜 기간 정비사업이 정체됐던 지역으로 평가받았다. 이 사업은 서울 도봉구 창동 608번지 일대 6만6395.8㎡를 2300~2500세대 규모 공동주택으로 재개발하는 프로젝트다. 한편, 창동 608번지 일대의 신통기획이 본격화 조짐을 보이면서 도봉구 내 정비사업지도 늘어나게 됐다. 도봉구에서는 지난해 방학3구역이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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