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주공18단지, 재건축 주민설명회 성료…6월 동의서 징구 본격 돌입 - 국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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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서울 도봉구 창동주공18단지 재건축사업이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창동주공18단지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고장원)는 16일 오후 2시 강북중앙교회에서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창동주공18단지 재건축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약 200여 명의 소유주가 참석해, 단지 재건축 추진 방향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창동주공18단지는 1988년 10월 준공돼 올해 38년차에 접어든 노후 아파트로, 13개 동·910세대 규모로 구성돼 있다. 단지가 위치한 도봉구 창동 일대는 용적률이 138%로 낮은 편이고 대지지분이 넓어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온 곳이다. 지하철 1호선 녹천역이 도보권에 있고, 1·4호선 창동역과 7호선 중계역과도 가까워 교통 입지 또한 강점으로 꼽힌다. 2027년 개통 예정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인근 창동역에 정차할 예정이며, 창동역 복합환승센터와 2만 석 규모의 서울 아레나 공연장 등 광역 개발 호재까지 맞물려 있어 정비사업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사업지로 분류된다. 설명회는 분야별 전문가들의 발표로 구성됐다. ▲도시계획 설명에는 ㈜도시건축 도원 이준열 대표 ▲건축계획 설명에는 ㈜종합건축사사무소 예시건 허경원 대표 ▲전자동의서 관련 설명에는 이제이엠컴퍼니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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