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생활권재개발 5곳 조건부 승인…단대·산성 구역은 용적률 300%로 상향 - 경인일보
성남 원도심 생활권 재개발 수진2구역, 태평2·4구역, 산성구역, 단대구역, 상대원1·3구역 등 5곳이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조건부 승인됐다. 산성과 단대구역의 경우는 사업성을 고려해 용적률이 300%로 상향됐고, 성남시는 다음달 중 5곳에 대해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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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원도심 생활권 재개발 수진2구역, 태평2·4구역, 산성구역, 단대구역, 상대원1·3구역 등 5곳이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조건부 승인됐다. 산성과 단대구역의 경우는 사업성을 고려해 용적률이 300%로 상향됐고, 성남시는 다음달 중 5곳에 대해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한다
초안 접수 결과 5.5대 1의 경쟁률이 예고되고 있는 분당재건축 2차 물량 선정은 6개 항목에 대한 상대평가를 통해 고득점순으로 결정된다. 성남시는 13일 오전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정비계획도서 평가 및 구역 선정 방법’을 발표했다.
이들 세대가 본안 접수 때도 그대로 갈 경우 분당재건축 2차 경쟁률이 5.5대 1에 이를 전망이다. 이는 선도지구를 능가하는 경쟁률로 물량 제한 문제가 또다시 도마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분당재건축 2차 초안접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마감을 이틀 남겨두고 이미 배정 물량인 1만2천세대를 훌쩍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선도지구 못지않은 경쟁이 예고되고 있어 국토교통부가 제한 물량을 계속 유지할지, 성남시는 어떤 방식으로 2차를 선정할지 등에 주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원시 내 대형 아울렛이 재건축 사업에 들어갔지만, 주변 주민들이 일조권·조망권 침해를 이유로 사업을 반대하고 있어 난항이 예상된다. 7일 오전 찾은 수원시 조원동에 위치한 북수원패션아울렛에서 운영 중인 매장은 4층에 있는 치과 한 군데 뿐이었다.
4년 만에 시정에 복귀한 한대희 제17대 군포시장이 취임 첫 일성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공언하며 ‘시민주권 군포’ 실현을 선언했다. 한 시장은 1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청년은 꿈을 키우고, 소상공인은 다시 희망을 품고, 부모는 아이가 안전하게 자라고, 장애인은 함께 살아갈 수 있고, 어르신은 따뜻하고 존중받는 도시를 바라고 있다”면서 “민선9기는 이러한 시민의 바람에 책임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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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됐던 분당재건축 선도지구들의 공공기여금(4월 17일 보도=[분당재건축 과제(1)] 선도지구에서만 3조7천억 공공기여금 타당한가)이 총 1조원 이상 대폭 낮춰진다. 또 2차 물량부터는 특별정비계획서 초안 접수(6월26일 보도=분당재건축 2차 본격화 ‘7월 정비계획 초안·9월 본안’…
다음달 특별정비계획서 초안 접수를 시작으로 선도지구에 이어 분당재건축 2차 물량을 선정하기 위한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26일 성남시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10일간 ‘분당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특별정비계획서 초안 접수가 진행된다.
도시는 살아 있는 유기체와 같다. 시대의 변화와 사회구조의 변동에 따라 끊임없이 성장·변화하며 새로운 역할을 요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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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재건축 선도지구인 샛별마을, 더시범(현대우성·건영), 목련마을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가 이달 중에 이뤄진다. 3곳 선도지구는 이후 시공사 선정·사업시행인가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2029년에 착공한다는 계획이어서 분당재건축이 가시권에 접어드는 모양새다.
인천도시공사(iH)는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주민들이 추진하는 소규모 주택 재건축 사업 등의 경제성을 무료로 분석해주는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iH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대상 여부를 따지는 법적 요건부터 용적률, 분양가, 표준형 건축사업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정비 사업지구의 개발 여건과 경제성을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시민들께서 말보다는 실천, 약속보다는 성과를 선택한 결과라고 생각하겠습니다.” 한대희(사진 오른쪽) 군포시장 당선자는 민선9기 시정을 시작하기에 앞서 “시민들께서 제게 기회를 다시 준 것은 민선8기 시정 운영에 대한 평가이면서, 앞으로 지역의 도약을 위한 시민의 명령 한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7만9천88표(57.38%)를 득표해 국민의힘 하은호 후보를 14.77%p차로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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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는 저 신상진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희망 성남의 중단 없는 발전을 선택하신 성남시민의 위대한 승리입니다.” 재선에 성공한 신상진(사진) 성남시장 당선자는 “권력의 그림자가 어른거리는 가운데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싸움이었고 관권이 동원되고 거짓 선동이 난무하는 어려운 상황이었다.
과천시 원도심 5곳의 단독주택구역에 대한 정비예정구역 지정 후 처음으로 진행된 재개발사업 주민설명회에 주민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재개발사업 준비위원회측은 다음달 추진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사업을 빠르게 추진해 2036년 전후 입주를 목표로 하겠다고 사업 추진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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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재건축 선도지구 중 한 곳인 목련마을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는 신청서를 제출하며 재건축에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 목련마을 주민대표단은 4일 “80%를 넘긴 주민 동의서와 LH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는 신청서를 성남시청에 공식 제출했다”고 밝혔다.
재건축이 속속 진행 중인 과천 원도심에 노후 단독주택구역들도 재개발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고 나섰다. 과천시가 지난달 29일 고시한 ‘2035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에 5곳의 원도심 단독주택 구역이 정비예정구역으로 신규 지정되면서 재개발의 길이 열린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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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더불어민주당·신상진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가 분당재건축과 관련된 공공기여금·임대주택(아파트) 등의 문제를 놓고 선거 막판 극한대립을 이어가고 있다. 양측은 성명전·고발전·긴급 기자회견 등에 이어 급기야는 상대방에 대해 ‘사퇴’까지 거론하고 나서 분당재건축 문제로 승부수를 띄우는 모양새다.
분당재건축 공공기여금 문제와 관련,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선대위는 18일 “국토교통부가 과다하게 산정된 사실을 확인하고 바로잡으라고 성남시에 요청한 내용이 확인됐다. 그 규모는 약 9천849억원 규모로 김 후보가 제시했던 ‘공공기여금 1조폭탄’이 사실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분당재건축과 관련해 임대아파트 문제가 부각되자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신상진 국민의힘 후보가 진화하고 나서는 일이 벌어졌다. 공공기여금 문제를 놓고 대립하고 있는 김병욱·신상진 후보는 각각 ‘흑색선전’, ‘악의적 의도’라는 말을 써가며 부정하고 나섰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안산시장 여야 후보들이 동별 생활밀착형 공약을 잇따라 발표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양 후보 모두 교통망 확충과 재건축 지원, 생활체육시설 확대, 주차난 해소 등을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강조했다.
분당재건축 선도지구 중 한 곳으로 구역지정이 이뤄진 샛별마을이 처음으로 하나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는 신청서를 제출하며 재건축에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 샛별마을 재건축 주민대표단은 28일 “압도적인 동의를 바탕으로 소유주들의 뜨거운 염원이 담긴 주민 동의서와 하나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는 신청서를 성남시청에 공식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가 분당재건축 공공기여금과 관련, 잘못된 산정방식으로 인해 주민들이 ‘폭탄 청구서’를 받고 있다며 산정체계를 전면 재점검해 과도한 부담금을 바로잡겠다고 나섰다.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는 27일 성남시의회에서 ‘분당재건축 공공기여금 폭탄, 무능한 행정이 만든 참사입니다’라는 제하의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이같이 밝혔다.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가 교통, 재건축재개발 및 소확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맞춤형 공약을 내놓으며 유권자 표심을 파고들고 있다.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캠프는 24일 “재건축·재개발 대비, 소외 없는 촘촘한 교통망 누가 할 수 있겠습니까.
더불어민주당 조용익 부천시장 후보가 22일 미래산업 육성과 광역교통망 확충, 원도심 재편을 핵심으로 한 ‘B.I.G 부천’ 비전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 이날 부천시청 3층 브리핑룸에서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비즈니스(Business)·인프라(Infra)·성장(Growth)을 축으로 한 도시 발전 청사진을 공개했다.
매주 주말이면 분당 곳곳에서는 재건축(재개발)과 관련한 주민설명회가 열린다. 재건축은 1기신도시 분당 아파트·연립·단독주택 총 9만7천500여 가구 중 9만5천여 가구가 대상이어서 분당 신도시 전체를 아우르는 관심사로 이번 시장선거의 ‘핫이슈’ 중 하나다.
군포시가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공람절차에 들어간다. 시는 오는 6월9일 오후 2시 재개발사업을 추진하는 코리아신탁(주) 주관으로 군포문화예술회관 세미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전체 아파트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가 29일 ‘분당재건축 물량 제한 전면 해제’·‘수정·중원구 등 원도심을 포함한 재건축·재개발 3조원 지원’·‘이주단지 확보’ 등을 공약했다.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는 이날 성남시의회에서 ‘재건축·재개발 정책공약’ 기자회견을 갖고 “신속한 재건축·재개발, 물량제한 해제 과연 누가 할 수 있겠습니까”라는 화두를 던지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