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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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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선도지구 목련마을 LH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재건축 속도’ - 경인일보

분당재건축 선도지구 중 한 곳인 목련마을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는 신청서를 제출하며 재건축에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 목련마을 주민대표단은 4일 “80%를 넘긴 주민 동의서와 LH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는 신청서를 성남시청에 공식 제출했다”고 밝혔다. 빌라단지인 ‘목련마을’(대원·성환·두원·드래곤·삼정그린·미원·화성·대진빌라 1천107세대, 상가 33세대)은 목련마을1(10만6천659㎡)과 목련마을5(4천965㎡)로 구성돼 있다. 지난 1월 19일 ‘정비구역지정’ 고시에 이어 지난달 4일 ‘결합 정비구역’ 최종 지정·고시가 이뤄졌고 이번에 사업시행자 단계로 나아갔다. 이런 목련마을은 분당 선도지구 중 유일한 빌라단지로 향후 빌라단지 재건축의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보여 더욱 주목받고 있고, 재건축을 통해 최고 34층에 총 2천475세대의 아파트단지로 변신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주민 단합이나 열기도 높은 편이어서 이번 사업시행자 동의서 징구에 법정동의율 50%를 훌쩍 넘어선 80.4%를 달성했다. 이는 앞서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제출한 선도지구인 샛별마을과 THE시범보다 높은 수치다. 김병균 주민대표단 위원장 대행은 “지난 4월 18일 사업시행자 설명회를 가진 뒤 동의서 징구 절차를 시작해 80%를 넘겨 선도지구 최고 동의율을 기록했다”며 “분당을 넘어 전국 재건축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경인일보 ·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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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원도심 단독주택구역, 재개발사업 본격 ‘시동’ - 경인일보

재건축이 속속 진행 중인 과천 원도심에 노후 단독주택구역들도 재개발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고 나섰다. 과천시가 지난달 29일 고시한 ‘2035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에 5곳의 원도심 단독주택 구역이 정비예정구역으로 신규 지정되면서 재개발의 길이 열린 데 따른 것이다. 단독주택 구역들은 ‘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에 착수하는 한편,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사업성 전망과 재개발 추진 과정 등을 공유하며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3일 시와 단독주택구역 주민들에 따르면 이번 기본계획에 ▲문원공원마을(13만131㎡) ▲문원청계마을(12만7천427㎡) ▲중앙단독주택(6만8천593㎡) ▲부림단독주택(8만260㎡) ▲별양단독주택(7만7천696㎡) 등 5곳의 단독주택구역 일원이 신규 정비예정구역으로 확정·고시됐다. 5개 구역의 총면적만 48만4천107㎡로 과천지식정보타운 전체면적(135만3천90㎡)의 3분의1, 재건축 추진 단지 중 규모가 작은 주공4단지구역(6만678㎡)과 비교하면 약 8배에 달한다. 이미 재개발추진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전준비를 해 온 단독주택구역들은 기본계획 고시 직후 지난 1일부터 행정절차 준비에 들어갔다. 이들은 절차상 선결 과제인 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 구성을 먼저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단독주택구역들은 향후 시의 정비계획수립 과정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용적률이나 도시기반시설, 공공기여 등 사...

전체 아파트

경인일보 ·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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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장 김병욱·신상진 후보, 선거 막판 분당재건축 극한 대립 ‘승부수’ - 경인일보

김병욱 더불어민주당·신상진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가 분당재건축과 관련된 공공기여금·임대주택(아파트) 등의 문제를 놓고 선거 막판 극한대립을 이어가고 있다. 양측은 성명전·고발전·긴급 기자회견 등에 이어 급기야는 상대방에 대해 ‘사퇴’까지 거론하고 나서 분당재건축 문제로 승부수를 띄우는 모양새다. ‘공공기여금’(4월 17일 보도=[분당재건축 차기과제(1)] 선도지구에서만 3조7천억 공공기여금 타당한가)은 김병욱 후보가 지난 27일 기자회견을 하고 “잘못된 산정으로 분당재건축 선도지구 공공기여금이 3배 가까이 부풀려졌다. 반드시 바로잡겠다”고 선언하면서 수면위로 부각됐다. 신상진 후보는 입장문을 내고 “김 후보의 주장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 무지에서 나온 발언이거나 아니면 선거를 앞둔 의도적인 정치공작이자 정치선동”이라고 반박했다. 이후 신상진 후보 측은 28일 “신 후보를 낙선시키겠다는 악의적인 목적과 허위성에 대한 미필적 고의가 명백하다.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며 고발장을 제출했고, 김병욱 후보 측도 “신 후보 측의 고발은 객관적 사실에 반하는 허위 신고이고, 선거를 앞두고 상대 후보를 흠집 내려는 전형적인 정치 행태”라며 고발로 맞대응했다. 이런 공공기여금 문제는 김병욱 후보 측이 30일 입장문을 내고 “국토교통부가 법령을 위반해 과다하게 산정된 사실을 확인하고 성남시에 바로잡으라고 지난 19일 요청한 내용이 공문으로 확인됐다....

경인일보 ·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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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분당재건축 공공기여금 1조폭탄은 사실, 국토부 성남시에 시정 요청’ - 경인일보

분당재건축 공공기여금 문제와 관련,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선대위는 18일 “국토교통부가 과다하게 산정된 사실을 확인하고 바로잡으라고 성남시에 요청한 내용이 확인됐다. 그 규모는 약 9천849억원 규모로 김 후보가 제시했던 ‘공공기여금 1조폭탄’이 사실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앞서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는 지난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잘못된 행정으로 분당재건축 선도지구 공공기여금이 3배 가까이 부풀려졌다”며 “성남시장에 취임하면 특별정비계획 공공기여 산정체계 즉시 원점 재점토, 면적 산정방식 전면 재검증을 통한 선도지구의 과도한 부담(약 1조원 규모) 시정, 향후 분당 전역 약 10만 가구에 적용될 산정기준 원점 재검토 등을 실행해 공공기여 부담금을 반드시 바로잡겠다”고 했다. 이에 신상진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는 “김병욱 후보의 주장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며 “공공기여금 폭탄 청구를 했다거나 공공기여금이 3배 가까이 부풀려졌다고 주장하는 것은 무지에서 나온 발언이거나 아니면 선거를 앞둔 의도적인 정치공작이자 정치선동”이라고 했고, 지난 28일에는 “김병욱 후보가 기자회견을 열어 신상진 후보를 비방하고 당선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김병욱 후보는 이에 지난 29일 신상진 후보 및 캠프 관계자들을 형법상 무고 및 공직선거법 위반(낙선목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며...

경인일보 ·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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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재건축 이번엔 ‘임대아파트’…김병욱 ‘밀어넣기 거짓’·신상진 ‘강제 괴담’ - 경인일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분당재건축과 관련해 임대아파트 문제가 부각되자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신상진 국민의힘 후보가 진화하고 나서는 일이 벌어졌다. 공공기여금 문제를 놓고 대립하고 있는 김병욱·신상진 후보는 각각 ‘흑색선전’, ‘악의적 의도’라는 말을 써가며 부정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분당재건축의 적임자임을 강조하고 상대방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김병욱 후보는 30일 캠프 입장문을 통해 “신상진 후보의 임대아파트 ‘밀어넣기’ 주장은 명백한 거짓말이다. 제가 1기 신도시 특별법을 발의하면서 재건축 과정에서 공공기여 방법의 다양성을 보장하기 위해 현물(임대주택)뿐만 아니라 ‘현금’ 등으로도 합리적으로 부담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주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앞장서서 법까지 만든 사람이 어떻게 임대아파트를 강제로 밀어넣을 수 있겠느냐”며 “‘재건축 임대아파트 강제 건립’ 루머는 흑색선전”이라고 했다. 이어 “실제로 지난 28일 김병욱 후보 선거 캠프를 방문한 분당재건축연합회(분재연) 최우식 회장 역시 이 같은 사실을 명확히 했다. 최 회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김 후보가 재건축과 관련해 임대아파트 밀어넣기나 강제 건립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전혀 없다’고 공식적으로 확인했다”고 했다. 김병욱 후보는 향후 재건축사업에 있어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거듭 약속했다. 김 후보는 “공공기여 산...

경인일보 ·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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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장 후보들, 재건축·교통·주차 해법 놓고 동별 생활밀착 공약 맞대결 - 경인일보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안산시장 여야 후보들이 동별 생활밀착형 공약을 잇따라 발표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양 후보 모두 교통망 확충과 재건축 지원, 생활체육시설 확대, 주차난 해소 등을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후보는 28일 상록구와 단원구 각 동의 생활 여건과 현안을 반영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안산의 변화는 시민이 살아가는 동네에서부터 체감돼야 한다”고 밝혔다. 천 후보는 해양동에 신안산선 자이역 신설과 89블록 스마트시티 조성, 복합체육센터 건립을 제시했고, 사동에는 복합체육센터와 수영장 건립, 감골운동장 지하주차장 조성 등을 공약했다. 또한 본오동과 사이동 일대에는 GTX-C 상록수역 개발과 재건축 규제 완화, 문화거리 조성, 주차장 확충 등을 약속했다. 반월동에는 신분당선 반월역 연장과 생태하천 조성, 3기 신도시 연계 개발을 제시했으며, 초지동에는 초지역세권 개발과 시민시장 복합개발, 환승주차장 조성을 담았다. 대부동에는 대부황금로 확장과 마리나항 개발 재개, 해솔길 균형 발전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이민근 후보 역시 이날 동별 생활공약을 발표하며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곧 도시 경쟁력 강화”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해양동에 한양대병원 및 고등학교 신설, 자이역 신설, 해양체육관 건립을 공약했고, 사동에는...

경인일보 ·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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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마을 분당재건축 첫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하나신탁 주민동의 77% - 경인일보

분당재건축 선도지구 중 한 곳으로 구역지정이 이뤄진 샛별마을이 처음으로 하나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는 신청서를 제출하며 재건축에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 샛별마을 재건축 주민대표단은 28일 “압도적인 동의를 바탕으로 소유주들의 뜨거운 염원이 담긴 주민 동의서와 하나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는 신청서를 성남시청에 공식 제출했다”고 밝혔다. 샛별마을은 앞서 지난 12일부터 사업시행자를 지정하기 위한 동의서 징구를 시작했고 5일 만인 지난 17일 법정동의율 50%를 넘겼고 최종 77.3%를 달성했다. 정비사업에서 정비사업자 사안을 놓고 불과 보름 남짓한 기간 동안 소유주 77.3%의 찬성을 이끌어낸 것은 매우 이례적 사례라는 평가다. 주민대표단 관계자는 “신속한 재건축을 열망하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결속력과 대형 신탁사인 하나자산신탁의 추진력과 전문성이 시너지를 발휘한 결과”라며 “이번에 보여준 77.3%의 동의율은 우리 샛별마을이 흔들리지 않는 추진력과 강력한 동력을 갖추었음을 증명한 것으로 하나자산신탁과 협력해 신속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이끌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샛별마을 주민대표단 측은 법적 요건을 조기에 초과 달성해 신청서를 제출한 만큼, 향후 행정 절차 역시 속도감 있게 진행돼 오는 6월 중에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별마을 주민대표단이 분당재건축 처음으로 하나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는 신...

경인일보 ·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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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후보, 분당재건축 공공기여금 산정방식 왜곡 “폭탄 청구서 바로잡을 것” - 경인일보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가 분당재건축 공공기여금과 관련, 잘못된 산정방식으로 인해 주민들이 ‘폭탄 청구서’를 받고 있다며 산정체계를 전면 재점검해 과도한 부담금을 바로잡겠다고 나섰다.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는 27일 성남시의회에서 ‘분당재건축 공공기여금 폭탄, 무능한 행정이 만든 참사입니다’라는 제하의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이같이 밝혔다. 공공기여금은 선도지구를 필두로 분당 주민들이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과도하게 책정됐다며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왔던 사안이다. 김병욱 후보는 이날 성남시가 발표한 ‘2035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등을 제시하며 분당 총 공공기여금은 8조8천659억 원이며 선도지구 4곳의 공공기여금은 약 1조2천500억원 수준이라고 했다. 그런데 막상 전체 재건축(개발) 대상가구의 약 12%에 불과한 선도지구 4곳의 공공기여금은 전체의 40%가 넘는 약 3조7천100억 원을 부담하도록 산정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선도지구 공공기여금이 당초보다 3배 가까이 부풀려졌는데, 이는 성남시의 왜곡된 산식때문이라는 게 김후보의 설명이다. 김 후보는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법령(1기신도시특별법)상 용적률 증가분과 공공기여는 원래 토지면적인 ‘종전 부지면적(원지적 면적)’ 기준이어야 하나, 성남시가 법 취지를 정면으로 왜곡해 공공기여금으로 기부채납할 땅을 분모에서 먼저 제외한 ‘잔여 부지면적’을 기준으로...

경인일보 ·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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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공약은 ‘교통·재건축재개발·소확행 등 맞춤형’ 방점 - 경인일보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가 교통, 재건축재개발 및 소확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맞춤형 공약을 내놓으며 유권자 표심을 파고들고 있다.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캠프는 24일 “재건축·재개발 대비, 소외 없는 촘촘한 교통망 누가 할 수 있겠습니까. 이재명 정부와 탄탄히 준비한 김병욱이 할 수 있습니다. 성남 성공시대 김병욱은 합니다”라며 확정된 공약들을 핵심 및 주요 부문으로 나눠 제시했다. 김병욱 후보는 공약 가장 우선순위에 ‘소외 없는 촘촘한 교통망’을 올려놨다. 성남메트로 1·2호선 신설, 성남동부순환·탄천지하도로 신설, 성남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전면 확대, 단절된 운중로와 동판교로 연결, 야탑도촌역·판교동역·성남시청역·봇들사거리역·백현마이스역·오리동천역 신설, 모란역 KTX환승센터 추진(모란역에서 KTX 이용 논스톱으로 부산·강릉·거제), 위례삼동선 예타, 8호선(모란~판교) 예타 선정 및 오포 연장 추진,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추진), SRT복복선화 추진 등이 주요 내용이다. 김 후보는 분당 및 원도심과 관련한 ‘신속한 재건축·재개발 추진’도 공약했다. 여기에는 국토교통부 협의로 물량 제한 해제, 이주대책 마스터플랜 수립, 주민제안방식 도입, 재건축·재개발 3조원 지원, 이주대출이자 지원 및 세입자 안정 지원, 주민부담 최소화, 리모델링 공공지원 확대 등이 담겼다, ‘성남 미래산업 7대 혁신벨...

경인일보 ·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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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AI·교통·재건축 청사진… “B.I.G 부천으로 미래 100년 준비” - 경인일보

더불어민주당 조용익 부천시장 후보가 22일 미래산업 육성과 광역교통망 확충, 원도심 재편을 핵심으로 한 ‘B.I.G 부천’ 비전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 이날 부천시청 3층 브리핑룸에서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비즈니스(Business)·인프라(Infra)·성장(Growth)을 축으로 한 도시 발전 청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일 잘하는, 깨끗한 시장으로서 시민의 염원을 안고 거침없이 달려가겠다”며 “정치적 싸움에 휘둘리지 않고 오로지 시민의 주거·교통·일자리·복지만 생각하는 민생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우선 상동특별계획구역에 산업·문화·주거 기능을 결합한 ‘AI 콤팩트 시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과 로봇, 웹툰·애니메이션 등 부천의 기존 산업 기반을 융합해 청년들이 찾는 첨단 지식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에는 SK이노베이션·SK하이닉스·대한항공 등 대기업 연구개발(R&D)센터를 기반으로 차세대 반도체와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한편, 지역 대학과 민관 협력을 통해 로봇 중심 AI 산업 전환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도시 인프라 분야에선 중동 1기 신도시 재정비와 원도심 균형발전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별정비구역 지정과 공공기여요율 완화를 통해 주민 부담을 줄이고 통합 재건축과 선도지구 사업을 적기에 추진하겠다는 복안이다. 원도심에는 ‘주민제안 패...

경인일보 ·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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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격전지를 가다] 성남시 ‘분당 재건축 핫이슈’… 김병욱-신상진, 적임 강조 - 경인일보

매주 주말이면 분당 곳곳에서는 재건축(재개발)과 관련한 주민설명회가 열린다. 재건축은 1기신도시 분당 아파트·연립·단독주택 총 9만7천500여 가구 중 9만5천여 가구가 대상이어서 분당 신도시 전체를 아우르는 관심사로 이번 시장선거의 ‘핫이슈’ 중 하나다. 그런 만큼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와 신상진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는 주말마다 주민설명회에 참여하는 일을 빠트리지 않는다. 지난 17일 분당초등학교에서 열린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를 위한 더 시범 통합재건축 주민설명회’에서 나란히 모습을 보이며 각각 자신이 ‘분당 재건축을 책임질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김병욱·신상진 후보는 분당 재건축과 관련한 공약도 일찌감치 내놓았다. 또 물량 제한 문제를 놓고 ‘폐지’에는 입장을 같이하면서도 책임 부분에 대해 김병욱 후보는 “신상진 후보에게 있다”, 신상진 후보는 “국토교통부에 있다”며 대립각을 세우고 있기도 하다. 재건축추진위 한 관계자는 “기존 시장선거와 비교해 봤을때 분당 전체를 관통하는 단일 이슈가 있는 건 이번이 처음인 것 같다”며 “철도 등 여러 크고 작은 이슈가 있지만 재건축이 표심을 가르는 핵심 요인이 될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인식”이라고 말했다. 이런 재건축이 더욱 위력적인 건 성남 전체에서 차지하는 분당 유권자 비율 및 투표율과도 연관이 있다. 지난 대통령 선거 기준 분당 유권자는 39만7천14명, 투표율은 83.7%...

경인일보 ·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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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 설명회 - 경인일보

군포시가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공람절차에 들어간다. 시는 오는 6월9일 오후 2시 재개발사업을 추진하는 코리아신탁(주) 주관으로 군포문화예술회관 세미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재개발 사업은 오는 2029년 9월부터 2033년까지 금정동 727번지 일원 5만1천417.6㎡의 부지(구역면적)에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 동, 총 1천134세대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금정역세권1구역 일대는 기존 건축물로 인해 내부 가로망이 불규칙하고 협소한 데다가,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있어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주변지역 개발여건 변화에 따라 지난해 2월 말 정비사업 추진구역으로 지정·고시한 바 있다. 코리아신탁 측은 낙후된 지역에 대한 토지의 효율적 이용과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도시기능을 회복하고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목표다.

전체 아파트

경인일보 ·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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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김병욱 ‘분당재건축 물량제한 해제·원도심 포함 3조 지원’ 공약 - 경인일보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가 29일 ‘분당재건축 물량 제한 전면 해제’·‘수정·중원구 등 원도심을 포함한 재건축·재개발 3조원 지원’·‘이주단지 확보’ 등을 공약했다.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는 이날 성남시의회에서 ‘재건축·재개발 정책공약’ 기자회견을 갖고 “신속한 재건축·재개발, 물량제한 해제 과연 누가 할 수 있겠습니까”라는 화두를 던지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