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마을 분당재건축 첫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하나신탁 주민동의 77% -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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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재건축 선도지구 중 한 곳으로 구역지정이 이뤄진 샛별마을이 처음으로 하나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는 신청서를 제출하며 재건축에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 샛별마을 재건축 주민대표단은 28일 “압도적인 동의를 바탕으로 소유주들의 뜨거운 염원이 담긴 주민 동의서와 하나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는 신청서를 성남시청에 공식 제출했다”고 밝혔다. 샛별마을은 앞서 지난 12일부터 사업시행자를 지정하기 위한 동의서 징구를 시작했고 5일 만인 지난 17일 법정동의율 50%를 넘겼고 최종 77.3%를 달성했다. 정비사업에서 정비사업자 사안을 놓고 불과 보름 남짓한 기간 동안 소유주 77.3%의 찬성을 이끌어낸 것은 매우 이례적 사례라는 평가다. 주민대표단 관계자는 “신속한 재건축을 열망하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결속력과 대형 신탁사인 하나자산신탁의 추진력과 전문성이 시너지를 발휘한 결과”라며 “이번에 보여준 77.3%의 동의율은 우리 샛별마을이 흔들리지 않는 추진력과 강력한 동력을 갖추었음을 증명한 것으로 하나자산신탁과 협력해 신속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이끌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샛별마을 주민대표단 측은 법적 요건을 조기에 초과 달성해 신청서를 제출한 만큼, 향후 행정 절차 역시 속도감 있게 진행돼 오는 6월 중에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별마을 주민대표단이 분당재건축 처음으로 하나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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