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 설명회 -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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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가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공람절차에 들어간다. 시는 오는 6월9일 오후 2시 재개발사업을 추진하는 코리아신탁(주) 주관으로 군포문화예술회관 세미나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재개발 사업은 오는 2029년 9월부터 2033년까지 금정동 727번지 일원 5만1천417.6㎡의 부지(구역면적)에 지하 4층~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 동, 총 1천134세대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금정역세권1구역 일대는 기존 건축물로 인해 내부 가로망이 불규칙하고 협소한 데다가,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있어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주변지역 개발여건 변화에 따라 지난해 2월 말 정비사업 추진구역으로 지정·고시한 바 있다. 코리아신탁 측은 낙후된 지역에 대한 토지의 효율적 이용과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도시기능을 회복하고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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