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재건축 2차 선정 ‘6개 항목 상대평가 고득점순’…성남시 기준 발표 - 경인일보
3줄 핵심 요약
- 초안 접수 결과 5.5대 1의 경쟁률이 예고되고 있는 분당재건축 2차 물량 선정은 6개 항목에 대한 상대평가를 통해 고득점순으로 결정된다.
- 성남시는 13일 오전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정비계획도서 평가 및 구역 선정 방법’을 발표했다.
- 이에 따르면 평가는 상대평가로 이뤄진다.
초안 접수 결과 5.5대 1의 경쟁률이 예고되고 있는 분당재건축 2차 물량 선정은 6개 항목에 대한 상대평가를 통해 고득점순으로 결정된다. 성남시는 13일 오전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정비계획도서 평가 및 구역 선정 방법’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평가는 상대평가로 이뤄진다. 선정위원들이 6개 영역별로 상대평가 후 등급(A~E등급) 및 점수(99~60점미만)를 부여한 뒤 합산해 신청 구역에 대한 최종 점수를 확정한다. 이후 최종 합산 점수가 높은 순서부터 2026년 정비물량 범위(1~1만2천000세대) 내에 구역을 선정하게 된다. 6개 평가 영역은 ▲구역 지정의 필요성 및 시급성(적용비율 10%) ▲기본계획과의 부합성(20%) ▲계획의 공공성(20%) ▲사업시행의 적정성(25%) ▲계획의 효과성(15%) ▲계획서의 완성도(10%)이다. ‘구역지정의 필요성 및 시급성’은 ‘세부 항목’으로 물리적 노후도 및 환경 문제가 제시됐다. ‘검토 내용’은 주택의 노후도 및 구조 안정성·기반시설·환경위생·주차 등 생활기반시설의 취약 여부다. ‘기본계획과의 부합성’은 ‘세부 항목’으로 상위계획과의 연계성 및 광역적·체계적 정비가 제시됐다. ‘검토내용’은 관계법령 및 상위계획에 맞게 도시기능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 등의 고려 여부, 대상지 및 주변지역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개발계획 수립 여부, 토지이용계획의 타당성과 사업시행에 따른 보행자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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