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당선자 “민선 8기 성과 이어가란 명령… 재건축·재개발 성공 추진할것” -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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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는 저 신상진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희망 성남의 중단 없는 발전을 선택하신 성남시민의 위대한 승리입니다.” 재선에 성공한 신상진(사진) 성남시장 당선자는 “권력의 그림자가 어른거리는 가운데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싸움이었고 관권이 동원되고 거짓 선동이 난무하는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저의 진정성을 믿고 다시 한번 성남을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당선 소감을 밝혔다. 신 당선자는 24만9천634표(50.30%)를 얻어 24만1천586표(48.68%)에 그친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당선되며 ‘재선’ 고지를 밟았다. 신 당선자는 선거 직후인 지난 5일 업무에 복귀해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 지난달 4일 성남시청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재선 도전에 나선 뒤 한달여 만의 복귀다. 신 당선자는 “민선 8기의 성과를 민선 9기로 이어가라는 준엄한 명령 결코 잊지 않겠다. 당면한 시 전역의 재건축·재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 오직 성과와 실력 으로 시민과 함께하겠다. 모범적이고 청렴한 시정으로 변화의 선봉에 서겠다”고 했다. 또한 “선거 과정에서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모아 상대 후보의 좋은 공약까지 포용하는 통합의 시정을 펼치겠다”고도 했다. 신 당선자는 민주화운동·대학 제적·노동운동·대한의사협회 회장·국회의원 등 ‘오뚝이 인생’을 살아왔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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