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 2026.07.08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청년들 목소리를 듣는 첫 간담회를 인천에서 열고 선거관리위원회 개혁과 야당 주도 특검을 통한 진상 규명 필요성을 제기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8일 오후 남동구 국민의힘 인천시당에서 ‘6·3 참정권 박탈 사태 청년·대학생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장동혁 당대표를 비롯해 신동욱·김민수·조광한 최고위원, 박대출 국민참정권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개혁 특별위원장, 손범규·신경희·유제홍·심왕섭·이행숙 당협위원장, 박종진 조직위원장, 강범석 전 서구청장, 이범석 인천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장 대표는 “청년들이 앞장서 목소리를 내지 않았다면 참정권 박탈 사태도 묻혔을 것”이라며 “함께 싸워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특검을 반드시 관철시키겠다. 실체가 밝혀지면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재선거도 뒤따라야 하며 선관위는 리모델링이 아닌 재건축 수준으로 개혁하고 사전투표 폐지도 청년들과 함께 반드시 쟁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인천을 시작으로 부산과 광주, 대구·경북을 차례로 찾아 청년들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6·25 전쟁 판도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처럼 참정권을 되찾는 민주주의 상륙작전도 인천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김수경 미추홀구의원은 “미래 세대가 선거를 축제가 아닌 정치적 불신과 실망으로 먼저 배우게 된 점은 기성 정치권 모두가 반성해야 할...
네이트 · 2026.07.08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민선 9기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울 자치구청장들이 소규모 재건축·재개발 단지에 대한 인허가 권한을 자치구로 이양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앞으로 논의를 통해 서울시에 요구할 계획이지만, 실제 제도 개선까지 신속하게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8일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에 따르면 전날 중구 PJ호텔에서 '민선9기 1차 연도 총회를 개최해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청장 협의체로 지난 1995년 설립됐다. ▲자치구 사무의 연락·조정 및 조사연구 ▲지방자치 관련 법령 및 국가정책에 대한 의견 개진과 건의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시책의 입안 및 추진 등이 주요 사업이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 회장으로 민주당 소속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선출된 만큼 앞으로 민주당 소속 서울 17개 자치구청장들은 '500세대 이하 소규모 단지에 대해 일부 인허가권 구청장에게 이양'에 대해 활발하게 논의할 방침이다. 이는 6·3 지방선거 당시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핵심 공약이기도 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당시 류삼영 동작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정비사업 구역별 사업촉진 태스크포스팀'은 관련해 언급한 바 있다. 팀은 500세대 이하 소규모 단지에 대해서는 다른 자치구와 협의해 서울시에 재개발 관련 각종 인허가 권한을 구청장에게 위임해달라고 요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근 박준희 관악...
뉴스핌 · 2026.07.08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민선 9기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울 자치구청장들이 소규모 재건축·재개발 단지에 대한 인허가 권한을 자치구로 이양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앞으로 논의를 통해 서울시에 요구할 계획이지만, 실제 제도 개선까지 신속하게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8일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에 따르면 전날 중구 PJ호텔에서 '민선9기 1차 연도 총회를 개최해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청장 협의체로 지난 1995년 설립됐다. ▲자치구 사무의 연락·조정 및 조사연구 ▲지방자치 관련 법령 및 국가정책에 대한 의견 개진과 건의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시책의 입안 및 추진 등이 주요 사업이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 회장으로 민주당 소속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선출된 만큼 앞으로 민주당 소속 서울 17개 자치구청장들은 '500세대 이하 소규모 단지에 대해 일부 인허가권 구청장에게 이양'에 대해 활발하게 논의할 방침이다. 이는 6·3 지방선거 당시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핵심 공약이기도 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당시 류삼영 동작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정비사업 구역별 사업촉진 태스크포스팀'은 관련해 언급한 바 있다. 팀은 500세대 이하 소규모 단지에 대해서는 다른 자치구와 협의해 서울시에 재개발 관련 각종 인허가 권한을 구청장에게 위임해달라고 요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근 박준희 관악...
쿠키뉴스 · 2026.07.07
편집자주 불과 수십 년 전만 해도 한국은 해외 유명 패션 브랜드의 옷을 만들어 수출하는 생산기지였습니다. 지 ‘봉제공장’에서 브랜드 산업으로…K패션의 진화 편집자주 불과 수십 년 전만 해도 한국은 해외 유명 패션 브랜드의 옷을 만들어 수출하는 생산기지였습니다. 지 2026-07-08 06:00:03 심하연 여행은 선택의 연속이라지만, 이곳에서는 선택지 자체가 없었다. 스위스 체르마트역 산악열차 무인 발권기 앞. 고환율에 유럽여행도 ‘긴축 모드’…4인 가족 예산 150만원 불었다 여행은 선택의 연속이라지만, 이곳에서는 선택지 자체가 없었다. 스위스 체르마트역 산악열차 무인 발권기 앞. 2026-07-07 06:00:05 , 최은희 6·3 지방선거 이후 정치권에서는 2030세대 민심을 ‘보수화’로 해석하는 시각이 확산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민주당 떠난 2030, 국민의힘으로도 안 갔다 6·3 지방선거 이후 정치권에서는 2030세대 민심을 ‘보수화’로 해석하는 시각이 확산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2026-07-03 06:00:06 , 이승은 국내 생수 시장에서는 같은 수원지에서 같은 제조업체가 생산한 제품도 브랜드에 따라 가격이 최대 67% 차이 난다 같은 물인데 가격은 최대 67% 차이…생수 가격의 비밀 국내 생수 시장에서는 같은 수원지에서 같은 제조업체가 생산한 제품도 브랜드에 따라 가격이 최대 67% 차이 난다 2026-07-0...
네이트 · 2026.07.07
류삼영 신임 동작구청장 정비구역 100곳…속도전 필수 주요 결정에 주민 직접 참여 노량진 수협부지에 복합쇼핑몰 류삼영 신임 서울 동작구청장은 “동작이 천지개벽을 앞둔 역사적인 순간을 맞았다”며 “재개발이 구정의 1순위 과제”라고 밝혔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이 재개발 사업 방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솔 기자 류 구청장은 7일 기자와 만나 “재개발의 주요 결정에 주민이 참여하고 다수가 동의하는 방향으로 가는 민주적 정비사업을 하겠다”며 이렇게 강조했다. 경찰서장 출신인 그는 2022년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다가 옷을 벗었고, 이후 더불어민주당에 영입돼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됐다. 류 구청장이 재개발을 앞세운 것은 지역 민심이 그만큼 절박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동작구 안에서 재개발·재건축이 진행 중이거나 추진되는 구역은 100곳에 이른다. 그는 “부동산 이슈는 다른 민원과 강도가 다르다”며 “집값과 직결되는 만큼 표심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고 했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시장이 승리한 배경도 부동산이라고 진단했다. 개발 방식은 ‘주민 중심’으로 잡았다. 그동안 구청이 공공기여 시설 등을 일방적으로 정해 주민 반발을 샀다는 것이 그의 판단이다. 류 구청장은 재개발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권역별로 주민에게 재개발 절차를 설명한 뒤 상담해 주는 지원 조직을 꾸리기로 했다. 이해관계자 사이의 다툼을 조정하는 갈등조정위...
네이트 · 2026.07.07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2일 서울 서초구 방배신동아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찾아 '제1회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행사를 진행했다. 서초구청 제공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2일 서울 서초구 방배신동아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찾아 '제1회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행사를 진행했다. 서초구청 제공 7월 1일부로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한 서울 구청장들이 취임 일성으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을 일제히 강조하고 나섰다. 서울 신규 아파트 공급 감소와 전·월세 부족으로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려는 것이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부동산 정책이 표심을 좌우했다는 분석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방배신동아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찾아 '제1회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행사를 가졌다. 착공을 앞두고 있는 이 단지는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아 지하 4층~최고 35층, 6개 동, 843가구로 탈바꿈 예정이다. 전 구청장은 전날 취임 1호 결재로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운영계획안을 확정했다. 앞으로 서초구 내 진행 중인 정비사업 현장 79곳을 구청장이 직접 찾아가 민원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전 구청장은 "정비사업에서는 여러 행정 절차를 병렬적으로 해결해줘야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며 "속도, 품질, 안전을 위해 서울시와 조합까지 '원팀'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다른 구청장들도 취임 1호...
한국경제 · 2026.07.07
올해 3월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주요 건설사들에 대한 사용자성 인정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10대 건설사 가운데 9곳이 하청 노조와의 교섭 의무가 있는 사용자로 판단되면서 건설업계는 대응 ... 서울 구청장들 취임 일성은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입력 2026.07.07 15:42 수정 2026.07.07 15: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2일 서울 서초구 방배신동아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찾아 '제1회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행사를 진행했다. 서초구청 제공 7월 1일부로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한 서울 구청장들이 취임 일성으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을 일제히 강조하고 나섰다. 서울 신규 아파트 공급 감소와 전·월세 부족으로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려는 것이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부동산 정책이 표심을 좌우했다는 분석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방배신동아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찾아 '제1회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행사를 가졌다. 착공을 앞두고 있는 이 단지는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아 지하 4층~최고 35층, 6개 동, 843가구로 탈바꿈 예정이다. 전 구청장은 전날 취임 1호 결재로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운영계획안을 확정했다. 앞으로 서초구 내 진행 중인 정...
하우징헤럴드 · 2026.07.07
[하우징헤럴드] 6·3 지방선거 이후 서울시의 정책 방향은 더욱 분명해졌다.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주택공급 확대와 노후 주거환경 개선이다. 오랫동안 지연되어 온 정비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해 달라는 시민들의 요구를 고려할 때, 오세훈 시장이 재건축 활성화를 시정의 핵심 과제로 삼는 것은 충분한 정치적 정당성을 갖는다. 그러나 서울의 노후 공동주택 문제를 재건축·재개발만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서울이 직면한 현실을 지나치게 단순하게 바라보는 것이다. 재건축은 필요한 정책이지만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만능 해법은 아니다. 특히 앞으로 서울이 마주하게 될 노후 공동주택 문제의 규모와 구조를 고려할 때, 재건축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 이미 서울에는 시장(市場)의 힘만으로 재건축이 가능한 지역과 그렇지 못한 지역이 공존하고 있다. 강남과 용산, 주요 역세권 단지들은 사업성이 확보되는 반면, 1990년대 고밀도로 공급된 많은 공동주택들은 사정이 다르다. 재건축을 추진하더라도 일반분양 물량이 부족하고 공사비는 크게 상승했다. 조합원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사업 자체가 성립하기 어려운 단지들도 늘고 있다.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성 개선 대책 역시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다. 결국 재건축은 사업성이 있는 곳을 정비하는 정책일 수는 있어도, 서울의 모든 노후 공동주택 문제를 해결하는 정책이...
문화일보 · 2026.07.07
“강남은 지금 대전환의 골든타임에 서 있습니다. 재개발·재건축 규제를 풀고 세계와 경쟁하는 도시로 도약해야 합니다.” 지난 1일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한 김현기(70) 서울 강남구청장은 6일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의 4년을 ‘강남 대전환의 골든타임’으로 규정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재건축·재개발 정상화와 영동대로 지하 공간 복합개발, 현대자동차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건립, 수서역세권 개발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강남의 성장 동력을 되살리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서울시의회 의장과 4선 시의원 경력을 바탕으로 서울시와 정부의 협력을 이끌어 지역 현안을 해결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17곳을 차지했지만,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한 김 구청장은 65.9%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그는 “구민들이 ‘강남 대전환’이라는 비전에 공감해 준 결과”라며 “약속을 지키는 구청장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진정성을 갖고 구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가장 많이 들은 말은 ‘내 집을 내가 짓는 일이 왜 이렇게 어렵냐’ ‘과도한 세금 부담을 덜어 달라’는 것이었다. 이제는 제대로 된 변화를 보고 싶다는 구민들의 열망을 확인했다. 이번 선거에서 65.9%라는 높은 지지를 보내 준 것은 단순한 행정 관리자가 아닌 변화를 이끌 구청장을 원했다는 뜻이라고 생각한다. 16년...
하우징헤럴드 · 2026.07.06
재개발·재건축과 선거는 상당한 상관관계가 있다. 다만 선거 결과가 곧바로 재개발·재건축의 성공을 의미한다기보다는 정책 방향과 규제 수준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재개발·재건축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에 크게 좌우된다. 그 영향 요소들을 살펴보면 안전진단 기준, 용적률 완화, 초과이익환수제, 분양가상한제, 인허가 절차, 공공재개발·공공재건축 정책, 조합설립 및 사업추진 규정 등을 들 수 있다. 선거 전후에 나타나는 일반적인 현상을 살펴보면 대략 다음과 같다. 선거 전에는 후보자들이 지역 개발 공약을 발표하고,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에 대한 약속들을 쏟아내 높은 기대감을 갖게 하며, 동시에 해당 지역 부동산 가격을 올리는 작용을 하기도 한다. 특히 지방선거의 영향을 살펴보면 시장·구청장 선거는 영향력이 매우 크다. 예를 들어 서울시의 경우 정비사업 인허가,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재개발 후보지 선정 등이 서울시 정책에 따라 달라진다. 또한 건설사, 설계사무소,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리모델링업체 등도 선거 결과에 따라 정비사업 물량이 늘어나면 함께 성장하는 경향이 있다. 재개발·재건축은 정부·지자체의 규제와 인허가 정책, 변화에 매우 민감한 정책사업이다. 실제로 지난 선거 사례를 살펴보아도 예측할 수 있다. 2021년 서울시장 보궐 선거 이후 재건축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증가하면서 강남권과 목동 등 주요 재건축...
대한경제 · 2026.07.05
[대한경제=한형용 기자] 서울시가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민간 포럼을 찾았다. 6ㆍ3 지방선거 이후 본격적인 규제개선의 포문을 열었다는 평가다. <대한경제>는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코레이트타워에서 ‘2026 대한도시정비포럼 제4차 세미나’를 열었다. 조합(추진위) 관계자를 중심으로 건설업계ㆍ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 규제개선기획관실ㆍ주택실에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시는 이 자리에서 도시정비 제도와 지원 혜택을 직접 설명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인허가 지연ㆍ공공기여 등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서울시가 민간 정비사업 포럼에 직접 참석해 현장 의견을 수렴한 것은 오세훈 시장 재선 이후 처음이다. 이날 규제개선기획관실과 주택실 두 부서 관계자가 참여, 단순 참관이 아닌 ‘정책 수렴 창구’를 공식화했다는 평가다. 이재훈 서울시 주택실 주거정비정책팀장은 “세미나에서 나온 현장의 소중한 목소리를 경청해 제도 개선과 정책 수립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상민 서울시 규제개선담당관 규제개선2팀장은 “앞으로 조합과 소통하며 정비사업의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규제를 현장에서 발굴ㆍ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3세션 주제발표도 이어지며 현장의 관심을 모았다. 김제경 투미부동산컨설팅 소장은 ‘지방선거 이후 서울시 정책 변화와 정비사업 영향’을 주제로, 이번 지방...
THE 복지타임즈 · 2026.07.04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구정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며 재개발·재건축 지원 강화와 기본사회 구현, 지역경제 활성화, AI 기반 혁신행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구로구는 7월 1일 오후 5시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장인홍 구청장을 비롯해 이인영 국회의원과 김미주 서울시의원과 김철수 구로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구로구청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취임식은 손님맞이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약력 소개 영상 상영, 취임선서, 취임사, 꽃다발 전달, 대통령 축하메시지 낭독, 주민 화합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장 구청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2025년 4월 보궐선거를 통해 구청장에 취임한 이후 행정의 신뢰를 회복하고 멈춰 있던 구로의 시계를 다시 움직이는 데 집중해 왔다"며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구민들께서 다시 한 번 구정을 맡겨주신 것은 변화를 중단 없이 이어가라는 명령"이라고 밝혔다. 그는 "구민이 저에게 맡겨주신 것은 자리가 아니라 책임"이라며 "그 책임의 이름은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년의 성과로는 158억 원 규모의 세수 부족 속에서도 재정건전성을 유지하며 구정을 안정화한 점을 비롯해 신구로선 추진, 구로차량기지 이전, 철도 지하화 등 지역 핵심...
v.daum.net · 2026.07.03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집 다오.” 재건축 비유로 많이 소환되는 전래동요다. 헌 집·새집 교환 방정식에서 헌 집 가치가 클수록 새집을 받는 데 들어가는 비용(분담금)이 줄어든다. 그런데 재건축 시장의 ‘블루칩’에서 헌 집 가치가 반 토막 나는 곳이 있다. 기존 집을 반값만 받고 내주는 것이다. 그래도 재건축 기대가 꺾이지 않는다. '대박' 꿈이 크기 때문이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재건축 얘기다. 압구정동은 전국에서 아파트값이 가장 비싼 곳(3.3㎡당 1억6000만원)이다. 지난 6·3 지방선거 때 재건축 활성화를 공약으로 내건 오세훈 시장에게 절대적인 지지(84%)를 보낸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서도 '알짜'로 꼽히는 압구정3구역의 최근 대차대조표를 통해 압구정 재건축을 들여다본다. 3구역은 규모가 가장 크고 땅값(공시지가)도 최고다. 6개 구역으로 나눠 사업을 추진 중인 압구정 재건축 속도계가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 6곳 중 4곳이 시공사를 선정하고 7부 능선 격인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서두르고 있다. 이 중 2구역이 지난 2일 사업시행계획 인가 신청 전 통합심의를 처음으로 통과했다. 3구역이 지난달부터 건축계획 수립을 위한 설...
중앙일보 · 2026.07.03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집 다오.” 재건축 비유로 많이 소환되는 전래동요다. 헌 집·새집 교환 방정식에서 헌 집 가치가 클수록 새집을 받는 데 들어가는 비용(분담금)이 줄어든다. 그런데 재건축 시장의 ‘블루칩’에서 헌 집 가치가 반 토막 나는 곳이 있다. 기존 집을 반값만 받고 내주는 것이다. 그래도 재건축 기대가 꺾이지 않는다. '대박' 꿈이 크기 때문이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재건축 얘기다. 압구정동은 전국에서 아파트값이 가장 비싼 곳(3.3㎡당 1억6000만원)이다. 지난 6·3 지방선거 때 재건축 활성화를 공약으로 내건 오세훈 시장에게 절대적인 지지(84%)를 보낸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서도 '알짜'로 꼽히는 압구정3구역의 최근 대차대조표를 통해 압구정 재건축을 들여다본다. 3구역은 규모가 가장 크고 땅값(공시지가)도 최고다. 6개 구역으로 나눠 사업을 추진 중인 압구정 재건축 속도계가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 6곳 중 4곳이 시공사를 선정하고 7부 능선 격인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서두르고 있다. 이 중 2구역이 지난 2일 사업시행계획 인가 신청 전 통합심의를 처음으로 통과했다. 3구역이 지난달부터 건축계획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하며 쫓아가고 있다. 3구역의 설문조사 자료에 압구정 최신 재건축 수지 계산이 들어 있다. 지난 1월 결정된 정비계획에 따르면 3구역은 기존 3934가구를 허물고 5175가구를 짓는다....
뉴스핌 · 2026.07.03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6·3 지방선거 이후 한 달 사이 다수의 서울 자치구들이 재건축·재개발 사업 지원 체계 강화에 나섰다. 주요 구청장과 당선인들이 정비사업 전담조직 신설, 구청장 직속 조직 확대, 인허가 절차 단축 등을 내세우며 도시정비를 핵심 과제로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자치구들은 정비사업 관련 조직을 구청장 직속 체제로 개편하거나 사업 단계별 지원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사업 초기 정비구역 지정부터 착공, 입주까지 행정 절차를 직접 관리해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은평구는 구청장 직속 '정비사업 통합 민원 담당관'을 신설했다. 재선에 성공한 김미경 구청장은 갈현1구역과 대조1구역, 불광5구역 등 주요 사업지의 인허가 절차를 앞당기기 위해 '은평형 정비사업 쾌속 지원 패키지'를 마련한다는 구상을 내세웠다. 정비구역 지정부터 착공, 입주까지 전 과정을 전담 조직이 관리하는 방식이다. 강동구도 기존 부서 단위로 운영하던 도시개발 TF(태스크포스)를 구청장 직속 조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수희 구청장은 명일동 일대 1만2000여가구 규모 재건축 사업과 천호동 재개발 등 지역 내 주요 정비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방침이다. 성북구에서는 3선에 성공한 이승로 구청장이 재건축·재개발 활성화를 민선 9기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장위·월곡·길음 일대를 중심으로 총 138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진...
데일리연합 · 2026.07.03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기자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신상진 성남시장이 JTBC 인터뷰에서 분당 신도시 재건축에 대해 "2조원 지원"을 속도 내겠다고 밝힌 사실이 확인된다. 같은 인터뷰에서 요양 서비스 확대 등 복지 공약도 제시됐으며, 해당 발언은 지역 재건축 기대와 재정 논쟁을 동시에 불러일으키는 모양새다. 분당은 성남을 대표하는 대규모 신도시로서 주택 노후화·재건축 수요가 누적돼 온 지역이다. 신시가지 재건축은 주민 재정 부담, 이주대책, 사업성 확보 등 복합적 조건이 맞물려 사업 진행이 지연되는 경우가 잦았다. 이번 시장 발언은 사업 추진의 정치적 동력을 확보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공식적인 지방자치단체 재정 지원은 예산 편성, 지방의회 승인, 기금 운용 규정 등 행정 절차를 거쳐야 하며, 다수 이해관계자가 얽힌 재건축 사업에서는 국가 재정·금융기관의 참여 여부도 변수로 작용한다. 市 차원의 직접 자금 투입인지, 기금·융자·출자 등 형태인지, 시 재정의 어느 항목에서 조달할지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정치적·경제적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사안이라는 점 역시 주목해야 한다. 개발업자, 토지·주택 소유자, 금융권, 기존 주민과 신규 수요자 등 각 축이 얻거나 잃을 이익이 뚜렷하다. 지방정부의 재정지원 약속은 단순한 공약을 넘어서 부동산 시장의 심리와 거래 행태에 즉각적 영향을 줄 수 있다. 향...
경인방송 뉴스 · 2026.07.03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3일 경인방송 ‘굿모닝 인천, 박주언입니다’에 출연해 신설·개편 부서에 대한 구상 일부를 공개했다. 지방선거 기간 약속한 93개 공약 추진과 발맞춰서다. 먼저 상급 부서인 ‘전략사업 추진단’을 두고 내부에 기획팀과 기업 유치팀을 신설한다는 설명이다. 기획팀은 공약 추진에 대한 전반적 계획을, 유치팀은 남동산단 내 바이오 원부자재·K-뷰티 연관 기업 유치에 집중한다. 소래포구 지원팀도 따로 둬 바가지 문제 점검이나 홍보 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과 단위 주거정비과를 신설해 재건축·재개발 업무만 전담하도록 하겠다”는 구상도 꺼냈다. 앞선 전략사업 추진단이 주로 청년층 유출에 대비한 ‘일자리 확보’ 성격이라면, 주거정비과는 인구 감소 문제 전반에 대응하는 ‘주거 대책’과 맞닿아 있다. 별도의 재정혁신 TF는 곧장 가동할 방침이다. 세입·세출 재검토를 통한 재정 확충이 목표다. 현재 비상금 성격인 ‘예비비’는 3천만 원 정도 밖에 남지 않은 상태다. 이 구청장은 “불요불급한 사업들은 조정(지연)하면서 아낄 수 있는 부분은 좀 줄이도록 하겠다”며 대표적으로 만수천 복원 사업을 들었다. 250억 원대 구 부담분을 당장 마련하기 어려운데다, 주변 만수동·구월동지역 재개발이 예정돼 있어 시기상으로도 맞지 않는다는 이유다. 전임 박종효 구청장의 1순위 공약이기도 했던 이 사업은 정부 심의를 거쳐 현재 설계 단계다...
v.daum.net · 2026.07.02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방송 : JTBC 아침& / 진행 : 정재우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지자체장들이 이번 주 일제히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기도 한 경기도 성남에서 재선 시장이 된 신상진 성남시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시장님, 먼저 당선 축하드립니다. 쉽지 않은 선거란 평가가 많았습니다. 성남 시민의 선택을 다시 받은 소감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Q 성남시장 재선 성공…당선 소감은 Q 베이비 펀드 등 공약 실현 방안은 Q 분당 신도시 재건축 진행 상황은 Q 국민의힘이 나아가야 할 방안은 [인터뷰] '재선 성공' 신상진 시장 "분당 재건축 2조원 지원" 속도 낸다 정재우 앵커 2026. 7. 3. 08:32 번역 설정 번역 beta Translated by kaka i 한국어 - English 영어 日本語 일본어 简体中文 중국어 Nederlands 네델란드어 Deutsch 독일어 Русский 러시아어 Malaysia 말레이시아...
네이트 · 2026.07.01
10일 특별공정촉진회의 개최 예고;2028년까지 8.5만가구 밀착 관리;강북·서남권 정비 인센티브 높여;이주비 대출 지원 등 병목해소 노력;세제혜택 등 중앙정부와 협의 관건 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이 1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시민들로부터 소망카드를 받은 뒤 박수치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하자마자 재건축·재개발 공급 속도전에 시동을 건다. 서울시는 오는 10일 재건축·재개발 핵심 사업지 85곳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첫 ‘특별공정촉진회의’를 열고 인허가와 이주, 착공까지 사업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기로 했다.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을 핵심 공약으로 내건 오 시장이 정비사업의 병목을 해소해 공급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실행으로도 옮기겠다는 취지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오 시장이 지난달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핵심 공약으로 내건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 목표를 실행에 옮기기 위한 첫 단추다. 오 시장은 취임사에서도 “서울시는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을 목표로 주택 공급의 속도를 더욱 높이겠다”며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 등 효과가 검증된 정책은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에 더 빠르게 반영해 공급의 걸림돌을 과감히 제거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선거 직후 집무실에 정비사업 공정률 현황판을 설치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특별공정촉진회의...
서울경제 · 2026.07.01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하자마자 재건축·재개발 공급 속도전에 시동을 건다. 서울시는 오는 10일 재건축·재개발 핵심 사업지 85곳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첫 ‘특별공정촉진회의’를 열고 인허가와 이주, 착공까지 사업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기로 했다.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을 핵심 공약으로 내건 오 시장이 정비사업의 병목을 해소해 공급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실행으로도 옮기겠다는 취지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오 시장이 지난달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핵심 공약으로 내건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 목표를 실행에 옮기기 위한 첫 단추다. 오 시장은 취임사에서도 “서울시는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을 목표로 주택 공급의 속도를 더욱 높이겠다”며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 등 효과가 검증된 정책은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에 더 빠르게 반영해 공급의 걸림돌을 과감히 제거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선거 직후 집무실에 정비사업 공정률 현황판을 설치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특별공정촉진회의는 정비사업지를 단축·정상·지연 3단계로 나눠 관리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출범한 협의체다. 그동안 국장급 건축기획관이 회의를 주재해왔지만 주택 업무를 총괄하는 행정2부시장이 직접 챙기는 것으로 격상됐다. 서울시 안팎에서는 첫 회의인 만큼 오 시장이 직접 참석해 각 구청의 담당자들에게 인허가...
한겨레 · 2026.07.01
이재명 대통령의 중도·보수 외연 확장 국정 운영이 핵심 지지층 이탈을 촉발했다는 유시민 작가의 이른바 ‘재건축론’이 전당대회를 앞둔 더불어민주당 내부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유 작가 발언을 두고 전당대회 출마가 확실시되는 정청래 전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 송영길 의원이 28일 신경전을 벌였다. 민주당 내부에서 ‘전통적 지지층 결집’이냐 ‘외연 확장’이냐를 둘러싼 노선 갈등이 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정 전 대표는 이날 경기도 광주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당선자 워크숍에 참석한 뒤 유 작가의 재건축론에 대해 기자들에게 “이럴 때일수록 통합과 연대, 민주적 국민 정당으로 진화해온 민주당의 역사를 생각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유 작가는 지난 26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과 과거 문재인 정부와 대립각을 세웠던 인사들을 정부 요직에 발탁하는 행보를 겨냥해 “이 대통령을 지켜주고 응원했던 사람들이 원했던 것은 증축이었다. 그런데 대통령은 재건축을 하려 한 것 같다. 재건축하려면 기존의 입주자들에게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코어 지지층’(핵심 지지층)이 등을 돌리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 대통령이 말하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는 건 바람직하다. 문제는 대통령이 자신감이 지나쳤던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앞서 에이비시(ABC)론으로 여권 내 갈등의 중심에 섰던...
v.daum.net · 2026.07.01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일 각 자치구에 따르면 6·3지방선거에서 서울의 최대 화두 가운데 하나였던 재건축·재개발은 예상대로 여러 자치구의 첫 결재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교육과 주민 자치, 복지, 안전 등 각 구의 정체성과 철학을 담은 결재도 찾아볼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흐름은 단연 정비사업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첫 결재로 '속도감 있는 명품주거단지 완성을 위한 주거정비사업 추진계획'에 서명했다. 재개발·재건축·모아타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오는 2030년까지 23개 사업장 약 1만9000세대 착공과 11개 사업장 3000세대 준공을 목표로 제시했다. 민선8기 첫 결재였던 '광진발전 소통위원회'가 주민과 협력 체계 구축에 방점을 찍었다면 민선9기 첫 결재는 도시 경쟁력과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속도전에 초점을 맞췄다는 평가다. 유보화 성동구청장 역시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 신설 계획'을 1호 결재로 택했다. 외부 전문가 자문과 사업장별 맞춤형 컨설팅, 주민 갈등 조정 등을 통해 정비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기존 주거정비과를 '정비사업신속추진과'로 확대 개편하고 갈등 조정 기능까지 맡기면서 정비사업을 민선9기 핵심 과...
v.daum.net · 2026.07.01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4년이 '서초 전성시대 1'을 열었다면 앞으로 4년은 '서초 전성시대 2'를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재건축 현장으로 찾아가 막힌 곳은 뚫고, 느린 곳은 원활하게, 걸림돌은 제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 구청장은 지방선거 다음날 직무복귀 제1호 결재로 '재건축 신속지원단 운영계획'에 서명했습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도 취임식에서 강남의 도시 경쟁력을 구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가기 위한 '강남대전환'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재건축 신속 추진을 꼽았습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오늘 1호 결재로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에 서명했습니다. 서 구청장은 "민선 9기에도 구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섬김 행정을 지속해 '더욱 살기 좋은 명품도시 송파'를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도 1호 결재로 '거침없는 용산개발과 안전강화를 위한 전담기구 신설'에 서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용산개발 신속추진단'을 구성할 예정으로 김 구청장은 "정비·개발사업에 대해 최고 책임자가 직접 관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말했습니다.
v.daum.net · 2026.07.01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일 서울시 각 자치구청에 따르면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민선 9기 구청장들이 이날부터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일반적으로 ‘1호 결재’는 구정 운영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데, 다수의 구청장들이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공급 관련 업무를 1호 결재라 강조했다. 특히 상대적으로 정비사업에 소극적일 것으로 인식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구청장들도 1호 결재로 주택 공급 관련 행보를 보였다. 류삼영 신임 동작구청장은 이날 ‘재개발‧재건축 등 사업 촉진 방안’을 1호로 결재했다고 밝혔다. 동작구에서는 현재 90여개의 정비사업이 진행 중인데, 동작구청은 류 구청장이 후보 시절부터 재개발‧재건축을 구정의 1순위 과제로 삼은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 강조했다. 유보화 성동구청장도 첫 업무로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 신설 계획’을 결재하면서 새로운 구정의 출발을 알렸다. 외부 전문가와 함께 추진단을 구성해 정비사업 전반을 지원하고 갈등이 잦은 사업장의 중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국민의힘 소속 구청장들도 정비사업 지원을 강조하고 나섰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1호 결재로 ‘거침없는 용산개발과 안전강화를 위한 전담기구 신설’을 추진했다...
중앙일보 · 2026.06.30
18일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친문계인 윤건영 의원이 유시민 작가의 ‘재건축론’을 둘러싼 당내 논란과 관련해 “유 작가는 국무총리 자리도 고사했던 사람”이라며 "비유보다 그가 전하려는 메시지의 본질을 귀담아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29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출연해 “정치의 본령은 잘 듣는 것”이라며 “유 작가는 국무총리도 고사했던 인물이고, 지금까지 살아온 서사가 있는 분인 만큼 그가 한 말을 먼저 잘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출범 당시 초대 국무총리 후보군으로 유 작가를 검토했지만, 유 작가가 고사하면서 김민석 총리가 임명됐다는 이야기가 나온 바 있다. 유 작가도 지난해 유튜브 방송에서 “총리 대상자를 찾는 과정에서 검토 대상 중 한 명이었을 수는 있지만 어떤 공직도 맡을 생각이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유 작가가 최근 제기한 ‘재건축론’에 대해 “역시 유시민답게 비유를 찰지게 잘했다”면서도 “거칠게 느껴질 수 있는 표현이어서 일부에서는 긁혔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달을 봐야 하는데 손가락만 보는 경우가 있다”며 “비유가 마음에 들...
대한경제 · 2026.06.30
[대한경제=박재영 기자] 민선 9기 서울시 자치구청장의 1호 결재에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려는 조치들이 포함되면서 눈길을 끈다. 지난 6ㆍ3 지방선거에서 확인된 재개발ㆍ재건축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원하는 주민 염원을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 김현기 강남구청장 당선인은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를 1호로 결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김 당선인은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 TF’를 가동한다. 그는 당선 직후부터 구청장 직속 재개발ㆍ재건축 지원조직 설치를 공언해왔다. TF는 구청장을 단장으로 하고, △신속추진팀 △현장소통팀 △신속추진 전문가 지원단으로 구성된다. 전문가 지원단에는 변호사ㆍ회계사ㆍ세무사 등 40명 안팎의 인력이 배치될 예정이다. 구청장ㆍ시의회ㆍ서울시로 구성된 ‘서울시 협의체’도 운영한다. 구청장이 직접 외부기관 협의를 이끈다. 또한 조합과 정례간담회와 포럼을 열어 소통하고, 사업장별 계획과 목표를 공개할 계획이다. 강남구는 인허가 기간 단축 목표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360일로 규정된 법정처리기간(△추진위원회 60일 △조합설립인가 60일 △사업시행인가 120일 △관리처분계획인가 120일)보다 33.8% 단축된 238일 안에 인허가를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조합설립인가 담당자는 1명에서 팀 단위 검토로 전환하고, 사업시행계획인가 사전 협의로 소요시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관리처분계획인가는 접...
경향신문 · 2026.06.30
7월 1일 ‘민선 9기’ 첫 임기를 시작하는 유보화 서울 성동구청장 당선자의 제1호 결재는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 설치다. 서울 성동구 관계자는 30일 “이번 1호 결재는 신속한 정비 사업을 바라는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복잡하고 다양한 요구에 귀 기울이며 적극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주민과의 약속’을 담아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은 앞으로 성동구 관내 정비 사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추진단은 도시계획 및 정비 사업 분야의 외부 전문가 위원회를 운영하고, 사업장별 맞춤형 컨설팅과 주민 갈등 조정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일각에서는 유 당선인이 ‘제1호’ 결재로 정비 사업 적극 지원을 택한 배경에는 이번 지방선거 결과가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유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8만6103표(53.48%)를 얻어 고재현 국민의힘 후보(44.30%)를 9.18%포인트 차로 따돌리며 당선됐지만, 정작 17개 행정동 가운데 8개 행정동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더 많은 표를 던졌다. 오 시장이 더 많은 득표를 한 행정동은 옥수동, 금호4가동, 행당1동, 사근동, 성수1가 제1·2동, 성수2가 제1·3동 등으로 상대적으로 아파트 비율이 높고, 재개발·재건축 관련 이해관계가 있는 지역이다. 정비 사업과 관련한 이해관계가 얽힌 지역일수록 구청장은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표를 줬지만 서울시장...
쿠키뉴스 · 2026.06.29
우리나라 국민 한 명이 1년 동안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횟수는 18번으로 OECD 평균의 3배다. 다른 나라보다 3배는 더 “걸어서 5분이지만, 가기 어려워요”…워킹맘에게 가깝지만 먼 병원 우리나라 국민 한 명이 1년 동안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횟수는 18번으로 OECD 평균의 3배다. 다른 나라보다 3배는 더 2026-06-30 06:00:07 이찬종 한때 대한민국 혁신기업의 산실이었던 코스닥이 다음 달 1일 출범 30주년을 맞는다. 정보기술(IT) 벤처와 바이오, 2 서른살 코스닥의 생존 실험…이번엔 살아날 수 있을까 한때 대한민국 혁신기업의 산실이었던 코스닥이 다음 달 1일 출범 30주년을 맞는다. 정보기술(IT) 벤처와 바이오, 2 2026-06-29 06:07:03 , 임성영 “챗봇이랑 30분 씨름하다 결국 상담원과 연결됐는데, 그 상담원한테 처음부터 또 다시 설명해야 했어요.”(여모 “사람 좀 바꿔주세요”…AI 상담 확대의 역설, 비용도 불만도 늘었다 “챗봇이랑 30분 씨름하다 결국 상담원과 연결됐는데, 그 상담원한테 처음부터 또 다시 설명해야 했어요.”(여모 2026-06-19 06:00:03 , 이혜민 6·3 지방선거를 이유로 다소 보류돼 온 에너지 분야 주요 현안들이 지선 이후 줄줄이 재논의를 기다리고 있다. 이 지선 이후…5극3특 추진 속 하반기 ‘에너지 국가균형발전’ 과제는 6·3 지방선거를 이유로 다소 보류돼 온 에...
투데이신문 · 2026.06.29
하루 10분, 오늘의 주요 이슈를 사실-맥락-관점의 세 축으로 풀어드립니다. 음악에서 ‘피처링’은 협업과 도움을 뜻하고, 저널리즘의 Feature는 단순 속보가 아닌 깊이 있는 맥락과 스토리를 다룹니다. 〈뉴스 피처링〉은 이 두 가지 의미를 담아 뉴스의 본질과 함의를 알기 쉽게 풀어내 여러분의 뉴스 생활을 입체적으로 피처링 해드리겠습니다. 【투데이신문 성기노 기자】6·3 지방선거 이후 진보진영의 친명·친문 갈등이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선거 결과를 둘러싼 책임론을 언급한 이후 양측의 충돌은 더욱 격화됐고 친문 진영을 대변하는 유시민 작가가 대통령의 중도·보수 확장 노선을 정면 비판하면서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당 안팎에서는 “이러다 모두 공멸한다”는 우려가 나오지만 양측 모두 물러설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번 싸움을 단순한 친문 대 친명의 계파 충돌로만 치부하기에는 논쟁의 본질이 가볍게 보이지 않습니다. 유 작가는 이재명 정부의 통합 정치가 어떤 철학과 원칙 위에서 추진되고 있는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고 친명계는 국정 운영의 안정성과 외연 확장의 불가피성을 강조하며 맞서고 있습니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의 중도·보수 확장을 ‘지지층과 충분한 합의 없이 추진된 재건축’으로 규정했습니다. 민주당 지지층이 원했던 것은 기존 민주개혁 세력을 중심으로 외연을 넓히는 ‘증축’이었는데...
머니투데이 · 2026.06.29
유시민 작가의 '재건축론'을 둘러싼 논쟁이 더불어민주당 당권경쟁을 넘어 노선대결로 번지고 있다. 당권 주자들과 친명(친이재명)계 의원들은 물론 친청(친정청래)계 인사들도 의견 표명에 가담하면서 8·17 전당대회를 앞둔 민주당 전선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송영길 민주당 의원은 29일 오전 KBS 라디오 '전격시사' 인터뷰에서 "평론하는 분이기 때문에 그냥 참고하면 될 것"이라며 "정치인은 평론가와 다르다. 평론가는 (정치적)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유 작가를 직격했다. 송 대표는 전날 전북 전주 평당원 타운홀 미팅에서도 "민주당은 지금 전술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지금 대한축구협회를 개선하지 않으면 대한민국 축구는 살아남기 어렵다. 마찬가지로 민주당도 이런 상태로 두면 안 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앞서 유 작가를 향해 "내가 대통령을 만들었다는 식의 과한 자신감은 절제될 필요가 있다"고 비판했던 김민석 국무총리는 전날 경기 광주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당선자 워크숍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주 세력의 중심을 지키면서 외연을 확장하는 노력은 김대중 대통령을 포함해 (민주당 출신의) 모든 대통령이 해온 일이고 앞으로도 지속돼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외연 확장 행보를 옹호했다. 정청래 전 대표는 '통합'을 강조했다. 정 전 대표는 전날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위해선 손잡을 수 있는 모든 범민...
문화일보 · 2026.06.29
서울시가 서울 전역을 5개 권역(동북·동남·서북·서남·도심권)으로 나눠 재개발·재건축 지원 전략을 차별화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획일적인 정비사업 정책에서 벗어나 권역별 사업성·규제·이주 여건 등을 분석해 맞춤형 규제 완화와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9일 서울시와 정비업계에 따르면 시는 동북·동남·서북·서남·도심권 등 5개 권역별로 정비사업 추진 현황과 사업 유형, 사업성, 추진 속도, 이주 수요, 지연 요인 등을 종합 분석해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6월 지방선거 다음 날인 지난 4일 관련 용역을 발주했으며 이르면 올해 안에 권역별 지원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동안 서울시 정비사업은 시장 교체 때마다 개발과 도시재생 기조가 반복되면서 정비구역 지정과 해제가 되풀이됐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여기에 상권과 교통, 학군 등 지역 여건까지 달라지면서 재개발·재건축을 가로막는 요인도 지역마다 크게 달라졌지만 정책은 획일적으로 적용돼 왔다는 주장도 적지 않았다. 실제로 동북권은 낮은 사업성이 최대 걸림돌인 반면 도심권은 문화재 규제와 고도제한이 사업 지연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동남권은 사업성보다 대규모 이주 수요와 이주비 조달 문제가 사업 추진의 변수다. 권역별로 정비사업을 가로막는 원인이 다른 만큼 지원책도 달라져야 한다는 것이 서울시 판단이다. 시는 이미 민선 8기 후반부터 일부 권역을 대상으...
프레시안 · 2026.06.29
유시민 작가의 '증축·재건축론'을 둘러싼 여권 내부 갈등이 격화된 가운데,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9일 "더 나아가서 재개발도 있다"며 "그것을 결정하는 것은 정치권이 아니라 국민"이라고 했다. 홍 수석은 29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여기서 반응을 하면 또 싸움이 된다"면서도 "특정인에 대한 비하나 조롱, 또는 공격보다는 건강한 논의가 되면 좋겠다"고 했다. 유시민 작가가 "(핵심 지지층이 원하는 것은) 증축이었는데 대통령은 재건축을 하려고 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불편한 기색을 에둘러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홍 수석은 최근 이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이 크게 하락한 이유로 6.3 지방선거 결과와 선거관리위원회 사태를 비롯해 "당내 갈등이 생기면 무조건 지지율 빠진다"며 민주당 내부 갈등을 지목했다. '코어지지층 이탈'을 지지율 하락 이유로 지목한 김어준 <뉴스공장> 대표의 주장에 대해 홍 수석은 "일정 부분 맞다"면서도 "지지율이 한 방향에서만 빠지지 않는다"고 했다. 홍 수석은 "코어지지층만의 문제, 또는 중도층만의 문제로 보면 안 된다"고 했다. 홍 수석은 또 김민석 국무총리가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 입장"이라고 밝힌 데 대해선 "저희와 논의가 됐고, 숙의가 된 내용"이라고 이견설을 진화했다. 그는 보완수사권을 최소한만 유지해 남용 가능성을 줄이자는 이 대통령과 먼저 폐지한 뒤에 부작용을 검토하자는 김 총...
경인신문 · 2026.06.28
경기도의회 용인지역 권력구도 대변화…민주당 10석 확보, 국민의힘 1석 그쳐 [칼럼]100세 시대, 당신의 ‘근육 통장’은 안녕하십니까 [기자수첩]재선 이뤄낸 이상일...시민이 선택한 것은 결국 '성과'였다 성과로 증명한 이상일…용인 첫 재선 신화 썼다 정봉규 성남시의원 당선인 "선관위 당선증 교부식 불참…퍼포먼스 동원 거부" 김은혜,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특검법 발의…"참정권 훼손 진상 밝혀야"
네이트 · 2026.06.28
지난 15일 서울행복플러스 취재팀과 인터뷰 중인 이수희 강동구청장. 이 구청장은 "강동의 변화는 주민이 매일 겪는 불편을 시작해야 한다"며 "5·8·9호선 증차와 재건축·재개발 등 핵심 현안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강동구 한강변 일대 전경. 강동구는 일자산에서 고덕산을 거쳐 한강까지 생태 연결로를 조성하는 '강동 한강 그린웨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 인터뷰] 재개발 속도 높일 전담 TF팀 신설 서울 첫 IB 교육국제화특구 추진 일자산~한강 잇는 그린웨이 조성 지하철 5·8·9호선 증차로 교통 개선 출퇴근길, 여야 후보의 명함을 모두 가방에 챙겨 넣던 2030 청년들의 모습. 이수희 강동구청장의 눈에 비친 6·3 지방선거의 본질은 ‘정당’이 아닌 ‘정책’이었다. 지난 15일 강동구청 구청장실에서 만난 이 구청장은 이번 지방선거를 “정당을 넘어 후보의 정책과 경쟁력이 선택의 기준이 된 선거”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굳건한 지역 내 지지 기반을 확인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다시금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은 이 구청장은 새 임기를 앞두고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거창한 구호 대신 실질적인 성과로 주민들의 선택에 보답하겠다는 구상이다. 앞으로 4년을 이끌 핵심 과제로는 구청장 직속 재건축·재개발 TF 신설, 서울시 최초 IB(국제바칼로레아) 교육국제화특구 지정, 강동 한강 그린웨이 조성, 5·8·9호선 증차...
뉴시스 · 2026.06.28
[서울=뉴시스] 정병혁, 김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송영길 의원이 28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청년 당선자 워크숍과 전북 전주시 코오롱스카이타워에서 열린 송영길의 국가비전 민주당 전북평당원 타운홀미팅에 각각 참석하고 있다. 2026.06.28. [email protected] 김어준·유시민발 코어·증축론…친명과 친노·친문 주도권 다툼 양상 정청래 "우리 안의 통합부터 먼저 해야"…범민주진보 연대 제시 김민석 "외연 확장, DJ 이후 모든 대통령이 했다…코어는 '일관된 지지'" 송영길도 참전 시작…"어려울 때일수록 대통령 지키는 게 코어" "역대급 투자규모, 숫자 진짜?"…삼전·닉스, 호남반도체 등 '지방 메가 프로젝트' 오늘 발표 이 대통령, 오늘 3대 메가프로젝트 보고회 주재…삼성·SK 반도체 등 2000조 투자 관측도
프레시안 · 2026.06.28
유시민 작가가 이른바 '재건축론'으로 범여권에 파장을 일으킨 데 대해 차기 당권주자로 꼽히는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28일 정 전 대표는 경기도 광주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청년 당선인 워크숍'에서 유 작가 주장에 관한 기자들의 질문에 "지금은 서로 말을 아껴야 할 것"이라며 "그 부분은 보시는 분들께서, 듣는 분들께서 잘 판단하시라"고 답했다. 정 전 대표는 대신 "이럴 때일수록 통합과 연대, 민주적 국민 정당으로 진화해 온 민주당의 역사를 생각할 때"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윤어게인을 주장하는 내란 옹호 세력을 제외하고 정권 재창출을 위해 통합과 연대를 고민하고 논의할 때"라고 했다. 이에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염두에 둔 연대를 의미하느냐'는 질문에 정 전 대표는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통합할 게 있으면 통합하고 연대할 곳은 연대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다. 반면 역시 워크숍에 참석한 김 총리는 '외연 확대'를 강조하면서 유 작가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김 총리는 "민주세력의 중심을 지켜 외연을 확장하는 노력은 김대중 대통령 이후에 모든 대통령이 해온 일이고 앞으로도 지속돼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재건축 시도로 여권의 코어(핵심) 지지층이 이탈한다'는 유 작가 지적에 관한 질문을 받고는 "코어 지지층은 큰 틀에서 민주 진영이 잘될 수 있도록 일관된 지지를 보...
CBC뉴스 · 2026.06.28
[CBC뉴스] 유시민 작가의 이른바 '재건축론'을 둘러싼 논란이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이어지는 가운데, 8·17 전당대회 출마가 거론되는 당권 주자들이 당의 향후 노선을 두고 미묘한 입장 차를 드러냈다. 정청래 전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는 28일 경기도 광주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해 모두 당내 화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다만 정 전 대표는 범진보 진영과의 연대에, 김 총리는 중도층을 향한 외연 확대에 각각 무게를 실었다. 정 전 대표는 유 작가의 발언과 관련해 "지금은 서로 말을 아껴야 할 때"라며 "평가는 국민과 당원들이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이 민주적 국민정당으로 발전해온 역사를 되새기며 우리 내부의 통합부터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윤어게인을 주장하는 내란 옹호 세력을 제외하고는 정권 재창출을 위해 통합과 연대를 고민해야 한다"며 "6·3 지방선거에서도 연대하면 승리했고 분열하면 패배했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 등과의 연대를 염두에 둔 것이냐는 질문에는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통합이 가능하면 통합하고, 연대가 필요하면 연대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답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도 "손잡을 수 있는 모든 범민주·진보 세력이 함께해야 한다"며 결선투표제 도입 등을 제안했다. 아울러 "당 내부에서 조롱과 혐오, 멸칭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며 "먼저 따뜻한 동지의 언어를 쓰겠다"고 밝...
v.daum.net · 2026.06.28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광주·서울=연합뉴스) 서혜림 박재하 안정훈 기자 =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의 이른바 '재건축론'이 더불어민주당 내 파장을 일으킨 가운데 8·17 전당대회 출마가 예상되는 당권 주자들 사이에 당의 진로에 관한 노선 논쟁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특히 유 작가의 주장에 관해 정청래 전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는 서로 온도 차를 보이며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정 전 대표는 '범진보 세력의 통합'에 방점을 두며 유 작가에게 화살을 돌리지 않았지만, 김 총리는 '외연 확장은 민주당의 역사'라고 강조하며 사실상 유 작가를 겨냥했다. 정 전 대표는 28일 오후 경기도 광주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청년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유 작가의 주장과 관련, "지금은 먼저 서로 말을 아껴야 할 것"이라며 "그 부분은 보시는 분들께서, 듣는 분들께서 잘 판단하시라"고 말했다. 이어 "이럴 때일수록 통합과 연대, 민주적 국민 정당으로 진화해온 민주당의 역사를 생각해야 할 때"라며 "우리 안의 통합부터 먼저 해야 할 때"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윤(尹)어게인을 주장하는 내란 옹호 세력을 제외하고 정권 재창출을 위해 통합과 연대를 고민하고...
네이트 · 2026.06.28
대화하는 김민석-정청래 (경기 광주=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28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민주당 청년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 대화하고 있다. 2026.6.28 [공동취재] xanadu@yna.co.kr (경기 광주·서울=연합뉴스) 서혜림 박재하 안정훈 기자 =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의 이른바 '재건축론'이 더불어민주당 내 파장을 일으킨 가운데 8·17 전당대회 출마가 예상되는 당권 주자들 사이에 당의 진로에 관한 노선 논쟁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특히 유 작가의 주장에 관해 정청래 전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는 서로 온도 차를 보이며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정 전 대표는 '범진보 세력의 통합'에 방점을 두며 유 작가에게 화살을 돌리지 않았지만, 김 총리는 '외연 확장은 민주당의 역사'라고 강조하며 사실상 유 작가를 겨냥했다. 입장 밝히는 정청래 전 대표 (정읍=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전북 정읍시 아우름캠퍼스에서 열린 전북지역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해 기자들에게 입장을 말하고 있다. 2026.6.25 kan@yna.co.kr 정 전 대표는 28일 오후 경기도 광주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청년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유 작가의 주장과 관련, "지금은 먼저 서로 말을 아껴야 할 것"이라며 "그 부분은 보시는 분들께서...
연합뉴스 · 2026.06.28
(경기 광주=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28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민주당 청년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 대화하고 있다. 2026.6.28 [공동취재] xanadu@yna.co.kr (경기 광주·서울=연합뉴스) 서혜림 박재하 안정훈 기자 =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의 이른바 '재건축론'이 더불어민주당 내 파장을 일으킨 가운데 8·17 전당대회 출마가 예상되는 당권 주자들 사이에 당의 진로에 관한 노선 논쟁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특히 유 작가의 주장에 관해 정청래 전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는 서로 온도 차를 보이며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정 전 대표는 '범진보 세력의 통합'에 방점을 두며 유 작가에게 화살을 돌리지 않았지만, 김 총리는 '외연 확장은 민주당의 역사'라고 강조하며 사실상 유 작가를 겨냥했다. (정읍=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전북 정읍시 아우름캠퍼스에서 열린 전북지역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해 기자들에게 입장을 말하고 있다. 2026.6.25 kan@yna.co.kr 정 전 대표는 28일 오후 경기도 광주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청년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유 작가의 주장과 관련, "지금은 먼저 서로 말을 아껴야 할 것"이라며 "그 부분은 보시는 분들께서, 듣는 분들께서 잘 판단하시라"고 말했다. 이어 "...
한겨레 · 2026.06.28
이재명 대통령의 중도·보수 외연 확장 국정 운영이 핵심 지지층 이탈을 촉발했다는 유시민 작가의 이른바 ‘재건축론’이 전당대회를 앞둔 더불어민주당 내부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유 작가 발언을 두고 전당대회 출마가 확실시되는 정청래 전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 송영길 의원이 28일 신경전을 벌였다. 민주당 내부에서 ‘전통적 지지층 결집’이냐 ‘외연 확장’이냐를 둘러싼 노선 갈등이 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정 전 대표는 이날 경기도 광주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당선자 워크숍에 참석한 뒤 유 작가의 재건축론에 대해 기자들에게 “이럴 때일수록 통합과 연대, 민주적 국민 정당으로 진화해온 민주당의 역사를 생각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유 작가는 지난 26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과 과거 문재인 정부와 대립각을 세웠던 인사들을 정부 요직에 발탁하는 행보를 겨냥해 “이 대통령을 지켜주고 응원했던 사람들이 원했던 것은 증축이었다. 그런데 대통령은 재건축을 하려 한 것 같다. 재건축하려면 기존의 입주자들에게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코어 지지층’(핵심 지지층)이 등을 돌리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 대통령이 말하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는 건 바람직하다. 문제는 대통령이 자신감이 지나쳤던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앞서 에이비시(ABC)론으로 여권 내 갈등의 중심에 섰던...
네이트 · 2026.06.28
네이트 뉴스 댓글은 기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댓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은 이용자 신고 등에 의해 별도의 예고 없이 삭제·노출 제한될 수 있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이 발견되는 경우 별도의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하며, 상습적이거나 위반 정도가 심한 댓글을 게시하는 분에 대해서는 일정 기간 댓글 작성에 대한 권한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정상적인 패턴으로 댓글 작성, 추천, 반대 등이 발생하는 것으로 관리자 또는 시스템이 판단하는 경우 부정 클릭여부를 확인하여 해당 IP나 ID를 제재할 수 있습니다. 댓글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유명인이나 특정 일반인 또는 단체나 기관을 사칭하는 경우 제재될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의 이른바 '재건축론'이 파장을 일으킨 가운데, 당권 주자들도 당의 진로에 관한 노선 논쟁을 본격화하는 모습입니다. 6·3 지방선거 청년 당선인들을 축하하는 당내 행사에서도 미묘한 신경전이 엿보였는데요. 장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8월 전당대회를 앞...
v.daum.net · 2026.06.28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 작가의 주장에 관해 정청래 전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는 서로 온도 차를 보이며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정 전 대표는 '범진보 세력의 통합'에 방점을 두며 유 작가에게 화살을 돌리지 않았지만, 김 총리는 '외연 확장은 민주당의 역사'라고 강조하며 사실상 유 작가를 겨냥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오늘 오후 경기도 광주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청년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유 작가의 주장과 관련, "지금은 먼저 서로 말을 아껴야 할 것"이라며 "그 부분은 보시는 분들께서, 듣는 분들께서 잘 판단하시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럴 때일수록 통합과 연대, 민주적 국민 정당으로 진화해온 민주당의 역사를 생각해야 할 때"라며 "우리 안의 통합부터 먼저 해야 할 때"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어게인을 주장하는 내란 옹호 세력을 제외하고 정권 재창출을 위해 통합과 연대를 고민하고 논의할 때"라며 "6·3 지방선거에서 봤듯 통합과 연대를 하면 이겼고 분열하면 패배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조국혁신당 등과의 합당 등을 염두에 둔 연대를 의미하느냐'는 질문엔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통합할 게 있으면 통합하고 연대할 곳은 연대...
매일경제 · 2026.06.28
전대 앞두고 여권 분열 격화 유시민, 李 외연확장 비판 "핵심지지층 증축 원했는데 李, 건물 헐고 재건축하려해" 김민석 "지지층 판 넓혀야" 정청래, 진보연대 강화 주장 친명 "봉창 두드려" 鄭직격 사진 확대 서로 웃고는 있지만…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28일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청년 당선자 워크숍 행사장에서 환하게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대표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잠재적 당권 주자 간 노선 대결로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직접적으로 비판하고 나서면서 계파 갈등이 격해지고 있다. 이 대통령을 저격한 유 전 이사장의 발언에 친이재명계 인사들이 일제히 비판을 퍼부으며 내분 우려가 커지는 모습이다. 28일 이 대통령의 중도·보수 확장 행보를 비판한 유 전 이사장의 발언이 당 안팎에 큰 파문을 불러오면서 친명계 인사들을 중심으로 거센 반발이 터져나왔다. 당권 주자인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경기도 광주에서 열린 민주당 청년 당선자 워크숍에서 기자들과 만나 유 전 이사장의 '재건축론' 발언에 대해 "민주 진영 세력을 지키면서 외연을 확장하려는 노력은 김대중 전 대통령 이후 모든 대통령이 해온 일"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총리는 "차이를 넘어서 민주 세력의 국정 성공과 연속성에 부...
연합인포맥스 · 2026.06.28
청년 당선인 워크숍 참석한 김민석 총리-정청래 전 대표 (경기 광주=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8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민주당 청년 당선인 워크숍이 열린 가운데 축사를 마친 김민석 국무총리와 축사를 위해 단상으로 향하는 정청래 전 대표가 각자 이동하고 있다. 2026.6.28 [공동취재] xanadu@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유시민 작가의 이른바 '재건축론'이 더불어민주당 내 파장을 일으킨 가운데, 차기 당권 주자로 거론되는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28일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정 대표는 이날 경기도 광주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유 작가의 주장을 두고 "지금은 먼저 서로 말을 아껴야 할 것"이라며 "그 부분은 보시는 분들께서, 듣는 분들께서 잘 판단하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럴 때일수록 통합과 연대, 민주적 국민 정당으로 진화해온 민주당의 역사를 생각해야 한다"며 "우리 안의 통합부터 먼저 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이어 "'윤 어게인'을 주장하는 내란 옹호 세력을 제외하고 정권 재창출을 위해 통합과 연대를 고민하고 논의할 때"라며 "6·3 지방선거에서 봤듯 통합과 연대를 하면 이겼고 분열하면 패배했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조국혁신당 등과의 합당 등을 염두에 둔 연대를 의미하느냐'고 묻자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통합할...
연합인포맥스 · 2026.06.28
청년 당선인 워크숍 참석한 김민석 총리-정청래 전 대표 (경기 광주=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8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민주당 청년 당선인 워크숍이 열린 가운데 축사를 마친 김민석 국무총리와 축사를 위해 단상으로 향하는 정청래 전 대표가 각자 이동하고 있다. 2026.6.28 [공동취재] xanadu@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유시민 작가의 이른바 '재건축론'이 더불어민주당 내 파장을 일으킨 가운데, 차기 당권 주자로 거론되는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28일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정 대표는 이날 경기도 광주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유 작가의 주장을 두고 "지금은 먼저 서로 말을 아껴야 할 것"이라며 "그 부분은 보시는 분들께서, 듣는 분들께서 잘 판단하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럴 때일수록 통합과 연대, 민주적 국민 정당으로 진화해온 민주당의 역사를 생각해야 한다"며 "우리 안의 통합부터 먼저 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이어 "'윤 어게인'을 주장하는 내란 옹호 세력을 제외하고 정권 재창출을 위해 통합과 연대를 고민하고 논의할 때"라며 "6·3 지방선거에서 봤듯 통합과 연대를 하면 이겼고 분열하면 패배했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조국혁신당 등과의 합당 등을 염두에 둔 연대를 의미하느냐'고 묻자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통합할...
KB Think · 2026.06.28
(경기 광주=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8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민주당 청년 당선인 워크숍이 열린 가운데 축사를 마친 김민석 국무총리와 축사를 위해 단상으로 향하는 정청래 전 대표가 각자 이동하고 있다. 2026.6.28 [공동취재] xanadu@yna.co.kr (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유시민 작가의 이른바 '재건축론'이 더불어민주당 내 파장을 일으킨 가운데, 차기 당권 주자로 거론되는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28일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정 대표는 이날 경기도 광주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유 작가의 주장을 두고 "지금은 먼저 서로 말을 아껴야 할 것"이라며 "그 부분은 보시는 분들께서, 듣는 분들께서 잘 판단하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럴 때일수록 통합과 연대, 민주적 국민 정당으로 진화해온 민주당의 역사를 생각해야 한다"며 "우리 안의 통합부터 먼저 해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이어 "'윤 어게인'을 주장하는 내란 옹호 세력을 제외하고 정권 재창출을 위해 통합과 연대를 고민하고 논의할 때"라며 "6·3 지방선거에서 봤듯 통합과 연대를 하면 이겼고 분열하면 패배했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조국혁신당 등과의 합당 등을 염두에 둔 연대를 의미하느냐'고 묻자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통합할 게 있으면 통합하고 연대할 곳은 연대해야 하지 않나"라...
헤럴드경제 · 2026.06.28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유시민 작가의 이른바 ‘재건축론’이 더불어민주당 내 파장을 일으킨 가운데 당권 주자들 사이에 당의 진로를 둘러싼 노선 논쟁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특히 유 작가의 주장에 관해 정청래 전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는 서로 온도 차를 보이며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정 전 대표는 ‘범진보 세력의 통합’에 방점을 두며 유 작가에게 화살을 돌리지 않았지만, 김 총리는 ‘외연 확장은 민주당의 역사’라고 강조하며 사실상 유 작가를 겨냥했다. 정 전 대표는 28일 오후 경기도 광주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청년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유 작가의 주장과 관련, “지금은 먼저 서로 말을 아껴야 할 것”이라며 “그 부분은 보시는 분들께서, 듣는 분들께서 잘 판단하시라”고 말했다. 이어 “이럴 때일수록 통합과 연대, 민주적 국민 정당으로 진화해온 민주당의 역사를 생각해야 할 때”라며 “우리 안의 통합부터 먼저 해야 할 때”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윤(尹)어게인을 주장하는 내란 옹호 세력을 제외하고 정권 재창출을 위해 통합과 연대를 고민하고 논의할 때”라며 “6·3 지방선거에서 봤듯 통합과 연대를 하면 이겼고 분열하면 패배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국혁신당 등과의 합당 등을 염두에 둔 연대를 의미하느냐’는 질문엔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통합할 게 있으면 통합하고 연대할 곳은 연대해야 하지 않나”라고 답변했다....
v.daum.net · 2026.06.28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광주·서울=연합뉴스) 서혜림 박재하 안정훈 기자 =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의 이른바 '재건축론'이 더불어민주당 내 파장을 일으킨 가운데 8·17 전당대회 출마가 예상되는 당권 주자들 사이에 당의 진로에 관한 노선 논쟁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특히 유 작가의 주장에 관해 정청래 전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는 서로 온도 차를 보이며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정 전 대표는 '범진보 세력의 통합'에 방점을 두며 유 작가에게 화살을 돌리지 않았지만, 김 총리는 '외연 확장은 민주당의 역사'라고 강조하며 사실상 유 작가를 겨냥했다. 정 전 대표는 28일 오후 경기도 광주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청년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유 작가의 주장과 관련, "지금은 먼저 서로 말을 아껴야 할 것"이라며 "그 부분은 보시는 분들께서, 듣는 분들께서 잘 판단하시라"고 말했다. 이어 "이럴 때일수록 통합과 연대, 민주적 국민 정당으로 진화해온 민주당의 역사를 생각해야 할 때"라며 "우리 안의 통합부터 먼저 해야 할 때"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윤(尹)어게인을 주장하는 내란 옹호 세력을 제외하고 정권 재창출을 위해 통합과 연대를 고민하고...
네이트 · 2026.06.28
이미지 크게 보기 대화하는 김민석-정청래 (경기 광주=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28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민주당 청년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 대화하고 있다. 2026.6.28 [공동취재] xanadu@yna.co.kr (경기 광주·서울=연합뉴스) 서혜림 박재하 안정훈 기자 =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의 이른바 '재건축론'이 더불어민주당 내 파장을 일으킨 가운데 8·17 전당대회 출마가 예상되는 당권 주자들 사이에 당의 진로에 관한 노선 논쟁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특히 유 작가의 주장에 관해 정청래 전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는 서로 온도 차를 보이며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정 전 대표는 '범진보 세력의 통합'에 방점을 두며 유 작가에게 화살을 돌리지 않았지만, 김 총리는 '외연 확장은 민주당의 역사'라고 강조하며 사실상 유 작가를 겨냥했다. 이미지 크게 보기 입장 밝히는 정청래 전 대표 (정읍=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전북 정읍시 아우름캠퍼스에서 열린 전북지역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해 기자들에게 입장을 말하고 있다. 2026.6.25 kan@yna.co.kr 정 전 대표는 28일 오후 경기도 광주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청년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유 작가의 주장과 관련, "지금은 먼저 서로 말을 아껴야 할 것...
부산일보 · 2026.06.28
유 작가, 김어준 유튜브서 이 대통령 ‘외연 확장’에 비판 정청래 “내부 통합 먼저” 호응, 김민석·송영길은 부정적 반응 3인 내달 초 공식 출마 선언, 고민정 김용민도 고민 중 28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민주당 청년 당선인 워크숍이 열린 가운데 축사를 마친 김민석 국무총리와 축사를 위해 단상으로 향하는 정청래 전 대표가 각자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주자 3인방의 신경전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범여권의 논객인 유시민 작가의 이른바 ‘재건축론’이 각 주자 간 노선 전쟁에 불을 지핀 형국이다. 정청래 전 대표는 28일 오후 경기도 광주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당선인 워크숍에서 기자들과 만나 유 작가의 주장과 관련, “이럴 때일수록 통합과 연대, 민주적 국민 정당으로 진화해 온 민주당의 역사를 생각해야 할 때”라며 “우리 안의 통합부터 먼저 해야 할 때”라고 언급했다. 이어 “6·3 지방선거에서 봤듯 통합과 연대를 하면 이겼고 분열하면 패배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유 작가는 지난 26일 김어준 씨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 최근 국정 지지율 하락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외연 확장 행보를 ‘재건축’에 빗대며 “응원했던 사람들이 원했던 것은 증축이었다”며 “이 대통령의 자신감이 지나쳤던 것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핵심 지지층의 개혁 요구 대신 보수로의 외연 확장을 우선시하면서 ‘코어’ 지지층의 반감을 샀다...
v.daum.net · 2026.06.28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장성희 금준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를 뽑는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유시민 작가가 제기한 '증축·재건축론'이 당내 갈등의 중심에 섰다. 민주당의 코어(핵심) 지지층은 중도·보수로의 증축을 원하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외연 확장'이라는 명목으로 재건축에 나서 이들이 지지층에서 이탈하고 있다는 게 유 작가의 주장이다. 이를 바라보는 당권 주자들의 입장은 미묘하게 갈렸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송영길 전 대표는 민주 진영에 일관된 지지를 보내는 게 코어 지지층이라고 선을 그은 반면, 정청래 전 대표는 즉답을 피하며 진정한 외연 확장은 통합과 연대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28일 6·3 지방선거 민주당 청년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의 재건축에 코어 지지층이 이탈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지지의 변화가 있는 상황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잘라 말했다. 이어 "코어 지지층은 한국말로 핵심적 지지층"이라며 "그때그때 상황과는 별도로, 큰 틀에서 민주 진영이 잘 되고 일관된 지지를 보내는 분들을 뜻한다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앞서 김 총리는 전날(27일) 6·3 지방선거 민주당 여성 당선인 워크숍에...
네이트 · 2026.06.28
8·17 전당대회 앞두고 야권 당권 주자 간 온도차 정청래 "범민주진보 연대해 총·대선 대비" 김민석 "중도로의 외연 확장 지속해야" 사진=뉴스1 범여권 논객인 유시민 작가의 이른바 '재건축론'이 더불어민주당 내 파장을 일으킨 가운데, 오는 8·17 전당대회 출마가 예상되는 당권 주자들이 28일 당의 진로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정청래 전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는 당의 화합을 강조하면서도 정 전 대표는 '범진보 진영의 통합'에, 김 총리는 '중도로의 외연 확장'에 각각 방점을 두며 온도 차를 나타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경기도 광주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청년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유 작가의 주장과 관련해 "지금은 먼저 서로 말을 아껴야 할 것"이라며 "그 부분은 보시는 분들께서, 듣는 분들께서 잘 판단하시라"고 말했다. 이어 "이럴 때일수록 통합과 연대, 민주적 국민 정당으로 진화해온 민주당의 역사를 생각해야 할 때"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말처럼 우리 안의 통합부터 먼저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정 전 대표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을 지지했던 사람들의 바통을 이어받아 이재명 대통령을 만들었다"며 "정권 재창출을 위해 통합과 연대를 고민하고 논의할 때"라고 강조했다. 조국혁신당 등과의 합당을 염두에 둔 연대냐는 질문에는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통합할 게 있으면 통합하고 연대할 곳은 연대해야...
sideview.co.kr · 2026.06.28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앞으로 민주당은 유시민 작가 말대로라면 내란 세력 척결이나 대한민국 전면 재건축 대신 '내란세력 증축'이라고 해야 한다. 재건축이란 단어는 앞으로 쓰면 안 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이 자기 건물이고 증축도 할까 말까인데 세입자인 대통령이 감히 내 건물을 재건축한다고"라며 "주인이 국민으로 바뀐 지 오래건만 건물주라 철석같이 믿고 있는 유 작가 분노가 충분히 이해가 된다"고 꼬집었다. 이어 "프레임 안에 사람들을 몰아넣고 민심을 왜곡하고 갈라치기 하는 것이 유 작가가 조자룡 헌창 쓰듯 휘두르는 방식"이라고 했다. 유시민 작가는 지난 26일 공개된 김어준 씨의 유튜브 다스뵈이다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 열렬히 지켜주고 응원했던 사람들이 원했던 것은 증축인데 대통령은 재건축하려고 했던 것"이라며 "대통령의 자신감이 지나쳤다"고 비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여권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강해지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경기 양평군 블룸비스타 호텔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여성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해 기자들과 만나 "내가 어떤 대통령을 만들었다는 식의 과잉한 자신감, 이런 것들로 대통령을 비판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태도나 마음이 적절히 절제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같은날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기자들과 만나 유...
v.daum.net · 2026.06.28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광주·서울=연합뉴스) 서혜림 안정훈 기자 = 범여권 논객 유시민 작가의 이른바 '재건축론'이 더불어민주당 내 파장을 일으킨 가운데 8·17 전당대회 출마가 예상되는 당권 주자들이 28일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특히 정청래 전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는 당의 화합을 이구동성으로 강조하는 가운데서도 '범진보 진영의 통합'(정 전 대표), '중도로의 외연 확장'(김 총리)에 각각 방점을 두며 온도 차를 보였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경기도 광주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유 작가의 주장과 관련, "지금은 먼저 서로 말을 아껴야 할 것"이라며 "그 부분은 보시는 분들께서, 듣는 분들께서 잘 판단하시라"고 말했다. 이어 "이럴 때일수록 통합과 연대, 민주적 국민 정당으로 진화해온 민주당의 역사를 생각해야 할 때"라며 "우리 안의 통합부터 먼저 해야 할 때"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윤(尹)어게인을 주장하는 내란 옹호 세력을 제외하고 정권 재창출을 위해 통합과 연대를 고민하고 논의할 때"라며 "6·3 지방선거에서 봤듯 통합과 연대를 하면 이겼고 분열하면 패배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국혁신당 등과의...
네이트 · 2026.06.28
재선 성공한 이수희 강동구청장 인터뷰 공약 이행률 91.7%…인구 50만 서울 4번째 도시로 GTX-D 2035년 개통 목표…구청장 직속 도시개발 TF 총괄 서울 최초 IB 교육국제화특구 지정 추진 박차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최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 '정론스튜디오'에서 아투TV '심쿵 토크쇼' 방송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강동에 산다는 것이 자부심이 되도록 동부 수도권 제일의 중심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민선 8기 공약 이행률 91.7%를 바탕으로 민선 9기 공약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민선 9기 공약은 9개 분야 109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교통 분야에서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드)-D 강동 노선 조기 착공과 지하철 5·8·9호선 증차, 도시개발 분야에서는 구청장 직속 도시개발 TF를 통한 재건축·재개발 속도전이 핵심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서울 최초 IB 교육국제화특구 지정, 고덕비즈밸리와 강동일반산업단지를 잇는 강동형 비즈니스 벨트를 통한 일자리 창출, 3대가 행복한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 등도 주요 과제다. 이 구청장은 최근 아시아투데이 유튜브 채널 아투TV '심쿵토크쇼'에 출연해 "다시 강동의 미래를 맡겨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 개인에 대한 평가라기보다 지난 4년간 강동이 만들어 온 변화를...
아시아투데이 · 2026.06.28
재선 성공한 이수희 강동구청장 인터뷰 공약 이행률 91.7%…인구 50만 서울 4번째 도시로 GTX-D 2035년 개통 목표…구청장 직속 도시개발 TF 총괄 서울 최초 IB 교육국제화특구 지정 추진 박차 이수희 강동구청장 0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최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아시아투데이 본사 '정론스튜디오'에서 아투TV '심쿵 토크쇼' 방송을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강동에 산다는 것이 자부심이 되도록 동부 수도권 제일의 중심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민선 8기 공약 이행률 91.7%를 바탕으로 민선 9기 공약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민선 9기 공약은 9개 분야 109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교통 분야에서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드)-D 강동 노선 조기 착공과 지하철 5·8·9호선 증차, 도시개발 분야에서는 구청장 직속 도시개발 TF를 통한 재건축·재개발 속도전이 핵심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서울 최초 IB 교육국제화특구 지정, 고덕비즈밸리와 강동일반산업단지를 잇는 강동형 비즈니스 벨트를 통한 일자리 창출, 3대가 행복한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 등도 주요 과제다. 이 구청장은 최근 아시아투데이 유튜브 채널 아투TV '심쿵토크쇼'에 출연해 "다시 강동의 미래를 맡겨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 개인에 대한 평가라기보다 지난 4년간 강동이 만들어 온 변화를 이어가...
네이트 · 2026.06.28
(서울=뉴스1) 금준혁 장성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를 뽑는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유시민 작가의 이른바 '증축·재건축론'이 제기되며 파장이 일고 있다. 민주진영 코어(핵) 지지층이 바란 것은 중도·보수로의 증축인데, 이재명 대통령이 재건축에 나서며 이들이 이탈하고 있다는 게 유 작가의 주장이다. 이같은 지지층 분화의 가속화 속에 정청래 전 대표를 필두로 한 당권파와 김민석 국무총리·송영길 전 대표를 중심으로 한 비당권파에게 각각 결집 요소로 작용하며 계파 갈등은 심화하는 양상이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유 작가는 지난 26일 공개된 유튜브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국정운영 지침으로 포용·통합을 강조하며 중도 보수 확장에 나선 것에 "모두의 대통령이 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문제는 대통령의 자신감이 지나쳤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 열렬히 지켜주고 응원했던 사람들이 원했던 것은 증축이다. 3층 집인데 중도·보수 쪽으로 한 층 더 올리는 것"이라며 "그런데 대통령은 재건축하려고 했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치권에서는 유 작가의 재건축론이 강성 지지층의 지지를 받는 정 전 대표와 정치 행보와 비슷한 맥락이라고 해석했다. 정 전 대표는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는 물론 지난 지방선거에서도 '산토끼를 잡으려다 집토끼를 놓치면 안 된다'는 집토끼론을 강조해 왔다. 여기서 집토끼는...
한국금융신문 · 2026.06.27
25일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구로2)이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답변하고 있다. /사진=조범형 기자 김인제 서울시의회 의장 후보, 재개발·재건축 제도 지원…'의회 전문성 강화 필요' [인터뷰] 25일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구로2)이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답변하고 있다. /사진=조범형 기자 김인제 서울시의회 의장 후보, 재개발·재건축 제도 지원…'의회 전문성 강화 필요' [인터뷰] 이미지 확대보기 관련기사 #김인제부의장 #서울시의회의장출마 #더불어민주당 #12대서울시의회전반기 김인제, 서울시의회 의장 출마 선언…'오세훈 시정 견제' [현장] 민주당 영등포 조유진 구청장 후보 등 시·구의원 후보 윤곽 [6·3 지방선거]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경선 ‘연대 확산’…김정태 “여의도 문법” 반발 [6·3 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민주당 결선 조유진·김정태 압축…5월 2일 확정 [6·3 지방선거] 류삼영 전 총경, 동작구청장 후보 낙점 [6·3 지방선거] 김인제, 서울시의회 의장 출마 선언…'오세훈 시정 견제' [현장] 민주당 영등포 조유진 구청장 후보 등 시·구의원 후보 윤곽 [6·3 지방선거]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경선 ‘연대 확산’…김정태 “여의도 문법” 반발 [6·3 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민주당 결선 조유진·김정태 압축…5월 2일 확정 [6·3 지방선거] 류삼영 전 총경, 동작구청장 후보 낙점 [6·3 지방선거]
크리스천투데이 · 2026.06.26
재개발·재건축, 속도 빨라져 조합 대신 신탁 추진 늘어나 교회, 의견 하나로 모아 대응 충분한 보상 및 재건축만큼 다툼 없이 은혜로 진행 중요 재건축 설계·시공 원팀 구성 6.3 지방선거 결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5선에 성공하면서, 서울시내 여러 지역들의 재개발·재건축이 탄력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재개발·재건축 지역에 위치한 교회들은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한국교회재개발연구소 이봉석 소장을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이봉석 목사는 먼저 재개발·재건축 시장 전망을 소개했다. 그는 “오세훈 시장이 당선되면서, 가로주택과 모아주택 등 서울시내 각종 재개발·재건축이 계속해서 활발하게 진행될 예정”이라며 “역세권 재개발 등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비롯해 사업성 향상을 위한 준주거지역 종상향 및 용적률 특례 등 제도적 지원을 통해 이전에 비해 재개발·재건축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목사는 “수도권뿐 아니라 대전과 부산 지방에도 예전에 비해 재개발·재건축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조합이 주도하는 전통 방식에서 벗어나, 신탁 방식 재개발 재건축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런 방식은 재개발·재건축 사업 시행자가 조합에서 신탁사로 바뀌는 것이기에, 교회들이 유의해야 한다. 최근 서울 종암동 재개발도 신탁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고, 지방에서도 갑자기 이러한 방식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회의 대비에 대해...
뉴스1 · 2026.06.25
[인터뷰]"재개발·AI 행정·핫플레이스"…민선9기 3대 과제 "35년 경찰 경험…재개발 갈등 조정 역할에 집중" 용양봉저정공원에서 바라본 한강 전경.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은 이 일대에 '동작타워' 건립을 추진해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동작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제공) 6·3 지방선거 당시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동작구청장 후보가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동작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제공) 한지명 기자 "결혼식 1호 주인공 찾습니다"…서울시, 연출비 최대 300만 원 지원 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이사장 해임 의결…"부실 관리 책임" "결혼식 1호 주인공 찾습니다"…서울시, 연출비 최대 300만 원 지원 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이사장 해임 의결…"부실 관리 책임" 관련 기사 합수본, '투표지 부족' 핵심 송파구선관위 공무원 소환…"지휘체계 부재" "서달산 걷고, 전통시장 장보고"…동작구, 스탬프투어 개최 합수본, 송파구 선관위 직원 2명 참고인 조사…지자체 공무원 9명도 "채용비리·예산낭비도 수사"…선관위 합수본, 인력·수사범위 넓어진다 동작구, 러브버그 확산 막는다…친환경 포집기 221대 설치
v.daum.net · 2026.06.25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성수(65) 서울 서초구청장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구청장 25명 중 가장 높은 득표율(66.4%)을 기록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전 구청장은 행정안전부 대변인,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거쳤다. 이번 서초구청장 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했다. 전 구청장이 당선 첫날 출근하자마자 결재한 1호 사업은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신설안이었다. 변호사·건축사·감정평가사 등 100여 명 규모의 지원단을 꾸려 재건축 사업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다. “선거 때 걸어서 서초구 곳곳을 다녔다. 만나는 주민들마다 손을 잡고 ‘재건축 좀 빨리 해달라’고 하더라. 요즘 같은 고금리·고환율 상황에선 사업이 하루만 늦어져도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다 돈이다. 주민들의 재산권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급했다.” “양재동·우면동 ‘양재 AI(인공지능) 특구’와 양재동·개포동 ‘양재 ICT(정보통신기술) 진흥 지구’를 묶어 ‘글로벌 AICT 벨트’로 육성하려고 한다. 2030년까지 AI·ICT 기업 1000개를 유치해 혁신 생태계를 만드는 게 목표다. 근처에 있는 현대·기아차, 삼성·LG·KT R&D(연구개발) 센터, 카이스트 AI 융합센터와 시너지를...
조선일보 · 2026.06.25
서초 재건축 지원단 꾸려 지지부진한 사업에 속도 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 전성수65 서울 서초구청장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구청장 25명 중 가장 높은 득표율66.4%을 기록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전 구청장은 행정안전부 대변인,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거쳤다. 이번
비마이너 · 2026.06.25
오세훈 서울시장이 ‘신통기획’ 등을 앞세워 2031년까지 주택 31만 호 공급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의 대규모 정비사업이 저렴한 주거지의 대규모 철거와 이주를 초래해 전월세 시장 불안을 불러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 23일 국회에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더 많이, 더 빨리’라는 공급 중심 구호만으로는 서울의 주거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공공이 정비사업 속도와 방식, 세입자 보호 대책을 책임 있게 관리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시는 지난해 9월 발표한 ‘신속통합기획 2.0’ 추진 계획에서 2031년까지 총 31만 호 착공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어 오세훈 시장도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2031년까지 31만 호 착공’을 1호 공약으로 내세웠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주택공급을 확대하고 주거 안정을 도모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러한 정책 기조 아래 서울시의 정비사업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서울시 공공데이터를 토대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서울에서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472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이 가운데 171곳은 2021년 오세훈 시장 취임 이후 새롭게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여기에 더해 오 시장의 역점사업인 소규모 정비사업 ‘모아타운’도 올해 3월 기준 132곳이 지정돼, 사실상 최근 5년간 신규 지정된 정비구역...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25
6·3지방선거가 마무리됨에 따라 서울 각 차기 자치구청장들이 일제히 재개발·재건축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역 숙원인 재개발과 재건축의 문턱을 낮추고, 관련 기관을 신설하는 등 본격적인 지원 사격에 나선 것이다. 이번 행보는 5선에 성공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급 기조와 결을 맞추면서도, 임기 초반 확실하게 민심을 사로잡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최근 원자재 가격과 금리가 오르면서 대외적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각 구청장들은 주거환경 개선을 우선순위로 세우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구청장들의 공약 중 주목할 부분은 정비사업을 전담해서 도울 핵심 지원 기관을 만드는 것이다. 다수의 구청장은 취임 즉시 직속 전담팀을 꾸리거나 새로운 부서를 구성해 조합 및 추진위원회 등을 적극 돕겠다는 방침이다. 또 사업성이 부족해 정체됐던 구역들을 위해 개선안을 마련하고, 관련 법·조례 등을 개정해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처럼 지자체가 적극적인 구원투수로 나서자 서울시 내 정비사업장들의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각 자치구청장들은 취임과 함께 직속의 컨트롤타워를 꾸리는 등 행정 패스트트랙을 가동한다. 정비구역이 밀집했거나 사업 돌파구가 필요한 자치구들이 선제적으로 조치에 나섰다. 가장 먼저 포문을 연 곳은 서초구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당선 후 ‘1호 결재’로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운영 계획을 승인했다. 그동안에는 부서별로 업무가 분산 처리돼...
고양신문 · 2026.06.25
재선의 민원 해결사, ‘더 키(the Key)’ 고봉·중산·일산동 막힌 민원 뚫을 마스터키 “교통·재건축 등 지역 맞춤 현안 해결 시급” 인천2호선 연장·공영주차장 확대 등 약속 [고양신문] 영화배우 라미란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던 영화 <시민덕희>처럼, 평범한 이웃들의 막힌 속을 시원하게 뚫어줄 ‘시민덕희’가 나타났다. 시민의 민원을 해결할 마스터키 ‘더 키(the Key)’를 자임하며 고양시의회 재선 무대에 오르는 고덕희 당선인 이야기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고봉동, 중산1·2동, 일산2동 주민들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의회 입성에 성공한 고 당선인은 당선의 기쁨보다 시민들이 짊어진 삶의 무게와 책임감을 먼저 떠올렸다. “이번 선거는 당선의 기쁨보다 시민들의 기대와 책임의 무게를 더욱 크게 느끼게 한 시간이었습니다. 선거 막바지에는 이틀 동안 잠을 자지 않고 무박으로 지역을 돌았어요. 초저녁부터 불이 꺼진 상가와 한산한 거리를 보며 어려운 경제 현실 속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의 삶을 다시 깊이 생각하게 됐습니다. 주민들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응원을 가슴에 새기고, 보내주신 믿음에 오직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현장에서 증명한 재선의 무게, 조례로 답하다 지난 4년 동안 고덕희 당선인은 시민의 작은 민원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현장을 발로 뛰었다. 시정질문 11회, 5분 자유...
시정일보 · 2026.06.25
[시정일보 김혜란 기자]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이 동작구 발전의 핵심 과제로 교통망 확충을 제시했다. 제1호 공약인 '주민이 원하는 대로의 신속한 재개발' 역시 교통 인프라 개선과 함께 추진해야 한다는 구상이다. 류삼영 당선인은 24일 본지와의 인터뷰 중 동작구에 가장 필요한 변화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교통망 확충’을 꼽았다. 류 당선인은 "강남 4구가 경쟁력을 갖춘 이유 가운데 하나는 촘촘한 교통망"이라며 "동작구 역시 재개발 과정에서 도로 확장과 교통 인프라 확충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재개발 속도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정비사업 이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과 도시 경쟁력까지 함께 고려하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앞서 류 당선인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주민이 원하는 대로의 신속한 재개발'을 제1호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한 도시정비 구역별 사업촉진 태스크포스(TF) 구성을 1호 결재 사안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정비사업의 속도와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이 밖에 재개발 과정에서 반복되는 이해관계자 간 갈등을 줄이기 위해 ‘갈등조정위원회’의 설치도 공약했다. 구는 류 당선인의 이 같은 의지를 반영해 취임 전까지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방안을 마련해 보고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동작구에서는 도심복합개발사업과 소규모 정비사업 등을 포함해 총 90건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진행 중...
경인신문 · 2026.06.25
▲ 문성호 서울시의원, ‘안전 E등급’ 연희동 동진빌라 재건축 청원 시의회 본회의 압도적 가결 성공 (서울시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용인지역 권력구도 대변화…민주당 10석 확보, 국민의힘 1석 그쳐 [칼럼]100세 시대, 당신의 ‘근육 통장’은 안녕하십니까 [기자수첩]재선 이뤄낸 이상일...시민이 선택한 것은 결국 '성과'였다 성과로 증명한 이상일…용인 첫 재선 신화 썼다 정봉규 성남시의원 당선인 "선관위 당선증 교부식 불참…퍼포먼스 동원 거부" 김은혜,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특검법 발의…"참정권 훼손 진상 밝혀야"
전국매일신문 · 2026.06.25
‘주민이 원하는 대로의 신속한 재개발’을 1호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는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이 동작구에 가장 요구되는 변화로 교통망 확충을 꼽았다. 류 당선인은 “동작구에 가장 요구되는 변화는 교통망 확충"이라며 "강남이 각광받는 이유 중 하나는 교통망이 잘돼 있기 때문이다. 동작구도 재개발 사업을 진행할때 도로를 확장하는 등 교통망을 잘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 당선인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주민이 원하는 대로의 신속한 재개발’을 제1호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이와 함께 당선인은 ‘도시정비 구역별 사업촉진 TF팀 구성’을 1호 결재 사안으로 공언했다. 또 신속한 재개발을 막고 있는 이해당사자간의 갈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갈등조정 위원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구는 당선인의 이같은 의지를 담은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방안’을 취임 전까지 당선인에게 보고할 방침이다. 한편 현재 동작구에는 도심복합개발사업, 소규모정비사업 등을 포함해 모두 90건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정보사 명단 누설' 김용현 前국방장관에 징역3년 선고 중국풍 디즈니랜드 정식개장 올림픽공원 인근 거리서 도시가스 유출…"교통통제·주민대피" 곡성군 '압록상상스쿨 물놀이장', 초등생 형제 심정지 사고 발생 정교유착 합수본,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영장 청구 곡성군 어린이 체험시설 '압록상상스쿨' 내 감전 사고 발생··· 초등...
산경일보 · 2026.06.25
‘주민이 원하는 대로의 신속한 재개발’을 제1호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는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이 동작구에 가장 요구되는 변화로 교통망 확충을 꼽았다.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은 24일 오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동작구에 가장 요구되는 변화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교통망 확충을 꼽았다. 류삼영 당선인은 이어 “강남이 각광받는 이유 중 하나는 교통망이 잘 되어 있기 때문”이라며 “동작구도 재개발 사업을 진행할 때 도로를 확장하는 등 교통망을 잘 갖춰야 한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류삼영 당선인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주민이 원하는 대로의 신속한 재개발’을 제1호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이와 함께 류삼영 당선인은 ‘도시정비 구역별 사업촉진 TF팀 구성’을 1호 결재 사안으로 공언했다. 또, 신속한 재개발을 막고 있는 이해당사자간의 갈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갈등 조정 위원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동작구는 당선인의 이 같은 의지를 담은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방안’을 취임 전까지 당선인에게 보고할 방침이다. 현재 동작구에는 도심복합개발사업, 소규모정비사업 등을 포함해 모두 90건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gukjenews.com · 2026.06.25
(서울=국제뉴스) 김재수 기자 =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은 24일 오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동작구가 변화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로 교통망 확충을 제시했다. 류 당선인은 "강남이 각광받는 이유 중 하나는 교통망이 잘 되어 있기 때문"이라며 "동작구도 재개발 사업을 진행할 때 도로를 확장하는 등 교통망을 잘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류 당선인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주민이 원하는 대로의 신속한 재개발'을 첫 번째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에 더해 '도시정비 구역별 사업촉진 TF팀 구성'을 1호 결재 사안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언했다. 또한 신속한 재개발을 가로막는 이해당사자 간 갈등 해소를 위해 갈등 조정 위원회 설치도 약속했다. 동작구는 류 당선인의 의지를 반영해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방안'을 취임 전까지 보고할 계획이다. 현재 동작구에는 도심복합개발사업, 소규모정비사업 등 총 90건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진행 중이다. 2026 장마기간·시기 "일본, 장마시작 언제" "장맛비 7월초 늦어지는 이유" 2026년 장마기간·시기는 "태풍·장마 언제오나" 2026 장마기간·시기 [속보] 한국, 멕시코 0-1 패배로 조 1위 놓쳐…조별리그 순위 32강 경우의수 상하이 찾은 방문객들…국제 기술 박람회 현장 북적 "미국 기준금리 발표 시간, FOMC 일정에 쏠린 눈"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 최성가 실세 줄 세웠다...총 몇부작?...
경인신문 · 2026.06.25
▲ 수택동 재개발정비사업조합, 구리시 수택2동에 사랑의 쌀 270kg 기탁 (구리시 제공) 경기도의회 용인지역 권력구도 대변화…민주당 10석 확보, 국민의힘 1석 그쳐 [칼럼]100세 시대, 당신의 ‘근육 통장’은 안녕하십니까 [기자수첩]재선 이뤄낸 이상일...시민이 선택한 것은 결국 '성과'였다 성과로 증명한 이상일…용인 첫 재선 신화 썼다 정봉규 성남시의원 당선인 "선관위 당선증 교부식 불참…퍼포먼스 동원 거부" 김은혜,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특검법 발의…"참정권 훼손 진상 밝혀야"
동작뉴스 · 2026.06.24
‘주민이 원하는 대로의 신속한 재개발’을 제1호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는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이 동작구에 가장 요구되는 변화로 교통망 확충을 꼽았다.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은 24일 오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동작구에 가장 요구되는 변화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교통망 확충을 꼽았다. 류삼영 당선인은 이어 “강남이 각광받는 이유 중 하나는 교통망이 잘 되어 있기 때문”이라며 “동작구도 재개발 사업을 진행할 때 도로를 확장하는 등 교통망을 잘 갖춰야 한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류삼영 당선인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주민이 원하는 대로의 신속한 재개발’을 제1호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이와 함께 류삼영 당선인은 ‘도시정비 구역별 사업촉진 TF팀 구성’을 1호 결재 사안으로 공언했다. 또, 신속한 재개발을 막고 있는 이해당사자간의 갈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갈등 조정 위원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동작구는 당선인의 이 같은 의지를 담은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방안’을 취임 전까지 당선인에게 보고할 방침이다. 현재 동작구에는 도심복합개발사업, 소규모정비사업 등을 포함해 모두 90건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헤럴드경제 · 2026.06.24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에 이어 강남4구를 놓고 강동구와 동작구민들이 신경전을 펼치는 형국이다. 이번 6.3지방선거 결과를 보면 강동구가 강남4구로 확실히 편입한 것으로 풀이된 가운데 동작구로서도 강남4구가 되려는 희망이 옅보인다. 강동구나 동작구 모두 아파트 가격이 매우 놓아 주민들로서는 강남4구 또는 강남 5구로 불리기 원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주민이 원하는 대로의 신속한 재개발’을 제1호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는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이 동작구에 가장 요구되는 변화로 교통망 확충을 꼽았다. 류 당선인은 24일 오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동작구에 가장 요구되는 변화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교통망 확충을 꼽았다. 이어 “강남이 각광받는 이유 중 하나는 교통망이 잘 되어 있기 때문”이라며 “동작구도 재개발 사업을 진행할 때 도로를 확장하는 등 교통망을 잘 갖춰야 한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그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주민이 원하는 대로의 신속한 재개발’을 제1호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또, 신속한 재개발을 막고 있는 이해당사자간의 갈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갈등 조정 위원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프리진경제 · 2026.06.24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부동산 관련 법률 개정안들을 두고 '지방자치 훼손'과 '시장 혼란'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국회 국민동의청원으로 이어졌다. 지난 16일 국회전자청원 사이트에는 「부동산 거래 신고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법률안」,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 「주택법 개정안」 등 이른바 '부동산 권한 국토부 이관 법안'의 본회의 통과 반대 및 즉각적인 심의 중단·철회를 요구하는 청원이 제기돼 현재 동의 절차가 진행 중이다. 청원인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및 정비구역 지정, 조합 감독 등 핵심 부동산 정책 권한은 지역 현장과 주민 수요를 가장 잘 아는 지방자치단체가 행사해야 실효성이 높다"며, "이를 중앙부처인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일괄 이관하면 신속한 현장 대응이 불가능해져 정책 공백과 부동산 시장의 혼란이 초래되고, 결국 실수요자와 무주택 서민들이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책의 과도한 중앙 집중화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청원인은 "부동산 권한을 국가 단일 기관에 집중시키는 것은 지역별 특수성을 무시한 획일적 통제"라며 "민간의 자율적 거래와 재산권 행사를 과도하게 제한해 자유시장 경제 원칙에 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들의 발의 시점을 두고 '정치적 보복'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청원인은 "이번 개정안들은 6·3 지방선거에서 야권 서울시장이 당선된 직후, 서울시장의 부동산 정책 권한을 박...
에너지경제신문 · 2026.06.24
이번 지방선거에서 여론조사 당시 경쟁 후보보다 지지율이 낮았던 오세훈 시장은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점차 지지율이 상승했다. 선거 후 출구조사에서는 5% 차이로 패배한다는 결과가 나왔지만, 밤새 진행된 개표 결과 역전해 최종적으로 당선되었다. 서울시에서 최초로 5선 시장이 된 오세훈 시장은 부동산 표심의 지지를 많이 받았다는 것이 분석 결과 드러난 여러 전문가들의 견해다. 이런 지지층 중에는 오세훈 시장이 기존에 역점을 두고 추진했던 모아타운 대상지 주민들이 포함되어 있다. 일부 언론사는 오세훈 시장이 상대 후보보다 적은 비율을 득표했던 자치구에서도 모아타운이 추진되고 있는 행정동은 상대적으로 더 높은 비율의 득표를 했다는 분석 기사를 보도하기도 했다. 널리 알려진 신(속)통(합)기획뿐만 아니라 모아타운도 오세훈 시장을 다시 지지해 사업의 추진력을 얻으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모아타운은 주로 도심의 주거 환경이 노후화된 지역을 중심으로 여러 개의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을 모아 하나의 마을처럼 정비하는 사업이다. 서울시가 정비구역 지정 단계에서 공공지원을 하여 전체 정비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신통기획보다는 덜 알려져 있지만, 모아타운은 소규모주택정비법에 따라 시행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이나 소규모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추진하는 지역에서는 기존의 낮은 사업성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인식되고 있다. 일반 재개발·재건축에 비해 소규모 정비사업은 추진...
경인신문 · 2026.06.24
▲ 의정부2동, 의정부9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쌀’ 15포 기탁 (의정부시 제공) 경기도의회 용인지역 권력구도 대변화…민주당 10석 확보, 국민의힘 1석 그쳐 [칼럼]100세 시대, 당신의 ‘근육 통장’은 안녕하십니까 [기자수첩]재선 이뤄낸 이상일...시민이 선택한 것은 결국 '성과'였다 성과로 증명한 이상일…용인 첫 재선 신화 썼다 정봉규 성남시의원 당선인 "선관위 당선증 교부식 불참…퍼포먼스 동원 거부" 김은혜,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특검법 발의…"참정권 훼손 진상 밝혀야"
미디어이슈 · 2026.06.23
▲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회의실에서 열린 '6.3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 특별위원회 1차 회의 ' 에 참석한 정점식 원내대표와 박대출 위원장,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신선혜 기자 [미디어이슈=신선혜 기자]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당시 벌어진 '투표용지 대란'의 책임을 묻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조직 체계를 뿌리부터 바꾸기 위한 자체 특별위원회를 가동했다. 야당으로서 선관위의 부실 관리를 정조준하며 사전투표제 폐지까지 테이블 위에 올렸다. 국민의힘은 23일 국회에서 '6·3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 특별위원회(선관위 개혁특위)' 임명장 수여식과 첫 회의를 열고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특위는 지난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참정권 침해'로 규정하고, 선관위의 전반적인 시스템을 손질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위 지휘봉은 최근 사전투표제 폐지 및 부재자투표제 재도입을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4선의 박대출 의원이 잡았다. 위원으로는 김미애 원내정책수석부대표를 비롯해 최형두·강명구·김기웅·김민전·김태규·서천호·이달희·조승환 의원 등 당내 주요 인사들이 대거 포진했다. 박대출 위원장은 첫 회의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발생 경위부터 사후 대응까지 모든 과정이 총체적 부실 그 자체였다"고 날을 세우며, "국민적 의구심을 완전히 해소하기 위해 모든...
네이트 · 2026.06.23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은 “동작구의 최우선 과제는 재개발·재건축”이라며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능한 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류 당선인은 지난 18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동작은 역사적으로 가장 큰 개발 수요가 분출되는 시기”라며 “주민 기대 수준이 높은 만큼 속도와 방향을 동시에 잡겠다”고 했다.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이 아시아경제와 인터뷰에서 민선 9기 비전에 대해 설명하며 웃고 있다. 동작구청장직 인수위 제공. 류 당선인은 재개발 정책의 핵심으로 ‘신속’과 ‘갈등 조정’을 꼽았다. 그는 “합의된 구역은 절차를 최대한 단축하고, 갈등이 있는 곳은 원인을 분석해 조정하겠다”며 “갈등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조정되는 것인 만큼, 모두에게 손해가 덜 가는 해법을 제시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신속 촉진 TF’와 ‘갈등 조정 시스템’을 우선적으로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외부 전문가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를 강조했다. 류 당선인은 “공무원 중심 결정으로는 주민 설득이 어렵다”며 “사회적으로 신뢰받는 전문가와 지역 인사를 포함한 외부 인력을 적극 활용해 공정성과 수용성을 높이겠다”고 했다. 권역별 재개발 컨설팅 체계도 도입해 초기 단계 주민들이 겪는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하겠다는 구상이다. 재개발 과정에서의 원칙도 분명히 했다. 그는 “구청장이 방...
일간투데이 · 2026.06.23
[일간투데이 신형수 기자]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고 선거관리 제도 전반의 개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당내 특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국민의힘은 23일 국회에서 '6·3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 특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4선의 박대출 의원이 맡았다. 박 위원장은 최근 사전투표제를 폐지하고 부재자투표제를 재도입하는 내용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선거제도 개편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특위에는 김미애 원내정책수석부대표를 비롯해 최형두·강명구·김기웅·김민전·김태규·서천호·이달희·조승환 의원 등이 참여한다. 박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선관위의 총체적 부실로 규정하며 철저한 진상 규명을 예고했다. 그는 "이번 사태는 투표용지가 부족해진 경위부터 사후 대처까지 총체적 부실 백화점"이라며 "국민들이 제기하는 의구심을 해소할 수 있도록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관위의 조직과 선거관리 시스템을 모두 원점에서 논의하겠다"며 선거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사전투표제 폐지 여부를 포함한 투·개표 방식 개편과 함께 선관위 조직 운영에 대한 외부 통제 장치 마련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