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daum.net · 2026.07.12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물산이 입찰에 나서는 서울 주요 정비사업장에서 경쟁 건설사들이 잇따라 발을 빼고 있다. 래미안 브랜드와의 맞대결에서 승산이 낮다고 판단한 경쟁사들이 다른 사업장으로 수주 역량을 옮기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상반기 압구정·반포 수주전 이후 건설사 간 경쟁 회피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시공사 입찰을 마감한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에는 삼성물산만 입찰서를 제출했다.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은 기존 312가구를 헐고 지상 최고 49층 428가구짜리 주상복합단지를 짓는 사업이다. 당초 여의도 목화아파트는 경쟁입찰이 유력하게 전망됐던 곳이다. 주상복합인 데다 사업 규모가 크지 않아 삼성물산이 참여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었다. 이런 관측에 지난 5월 진행된 목화아파트 현장설명회에는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 7개 대형건설사가 참여하기도 했다. 하지만 삼성물산이 입찰 참여를 결정하면서 다른 건설사들은 모두 불참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입찰에 나서더라도 수주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인근 여의도 재건축 대장주인 시범아파트 재건축 수주전에서도 삼성물산의 단독...
한국금융신문 · 2026.07.12
▲ (사진 왼쪽부터 순서대로) 삼성물산 건설부문 전경·현대건설·대우건설 본사 전경. 사진 제공 = 각 사 ▲ (사진 왼쪽부터 순서대로) 삼성물산 건설부문 전경·현대건설·대우건설 본사 전경. 사진 제공 = 각 사 건설 빅3, 상반기 수주 27.9조…재건축으로 곳간 채웠다 이미지 확대보기 관련기사 GS·롯데 깃발 꽂은 성수…남은 2·3지구 수주 본격화 DL이앤씨, 건설업 최고 수준 신용등급 유지…재무안전성 입증 희림건축, 평촌 A-17 통합재건축 설계 수주…1기 신도시 첫 설계자 은마 재건축 본궤도…삼성물산·GS건설 시공사 유지 전망 중대재해·원가 절감 효과 ‘스마트건설’이 새 경쟁력…R&D 강화 확산 GS·롯데 깃발 꽂은 성수…남은 2·3지구 수주 본격화 DL이앤씨, 건설업 최고 수준 신용등급 유지…재무안전성 입증 희림건축, 평촌 A-17 통합재건축 설계 수주…1기 신도시 첫 설계자 은마 재건축 본궤도…삼성물산·GS건설 시공사 유지 전망 중대재해·원가 절감 효과 ‘스마트건설’이 새 경쟁력…R&D 강화 확산
네이트 · 2026.07.12
목화아파트 재건축 입찰에 삼성물산 단독 응찰 삼부·은하·진주·삼익·시범·화랑·광장 등도 사업 추진 속도 상반기 압구정·성수 이어 대형 건설사 관심 집중 하이엔드 브랜드·파격 금융 조건 제시될 듯
아시아투데이 · 2026.07.12
목화아파트 재건축 입찰에 삼성물산 단독 응찰 삼부·은하·진주·삼익·시범·화랑·광장 등도 사업 추진 속도 상반기 압구정·성수 이어 대형 건설사 관심 집중 하이엔드 브랜드·파격 금융 조건 제시될 듯 여의도 시범아파트 전경 0 서울 여의도 시범아파트 전경./전원준 기자 올해 하반기 서울 여의도 재건축 시장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면서 대형 건설사 간 '별들의 전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상반기 압구정과 성수동 일대 재건축 수주전이 도시정비업계의 최대 관심사였다면, 여의도 일대가 새로운 격전지로 떠오를 것이란 시각이 나온다. 한강변 입지와 금융 중심지라는 상징성을 갖춘 데다 대규모 정비사업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시공능력평가 상위 건설사들의 시선도 여의도로 향하고 있다. 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에서는 목화아파트를 비롯해 삼부, 은하, 진주, 삼익, 시범, 화랑, 광장아파트 등이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중 사업비 약 5000억원 규모의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지난 9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했고,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단독 응찰했다. 업계에서는 수의계약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나머지 단지들도 정비계획 수립과 조합 설립,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를 밟으며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일부 단지는 정비계획 변경과 통합심의 등을 추진하며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어 향후 시공사 선정 일정도 순차적으로 가시화될 전망이다. 여의도 재...
드림투데이 · 2026.07.12
광주 신가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 '래미안' 삼성물산의 사업 참여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다만 조합 내부에서는 기대감과 함께 "더 이상 의향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신중론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12일 신가동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따르면, 지난 10일 삼성물산 관계자와 조합 임원들이 참석한 회의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을 논의했다. 조합 측은 삼성물산 관계자의 이번 회의 참석은 회사 차원의 내부 결정에 따른 공식 일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사업 참여를 위한 내부 협의는 대부분 마무리됐으며 최종 결재까지는 약 3~4주가 더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물산은 연내 시공권 확보와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사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기존 설계를 크게 변경하지 않는 방향을 검토 중이라는 설명이다. 조합은 삼성물산의 사업참여의향서를 공식 접수하면 이사회와 대의원회 의결을 거쳐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절차를 추진할 방침이다. 하지만 회의 이후 일부 조합 임원들은 별도의 입장을 전달하며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내놨다. 한 조합이사는 조합원들에게 보낸 글에서 "현재는 내부 심의가 진행 중인 단계이며 8월 초쯤은 돼야 보다 명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며 "래미안 참여가 확정되고 기존 시공사와의 정리도 원만하게 이뤄진다면 3~4주 정도는 충분히 기다릴 수 있다"고 밝...
v.daum.net · 2026.07.11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1기 신도시인 경기 성남 분당에서 재건축 정비사업 대신 리모델링을 먼저 추진하고 나선 아파트 단지들이 공사를 마치고 내년부터 속속 입주를 시작한다. 2023년 11월 말 분당 최초로 착공한 이 단지는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돼 내년 상반기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준공 예정일은 내년 3월 30일이다. 수평·별동 증축을 통해 기존 563가구(5개 동)에서 647가구(7개 동)로 가구 수를 늘리고, 지하 3층까지 주차장을 조성해 주차면이 311면에서 1천36면으로 대폭 확충된다. 뒤이어 착공한 정자동 '느티마을 3단지'(770가구→873가구)와 '느티마을 4단지'(1천6가구→1천149가구) 역시 공사에 속도를 내며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3단지 7월 말·4단지 10월 말)로 추진되고 있다. 야탑동 '매화마을 2단지'(1천185→1천339가구)와 정자동 '한솔마을 5단지'(1천156가구→1천271가구)는 각각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다. 조합 내부 사정으로 사업이 더뎠던 '매화마을 1단지'(562가구→638가구)는 최근 새 집행부를 꾸려 사업을 재정비했으며, 올해...
네이트 · 2026.07.11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1기 신도시인 경기 성남 분당에서 재건축 정비사업 대신 리모델링을 먼저 추진하고 나선 아파트 단지들이 공사를 마치고 내년부터 속속 입주를 시작한다. 2023년 11월 말 분당 최초로 착공한 이 단지는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돼 내년 상반기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준공 예정일은 내년 3월 30일이다. 수평·별동 증축을 통해 기존 563가구(5개 동)에서 647가구(7개 동)로 가구 수를 늘리고, 지하 3층까지 주차장을 조성해 주차면이 311면에서 1천36면으로 대폭 확충된다. 뒤이어 착공한 정자동 '느티마을 3단지'(770가구→873가구)와 '느티마을 4단지'(1천6가구→1천149가구) 역시 공사에 속도를 내며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3단지 7월 말·4단지 10월 말)로 추진되고 있다. 야탑동 '매화마을 2단지'(1천185→1천339가구)와 정자동 '한솔마을 5단지'(1천156가구→1천271가구)는 각각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다. 조합 내부 사정으로 사업이 더뎠던 '매화마을 1단지'(562가구→638가구)는 최근 새 집행부를 꾸려 사업을 재정비했으며, 올해 1월 조합을 설립한 '한솔마을 6단지'(1천39가구→1천139가구)는 사업계획 승인 신청을 위한 사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리모델링 추진 단지들은 재건축 정비사업에 비해 사업 진척이...
연합뉴스 · 2026.07.11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1기 신도시인 경기 성남 분당에서 재건축 정비사업 대신 리모델링을 먼저 추진하고 나선 아파트 단지들이 공사를 마치고 내년부터 속속 입주를 시작한다. 2023년 11월 말 분당 최초로 착공한 이 단지는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돼 내년 상반기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준공 예정일은 내년 3월 30일이다. 수평·별동 증축을 통해 기존 563가구(5개 동)에서 647가구(7개 동)로 가구 수를 늘리고, 지하 3층까지 주차장을 조성해 주차면이 311면에서 1천36면으로 대폭 확충된다. 뒤이어 착공한 정자동 '느티마을 3단지'(770가구→873가구)와 '느티마을 4단지'(1천6가구→1천149가구) 역시 공사에 속도를 내며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3단지 7월 말·4단지 10월 말)로 추진되고 있다. 야탑동 '매화마을 2단지'(1천185→1천339가구)와 정자동 '한솔마을 5단지'(1천156가구→1천271가구)는 각각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다. 조합 내부 사정으로 사업이 더뎠던 '매화마을 1단지'(562가구→638가구)는 최근 새 집행부를 꾸려 사업을 재정비했으며, 올해 1월 조합을 설립한 '한솔마을 6단지'(1천39가구→1천139가구)는 사업계획 승인 신청을 위한 사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리모델링 추진 단지들은 재건축 정비사업에 비해 사업 진척이...
열린뉴스통신 · 2026.07.10
(광명=열린뉴스통신) 최지혜 기자 =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 6·7단지 통합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글로벌 건축설계기업 겐슬러(Gensler)와 단지 상품 기획에 나섰다. 겐슬러의 설계진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하안주공 6·7단지와 인근 지역을 둘러보며 단지 배치와 외관 디자인, 커뮤니티 시설, 주변 환경과의 연계 방안 등을 검토했다. 1965년 미국에서 설립된 겐슬러는 상하이타워와 엔비디아 본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등 국내외 대형 건축 프로젝트에 참여한 글로벌 설계기업이다. 최근 국내 정비사업에서도 건설사와 해외 설계기업 간 협업이 늘면서 외관 디자인과 공간 구성의 차별화가 수주 경쟁의 주요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하안주공 6·7단지 통합재건축 사업은 기존 6단지와 7단지를 하나의 구역으로 묶어 정비하는 사업이다. 사업 규모는 총사업비 약 1조 원, 3263가구 수준으로 알려졌다. 최근 광명에서는 신축 단지뿐 아니라 재건축을 추진하는 하안동 노후 단지의 가격 상승세도 나타나고 있다. KB부동산이 지난 9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광명시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1.33% 상승해 전국 시·군·구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수도권 평균 상승률은 3.20%, 경기도 평균은 2.63%였다. 하안주공 6단지의 지난 6월 기준 3.3㎡당 KB시세는 2914만 원으로, 올해 상반기...
뉴스토마토 · 2026.07.10
"시범·목화 최대어"···하반기 여의도 재건축 수주전 점화 하반기 여의도 15곳 재건축 추진 전망 최대 공사비 '목화' 삼성물산 '단독' 입찰 이주 본격화되면 전세시장 불안 우려도 공유하기 X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하기 답글쓰기 2026-07-10 13:59:17 ㅣ 2026-07-10 13:59:35 하반기 여의도 15곳 재건축 추진 전망 최대 공사비 '목화' 삼성물산 '단독' 입찰 이주 본격화되면 전세시장 불안 우려도 [뉴스토마토 이수정·홍연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 재건축 사업이 하반기 본격적인 수주전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현재 여의도에서 추진 중인 정비사업은 총 15곳인데, 이 중 대교·한양·시범·공작·진주·수정·목화 7곳이 정비계획을 확정지은 상태입니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재건축은 서울시가 올해 상반기까지 12개 단지 정비계획 결정을 목표로 신속통합기획을 전면 적용한 데 이어, 한강변 고도제한 완화와 여의도 금융중심지 지구단위계획 확정이 맞물리면서 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대부분 단지가 최고 47~59층 규모 초고층으로 탈바꿈하며 용적률은 500% 안팎이 적용됩니다. 하반기 진짜 승부처는 시범아파트와 목화아파트입니다. 우선 시범아파트는 기존 1584가구를 철거하고 지하6층~지상59층 21개동 총2491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여의도 최대 사업지로 총사업비가 1조5000억원에 달...
헤럴드경제 · 2026.07.09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는 황성동 황성주공1차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가는 주거환경이 불량한 지역을 계획적으로 정비하고, 노후·불량 건축물을 개량해 도시환경과 주거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시정비법)’ 시행에 따른 경주시 첫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다. 이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경주황성1차 재건축조합은 조합원 분양신청과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조합은 기존 620세대를 철거한 뒤 3만5819㎡ 땅에 지하 3층, 지상 25층의 10개 동 797세대 규모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조합은 2017년 재건축정비구역 지정, 2020년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정비계획 변경과 건축심의 등 관련 절차를 밟았다. 올해 4분기 조합원 분양 신청을 시작으로 이주·철거 등을 거쳐 2034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계기로 재건축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공정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추경호 대구시장, 올해 첫 폭염경보에 쪽방촌 방문·점검 문경새재관리사무소, 문경새재 올 상반기 방문객 185만명 돌파 ‘역대급 기록’경신 경북도·칠곡군, 낙동강 전선 지켜낸 백선엽 장군 6주기 추모식 열어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9
인천 남동구 만수2구역이 정비계획안을 재공람하는 등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이 임박했다. 올 가을 구역 지정을 마치고 연내 창립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달 26일부터 만수2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결정안을 오는 8월 6일까지 재공람한다고 밝혔다. 이곳은 지난해 상반기 첫 정비계획 공람을 진행했으나, 이번에 용적률을 약 250%에서 약 298%까지 상향하는 등의 개선안을 다시 주민들에게 공개한 것이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구역은 남동구 만수동 944-3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5만8,388㎡다. 여기에 지하2~지상34층 아파트 1,650세대(임대주택 303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한다. 토지등소유자는 1,344명이다. 추정비례율은 85.6%다. 재개발사업을 통해 얻는 총수입 추정액이 7,411억5,213만3,360원, 총지출 추정액은 5,751억8,859만2,910원이다. 또 종전자산총액 추정액이 1,939억7,206만1,079원으로 산출되면서 비례율이 집계됐다. 앞으로 추진위원회는 오는 9월 또는 10월 정비구역 지정을 마무리한 뒤 연말경 창립총회를 열겠다는 구상이다. 이미 조합설립을 위한 법정 동의율 75%를 초과한 약 76.82%의 동의를 확보한 상태다. 총 1,342명 중 1,031명이 사업에 동의했다. 한택범 만수2구역 추진위원장은 “올해 11월이나 12월쯤 창립총회를 열고 빠르면 연말...
LG헬로비전 · 2026.07.08
재건축을 추진 중인 서울 양천구 목동 7단지가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목동 7단지는 정식 조합 체제로 전환돼 시공사 선정과 사업시행계획 인가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하게 됩니다. 이로써 목동 신시가지 14개 단지 가운데 6단지와 12, 8, 4단지에 이어 7단지까지 모두 5개 단지가 조합 설립 인가를 받았습니다.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목동 7단지 재건축 조합설립 인가 ··· 사업 속도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목동 7단지 재건축 조합설립 인가 ··· 사업 속도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키워드 #재건축 #목동 #신시가지 #재개발 #양천 #조합 #조합설립 #사업시행계획 #서울시 #부동산 #아파트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부전역 흥행 대박"…동부산도 KTX이음 잡기 총력전 시간당 68.5mm '물폭탄'…낮까지 매우 강하고 많은 비 더 온다 올 상반기 우리 바다 표층수온 역대 최고 기록 '반도체 프로젝트' 지원…전남광주특별시 산업지원단 출범 낙동강 녹조 확산…환경단체 "수문 개방·농산물 공동조사 촉구" 외국인 관광객 증가…부산 관광업계 경기 회복 기대감 '뚜렷' 충남대 내포캠퍼스 건립 '청신호'…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부산일보 · 2026.07.08
‘애조원지구’ 내년 상반기 재개 유적 발굴 등으로 10년째 표류 일반분양 대신 공공임대 전환 통영 애조원지구 도시개발 사업자인 (주)삼정코아건설이 부지 내 공동주택을 HUG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2016년 유물 발굴과 인접 학교 학습권 침해 논란으로 가다 서기를 반복하다 공정률 25%에서 중단됐다. 멈춰선 현장은 수풀이 우거졌고, 방문객과 작업 인부들로 북적이던 견본주택과 현장사무소는 먼지를 뒤집어쓴 채 흉물로 방치되고 있다. 김민진 기자 경남 통영시 ‘애조원지구 도시개발’ 사업이 이르면 내년 상반기 재개된다. 사업 부지 내 조선시대 유적 발굴과 인접 학교 학습권 침해 논란으로 가다 서기를 반복하다 멈춰 선 지 꼬박 10년 만이다. 애초 일반분양으로 계획했던 아파트 단지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지원하는 공공임대로 바꾸는 게 핵심인데, 이번엔 온전히 마침표를 찍을지 주목된다. 8일 통영시에 따르면 애조원지구 도시개발 사업자인 (주)삼정코아건설이 용지 내 건설할 공동주택을 HUG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는 주택도시기금을 운용하는 국토교통부 산하 HUG가 민간기업과 손잡고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장기간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정책사업이다. 삼정코아컨설은 2024년 제3차 민간제안사업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후 관련 인허가 절차를 진행해 지난 5월,...
더팩트 · 2026.07.08
[더팩트|황준익 기자] 올해 하반기 정비사업장도 뜨거울 전망이다. 압구정과 성수가 상반기 최대 관심 사업장이었다면 하반기에는 한강변 입지의 여의도, 목동이 꼽힌다. 시공권을 따내기 위한 건설사들의 물밑 경쟁도 치열할 전망이다. 목화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416가구로 탈바꿈한다. 평당 공사비는 1370만원에 달한다. 지난 5월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등 7개사가 참석했다. 여의도 최대 재건축 사업장인 시범아파트도 다음달 25일 입찰을 마감한다. 최고 59층, 2491가구 규모로 재건축한다. 평당 공사비는 1150만원이다. 이곳 역시 삼성물산과 대우건설, GS건설이 경쟁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규모 단지인 화랑아파트도 이달 안으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 여의도에서는 현재 15개 단지가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대교아파트는 지난 5월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으며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르다. 대교아파트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는 "신탁에서 조합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사업 속도가 빨라졌다. 타 단지 조합원들이 굉장히 부러워하는 곳"이라며 "대교아파트를 필두로 타 단지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여의도와 가까운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역시 14개 단지가 동시다발적으로 재건축을 진행하고 있다. 재건축 후 약 5만 가구로 탈바꿈 예정인 목동1~14...
스마트투데이 · 2026.07.07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두산건설이 올해 상반기에만 2조6426억원 규모의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올렸다. 상반기 실적으론 국내 건설사 중 5위의 성적이다. 두산건설은 실적도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어 올해 기대되는 건설사 중 하나로 급부상 중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올해 정비사업 부문에서 업계 이목을 끌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총 10곳의 시공권을 따내며 이 부문 강자로 자리 잡았다. 두산건설은 이날 현재까지 서울에서 △강서 마곡 신안빌라 재건축(1541억원) △신림동 655-78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1543억원) △홍은1구역 재개발(1739억원)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1616억원) △천왕3역세권 장기전세 도시정비형재개발(1219억원) △마포로5구역 제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1313억원) 사업을 수주했다. 지방서도 수주 행보를 이어갔다. 부산에선 △명장3구역 재건축(1635억원) △용호7구역 재개발(1200억원) △망미5구역 재개발(7334억원)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같은 광폭 수주 행보는 전체 업계 정비사업 수주 실적 5위라는 타이틀을 두산건설에 안겼다. 1~4위는 각각 현대건설(7조 6946억원), GS건설(7조 4694억원), 삼성물산 건설부문(4조 7433억원), 대우건설(2조 9153억원)이다. 아직 올해가 다 끝나지 않았지만 중견건설사가 정비사업서 다른 10위권 대형건설사를 제치고 상위...
서프라이즈뉴스 · 2026.07.07
"친절한 진규씨!" 개원식 후 떡 돌리는 김진규 구청장 김진규 초대 검단구청장 취임...본격 검단구시대 활짝 춘천 소양강 찰토마토, 메가MGC커피에서 만난다 대구치맥페스티벌 열기, 골목상권까지 이어간다 박찬대 인천시장직 인수위 해단... "100대 시정과제 발표“ 김진규 구청장, “소통과 협력으로 검단 발전 함께 이루자” 이종문 노조위원장-민경선 고양시장, 고양 성장위해 협력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 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김포시, 초등학생 「빙상체육활동 지원 사업」 성황리 마무리 e경남몰, 상반기 성장세 이어 하반기 활성화 지속 추진 서울은 청년을 품고 청년은 미래를 이끌고…청년정책박람회 개최 경남도, 여름방학 맞이 초등학생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운영 경남도, ‘함안낙화놀이’로 동남아 관광객 유치 시동 “피지컬AI·웹툰.. 미래 콘텐츠인재 경남으로 모여라” 경남도, 글로벌 청소년 콘텐츠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피지컬AI·웹툰.. 미래 콘텐츠인재 경남으로 모여라” 경남도, 글로벌 청소년 콘텐츠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더팩트 · 2026.07.07
[더팩트|황준익 기자] 서울의 대표적인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잠실주공5단지 등이 일제히 사업에 속도 내고 있다. 모두 대단지에 서울 핵심 입지로 새 랜드마크 단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2일 은마아파트 재건축에 대한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지난해 11월 정비계획 변경 결정 고시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지난 2월 통합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사업시행계획 인가까지 마무리하며 2003년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은 지 23년 만에 재건축 사업 8부 능선을 넘었다. 은마아파트는 지하 6층~지상 49층, 29개 동, 5850가구 규모로 재탄생한다. 공공임대주택 909가구와 공공분양주택 195가구를 포함한다. 조합은 내년 상반기 관리처분인가,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이는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고 공정관리를 강화한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한 첫 사례이다. 정비사업 단계별 표준처리기한 대비 약 1년 빠르다. 대치동은 최근 신축 아파트 단지로 거듭나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대치동 일대는 최고 학군지로 꼽히지만 주변 아파트는 낡았다는 평가가 많다. 대부분 준공 30~40년이 넘었다. 2021년 대치르엘, 2023년 대치푸르지오써밋, 지난해 디에이치대치에델루이 등 준공됐지만 입주 10년 이하, 1000가구 이상인 단지는 2015년 준공된 래미안대치팰리스1...
데이터뉴스 · 2026.07.06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시장은 소수 대형 건설사의 독무대였다. 서울 핵심 재건축 사업지들이 잇따라 수의계약으로 시공사를 선정하면서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 등 상위 3사가 전체 수주액의 70% 이상을 쓸어 담았다. 7일 데이터뉴스가 건설업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27조3441억 원으로 집계됐다. 현대건설이 7조6947억 원으로 1위에 올랐고, GS건설(7조4695억 원), 삼성물산(4조7163억 원)이 뒤를 이었다. 상위 3개사의 수주액은 총 19조8805억 원으로 전체의 72.7%를 차지했다. 올 상반기 정비시장에서는 경쟁입찰이 사실상 실종됐다. 압구정5구역과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을 제외하면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 대부분이 단독입찰과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를 선정했다. 경쟁입찰이 이뤄진 두 사업지에서는 대형 건설사가 모두 승기를 잡았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에서는 현대건설이 DL이앤씨를 제치고 시공권을 확보했고, 신반포19·25차 재건축사업에서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포스코이앤씨를 누르고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상위 3사의 약진은 서울 핵심 사업지 수주가 견인했다. 현대건설은 5조5610억 원 규모의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과 1조471억 원 규모의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을 잇달아 확보하며 업계 선두에 올랐다. 삼성물산은 2조1154억 원 규모의 압구정4구역 재건축사...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6
구는 만수주공아파트(1~6단지)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수립·정비구역 지정안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이달 31일까지 공람한다고 지난 1일 공고했다. 또 오는 30일에는 이번 공람안을 골자로 한 주민설명회도 개최한다. 공고문에 따르면 만수동 29번지 일원 만수주공은 면적이 41만9,320㎡에 달한다. 앞으로 용적률 336.75% 및 건폐율 29.82%를 적용해 지하4~지상49층 아파트 1만338세대(임대주택 1,002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전용면적 기준으로는 △29㎡ 136세대 △39㎡ 691세대(임대 399세대 포함) △49㎡ 532세대 △59㎡ 2,636세대(임대 370세대 포함) △72㎡ 2,112세대 △84㎡ 3,331세대(임대 233세대 포함) △99㎡ 473세대 △112㎡ 221세대 △129㎡ 206세대 등이다. 기존 6,866세대에서 3,472세대 늘어나게 된다. 추진위원회는 올해 구의회 의견청취와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경에 정비구역 지정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주민 동의율은 약 60%까지 확보한 상황이다.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올 8월쯤 구의회 의견청취, 연말 경에 도계위 심의를 예상하고 있다”며 “관련 절차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 안으로 정비구역 지정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인천 지하철2호선 만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타임스 · 2026.07.05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성수4지구)’의 시공권을 따냈다. 롯데건설은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총회 투표 결과,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한 가운데(무효표 2표 제외) 롯데건설이 449표를 받아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성수4지구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의 공동주택 10개동, 144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1조3492억원이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성수르엘 S70’으로 제안했으며,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롯데월드타워 등 글로벌 초고층 프로젝트를 수행한 구조설계사 ‘레라(LERA)’와 협업해 내진 특등급 기반의 초고층 기술력을 집약해 안전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송파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4840억원) △금호 제21구역 재개발(6242억원) △창원 용호3구역 재건축(3967억원) 등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2조8541억원의 누적 수주액을 기록했다. 실시간 주요뉴스 [기획] 반도체 호황 '남 일'… 청년고용 멈췄다 [기획] 소재부터 완제품까지… 금도체 ‘원가 폭탄’ HBM 다음은 HBF?…이재용 ‘포스트 AI 반도체’ 구상은 상반기 코스피 VI 발동 2만90...
하우징헤럴드 · 2026.07.03
산본 한양백두·자이백합…LH 사업시행자 고시 평촌 민백·귀인블록 2곳 한자·하나신탁이 참여 샛별 분당 첫 시행자 지정…더시범도 신청서 접수 일산백송·중동은하마을 조만간 정비구역 지정 [하우징헤럴드=김병조 기자] 2024년 4월 최초 시행이 시작된 노후계획도시 재건축사업들이 제도 도입 3년차를 맞아 동시다발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2024년 지정된 선도지구 그룹들이 대거 사업시행자 지정 단계에 올라서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을 적용한 정식 사업추진 단계에 돌입했고, 선도지구에 이은 2차 지구 선정도 본궤도에 들어섰다. 현재 1기 신도시 전체 재건축사업의 선두는 군포 산본 선도지구인 9-2구역(한양백두 등), 11구역(자이백합 등)과 안양 평촌 선도지구인 민백블록과 귀인블록이다. 이들은 각각 올해 초 사업시행자 지정 완료 단계까지 마치며 1기 신도시 재건축사업의 선봉 역할로 올라섰다. 1기 신도시 선도지구들의 시공자 선정은 내년 상반기 중 대거 이뤄질 예정이다. 안양 평촌 선도지구들에서 내년 상반기 시공자 선정이 예고되고 있으며, 분당 샛별마을도 내년 상반기 시공자 선정을 예고했다. ▲선두그룹 군포 산본, 안양 평촌= 가장 빠른 사업속도를 보이는 곳은 산본 선도지구 현장이다. 산본에서는 공공방식이 강세를 보이며 빠르게 사업이 추진 중이다.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사업시행자 지정’ 단계에 빠르게 안착한 것이 이번 성과의 배경이다...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2
서울 성동구 응봉동 금호현대아파트가 신속통합기획 주민제안을 완료하고 재건축을 본격 추진한다. 금호현대아파트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곽창민)는 지난 1일 신속통합기획 패스트트랙 자문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제안서를 구청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주민 동의율은 50%를 넘겼다. 이곳은 지난해 3월 추진준비위원회를 꾸린 후 올해 초 정밀안전진단 통과을 거쳐 이번 신통기획 접수까지 초기 재건축에 활기가 돌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상반기쯤 정비구역 지정을 마치겠다는 구상이다. 곽창민 추진준비위원장은 “이번 신통기획 동의서 과정에서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법정 동의율을 넘긴 만큼 올 하반기 원활한 관련 절차 추진이 예상된다”며 “내년 상반기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하반기 조합설립을 마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아울러 추진준비위는 친환경 건축 등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항목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성 향상을 추진할 예정이다. 예컨대 제로에너지빌딩(ZEB) 인증, 층간소음 저감(중량충격음 2등급), 고령친화서비스시설, 방재안전 등이다. 이를 폭넓게 반영해 친환경·안전 성능을 갖추는 한편 추가 용적률을 적용함으로써 분담금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단지는 성동구 응봉동 98번지 일대로 지난 1990년 준공됐다. 여기에 용적률 299.84%를 적용해 최고 42층 아파트 848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게 된다...
매일경제 마켓 · 2026.07.02
상반기 해외주식 ETF 수익률작년 연간 168%로 1위 오른한화운용 'PLUS글로벌HBM'올해도 235%로 최강자 우뚝메모리 4대기업에 집중 특징원전·방산 테마는 순위권 밖올해 상반기 국내 투자자 사이에서는 우주항공 같은 신성장 테마형 해외 상장지수펀드(ETF)가 이목을 집중시키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실제 수익률 계좌를 뜨겁게 달군 주인공은 따로 있었다...
오피니언뉴스 · 2026.07.01
[오피니언뉴스=김기범 기자]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 현대건설과 GS건설, 삼성물산이 수주 경쟁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비 상승과 사업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대형 건설사들이 상반기에는 강남권과 한강변, 성수 등 핵심 입지에 집중했고, 하반기에는 목동·여의도 등으로 수주전이 확산될 전망이다. 1일 건설업계와 정비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의 올해 상반기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등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총 27조344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 등 상위 3개사의 합산 수주액은 19조8804억원이다. 10대 건설사 수주액(27조 3441억원)의 약 72.7%를 차지하는 규모다. 회사별로는 현대건설이 7조6947억원으로 1위에 올랐다. 현대건설은 지난 2월 경기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 사업을 시작으로 3월 서울 영등포구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을 수주했다. 5월에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과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잇달아 확보하며 상반기 수주액을 크게 끌어올렸다. 압구정3구역은 공사비 5조5610억원 규모의 초대형 사업장이다. 압구정5구역은 전체 공사비 1조4960억원 가운데 현대건설 지분 70%인 1조472억원이 수주액에 반영됐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올해 3·5구역까지 확보하면서 압구정 재건축 6개 구역 가운데 절반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sisaon.co.kr · 2026.07.01
올해 도시정비사업 시장도 대형 건설사 중심의 구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두산건설의 약진이 눈에 띈다. 중견 건설사로서는 이례적으로 상반기에만 2조6000억원이 넘는 수주 실적을 올리며 시장 내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올해 상반기 정비사업에서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에 이어 전체 5위에 해당하는 규모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10대 건설사 중심의 수주 쏠림이 뚜렷한 시장에서 중견 건설사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례적이라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올해 상반기 두산건설이 시공권을 확보한 사업지는 총 10곳이다. 세부적으로는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1740억원) △마곡동 신안빌라 재건축(1541억원) △신림동 655-78번지 가로주택 정비사업(1543억원) △명장3구역 재건축(1635억원)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1616억원) △용호7구역 재개발(3654억원) △망미5구역 재개발(7334억원) △천왕3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1219억원) △가능3구역 재개발(4831억원) △마포로5-2지구 재개발 등이며, 공사금액 기준으로 수주실적이 2조6426억원으로 집계됐다. 수주 실적을 견인한 것은 재개발 사업이다. 부산 망미5구역은 두산건설의 상반기 수주 사업지 가운데 가장 크며 가능3구역과 용호7구역도 예상 공사비가 3000억~4000억원을 상회한다. 이들 세 사업지만 합쳐도 1조5819억원...
에너지경제신문 · 2026.07.01
▲분당 수내동 양지마을(금호∙청구∙한양아파트, 상가연합)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이 6월 30일 성남시청을 방문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접수했다. 사진=주민대표단 제공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재건축 절차에 들어섰다. 주민대표단은 이르면 이달 말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받은 뒤 내년 상반기 시공사 선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지난달 30일 예비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과 함께 성남시청을 방문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일 밝혔다. 김영진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장은 에너지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관련 절차상 신청 후 30일 이내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가 이뤄지도록 돼 있다"며 “다른 단지 사례를 보면 약 25일 정도 소요돼 7월 25일 전후에는 지정 고시가 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지마을은 지난 4월 기존 신탁사와 업무협약을 해지한 뒤 5월 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대신자산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했다. 보도자료 기준 동의율은 60%를 넘겼지만 현재는 64%까지 올라왔다. 김 단장은 “현재까지는 양지마을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동의서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사업시행자 지정이 완료되면 정비사업위원회를 구성한 뒤 내년 상반기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주민대표단은 2028년 하...
하우징헤럴드 · 2026.07.01
상반기 무혈 입성 속출 현대, 압구정3구역 수주…삼성, 압구정 4구역 장악 GS, 성수1지구 수의계약…DL, 목동6단지 시공권 실제 경쟁은 신반포19·25차, 압구정5 등 2곳 뿐 하반기 관심 현장은 성수전략정비4지구 포문…대우·롯데 정면충돌 예고 여의도시범·목화아파트 이달 입찰제안서 접수 서빙고신동아 아파트 현대건설 수주 의지 높아 도곡우성아파트 오는 27일 입찰…롯데건설 관심 [하우징헤럴드=문상연 기자] 2026년 상반기 전국 정비사업 시장은 서울 압구정 재건축 구역들과 성수전략정비구역, 목동 신시가지 등 역대급 상징성을 가진 초핵심 입지들이 대거 시공자 선정 단계에 돌입하며 대형 건설사 간의 역대급 ‘빅매치’를 예고했다. 그러나 실제 성적표는 단독 입찰에 따른 ‘수의계약’이 주를 이루며 ‘반쪽짜리 경쟁’에 그쳤다. 공사비 급등과 고금리 장기화, 그리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로 인해 대형 건설사들이 외형 확장보다는 철저히 수익성이 담보된 사업지만 골라 들어가는 ‘선별 수주’와 리스크 관리에 집중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한강변·초핵심 입지 줄줄이 수의계약…실리주의 선택한 대형사들= 올해 상반기 시공자 선정에 나선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들은 당초 브랜드 자존심을 건 정면 승부가 예상됐으나, ‘무혈입성’ 구도로 마무리됐다. 단일 정비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이자 최고의 한강변 입지로 꼽히는 압구정 재건축 구역들이 대표적이...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1
경기 용인시 수지구 수지한성아파트(수지2구역)가 통합심의 접수를 마치는 등 재건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지2구역 수지한성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은 지난달 30일 시에 통합심의 접수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토신과 정비사업 위원회는 다음 절차인 시공자 선정, 사업시행계획 수립에 주력할 예정이다. 올 하반기에 시공자 선정 공고를 내고, 내년 상반기 중으로 두 가지 절차를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수지한성아파트 재건축 관계자는 “빠르면 올해 10월쯤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낼 것”이라며 “이어 내년 초 전체회의를 개최해 시공 파트너를 선정하고, 상반기 안에 사업시행인가를 받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 단지는 이날 통합심의 접수와 함께 특별정비구역 지정도 신청했다. 특별정비구역은 건축법에 따라 창의적인 도시경관 조성과 건축물의 안전·기능 향상을 위해 일부 건축 규제를 완화해 적용하는 제도다. 건축법 제71조제2항에 따라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제안하려면 대상 토지 면적 2/3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될 경우 용적률과 높이 제한 등에서 특례를 받을 수 있어 설계를 비교적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사업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수지한성은 이를 통해 유연한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조망권 및 통경축 확보를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정비사업 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추진 중...
매일일보 · 2026.07.01
매일일보 = 김길수 기자 | 분당 수내동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마치고 본격적인 추진 절차에 들어갔다.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6월 30일 대신자산신탁, 소유주들과 함께 성남시청을 방문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접수했다. 양지마을은 금호·청구·한양아파트와 상가연합이 참여하는 통합재건축 사업지다. 지난 4월 기존 신탁사와 업무협약을 해지한 뒤 5월 공개 경쟁 입찰을 거쳐 대신자산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했다. 소유주들은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동의서 징구 시작 10일 만에 동의율 60%를 넘기며 사업 추진에 힘을 실었다. 대신자산신탁은 2028년 하반기 이주 계획을 제시한 바 있다. 양지마을은 사업시행자 지정 공시가 완료되면 정비사업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상반기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현재 4392세대 규모인 양지마을은 재건축을 통해 최고 37층, 6839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양지마을 사업지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24번지 일원으로, 사업 면적은 291584.3㎡다. 국토교통부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로 지정된 사업지 가운데 하나다. 양지마을은 올해 1월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중 처음으로 재건축 사무소를 열었다. 당시 개소식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이 참석했다.
네이트 · 2026.07.01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분당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지난달 30일 성남시에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예비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 선정 이후 소유주들의 높은 동의율을 바탕으로 빠르게 진행되었다. 향후 정비사업위원회 구성 및 시공사 선정을 거쳐 분당 최대 규모인 6839가구 단지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사업지는 수내역 역세권에 위치하여 교통 및 교육 환경이 뛰어나며 향후 백현마이스 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주거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김영진 주민대표단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원칙을 바탕으로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Q1. 양지마을 재건축 사업이 기존 신탁사와의 협약 해지 이후 현재 어떤 단계에 와 있나요? A. 대신자산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한 이후 소유주들의 높은 동의를 얻어 6월 30일 성남시청에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향후 정비사업위원회 구성과 내년 상반기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Q2. 재건축 완료 후 양지마을은 어떤 규모의 단지로 변화하게 되나요? A. 현재 4392가구에서 최고 37층 6839가구 규모의 분당 최대 랜드마크 아파트 대단지로 거듭날 계획입니다. Q3. 양지마을이 갖춘 입지적 강점은 무엇인가요? A. 수인분당선 수내역과 직접 연결된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중 유일한 초역세권 단지이며 분당 최대 학원가가 위치해 교육...
뉴스핌 · 2026.07.01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분당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지난달 30일 성남시에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예비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 선정 이후 소유주들의 높은 동의율을 바탕으로 빠르게 진행되었다. 향후 정비사업위원회 구성 및 시공사 선정을 거쳐 분당 최대 규모인 6839가구 단지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사업지는 수내역 역세권에 위치하여 교통 및 교육 환경이 뛰어나며 향후 백현마이스 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주거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김영진 주민대표단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원칙을 바탕으로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Q1. 양지마을 재건축 사업이 기존 신탁사와의 협약 해지 이후 현재 어떤 단계에 와 있나요? A. 대신자산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한 이후 소유주들의 높은 동의를 얻어 6월 30일 성남시청에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향후 정비사업위원회 구성과 내년 상반기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Q2. 재건축 완료 후 양지마을은 어떤 규모의 단지로 변화하게 되나요? A. 현재 4392가구에서 최고 37층 6839가구 규모의 분당 최대 랜드마크 아파트 대단지로 거듭날 계획입니다. Q3. 양지마을이 갖춘 입지적 강점은 무엇인가요? A. 수인분당선 수내역과 직접 연결된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중 유일한 초역세권 단지이며 분당 최대 학원가가 위치해 교육...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30
분당 수내동 양지마을(금호·청구·한양아파트, 상가연합)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이 지난달 30일 성남시청을 방문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접수했다. 양지마을은 지난 4월 기존 신탁사와 업무협약을 해지하고 5월에 공개경쟁 입찰 과정을 거쳐 대신자산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했다. 양지마을 소유주들은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동의서 징구 시작 10일 만에 동의율 60%를 돌파하는 등 오는 2028년 하반기 이주를 제시한 대신자산신탁의 속도와 추진력에 힘을 실어줬다. 양지마을은 사업시행자 지정 공시가 완료되면 정비사업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상반기에 시공사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인 양지마을은 수내동 24번지 일원이며 면적은 29만1,584.3㎡다. 현재 4,392세대에서 앞으로 최고 37층 아파트 6,839세대의 랜드마크 아파트 대단지로 변모할 예정이다. 올해 1월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중 첫 번째로 재건축 사무소를 열었고 개소식에는 삼성물산·현대건설·GS건설 등 1군 건설사들이 총출동했다. 김영진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장은 “양지마을은 흔들림 없이 소유주 이익 극대화, 주민의견 반영의 제도화, 검증된 실적과 경험, 공정한 선정 등 4대 원칙에 입각해 가장 바르고 빠르게 재건축 사업을 향해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지마을은 분당 최대 학원가가 조성된 수내동 학군지이자 수인분당선 수내역과...
스마트투데이 · 2026.06.30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분당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가운데 최대 규모로 꼽히는 수내동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분당 수내동 양지마을(금호·청구·한양아파트·상가연합)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지난 6월 30일 성남시청에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일 밝혔다. 양지마을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24번지 일원에 위치한 대규모 통합재건축 사업지다. 금호아파트, 청구아파트, 한양아파트와 상가연합이 함께 추진하는 통합재건축으로, 기존 4392세대를 재건축을 통해 최고 37층, 총 6839세대 규모의 초대형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사업 면적은 29만1584.3㎡에 달한다. 분당 내 재건축 추진 단지 가운데 최대 규모로, 사업이 완료되면 분당의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지마을은 지난 4월 기존 신탁사와의 업무협약을 해지한 뒤, 5월 공개 경쟁 입찰을 통해 대신자산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했다. 주민대표단에 따르면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지 10일 만에 동의율 60%를 돌파했다. 대신자산신탁이 제시한 2028년 하반기 이주 목표와 사업 추진 속도에 소유주들이 힘을 실은 것으로 풀이된다. 양지마을은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가 완료되면 정비사업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상반기 시공사 선정에 나설 계획이다. 신탁방식 재건축은 조합을 설립하는 대신 신탁사가 사업시행...
글로벌이코노믹 · 2026.06.30
서울의 구축 소형아파트(40~60㎡)의 매매가격지수는 상반기에만 6.72% 올랐다. 전용 135㎡ 초과 아파트의 상승률 2.09%의 3배 수준이다. 상반기 서울에서 매매가 이루어진 아파트 3만5745건 중 준공 후 20년 넘은 물건 비중은 66%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9%P 올라
블로터 · 2026.06.30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옛 크라운호텔 부지 개발사업이 시공사 변경을 거쳐 착공했다. 케이스퀘어용산피에프브이(PFV)는 지난해 11월 착공신고를 접수했고 실착공일은 이달 20일로 확인됐다. 시공사는 현대건설에서 장학건설로 바뀌었다. 현대건설은 시공을 맡지 않지만 케이스퀘어용산PFV 최대주주이자 후순위 자금보충 제공 주체로 남아 있다. 케이스퀘어용산PFV는 올해 3월 선순위 1713억원과 후순위 한도 2350억원 등 총 4063억원 규모 대출약정을 재체결했다. 기존 차입금 만기 대응과 실착공을 거치면서 본PF 전환이 후속 과제로 남았다. 본PF 전환 시점과 후순위 자금보충 해소 방식은 이후 사업비 조달 구조를 판단하는 기준이다. 케이스퀘어용산PFV는 지난해 11월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34-69번지 일원 옛 크라운호텔 부지 개발사업의 착공신고를 제출했다. 용산구청에 따르면 실착공일은 이달 20일이다. 옛 크라운호텔 부지에는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 에테르노 용산이 들어선다. 에테르노 용산은 지하 4층~지상 14층 2개동으로 계획됐다. 세대수는 공동주택 29가구와 오피스텔 4실 등 총 33가구다. 공동주택은 전용 74평과 135평, 오피스텔은 전용 74평과 83평으로 구성된다. 건축허가는 지난해 8월 완료됐다. 동·호 지정은 올해 상반기 진행 중이고 준공과 입주는 2029년 10월을 목표로 한다. 건축허가 이후 착공...
스마트투데이 · 2026.06.30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아이파크(IPARK)현대산업개발의 올해 상황이 영 좋지 않아 보인다. 올해 3조원 목표를 제시한 재건축·재개발 등의 도시정비사업서 아직 단 한 건의 실적도 올리지 못한 상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기준 IPARK현산이 올 상반기 수주한 도시정비사업지는 '제로'(0)다. 올해 시공능력평가 10위 안 건설사 중 아직까지 도시정비 수주 실적이 없는 곳은 IPARK현산과 현대엔지니어링 2곳이다. IPARK현산이 수주를 위한 노력을 게을리한 건 아니라는 평가다. IPARK현산은 상반기 시공사 선정 작업을 진행했던 서울 압구정 재건축과 성수 재개발, 개포우성 재건축 단지 일대에 OS(홍보)요원과 임직원을 파견하며 관심을 보여왔다. 압구정3·5구역과 개포우성4차, 성수1지구 현장설명회에도 참석하며 고심하는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현실은 냉혹했다. 압구정에선 삼성물산, 현대건설의 양강구도가 워낙 확고해 입찰에 참여조차 못했다. 성수1지구는 이전부터 오랜 기간 홍보에 공을 들인 GS건설에 밀렸다. 개포우성4차에선 삼성물산에 밀려 역시 발도 딛지 못했다. 한때 경쟁구도를 형성하며 수주 유력사로 거론되던 송파한양2차는 GS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곳에서도 IPARK현산은 본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올해 상반기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도급순위 상위 건설사들이 거의 독식한 형국이라 남은 하반기도 IPARK현산에 우호적...
한국경제 · 2026.06.29
KCC건설은 집 안에서도 세탁물을 맡기고 독서실 등 커뮤니티 시설 예약까지 할 수 있는 주거 플랫폼 ‘스윗온(SWITON)’을 선보인다고 29일 발표했다. 스윗온은 KCC건설이 짓는 아파트 &l... IPARK현대산업개발이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조성한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가 ‘2026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에서 건축디자인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구 대표 학군...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는 차별화된 건축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주거 기준을 제시하겠습니다.”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는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가 ‘20... '이미지 타격' IPARK현산…재건축 수주 암초 입력 2026.06.29 17:16 수정 2026.06.29 17:16 지면 A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부동산 프리즘 32강 탈락에 축구협회장 책임론 목동 수주 앞두고 오너 리스크 광주 사고로 선분양 막힐 수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이 무산된 이후 대한축구협회장을 맡아온 정몽규 HDC그룹 회장의 리더십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정 회장을 둘러싼 대외 이미지가 HDC그룹의 주력 회사인 IPARK현대산업개발의 재건축·재개발 수주와 분양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IPARK현산은 올해 들어 재건축·재개발 등 도...
한국경제 · 2026.06.29
DL이앤씨가 경기 부천 원미구 소사동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가 ‘2026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에서 고객만족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DL이앤씨의 e편한세... “DL이앤씨의 차별화된 상품과 최고 수준의 품질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부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박상신 DL이앤씨 대표는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rsqu... DL이앤씨는 올해 87주년을 맞았다. 1939년 인천 부평역 앞 ‘부림상회’라는 건자재 판매회사로 출발한 DL이앤씨는 국내 가장 오래된 건설사다. 1947년 대림산업으로 사명을 바꾸고 건설업에 ...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조합은, 우여곡절 분양 여정…20년 만의 대단지로 마무리 입력 2026.06.29 16:50 수정 2026.06.29 16:50 지면 B7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댓글 댓글 기사 공유 공유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프린트 프린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2026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2구역 재개발 조합은 분양에 이르기까지 우여곡절을 겪으며 사업을 정상화했다. 2008년 4월 조합 설립 이후 18년에 걸치는 과정이었다. 조합은 시공사 한신공영과 함께 단지명을 ‘창원 한...
베타뉴스 · 2026.06.29
멈춘 듯 움직이는 롯데의 한샘 인수…'리빙 제국' 꿈 다시 꺼내들까? 우선매수권 쥔 롯데, 한샘 실적 회복·기업가치가 변수…유통업 재편의 마지막 퍼즐 될 수도롯데그룹의 한샘 인수 가능성이 다시 시장의 관심 우선매수권 쥔 롯데, 한샘 실적 회복·기업가치가 변수…유통업 재편의 마지막 퍼즐 될 수도롯데그룹의 한샘 인수 가능성이 다시 시장의 관심 다주택 잡으려다 서울 집값만 올렸나…1가구 1주택 정책의 불편한 진실 다주택 규제 강화 속 '똘똘한 한 채' 쏠림…전문가들 "공급 축소·양극화 키웠다"서울 아파트값이 다시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부동산 시 다주택 규제 강화 속 '똘똘한 한 채' 쏠림…전문가들 "공급 축소·양극화 키웠다"서울 아파트값이 다시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부동산 시 서울 아파트 공급 절벽, 전세난 키우고 양극화 벌린다 올 상반기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70% 가량 줄어들며 전세시장 불안이 가중된 가운데, 하반기엔 강남권 재건축 단지 입주가 몰리며 일 올 상반기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70% 가량 줄어들며 전세시장 불안이 가중된 가운데, 하반기엔 강남권 재건축 단지 입주가 몰리며 일 폭염에는 패드 대신 ‘탐폰’…동아제약 ‘템포’ 여름철 여성용품 시장서 존재감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이번 여름, 여성 위생용품 시장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무덥고 습한 날씨 속에서 패드형 생리대의 제약을...
위키리크스한국 · 2026.06.26
두산건설이 이번 주말 예정된 두 곳의 시공사 선정 결과를 앞두고 올해 상반기 마지막 추가 수주 물량을 확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27일 서울 서대문구 마포로5구역 제2지구, 28일 경기 의정부 가능3구역에서 각각 열리는 시공사 선정 총회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해당 사업장의 예상 공사비는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약 1300억원, 의정부 가능3구역 약 6000억원으로 총 7300억원 규모다. 27일 열리는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는 두산건설이 남광토건과 경쟁을 벌인다. 1937년 준공된 국내 최초 아파트인 충정아파트를 포함한 일대를 재개발하는 것으로, 지하 6층~지상 28층, 192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어 28일에는 의정부 가능3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가 열린다. 가능3구역 재개발은 의정부시 가능동 일원에 지상 39층, 1600가구(임대 80가구 포함)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두산건설은 해당 사업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했고 수의계약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건설은 올 들어 전 사업 부문에서 약 2조원의 수주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도시정비부문에서만 1조5219억원을 수주하며 꾸준한 실적을 쌓고 있다. 올해 ▲마곡동 신안빌라 재건축(약 1541억원) ▲신림동 655-78...
매일경제 · 2026.06.26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는 준공 20년이 넘은 구축 아파트가 거래와 가격 상승을 동시에 이끌며 신축보다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6월 넷째 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준공 20년 초과 구축이 5.48% 올라 5개 연령 구간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준공 15~20년 아파트가 3.94%, 준공 10~15년이 3.65% 상승했다. 반면 준공 5년 이하 신축은 3.61%, 준공 5~10년 준신축은 3.37% 오르는 데 그쳤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준신축(5~10년)이 4.02%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구축은 3.64% 상승에 머물렀다. 하지만 올해는 구축 상승률이 1년 전보다 1.84%포인트 높아지며 시장을 주도했다. 거래도 구축에 집중됐다.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매매 신고 건수 3만5745건 가운데 준공 20년 초과 구축은 2만3718건으로 전체의 66.3%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57.4%)보다 비중이 8.9%포인트 늘었다. 반면 준공 5년 이하 신축 거래는 지난해 상반기 4089건에서 올해 2569건으로 37.2% 감소했다. 전체 거래 비중도 9.4%에서 7.2%로 줄었다. 구축 거래는 같은 기간 2만5031건에서 2만3718건으로 5.2% 감소하는 데 그쳤다. 시장에서는 고분양가와 대출 규제가 맞물리면서 실수요자...
서울뉴스통신 · 2026.06.26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는 준공 20년을 넘긴 노후 아파트가 가격 상승과 거래 모두에서 신축을 앞질렀다. 고분양가와 대출 규제로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은 구축 아파트에 실수요가 몰린 데다 재건축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노후 단지가 시장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26일 한국부동산원의 6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에서 가장 높은 가격 상승률을 기록한 연령대는 준공 20년 초과 아파트였다. 해당 구간은 5.48% 올라 전체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폭을 나타냈다. 그 뒤를 준공 15~20년(3.94%), 10~15년(3.65%), 5년 이하 신축(3.61%), 5~10년(3.37%) 순으로 이었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준공 5~10년 아파트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구축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흐름이 달라졌다. 거래 시장에서도 구축 선호 현상이 두드러졌다. 올해 상반기 서울 아파트 매매 신고 건수는 3만5745건으로, 이 가운데 준공 20년이 넘은 아파트는 2만3718건을 차지했다. 전체 거래의 66.3%에 해당하는 규모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비중이 크게 확대됐다. 반면 신축 거래는 눈에 띄게 감소했다. 준공 5년 이하 아파트 거래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37% 넘게 줄었고, 전체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9%대에서 7%대로 낮아졌다. 구축 거래...
데일리한국 · 2026.06.26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대형건설사들의 도시정비사업 선두권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상반기 마수걸이 수주 신고를 하지 못한 IPARK현대산업개발의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하반기 회사의 수주 예정지로 경기 성남시 태평3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이 거론되는 가운데, 서울 목동, 경기 광명, 의정부, 부산 일대 정비사업지들도 회사의 수주 후보군으로 부상하고 있다. 2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도시정비사업에서 4조8012억원 규모의 일감을 확보하며 전년 대비 260.1%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상반기가 끝나는 시점인 현재까지 신규 수주가 없는 상황이다. 회사는 지난해 3월 강원도 원주 단계주공 재건축(4369억원) 수주를 시작으로, △부산 연산10구역 재개발(4453억원) △부산 광안4구역 재개발(4196억원)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9244억원) △서울 미아 9-2구역 재건축(2988억원) △서울 신당10구역 재개발(3022억원) △대전 변동A구역 재개발(9602억원) △부산 온천5구역 재개발(3777억원) △인천 굴포천역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6361억원) 등 총 9개 사업지에서 시공권을 획득했다. 이처럼 지난해 광폭행보를 보인 것에 달리 IPARK현대산업개발의 올해 정비사업 수주 움직임은 잠잠한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공사비와 금융 조건 부담으로 정비사업 수익성 관리가 중요해진 가운...
부산일보 · 2026.06.25
철도 지하화 국토부 주도 계기 부산시, 수익성 지수 1.0 달성 컨소시엄 기관 긍정 검토 기대 연내 실시협약, 2년 뒤 착공 목표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의 발목을 잡았던 철도지하화 부산진CY~부산역 사업이 전액 국비지원 결정되 사업성 평가지수 기준치 1.0을 달성했다. 사진은 철도지하화 부산진CY~부산역 사업 구간과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 일대 전경. 김종진 기자 kjj1761@ 공사비 증액과 수익성 악화로 흔들렸던 부산항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이 추진에 강한 탄력을 받는다. 부산시의 다각적인 수익성 개선 노력에 힘입어, 2022년 예타 통과 이후 처음으로 수익성 기준치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시는 올해 안에 실시협약을 맺고, 내년 상반기 내 실시계획을 정부에 제출한 뒤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25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 수익성 지수(PI) 분석 결과, 2022년 예타 통과 이후 처음으로 이달 기준치 1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항만-원도심-철도’ 통합 개발을 통해 부산을 신해양산업 중심지로 육성하는 북항 2단계 사업은 자성대부두와 부산역, 부산진역 CY(컨테이너 야적장), 좌천·범일동 일대 228만㎡를 개발하는 국책 사업이다. 시는 2023년 부산항만공사(BPA),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도시공사(BMC)와 함께 ‘부산시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시와 BPA가 우...
시사저널e · 2026.06.25
[시사저널e=김희진 기자]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는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를 둘러싼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됐다. 현대건설과 GS건설이 나란히 7조원대 수주 실적을 기록하며 선두권을 형성한 가운데, 삼성물산도 강남권 핵심 사업지를 잇달아 확보하며 하반기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25조852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현대건설은 총 7조6947억원을 수주하며 업계 1위에 올랐다. 지난 2월 경기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 사업(4257억원)을 시작으로 3월 서울 영등포구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6607억원), 5월에는 압구정3구역(5조5610억원)과 압구정5구역(1조471억원)을 잇달아 확보하며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최대 승자로 떠올랐다. 특히 압구정 재건축 시장에서 우위를 확고히 했다. 지난해 9월 압구정2구역 시공권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 3구역과 5구역까지 잇달아 수주하면서 압구정 재건축 6개 구역 가운데 절반의 시공권을 확보하게 됐다. 업계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재건축 사업지인 압구정에서 우위를 점한 만큼, 향후 한강변 정비사업 수주 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뒤이어 GS건설이 7조4694억원을 수주하며 현대건설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GS건설은 지난 1월 송파한양2차아파트 재건축 사업(6856억원)...
LG헬로비전 · 2026.06.25
부산 정비사업의 최대어로 꼽히는 수영구 남천2구역 삼익비치 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수영구는 삼익비치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해 지하 3층, 지상 59층, 8개 동, 총 3천60세대 규모로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최종 인가했습니다. 조합은 분담금과 공사 기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 초고층 계획을 다소 축소해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조합 측은 올해 안으로 재분양 신청을 거쳐 내년 상반기 관리처분 인가를 받고 본격적인 이주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부산 삼익비치 재건축 '속도'…사업시행 변경인가 승인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부산 삼익비치 재건축 '속도'…사업시행 변경인가 승인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수영구는 삼익비치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해 지하 3층, 지상 59층, 8개 동, 총 3천60세대 규모로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최종 인가했다 / LG헬로비전 DB 키워드 #삼익비치 재건축 #삼익비치 재건축 언제 #부산 아파트 분양 #삼익비치 분양 #부산 부동산 #부동산 전망
v.daum.net · 2026.06.25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수주 ‘빅3’ 건설사인 삼성물산·현대건설·GS건설이 수주 목표치를 높이며 외형을 더 확대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고 미분양 우려가 줄면서, 주택사업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어서다. 올해 정비사업에서 역대 최대 수주 실적을 기록하는 건설사가 여럿 나올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 1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정비사업 수주 목표로 13조원을 제시했다. 연초 제시했던 목표치(7조7000억원)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현대건설의 연간 목표치보다도 1조원가량 높다. 국내 건설사가 정비사업에서 연간 13조원을 수주했던 사례는 아직 없다. 삼성물산은 최근 압구정과 반포, 대치 등 강남 핵심 지역서 시공권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달 말 압구정4구역과 신반포 19·25차를 수주했고, 이달에는 개포우성4차 재건축을 추가했다. 하반기에는 성수3지구와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에서도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목동에서는 9단지와 13단지 시공권을 추가하며 2곳 이상의 수주를 노리고 있다. GS건설도 정비사업 수주 목표를 높였다. 연초 GS건설의 수주 목표치는 8조원이었으나, 상반기에만 7조...
네이트 · 2026.06.25
지역 최대 정비사업 '남천2재건축'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 최고 59층 높이 3060세대로 재건축 이기대 공원 앞 아이에스동서 아파트도 사업계획 승인…'난개발' 논란은 여전 부산 수영구 남천동 삼익비치 아파트. 연합뉴스 부산 지역 최대 규모의 주택정비사업으로 꼽히는 남천삼익비치 재건축 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를 받으면서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인근 이기대 공원 앞에 추진되는 아파트 개발 사업도 지자체의 승인을 얻어 본격화하는 등 대규모 주택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재건축 최대어' 삼익비치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최고 59층 25일 취재를 종합하면 부산 수영구는 전날 '남천2구역 재건축정비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최종인가 했다. 이번에 변경된 사업계획에 따라 남천 삼익비치 재건축은 지상 59층 8개 동, 3060세대 규모로 추진된다. 조합 측은 앞서 최고 61층 12개 동, 3325세대 규모로 사업을 추진했지만 조합원 분담금과 사업 기간 등이 문제가 되며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해에는 최고 99층 건물을 지을 수 있는 '특별건축구역안'도 추진했지만 무산됐다. 사업 계획 변경안이 확정되고 실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향후 행정 절차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조합은 올해 안에 재분양 신청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는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이주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에서 추진되는 대규모 공공주택 개발 사업 중에도 '...
sisaon.co.kr · 2026.06.25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 중 3개 구역을 수주하며 존재감을 입증한 현대건설이 올해 8년 연속 정비사업 수주 1위 달성의 대기록에 도전한다. 지난해 국내 건설사 최초로 정비사업 수주 10조원 돌파의 신기록을 세우고 7년 연속 정비사업 수주 왕좌에 오른 현대건설은 올해 압구정3구역과 5구역을 연달아 수주하는 쾌거를 달성하며 올해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이 7조원을 돌파했다. 현대건설이 올해 들어 시공권을 확보한 정비사업은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압구정3구역 재건축 △압구정5구역 재건축 등 4곳이며, 공사금액 기준으로 7조6947억원의 실적이다. 올해 상반기에 지난 한 해 수주실적인 10조5105억원의 약 73%에 해당하는 실적을 달성한 셈이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올해 압구정3구역과 압구정5구역을 연달아 수주한 것이 올해 괄목할 만한 성과로 꼽힌다. 이중 압구정3구역 재건축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 현대아파트 1~7차와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을 허물고 지하 7층~지상 최대 65층 아파트 총 5175가구 규모의 초대형 주거 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공사금액이 5조5610억원에 달한다. 단일 도시정비사업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1970년대 강남 개발과 함께 압구정 시대를 연 현대건설은 반세기만에 다시 시공사로 선정되며, ‘OWN THE ONE, 변하지 않는 단 하나의 가치’ 비전 아래 압...
fetv.co.kr · 2026.06.24
[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이 올해 상반기 국내와 해외에서 상반된 수주 흐름을 나타냈다. 국내에서는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수주 기반을 빠르게 확대하며 성장 동력을 확보한 반면 해외에서는 중동 지역 발주 지연 영향으로 실적이 주춤했다. 회사는 하반기 들어 국내 대형 재건축 사업과 중동 재건 수요를 동시에 겨냥하며 수주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올해 상반기 대우건설 수주 흐름의 중심은 국내 정비사업이었다. 회사는 부산 사직4구역 재개발과 신이문역세권 재개발,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 고잔연립5구역 재건축 등 7곳을 연이어 확보하며 누적 수주액 2조915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반기 기준으로는 회사 정비사업 실적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연초 제시한 연간 목표의 절반 이상을 이미 채운 상태로 최근 몇 년간 강화해 온 도시정비 경쟁력이 실적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하반기에는 서울 핵심 사업지를 둘러싼 경쟁 결과가 전체 수주 규모를 좌우할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목동과 성수 일대 사업지 확보 여부가 연간 실적의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대우건설 역시 이에 맞춰 수주 채비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목동 권역 공략을 위한 전용 홍보 공간(써밋 목동 라운지)을 열고 브랜드 경쟁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업계에서는 주요 사업지 성과에 따라 과거 최고 수준의 정비사업 수주 기록...
v.daum.net · 2026.06.24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 압구정 재건축 단지와 성수 재개발 사업지 등에서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됐다.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를 포함한 서울 한강변에 쏟아진 노후주택 일감의 대부분을 받은 건 현대건설과 GS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었다. 이들은 6개월 새 20조원에 가까운 도시정비사업 수주고를 올렸다. 하반기에도 그간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하지 못한 성수 재개발 구역과 목동, 여의도 재건축 단지가 시공사를 뽑는다. 공동주택 브랜드 경쟁력이 센, 소위 메이저 건설사의 노후주택 일감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의 리모델링을 포함한 도시정비사업 수주 예상액은 27조3442억원이다. 전년 동기(27조8116억원) 실적과 비교하면 1.7% 줄었다. 성수4구역을 비롯해 일부 사업장의 시공사 선정이 미뤄진 영향이다. 상반기 주요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은 현대건설과 GS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 등 3개사가 주로 차지했다. 19조8803억원으로 10개사 수주 실적의 72.7%다. 가장 많은 수주액을 올린 건 현대건설 이다. 6개월간 4개 사업장의 시공권을 따내며 7조6946억원을 수주했다. 현대건설의 올...
비즈워치 · 2026.06.24
올해 상반기에 압구정 재건축 단지와 성수 재개발 사업지 등에서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됐다.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를 포함한 서울 한강변에 쏟아진 노후주택 일감의 대부분을 받은 건 현대건설과 GS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었다. 이들은 6개월 새 20조원에 가까운 도시정비사업 수주고를 올렸다. 하반기에도 그간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하지 못한 성수 재개발 구역과 목동, 여의도 재건축 단지가 시공사를 뽑는다. 공동주택 브랜드 경쟁력이 센, 소위 메이저 건설사의 노후주택 일감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의 리모델링을 포함한 도시정비사업 수주 예상액은 27조3442억원이다. 전년 동기(27조8116억원) 실적과 비교하면 1.7% 줄었다. 성수4구역을 비롯해 일부 사업장의 시공사 선정이 미뤄진 영향이다. 상반기 주요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은 현대건설과 GS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 등 3개사가 주로 차지했다. 19조8803억원으로 10개사 수주 실적의 72.7%다. 가장 많은 수주액을 올린 건 현대건설 이다. 6개월간 4개 사업장의 시공권을 따내며 7조6946억원을 수주했다. 현대건설의 올해 첫 도시정비 수주는 군포 금정2구역이었다. 이후 영등포 신길1구역과 강남 압구정3·5구역의 시공권을 연거푸 확보했다. 현대건설은 올해 도시정비 수주 목표치로 12조원을 제시했다. 재건축 예정인 목...
세계일보 · 2026.06.24
대우건설이 이달 서울 성북구 장위동 68-37번지 일대에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을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장위뉴타운(장위재정비촉진지구) 10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동 총 1931세대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39~114㎡ 총 1032세대가 일반분양된다. 올해 상반기 서울 분양시장에서는 최대 규모의 일반분양이라는 점에 주목된다. 단지는 서울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에 자리한다. 1∙2호선 환승역인 시청역과 3호선과 신분당선 환승역인 신사역까지 30분 내외로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동북선 경전철과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C 노선 등 추가 교통 인프라도 예정돼 있어 향후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인근 광운대역 일대에는 약 15만㎡ 규모의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이 추진 중이다. 업무와 상업∙주거시설, 문화∙체육시설 등이 복합된 동북권 핵심 경제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도보 거리에 장위초가 위치한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로, 월곡중∙남대문중∙장위중∙석관고 등도 인접해 있다. 장위전통시장과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생활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북서울꿈의숲과 오동근린공원, 월곡산, 우이천 산책로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장위뉴타운 중심 입지에서 교통∙교육∙생활∙자연 인프라...
경인일보 · 2026.06.23
분당재건축 선도지구인 샛별마을, 더시범(현대우성·건영), 목련마을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가 이달 중에 이뤄진다. 3곳 선도지구는 이후 시공사 선정·사업시행인가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2029년에 착공한다는 계획이어서 분당재건축이 가시권에 접어드는 모양새다. 23일 성남시·선도지구 등에 따르면 샛별마을이 지난달 28일, 더시범이 지난 1일, 목련마을이 지난 4일 각각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시에 제출했다. 성남시는 이에 대한 검토를 마치고 이르면 오는 25일부터 이달 말 사이에 제출된 순서대로 지정 고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시행자는 샛별마을은 하나자산신탁, 더시범은 한국자산신탁, 목련마을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이다. 사업시행자 고시 이후 신탁 방식인 샛별마을과 더시범은 주민총회를 통해 직선제 방식으로 주민대표단 격인 정비사업위원회 구성에 들어가게 된다. LH가 사업시행자인 목련마을은 주민대표회의를 구성하는데, 사업시행자에 대한 주민동의를 받는 과정에서 절차를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3곳은 이와 함께 정비사업위원회·주민대표단에 대한 성남시 승인을 거쳐 목련마을의 경우 올 하반기, 샛별마을과 더시범은 내년 상반기 중에 시공사를 선정하고 사업시행인가도 완료한 뒤 2028년 관리처분 및 이주, 2029년 착공이라는 로드맵도 세워 놓은 상태여서 분당재건축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 또 다른 선도지구인 양지마을의 경우는 기존의 예비사업...
대한경제 · 2026.06.22
[대한경제=임성엽 기자]앞으로 서울시 정비사업(재개발ㆍ재건축) 정보가 일반 조합원 모두에게 스마트폰 실시간 알림으로 공개된다. 정비사업 ‘깜깜이 운영’과 조합 내부 갈등을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해소한다는 취지다. 정보 불투명성으로 발생하던 소송과 사업 지연도 예방 가능해 서울시 정비사업 ‘쾌속기획’ 정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22일 정비업계와 서울시에 따르면, 시 주택실은 이런 방향의 정비사업 캘린더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하기로 했다. 관련 심의ㆍ개발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정책의 핵심은 ‘정보의 쌍방향 소통’과 ‘실시간 투명성’이다. 기존 정비사업 현장은 인허가 과정이나 사업 진척도를 소수 조합 임원이나 정비업체만 공유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로 인해 일반 조합원들은 사업 현황을 제때 알지 못해 오해가 쌓이고, 이는 결국 내부 갈등에 사업이 수년간 표류하는 원인이 됐다. 시도 이런 ‘정보 비대칭성’이 정비사업 지연 원인 중 하나로 보고, 공공이 직접 보증하는 디지털 모바일 앱(APP)을 보급키로 했다. 시ㆍ구 관리자가 감정평가, 분양공고, 관리처분총회 등 주요 공정을 시스템에 입력하면, 세부 일정이 자동으로 계산돼 전 조합원의 스마트폰 캘린더에 실시간으로 연동되는 방식이다. 시는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등 복잡한 인허가 절차 별로 세부공정을 쪼갠 뒤 관리자 입력 공정과 자동입력 공정으...
조선일보 · 2026.06.21
서울·경기 역대급 규제 유망 투자처는 재개발 김제경 투미부동산컨설팅 소장 5월 9일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이전에 다주택자들의 급매물이 쏟아지면서 상반기 서울 집값은 상승 폭이 제한됐습니다. 하반기 들어서는 매물 잠김과 전·월세 불안이 심화하며 매매 심리를 자극해
파이낸셜뉴스 · 2026.06.21
[파이낸셜뉴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총 공사비는 8145억원 규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도곡동 465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6개 동, 총 10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조합은 20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매봉역과 도보 3분 거리의 역세권에 위치한다. 인근에는 구룡초·대치중·숙명여중·숙명여고 등 학군과 대치동 학원가가 있다. 한편 삼성물산이 개포우성4차 재건축을 수주하며 상반기 정비사업 수주액 4조원을 돌파했다. 삼성물산은 4월 대치쌍용1차 재건축, 5월 압구정4구역, 신반포19·25차 재건축과 이달 방배신삼호 재건축을 잇따라 수주했다. 권준호 건설부동산부 kjh0109@fnnews.com "글로벌 AI기관들과 PM 혁신과제 발굴" 한미글로벌 창간 30주년 맞아 2026-06-22 00:00 자고 나면 뛰는 동탄 집값… 계약금 2배 물어줘도 "안 팔아" 2026-06-21 18:33
v.daum.net · 2026.06.20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 올 들어 강남권 핵심 정비사업장을 잇달아 따내며 상반기 수주액만 4조7163억원을 거뒀다. 삼성물산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성수3지구 재개발을 비롯해 영등포구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과 양천구 목동13단지 재건축 등도 수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오늘(20일) 총회를 열고 담당 시공사로 삼성물산을 낙점했다. 참석 조합원 428명 중 374명(87.4%)이 삼성물산에 찬성표를 던졌다. 총회는 ▲시공사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시공사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 및 차입사용승인의 건 ▲세대수 비율 조정 관련 정비계획 변경 추진 방향 의결의 건 등 시공사 선정 후속 조치 등 다른 안건도 높은 찬성률로 가결했다. 시공사로 선정 후 삼성물산 직원들은 조합원들을 향해 “반드시 약속을 지키겠다”고 외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병주 삼성물산 강남사업소장은 “삼성물산을 선택해준 조합원께 감사하다”며 “개포우성4차 재건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개포우성4차 시공권을 확보한 삼성물산은 올 들어 강남권 핵심...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6.06.20
삼성물산 강남사업소 직원들이 20일 개포우성4차 시공사 선정 총회서 조합원들에게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윤하늘 기자 “래미안이 압도적 브랜드 가치로 보답하겠습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 올 들어 강남권 핵심 정비사업장을 잇달아 따내며 상반기 수주액만 4조7163억원을 거뒀다. 삼성물산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성수3지구 재개발을 비롯해 영등포구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과 양천구 목동13단지 재건축 등도 수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오늘(20일) 총회를 열고 담당 시공사로 삼성물산을 낙점했다. 참석 조합원 428명 중 374명(87.4%)이 삼성물산에 찬성표를 던졌다. 총회는 ▲시공사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시공사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 및 차입사용승인의 건 ▲세대수 비율 조정 관련 정비계획 변경 추진 방향 의결의 건 등 시공사 선정 후속 조치 등 다른 안건도 높은 찬성률로 가결했다. 시공사로 선정 후 삼성물산 직원들은 조합원들을 향해 “반드시 약속을 지키겠다”고 외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병주 삼성물산 강남사업소장은 “삼성물산을 선택해준 조합원께 감사하다”며 “개포우성4차 재건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병주 삼성물산 강남사업소장이 20일 개포우성4차 시공사 선정 총회서 조합원들에게 감사...
매일일보 · 2026.06.19
매일일보 = 김길수 기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의원(분당, 수내3, 정자2·3, 구미)은 18일 한솔마을 4단지 주민 간담회에 참석해, 그동안 추진해 온 ‘한솔마을 4단지 특별정비예정구역 변경(안)’의 주요 성과와 향후 확정 고시 일정을 설명하며 단독 재건축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2월 10일 최종성 의원의 주도로 열린 ‘한솔마을 4단지 재건축 구역 지정 변경을 위한 간담회’ 이후 약 6개월 만에 마련된 자리다. 당시 최 의원은 “한솔 4단지의 단독 구역 지정을 위해 관계기관 및 상급 기관과의 행정 협의를 선제적으로 이끌어내겠다”고 주민들과 약속한 바 있으며, 이후 시 실무부서와 긴밀히 조율하며 약속을 이행해왔다. 특히 최 의원의 적극적인 의정 활동은 올해 상반기 행정 절차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최 의원은 지난 4월 17일 열린 제31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의견청취 단계에서 “한솔마을 4단지가 2026년 내에 신속하게 입안 제안을 할 수 있도록 구역 분할 및 제외 방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고 집행부에 요청한 바 있다. 이러한 추진 과정 속에 한솔마을 4단지 단독 추진안은 지난 5월 19일 성남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원안 수용)했으며, 6월 1일 경기도에 최종 기본계획 변경 승인 신청이 접수되는 성과를 거뒀다. 성남시는 이달 중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마무리하고,...
케이에스피뉴스 · 2026.06.19
[케이에스피뉴스=[성남] 김정훈 기자 kspa@kspnews.com]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의원(분당, 수내3, 정자2, 구미)은 18일 한솔마을 4단지 주민 간담회에 참석해, 그동안 끈질기게 추진해 온 '한솔마을 4단지 특별정비예정구역 변경(안)'의 주요 성과와 향후 확정 고시 일정을 설명하며 단독 재건축의 본격적인 출발을 선언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2월 10일 최종성 의원의 주도로 개최된 '한솔마을 4단지 재건축 구역 지정 변경을 위한 간담회' 이후 약 6개월 만에 마련된 자리다. 당시 최 의원은 "한솔 4단지의 단독 구역 지정을 위해 관계기관 및 상급 기관과의 행정 협의를 선제적으로 이끌어내겠다."라고 주민들과 약속한 바 있으며, 이후 시 실무부서와 긴밀히 조율하며 약속을 실천으로 옮겨왔다. 특히 최종성 의원의 강력한 추진력은 올해 상반기 행정 절차 수행 과정에서 결정적인 견인차 역할을 했다. 최 의원은 지난 4월 17일 열린 제31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의견청취 단계에서 "한솔마을 4단지가 2026년 내에 신속하게 입안제안을 할 수 있도록 구역 분할 및 제외 방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라며 집행부를 강하게 압박한 바 있다. 이러한 적극적인 의정 활동에 힘입어 한솔마을 4단지 단독 추진안은 지난 5월 19일 성남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원안 수용)했으며, 마침내 6월 1일 경기도에 최종 기본계획 변경 승인...
JIBS제주방송 · 2026.06.19
전셋값이 다시 주택시장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올해 하반기 전국 전셋값이 3.6% 오르며 매매가격 상승률 전망치인 1.5%를 크게 웃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입주 물량 감소와 재건축·재개발에 따른 주택 멸실, 착공 지연이 겹치면서 전세시장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특히 최근 시장에서는 전세가격이 먼저 오르고 뒤이어 매매가격이 움직이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어 전세난이 집값 상승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1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전날(1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6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에서 올해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2.5%, 전세가격은 5.0%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상반기 전국 주택 매매가격 상승률은 1.0%, 전세가격 상승률은 1.4%였습니다.연구원은 하반기 들어 전세시장 상승 압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반기 전국 매매가격 상승률은 1.5% 수준으로 예상한 반면 전세가격은 3.6% 오를 것으로 분석했습니다.수도권은 신규 입주 감소와 우량 입지 선호 현상 등의 영향으로 4.5% 상승하는 반면 지방은 0.5% 상승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전셋값 상승 전망의 배경으로는 공급 감소가 꼽힙니다. 연구원은 전국 입주 물량이 지난해 31만 2,000가구에서 올해 19만 9,000가구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1년 만에 11만...
월드장애인사랑뉴스 · 2026.06.19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의원 ( 분당 · 수내 3· 정자 2·3· 구미 ) 이 한솔마을 4 단지 주민 간담회에 참석해 특별정비예정구역 변경 추진 성과를 설명하고 단독 재건축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 최종성 의원은 지난 18 일 열린 한솔마을 4 단지 주민 간담회에서 그동안 추진해 온 ‘ 한솔마을 4 단지 특별정비예정구역 변경안 ’ 의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 일정을 설명하며 재건축 사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했다 .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2 월 10 일 최 의원의 주도로 개최된 ‘ 한솔마을 4 단지 재건축 구역 지정 변경을 위한 주민 간담회 ’ 이후 약 6 개월 만에 마련됐다 . 당시 최 의원은 주민들에게 “ 한솔마을 4 단지의 단독 구역 지정을 위해 관계기관 및 상급기관과의 행정 협의를 적극 추진하겠다 ” 고 약속했으며 , 이후 성남시 실무부서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오며 사업 추진에 힘을 쏟아왔다 . 특히 최 의원은 올해 상반기 행정절차 수행 과정에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며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했다 . 지난 4 월 17 일 열린 제 310 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의견청취 과정에서는 “ 한솔마을 4 단지가 2026 년 내 신속하게 입안제안을 할 수 있도록 구역 분할 및 제외 방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 ” 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 이 같은 노력의 결과 한솔마을 4 단지 단독 추진안은 지난 5 월...
인사이트코리아 · 2026.06.18
[인사이트코리아 = 윤찬우 기자] DL이앤씨가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 공백을 만회하기 위해 하반기 서울 주요 정비사업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목동6단지 재건축사업 수주가 유력한 가운데 성수전략정비구역 2지구와 목동14단지 등 대형 사업장 참여를 검토하며 하반기에 실적 반등 기회를 모색하고 있는 모습이다. DL이앤씨는 상반기 서울 주요 사업장에서 잇달아 고배를 마셨다.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 수주전에선 현대건설에 밀렸다. 경기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에선 시공사 지위도 잃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수주가 유력한 사업장은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 재건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총 2173가구 규모의 단지를 짓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1조2868억원이다. 앞서 DL이앤씨는 지난 4월 진행된 목동6단지 재건축사업 1·2차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했다. 조합은 오는 27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변수가 없는 한 DL이앤씨의 수주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DL이앤씨는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막판 조합원 표심 잡기에 나섰다. DL은 지난 16일부터 오목교역 인근에 ‘아크로 목동리젠시’ 홍보관을 운영하며 조합원들에게 설계안과 사업 조건을 소개하고 있다. 목동14단지 사업은 기존 단지를 지상 49층, 총 5123가구 규모로 바...
경기일보 · 2026.06.18
성남 은행1·금광2구역 일대 전경. 성남시 제공 성남시가 주민 주도 정비사업을 위해 도입한 생활권 재개발구역과 관련, 추정분담금을 공개하는 등 본격적인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절차에 나선다. 18일 성남시에 따르면 생활권 재개발은 기존 관 주도 정비사업 기조를 탈피, 주민들이 직접 재개발구역을 설정해 관할 지자체에 정비계획 입안을 요청할 수 있도록 시가 도입한 제도다.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변경)을 토대로 이 같은 제도를 도입했다. 이런 가운데 시는 생활권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태평1구역(7만3천269㎡), 은행1·금광2구역(11만7천999㎡)을 대상으로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24, 25일 연다. 이곳은 노후 주거지가 밀집해 주민들로부터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곳이기도 하다. 설명회는 지난해 착수한 ‘태평1 등 2개 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의 검토 결과를 토대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각 구역의 정비계획(안)과 추정분담금을 공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진행된다. 정비계획(안)에는 토지이용계획을 비롯해 도시계획시설 및 생활SOC 확충 계획, 건축물 배치 및 규모 등 구역별 개발 방향이 담겼다. 시는 태평1구역과 은행1·금광2구역에 대해 내년 상반기까지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마치고 단계적으로 재개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
대한경제 · 2026.06.17
[대한경제=홍샛별 기자] 올해 상반기 목동을 중심으로 설계업체들의 소리 없는 총성이 오고 갔다면, 하반기에는 설계 수주 전선이 양재천ㆍ탄천 벨트로 옮겨 붙고 있다. 송파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사업을 필두로, 대치미도아파트와 개포 ‘경우현(경남ㆍ우성3차ㆍ현대1차)’ 재 ...
시사저널e · 2026.06.17
[시사저널e=김희진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물밑 경쟁도 달아오르고 있다.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단지 가운데 가장 먼저 재건축을 추진하는 6단지를 시작으로 다수 단지가 시공사 선정 단계에 접어들거나 이를 앞둔 가운데, 건설사들은 홍보관과 브랜드 라운지를 잇달아 개관하며 향후 시공권 확보를 위한 기반 다지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대우건설은 서울 목동에 ‘써밋 목동 라운지’를 개관했다. 써밋 목동 라운지는 지난해 ‘써밋(SUMMIT)’ 브랜드의 전면적 리뉴얼 이후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라운지로 본격적인 정비사업이 추진되는 목동에서 브랜드 가치와 비전을 알리고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은 1~14단지 전체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2만6000여가구 규모의 주거지가 약 5만가구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공사비와 각종 부대사업비를 포함한 전체 사업 규모가 3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서울 도심에서는 보기 드문 규모의 초대형 정비사업으로 평가받는다. 대우건설은 지난 5월 천호A1-1 공공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며 상반기에 약 2조9000억원 규모의 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쌓았다. 이는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상반기 정비사업 수주 실적이다. 이를 발판으로 대우건설은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알파경제 · 2026.06.17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대우건설이 서울 목동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의 고객 경험 공간을 열고 재건축 수주전에 본격 나섰다. 대우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에 써밋 목동 라운지를 개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라운지는 지난해 써밋 브랜드 리뉴얼 이후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공간이다. 회사는 정비사업 추진이 본격화되고 있는 목동에서 브랜드 철학과 주거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라운지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알파경제에 "올해 초부터 업계에서는 압구정, 여의도, 성수와 함께 목동을 주요 정비사업 격전지로 보고 있었다"며 "목동 역시 정비계획과 인허가 절차가 진행되면서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어 이에 맞춰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라운지는 한국적 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Modern Koreaness'를 바탕으로 조성됐다. 전통 문화 공간인 아회(雅懷)를 현대적으로 구현했으며 접빈·영빈, 서가, 청음, 유담 등 네 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라운지는 전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한편 대우건설은 지난달 천호A1-1구역 공공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됐으며 올해 상반기 정비사업 수주액 2조9153억원을 확보하며 3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회사는 목동 8·11·14단지와 성수4지구 재개발 등 서울 핵심 사업지를 중심으로 추가 수주에 나설 방침이다. <자료제공=대우건설> 미 기술주 급락에 아시아 증시 하락 출발…‘...
fetv.co.kr · 2026.06.17
[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 전용 라운지를 열고 정비사업 수주 경쟁에 나섰다. 재건축 추진이 본격화되는 목동 일대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조합·주민과의 접점을 확대하려는 행보다. 대우건설은 17일 ‘써밋 목동 라운지’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간은 지난해 써밋 브랜드 리뉴얼 이후 처음 선보이는 오프라인 브랜드 라운지다. 회사는 상담과 브랜드 소개 기능을 결합한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 라운지는 방문객 응대 공간과 상담 공간, 콘텐츠 체험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운영은 사전 예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정비사업 추진 지역 주민과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및 주거 제안 내용을 전달하는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개관은 목동 일대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는 시점과 맞물려 추진됐다. 대우건설은 목동 8·11·14단지와 신월시영 재건축 등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를 수주 후보군으로 두고 있다. 대우건설은 올해 상반기 천호A1-1 공공재개발 등을 포함해 약 2조9000억원 규모의 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확보했다. 업계에서는 최근 도시정비사업 경쟁이 브랜드와 상품 제안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건설사들의 고객 접점 확대 움직임도 함께 늘어나는 흐름으로 보고 있다.
중소기업신문 · 2026.06.17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 라운지를 열고 목동 재건축 수주전 채비에 나섰다. 대우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에 고객 경험 공간인 ‘써밋 목동 라운지’를 개관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을 리뉴얼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라운지다. 이번 라운지는 목동 일대에서 본격화하고 있는 재건축 사업을 겨냥해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경쟁력을 알리고,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공간으로 마련됐다. 써밋 목동 라운지는 한국적 고급스러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던 코리안니스’를 콘셉트로 구성됐다. 선비와 문인들이 모여 차와 시, 음악을 나누던 전통 문화 공간인 ‘아회’에서 착안했다는 설명이다. 공간은 현관과 리셉션 역할을 하는 ‘접빈·영빈’, 취향 공유 공간 ‘서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담론 공간 ‘청음’, 개별 상담 공간 ‘유담’ 등으로 나뉜다. 라운지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설명과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써밋 목동 라운지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공간이자 목동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커뮤니티 공간”이라며 “서울 주요 정비사업 지역인 목동에서 써밋 브랜드 경쟁력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올해 상반기 7개 정비사업 프로젝트에서 약 2조9천153억원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 회사는 상도...
공감신문 · 2026.06.17
[공감신문] 이혜정 기자=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재건축 사업의 성공적인 수주를 목표로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다. 이 회사는 최근 목동에 '써밋 목동 라운지'라는 이름의 고객 경험 공간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 라운지는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써밋'의 철학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목동의 재건축 수주를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써밋 브랜드는 최근에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현대 한국의 미학을 재해석한 'Modern Koreaness'를 강조하며 한국적 고급스러움을 표방하고 있다. 써밋 목동 라운지는 '현관', '영빈', '서가', '청음', '유담'의 다섯 가지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공간은 방문객이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방문객의 상담 편의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올해 상반기 천호A1-1 공공재개발사업의 시공사를 맡아 2조9천억원 규모의 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에 이어, 목동에서도 8·11·14단지 등 여러 재건축 단지의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재건축 사업의 성공적인 수주를 목표로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 2026.06.17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대우건설이 목동 재건축 단지 수주를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대우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에 자사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의 철학과 비전을 담은 고객 경험 공간 '써밋 목동 라운지'를 개관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에 개관한 써밋 목동 라운지 내부 전경 모습 [대우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는 지난해 써밋 브랜드의 전면적 리뉴얼 이후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라운지로, 정비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목동 재건축 수주를 위해 마련한 것이다. 써밋 목동 라운지에는 써밋 브랜드가 추구해온 'Modern Koreaness(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국의 미학)'를 바탕으로 한국적 고급스러움을 담아냈다고 대우건설은 설명했다. 리셉션 개념의 '현관'과 '영빈', 대면형 주방과 장식 선반을 갖춘 '서가', 최신 시청각 자료를 공유하는 '청음', 독립된 소통공간 '유담'으로 세분화해 목동 주민들을 맞는다. 대우건설은 지난 5월 천호A1-1 공공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며 상반기에만 2조9천억원 규모의 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사진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에 개관한 써밋 목동 라운지 내부 전경 모습 [대우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경제TV · 2026.06.16
올해 상반기 1조원대 대형 사업지에서 연달아 고배를 마시며 아직까지 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올리지 못한 DL이앤씨가 하반기 반격을 준비하고 있습니
디벨로퍼뉴스 · 2026.06.16
[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주요 건설사들이 분당신도시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2024년 처음으로 지정된 선도지구 사업장들이 사업시행자를 속속 지정하며 빠른 추진 속도를 보이자 건설업계 역시 분주해진 것이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GS건설과 대우건설, DL이앤씨 등은 분당신도시 샛별마을(라이프·동성·우방·삼부아파트, 현대빌라) 통합재건축 사업 입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샛별마을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달 초 하나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기 위한 주민 동의율 77.3%를 확보해 성남시에 지정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성남시는 이달 말 샛별마을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을 공고할 전망이다. 샛별마을 통합 재준위는 사업시행자 지정 공고 이후 하나자산신탁과 이후 절차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준위는 오는 8~9월 총회를 열고 정비사업위원회 구성과 설계사, 감정평가법인 등 주요 협력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하희상 샛별마을 통합재건축 준비위원장은 “정사위 구성과 협력업체 선정을 완료한 이후 선정된 설계사의 건축 설계를 바탕으로 시공사 선정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라며 “내년 상반기 중 시공사 선정을 완료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같이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 사업장의 시공사 선정 계획이 1년도 채 남지 않음에 따라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한 건설사들의 물밑 경쟁은 벌써부터 시작된 모습이다...
핀포인트뉴스 · 2026.06.16
올해 약 8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도시정비사업 시장을 둘러싼 대형 건설사들의 경쟁이 서울 핵심 재건축·재개발 사업지를 넘어 수도권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동 등 이른바 ‘압·여·목·성’을 중심으로 한 서울 주요 정비사업 수주전이 사실상 대형 건설사들의 무대로 자리 잡은 가운데, 경기권 대형 사업장까지 경쟁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상반기 최대 관심사였던 압구정 재건축 수주전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1~6구역으로 나뉘어 추진 중인 압구정 재건축은 현대건설이 2·3·5구역 시공권을 확보하며 ‘압구정 현대’ 브랜드 수성에 성공했다. 4구역은 삼성물산이 시공사로 선정되며 시공능력평가 1·2위 건설사가 핵심 구역을 나눠 갖게 됐다. 압구정 이후 시장의 시선은 성수전략정비구역으로 향하고 있다. 성수는 총 4개 지구, 약 9400가구 규모의 한강변 신흥 고급 주거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GS건설이 가장 먼저 1지구 시공권을 확보했고, 3지구는 삼성물산의 수주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2지구는 DL이앤씨가 관심을 보여왔으며, 4지구는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공사비 1조3628억원 규모 사업을 놓고 경쟁 중이다. 특히 성수4지구는 입찰 제안 내용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면서 시공사 선정 과정이 변수로 떠올랐다. 성동구청은 최근 일부 입찰 제안이 입찰지침 위반 소지가 있다는 법률 검토 결과를 조합에...
데이터뉴스 · 2026.06.15
GS건설이 상반기 만에 도시정비사업 수주 7조 원을 돌파하며 연초 제시한 연간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사업성을 고려한 선별 수주 전략과 핵심 사업지 단독 수주가 이어지며 역대 최대 실적 경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16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GS건설의 올해 누적 도시정비 수주액은 7조4694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연간 수주액(6조3461억 원)을 17.7% 초과한 규모다. 연초 제시한 연간 목표 8조 원의 93.4%를 이미 달성했으며, 회사의 역대 최대 도시정비 수주 실적인 2015년 8조810억 원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현재까지 확보한 주요 사업지는 ▲송파한양2차 재건축(6856억 원) ▲개포우성6차 재건축(2154억 원) ▲성수1지구 재개발(2조1540억 원) ▲부산 광안5구역 재개발(9709억 원) ▲서초진흥 재건축(6793억 원) ▲수지삼성4차 재건축(수지1구역, 5043억 원) ▲금정4구역 재개발(3382억 원)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1조9217억 원) 등이다. 특히 성수1지구 재개발(2조1540억 원),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1조9217억 원), 부산 광안5구역 재개발(9709억 원) 등 1조 원 안팎의 대형 사업장을 잇달아 확보하며 수주 규모를 빠르게 키웠다. 이 가운데 성수1지구 재개발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핵심 사업지다. 다만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의...
이투데이 · 2026.06.15
서울을 중심으로 입주물량 감소와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의 핵심 중장기 공급 대책으로 꼽히는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선도지구를 중심으로 특별정비구역 지정과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이 잇따르며 사업이 가시화하는 모습이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부천 중동신도시 선도지구인 은하마을은 최근 특별정비계획 결정과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를 완료했다. 올해 1월 특별정비계획 입안을 제안한 지 약 5개월 만이다. 은하마을은 대우동부, 효성쌍용, 은하1단지, 은하2단지 등 4개 단지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향후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기존 2387가구 규모 단지는 약 3432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도 선도지구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LH는 최근 부천 중동신도시 반달마을A구역 주민대표단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반달마을A구역은 현재 3570가구에서 향후 4429가구 규모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LH는 하반기 특별정비계획 지정 제안서 사전자문 신청을 시작으로 연내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일산신도시에서도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LH는 최근 흰돌마을3·5단지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특별정비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해당 단지는 기존 1444가구에서 약 2300가구 규모로 재건축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
고령자주택신문 · 2026.06.15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고양시 일산신도시 흰돌마을 3·5단지 통합재건축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LH는 10일 고양 일산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대상지인 아파트22구역(흰돌마을 3·5단지) 주민대표단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합재건축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주민·공공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조성 후 20년 이상 경과한 100만㎡ 이상 택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국가 차원의 도시정비사업이다. 기존 단지별 재건축 방식에서 벗어나 인접 단지와 기반시설을 함께 정비하는 통합정비 방식으로 추진돼 도시 기능과 정주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산신도시는 현재 총 48개 특별정비예정구역(약 481만8,000㎡)이 지정돼 있으며, LH는 지난 6월 8일 아파트22구역인 흰돌마을 3·5단지의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주민대표단은 주민 의견 수렴과 특별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위한 동의서 확보 등 주민 의사결정 과정을 담당하게 된다.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인허가 절차를 지원하고 사업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사업비를 투입해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측은 협약을 기반으로 올해 안에 특별정비계획 사전자문 신청을 추진하고, 2027년 상반기 중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검토 중...
아주경제 ·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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