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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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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일보 · 2026.07.06

[재계부] '목화아파트' 첫 입찰 마감…여의도發 재건축 수주 '전초전' 임박 - 청년일보

[편집자 주] '재계부'는 '재건축·재개발 가계부'의 줄임말입니다. 2026년 부동산 시장의 최대 화두인 도시정비사업 현황과 주요 이슈, 그리고 알짜 사업지를 차지하기 위한 건설사들의 치열한 수주 쟁탈전을 현장에서 직접 취재합니다. 복잡한 셈법과 판세가 얽힌 수주전의 이면을 가계부를 적듯 꼼꼼하게 기록해 독자 여러분께 전달합니다. 【 청년일보 】 7월 둘째 주 전국 도시정비사업 시장은 서울 한강변과 수도권 우량 사업지의 시공사 입찰 마감이 잇따르며 건설사들의 선별 수주 전선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주에는 여의도와 광명 등 핵심 단지의 입찰 서류 마감을 필두로 서울 주요 구역의 신규 현장설명회, 경기 권역의 수의계약 시공사 선정 총회가 잇따라 개시될 예정이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오는 9일 1차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여의도동 30번지 일대에 지하 7층~지상 49층, 총 416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를 신축하는 사업으로, 조합이 제시한 예정 공사비는 3.3㎡당 1천370만원 선이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 대형 건설사가 대거 참여해 탐색전을 벌였다. 정비업계에서는 이번 입찰이 최종적으로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의 2파전으로 좁혀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보는 분위기다. 양사는 이번 목...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6

[7월 둘째 주 입찰동향] 여의도 목화 등 서울 곳곳 시공자 선정 본격화 - 한국주택경제신문

7월 둘째 주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을 중심으로 현장설명회 및 입찰마감 일정이 이어진다. 특히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에서 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하는 가운데 송파구 마천5구역, 노원구 상계3구역 등이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경기권에서도 의정부 가능6구역과 광명시 하안주공5단지가 잇달아 입찰을 마감하면서 시공자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먼저 서울의 경우 영등포구 목화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이달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 GS건설, 롯데건설, 대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사가 참석했다. 이 단지는 여의도동 30번지 일대로 면적이 1만2,973.7㎡이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416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송파구 마천5구역도 이달 7일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연다. 첫 현설은 롯데건설, DL이앤씨, 현대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금호건설, 제일건설 등이 참석했다. 하지만 입찰은 참여사 미달로 자동 유찰됐다. 재개발을 통해 아파트 2,041세대 등이 들어선다. 같은 날 노원구 상계3구역도 재개발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현장설명회를 연다. 공공재개발로 2,550세대 규모의 아파트 등을 짓는다. 이달 9일 최고 29층 539세대 등을 짓는 둔촌2동 모아주택2구역도 시공자 현장설명회가 예정됐다. 경기권에서는 의정부...

더구루 · 2026.07.02

압구정 이어 여의도 재건축도 시공사 선정 속도…목화·광장 등 입찰 시작 - 더구루

[더구루=김수현 기자] 서울 여의도 주요 재건축 단지들이 시공사 선정과 조합 설립 등 단계별 정비 절차를 밟고 있다. 현재 입찰 절차를 진행 중인 사업지들을 비롯해 이미 시공사를 확보한 곳들도 있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광장아파트(38-1구역))는 오는 3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다. 지난달 29일 조합이 개최한 1차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 한 곳만 단독으로 참여해 경쟁 입찰 요건 미달로 유찰되면서 재공고를 내게 됐다. 조합은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다음 단계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김신혜 광장아파트 재건축 조합장은 "입찰공고 이후 단계별 절차를 거쳐 9월 중순 시공사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단지는 지하철 5·9호선 여의도역과 샛강역이 가까운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재건축을 통해 기존 2동, 168가구가 최고 52층, 3개 동, 총 414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조성된다. 예정 공사비가 3.3㎡당 1590만원으로, 역대 정비사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이어서 입찰 전부터 관심을 받았다. 여의도에서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거나 앞둔 단지는 광장 이외 목화·시범·화랑 등 세 곳이다. 지난 5월 15일 같은날 입찰공고를 낸 목화아파트와 시범아파트는 각각 오는 7월 9일과 8월 25일에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목화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416가구 규모로 조성...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2

[대형사 다음 타깃은 여의도] 시범·목화 입찰 임박, 광장38-1 등도 가세… 줄줄이 대기 - 한국주택경제신문

건설사들의 발걸음이 여의도로 향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과 성동구 성수동을 중심으로 치열하게 전개됐던 정비사업 수주전의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 먼저 시범아파트와 목화아파트가 시공자 현장설명회를 마치고 입찰을 앞두고 있다. 인근 광장38-1도 예정공사비로 3.3㎡당 1,590만원 규모의 역대 최고 금액을 내걸고 시공자 선정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등 대형사들도 관심 사업장을 중심으로 수주전략을 구체화하는 분위기다. 삼부와 은하삼익, 수정, 화랑 등 이 대표적이다. 특히 여의도 일대 재건축 수주전은 하반기 실적 결산에서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전초전으로 평가된다. 그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여의도 수주전이 서울 정비사업 수주 판도를 가늠 할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해 여의도 일대 재건축사업장 수주전의 출발점은 목화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가장 먼저 시공자 선정 절차를 마무리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업계의 관심도 자연스럽게 이곳으로 집중되고 있다. 목화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지난 5월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당시 삼성물산 건설부문, GS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사가 참석했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9일이다. 사업방식은 도급제,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조합은 입찰보증금으로...

하우징헤럴드 · 2026.07.01

상반기 재개발·재건축 수주 성적표…한강변·성수·목동 줄줄이 ‘수의계약’ - 하우징헤럴드

상반기 무혈 입성 속출 현대, 압구정3구역 수주…삼성, 압구정 4구역 장악 GS, 성수1지구 수의계약…DL, 목동6단지 시공권 실제 경쟁은 신반포19·25차, 압구정5 등 2곳 뿐 하반기 관심 현장은 성수전략정비4지구 포문…대우·롯데 정면충돌 예고 여의도시범·목화아파트 이달 입찰제안서 접수 서빙고신동아 아파트 현대건설 수주 의지 높아 도곡우성아파트 오는 27일 입찰…롯데건설 관심 [하우징헤럴드=문상연 기자] 2026년 상반기 전국 정비사업 시장은 서울 압구정 재건축 구역들과 성수전략정비구역, 목동 신시가지 등 역대급 상징성을 가진 초핵심 입지들이 대거 시공자 선정 단계에 돌입하며 대형 건설사 간의 역대급 ‘빅매치’를 예고했다. 그러나 실제 성적표는 단독 입찰에 따른 ‘수의계약’이 주를 이루며 ‘반쪽짜리 경쟁’에 그쳤다. 공사비 급등과 고금리 장기화, 그리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로 인해 대형 건설사들이 외형 확장보다는 철저히 수익성이 담보된 사업지만 골라 들어가는 ‘선별 수주’와 리스크 관리에 집중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한강변·초핵심 입지 줄줄이 수의계약…실리주의 선택한 대형사들= 올해 상반기 시공자 선정에 나선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들은 당초 브랜드 자존심을 건 정면 승부가 예상됐으나, ‘무혈입성’ 구도로 마무리됐다. 단일 정비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이자 최고의 한강변 입지로 꼽히는 압구정 재건축 구역들이 대표적이...

sisaon.co.kr · 2026.06.29

여의도 광장38-1 재건축 유찰…현대건설 수주 ‘성큼’ - sisaon.co.kr

3.3㎡당 공사비 최고가를 자랑하는 여의도 광장아파트38-1(광장38-1) 재건축 사업 시공권이 현대건설 품에 안길 전망이다.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광장38-1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 시공사 현장설명회는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했다. 현설에 참석한 건설사에만 입찰 자격이 주어지는 만큼 이번 입찰은 자동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오는 30일 공공지원자 검토 요청을 거친 뒤 회신이 오는 대로 2차 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라며 “2차 현설 일정은 회신 시기에 따라 다음주 또는 다다음주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광장38-1 재건축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원 대지면적 1만167㎡에 지하 4층~지상 최고 52층 3개동 아파트 414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3.3㎡당 공사비는 159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는 기존 최고가였던 여의도 목화 아파트(1370만원)보다도 16%가량 높은 수치다. 전체 예상 공사비는 약 4470억원 규모다. 현재 광장아파트는 여의대로를 기준으로 2개 구역으로 분리돼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다. 2차 현설도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할 경우 입찰은 다시 자동 유찰된다. 이 경우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현대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 현대건설이 이번 사업에 강한 수주 의지를 보이고 있는 만큼 2차 현설에서도 1차와 같은 단독 참여 구도가 재현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현...

데일리한국 · 2026.06.19

[15조 여의도 재건축 영토 전쟁-④GS건설] 삼부·은하·삼익 ‘화력 집중’…역대 최대 실적 노린다 - 데일리한국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역대 최대 수주 실적 경신을 가시권에 둔 GS건설이 여의도 재건축 단지를 주시하고 있다. 최근 여의도 시범아파트와 목화아파트 재건축사업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데 이어 삼부·은하·삼익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GS건설과 여의도의 인연은 26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GS건설이 출범하기 전 전신인 LG건설이 지난 2000년 12월 여의도 한성아파트 재건축사업(현 ‘여의도자이’)을 수주하면서 여의도 아파트 재건축 시장에 첫발을 내딛었다. 이 단지는 아파트 4개동과 오피스텔 1개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파트는 최고 39층, 4개동, 총 580가구로 구성됐다. GS건설이 LG건설에서 사명 변경 후 처음으로 분양한 아파트로, 2008년 준공했다. 이후 여의도 안에서 재건축을 완료한 아파트가 한 군데도 없을 정도로, 이 단지는 여의도 백조아파트(‘롯데캐슬엠파이어’), 미주아파트(‘롯데캐슬아이비’)와 더불어 여의도 재건축사업의 상징으로도 꼽힌다. 최근 GS건설은 여의도 시범아파트와 목화아파트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달 열린 시범아파트 재건축사업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을 비롯해 삼성물산, 대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금호건설, 제일건설 등이 참여했다. 시범아파트는 최고 65층, 2491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여의도 최대 규모 재건축 사업장...

네이트 · 2026.06.17

[15조 여의도 재건축 영토 전쟁-③대우건설] 여의도 재건축 '1호' 시공사…'시범' 입찰 참여 저울질 - 네이트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여의도 재건축 1호' 시공사 타이틀을 보유한 대우건설이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다만 수주를 위해 화력을 집중하기보다 신중한 접근을 이어가고 있는 모양새다. 1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최근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한 여의도 시범아파트와 목화아파트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모두 참석했다. 여의도 최대 규모 재건축 단지인 시범아파트는 재건축사업을 통해 최고 59~65층, 총 2491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목화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416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2023년 12월 공작아파트 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시공사로 선정되며 '여의도 재건축 1호 시공사' 타이틀을 보유 중이다. 공작아파트는 1976년 준공한 373가구 규모의 단지다. 재건축을 통해 지하 5층~지상 49층, 3개동, 아파트 570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곳은 현재 사업시행계획인가 절차를 밟고 있으며, 연내 관리처분계획을 목표로 내년에는 이주와 철거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당시 대우건설은 공작아파트에 '써밋 더 블랙 에디션'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하며, 루브르박물관을 설계한 장 미셸 빌모트를 필두로 설계·세대 인테리어·조경 등의 분야에서 글로벌 건축거장과 함께 월드클래스 콜라보레이션 단지를 선보이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

데일리한국 · 2026.06.17

[15조 여의도 재건축 영토 전쟁-③대우건설] 여의도 재건축 ‘1호’ 시공사…'시범' 입찰 저울질 - 데일리한국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여의도 재건축 1호’ 시공사 타이틀을 보유한 대우건설이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다만 수주를 위해 화력을 집중하기보다 신중한 접근을 이어가고 있는 모양새다. 1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최근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한 여의도 시범아파트와 목화아파트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모두 참석했다. 여의도 최대 규모 재건축 단지인 시범아파트는 재건축사업을 통해 최고 59~65층, 총 2491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목화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416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2023년 12월 공작아파트 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시공사로 선정되며 ‘여의도 재건축 1호 시공사’ 타이틀을 보유 중이다. 공작아파트는 1976년 준공한 373가구 규모의 단지다. 재건축을 통해 지하 5층~지상 49층, 3개동, 아파트 570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곳은 현재 사업시행계획인가 절차를 밟고 있으며, 연내 관리처분계획을 목표로 내년에는 이주와 철거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당시 대우건설은 공작아파트에 ‘써밋 더 블랙 에디션’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하며, 루브르박물관을 설계한 장 미셸 빌모트를 필두로 설계·세대 인테리어·조경 등의 분야에서 글로벌 건축거장과 함께 월드클래스 콜라보레이션 단지를 선보이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

스마트투데이 · 2026.06.17

여의도 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 돌입… 대형사들 ‘눈독’ -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서울 '금싸라기 땅' 여의도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올 하반기 3개 단지가 시공사 선정에 나선다. 목화·시범·화랑아파트가 그곳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을 비롯한 대형 건설사들의 물밑 홍보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영등포구 여의도동 목화·시범·화랑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시공사 선정 작업에 돌입했다. 가장 속도가 빠른 곳은 목화아파트다. 지난달 15일 입찰공고를 냈고, 22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현장설명회엔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아이파크(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이 참여했다. 목화아파트 재건축을 둘러싼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의 물밑 홍보전도 업계 관심이다.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특정 건설사를 집어 말할 순 없지만, 몇몇 대형 건설사가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목화아파트 재건축은 기존 2개동, 12층, 312가구 아파트를 부수고 최고 49층, 416가구 규모 주상복합단지를 짓는 사업이다. 평(3.3㎡)당 예정 공사비는 1370만원이다. 예상 총사업비는 약 5000억원이다. 입찰 마감일은 다음달 9일이다. 시범아파트도 시공사 선정 절차에 나섰다. 지난달 26일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IPARK현산, 호반건설, 금호건설, 제일건설이 참석했다. 이 중 삼성물산과...

시사저널e · 2026.06.12

관리처분·수주전 동시 전개···여의도 재건축 ‘가속’ - 시사저널e

[시사저널e=김희진 기자] 서울 재건축 시장의 대표 사업지로 꼽히는 여의도 아파트 단지들이 잇따라 관리처분 단계에 진입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요 단지들이 관리처분인가와 시공사 선정,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를 본격화하면서 여의도 재건축 사업 전반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가 지난달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으면서 재건축 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했다. 관리처분계획 인가는 조합원 분양과 이주, 철거 등을 위한 사실상 마지막 행정 절차로 꼽히는 만큼 향후 이주와 착공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여의도 한양아파트 역시 관리처분계획 인가 절차를 밟고 있다. 인가가 마무리되면 올해 하반기 이주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여의도 재건축 사업이 단순 계획 수립 단계를 넘어 실제 사업 추진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는 양상이다. 여의도 시범아파트와 목화아파트도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두 단지는 지난달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시범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은 지난달 26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금호건설, 제일건설 등 7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입찰 제안서 마감은 오는 8월 25일까지다. 목화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지난달 22일 시공사 선...

데일리한국 · 2026.06.10

[15조 여의도 재건축 영토 전쟁-①삼성물산] 대교에 깃발 꽂고 1.5조 대어 '시범' 직진…'래미안 벨트' 묶는다 - 데일리한국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 노후 아파트 단지들이 시공사 선정에 속도를 내며 재건축 사업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현재 15개 단지가 재건축을 추진 중으로, 한강변·도심 입지에 초고층 단지로 지어지는 ‘알짜 사업지’로 평가받으면서 이곳 시공권을 따내기 위한 대형건설사의 물밑 작업도 활발한 상황이다. 1970년대에 지어진 여의도 아파트 단지들은 재건축 연한을 훌쩍 넘겼지만 그동안 서울시의 개발 방향에 따라 사업이 표류해 왔다. 그러나 지난 2021년 오세훈 서울시장 부임 이후 ‘35층 이하 높이 제한’을 해제한데 이어 ‘여의도 금융 중심 지구단위계획안’을 수립하면서 사업이 탄력을 받았다. 현재 여의도에서 재건축을 추진 중인 15개 단지 가운데 9개 단지가 정비계획이 확정되며 재건축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15개 단지 중 대교와 한양은 재건축 사업의 ‘9부 능선’으로 불리는 관리처분인가 단계에 돌입했으며, 공작은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밟고 있다. 시범과 목화, 광장 38-1 등은 하반기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타 단지들도 정비계획 변경, 조합 설립 절차를 밟는 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데일리한국은 [15조 여의도 재건축 영토 전쟁 분석] 시리즈를 통해 대한민국 초고층 마천루 대단지로 거듭날 여의도 재건축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핵심 건설사(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DL이앤씨·GS건설·포스코이앤씨·롯데건설)의 움...

중소기업신문 · 2026.06.10

뜨거웠던 재건축 수주전, 하반기엔 사그라드나 - 중소기업신문

압구정과 신반포를 중심으로 대형 건설사의 전면전이 펼쳐졌던 서울 정비사업 양상이 하반기엔 달라질 전망이다. 상반기 치열한 수주전을 펼쳤던 현대건설이 여의도 등에서 발을 뺀 가운데, 목동과 성수 등에서도 단독입찰 가능성이 커지는 분위기다. 올해 정비사업 시장 규모가 80조원대로 거론될 만큼 시장 열기는 이어지고 있지만, 대형 건설사들의 전략은 전면전보다 승산 높은 사업장을 고르는 ‘선별 수주’로 기울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올해 상반기 압구정3구역과 5구역을 잇달아 확보하며 5월 말 기준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7조6947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전면 수주전도 나왔던 상반기와 달리 하반기는 보다 신중한 모습을 보인다. 상반기 정비사업 시장은 곳곳에서 대형 건설사 간 경쟁 구도가 펼쳐졌다. 압구정5구역에서는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맞붙었고,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에서는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2파전을 벌인 끝에 삼성물산이 시공권을 따냈다. 반포 한강변과 압구정 일대 브랜드 주도권을 둘러싼 경쟁이 상반기 수주전의 긴장감을 끌어올린 셈이다. 하지만 하반기 들어서는 다른 장면이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여의도다.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GS건설, 대우건설, IPARK현산, 금호건설,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사가 참석했다. 앞서 열린 여의도 목화아파트 현장설명회에도 삼...

dt.co.kr · 2026.06.09

재건축 수주전 사라지나… 여의도·성수·목동은 ‘무혈입성’ 전망 - dt.co.kr

하반기 시공사 모집을 진행하는 서울 주요 재건축 사업장에서 수의계약이 확산할 것이란 전망이 짙어지고 있다. 정비업계에서 건설사 브랜드 파워를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지며 경쟁입찰이 성사되기 어려운 환경이 조성되고 있어서다. 특히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 수주로 연간 목표를 상당 부분 채운 상황이어서, 하반기에는 삼성물산이 주요 사업장을 독식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재 시공사 선정을 준비 중인 여의도 시범아파트와 목화아파트, 성수2·3지구 재개발 사업장에서는 경쟁입찰이 성사되기 어려울 전망이다. 삼성물산 등 유력 건설사와 맞붙을시 승산이 크지 않다는 인식이 업계 전반에 퍼지면서, 경쟁 입찰을 검토하는 건설사가 나타나지 않고 있어서다. 상반기 압구정5구역과 신반포19·25차 재건축에서 대형건설사 간 수주전이 벌어졌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여의도 시범의 경우 삼성물산이 입찰 참여를 공식화하면서, 다른 건설사들은 참여하기 어려운 구도가 됐다. 여의도에선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에 대한 선호도가 특히 높은 편인데,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과 5구역을 수주하면서 여의도 시범 입찰에 참여하는 건설사는 삼성물산이 유일할 것으로 보인다. 다른 건설사들 역시 사업 참여를 검토했지만, 승산이 높지 않다고 판단해 참여 의사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한강변 정비 단지인 성수2지구와 성수3지구에서도 건설사간 수주 경쟁은 벌어지지 않...

땅집고 · 2026.06.08

여의도 15개 단지 재건축 속도…삼부 조합 설립, 시범·목화 시공사 선정 - 땅집고

ìž ë ¥ : 2026.06.08 18:02 | ìˆ˜ì • : 2026.06.08 18:23 100자평 0 페이스북 0 ì¹´ì¹´ì˜¤ìŠ¤í† ë¦¬ 카카오톡 ìž ë ¥ : 2026.06.08 18:02 | ìˆ˜ì • : 2026.06.08 18:23 /그래픽=ì†ë¯¼ê· [ë• ì§‘ê³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 재건축의 후발주자인 삼부아파트가 조합 설립을 ì˜ˆê³ í•˜ê³ , 가장 상징성이 큰 시범아파트에서도 시공사 ì„ ì •ì— 나서면서 여의도에 대한 재건축 ì— ê³„ì˜ 관심이 ì»¤ì§€ê³ ìžˆë‹¤. 여의도는 한강변 ìž ì§€ì™€ 금융 중심지라는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지역으로, 향후 서울 ìµœê³ ê¸‰ 주거지로 재편 기대감이 크다. 8일 ì •ë¹„ì— ê³„ì— 따르면 여의도 일대 삼부아파트가 오ë...

미디어펜 · 2026.06.08

재건축 수주전, 서울 東에서 西로…목동·여의도 '빅매치' 예고 - 미디어펜

재건축 수주전, 서울 東에서 西로…목동·여의도 '빅매치' 예고 수정 2026-06-08 14:09:00 입력 2026-06-08 14:09:01 서동영 기자 | westeast0@mediapen.com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프린트 가 + 가 - 수정 2026-06-08 14:09:00 입력 2026-06-08 14:09:01 서동영 기자 | westeast0@mediapen.com 목동7단지 창립총회에 대형 건설사 집결…여의도 시범·목화도 입찰 초읽기 상반기 압구정·신반포 달군 수주 열기, 이번에는 한강 서쪽 [미디어펜=서동영 기자]서울 강남권 도시정비사업지에서 치열한 수주 경쟁을 벌이던 대형 건설사들의 발걸음이 이제는 서울 서쪽으로 향하고 있다. 여의도와 목동을 중심으로 한 핵심 정비사업지들이 잇달아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하면서 '서울 서쪽 수주전'이 본격 점화되는 양상이다. ▲ 재건축 조합이 출범한 목동신시가지 7단지./사진=미디어펜 서동영 기자 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상반기 가장 뜨거울 것으로 평가받던 강남권 정비사업 수주전 상당수가 일단락됐다. 압구정 3·4·5구역과 신반포19·21차 재건축 단지들에서 시공사가 선정됐다. 동쪽 열기는 그대로 서쪽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 7일 목동신시가지 7단지(이하 목동7단지) 조합 창립총회가 열린 현장 앞엔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DL이앤씨, 롯데건설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매일경제 · 2026.06.07

[부동산 손자병법] 여의도 재건축 잰걸음 … 한강뷰 1.3만가구 미니 신도시로 - 매일경제

탐방편 서울 도심·학원가 접근성 좋고 한강변 고도제한 규제 완화에 초고층 스카이라인 기대감 '쑥' 대교아파트 첫 관리처분인가 시범·목화 시공사 선정 돌입 다른 단지들도 사업추진 속도 사진 확대 여의도가 1만3000여 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는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현재 15개 아파트 단지에서 재건축을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재건축 이후 대교아파트와 여의도 전경 조감도. 삼성물산 서울 '서남권의 강남'으로 불리는 여의도에서 아파트 재건축이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5월 19일 대교아파트가 처음으로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은 데 이어 시범·목화아파트는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현재 15개 단지가 재건축을 추진 중인데, 완료 시 1만3000여 가구에 달하는 '미니 신도시'가 탄생할 전망이다. 여의도는 초기 도시개발계획 단계부터 원조 '한강변' 도심지였다. 1960년대 서울도시계획이 한창일 당시부터 여의도는 영동지구의 강남과 더불어 한강을 낀 신도심으로 설계됐다. 1971년 시범아파트가 지어진 후 1979년엔 증권거래소 건물이 준공되며 금융 중심지로 성장했다. 이후 63빌딩과 LG트윈타워 등 고층 빌딩이 들어서며 차별적인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게 된다. 사진 확대 ◆ 발목잡던 규제 완화에 재건축 사업 탄력 준공 후 30년이 지나면서부터 재건축이 추진될 수 있기에 1990년대 말부터 여의도 단지 내에서 재건축 이야기...

뉴시스 · 2026.06.05

압구정 이어 여의도 '빅매치' 서막…대형 건설사 총출동 - 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시범아파트가 보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시범·목화아파트 시공사 선정 절차 돌입…대형사 경쟁 한강변·금융 중심지 '상징성'…이주·금융 조건 당락 변수 'K치킨 사랑' 젠슨 황, 이번엔 '깐부' 대신 'BBQ' 들렀다…홍대 '삼쏘 회동' 2차 이동 젠슨 황, 삼겹살 굽고 건배하며 'AI 동맹' 다졌다…"GO 코리아·SK·LG·네이버" 외쳐

굿모닝경제 · 2026.06.04

재개발·재건축 수주전, 압구정·반포 찍고 성수·여의도로 - 굿모닝경제

서울에서도 핵심 재건축 사업지로 꼽혔던 신반포 19·25차와 압구정 5구역의 시공사로 각각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선정된 가운데 다음 재개발·재건축 사업지를 노리는 시공능력평가순위 10대 건설사(빅10)의 발길이 빨라지고 있다. 먼저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재개발 사업은 총 4개 지구, 약 53만㎡ 규모의 땅에 총 942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조성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성수1가1동 72-10일대에 위치한 1지구는 서울숲과 지하철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이 인접해 위치가 좋고, 3014가구로 4개 지구 중 규모가 가장 크다. 1지구는 이미 GS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다음 순서로는 4지구가 꼽힌다. 4지구 사업은 성수2가 219-4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1조3628억원이며, 오는 27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앞두고 있다. 4지구는 올해 들어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두 회사는 앞선 입찰 과정에서 개별 홍보와 절차상 문제 등이 불거지며 입찰이 무효 처리됐지만, 다시 진행된 입찰에서도 재참전하며 수주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나머지 2·3지구도 시공사 선정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는 만큼, 큰 이변이 없다면 빠른 추진이 예상된다. 뉴욕 맨하튼을 꿈꾸는 여의도의 재건축도 주목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목화아파트와 시범아파트는 지난달 재건축...

네이트 · 2026.06.03

압구정 다음 격전지는 성수·목동·여의도…막 오른 하반기 재건축 수주전 - 네이트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성수4\·목동6 이달 시공사 선정여의도 시범\·목화도 선정절차 돌입 약 8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올해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 최대 격전지로 꼽혔던 압구정 재건축 수주전이 막을 내렸다. 시장의 관심은 또다른 대어인 성수전략정비구역, 목동신시가지, 여의도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01

한양·신일,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 한국주택경제신문

전북 전주시 한양·신일이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앞으로 최고 35층 아파트 700세대가 들어선다. 시는 한양·신일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화산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및 지형도면을 지난달 28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효자동1가 635-2번지 일원 한양·신일은 면적이 3만4,001.4㎡로 최고 35층 아파트 70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한양(224세대)·신일(230세대)에서 246세대 늘어나게 된다. 추정비례율은 105.12%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3,502억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2,795억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673억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59㎡ 4억200만원 △84㎡ 5억1,400만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에서 추정 권리가액을 뺀 금액이 +면 부담해야 하고 -면 환급 받는다. 한편 이 일대는 주변에 서원초, 화산초, 서전주중, 상산고, 전주여상 등이 있다. 삼천과 효자공원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서 서원초교인근 재개발(정비예정구역), 효자주공 재건축(관리처분인가), 광진목화 재건축사업(정비예정구역)이 진행 중이다. 전북 전주시 한양·신일 정비구역 결정도 [고시문] 전북 전주시 한양·신일이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앞으로 최고 35층 아파트 700세대가 들어선다. 시는 한양·신일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28

여의도 재건축, 착공 향해 전진 | 여의도, 반세기 만에 첫삽… 관리처분인가 단지 나왔다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재건축 일대가 조성 반세기 만에 첫 착공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여의도는 지난 1970년대부터 정치·경제·방송의 중심이자 대한민국 대표 부촌으로 명성을 떨쳤다. 하지만 지난 수십 년간은 층수 규제, 이해관계 갈등 등으로 ‘반백 살 아파트촌’에 머물러야 했다 . 하지만 층수 제한 폐지와 재건축 활성화 방안 등으로 탄력 받으면서 마침내 올해 첫 이주 단지가 등장할 전망이다. 여의도 대교가 15개 재건축 단지 중 최초로 지난 19일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것이다. 이어 이달 23일 한양아파트가 관리처분계획 수립 전체회의를 개최하면서 인가가 임박했다. 이에 대교와 한양은 내년 하반기 ‘첫삽’을 목표로 재건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시에 공작아파트도 이달 중으로 사업시행인가를 접수할 예정이며, 시범과 목화가 시공자 선정 입찰을 진행 중이다. 타 단지들도 정비계획 변경, 조합설립인가, 창립총회 등을 속도감 있게 준비하며 여의도 초고층 스카이라인 조성을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여의도 대교가 첫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데 이어 한양아파트도 관련 안건을 의결하고 인가가 가시화되고 있다. 대교아파트는 오는 9월부터 이주에 본격 착수한다는 구상이다. 내년 초까지 관련 업무를 마친 뒤 철거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어서 2027년 하반기에 착공을 시작할 전망이다. 아울러 해외특화 설계사인 헤더윅 스튜디오의 계획안을 담은 새로운 정...

위키리크스한국 · 2026.05.27

평당 공사비 1500만원…건설사 "그래도 가자, 여의도로" - 위키리크스한국

서울 여의도가 대규모 '마천루' 섬으로 변신이 가시화되고 있다. 여의도 일대 아파트 대부분이 재건축에 나서면서 60층 안팎의 초고층 아파트 계획이 잇따라 제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초고층 아파트는 공사비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지만, 대형 건설사들이 미래 한강변 랜드마크 선점을 위한 수주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분위기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시범아파트는 26일 재건축 사업 관련 현장설명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앞서 22일에는 목화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현장설명회가 개최됐으며, 대교아파트는 관리처분인가 단계에 진입했다. 한양·공작아파트는 현재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여의도 일대 스카이라인도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시범아파트는 최고 65층, 한양아파트는 최고 57층 규모로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다. 목화·대교·광장아파트 등도 최고 49층 규모로 계획돼 있다. 여의도 초고층 재건축이 본격화되면서 공사비 상승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여의도 재건축 단지 공사비가 3.3㎡당 최소 1100만~1200만원 수준에서 형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목화아파트 조합은 정비사업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인 3.3㎡당 1370만원을 제시했다. 시범아파트는 1150만원의 공사비를 제시했고. 지난해 시공사를 선정한 대교아파트 역시 3.3㎡당 1120만원 수준이었다. 특히 50층 이상 건축물은 초...

더구루 · 2026.05.27

목화·시범 등 여의도 재건축, 힐스테이트 빠지고 래미안 뛰어든 이유는? - 더구루

[더구루=김수현 기자] 서울 여의도 한강변의 주요 정비사업지인 목화아파트와 시범아파트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첫 공식 절차에 착수했다.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이 현장설명회에 대거 참석한 반면, 현대건설은 두 곳 모두 불참했다. 각 사의 정비사업 포트폴리오에 따른 전략적 행보가 뚜렷해지고 있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이 지난 2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가운데, 삼성물산과 대우건설, GS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금호건설,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사가 참여했다. 이에 앞서 지난 22일 열린 목화아파트 재건축 현장설명회에도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을 포함한 7개 시공사가 참여해 입찰안내서를 수령했다. 현대건설은 두 단지의 현장설명회에 모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여의도 외에 압구정이나 목동 등 서울 내 다른 핵심 정비사업지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건설은 지난 25일 총공사비 5조 5610억원 규모의 압구정 3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며 압구정 2구역에 이어 한강변 하이엔드 벨트 선점에 전력을 쏟고 있다. 단일 정비사업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사업을 확보한 만큼 자금과 인력 운영 측면에서 철저한 '선택과 집중'에 나섰다는 관측이다. 아울러 이미 여의도에 확고한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점도...

jabon.co.kr · 2026.05.25

3.3㎡ 1370만원, 재건축 분담금 폭탄 - jabon.co.kr

서울 주요 정비사업장의 공사비가 3.3㎡당 1300만 원 선을 넘어섰다. 여의도 목화 아파트가 1370만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고, 압구정·성수 등 강남권 핵심 단지도 1100만 원 이상을 책정했다. 공사비 급등이 조합원 분담금 폭증으로 이어지면서 1기 신도시 재건축마저 흔들리고 있다. 자본시장은 정비사업 동력 약화가 건설업계 수주 구조와 부동산 신용 위험에 미칠 파급 효과에 주목하고 있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목화 아파트가 최근 시공사 입찰공고에서 3.3㎡당 공사비를 1370만 원으로 책정했다. 종전 최고 기록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2차(1300만 원, 2024년)를 2년 만에 70만 원 끌어올린 수치다. 목화는 재건축을 거쳐 최고 49층, 416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3.3㎡당 1000만 원 공사비는 2024년 처음 등장했다. 용산구 갈월동 남영동업무지구 제2구역과 마포구 도화동 마포로1구역 제10지구가 시공사 선정 초기 단계에서 1000만 원대를 제시한 것이 시작이었다. 올해 들어 1000만 원은 기본선으로 자리 잡았다. 압구정5구역은 1240만 원, 압구정4구역은 1250만 원을 내걸었고 성수지구도 1100만 원을 넘어섰다. 여의도 목화의 1370만 원은 이 흐름의 정점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집계한 건설공사비지수는 3월 기준 134.42를 기록했다.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1년 전 131...

머니투데이 · 2026.05.25

불 켜는 시범·목화, 막오른 여의도 수주전 - 머니투데이 - 머니투데이

여의도의 핵심 재건축단지인 시범·목화아파트가 시공사 선정절차에 돌입한다. 강남 압구정에 이어 여의도에서도 대형 건설사간 '하이엔드 수주전'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와 목화아파트는 최근 나란히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며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여의도 재건축은 그간 각종 규제와 사업성 논란으로 속도조절이 이어졌지만 최근 정비계획 정비와 시장 분위기 변화가 맞물리면서 핵심단지를 중심으로 사업이 급물살을 타는 모습이다. 특히 이번 시공사 선정은 단순한 수주경쟁을 넘어 '하이엔드 브랜드'간 경쟁 성격이 짙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강남권 재건축 시장에서 주로 펼쳐진 프리미엄 브랜드 경쟁이 여의도로 확산하는 양상이다. 여의도는 금융 중심지이자 한강변 입지라는 상징성을 갖춘 만큼 초고층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핵심 주거지로 평가된다. 시범아파트는 여의도동 50번지 일대에 위치한 대규모 단지로 여의도 재건축단지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59층, 총 2491가구 규모의 초고층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공사비는 3.3㎡당 1150만원 수준으로 대형 건설사 입장에서는 단순 수익성을 넘어 상징성과 레퍼런스 확보 차원에서도 의미있는 사업지로 꼽힌다. 목화아파트는 상대적으로 규모는 작지만 사업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고 49층, 416가구로 재건...

핀포인트뉴스 · 2026.05.25

여의도 재건축 본궤도…시범·목화 시공사 선정 돌입에 ‘하이엔드 수주전’ 본격화 - 핀포인트뉴스

약 1만5000가구 규모의 서울 여의도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고 있다.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대교아파트가 여의도 재건축 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으면서 착공을 눈앞에 둔 가운데, 시범·목화아파트 등 주요 단지들도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하며 대형 건설사 간 수주 경쟁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최근 관리처분계획인가를 획득했다. 관리처분계획인가는 조합원 분양, 일반분양, 종전자산 및 종후자산 평가, 사업비와 분담금 등을 확정하는 절차로, 이후에는 이주와 착공 등만 남아 정비사업의 ‘8부 능선’으로 불린다. 1975년 준공된 대교아파트는 현재 최고 12층, 4개 동, 576가구 규모로 재건축을 통해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4개 동, 912가구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대교아파트는 여의도 내 신속통합기획 1호 단지로 사업 추진 속도가 빠른 편이다. 2024년 1월 조합 설립 이후 약 19개월 만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았으며, 이번 관리처분인가까지 통과하면서 이주 및 착공 절차를 앞두게 됐다. 대교아파트의 사업 진전은 여의도 재건축 전반에도 탄력을 주고 있다. 여의도 일대 재건축 대상 단지는 총 15곳으로, 사업 완료 시 약 1만5000가구 규모의 초고층 주거벨트가 조성될 전망이다. 특히 최근에는 핵심 단지들이 잇따라 시공사 선정 절차에 착...

뉴스1 · 2026.05.24

여의도 재건축 본궤도…대교 관리처분인가·수주전 본격화 - 뉴스1

여의도 첫 관리처분인가 획득한 대교…신통기획 1호 단지 속도 시범·목화 시공사 선정 착수…대형 건설사 수주전 예고 윤주현 기자 [르포] AI 사진 찍고 평면 체험까지…백화점에 뜬 '자이' 아크로리버스카이·써밋더힐 청약 돌입…다음 주 7008가구 공급 [르포] AI 사진 찍고 평면 체험까지…백화점에 뜬 '자이' 아크로리버스카이·써밋더힐 청약 돌입…다음 주 7008가구 공급 관련 기사 정책 간담회 정원오·바닥 훑는 오세훈…D-8 서울시장 선거 총력전 압구정·성수는 못 참는다…대형 건설사 수주전 격화 정원오 "삼풍 참사도 반토막 철근"…오세훈 "재개발 기초도 없어"(종합) 'GTX 철근 누락' 공방 가열…鄭 "무책임" 吳 "치졸"(종합) 잠실 MICE·강북 신청사·여의도공작…서울 올해 건축디자인 '톱3'

머니투데이 · 2026.05.24

여의도 한강변 '시범·목화' 동시 출격…메이저 브랜드간 '하이엔드 수주전' 예고 - 머니투데이 - 머니투데이

여의도 핵심 재건축 단지인 시범·목화아파트가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한다. 강남 압구정에 이어 여의도에서도 대형 건설사 간 '하이엔드 수주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와 목화아파트는 최근 나란히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내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여의도 재건축은 그간 각종 규제와 사업성 논란으로 속도 조절이 이어져 왔지만 최근 정비계획 정비와 시장 분위기 변화가 맞물리면서 핵심 단지들을 중심으로 사업이 급물살을 타는 모습이다. 특히 이번 시공사 선정은 단순한 수주 경쟁을 넘어 '하이엔드 브랜드' 간 경쟁 성격이 짙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강남권 재건축 시장에서 주로 펼쳐지던 프리미엄 브랜드 경쟁이 여의도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여의도는 금융 중심지이자 한강변 입지라는 상징성을 갖춘 만큼 향후 초고층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핵심 주거지로 평가된다. 시범아파트는 여의도동 50번지 일대에 위치한 대규모 단지로 여의도 재건축 단지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59층, 총 2491가구 규모의 초고층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공사비는 3.3㎡당 1150만원 수준으로 대형 건설사 입장에서는 단순 수익성을 넘어 상징성과 레퍼런스 확보 차원에서도 의미있는 사업지로 꼽힌다. 목화아파트는 상대적으로 규모는 작지만 사업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

네이트 · 2026.05.24

여의도 한강변 '시범·목화' 동시 출격…메이저 브랜드간 '하이엔드 수주전' 예고 - 네이트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여의도 시범·목화 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 계획 개요/그래픽=윤선정여의도 핵심 재건축 단지인 시범·목화아파트가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한다. 강남 압구정에 이어 여의도에서도 대형 건설사 간 '하이엔드 수주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25일 정비업계에

v.daum.net · 2026.05.24

"분담금 7억 낼 판"… 3.3㎡당 재건축 공사비 역대 최고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시공사 입찰공고를 낸 여의도 '목화' 아파트 공사비가 3.3㎡당 1370만원으로 책정됐다. 목화 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416가구로 재탄생한다. 종전 최고 공사비는 지난 2024년 체결된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2차'로 3.3㎡당 1300만원이다. 조합 입찰공고를 분석해 보면 공사비 1000만원 시대는 2024년부터다. 당시 용산구 갈월동 '남영동업무지구 제2구역 재개발'과 마포구 도화동 '마포로1구역 제10지구 재개발' 조합이 시공사 선정 초기단계에서 아예 1000만원이 넘는 공사비를 제시하면서부터다. 올해 들어서는 3.3㎡당 1000만원은 기본이 되고 있다. 시공사 선정에 나선 서울의 대형 정비사업장들이 1000만원 이상을 내걸고 있기 때문이다. '압구정 5구역'의 경우 3.3㎡당 공사비가 1240만원이다. '압구정4구역'도 1250만원을 제시하고, '성수지구' 역시 1100만원을 넘어서고 있다. 공사비는 상승세를 멈추지 않고 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3월 건설공사비지수는 134.42로 집계를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1년전(131.11) 대비 2.5% 상승했다. 오름폭은...

데일리한국 · 2026.05.22

여의도 목화 재건축 현설에 7개사 참석…시공사 선정 본격화 - 데일리한국

[데일리한국 전준형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목화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현설에는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1977년 준공된 목화아파트는 현재 2개 동, 312가구 규모다. 조합은 재건축을 통해 지하 7층~지상 최고 49층, 416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지는 한강변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가깝다. 여의도초등학교와 GTX-B 노선이 예정된 여의도역도 도보권에 있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는 3.3㎡당 1370만원(부가가치세 별도)으로, 총 공사비는 5000억원 초반대로 추산된다. 조합은 협소한 부지에 용적률 600%가 적용된 초고층 주상복합 형태로 사업이 추진되는 점 등을 공사비 산정 배경으로 설명했다. 조합은 전 가구 한강 조망이 가능한 설계와 여의나루역 연결 통로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시공사 선정 총회는 오는 8월 말 개최될 예정이며 입찰 제안서 마감은 7월 9일이다. 조합은 입찰보증금 300억원을 현금으로 납부하도록 하고 건설사 간 컨소시엄을 허용하지 않는 입찰 조건을 제시했다.

글로벌이코노믹 · 2026.05.22

삼성물산, 여의도 재건축 설명회 등장…래미안타운 생기나 - 글로벌이코노믹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목화아파트 재건축사업 현장설명회에 참석했다. 지난해 11월 대교아파트 수주 이후 6개월 만에 여의도 재건축 입찰 현장에 모습을 보인 것이다. 삼성물산은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공사 수주도 노리고 있다. 2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미디어펜 · 2026.05.22

[2026 수주전]여의도 재건축 레이스 본격화…시범·목화 동시 출격에 건설사 셈법 '촉각' - 미디어펜

[2026 수주전]여의도 재건축 레이스 본격화…시범·목화 동시 출격에 건설사 셈법 '촉각' 수정 2026-05-22 09:57:52 입력 2026-05-22 09:58:03 박소윤 기자 | xxoyoon@daum.net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프린트 가 + 가 - 수정 2026-05-22 09:57:52 입력 2026-05-22 09:58:03 박소윤 기자 | xxoyoon@daum.net 여의도 시범·목화 동시 출격…일대 재건축 수주전 본게임 돌입 시범 수주전, 삼성·현대·대우 등 참전 유력…나눠먹기 가능성도 [미디어펜=박소윤 기자]서울 여의도 재건축 시장이 본격적인 수주 레이스에 돌입한다. 시범·목화아파트가 나란히 시공사 선정 절차에 착수하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전략과 여의도 정비사업 주도권 향방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여의도 재건축 수주전이 본격화됐다. 시범·목화아파트가 나란히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하면서 주요 건설사들의 수주 전략과 경쟁 구도에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시범아파트와 목화아파트는 최근 입찰 공고를 내고 시공사 선정 일정을 시작했다. 목화아파트는 22일, 시범아파트는 오는 26일 현장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여의도 일대는 지난해 대교아파트가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며 재건축 수주전 신호탄을 쏘아 올린 바 있다. 대교아파트는 최근 관리처분...

뉴스핌 · 2026.05.20

여의도 재건축 '기지개'…대교 8부 능선 넘고 시범·목화 시공사 선정 임박 - 뉴스핌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 노후 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정비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교아파트가 조합 설립 2년 4개월 만에 재건축 사업의 8부 능선으로 꼽히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통과한 가운데, 여의도 재건축 최대어로 평가받는 시범아파트와 핵심 입지 단지인 목화아파트도 잇달아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하는 등 사업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영등포구청으로부터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았다. 2024년 1월 조합을 설립한 지 불과 2년 4개월 만에 거둔 성과로, 통상적인 정비사업 속도와 비교해 이례적으로 빠르다는 평가다. 대교아파트가 철거 및 이주를 향한 마지막 관문을 넘어서면서 여의도 재건축 시장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말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한 대교아파트에 이어 시공사 입찰을 목전에 둔 시범아파트와 목화아파트로 눈길이 쏠린다. 시범아파트 재건축은 여의도동 50 일대 10만9307.8㎡ 부지에 기존 1584가구를 헐고 지하6층~지상 최고 65층, 21개동, 총 2491가구 규모 매머드급 단지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시행사인 한국자산신탁은 지난 15일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으며, 오는 26일 현장설명회를 거쳐 8월 25일 입찰 제안서를 마감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63빌딩과 인접해 한강 변을 정면으로 조망...

한국경제 · 2026.05.20

역대급 인허가 속도 대교아파트, 여의도 재건축 '잰걸음' - 한국경제

서울 여의도 대교아파트가 단지 내 최초로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으며 재건축 속도를 끌어올리는 가운데, 시범·목화 등 인근 단지들의 시공사 선정 절차와 정비계획 추진이 본격화되면서 여의도 일대 재건축 사업이 탄력을 받고 아파트 가격도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본 서비스의 AI가 제공하는 종목 정보는 정보 제공 목적의 참고 자료일 뿐, 투자 권유·자문·추천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따른 손실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습니다. AI 기사요약 서울 여의도 대교아파트가 단지 내 최초로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으며 재건축 속도를 끌어올리는 가운데, 시범·목화 등 인근 단지들의 시공사 선정 절차와 정비계획 추진이 본격화되면서 여의도 일대 재건축 사업이 탄력을 받고 아파트 가격도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서울 영등포구 대교아파트가 여의도 재건축 단지 13곳 중 가장 먼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으면서 정비사업 '9부 능선'을 넘었다. 시범·목화 등 인접 단지도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서부권 대표 주거지이자 재건축 구역인 여의도 정비사업에 탄력이 붙으면서 아파트 가격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여의도...

하우징타임즈 · 2026.05.20

여의도목화아파트, 시공자 뽑는다...5,100억원 시공권 향배는? - 하우징타임즈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여의도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레이스가 다시 불붙기 시작했다.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최인식)은 지난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ㅇ비찰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시공자 선정에 돌입했다. 공사비 예정가격은 3.3㎡당 1,370만원으로 연면적으로 환산하면 약 5,100억 원을 넘어선다. 부정당 업체의 입찰참가는 제한된다. 조합은 입찰공고를 통하여 “금품, 향응, 또는 그 밖의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의사를 표시하거나, 제공을 약속하여 처벌을 받았거나, 입찰 또는 선정이 무효 또는 취소된 자(소속 임직원 포함)와 입찰신청서류가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작성되어 선정 또는 계약이 취소된 자는 그 자경을 제한한다”고 밝히고 있다. 입찰참가에 따른 준수사항 및 위반시 자격 박탈에 관한 사항도 명시되어 있다. 공고문을 보면 국토교통부 고시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제34조, 서울특별시 고시 「공공지원 시공자 선정 기준」 제9조, 제10조, 제15조 및 발주자가 정한 입찰참여안내서의 규정, 양식 등을 준수하여야 하며, 이를 위반한 업체의 입찰 자격은 실격(박탈) 처리되고 납부한 입찰보증금은 일체 발주자에게 귀속된다고 적시했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도동 30번지 일대 12,973.7㎡에 들어서 있는 목화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현재 조합원 수는 312명으로 알려져 있으며, 재건축 후 이곳에...

뉴스핌 · 2026.05.15

시범·목화 나란히 입찰 공고... 여의도 본격 재건축 '신호탄' - 뉴스핌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여의도 재건축 단지들이 일제히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하이엔드 수주전의 막이 올랐다. 목화아파트에 이어 여의도 최고령 단지인 시범아파트도 같은 날 입찰 공고를 내며 대형 건설사들의 치열한 물밑 경쟁이 예상된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국자산신탁은 이날 여의도 시범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같은 날 여의도목화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 역시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일정에 착수했다. ​시범아파트 재건축은 영등포구 여의도동 50번지 일대 10만9307.8㎡ 구역을 대상으로 한다. 재건축을 통해 지하 6층에서 지상 최고 59층, 21개 동, 2491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이 제시한 예정 공사비는 3.3㎡(평) 당 1150만원(부가가치세 별도)이다. 입찰보증금은 현금 500억원으로 책정됐으며, 이행보증증권으로는 납부할 수 없다. ​앞서 공고를 낸 목화아파트 역시 만만치 않은 조건을 자랑한다. 영등포구 여의도동 30번지 일대에 지하 7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416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조합은 평당 1370만원이라는 하이엔드 급 공사비를 제시했다. 입찰보증금은 300억원이다. 올해 ​여의도 재건축을 이끄는 두 단지 모두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건설사 간 공동도급(...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08

여의도 목화, 아파트 401세대 규모로 재건축 - 한국주택경제신문

구는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정비계획 결정(경미한 변경), 지구단위계획 결정(경미한 변경) 및 지형도면을 지난 7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여의도동 30번지 일대 여의도 목화아파트는 면적이 1만2,973.7㎡로 401세대(임대 76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현재 312세대에서 89세대 늘어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