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목화아파트, 시공자 뽑는다...5,100억원 시공권 향배는? - 하우징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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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여의도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레이스가 다시 불붙기 시작했다.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최인식)은 지난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ㅇ비찰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시공자 선정에 돌입했다. 공사비 예정가격은 3.3㎡당 1,370만원으로 연면적으로 환산하면 약 5,100억 원을 넘어선다. 부정당 업체의 입찰참가는 제한된다. 조합은 입찰공고를 통하여 “금품, 향응, 또는 그 밖의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거나, 제공의사를 표시하거나, 제공을 약속하여 처벌을 받았거나, 입찰 또는 선정이 무효 또는 취소된 자(소속 임직원 포함)와 입찰신청서류가 거짓 또는 부정한 방법으로 작성되어 선정 또는 계약이 취소된 자는 그 자경을 제한한다”고 밝히고 있다. 입찰참가에 따른 준수사항 및 위반시 자격 박탈에 관한 사항도 명시되어 있다. 공고문을 보면 국토교통부 고시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제34조, 서울특별시 고시 「공공지원 시공자 선정 기준」 제9조, 제10조, 제15조 및 발주자가 정한 입찰참여안내서의 규정, 양식 등을 준수하여야 하며, 이를 위반한 업체의 입찰 자격은 실격(박탈) 처리되고 납부한 입찰보증금은 일체 발주자에게 귀속된다고 적시했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도동 30번지 일대 12,973.7㎡에 들어서 있는 목화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현재 조합원 수는 312명으로 알려져 있으며, 재건축 후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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