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시범 등 여의도 재건축, 힐스테이트 빠지고 래미안 뛰어든 이유는? - 더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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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루=김수현 기자] 서울 여의도 한강변의 주요 정비사업지인 목화아파트와 시범아파트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첫 공식 절차에 착수했다.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이 현장설명회에 대거 참석한 반면, 현대건설은 두 곳 모두 불참했다. 각 사의 정비사업 포트폴리오에 따른 전략적 행보가 뚜렷해지고 있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이 지난 2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가운데, 삼성물산과 대우건설, GS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금호건설,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사가 참여했다. 이에 앞서 지난 22일 열린 목화아파트 재건축 현장설명회에도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을 포함한 7개 시공사가 참여해 입찰안내서를 수령했다. 현대건설은 두 단지의 현장설명회에 모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여의도 외에 압구정이나 목동 등 서울 내 다른 핵심 정비사업지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건설은 지난 25일 총공사비 5조 5610억원 규모의 압구정 3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며 압구정 2구역에 이어 한강변 하이엔드 벨트 선점에 전력을 쏟고 있다. 단일 정비사업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사업을 확보한 만큼 자금과 인력 운영 측면에서 철저한 '선택과 집중'에 나섰다는 관측이다. 아울러 이미 여의도에 확고한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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