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손자병법] 여의도 재건축 잰걸음 … 한강뷰 1.3만가구 미니 신도시로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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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편 서울 도심·학원가 접근성 좋고 한강변 고도제한 규제 완화에 초고층 스카이라인 기대감 '쑥' 대교아파트 첫 관리처분인가 시범·목화 시공사 선정 돌입 다른 단지들도 사업추진 속도 사진 확대 여의도가 1만3000여 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는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현재 15개 아파트 단지에서 재건축을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사진은 재건축 이후 대교아파트와 여의도 전경 조감도. 삼성물산 서울 '서남권의 강남'으로 불리는 여의도에서 아파트 재건축이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5월 19일 대교아파트가 처음으로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은 데 이어 시범·목화아파트는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현재 15개 단지가 재건축을 추진 중인데, 완료 시 1만3000여 가구에 달하는 '미니 신도시'가 탄생할 전망이다. 여의도는 초기 도시개발계획 단계부터 원조 '한강변' 도심지였다. 1960년대 서울도시계획이 한창일 당시부터 여의도는 영동지구의 강남과 더불어 한강을 낀 신도심으로 설계됐다. 1971년 시범아파트가 지어진 후 1979년엔 증권거래소 건물이 준공되며 금융 중심지로 성장했다. 이후 63빌딩과 LG트윈타워 등 고층 빌딩이 들어서며 차별적인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게 된다. 사진 확대 ◆ 발목잡던 규제 완화에 재건축 사업 탄력 준공 후 30년이 지나면서부터 재건축이 추진될 수 있기에 1990년대 말부터 여의도 단지 내에서 재건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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