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당 공사비 1500만원…건설사 "그래도 가자, 여의도로" - 위키리크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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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가 대규모 '마천루' 섬으로 변신이 가시화되고 있다. 여의도 일대 아파트 대부분이 재건축에 나서면서 60층 안팎의 초고층 아파트 계획이 잇따라 제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초고층 아파트는 공사비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지만, 대형 건설사들이 미래 한강변 랜드마크 선점을 위한 수주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분위기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시범아파트는 26일 재건축 사업 관련 현장설명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앞서 22일에는 목화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현장설명회가 개최됐으며, 대교아파트는 관리처분인가 단계에 진입했다. 한양·공작아파트는 현재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여의도 일대 스카이라인도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시범아파트는 최고 65층, 한양아파트는 최고 57층 규모로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다. 목화·대교·광장아파트 등도 최고 49층 규모로 계획돼 있다. 여의도 초고층 재건축이 본격화되면서 공사비 상승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여의도 재건축 단지 공사비가 3.3㎡당 최소 1100만~1200만원 수준에서 형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목화아파트 조합은 정비사업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인 3.3㎡당 1370만원을 제시했다. 시범아파트는 1150만원의 공사비를 제시했고. 지난해 시공사를 선정한 대교아파트 역시 3.3㎡당 1120만원 수준이었다. 특히 50층 이상 건축물은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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