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수주전, 서울 東에서 西로…목동·여의도 '빅매치' 예고 - 미디어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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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수주전, 서울 東에서 西로…목동·여의도 '빅매치' 예고 수정 2026-06-08 14:09:00 입력 2026-06-08 14:09:01 서동영 기자 | westeast0@mediapen.com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프린트 가 + 가 - 수정 2026-06-08 14:09:00 입력 2026-06-08 14:09:01 서동영 기자 | westeast0@mediapen.com 목동7단지 창립총회에 대형 건설사 집결…여의도 시범·목화도 입찰 초읽기 상반기 압구정·신반포 달군 수주 열기, 이번에는 한강 서쪽 [미디어펜=서동영 기자]서울 강남권 도시정비사업지에서 치열한 수주 경쟁을 벌이던 대형 건설사들의 발걸음이 이제는 서울 서쪽으로 향하고 있다. 여의도와 목동을 중심으로 한 핵심 정비사업지들이 잇달아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하면서 '서울 서쪽 수주전'이 본격 점화되는 양상이다. ▲ 재건축 조합이 출범한 목동신시가지 7단지./사진=미디어펜 서동영 기자 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상반기 가장 뜨거울 것으로 평가받던 강남권 정비사업 수주전 상당수가 일단락됐다. 압구정 3·4·5구역과 신반포19·21차 재건축 단지들에서 시공사가 선정됐다. 동쪽 열기는 그대로 서쪽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 7일 목동신시가지 7단지(이하 목동7단지) 조합 창립총회가 열린 현장 앞엔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DL이앤씨, 롯데건설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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