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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 ·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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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이사장 “완공보다 안전”…재개발 현장서 사고예방 총력 - 신아일보

건설현장의 시계는 늘 공정률을 향해 움직인다. 그러나 그 속도를 결정하는 것은 장비도, 인력도 아닌 ‘안전’이라는 메시지가 재개발 현장 한복판에서 다시 한번 강조됐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은 2일 경기 성남 산성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현장 중심 안전경영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건설현장의 안전보건 체계를 점검하고 산업재해 예방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김 이사장은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작업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공단 점검반과 함께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주요 위험요인을 살폈다. 특히 위험성 평가와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운영 현황 등 자율예방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활동도 병행됐다. 또, 현장 근로자들에게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물·냉방장치·휴식·보냉장구·119 신고 체계를 안내하고, 냉감용품 등이 담긴 쿨키트를 직접 전달하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김 이사장은 “공사현장에서 목표한 완공 시점에 도달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일하는 모든 사람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단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 이사장은 산업재해 예방사업의 신뢰성과 효과를 높이기 위한 내부통제 강화 필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신아일보 ·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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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도시정비사업 통합정보 플랫폼 '개발톡톡' 구축 - 신아일보

경기 성남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정보 플랫폼을 구축했다. 성남시는 도시정비사업 통합정보 플랫폼인 ‘성남시 개발톡톡’을 구축하고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성남시 개발톡톡’은 성남시 전역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 등 각종 정비사업의 현황과 단계별 추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그동안 정비사업 관련 정보가 사업별 담당 부서에 분산돼 있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플랫폼 구축으로 사업 현황과 추진 과정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를 통해 도시정비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플랫폼에서는 분당 재건축과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사업 유형별 추진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또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와 법률 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는 시민광장 게시판도 운영한다. 성남시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스템 기능 안정성과 데이터 정확성, 이용 편의성 등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 보완한 뒤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신아일보 ·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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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신반포 재건축 '쩐의 전쟁'…현대건설·삼성물산 웃었다 - 신아일보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재건축 대어인 '압구정5구역'과 '신반포19·25차' 수주전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 압구정5구역은 DRT와 로보틱스 서비스 등 미래형 주거 서비스를 갖춘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로, 신반포19·25차는 반포 최고 높이의 랜드마크 타워를 내세운 '래미안 일루체라'로 각각 탈바꿈한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5 재건축 정비사업(압구정5구역 재건축)조합'은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조합원 총 1199명 중 101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 가운데 현대건설은 599표를 받아 찬성률 59%로 시공권을 확보했다. DL이앤씨는 398표(39.2%), 기권은 19표였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1397가구 규모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으로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원 규모다. 압구정5구역 수주전은 현대건설과 DL이앤씨의 경쟁으로 주목받았다. 두 회사가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맞붙은 것은 2020년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한남3구역 재개발)' 이후 6년 만이다. 당시 현대건설은 결선 투표 끝에 DL이앤씨의 전신인 대림산업을 누르고 시공권을 확보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에서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제안...

한남뉴타운

신아일보 ·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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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5구역·신반포19차25차 시공사는?…선정 총회 D-1 - 신아일보

'압구정5구역 재건축'과 '신반포19차25차 재건축' 시공자 선정 총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현대건설은 갤러리아와 연계한 특화 서비스 및 현대차 그룹의 로보틱스 기술을, DL이앤씨는 차별화된 주동 계획과 공기 단축을 내세워 압구정5구역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신반포19차25차 시공권을 두고 맞붙은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는 각각 통합 재건축 수행 경험과 금융 지원 방안을 강조한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5 재건축정비사업(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자 선정 총회가 30일 열린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490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최고 68층 8개동, 1397가구 규모 아파트를 올리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3.3㎡(제곱미터)당 1240만원, 총 1조4960억원 수준이다. 앞서 압구정 2·3구역 시공권을 따낸 현대건설은 단지명으로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제안했다. 전 세대 100% 한강 조망을 넘어 240도로 펼쳐지는 '제로 월(ZERO WALL) 광폭 파노라마 조망'을 구현할 계획이다. 최대 13m(미터)에 달하는 막힘없는 조망도 약속했다. 대규모 커뮤니티 '클럽 압구정'과 함께 모든 동에 프라이빗 커뮤니티를 도입하고 ㈜한화의 갤러리아와 연계해 △명품관 VIP 라운지 이용 △쇼핑 혜택 △전용 프로그램 참여 등 전용 멤버십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현대차 그룹과 협업해 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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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 ·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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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불광8구역 조합설립인가 완료…321세대 재개발 본격화 - 신아일보

서울 은평구 불광8구역 재개발 사업이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공공지원을 통한 조합 직접설립 방식이 적용되면서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은평구는 지난 21일 불광동 600번지 일대 불광8구역에 대한 조합설립인가를 승인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구역은 2021년 12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10월 정비구역 지정이 이뤄졌다. 이후 올해 3월 조합직접설립 용역에 착수하고 주민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지난 4월 18일에는 조합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사례는 은평구가 공공지원을 통해 추진한 조합 직접설립 사업 가운데 가장 빠른 진행 사례로 꼽힌다. 공공지원 조합직접설립은 은평구청장이 공공지원자로 참여해 주민협의체 구성과 행정·재정 지원을 맡는 방식이다. 추진위원회 단계를 생략하고 곧바로 조합 설립 절차로 넘어가기 때문에 사업 기간 단축과 초기 비용 절감, 주민 갈등 완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불광8구역은 정비계획 수립과 주민설명회, 찾아가는 주민학교, 전문가 상담 등 다양한 지원 속에 토지등소유자 조합설립 동의율 77%를 확보했다.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총면적 1만3145.1㎡ 부지에 최고 25층 규모, 321세대의 공동주택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또 불광역 먹자골목과 연계한 연도형 상가와 공영주차장 설치 계획도 포함돼 있어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 상권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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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 ·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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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분당 재건축 공공기여금 원점 재검토" - 신아일보

김병욱 경기 성남시장 후보가 성남시의 분당 재건축 공공기여금 산정 방식을 강하게 비판하며 시장 취임 시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27일 성남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남시의 ‘2035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과 관련한 공공기여금 산정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30년 넘게 재건축을 기다린 주민들에게 돌아온 것은 수억 원대 공공기여금 부담”이라며 “행정의 무능과 오만이 만든 결과”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성남시가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법 취지를 잘못 해석하고 공공기여금 산정 방식을 자의적으로 적용했다고 비판했다. 김 후보 측은 성남시 발표안을 기준으로 분당 전체 공공기여 기준금액이 약 8조8659억 원 규모로 추산되며, 선도지구 4곳이 전체의 40% 이상인 약 3조7100억 원을 부담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그는 “공공기여 산정은 기존 토지 면적인 종전 부지면적 기준으로 해야 하는데 성남시는 기부채납 토지를 제외한 잔여 부지면적을 기준으로 계산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민이 공공에 제공할 토지를 먼저 제외하면 증가 용적률이 과도하게 부풀려지고, 여기에 토지가액과 공공기여율이 적용되면서 부담 규모가 커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당초 약 1조2500억 원 수준으로 예상됐던 선도지구 공공기여금이 약 3조7000억 원대로 증가한 것은 행정 책임이라고 지적했다.

신아일보 ·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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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vs 롯데건설…'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전 재개 - 신아일보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보증금을 내며 수주전에 뛰어들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앞서 한 차례 무산됐던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을 두고 다시 맞붙게 됐다. 양사가 한강변 입지와 초고층 단지 특성을 앞세운 설계를 제시한 가운데 조합은 다음 달 총회를 열고 시공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23일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에 따르면 이들 회사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이하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각각 납부했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1439가구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는 1조3628억원 규모다. 대우건설은 단지명으로 '더 성수(THE SEONGSU) 520'을 제안했다. 길이 520m(미터) 규모 한강 조망 라인을 단지명에 반영해 한강변 가치를 상징적으로 담았다. 설계는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리처드 마이어가 설립한 '마이어 아키텍츠'와 협업하고 조경과 공공 공간도 건축 콘셉트와 연계해 '머무는 공간'을 넘어 '경험하는 공간'으로 구현할 방침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입찰 참여를 바라는 대다수 조합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한강변 대표 랜드마크 조성이라는 비전을 갖고 이번 입찰에 참여하게 됐다"며 "조합의 입찰 지침을 준수하면서 성수4지구 조합원만을 위해 준비한 사...

성수전략정비구역

신아일보 ·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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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건축사회, 재건축 설계자 선정 기준 개선 요구 - 신아일보

경기 시흥지역 건축사회가 대야동 ‘S 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설계자 선정 공고와 관련해 지역 설계업체 참여 기회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20일 시흥지역 건축사회에 따르면 지난 4월 공고된 설계자 선정 입찰공고문에는 공동참여 제한과 일정 수준 이상의 실적·업력 기준이 포함돼 있어 지역 중소 설계업체들의 참여가 사실상 어렵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건축사회 측은 특히 지역업체와의 공동도급 제한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지역 설계업체가 참여할 경우 행정 협의와 지역사회 소통 측면에서 장점이 크고 사업 추진 효율성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최근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설계업체 참여 확대를 위해 가산점 부여나 용적률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시흥시 역시 지역 상생 차원의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실제 목감1구역 재개발사업은 공동참여 제한 없이 시흥시 소재 설계업체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이번 사례와 차이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흥지역 건축사회 관계자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은 지역경제와 함께 성장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필요가 있다”며 “지역 설계업체가 일정 부분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면 지역 건축 생태계 유지와 상생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조합 측은 사업 규모와 난이도, 안정성 등을 고려해 현재 기준을 마련했다는 입장이다. 조합 관계자는 “특정 업체를 염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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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 ·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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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우형찬, 목동 재건축 현장 찾아 "서울시·양천구 원팀으로 속도전" - 신아일보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우형찬 양천구청장 후보가 목동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재건축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생활밀착형 지원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두 후보는 최근 목동아파트 14개 단지 가운데 사업 진행 속도가 빠른 6단지 일대를 둘러본 뒤 조합 관계자 및 주민 대표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19일 우형찬 양천구청장 후보 캠프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재건축 과정에서 제기되는 행정 공백 우려를 해소하고 서울시와 양천구의 협업 체계를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사업시행 단계별 행정 절차와 분양가 상한제, 토지거래허가제 대응 방안 등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육환경 문제와 교통 인프라 확충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특히 주민 대표들은 “목동의 근간은 ‘교육특구’인 만큼, 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학교 문제 해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또 재건축 이후 인구 증가에 대비해 목동선 경전철 조기 착공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전달했다. 정원오 후보는 “주민들의 어려움에 대해 상위 법과 제도가 다소 더디게 움직이더라도, 구체적인 사안들을 하나하나 짚어내는 ‘핀셋식 해법’을 찾아서라도 반드시 답을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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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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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 군포시장 후보, 산본 한라1차 재건축 간담회 - 신아일보

한대희 경기 군포시장 후보가 산본신도시 재건축 4구역 한라1차 아파트 주민들과 만나 재건축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한 후보는 지난 17일 한라1차 아파트 입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재건축 사업 진행 상황과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는 “재임 당시 한라1차가 5개 신도시 가운데 가장 먼저 안전진단을 통과하며 재건축 물꼬를 텄다”며 “이후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한 점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외벽 콘크리트 탈락과 결로, 곰팡이 문제, 주차 공간 부족 등 노후화에 따른 불편을 호소하며 조속한 재건축 추진을 요청했다. 한 후보는 “재건축에 따른 교통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소방서 사거리 지하화 등 교통대책도 마련돼 있다”고 설명했다. 또 “공공기여율을 시 재량 범위 내에서 유연하게 적용해 주민 부담을 줄일 계획”이라며 “상징성 있는 단지인 만큼 향후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 송파구, 어르신 근감소증 예방 운동프로그램 운영 장인홍 구로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주민과 함께 구로의 다음 4년 준비" 광진구, QR코드로 간편하게 보는 전자책 서비스 운영 경기 한대희 군포시장 후보, 산본 한라1차 재건축 간담회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AI 기반 스마트시티 완성" 김병수 김포시장 후보, '생활교통망 확충' 공약 발표…출퇴근 편의 개선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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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 ·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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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능곡3구역 찾아 재개발 지원 의지 재확인 - 신아일보

국민의힘 이동환 경기 고양특례시장 후보가 후보 등록 이후 첫 주말 일정으로 능곡3구역 재개발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지난 16일 능곡중앙교회에서 열린 '능곡3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합 총회'를 방문해 조합원들과 만났다고 17일 밝혔다. 능곡3구역은 이동환 후보가 시장 재임 당시인 2024년 7월 재정비촉진구역 재지정을 이끌어내며 재개발 사업이 다시 추진된 지역이다. 이 후보는 "그동안 주민들께서 겪으신 긴 기다림과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오늘 창립총회 이후 고양시에 접수될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비롯해 향후 모든 행정 절차가 멈춤 없이 신속하게 진행되도록 '패스트트랙'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영주 고양시장 후보, 지역순환경제 공약 앞세워 본선 행보 이동환, 능곡3구역 찾아 재개발 지원 의지 재확인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 선대위 출범…지방선거 본선 체제 돌입 서울 서울 송파구, 폭염 대비 종합대책 가동…그늘막·쿨링포그 확대 용산구,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24시간 대응체계 구축 성북구,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침수 대응체계 강화 경기 가평군·포천시, 산업현장 합동 안전점검 실시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 KGM 노조와 간담회…미래차 산업 지원 논의 김장연 안성시장 후보, 아동돌봄 종사자들과 정책 간담회 개최 인천 인천 중구 고용지표 전반 상승…여성·상용근로자 고용도 개선 인...

한남뉴타운

신아일보 ·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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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성남 도시재편 공약 발표 "재건축 물량제한 해제 승부수" - 신아일보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가 성남시 노후 주거지 문제 해결을 위한 ‘신속한 재건축·재개발 정책’을 전면에 내세우며 도시 경쟁력 회복에 나섰다. 물량제한 해제와 이주대책 마련, 대규모 재정 투입을 핵심 축으로 한 공약이다. 김 후보는 29일 정책 발표를 통해 성남시 재건축 사업이 중앙정부의 물량 제한에 가로막혀 지연되고 있다며, 이를 “행정 준비 부족에서 비롯된 문제”라고 진단했다. 이어 “중앙정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협상력을 갖춘 시장만이 해결할 수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