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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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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타임즈 · 2026.07.13

잠실 장미1·2·3차, '신통기획' 날개 달고 5,105가구 한강변 랜드마크로 탈바꿈 - 하우징타임즈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울 송파구의 대표적인 재건축 대어로 꼽히는 신천동 ‘잠실 장미1·2·3차 아파트’가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정비계획 변경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재건축 궤도에 올랐다. 과거의 규제 틀이었던 ‘아파트지구’에서 벗어나 현대적인 ‘지구단위계획’ 체제로 전환됨과 동시에, 총 5,105가구에 달하는 한강변 초대형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서울시는 최근 ‘잠실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 결정(변경) 및 장미1·2·3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정비계획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이번 고시는 지난 3월 개최된 ‘2026년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의 심의 및 수정가결 결과를 바탕으로 한 최종 법제화 절차다. 이번 변경 고시의 가장 큰 골자는 도시 여건 변화에 따라 실효성이 상실된 기존 잠실아파트지구(고밀)를 전면 폐지하고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전환한 점이다. 아울러 2024년 8월 수립된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을 반영하여 정비구역 면적에 변동이 생겼다. 기존 구역 면적에서 학교부지가 제척됨에 따라, 장미1·2·3차 아파트의 순수 재건축 정비구역 면적은 종전 281,656.3㎡에서 24,085.4㎡가 감소한 257,570.9㎡로 최종 확정됐다. 정비계획 변경과 함께 구체적인 사업 규모와 사업성 지표도 윤곽을 드러냈다. 고시된 내용에 따르면...

네이트 · 2026.07.12

[30조 목동 패권전-①삼성물산] '래미안' 저력 입증…5·13단지 선점 속 1·3·9 '홀수 벨트' 장악 시동 - 네이트

영등포구 여의도 아파트 단지와 함께 서울 서남권 '재건축 잠룡'으로 꼽혀왔던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가 재건축 사업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공사비가 30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사업지인 만큼 대형 건설사들의 물밑 작업도 활발하게 이어지는 모양새다. 1985년 1단지 입주를 시작으로 1988년 총 14개 단지, 2만6000여가구 규모로 조성된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는 지난 40여 년간 서울 서남권 주거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 현재 신탁방식(1·2·5·9·10·11·13·14단지)과 조합 방식(3·4·6·7·8·12단지)으로 재건축 사업을 추진 중이며, 재건축 후에는 약 5만가구 규모의 신도시급 주거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수주를 노리는 건설사들은 일찌감치 단지 인근에 자사 아파트 브랜드 홍보관을 여는 등 조합원 표심 확보에 나서고 있다. 업계는 최근 건설사들의 선별 수주 기조 속에서도 일부 단지에선 치열한 경쟁 입찰이 벌어질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데일리한국은 [30조 목동 패권전] 시리즈를 통해 서울 서남권 주거벨트의 핵심인 목동 재건축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대형건설사(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DL이앤씨·GS건설·포스코이앤씨·롯데건설·HDC현대산업개발)의 움직임을 심층 해부한다. <편집자 주>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올해 서울 한강변 핵심 입지 재건축 사업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

데일리한국 · 2026.07.12

[30조 목동 패권전-①삼성물산] ‘래미안’ 저력 입증…5·13단지 선점 속 1·3·9 '홀수 벨트' 장악 시동 - 데일리한국

영등포구 여의도 아파트 단지와 함께 서울 서남권 ‘재건축 잠룡’으로 꼽혀왔던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가 재건축 사업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공사비가 30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사업지인 만큼 대형 건설사들의 물밑 작업도 활발하게 이어지는 모양새다. 1985년 1단지 입주를 시작으로 1988년 총 14개 단지, 2만6000여가구 규모로 조성된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는 지난 40여 년간 서울 서남권 주거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 현재 신탁방식(1·2·5·9·10·11·13·14단지)과 조합 방식(3·4·6·7·8·12단지)으로 재건축 사업을 추진 중이며, 재건축 후에는 약 5만가구 규모의 신도시급 주거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수주를 노리는 건설사들은 일찌감치 단지 인근에 자사 아파트 브랜드 홍보관을 여는 등 조합원 표심 확보에 나서고 있다. 업계는 최근 건설사들의 선별 수주 기조 속에서도 일부 단지에선 치열한 경쟁 입찰이 벌어질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데일리한국은 [30조 목동 패권전] 시리즈를 통해 서울 서남권 주거벨트의 핵심인 목동 재건축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대형건설사(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DL이앤씨·GS건설·포스코이앤씨·롯데건설·HDC현대산업개발)의 움직임을 심층 해부한다. <편집자 주>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올해 서울 한강변 핵심 입지 재건축 사업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

RDRC AI Brief · 2026.07.12

[AI 브리핑] 여의도와 성수 재개발·재건축

출처: 데일리안 하반기 서울 여의도와 성수 등 한강변과 주요 시가지의 대어급 정비사업장들이 일제히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Samsung은 9일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입찰에 단독 응찰했으며, 현장에서는 입찰 마감 전부터 Samsung이 수주에 적극적이었다는 반응이 많았다. Samsung이 수주하면 여의도 대교아파트에 이어 두 번째 여의도 단지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얻게 된다. 여의도 등 서울 다수 재개발·재건축 현장이 시공사 선정 절차를 밟고 있다. 성수전략정비구역은 2지구와 3지구 모두 시공사 입찰 공고가 나왔다. Samsung이 유일하게 현장설명회 후 시공자 입찰참여확약서를 제출해 재입찰 절차를 밟고 있다.

RDRC AI Brief · 2026.07.12

[AI 브리핑] 여의도, 성수 등 재개발·재건축 현장이 시공사 선정

하반기 서울 여의도와 성수, 목동 등 한강변과 주요 시가지의 대어급 정비사업장들이 일제히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단기간 다수 현장이 시공사 찾기에 나서면서 건설사들도 사업장별 목표를 점검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입찰에 단독 응찰했다. 현장에서는 입찰 마감 전부터 삼성물산이 수주에 적극적이었다는 반응이 많았다. 앞서 진행한 현장설명회에서는 대우건설과 GS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참석했지만 실제 입찰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현행법상 두 차례 경쟁입찰이 무산돼야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만큼 조합은 곧바로 재입찰 공고를 내고 시공사 선정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삼성물산이 수주하면 여의도 대교아파트에 이어 두 번째 여의도 단지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얻게 된다. 동시에 8월 입찰을 마감하는 여의도 시범아파트도 삼성물산이 적극적으로 입찰을 검토 중이다. 시범아파트는 여의도 최대 규모 단지로 삼성물산과 함께 GS건설과 대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등이 현장설명회에 참석하며 관심을 드러냈다.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여의도 등 서울 다수 재개발·재건축 현장이 시공사 선정 절차를 밟고 있다. 올해가 가기 전 시공사 선정 절차를 마무리하려는 조합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성수전략정비구역은 2지구와 3지구 모두 시공사 입찰 공고가 나왔다. 1지구와 4지구가 각각...

네이트 · 2026.07.12

한강변 재건축, 높이보다 '열린 경관'이 중요한 이유 [더 머니이스트-최원철의 미래집] - 네이트

강남 아파트 전경. 사진=연합뉴스 서울 한강변 재건축의 층수가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과거 35층 안팎으로 묶였던 단지가 49~60층 이상 초고층 재건축을 다시 검토하고 있습니다. 조합으로서는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하지만 초고층 재건축을 단순히 집값을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만 봐서는 안 됩니다. 중요한 것은 높이가 아니라 경관입니다. 같은 용적률이라면 낮고 넓게 짓는 방식보다 높고 가늘게 짓는 방식이 오히려 도시 경관을 더 좋게 할 수 있습니다. 층수를 높이면 동 수를 줄일 수 있고, 동 간격도 넓어집니다. 한강에서 바라볼 때도 건물 사이 통경축이 생기면 남산과 관악산, 도심 스카이라인이 더 잘 보입니다. 과거 한강변 아파트는 대체로 비슷한 높이와 비슷한 형태로 지어졌습니다. 멀리서 보면 긴 콘크리트 벽처럼 보이는 구간도 적지 않습니다. 한강을 따라 유람선을 타고 가면 강변의 도시 경관보다 아파트 정면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곳이 많습니다. 한강이라는 세계적인 수변 공간을 갖추고도 도시의 입체감과 야간 경관을 충분히 살리지 못한 셈입니다. 서울시가 35층 높이 규제를 폐지한 뒤 분위기는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몇 층 이하로 제한하는 방식이 아니라, 지역 여건과 경관계획에 맞춰 층수를 정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 결과 한강변 재개발·재건축 구역에서는 60층 이상 초고층 계획도 속속 나오고 있습니...

대한경제 · 2026.07.12

[이번주 재개발ㆍ재건축] 대우건설, 상도15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앞둬 - 대한경제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이번 주에는 서울 동작구 상도15구역 재개발 사업 사업시행자 대신자산신탁이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열고 대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총회= 상도15구역은 동작구 상도동 279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약 14만1286.8㎡이다. 여기에 지하 8층~지상 35층 아파트 3204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금액이 약 1조4367억원이다. 현장설명회(현설)= 이번 주에는 전국 16곳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설이 개최될 전망이다. 특히 한강변 핵심 입지로 꼽히는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이 재개발 마지막 퍼즐을 맞춘다. 성수2지구(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이 오는 15일 현설을 개최한다. 이 사업은 성동구 성수동2가1동 506번지 일대 구역면적 약 13만1980㎡에 최고 지하 6층~지상 65층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하는 것이다. 예정 공사비가 2조137억원에 달한다. 업계에서는 오래 전부터 수주 의지를 보여온 DL이앤씨와 최근 새롭게 거론되는 IPARK현대산업개발의 참전으로 경쟁이 성사될지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앞서 13일에는 성수3지구 재개발 조합이 2차 현설을 연다. 지난 1차 입찰은 조합이 제시한 기한 내 삼성물산 건설부문만 입찰참여확약서를 단독 제출해 유찰됐다. 삼성물산의 무혈입성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성수2지구와 맞닿은 이...

아시아투데이 · 2026.07.12

하반기 포문 여는 여의도 일대 재건축…별들의 전쟁 예고 - 아시아투데이

목화아파트 재건축 입찰에 삼성물산 단독 응찰 삼부·은하·진주·삼익·시범·화랑·광장 등도 사업 추진 속도 상반기 압구정·성수 이어 대형 건설사 관심 집중 하이엔드 브랜드·파격 금융 조건 제시될 듯 여의도 시범아파트 전경 0 서울 여의도 시범아파트 전경./전원준 기자 올해 하반기 서울 여의도 재건축 시장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면서 대형 건설사 간 '별들의 전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상반기 압구정과 성수동 일대 재건축 수주전이 도시정비업계의 최대 관심사였다면, 여의도 일대가 새로운 격전지로 떠오를 것이란 시각이 나온다. 한강변 입지와 금융 중심지라는 상징성을 갖춘 데다 대규모 정비사업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시공능력평가 상위 건설사들의 시선도 여의도로 향하고 있다. 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에서는 목화아파트를 비롯해 삼부, 은하, 진주, 삼익, 시범, 화랑, 광장아파트 등이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중 사업비 약 5000억원 규모의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지난 9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했고,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단독 응찰했다. 업계에서는 수의계약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나머지 단지들도 정비계획 수립과 조합 설립,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를 밟으며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일부 단지는 정비계획 변경과 통합심의 등을 추진하며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어 향후 시공사 선정 일정도 순차적으로 가시화될 전망이다. 여의도 재...

매일경제 · 2026.07.10

학군지 은마냐 한강변 잠실5단지냐 [감평사의 부동산 현장진단] - 매일경제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재건축 아파트.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와 송파구 잠실동 잠실주공5단지를 동시에 설명할 수 있는 수식어가 아닌가 싶다. 부동산 시장에 관심이 전혀 없는 사람도 두 단지만큼은 한 번쯤 들어봤을 정도로 널리 알려진 단지다. 은마아파트는 강남 재건축 상징이다. 잠실주공5단지는 그런 은마아파트보다 더 오래됐으며 규모는 더 크다. 비싼 아파트가 즐비한 강남에서도 두 단지는 상징적인 단지다. 1970년대 탄생해 어느덧 준공 50년을 향해 달려간다. 두 단지가 유명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탁월한 입지다. 이 때문에 항상 ‘재건축만 되면 최고의 단지’란 수식어를 무려 20년 넘게 달고 있었다. 문제는 사업 속도였다. 주변 다른 단지는 이미 뜯어고친 지 오래지만 두 단지만큼은 속도를 내지 못했다. 일이 좀 풀릴 만하면 새로운 이슈로 지체되기 일쑤였다. 지금은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공교롭게도 두 단지는 비슷한 시기 재건축 사업 ‘7부 능선’이라 불리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정비사업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절차다. 이 관문을 통과하면 단지 시간이 문제일 뿐, 어떤 식으로든 사업이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다. 올해 7월 두 단지가 동시에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으며 부동산 업계의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비슷한 시기에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은 만큼 두 단지는 계속해서 비교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송파구청은 지난 7월 1일 서강석...

뉴스토마토 · 2026.07.10

"시범·목화 최대어"···하반기 여의도 재건축 수주전 점화 - 뉴스토마토

"시범·목화 최대어"···하반기 여의도 재건축 수주전 점화 하반기 여의도 15곳 재건축 추진 전망 최대 공사비 '목화' 삼성물산 '단독' 입찰 이주 본격화되면 전세시장 불안 우려도 공유하기 X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하기 답글쓰기 2026-07-10 13:59:17 ㅣ 2026-07-10 13:59:35 하반기 여의도 15곳 재건축 추진 전망 최대 공사비 '목화' 삼성물산 '단독' 입찰 이주 본격화되면 전세시장 불안 우려도 [뉴스토마토 이수정·홍연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 재건축 사업이 하반기 본격적인 수주전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현재 여의도에서 추진 중인 정비사업은 총 15곳인데, 이 중 대교·한양·시범·공작·진주·수정·목화 7곳이 정비계획을 확정지은 상태입니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재건축은 서울시가 올해 상반기까지 12개 단지 정비계획 결정을 목표로 신속통합기획을 전면 적용한 데 이어, 한강변 고도제한 완화와 여의도 금융중심지 지구단위계획 확정이 맞물리면서 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대부분 단지가 최고 47~59층 규모 초고층으로 탈바꿈하며 용적률은 500% 안팎이 적용됩니다. 하반기 진짜 승부처는 시범아파트와 목화아파트입니다. 우선 시범아파트는 기존 1584가구를 철거하고 지하6층~지상59층 21개동 총2491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여의도 최대 사업지로 총사업비가 1조5000억원에 달...

뉴스1 · 2026.07.10

"한 집에 차 3대도 거뜬" 서울 하이엔드 재건축, 주차장 넓힌다 - 뉴스1

성수 4지구 '가구당 3대' 주차…서울 신축 2배 수준 압구정 재건축도 '가구당 3대'…"주차공간 부족 개선" 오현주 기자 디에이치 방배, 사전점검도 다르다…문화센터·북콘서트까지 "밥 먹고 영화 보고"…초대형 커뮤니티 갖춘 3000가구 디에이치 방배 디에이치 방배, 사전점검도 다르다…문화센터·북콘서트까지 "밥 먹고 영화 보고"…초대형 커뮤니티 갖춘 3000가구 디에이치 방배 관련 기사 성수2·3지구 시공사 선정 막 올랐다…경쟁입찰 성사 '촉각' 롯데건설, '1.3조'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성수 르엘 S70' 제안 한강변 초고층 재건축 '안전 경쟁'…구조 기술이 새 승부처 성수4지구 '20억 이주비' 입찰지침 논란…조합 "법리 검토 후 결정" 압구정·성수는 못 참는다…대형 건설사 수주전 격화

대한경제 · 2026.07.09

성수 재개발 내려다본 ‘이곳’…정비사업 속도 - 대한경제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서울 성동구 응봉동 일대 정비사업들이 잇달아 가시화하고 있다. 성수동 재개발 구역과 인접한 한강변 핵심 입지가 천지개벽을 예고하는 모습이다. 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응봉동 금호현대아파트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1일 구청에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자문 사업 주민 제안서를 공식 접수했다. 지난해 준비위를 발족한 이래 불과 1년여 만이다.

데일리한국 · 2026.07.09

여의도 목화 재건축 시공사 입찰 '다음 기회에'…삼성물산 단독 참여 - 데일리한국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사 입찰이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 단독 참여로 유찰됐다. 정비업계는 삼성물산의 무혈입성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목화아파트 재개발조합은 9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사 입찰을 진행했다. 입찰 결과 삼성물산 한곳만 참여하며 경쟁 입찰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유찰됐다. 앞서 지난 5월 진행된 시공사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 건설사가 참석한 바 있다. 최인식 목화아파트 재건축조합장은 “이번 입찰이 유찰됨에 따라 3~4일 내 재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라며 “입찰 마감은 오는 9월 4일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원 구역면적 1만2973㎡에 지하 7층~지상 49층 416가구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예상 공사비는 약 5100억원(3.3㎡당 공사비는 1370만원)이다. 사업지는 한강변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가깝다. 여의도초등학교와 GTX-B 노선이 예정된 여의도역도 도보권에 있다.

파이낸셜뉴스 · 2026.07.09

하반기 여의도 재건축 수주전 막 올랐다…목화에 삼성물산 단독 참여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하반기 수주전이 여의도와 목동을 중심으로 개막한 가운데 핵심 사업장으로 꼽히는 여의도 목화가 '래미안'을 달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하반기에도 삼성물산이 서울 주요 정비사업장에서 적극적으로 수주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9일 오후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사업 입찰 마감 결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단독 참여하며 유찰됐다. 앞서 지난 5월 열린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사가 참석한 바 있다. 도시정비법상 시공사 선정 입찰이 두 차례 유찰되면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다. 조합은 3~4일 내로 재입찰 공고를 낼 계획으로, 재입찰 공고 마감은 9월 초로 예상된다. 목화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기존 312가구를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416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예정 공사비는 3.3㎡당 1370만원이다. 단지는 여의도 한강변과 여의나루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여의도에서 가장 속도가 빠른 대교를 이미 확보했으며, 이번 목화 아파트에 이어 시범아파트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들 단지는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에 조성돼 한강 조망에 유리한 입지다. 여의도에서는 목화를 시작으로 시범·광장 등 주요 재건축 사업장들이 잇따라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가며 수주전이 본격화하고 있다. 시공사 입찰을 진행 중인...

하우징타임즈 · 2026.07.09

신반포16차아파트, 담장 없는 한강변 468가구 주거단지로 재탄생 - 하우징타임즈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신반포16차아파트가 최고 34층, 468가구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노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담장 없는 개방형 설계로 한강변 경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최근 정비사업 통합심의위를 개최하고, ‘신반포16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변경심의안을 건축․경관․교통․재해 분야에 대해 통합심의하여 ‘조건부(보고) 의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서초구 잠원동 신동초등학교 인근의 한강변 반포 생활권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 재건축을 통해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한강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개방형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건축계획은 한강변 스카이라인과 주변 도시경관을 고려해 최고 34층, 4개동 규모로 계획하였으며, 담장을 설치하지 않아 한강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열린 주거환경을 구현하였다. 또한,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실내놀이터 등 다양한 부대복리시설을 계획하여 주거 편의성과 공동체 기능을 강화하였다. 이번 재건축 사업은 통합심의를 통해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2026년 10월 사업시행인가 변경 완료, 2027년 6월 착공 및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키워드 #신반포16차아파트재건축 #신반포16차재건축 #정비사업위원회 #통합심의의결 #조건부의결 #하우징타임즈 #김상규전문기자

더팩트 · 2026.07.08

건설사 시선은 압구정·성수서 여의도·목동으로…강북은 성산시영 - 더팩트

[더팩트|황준익 기자] 올해 하반기 정비사업장도 뜨거울 전망이다. 압구정과 성수가 상반기 최대 관심 사업장이었다면 하반기에는 한강변 입지의 여의도, 목동이 꼽힌다. 시공권을 따내기 위한 건설사들의 물밑 경쟁도 치열할 전망이다. 목화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416가구로 탈바꿈한다. 평당 공사비는 1370만원에 달한다. 지난 5월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등 7개사가 참석했다. 여의도 최대 재건축 사업장인 시범아파트도 다음달 25일 입찰을 마감한다. 최고 59층, 2491가구 규모로 재건축한다. 평당 공사비는 1150만원이다. 이곳 역시 삼성물산과 대우건설, GS건설이 경쟁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규모 단지인 화랑아파트도 이달 안으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 여의도에서는 현재 15개 단지가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대교아파트는 지난 5월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으며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르다. 대교아파트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는 "신탁에서 조합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사업 속도가 빨라졌다. 타 단지 조합원들이 굉장히 부러워하는 곳"이라며 "대교아파트를 필두로 타 단지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여의도와 가까운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역시 14개 단지가 동시다발적으로 재건축을 진행하고 있다. 재건축 후 약 5만 가구로 탈바꿈 예정인 목동1~14...

하우징타임즈 · 2026.07.08

압구정 재건축 최초 통합심의 통과...압구정2구역, 한강 품은 2,381가구 대단지로 탈바꿈 - 하우징타임즈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② 재건축 확정으로 최고 66층, 2,381세대 규모의 한강 수변친화형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압구정 2·3·4·5구역 재건축사업 중 2구역이 처음으로 통과되면서 일대 재건축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정비사업 통합심의위를 열고, 강남구 압구정동 434번지 일원압구정아파트지구에 있는 특별계획구역② 재건축사업에 대한 심의가 ‘조건부의결’됐다고 밝혔다. 금번 계획은 한강변 입지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 한강변관리기본계획에 따른 입체적 수변경관을 창출하기 위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하였다. 이를 통해 조화롭고 창의적인 건축계획을 유도하여 주변 도시맥락과 조화를 도모하고, 사업지 북측의 한강과 잠원한강공원을 고려해 충분한 개방감과 통경축을 확보하도록 했다.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하여 시민 누구나 단지를 거쳐 입체보행교를 이용해 한강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공공 접근성을 강화하고, 압구정로변에는 개방형 커뮤니티시설과 지역주민 이용이 가능한 근린생활시설을 계획하여 활력 있는 생활가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공공개방시설을 배치하여 입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생활공간을 조성하고, 기부채납을 통해 공공청사, 근린공원, 입체보행교 등 공공시설을 확충하여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금번 통합심의...

아유경제 · 2026.07.07

[아유경제_재건축] 압구정2구역 재건축, 최근 통합 심의 통과… 지상 최고 66층 공동주택 2381가구 규모 한강변 주거 단지 임박 - 아유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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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AI부동산신문 · 2026.07.07

압구정2구역, 한강 품은 2,381세대 랜드마크로 재탄생…압구정 재건축 첫 관문 통과 - 한국AI부동산신문

서울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압구정아파트지구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압구정2구역이 2·3·4·5구역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한강변 재건축 사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강남구 압구정동 434번지 일원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② 재건축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압구정2구역은 최고 66층, 총 2,381세대 규모의 초고층 주거단지로 재탄생하게 된다. 압구정 재건축 사업 가운데 가장 먼저 통합심의를 통과한 사례로 기록되면서 향후 3·4·5구역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재건축은 단순한 노후 아파트 정비를 넘어 한강변의 입지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서울시는 사업 대상지를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해 획일적인 건축계획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입체적인 도시경관을 구현하도록 했다. 한강변관리기본계획을 반영해 한강과 잠원한강공원을 향한 개방감과 통경축을 확보하고, 주변 도시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스카이라인을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통로가 설치되고 입체보행교를 통해 시민 누구나 한강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기존 아파트 단지가 폐쇄적인 공간이었다면, 이번 재건축은 지역사회와 한강을 연결하는 열린 도시공간으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압구...

스마트투데이 · 2026.07.07

[기자수첩] 흔들리는 재건축 설계공모, 이대로 괜찮은가 -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최근 몇 년 사이 서울 강남권과 한강변을 중심으로 대규모 재건축 사업이 잇따라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목동에 이어 송파, 대치, 개포 등 굵직한 단지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설계공모와 시공사 선정 절차를 밟으면서, 정비사업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활기를 띠고 있다. 그러나 그 이면에서는 정비계획과 심의 기준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설계안이 버젓이 조합 총회를 통과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사업 지연과 조합원 갈등, 나아가 도시 전체의 주거 형평성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이 현상을 더 이상 개별 사업장의 해프닝으로 넘길 수는 없다. 서울시는 단지내·외 과도한 단차를 지양하고 주변 지형과 어울리는 지반층을 계획하도록 하고, 2022년 재건축·재개발 단지에서 임대주택을 특정 동이나 저층부에 몰아넣는 방식을 금지하는 이른바 '소셜믹스 원칙'을 통합심의 기준에 반영했다. 조합원 세대와 일반분양 세대, 임대 세대를 분리하거나 커뮤니티 시설 이용을 제한하는 설계가 결과적으로 입주민 간 차별을 조장한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된 조치다. 이 기준을 지키지 않을 경우 통합심의에서 보류 판정을 받아 인허가 자체가 지연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설계사 입장에서는 공모 단계에서부터 이를 전제로 계획을 짜야 한다. 문제는 설계공모 단계에서 조합원세대, 일반분양세대와 임대세대를 따로 분리하거나 진입도로와 레벨차를 둔 과도한 인공데크를 조성해 데크...

청년일보 · 2026.07.06

[재계부] '목화아파트' 첫 입찰 마감…여의도發 재건축 수주 '전초전' 임박 - 청년일보

[편집자 주] '재계부'는 '재건축·재개발 가계부'의 줄임말입니다. 2026년 부동산 시장의 최대 화두인 도시정비사업 현황과 주요 이슈, 그리고 알짜 사업지를 차지하기 위한 건설사들의 치열한 수주 쟁탈전을 현장에서 직접 취재합니다. 복잡한 셈법과 판세가 얽힌 수주전의 이면을 가계부를 적듯 꼼꼼하게 기록해 독자 여러분께 전달합니다. 【 청년일보 】 7월 둘째 주 전국 도시정비사업 시장은 서울 한강변과 수도권 우량 사업지의 시공사 입찰 마감이 잇따르며 건설사들의 선별 수주 전선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주에는 여의도와 광명 등 핵심 단지의 입찰 서류 마감을 필두로 서울 주요 구역의 신규 현장설명회, 경기 권역의 수의계약 시공사 선정 총회가 잇따라 개시될 예정이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오는 9일 1차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여의도동 30번지 일대에 지하 7층~지상 49층, 총 416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를 신축하는 사업으로, 조합이 제시한 예정 공사비는 3.3㎡당 1천370만원 선이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 대형 건설사가 대거 참여해 탐색전을 벌였다. 정비업계에서는 이번 입찰이 최종적으로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의 2파전으로 좁혀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보는 분위기다. 양사는 이번 목...

비즈트리뷴 · 2026.07.06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품었다… 대우건설 꺾고 1조3492억원 수주 - 비즈트리뷴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지난 2022년 한남2구역 재개발사업 수주전에서 대우건설에 패한 이후 다시 성사된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설욕에 성공했다. 롯데건설은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아트홀에서 열린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 전체 조합원 753명 가운데 620명이 참석한 가운데(무효 2표) 롯데건설은 449표를 얻어 경쟁사인 대우건설(169표)​을 제치고 시공권을 따냈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 동, 144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재개발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원 규모다.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평가받는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을 이용할 수 있고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영동대교와 인접해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다. 한강변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희소성을 갖춘 만큼 향후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주거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롯데건설은 이번 사업에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적용한 '성수르엘 S70'을 제안했다. 세계적인 건축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을 설계했으며, 조합원 전 세대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단지를 배치했다. 또 실내에는 3m의...

서울동북신문 · 2026.07.06

롯데건설 '성수 4지구 재개발사업' 전격 수주 … 초대형 프로젝트 - 서울동북신문

롯데건설은 서울 한강변 가장 주목받는 사업지구 중 하나로 꼽히는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의 시공권을 최종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5일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총회 투표 결과,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한 가운데(무효표 2표 제외) 롯데건설이 449표라는 지지를 받으며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를 정비해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 동, 1,447세대와 최고급 부대 복리시설을 건립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해당 구역은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손꼽힌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이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며, 강변북로·올림픽대로·영동대교와 직결돼 강남권 접근성이 뛰어난다. 특히 한강변을 전면으로 바라보는 초고층 개발이 가능해 향후 서울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대표 주거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자사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르엘을 적용한 성수르엘 S70 으로 제안했다.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조합원 모든 세대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유기적으로 배치했다.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일반 아파트보다 훨씬 높은 3m의 천장고를 적용하고, 세대당 3대 수준의 넉넉한 주차 공간(주...

S저널 · 2026.07.06

롯데건설, 1조3492억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 한강변 하이엔드 경쟁력 강화 - S저널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을 따내며 한강변 핵심 정비사업 수주 경쟁에서 성과를 냈다. 성수동 일대 초고층 재개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앞세워 서울 도심 정비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모습이다. 롯데건설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체 조합원 753명 가운데 620명이 참석했으며, 무효표 2표를 제외한 투표에서 롯데건설은 449표를 받았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 공동주택 10개 동,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원 규모다. 성수전략정비구역은 한강변 대규모 재개발지로 주목받아왔다.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에 따르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는 성수동2가 219-4번지 일대 약 8만9828㎡ 규모의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다. 한강변 주거지 재편과 맞물려 성수 일대의 상징성이 커지면서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도 치열해진 상황이다. 롯데건설은 성수4지구에 단지명 ‘성수르엘 S70’을 제안했다.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와 협업해 외관 디자인을 차별화하고, 조합원 전 세대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단지를 배치했다. 실내 개방감을 높이기 위해...

소년한국일보 · 2026.07.06

롯데건설, 1조3492억 규모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 - 소년한국일보

한국금융경제신문=김한나 기자 |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총 공사비 1조3628억원 규모의 한강변 핵심 정비사업으로, 롯데건설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2조8000억원을 넘어섰다. 6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전날 서울 강남구 예림당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로서 롯데건설을 시공사 의결했다.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롯데건설은 449표(72.4%)를 얻어 169표(27.2%)에 그친 대우건설을 제치고 시공권을 확보했다. 성수4지구는 성동구 성수동2가1동 일대 약 8만9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64층, 총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도 대형 사업지로 꼽힌다. 이번 수주전은 한강변 핵심 입지를 두고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맞붙으면서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앞서 조합은 지난 2월 대우건설의 찰서류 미비를 이유로 재입찰을 공고했다 절차상 문제로 철회한 바 있다. 이후 재입찰 과정에서 롯데건설이 제시한 ‘최저 이주비 20억원’이 입찰지침 위반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양사는 설계안과 사업 조건, 홍보 전략 등을 놓고 경쟁을 이어갔고, 조합이 일부 조건을 조정한 끝에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됐다.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적용한 ‘성수 르엘...

폴리뉴스 Polinews · 2026.07.06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권 확보…공사비 1조3492억원 - 폴리뉴스 Polinews

롯데건설은 지난 5일 열린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 투표를 거쳐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전체 조합원 753명 가운데 620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무효표를 제외한 결과 449표를 얻어 최종 선정됐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일원에 지하 6층~지상 64층, 공동주택 10개 동, 144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원이다. 사업지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영동대교 접근이 가능하다. 한강변 입지와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점도 사업 특징으로 꼽힌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성수르엘 S70'으로 공개했다. 건축 설계는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했으며, 전 가구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배치했다. 실내는 3m 천장고를 적용하고 주차 공간은 가구당 약 3대 규모로 확보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서울 한강변 정비사업이 이어지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사업성뿐 아니라 설계와 브랜드 경쟁력이 시공사 선정의 주요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건설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올해 송파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금호21구역 재개발, 창원 용호3구역 재건축 등을 더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2조8541억원을 기록했다.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

건설이코노미뉴스 · 2026.07.06

롯데건설,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올해 도시정비 수주 2조8541억 돌파 - 건설이코노미뉴스

[건설이코노미뉴스]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하 성수4지구)'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롯데건설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전체 조합원 753명 가운데 620명이 참석한 투표(무효 2표)에서 449표를 얻어 최종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최근 밝혔다. 성수4지구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 동, 144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초대형 재개발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 원에 달한다. 성수4지구는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평가받는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영동대교가 인접해 강남권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한강변 입지와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희소성을 바탕으로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주거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성수르엘 S70'으로 제안하고, 세계적인 건축설계사인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avid Chipperfield Architects, DCA)와 협업한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였다. 설계에는 조합원 전 세대가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배치 계획을 적용했으며, 실내 개방감을 높이기 위해 3m의 높은 천장고를 제안했다. 또한 세대당 약 3대 규모의 주차공간을...

하우징헤럴드 · 2026.07.06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자로 롯데건설 선정 - 하우징헤럴드

[하우징헤럴드=문상연기자] 서울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 유일하게 최고 64층 초고층 재개발을 추진하며 한강변 최대어로 꼽혀온 성수4지구의 시공권이 결국 롯데건설의 품으로 돌아갔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지난 7월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예림당아트홀에서 시공자 선정 총회를 열고 조합원 표결을 진행했다.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서면참석자 포함)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 가장 핵심안건인 시공자 선정의 건 투표 결과 기호 1번 롯데건설이 총 620표 중 449표(득표율 72.4%)를 얻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최종 시공자로 선정됐다. 롯데건설은 공사비로 3.3㎡당 1,017만 원, 총공사비 1조 3,099억 원을 제안했다. 여기에 자사의 최상위 하이엔드 브랜드인 ‘르엘(LE-EL)’을 적용한 ‘성수 르엘 S70’을 단지명으로 제안하며 브랜드 프리미엄을 강조했다. 특히 조합원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줄 금융 조건으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100% 이주비 조달, CD금리 연동을 통한 금융비용 최소화, 공사비 상승 유예 조건 등을 전면에 내세워 이주 및 사업비 조달을 우려하던 조합원들의 전폭적인 신뢰를 얻어냈다. 설계와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세계적인 건축 명가 ‘데이비드 치퍼필드’, 구조 전문가 그룹 ‘LERA’ 등과 협업해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6BAY 평면 설계와 전 세대 한강 조망 특화를 제안했...

fetv.co.kr · 2026.07.06

롯데건설, 1.3조 규모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 수주 - fetv.co.kr

[FETV=임요한 기자] 롯데건설이 총 공사비 1조3492억원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 620명 중 449표를 얻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성수4지구는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 지상 64층 규모 공동주택 10개동 1447세대를 짓는 사업이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이 가깝고 한강변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입지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성수르엘 S70'으로 제안하고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 구조설계사 레라(LERA)와 협업해 전 세대 한강 조망과 내진 특등급 기반 초고층 기술력을 반영했다. 롯데건설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송파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금호제21구역 재개발, 창원 용호3구역 재건축 등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누적 2조8541억원의 수주액을 기록했다. 고용주 롯데건설 개발사업본부장은 "롯데건설이 축적해 온 기술력과 역량을 집약해 성수동을 넘어 서울을 대표할 하이퍼엔드 랜드마크 '성수르엘 S70'을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ebn.co.kr · 2026.07.06

'성수4지구' 품은 롯데건설…다음 타깃은 목동 재건축 - ebn.co.kr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한 데 이어 양천구 목동 재건축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대우건설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성수4지구를 수주하며 초고층 건축 경쟁력을 입증한 가운데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 목동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의 존재감을 확장하겠다는 목표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성수4지구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개최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롯데건설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조합원 총 753명 중 620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롯데건설은 449표(득표율 72.4%)를 얻어 169표(27.2%)에 그친 대우건설을 따돌리고 시공권을 확보했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성동구 성수동2가 일대 8만9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64층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총공사비는 1조3628억원으로 한강변 재개발 사업지 중에서도 상징성이 높은 대형 사업지로 꼽힌다. 롯데건설은 자사 하이엔드 브랜드를 적용한 '성수 르엘 S70'을 제안하며 표심을 잡았다. 특히 지상 64층 규모의 초고층 개발 능력을 전면에 내세운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초고층 건축은 일반 아파트와 달리 소방과 내진 구조안전 등 엄격한 인허가와 안전 기준이 적용된다. 롯데건설은 국내 최고층 빌딩인 롯데월드타워와 동대문구 청량리 롯데캐슬 SKY-L65 등의 준공 경험을 축적한 바 있다....

Korea IT Times · 2026.07.06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품었다… 1조3천억 한강변 대어 수주 - Korea IT Times

롯데건설이 서울 한강변 재개발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따냈다. 수개월간 이어진 입찰 논란과 일정 연기 끝에 시공사가 확정되면서 성수 일대 초고층 주거벨트 조성 사업도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갈 전망이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5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롯데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의결했다. 총 620명의 조합원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롯데건설은 449표를 얻어 169표를 받은 대우건설을 큰 표 차로 제치며 사업권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64층, 10개 동, 총 1436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대형 도시정비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1조3126억원에 달한다. 성수전략정비구역은 압구정과 여의도, 용산 등과 함께 서울 한강변 핵심 개발축으로 평가받는 지역이다. 향후 초고층 주거단지가 잇따라 들어서면 서울 동북권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아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이 치열했다. 이번 수주전은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의 재대결이라는 점에서도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양사는 2022년 한남2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에서도 맞붙은 바 있으며, 이번에도 하이엔드 브랜드와 특화 설계를 앞세워 경쟁을 벌였다.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LE-EL)'을 전면에 내세웠다. 단지명으로는...

데이터뉴스 · 2026.07.06

롯데건설,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 수주 - 데이터뉴스

롯데건설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하 성수4지구)'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전체 조합원 753명 가운데 620명이 참석했으며, 무효표 2표를 제외한 투표 결과 롯데건설이 449표를 얻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공동주택 10개 동,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 원 규모다. 사업지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이 인접해 있으며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이용이 가능하다. 한강변에 위치한 데다 초고층 개발이 추진되는 사업지라는 점에서 도시정비업계의 관심을 받아왔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으로 '성수르엘 S70'을 제안했으며, 영국 건축설계사인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외관 디자인을 설계했다. 조합원 세대의 한강 조망을 고려한 배치를 적용했으며, 천장고는 3m로 계획했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3대 수준으로 확보하고 주차 폭은 3m로 설계했다. 커뮤니티 시설은 세대당 약 20.43㎡ 규모로 계획됐다. 총 77개 프로그램을 도입한 복합문화시설과 약 1만6800㎡ 규모의 중앙광장도 조성할 예정이다. 또 롯데월드타워 프로젝트에 참여한 구조설계사 레라(LERA)와 협업해 내진...

mstoday.co.kr · 2026.07.06

롯데건설,1조3628억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한다 - mstoday.co.kr

[서울이코노미뉴스 박희만 기자] 롯데건설이 대우건설을 꺾고 총공사비 1조3628억원 규모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전날 오후 강남예림당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72.4%로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총 753명 가운데 62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롯데건설은 449표(72.4%)를 얻었다. 대우건설은 169표(27.2%)를 받았다. 성수4지구는 성수동2가1동 일대 약 8만9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64층,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이번 수주전은 국내 대형건설사인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맞붙은데다, 서울 한강변 핵심 정비사업의 시공사를 가리는 승부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적용한 단지명 '성수 르엘 S70'을 제안했다. 롯데월드타워 시공 경험을 앞세워 초고층 기술력을 강조하는 한편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특화설계와 고급 커뮤니티 시설, 금융지원 등을 제안하며 조합원 표심을 공략했다. 롯데건설은 세계적인 구조설계 전문회사인 '레라(LERA)'와 협업한다고 밝혔다. 레라는 뉴욕 세계무역센터, 두바이 에미리트타워, 메르데카118 등 세계적인 초고층 프로젝트를 수행한 구조설계 회사다. 지난 2월 조합이 대우건설의 입찰서류 미비를 이...

하우징헤럴드 · 2026.07.06

압구정2구역 재건축, 압구정 4곳 중 최초 통합심의 통과 - 하우징헤럴드

[하우징헤럴드=이다인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 재건축사업이 압구정 2·3·4·5구역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② 재건축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공원·소방·재해 분야를 통합심의해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강남구 압구정동 434번지 일원 19만2,910.46㎡ 규모로, 재건축을 통해 최고 66층, 총 2,381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계획은 한강변 입지 특성을 살리기 위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됐으며, 한강변관리기본계획에 맞춰 입체적인 수변경관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주변 도시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창의적인 건축계획을 반영하고, 한강과 잠원한강공원을 고려해 충분한 개방감과 통경축을 확보했다.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해 시민 누구나 단지를 거쳐 입체보행교를 통해 한강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공공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압구정로변에는 개방형 커뮤니티시설과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활력 있는 생활가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공공개방시설을 마련해 입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생활공간을 조성하고, 기부채납을 통해 공공청사와 근린공원, 입체보행교 등...

하우징헤럴드 · 2026.07.06

신반포16차 재건축 통합심의 통과…최고 34층·468가구 조성 - 하우징헤럴드

[하우징헤럴드=이다인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6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이 담장 없는 개방형 설계로 한강변 경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신반포16차아파트 재건축사업 변경심의안을 건축·경관·교통·재해 분야에 대해 통합심의한 결과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서초구 잠원동 신동초등학교 인근으로, 재건축을 통해 서초구 잠원동 55-10번지 일대 1만2,977.2㎡ 부지에 최고 34층, 4개동, 총 468가구(공공주택 68가구 포함)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이번 계획은 한강변 입지와 주변 도시경관을 고려해 담장 없는 개방형 단지로 설계됐다. 한강변 스카이라인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계획을 반영해 개방감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주변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열린 단지를 구현할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경로당과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실내놀이터 등 다양한 부대복리시설을 계획해 주거 편의성과 공동체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올해 10월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를 마무리하고, 2027년 6월 착공해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스마트비즈 · 2026.07.06

'성수 르엘 S70' 현실화···롯데건설, 서울 최대 재개발 수주전 승리 - 스마트비즈

| 스마트비즈 = 전근홍 기자 |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결국 롯데건설에 돌아갔다. 총 공사비 1조3628억원 규모의 올해 최대 도시정비사업 가운데 하나인 성수4지구는 입찰 무효 논란과 홍보 규정 위반 공방, 서울시 점검까지 이어지는 우여곡절 끝에 롯데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택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결과가 단순한 수주전 승패를 넘어 향후 한강변 핵심 재개발 사업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경쟁과 사업 안정성이 조합원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예림당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롯데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전체 조합원 753명 가운데 6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투표에서 롯데건설은 451표를 얻어 166표를 획득한 대우건설을 큰 표 차로 제쳤다. 이번 결과는 양 사의 재대결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은 지난 2022년 한남2구역 재개발사업 수주전에서도 맞붙었으며 당시에는 대우건설이 승리를 거뒀다. 약 4년 만에 다시 성사된 맞대결에서는 롯데건설이 설욕에 성공하며 서울 핵심 정비사업에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성수4지구는 성동구 성수동2가 219-4번지 일대 8만9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64층, 10개 동, 1439가구 규모의...

CNB뉴스 · 2026.07.06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한강변 1.4조 규모 - CNB뉴스

롯데건설이 총 공사비 1조 3492억 원 규모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성수4지구 일대는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447세대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번 수주전은 지난 2022년 11월 한남2구역 이후 약 3년 반 만에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의 대결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한남2구역 당시에는 대우건설이 득표율 53.9%로 승리했으나 이번에는 롯데건설이 72.4%를 득표해 대우건설을 제쳤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으로 ‘성수르엘 S70’을 제안했으며,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 등과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을 선보였다. 조합원 전 세대 한강 조망 배치, 3m 천장고, 세대당 약 3대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초고층 구조설계사 레라(LERA)와 협업해 안전성도 높였다. 고용주 개발사업본부장은 “모든 역량을 집약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최고 수준의 하이퍼엔드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총 2조 8541억 원의 누적 수주액을 기록했으며, 향후 여의도·목동 등 주요 거점 지역에서도 수주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한강변 1.4조 규모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

일간투데이 · 2026.07.06

롯데건설,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 수주 - 일간투데이

[일간투데이 이승준 기자] 롯데건설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하 성수4지구)’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 투표 결과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효표 2표를 제외하고 롯데건설이 449표를 받아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성수4지구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원 규모다. 성수4지구는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평가받는 곳으로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에 인접해 있으며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특히 영동대교가 가까워 강남권 접근성도 우수하다. 성수4지구는 한강변 입지에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희소성을 갖추고 있어 향후 서울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성수르엘 S70’으로 제안했으며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였다. 설계 측면에서는 조합원 전 세대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배치했으며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3m의 높은 천장고를 적용했다. 주거 편의를 위해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3대 수준으로 확보하고 주차 폭을 3m로 설계해 입주민의 편의성을...

글로벌E · 2026.07.06

롯데건설, 공사비 1조3,492억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 - 글로벌E

서울 강남구 예림당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449표를 받았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했다. 무효표는 2표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 공동주택 10개동,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 원이다. 사업지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인근에 있다.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영동대교와도 가깝다. 한강변 입지에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구역이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으로 '성수르엘 S70'을 제안했으며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외관 디자인을 협업했다. 설계안에는 조합원 전 세대 한강 조망 배치와 3m 천장고가 포함됐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3대 수준으로 계획했고 주차 폭은 3m로 설계했다. 커뮤니티 시설은 세대당 약 20.43㎡ 규모로 계획됐다. 77개 프로그램을 갖춘 복합 문화시설과 약 1만6800㎡ 규모 중앙광장도 조성할 예정이다. 구조설계사 레라(LERA)와 협업해 내진 특등급 기반의 초고층 설계도 적용할 계획이다. 고용주 롯데건설 개발사업본부장은 "제안서 내용을 이행하고 성수4지구의 한강 조망권과 초고층 설계를 살려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세계일보 · 2026.07.06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품었다…1조3628억원 규모 수주 - 세계일보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총 공사비 1조3628억원 규모로 한강변 핵심 정비사업으로, 롯데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2조8000억원을 넘어섰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전날 서울 강남구 예림당아트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의결했다. 조합원 753명 가운데 62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롯데건설은 449표(72.4%)를 얻어 169표(27.2%)를 획득한 대우건설을 제치고 시공권을 확보했다. 성수4지구는 성동구 성수동2가1동 일대 약 8만9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64층,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1조3628억원으로 성수전략정비구역 재개발 사업 가운데서도 대형 사업지로 꼽힌다. 이번 수주전은 한강변 핵심 정비사업을 놓고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맞붙으면서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조합은 지난 2월 대우건설의 입찰서류 미비를 이유로 재입찰을 공고했다가 절차상 문제로 이를 철회했다. 이후 재입찰 과정에서는 롯데건설이 제안한 ‘최저 이주비 20억원’이 입찰지침 위반이라는 논란이 불거졌다. 양사는 대안설계와 사업 조건, 홍보 방식 등을 놓고 맞섰고, 조합이 일부 제안 내용을 수정·보완한 끝에 시공사 선정 총회가 열린 것이다.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적용한...

우먼타임스 · 2026.07.06

롯데건설, 총공사비 1조3492억원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 수주 - 우먼타임스

롯데건설이 총공사비 1조3492억원 규모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지난 5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해 롯데건설은 449표를 획득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성수4지구는 성수2가1동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아파트 10개동,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총공사비는 1조3492억원으로 강남권과 더불어 여의도·목동을 비롯한 한강변 입지로 인해 서울 도시정비사업 가운데 대규모 사업으로 손꼽힌다. 특히,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앞세워 이번 수주에 성공한데 이어 서울 등에서 추가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성수4지구는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 핵심 입지로 평가받는 곳이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에 인접해 있고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는 물론, 영동대교가 가까워 강남권 접근성이 탁월하다. 성수4지구는 또 한강변 입지에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희소성 때문에 향후 서울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거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롯데건설은 르엘 브랜드를 앞세워 단지명을 ‘성수르엘 S70’으로 제안했으며, 세계적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였다. 설계 측면에서 조합원 전 세대가 한강을 조망토록 배치했으며 실내...

미디어인뉴스 · 2026.07.06

롯데건설,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 미디어인뉴스

(미디어인뉴스=박미라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롯데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낙점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여했으며, 롯데건설은 무효표 2표를 제외한 찬성 449표를 얻었다. 이 사업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에서 지상 64층 규모의 아파트 10개 동, 총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1조 3492억 원이다. 성수4지구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강변북로·올림픽대로·영동대교 등을 통한 강남권 이동이 수월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한강변에 인접해 초고층 개발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으로 '성수르엘 S70'을 제안했다.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의 협업을 통해 외관을 디자인했으며, 조합원 전 세대에서 한강을 바라볼 수 있도록 건물을 배치했다. 개방감을 위해 실내 천장고는 3m로 높였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3대 수준으로 마련되며 주차 폭은 3m로 설계됐다. 커뮤니티 시설은 세대당 약 20.43㎡ 면적으로 계획됐으며, 77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복합 문화 시설과 약 16,800㎡ 규모의 중앙광장이 들어선...

뉴스퀘스트 · 2026.07.06

롯데건설,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 수주 - 뉴스퀘스트

【뉴스퀘스트=이은빈 기자】롯데건설이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성수4지구)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날 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했으며, 롯데건설이 449표를 얻어 DL이앤씨를 꺾고 최종 시공사로 결정됐다. 성수4지구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6층에서 지상 64층까지의 공동주택 10개동, 총 1447세대와 다양한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원 규모로 책정됐다. 이 지역은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이 가까우며, 강변북로·올림픽대로·영동대교 등 주요 교통망과 인접해 강남권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로 꼽힌다. 한강변에 위치해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성수르엘 S70’으로 제안하고,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외관 디자인에 차별화를 뒀다. 설계 과정에서는 모든 조합원 세대가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배치하고, 3m의 천장고를 적용해 실내 개방감을 높였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3대 수준으로 마련되며, 주차 폭도 3m로 설계해 입주민의 편의를 강화했다. 커뮤니티 시설 역시 세대당 약 20.43㎡의 넓은 면적을 확보했으며, 77개의 프로그램이 도입되는 복합 문화 시설과 약 1만6800㎡ 규모의 대형 중앙광장...

에너지경제신문 · 2026.07.06

롯데건설, 1兆 규모 성수4지구 품었다…대우건설 꺾고 ‘성수 르엘 S70’ 조성 - 에너지경제신문

449표 획득하며 시공사 선정…한강변 초고층 재개발 수주전 승리 최고 64층·1447가구 규모…전 가구 한강 조망·3m 천장고 제안 올해 도시정비 수주 2조8541억원…하이엔드 정비사업 경쟁력 입증 롯데건설이 총 공사비 1조3492억원 규모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대우건설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서울 한강변 핵심 정비사업을 따냈고,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도 2조8541억원으로 늘렸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조합은 전날 오후 서울 강남구 예림당아트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롯데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전체 조합원 753명 가운데 620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무효표 2표를 제외한 유효표 중 롯데건설이 449표(72.4%)를 얻어 169표에 그친 대우건설을 제쳤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일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64층, 공동주택 10개동, 총 1447가구(일부 자료 기준 143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약 1조3492억원 규모다. 이번 수주전은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2022년 한남2구역 재개발사업 이후 약 4년 만에 다시 맞붙은 '리턴매치'로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한강변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희소성과 서울숲, 성수역, 한강 조망 등을 갖춘 핵심 입지인 만큼 양사는 설계와 사업조건을 앞세...

기계설비신문 · 2026.07.05

롯데건설, 1조3628억원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 수주 - 기계설비신문

롯데건설이 총공사비 1조3628억원 규모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지난 5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조합원 투표 결과 찬성률 72.4%(449표)로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경쟁사인 대우건설은 169표를 얻었다. 성수4지구는 성수동2가 일대 약 8만9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64층, 1439가구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한강변 핵심 재개발 사업이다.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 '성수 르엘 S70'을 제안하고 초고층 시공 경험과 한강 조망 특화 설계, 금융지원 등을 앞세워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았다. 다만 이번 수주전에서는 입찰 절차와 사업 조건, 최저 이주비 제안 등을 둘러싸고 롯데건설과 대우건설 간 공방이 이어지며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이번 수주로 롯데건설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2조8677억원으로 늘었으며,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에 이어 4지구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되면서 남은 2·3지구 수주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롯데건설, 1조3628억원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 수주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롯데건설, 1조3628억원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 수주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이지경제 · 2026.07.05

‘1.3조 한강변 대어’ 롯데건설 품으로…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권 확보 - 이지경제

롯데건설이 서울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을 2조8000억원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한강변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핵심 입지를 둘러싼 대우건설과의 경쟁에서 승리한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과 초고층 설계를 앞세워 성수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5일 열린 성수4지구 재개발조합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아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총투표 620표 가운데 유효표 618표 중 449표를 확보하며 약 72.4%의 득표율을 기록, 경쟁사인 대우건설을 제치고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일대 약 9만㎡ 부지에 최고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400여 가구와 각종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초대형 도시정비사업이다. 총공사비는 약 1조3000억원 규모로, 한강변 재개발 사업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사업성 덕분에 올해 정비사업 시장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았다. 사업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에 한강과 서울숲을 동시에 품고 있다. 영동대교와 강변북로 접근성도 뛰어나 강남과 도심을 연결하는 교통 여건까지 갖춰 향후 서울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시공사 선정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지난해 입찰...

ER 이코노믹리뷰 · 2026.07.05

롯데건설, 1.3조 품었다...‘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 수주 - ER 이코노믹리뷰

롯데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총 2조8541억원을 달성했다.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을 따내면서다. 향후 여의도, 목동 등 한강변 및 강남권 주요 거점 지역에서도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앞세워 수주 행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지난 5일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하 성수4지구)’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시공사 선정 총회는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렸으며, 투표 결과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해(무효표 2표 제외) 롯데건설에 449표를 던지며 최종 시공사로 낙점됐다. 성수4지구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서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원 규모다.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하며, 설계 측면에서는 조합원 전 세대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3m 천장고를 적용하고, 주거 편의를 위해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3대 수준으로 확보하고, 주차 폭을 3m로 설계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의 경우, 총 77개의 프로그램이 도입되는 복합 문화 시설과 약 1만6800㎡(축구장 2배 규모) 크기의 중앙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구조설계사 ‘레라(LERA)’...

미래경제 · 2026.07.05

롯데건설, 대우건설 제치고 1.3조 규모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권 확보 - 미래경제

[미래경제 한우영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 한강변 정비사업의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하 성수4지구)''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치열한 수주 경쟁을 펼쳤던 대우건설을 제치고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으며 올해 도시정비시장 파죽지세의 행보를 이어갔다.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 투표 결과,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한 가운데(무효표 2표 제외) 롯데건설이 449표를 얻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경쟁사였던 대우건설의 추격을 여유 있게 따돌리며 성수동 초고층 랜드마크 건설의 주인공이 됐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 동,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만 1조 3492억원 규모에 달한다. 이 지역은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이 인접해 있고 영동대교를 통한 강남권 접근성이 탁월해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평가받는다. 특히 한강변을 끼고 최고 64층에 달하는 초고층 개발이 가능해 향후 서울을 대표하는 신흥 부촌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자사의 하이엔드 브랜드를 적용한 '성수르엘 S70'으로 제안하고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한 차별화된 외...

인더스트리뉴스 · 2026.07.05

롯데건설, 대우건설 제치고 1.3조 규모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 - 인더스트리뉴스

[인더스트리뉴스 한원석 기자] 롯데건설이 대우건설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이하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이번 수주로 롯데건설은 지난 2022년 한남2구역 수주전에서의 패배를 4년 만에 설욕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 6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조합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했다. 투표 결과 총 참여 조합원 620명(전체 753명) 중 롯데건설이 449표(72.4%)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경쟁을 벌인 대우건설은 169표(27.2%)를 획득하는 데 그쳤으며, 기권 및 무효표는 2표였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성동구 성수동2가 일대 8만9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64층, 10개동, 총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1조3628억원 규모다. 해당 사업지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이 인접해 있고, 한강변 초고층 개발이 가능해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손꼽혀 왔다. 이번 수주전은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2022년 한남2구역 재개발 이후 4년 만에 다시 맞붙은 리턴매치로 업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당시에는 대우건설이 승리를 거두었으나, 이번 성수4지구에서는 롯데건설이 표심을 뒤집는...

리드경제 · 2026.07.05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품었다…1조3492억 초대형 사업 수주 - 리드경제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2조8541억원을 달성했다. 초고층 기술력과 전 세대 한강 조망을 내세운 하이엔드 브랜드 '성수르엘 S70'을 통해 서울 대표 랜드마크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753명 가운데 620명이 참석했으며(무효표 2표 제외), 롯데건설은 449표를 얻어 시공권을 확보했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공동주택 10개 동,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재개발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원에 달한다. 성수전략정비구역에서도 핵심 입지로 꼽히는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영동대교와도 가까워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며, 한강변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희소성까지 갖춘 곳으로 평가받는다. 롯데건설은 이번 사업에 하이엔드 브랜드 '성수르엘 S70'​을 제안했다. 세계적인 건축설계사인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적용하고, 조합원 전 세대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단지를 배치했다....

네이트 · 2026.07.05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공사비 1.3조 규모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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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2026.07.05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공사비 1.3조 규모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 한강변 재개발 대어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하 성수4지구)’ 시공권을 확보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 투표 결과,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한 가운데(무효표 2표 제외) 449표를 얻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 동, 144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로, 총 공사비는 1조3492억원 규모에 달한다. 성수4지구는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도 한강변 입지에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핵심 입지로 평가받는 곳이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이 인접해 있고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영동대교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춰 강남권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성수르엘 S70’으로 제안하고,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였다. 특히 조합원 전 가구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건물을 배치했으며,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3m의 높은 천장고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입주민의 주거 편의와 안전을 위한 특화 설계도 집약된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약 3대 수준으로 넉넉히 확보하고 주차 폭...

한경매거진&북 · 2026.07.05

한강변 '성수 르엘' 현실로…롯데건설, 1.3조 재개발 수주 - 한경매거진&북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607066619b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롯데건설 성수르엘 S70 투시도.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성수4지구)’을 수주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 투표결과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한 가운데(무효표 2표 제외) 롯데건설이 449표를 받아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성수4지구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1조 3492억원 규모다. 성수4지구는 성수전략정비구역에서도 핵심 입지로 꼽힌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인데다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영동대교와도 가까워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성수르엘 S70’으로 제안했다.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였다. 설계 측면에서는 조합원 전 세대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배치했으며,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3m의 높은 천장고를...

위메이크뉴스 · 2026.07.05

성수4지구 품은 롯데건설…1조3492억 재개발 수주, 한강변 초고층 승부수 - 위메이크뉴스

롯데건설이 서울 재개발 시장의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하나인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시공권을 확보하며 한강변 초고층 정비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게 됐다. 롯데건설은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753명 가운데 620명이 참석했으며(무효표 2표 제외), 롯데건설은 449표를 얻어 시공권을 따냈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공동주택 10개 동, 총 144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대형 재개발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원에 달한다. 업계에서는 성수4지구를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평가한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고,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영동대교 접근성이 뛰어나 강남과 도심을 잇는 교통 여건을 갖췄다. 여기에 한강변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희소성까지 더해져 향후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주거단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성수르엘 S70'으로 제안했다. 세계적인 건축설계사인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외관 디자인을 차별화하고, 전 세대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단지를 배치했다. 실내에는 3m의 높은 천장고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나눔경제뉴스 · 2026.07.05

롯데건설, 1조3492억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 수주…'성수르엘 S70' 조성 - 나눔경제뉴스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핵심 재개발 사업인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롯데건설은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전체 조합원 753명 가운데 620명이 참석한 투표(무효 2표) 결과, 449표를 얻어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공동주택 10개 동, 총 144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재개발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원에 달한다. 성수4지구는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꼽힌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다.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영동대교와 인접해 강남 접근성도 뛰어나다. 특히 한강변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희소성을 갖춘 만큼 향후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주거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롯데건설은 이번 사업의 단지명으로 '성수르엘 S70'을 제안했다. 세계적인 건축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설계는 조합원 전 세대가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배치했으며, 실내 개방감을 높이기 위해 3m 천장고를 적용했다. 또한 세대당 약 3대 수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주차 폭을 3m로 설계해 입주민 편의성을 강화했다....

네이트 · 2026.07.05

롯데건설, 1조4천억원 규모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권 확보 - 네이트

대우건설 꺾고 최종 선정 재개발조합 총회서 72%가 '롯데' 찍어 연합뉴스 롯데건설이 총공사비 1조 3628억원 규모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강남예림당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72.4%의 찬성률로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총 753명 중 620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롯데건설은 총 449표를 얻었다. 대우건설은 169표(27.2%)를 받았다. 성수4지구는 성수동2가 1동 일대 약 8만 9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64층,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1조 3628억원에 이른다. 이번 수주전은 서울 한강변 핵심 정비사업의 시공사를 정한다는 점에서, 또 국내 대형 건설사인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맞붙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적용한 단지명 '성수 르엘 S70'을 내세웠다. 앞선 롯데월드타워 시공 경험에 근거한 초고층 기술력을 강조하면서,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특화 설계와 고급 커뮤니티 시설, 금융 지원 등을 제안하며 조합원 표심을 공략한 것이다. 롯데건설은 세계적인 구조설계 전문회사인 '레라(LERA)'와 협업한다는 계획이다. 레라는 뉴욕 세계무역센터, 두바이 에미리트타워, 쿠알라룸푸르의 메르데카118 등...

네이트 · 2026.07.05

롯데건설, 한강변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 네이트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성수 르엘 S70 투시도. 롯데건설 제공 롯데건설이 서울 한강변 재개발 최대어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강남예림당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아시아경제 · 2026.07.05

롯데건설, 1.3조 규모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부동산AtoZ] - 아시아경제

롯데건설이 대우건설을 제치고 공사비 1조3492억원 규모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5일 성수4지구 재개발조합은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82.3%)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449명(72.4%)이 롯데건설을 선택했다. 무효표는 2표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일대에 지하 6층에서 지상 64층 규모 아파트 10개 동, 1447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롯데건설은 "성수4지구는 한강변 입지에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희소성을 갖추고 있다"며 "향후 서울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라고 했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이 가깝고, 영동대교와 강변북로 접근성이 높아 강남권 진입이 가장 수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롯데건설은 단지 이름으로 '성수 르엘 S70'을 제안했다. 모든 가구에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건물을 배치했다. 실내 천장고는 3m로 설계했다. 일반 아파트 천장고가 통상 2.3m인 것과 비교하면 70cm가량 높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3대 수준으로 배정했다. 서울 시내 신축 아파트가 가구당 평균 주차 대수 1.3대에서 1.5대를 확보하는 것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많다. 주차장 폭도 3m로 늘렸다. 단지 중앙에는 축구장...

v.daum.net · 2026.07.05

롯데건설, '1.3조 원'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건설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 620명이 참석한 가운데 449표를 받아 대우건설을 누르고 시공사로 선정됐다.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2가 일대에 최고 64층 높이의 아파트 단지 10개 동을 1,447가구 규모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1조 3,492억 원에 달한다. 성수4지구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인접해 있으며, 한강변 입지에 초고층 재개발이 가능한 희소성을 갖추고 있어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도 핵심 입지라는 평가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으로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이 적용된 ‘성수 르엘 S70'을 제안하고 성수4지구를 한강변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설계에는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롯데월드타워 등 초고층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구조설계사 '레라(LERA)'와 협력해 안전성과 상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고용주 롯데건설 개발사업본부장은 “사업 초기부터 이어온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조합원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성공적인 사업 완수를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 2026.07.05

롯데건설, 한강변 1.3조 사업 '성수4지구' 품었다 - 뉴시스

[서울=뉴시스] 성수 르엘 S70 투시도. (사진= 롯데건설 제공) [email protected] 지상 64층 10개 동 1447세대 규모… 공사비 1조3492억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 S70' 제안…"한강변 랜드마크로" 롯데건설, 올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2조8541억 달성 與당권주자들, 주말에도 당심 잡기…金 '전북 공략'·鄭 '노사모'·宋 '호남 부각'(종합)

한국경제TV · 2026.07.05

롯데건설, '1.3조 원'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 - 한국경제TV

롯데건설이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 620명이 참석한 가운데 449표를 받아 대우건설을 누르고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날 총회에는 오일근 롯데건설 사장과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이 참석했다.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2가 일대에 최고 64층 높이의 아파트 단지 10개 동을 1,447가구 규모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1조 3,492억 원에 달한다. 성수4지구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인접해 있으며, 한강변 입지에 초고층 재개발이 가능한 희소성을 갖추고 있어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도 핵심 입지라는 평가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으로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이 적용된 ‘성수 르엘 S70'을 제안하고 성수4지구를 한강변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설계에는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롯데월드타워 등 초고층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구조설계사 '레라(LERA)'와 협력해 안전성과 상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고용주 롯데건설 개발사업본부장은 “사업 초기부터 이어온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조합원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성공적인 사업 완수를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롯데건설이 축적해 온 모든 기술력과 역량을 집약해 신속하게...

핀포인트뉴스 · 2026.07.05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권 확보…1조3492억원 규모 초고층 단지 조성 - 핀포인트뉴스

서울 한강변 재개발의 핵심 사업지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의 시공사로 롯데건설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수주로 롯데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2조8000억원대로 늘리며 정비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롯데건설은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총회에는 조합원 753명 가운데 620명이 참석했으며, 무효표 2표를 제외한 투표에서 롯데건설은 449표를 얻어 시공권을 확보했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64층, 공동주택 10개 동, 144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원 규모다. 사업지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데다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영동대교 접근성이 뛰어나 서울 도심과 강남권 이동이 편리한 입지로 평가된다. 한강변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희소성도 갖춰 향후 성수권 랜드마크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성수르엘 S70’으로 제안했다. 세계적인 건축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외관 디자인을 차별화하고, 전 가구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배치를 계획했다. 또한 3m 천장고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이고, 세대당 약 3대 수준의 주차공간과 폭 3m의 주...

이데일리 · 2026.07.05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품었다…1.3조 사업 수주 - 이데일리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롯데건설이 최종 선정됐다. 서울 한강변 핵심 정비사업이자 공사비 1조 3000억원 규모의 대형 사업지를 확보하면서 롯데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크게 늘리게 됐다. 롯데건설 '성수르엘...

네이트 · 2026.07.05

[가보니]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한강변 랜드마크 짓는다 - 네이트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된 롯데건설 임직원들이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동영문화센터 앞에서 현수막과 깃발을 들고 있다. (사진=박세현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권이 롯데건설 품에 안겼다. 2022년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 이후 약 4년 만에 다시 맞붙은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의 대형 수주전은 롯데건설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롯데건설과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동영문화센터 앞에서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총회에 참석하는 조합원들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롯데건설, 왼쪽은 대우건설. (사진=박세현 기자)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동영문화센터에서 열린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임시총회에서 조합원 투표를 진행한 결과 롯데건설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날 투표에는 조합원 620명이 참여했으며 현장 투표 617표, 사전투표 3표로 집계됐다. 롯데건설이 449표를 얻어 169표를 획득한 대우건설을 제치고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무효표는 2표였다. 한강변 핵심 입지와 1조3000억원대 공사비가 걸린 사업인 만큼 총회 시작 전부터 현장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행사장 안팎에는 롯데건설과 대우건설 관계자들이 건물 출입구 양편에 길게 도열해 속속 도착하는 조합원들을 맞았다. 조합원들이 행사장으로 들어설 때마다 양사 직원들은 “기호 1번 롯데건설, 열심히 하겠습니다”, “...

DealSite경제TV · 2026.07.05

[가보니]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한강변 랜드마크 짓는다 - DealSite경제TV

[딜사이트경제TV 박세현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권이 롯데건설 품에 안겼다. 2022년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 이후 약 4년 만에 다시 맞붙은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의 대형 수주전은 롯데건설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동영문화센터에서 열린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임시총회에서 조합원 투표를 진행한 결과 롯데건설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날 투표에는 조합원 620명이 참여했으며 현장 투표 617표, 사전투표 3표로 집계됐다. 롯데건설이 449표를 얻어 169표를 획득한 대우건설을 제치고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무효표는 2표였다. 한강변 핵심 입지와 1조3000억원대 공사비가 걸린 사업인 만큼 총회 시작 전부터 현장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행사장 안팎에는 롯데건설과 대우건설 관계자들이 건물 출입구 양편에 길게 도열해 속속 도착하는 조합원들을 맞았다. 조합원들이 행사장으로 들어설 때마다 양사 직원들은 “기호 1번 롯데건설,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호 2번 대우건설, 열심히 하겠습니다”를 외치며 마지막까지 표심 잡기에 나섰다. 총회 현장에는 양사 대표도 직접 참석했다. 합동설명회에서는 각사가 제시한 사업 조건과 브랜드 경쟁력을 앞세워 조합원 설득에 나섰다.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는 “체코 원전, 가덕도 신공항 등 초대형 국책사업을 통해 검증된 대우건설의 신뢰와 책임...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6.07.05

롯데건설, 한강변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권 잡았다 - MTN 머니투데이방송

롯데건설이 5일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된 이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윤하늘 기자 "100년을 내대보는 최고의 주거공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롯데건설이 한강변에 또 하나의 '르엘'을 세운다.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시공권을 확보한 것. 성수4지구 조합은 오늘(5일) 강남구 예림당아트홀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열고 조합원 투표를 실시했다. 개표 결과 롯데건설(449표)이 경쟁사인 대우건설(169표)을 280표 차로 이겼다.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무효는 2표. 롯데건설이 제안한 새 단지명은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이 적용된 ‘성수 르엘 S70’이다. 데이비드 치퍼필드와 LERA 등 세계적 설계·구조 전문가를 앞세워 국내 최고 수준의 아파트를 만들겠단 구상이다. 성수4지구는 곧바로 시공사 선정 후속 조치에 착수한다. 이날 총회에서도 시공사 선정을 포함해 ▲시공자 공사도급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시공자 입찰보증금 조합 차입금 전환 및 집행 의결의 건 등도 모두 가결됐다. 정영보 성수4지구 조합장은 “성수4지구와 향후 10년 이상 함께할 시공사를 선택한 만큼 제안한 조건을 책임 있게 이행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하길 기대한다”며 “조합은 사업시행인가를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TF를 구성했으며, 연내 사업시행계획안 의결을 위한 총회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수4지구 조감도....

아시아타임즈 · 2026.07.05

[AT 현장] 성수4 재개발 빅매치 롯데건설 승리…파격 승부수 통했다 - 아시아타임즈

[아시아타임즈=이현주 기자] "롯데건설을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선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수4지구를 성수를 넘어 한강변최고 랜드마크로 조성하겠습니다."(성수4지구 재개발 도시정비사업 관계자)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경쟁사인 대우건설을 누르고 시공권을 따낸 것이다.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 조합은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아트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롯데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날 투표에는 조합원 총 753명 중 620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451명이 롯데건설을 선택했다. 대우건설은 166표를 받았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64층,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 1조3628억원 규모의 대형 정비사업으로,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2022년 한남2구역 이후 약 4년 만에 다시 맞붙으면서 업계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남2구역 재개발 당시엔 대우건설이 득표율 53.9%로 롯데건설을 68표 차로 누르고 승리했다. 롯데건설은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을 수주하면서 과거에 패배를 설욕했다. 이날 진행된 3차 합동설명회에서 오일근 대표이사와 롯데건설 임직원들은 조합원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자산가치는 높이고 분담금 낮추고 모든 약속...

홈두부 · 2026.07.05

평당 1억 흑석동 재개발의 무서운 진화, 3500가구 한강변 실루엣 통째로 바뀐다 - 홈두부

서울에서 한강변 새 아파트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웬만한 대출은 다 막혔고 가점제 청약은 대형 평수조차 바늘구멍이다. 이 상황에서 돈이 좀 있다는 자산가들과 강남 진입을 노리는 갭투자자들이 동작구 흑석동 일대를 찾아다니고 있다. 과거에 버려졌던 구역들까지 도미노처럼 살아나며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덩치를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흑석뉴타운을 바라보는 시장의 시선은 반쪽짜리에 가까웠다. 이미 입주한 아크로리버하임 같은 대장주들이 평당 1억 원을 돌파하며 기세를 올렸지만, 한편에서는 사업성 부족과 주민 갈등으로 구역에서 해제되어 방치된 노후 골목길들이 발목을 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서울시의 행정 지원 사격이 본격화되면서 시장의 판도가 완전히 뒤집혔다. 과거 구역 해제의 아픔을 겪었던 잔여 부지들이 일제히 정비사업 재가동 버튼을 눌렀다. 가장 먼저 시동을 건 곳은 흑석 9구역. 이곳은 최근 정비계획 변경을 통과시키며 당초 계획보다 공급 물량을 대폭 늘렸다. 최종적으로 총 1,561가구에 달하는 매머드급 대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과거 뉴타운 지도에서 지워졌던 10구역과 12구역이 가세하면서 흑석동의 몸집은 상상 이상으로 커지고 있다. 4만 5,882㎡ 규모의 흑석 10구역은 최근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아내며 공식적인 재개발 궤도에 무사히 안착했다. 면적이 8만 8,575㎡에 달하는 12구역...

v.daum.net · 2026.07.03

한강변 초고층 재건축 '안전 경쟁'…구조 기술이 새 승부처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과거 높은 층수와 화려한 외관 디자인이 재건축 수주전의 승패를 갈랐다면 최근에는 구조 안전과 시공 기술력이 새로운 경쟁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한강변을 중심으로 60~70층 규모 초고층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건설사들도 안전 설계를 앞세워 차별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주요 재건축 사업장에서 건설사들은 내진 성능과 풍진동 저감, 제진 기술 등 다양한 안전 설계를 제안하며 초고층 주거의 안전성과 거주 품질을 강조하고 있다.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에서는 현대건설(000720)이 2·3구역에, 삼성물산(028260)이 4구역에 각각 내진 특등급 설계를 제안했다. 5구역에서는 현대건설·DL이앤씨(375500) 컨소시엄이 같은 기준을 적용했다. 삼성물산은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 입찰에서도 내진 특등급 설계를 내세웠다. 시공사 선정을 앞둔 성수 전략정비구역에서도 대우건설(047040), GS건설(006360), 롯데건설이 안전을 강조하며 수주 경쟁 중이다. 일부는 내진 특등급을, 일부는 현행 공동주택 기준을 충족하는 내진 Ⅰ등급을 적용할 예정이다. 사업 특성과 설계 전략에 따라 다...

뉴스1 · 2026.07.03

한강변 초고층 재건축 '안전 경쟁'…구조 기술이 새 승부처 - 뉴스1

층수·디자인 넘어 내진·풍진동 저감 기술도 경쟁 고층일수록 바람 영향 커져…"높이 경쟁보다 거주 편의 중요" 김종훈 기자 [분양캘린더] 경남 '트리븐김해' 전국 1개 단지 분양…총 398가구 서울시, 강북 11개 자치구 공공기여율 30%로 완화…개발 인센티브 도입 [분양캘린더] 경남 '트리븐김해' 전국 1개 단지 분양…총 398가구 서울시, 강북 11개 자치구 공공기여율 30%로 완화…개발 인센티브 도입

경제타임스 · 2026.07.03

"최고 66층"…압구정2구역 재건축 첫 관문 통과 - 경제타임스

경제타임스 이준호 기자 | 서울 강남 한강변의 대어로 꼽히는 압구정 현대아파트 재건축 이 첫 관문을 넘었다. 압구정2구역이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 중 처음으로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재건축이 확정됐다. 반포와 함께 서울 한강변 주거지의 최상위 축으로 평가받는 압구정 일대 재건축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섰다는 의미가 있다. 서울시 는 지난 7월2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강남구 압구정동 434 일대 압구정2구역 재건축사업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1982년 준공된 압구정 현대아파트 2구역은 최고 66층 2,381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압구정2구역 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6번 출구 일대 압구정 신현대아파트가 자리한 곳이다. 현재 13층, 27개동, 1924가구인 단지는 재건축을 거쳐 2381가구 규모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압구정 재건축 구역 중 첫 통합심의 통과 사례가 나오면서 3·4·5구역 등 후속 사업 역시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압구정은 강남 한복판에서 한강을 가장 넓게 품은 주거지다. 북쪽으로 한강과 잠원한강공원을 마주하고, 남쪽으로 압구정로와 도산대로, 압구정역 생활권을 끼고 있다. 서울시 는 압구정 재건축 구역들을 한강변관리기본계획에 따라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했다. 한강변 입지에 맞는 입체적 수변경관을 만들고, 주변 도시 맥락과 어울리는 창의적...

센머니 · 2026.07.03

압구정2구역, 재건축 심의 통과 - 센머니

[센머니=박석준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 아파트지구의 압구정2구역이 최초로 재건축 심의를 넘었다. 서초구 신반포16차아파트와 강동구 명일삼익맨숀아파트까지 서울시 통합심의 문턱을 넘으면서 서울 강남권 재개발 최대어가 윤곽을 보이는 모양새다. 3일 서울시는 전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2 재건축사업에 대한 심의가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최고 66층, 2,381세대 규모의 한강 수변 친화형 주거단지가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1982년 준공된 신현대아파트 9·11·12차가 위치한 압구정 2구역은 인근 다른 재건축사업지 보다 그동안 빠른 속도를 보여왔다. 총공사비 2조 7,489억원 규모로, 2025년 9월 조합원 총회에서 가장 먼저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한 바 있다. 압구정 2·3·4·5구역 재건축사업 중 2구역이 처음으로 통과되면서 일대 재건축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위원회는 한강변 입지 특성을 살림과 동시에 한강변관리기본계획에 따른 입체적 수변 경관을 창출하기 위해 이 구역을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했다. 사업지 북측 한강과 잠원한강공원을 고려해 충분한 개방감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토올를 설치하고 압구정로변에는 개방형 커뮤니티시설과 지역주민 이용이 가능한 근린생활시설을 계획했다. 더불어 기부채납을 통해 공공청사, 근린공원, 입...

한국경제 · 2026.07.03

압구정2, 통합심의 통과…2381가구 재건축 '탄력' - 한국경제

압구정2, 통합심의 통과…2381가구 재건축 '탄력' 강영연 입력 2026.07.03 17:17 수정 2026.07.03 17:17 지면 A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최고 66층…한강변 랜드마크 내년 사업시행·2029년 착공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이 압구정 재건축 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2381가구 규모의 재건축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압구정 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2 재건축사업’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는 한강변 입지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 한강변관리기본계획에 따른 입체적 수변 경관을 창출하기 위해 압구정2구역을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했다. 또 사업지 북쪽의 한강과 잠원한강공원을 고려해 충분한 개방감과 통경축을 확보하도록 했다.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하도록 했다. 시민 누구나 단지를 거쳐 입체 보행교를 이용해 한강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공공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압구정로변에는 개방형 커뮤니티시설과 지역 주민이 이용 가능한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한다.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등 공공 개방시설도 들어선다. 공공기여로 공공청사, 근린공원, 입...

더리포트 · 2026.07.03

압구정2구역 재건축, 최고 66층·2381세대 한강변 대단지로 - 더리포트

서울시는 지난 2일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② 재건축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 압구정 2·3·4·5구역 가운데 2구역이 통합심의를 최초로 통과하면서 강남권 재건축 사업에 본격적인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동 434번지 일대 약 19만2911㎡ 대지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 최고 13층 규모의 노후 아파트를 최고 66층(249.3m), 총 2381세대 규모의 한강 수변 친화형 주거단지로 재건축한다. 서울시는 한강변 입체적 수변경관 창출을 위해 특별건축구역을 지정·적용할 계획이다. 통합심의 통과로 공공보행통로와 입체보행교 설치 등 도시경관 개선과 교통·환경 영향 평가가 반영됐다. 조건부 의결인 만큼 세부 설계 조정과 추가 검토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이주·철거 등 후속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압구정아파트지구는 1970~80년대 지어진 대단지 노후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으로, 오랜 기간 재건축 논의가 이어져 왔다. 이번 2구역 통과는 3·4·5구역 사업에도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근 은마아파트, 잠실5단지 등 강남권 주요 재건축 단지와 함께 서울시의 강남 재정비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에서는 압구정2구역 재건축이 완료되면 한강변 최고층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하며, 주변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