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장미1·2·3차, '신통기획' 날개 달고 5,105가구 한강변 랜드마크로 탈바꿈 - 하우징타임즈
3줄 핵심 요약
-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울 송파구의 대표적인 재건축 대어로 꼽히는 신천동 ‘잠실 장미1·2·3차 아파트’가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정비계획 변경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재건축 궤도에 올랐다.
- 과거의 규제 틀이었던 ‘아파트지구’에서 벗어나 현대적인 ‘지구단위계획’ 체제로 전환됨과 동시에, 총 5,105가구에 달하는 한강변 초대형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 서울시는 최근 ‘잠실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 결정(변경) 및 장미1·2·3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정비계획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울 송파구의 대표적인 재건축 대어로 꼽히는 신천동 ‘잠실 장미1·2·3차 아파트’가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정비계획 변경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재건축 궤도에 올랐다. 과거의 규제 틀이었던 ‘아파트지구’에서 벗어나 현대적인 ‘지구단위계획’ 체제로 전환됨과 동시에, 총 5,105가구에 달하는 한강변 초대형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서울시는 최근 ‘잠실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 결정(변경) 및 장미1·2·3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정비계획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이번 고시는 지난 3월 개최된 ‘2026년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의 심의 및 수정가결 결과를 바탕으로 한 최종 법제화 절차다. 이번 변경 고시의 가장 큰 골자는 도시 여건 변화에 따라 실효성이 상실된 기존 잠실아파트지구(고밀)를 전면 폐지하고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전환한 점이다. 아울러 2024년 8월 수립된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을 반영하여 정비구역 면적에 변동이 생겼다. 기존 구역 면적에서 학교부지가 제척됨에 따라, 장미1·2·3차 아파트의 순수 재건축 정비구역 면적은 종전 281,656.3㎡에서 24,085.4㎡가 감소한 257,570.9㎡로 최종 확정됐다. 정비계획 변경과 함께 구체적인 사업 규모와 사업성 지표도 윤곽을 드러냈다. 고시된 내용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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