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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 2026.07.09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입찰 무산…삼성물산만 응찰 - 아주경제

관련기사 국내 최초 목화 재배지 산청서 '목화축제' 열린다 外 '여의도 조합 1호' 목화, 신통기획 자문방식 정비계획 입안 요청…55층·용적률600% 목표 홍승우 기자 hongscoop@ajunews.com 건설사 신용등급은 버텼지만… 하반기 자금조달 '차별화' 본격화 삼성물산, 스타트업 6곳과 실증 협업…'2026 FutureScape' 본격 착수 기자의 다른기사 댓글 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

파이낸셜뉴스 · 2026.07.09

하반기 여의도 재건축 수주전 막 올랐다…목화에 삼성물산 단독 참여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하반기 수주전이 여의도와 목동을 중심으로 개막한 가운데 핵심 사업장으로 꼽히는 여의도 목화가 '래미안'을 달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하반기에도 삼성물산이 서울 주요 정비사업장에서 적극적으로 수주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9일 오후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사업 입찰 마감 결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단독 참여하며 유찰됐다. 앞서 지난 5월 열린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사가 참석한 바 있다. 도시정비법상 시공사 선정 입찰이 두 차례 유찰되면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다. 조합은 3~4일 내로 재입찰 공고를 낼 계획으로, 재입찰 공고 마감은 9월 초로 예상된다. 목화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기존 312가구를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416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예정 공사비는 3.3㎡당 1370만원이다. 단지는 여의도 한강변과 여의나루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여의도에서 가장 속도가 빠른 대교를 이미 확보했으며, 이번 목화 아파트에 이어 시범아파트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들 단지는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에 조성돼 한강 조망에 유리한 입지다. 여의도에서는 목화를 시작으로 시범·광장 등 주요 재건축 사업장들이 잇따라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가며 수주전이 본격화하고 있다. 시공사 입찰을 진행 중인...

핀포인트뉴스 · 2026.07.09

주택 공급 확대·노후 아파트 재건축 본격화…대림통상, 수전금구 수요 회복 기대 - 핀포인트뉴스

건축제품 업종이 9일 강보합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정부의 건설경기 활성화 정책과 리모델링 시장 확대 기대, 하반기 건설 투자 회복 전망이 투자심리를 자극하는 모습이다. 다만 업황 회복 속도가 아직 더딘 만큼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3분 현재 대림통상은 4.37% 올라 2270원에 거래중이다. 건축자재 수요 회복과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부동산 규제 완화와 수도권 중심의 주택 착공 물량 회복세에 힘입어 침체했던 건축자재 시장이 고개를 들고 있다. 1기 신도시 정비사업 가시화와 노후 아파트 재건축 추진이 본격화되면서 욕실 자재 전문 기업 대림통상의 수혜 가능성이 제기된다. 최근 대형 건설사들을 중심으로 아파트 분양과 착공 실적이 반등하면서 B2B(기업 간 거래) 특판 시장의 수전금구 및 위생도기 수요가 살아나는 분위기다. 대림통상은 국내 주요 건설사에 고품질 욕실 자재를 공급해 온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신규 분양 단지향 납품 물량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삼목에스폼은 1.55% 올라 1만5050원에 거래중이다. 건설 현장용 거푸집 수요 개선 기대가 주가를 뒷받침하고 있다. 뉴보텍은 0.95% 올라 1492원에 거래중이다. 상하수도와 토목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가 반영되는 모습이다. 업종에서는 대림통상, 삼목에스폼, 뉴보텍, 와토스코리아가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 2026.07.08

대우·롯데건설, 목동 재건축서 또 맞붙는다…'자존심 건 리턴매치' 예고 - 글로벌이코노믹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에서 치열한 수주전을 벌였던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이번에는 목동 재건축 사업장에서 다시 맞붙을 전망이다. 양사가 서울 서남권 최대 정비사업으로 꼽히는 목동 재건축을 하반기 핵심 승부처로 삼으면서 또 한 번의 대형 수주전이 예고되고 있다.9일

더팩트 · 2026.07.08

건설사 시선은 압구정·성수서 여의도·목동으로…강북은 성산시영 - 더팩트

[더팩트|황준익 기자] 올해 하반기 정비사업장도 뜨거울 전망이다. 압구정과 성수가 상반기 최대 관심 사업장이었다면 하반기에는 한강변 입지의 여의도, 목동이 꼽힌다. 시공권을 따내기 위한 건설사들의 물밑 경쟁도 치열할 전망이다. 목화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416가구로 탈바꿈한다. 평당 공사비는 1370만원에 달한다. 지난 5월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등 7개사가 참석했다. 여의도 최대 재건축 사업장인 시범아파트도 다음달 25일 입찰을 마감한다. 최고 59층, 2491가구 규모로 재건축한다. 평당 공사비는 1150만원이다. 이곳 역시 삼성물산과 대우건설, GS건설이 경쟁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규모 단지인 화랑아파트도 이달 안으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 여의도에서는 현재 15개 단지가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대교아파트는 지난 5월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으며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르다. 대교아파트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는 "신탁에서 조합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사업 속도가 빨라졌다. 타 단지 조합원들이 굉장히 부러워하는 곳"이라며 "대교아파트를 필두로 타 단지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여의도와 가까운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역시 14개 단지가 동시다발적으로 재건축을 진행하고 있다. 재건축 후 약 5만 가구로 탈바꿈 예정인 목동1~14...

v.daum.net · 2026.07.07

속도 못 내는 대전 중구 재개발 사업… 일부 구역 '좌초 위기'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일 중구청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중구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 사업장은 준공 구역을 제외한 30곳으로 집계됐다. 이중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사업장 3곳을 비롯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완료한 구역은 4곳, 조합설립인가 8곳 등이다. 먼저 사업이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곳은 문화2구역으로 오는 12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문화8구역과 대흥2구역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으로 내년 상·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철거를 완료했거나 이주를 마친 구역도 있다. 선화2구역과 용두동2구역은 철거를 완료했으며, 대흥4구역은 이주를 마친 상태다. 은행1, 대사동1, 부사동4, 오류동1 구역은 사업시행인가 후 관리처분인가 준비 등 후속 절차를 밟고 있다. 산성동2, 대흥동1, 옥계동2, 태평동2, 용두동3, 호동, 유천동3 , 산성동1 문창동2 구역은 조합설립인가 후 사업인가를 준비하고 있다. 다만 일부 재개발사업장은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장기간 답보 상태를 이어가며 사업 중단 위기에 놓여 있다. 선화동 일원에서 추진되던 선화1구역은 현재 정비구역 지정 해제 절차를 밟고 있다. 해당 구역은 토지등소유자 방식으로 추진하다 사업이 지지부진하면서 일몰 절차가 진행되고...

서프라이즈뉴스 · 2026.07.07

한솔4단지 단독 재건축 ‘결실’…경기도 기본계획 변경 승인 - 서프라이즈뉴스

"친절한 진규씨!" 개원식 후 떡 돌리는 김진규 구청장 김진규 초대 검단구청장 취임...본격 검단구시대 활짝 춘천 소양강 찰토마토, 메가MGC커피에서 만난다 대구치맥페스티벌 열기, 골목상권까지 이어간다 박찬대 인천시장직 인수위 해단... "100대 시정과제 발표“ 김진규 구청장, “소통과 협력으로 검단 발전 함께 이루자” 이종문 노조위원장-민경선 고양시장, 고양 성장위해 협력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 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김포시, 초등학생 「빙상체육활동 지원 사업」 성황리 마무리 e경남몰, 상반기 성장세 이어 하반기 활성화 지속 추진 서울은 청년을 품고 청년은 미래를 이끌고…청년정책박람회 개최 경남도, 여름방학 맞이 초등학생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운영 경남도, ‘함안낙화놀이’로 동남아 관광객 유치 시동 “피지컬AI·웹툰.. 미래 콘텐츠인재 경남으로 모여라” 경남도, 글로벌 청소년 콘텐츠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피지컬AI·웹툰.. 미래 콘텐츠인재 경남으로 모여라” 경남도, 글로벌 청소년 콘텐츠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서울파이낸스 · 2026.07.07

광명시, '재개발·재건축' 현장 안전 강화···안전보안관 106명 투입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광명) 유원상 기자] 경기 광명시가 재개발·재건축 공사현장 주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보안관 106명을 투입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시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시는 6일 열린시민청에서 '2026년 하반기 대형공사현장 안전보안관 발대식 및 교육'을 열고 하반기 안전보안관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안전보안관은 재개발·재건축 및 소규모 정비사업 현장 주변에서 통학로와 보행로 안전관리, 공사차량 운행 유도, 안전펜스 점검, 소음·진동·비산먼지 확인, 위험요인 신고 등의 업무를 맡는다. 이번에 선발된 안전보안관 106명은 오는 11월 27일까지 주 5일 근무하며, 관내 주요 공사현장 8개 구역에 배치된다. 이들은 오전·오후·야간 등 16개 조로 운영되며 공사현장 주변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재개발·재건축 공사는 시민 생활과 맞닿아 있는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안전보안관이 안전도시 광명을 만드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로 공사현장 주변 안전사고를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유원상 기자 업데이트 2026.07.07 09:01 입력 2026.07.06 23:25 댓글 0 6일 열린시민청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대형공사현장 안전보안관 발대식 및 교육'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서울...

CEO스코어데일리 · 2026.07.06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 취임 반년 만에 도정사업 2.8조 수주…성수 이어 목동 노린다 - CEO스코어데일리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이사가 취임 반 년 만에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2조8000억원을 달성했다. 오 대표는 하반기에도 자사의 하이앤드 브랜드 ‘르엘’을 앞세워 목동신시가지아파트 재건축 사업 등 서울 주요 거점 지역에서의 수주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지난 5일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한 이날 시공사 선정 투표에서 롯데건설은 449표를 획득, 대우건설을 따돌리고 시공권을 획득했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44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1조3429억원이다. 한강과 인접하고 조합원(753명) 대비 높은 공급 규모 등에 따라 사업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은 오일근 대표 취임 이후 롯데건설이 수주한 정비사업 중 최대 규모다. 롯데건설이 대우건설과의 수주전을 피하지 않은 것은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강조한 오 대표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오 대표는 올해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수익성 중심의 지속가능한 성장 궤도에 확실하게 진입해야 하는 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번 수주로 오일근 대표는 취임 6개월 만에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2조8541억원을 달성했다. 롯데건설은 앞서 1...

한국경제 · 2026.07.06

롯데건설 '한강 변 르엘 벨트' 구축한다 - 한국경제

DL이앤씨가 경기 성남 분당구 동원동에서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견본주택을 3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섰다. 신혼희망타운 자격을 갖춘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한 단지로 저금리 정책 금융상품... LH(한국토지주택공사) 신임 사장에 이성훈 전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사진)이 임명됐다. 지난해 10월 이한준 사장이 면직된 이후 9개월 만이다.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을 현장에서 지휘할 수장이 공백을 메우면서 수도권...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조감도)이 압구정 재건축 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2381가구 규모의 재건축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서울시는 지난 2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 롯데건설 '한강 변 르엘 벨트' 구축한다 입력 2026.07.06 17:19 수정 2026.07.06 17:19 지면 A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성수4 이어 여의도·목동 공략 올 재건축·재개발 2.8조 수주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구역·투시도) 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하반기에는 재무 안정성을 기반으로 사업 조건을 강화하고,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LE-EL)’을 앞세워 재건축·재개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향후 수주 목표로는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와 영등포구 여의도 재건축 단...

데일리엔뉴스 · 2026.07.06

광명시, 공사현장 안전보안관 106명 투입…8개 구역 현장 관리 - 데일리엔뉴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가 6일부터 안전보안관 106명을 관내 재개발·재건축 등 대형공사현장 주변 8개 구역에 투입해 보행 안전 관리에 들어갔다. 광명시는 이날 열린시민청에서 ‘2026년 하반기 대형공사현장 안전보안관 발대식 및 교육’을 열고 하반기 운영 일정을 시작했다. 안전보안관은 재개발·재건축 공사현장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함께일자리 사업이다. 시민 보행이 많은 통학로와 보행로를 살피고, 공사차량 이동 과정에서 안전 운행을 유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에 선발된 인원은 106명이다. 이들은 오는 11월 27일까지 약 5개월간 주 5일 근무한다. 활동 구역은 관내 주요 재개발·재건축 현장과 소규모 정비사업 이주 현장 등 8곳이다. 운영 방식은 오전·오후·야간 16개 조다. 안전보안관은 공사장 주변 통학로와 보행로를 관리하고, 안전 펜스 상태를 점검한다. 소음, 진동, 먼지 발생 상황을 확인해 필요한 경우 신고와 조치 요청도 맡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재개발·재건축 공사가 시민 일상 공간과 가까운 곳에서 진행되는 만큼 공사 현장의 철저한 안전 관리가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시는 안전보안관 운영 기간 동안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병행하며 공사현장 주변 시민 안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6

구월3동 A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승인 - 한국주택경제신문

구는 지난달 30일 구월3동 A구역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하고 이를 고시했다. 이로써 오강학 추진위원장, 이창현 감사 체제가 구축됐다. 또 강성부 씨 등 107명의 추진위원도 선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구월3동 1160번지 일대 구월3동 A구역은 면적이 8만9,220㎡로 현재 토지등소유자 수는 1,208명이다. 앞으로 용적률 299.98% 및 건폐율 20.25%를 적용해 지하3~지상35층 아파트 1,998세대(임대주택 267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주택유형별로는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39㎡ 243세대(임대 82세대 포함) △59㎡ 949세대(임대 140세대 포함) △74㎡ 267세대(임대 45세대 포함) △84㎡ 337세대 △104㎡ 202세대 등이다. 이 구역은 현재 사전검토 단계로, 자문단 심의를 통과하는 대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입안제안 할 수 있게 된다. 이미 입안제안을 위한 법정 동의 기준 50%를 상회하는 약 55%의 동의율을 확보한 상태다.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올 하반기 중으로 주민총회를 열고 협력업체 선정과 예산안 의결 등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 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 일대는 인천 지하철1호선 예술회관역과 인천터미널역이 가깝다. 또 인천성리초, 구월여중, 인천성리중, 인명여고, 인천고 등의 학군이 있다. 편의시설은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웃렛, 킴스클럽, 홈플...

경기헤드라인 · 2026.07.06

광명시, 대형공사현장 주변 시민 안전 지킨다…안전보안관 106명 본격 활동 - 경기헤드라인

시는 6일 열린시민청에서 ‘2026년 하반기 대형공사현장 안전보안관 발대식 및 교육’을 열고 현장 중심 시민 안전 활동을 시작했다. 안전보안관 사업은 재개발·재건축 등 대형 공사현장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함께일자리 사업의 하나다. 통학로·보행로 안전 지도, 공사차량 안전운행 유도 등 현장 밀착형 활동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선발된 안전보안관 106명은 오는 11월 27일까지 약 5개월간 주 5일 근무하며, 관내 주요 재개발·재건축 현장과 소규모 정비사업 이주 현장 등 8개 구역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오전·오후·야간조로 운영하며 공사장 주변 통학로와 보행로를 관리하고, 안전 펜스 점검과 소음·진동·먼지 발생 시 신속하게 신고하고 조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재개발·재건축 공사가 시민 일상 공간과 가까운 곳에서 진행되는 만큼 공사 현장의 철저한 안전 관리가 최우선 과제”라며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보안관 활동이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심할 수 있는 광명을 만드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안전보안관 운영으로 공공부문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예방 중심 안전 활동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등록번호: 경기 아50749호 / 등록일 20...

세계환경신문 · 2026.07.06

광명시, 대형공사현장 주변 시민 안전 지킨다… 안전보안관 106명 본격 활동 - 세계환경신문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대형공사현장 주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보안관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시는 6일 열린시민청에서 ‘2026년 하반기 대형공사현장 안전보안관 발대식 및 교육’을 열고 현장 중심 시민 안전 활동을 시작했다. 안전보안관 사업은 재개발·재건축 등 대형 공사현장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함께일자리 사업의 하나다. 통학로·보행로 안전 지도, 공사차량 안전운행 유도 등 현장 밀착형 활동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선발된 안전보안관 106명은 오는 11월 27일까지 약 5개월간 주 5일 근무하며, 관내 주요 재개발·재건축 현장과 소규모 정비사업 이주 현장 등 8개 구역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오전·오후·야간조로 운영하며 공사장 주변 통학로와 보행로를 관리하고, 안전 펜스 점검과 소음·진동·먼지 발생 시 신속하게 신고하고 조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재개발·재건축 공사가 시민 일상 공간과 가까운 곳에서 진행되는 만큼 공사 현장의 철저한 안전 관리가 최우선 과제”라며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보안관 활동이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심할 수 있는 광명을 만드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안전보안관 운영으로 공공부문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예방 중심 안전 활동으로 시...

ilyoseoul.co.kr · 2026.07.03

신상진 성남시장, 민선 9기 첫날 재개발·재건축 현장서 민생 행보 - ilyoseoul.co.kr

[일요서울|성남 강의석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7월 1일 민선 9기 취임 첫 일정으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번 방문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담은 민생 행보다. 성남시는 이날 신 시장이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한 뒤 곧바로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했다. 성남시는 현재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 방식은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으로 나뉜다. 이 중 생활권계획은 7개 구역의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지정을 목표로 한다. 신 시장은 “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에서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과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위원장 등 5명과 만나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3

서강석 구청장, 1호 결재로 잠실5단지 사업시행인가 - 한국주택경제신문

잠실5단지는 전국적으로도 주목받는 재건축의 상징이다. 지난 2003년 사업을 추진한 이후 정비계획 수립에만 8년이 걸렸고 설계 공모 등 여러 난관을 겪으며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했다. 인근 잠실주공1·2·3·4단지가 2009년경 재건축을 마친 것과 대조됐다. 분위기는 민선 8기에 들어 달라졌다. 송파구가 규제에서 지원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구는 4년간 △규제 완화 건의 △조합 분쟁 조정 △절차 단축에 집중했다. 이후 2024년 4월 도시계획위원회, 2025년 6월 통합심의를 잇따라 통과했고 같은 해 12월 조합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할 수 있었다. 이번 인가로 잠실5단지는 주택용지에 지하4~지상49층 4,942세대와 복합용지에 지하4~지상65층 1,469세대를 짓는다. 또 판매, 업무, 문화시설도 들어선다. 조합은 올 하반기 감정평가와 분양신청을 마치고, 2027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송파구 재건축은 잠실5단지에 그치지 않는다. ‘올림픽 3대장’이라 불리는 올림픽선수촌, 올림픽훼밀리, 아시아선수촌 아파트와 더불어 장미아파트가 속도를 내고 있다. 거여·마천 재개발 구역도 2032년경 1만5,000세대 미니신도시급 명품 주거지로 변화를 준비 중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민선 8기 송파구정의 성공은 구민들께서 무엇이 불편한지 먼저 살피고 해결하는 데서 시작됐다”며 “민선 9기에도 구민이 일상에서...

하우징타임즈 · 2026.07.03

수정·중원 재개발·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위원장 한자리에...소통·주민의견 수렴 - 하우징타임즈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1일 민선 9기 취임 첫 일정으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번 방문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담은 민생 행보다. 성남시는 이날 신 시장이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한 뒤 곧바로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했다. 성남시는 현재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 방식은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으로 나뉜다. 이 중 생활권계획은 7개 구역의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지정을 목표로 한다. 간담회에서는 구역별 사업 추진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등에 대한 의견과 건의사항이 나왔다. 신 시장은 “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에서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과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위원장 등 5...

더코리아 · 2026.07.02

김현기 강남구청장, 1호 결재로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 프로젝트’ 가동 > 뉴스 - 더코리아

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인·허가 기간을 30% 이상 단축하고 지연되는 사업장을 집중 관리함으로써 전체 사업 기간을 2년 이상 앞당길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선 9기 임기 내 약 2만 7,000호의 주택을 공급한다는 목표다. 현재 강남구에서는 재건축 53개소를 포함하여 리모델링, 재개발 등 총 103개의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구청장 직속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TF’가 즉시 가동된다. 김현기 구청장이 직접 단장을 맡아 신속추진팀과 현장소통팀, 전문가 지원단을 이끈다. 구청장이 직접 재건축 현안을 챙기는 소통 체계를 강화하고, 서울시 및 국토교통부와의 협의 채널을 가동하여 외부 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안도 직접 나설 예정이다. 또한 사업 추진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해 주민들에게 공개하고, 상·하반기 연 2회 주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등 40명 규모의 전문가 지원단이 사업 구역별로 1대1 배정되어 갈등을 중재하고 정비사업 관련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구는 주요 인·허가 법정 처리 기간인 360일을 238일로 약 33.8% 단축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도 세웠다. 조합 설립 인가 단계에서는 팀 단위 검토 체계를 도입하고, 사업 시행 계획 인가 전 기관 간 사전 협의를 강화하며, 관리 처분 계획 인가 단계에서는 접수 즉시 타당성 검...

디벨로퍼뉴스 · 2026.07.02

노량진14구역, 신통기획 후보지 최종 선정 ‘눈앞’…재개발 ‘속도전’ 채비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14구역 재개발 사업이 올 하반기부터 본격 시작될 조짐이다. 지난 5월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조건부’ 선정된 이후 시의 요구 조건을 약 2개월 만에 해소하면서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노량진14구역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는 최근 서울시에 진입도로 확보에 관한 계획 조정안을 제출했다. 시는 해당 조건 해소 여부를 검토한 뒤 이달 중 추진준비위원회에 후보지 최종 확정을 통보할 예정이다. 김형광 노량진14구역 재개발 추진준비위원장은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당시 조건인 진입도로 확보 계획을 조정하는 것에 총력을 기울였다”며 “6월 중순경 서울시에 조정안을 제출했기 때문에 이달 중순 이전 긍정적인 최종 결과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량진14구역은 지난 5월 7일 서울시의 신통기획 후보지로 조건부 선정된 바 있다. 추진준비위는 올해 1월부터 토지등소유자들을 대상으로 후보지 신청을 위한 동의서 징구를 시작해 약 2개월 만에 65% 수준의 동의율을 확보해 후보지 신청을 완료했다. 현재는 동의율이 약 70%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고시원과 독서실, 학원 등이 밀집한 ‘고시촌’ 중심 지역이다. 상업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비중이 절반 이상이다. 과거 코로나19 사태 이후로 고시촌 수요 감소와 상권 침체가 이어지면서 재개발에 대한 토지등소유자들의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경인매일 · 2026.07.02

신상진 성남시장, 재개발·재건축 현장서 주민 의견 청취 - 경인매일

신상진 성남시장은 7월 1일 민선 9기 취임 첫 일정으로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방문했다. 신 시장은 이날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한 뒤 곧바로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담은 민생 행보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성남시는 현재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 방식은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으로 나뉜다. 이 중 생활권계획은 7개 구역의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지정을 목표로 한다. 간담회에서는 구역별 사업 추진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등에 대한 의견과 건의사항이 나왔다. 신 시장은 “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 시장은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찾았다.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에서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과 분당 재건...

뉴스1 · 2026.07.02

20년 넘게 끈 은마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문턱 넘었다 - 뉴스1

강남구, 민선 9기 첫 재건축 인가…법정기한보다 33일 단축 최고 49층 5850세대 대단지로 재탄생…조합, 2028년 착공 목표 구진욱 기자 계곡 불법 평상·데크 강제철거 본격화…행안부, 물한계곡 점검 유동균 마포구청장 "보여주기식 행정 벗겠다"…민선 9기 비전 제시 계곡 불법 평상·데크 강제철거 본격화…행안부, 물한계곡 점검 유동균 마포구청장 "보여주기식 행정 벗겠다"…민선 9기 비전 제시 관련 기사 벤처기업協 '벤처인사이트포럼'…"AI 전환·글로벌 자본 흐름 대응 전략 공유" 세계 한인 과학기술인 1000명 서울 집결…AI·양자·로봇 협력 논의 은마 재건축 사업시행인가…49층·5850가구로 재탄생 무협, 전남·광주 수출기업 애로 청취…"외국인 인력·SMR 지원 건의" 산업부, 하반기에 '휴머노이드 대학원' 신설…'AI 로봇 강국' 도약 도전

데일리안 · 2026.07.02

구청장 취임 첫 결재는 '재건축'…은마·잠실주공5단지 사업 속도 - 데일리안

민선9기 임기를 시작한 구청장들이 첫 업무로 재개발과 재건축 인허가를 택했다. 강남구와 송파구 등 강남권 대단지 재건축이 차례로 사업 인허가를 받으며 개발이 본격화하고 있다. 단지는 2003년 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20년 넘게 재건축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3년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설립인가를 거쳤고, 지난해 정비계획 변경과 통합심의를 완료하며 사업시행계획인가 단계까지 진행해 왔다. 계획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3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9개동 5850가구 규모 대단지로 재탄생한다. 공공임대주택 909세대와 공공분양주택 195세대를 포함하며, 주민 편의를 위한 부대복리시설과 공공개방 커뮤니티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강남구는 인허가와 함께 재건축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구청은 구청장이 직접 단장을 맡는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사업장별 공정관리, 관계기관 협의, 주민 소통, 전문가 자문 기능을 하나로 묶은 전담 추진체계 운영한다. 단지는 주택 용지에 4942가구(지하 4층·지상 49층), 복합 용지에 1469가구(지하 4층·지상 65층) 아파트와 함께 판매, 업무, 문화 시설이 들어선다. 계획대로라면 올해 하반기 감정평가와 분양 신청을 마치고 내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이후 이주와 착공에 나선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취...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2

금호현대, 재건축 신속통합기획 주민제안 완료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성동구 응봉동 금호현대아파트가 신속통합기획 주민제안을 완료하고 재건축을 본격 추진한다. 금호현대아파트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곽창민)는 지난 1일 신속통합기획 패스트트랙 자문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제안서를 구청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주민 동의율은 50%를 넘겼다. 이곳은 지난해 3월 추진준비위원회를 꾸린 후 올해 초 정밀안전진단 통과을 거쳐 이번 신통기획 접수까지 초기 재건축에 활기가 돌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상반기쯤 정비구역 지정을 마치겠다는 구상이다. 곽창민 추진준비위원장은 “이번 신통기획 동의서 과정에서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법정 동의율을 넘긴 만큼 올 하반기 원활한 관련 절차 추진이 예상된다”며 “내년 상반기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하반기 조합설립을 마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아울러 추진준비위는 친환경 건축 등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항목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성 향상을 추진할 예정이다. 예컨대 제로에너지빌딩(ZEB) 인증, 층간소음 저감(중량충격음 2등급), 고령친화서비스시설, 방재안전 등이다. 이를 폭넓게 반영해 친환경·안전 성능을 갖추는 한편 추가 용적률을 적용함으로써 분담금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단지는 성동구 응봉동 98번지 일대로 지난 1990년 준공됐다. 여기에 용적률 299.84%를 적용해 최고 42층 아파트 848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게 된다...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2

“투트랙 전략으로 막바지 속도… 화수화평 재개발 성공 눈앞” - 한국주택경제신문

인천 동구 화수화평구역 재개발사업이 오랜 추진과정 끝에 성공을 향한 마지막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지난 2009년 조합을 설립한 이후 약 17년 만에 관리처분인가·고시를 앞두고 있는 것이다. 과거 화수화평구역은 인천 재개발 대어임에도 국제금융위기와 사업성 문제로 시공자를 선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위기 속에서 전기원 조합장은 지난 2018년 12월 취임했다. 조합장 직을 맡자마자 직접 발표 자료를 준비해 각 건설사들을 찾아가 사업 현황, 미래가치 등을 토대로 여러 차례 설득했다. 그 결과 2019년 국내 1·2위를 다투는 건설사인 현대건설 선정에 성공했다. 이로써 자금 수혈 등 사업이 정상화됐고, 전 조합장과 집행부는 이달 관리처분인가를 기점으로 내년 초 이주에 착수한다는 구상이다. 올 하반기에는 이주 준비와 함께 구역 사업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정비계획 변경에도 나선다. 세대수를 약 500세대 늘리고, 이 중 일반분양분 200~300세대 규모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조합원 분담금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동구 최대 랜드마크 건립을 완성할 예정이다. 2009년 조합설립 이후 긴 시간 표류했는데, 이제 9부 능선에 근접했다는 것이 기쁘면서도 마무리까지 잘 해야겠다는 책임감이 든다. 당초 재개발 사업은 2003년에 시작됐는데, 이미 2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른 셈이다. 우리 구역은 제가 조합장이 된 2018년 12월 전...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2

[대형사 다음 타깃은 여의도] 시범·목화 입찰 임박, 광장38-1 등도 가세… 줄줄이 대기 - 한국주택경제신문

건설사들의 발걸음이 여의도로 향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과 성동구 성수동을 중심으로 치열하게 전개됐던 정비사업 수주전의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 먼저 시범아파트와 목화아파트가 시공자 현장설명회를 마치고 입찰을 앞두고 있다. 인근 광장38-1도 예정공사비로 3.3㎡당 1,590만원 규모의 역대 최고 금액을 내걸고 시공자 선정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등 대형사들도 관심 사업장을 중심으로 수주전략을 구체화하는 분위기다. 삼부와 은하삼익, 수정, 화랑 등 이 대표적이다. 특히 여의도 일대 재건축 수주전은 하반기 실적 결산에서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전초전으로 평가된다. 그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여의도 수주전이 서울 정비사업 수주 판도를 가늠 할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해 여의도 일대 재건축사업장 수주전의 출발점은 목화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가장 먼저 시공자 선정 절차를 마무리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업계의 관심도 자연스럽게 이곳으로 집중되고 있다. 목화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지난 5월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당시 삼성물산 건설부문, GS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사가 참석했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9일이다. 사업방식은 도급제,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조합은 입찰보증금으로...

퍼블릭타임스 · 2026.07.01

김현기 강남구청장 1호 결재,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 … 직접 단장 맡아 - 퍼블릭타임스

퍼블릭타임스=김현기 강남구청장이 취임 첫날인 7월 1일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종합계획인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를 제1호로 결재했다. 이를 통해 인·허가 기간240일에서 154일로 35.8% 단축하고 지연 사업장을 집중 관리해 사업 기간을 2년 이상 앞당김으로써, 민선 9기 임기 내 약 2만 7000호를 공급한다는 것이다. 재건축·재개발 업무가 강남구뿐 아니라 정부와 서울시 등과 얽혀 있어 협의와 기간 단축이 쉽지 않지만, 이애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현재 강남구에는 재건축 53개소를 포함해 리모델링, 재개발 등 총 103개의 정비사업이 진행 중인데, 김 구청장은 행정 절차 지연과 주민 갈등으로 멈춰 섰던 정비사업을 최우선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먼저 구청장 직속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TF’를 가동에 들어갔다. TF는 청장을 단장으로, 신속추진팀, 현장소통팀, 신속추진 전문가 지원단으로 짜였다. 내부는 물론 외부 협의 등도 김현기 구청장이 직접 챙긴다. 서울시의회 의장 등을 역임하면서 쌓은 노하우와 인적 자산을 활용하겠다는 포석이다. 구청장 집무실에는 사업장별 추진 현황판을 설치해 주요 정비사업의 진행 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구 홈페이지에는 사업장별 향후 계획과 추진 목표를 공개한다. 이에 대한 주민 만족도 조사를 상·하반기 연 2회 실시해 주민 의견을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

전자신문 · 2026.07.01

취임식 짧게, 현장은 길게…신상진 성남시장, 첫 일정은 도시정비 - 전자신문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민선 9기 첫 일정으로 수정·중원 재개발 18개 구역과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 현장을 찾아 도시정비 현안을 점검했다. 성남시는 신 시장이 지난 1일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한 취임식을 연 뒤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과 분당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수정·중원 지역에서는 현재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사업 방식별로는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 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이다. 생활권계획 대상 가운데 7개 구역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이 진행 중이다.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한다. 간담회에서는 구역별 사업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행정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신 시장은 이어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 추진 현장인 시범 우성아파트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과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위원장 등 5명이 참석했다.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은 시범단지 6049가구, 샛별마을 5050가구, 양지마을 6839가구, 목련마을 2475가구 등 노후 공동주택 2만413가구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참석자들은 정비사업 신속 추진과 주민...

에너지경제신문 · 2026.07.01

[패트롤] 성남시-평택시-광주시-안성시 - 에너지경제신문

▲신상진 성남시장이 1일 시청 로비에서 열린 민선 9기 성남시장 취임식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제공=성남시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이 민선 9기 취임 첫날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중심에 둔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성남시는 신 시장이 1일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함께하는 간소한 취임식을 가진 뒤 곧바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열었다. 현재 성남시는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생활권계획 대상 가운데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제공=성남시 간담회에서는 구역별 사업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행정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이 제시됐다. 신 시장은 “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

세계일보 · 2026.07.01

‘의전 거품’ 빼고 현장 찾은 신상진 성남시장…첫날 재개발·재건축지구 직행 - 세계일보

민선 9기 임기 첫날을 맞은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의 선택은 거창한 취임식 단상이 아닌 정비사업 현장이었다. 신 시장은 취임식을 간소화하는 대신 주민들과 현장 소통 시간을 늘리며, 현안인 도시정비사업 일선에서 민생 행보의 서막을 열었다. 1일 성남시에 따르면 신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약식으로 취임식을 치른 뒤 곧바로 수정·중원구 재개발구역과 분당구 재건축 선도지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주요 현안을 챙겼다. 그는 첫 일정으로 수정구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찾아 원도심 재개발 구역별 주민 대표 15명과 머리를 맞댔다. 현재 성남시는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 중 생활권계획 방식을 취한 7개 구역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이 한창이다. 신 시장은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정비구역 지정을 차질 없이 완료하겠다”며 약속했다. 이어 주민들은 구역별 추진 일정 단축과 해묵은 과제인 고도제한 완화를 건의했다.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인 서현동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에선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 선도지구 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은 시범단지, 샛별마을, 양지마을, 목련마을에 2만413가구에 달하는 새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신 시장과 주민 대표들은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주민 분담금 완화 방안을...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1

‘민선 9기 1호 결재’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가 서강석 구청장 취임 1호 결재로 사업시행계획인가가 결정되면서 재건축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구는 민선 9기 첫날인 1일 재선에 성공한 서 구청장이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에 첫 결재를 했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난 2003년 추진위원회를 승인 받은 이후 장기간 재건축사업이 지연됐던 곳이다. 이에 따라 이번 사업시행인가로 약 23년 만에 재건축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확정하게 됐다. 사업시행계획안에 따르면 잠실5단지는 지하4~지상65층 높이로 주택용지에 4,942세대, 복합용지에 1,469세대의 공동주택과 판매·업무·문화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이 구역은 대단지로 재건축되는 것은 물론 서울의 주요 도심 중 하나인 잠실역과 인접해 있는데다, 신천초를 품고 있어 이른바 ‘초품아’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곳이다. 한편 조합은 올 하반기 감정평가와 조합원 분양신청 등을 거쳐 내년 안으로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신청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잠실주공5단지가 1일 서강석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조감도=조합] 잠실주공5단지가 1일 서강석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사진은 단지 내에 걸린 사업시행계획인가 축하 현수막. [사진=조합] 잠실주공5단지가 1일 서강석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사업시행계...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6.07.01

‘1.1만가구’ 잠실주공5·장미 재건축 탄력받는다 - MTN 머니투데이방송

잠실주공5단지 조감도/사진=서울시 서울 송파구 잠실 재건축 양대 축인 잠실주공5단지와 장미1·2·3차아파트가 나란히 다음 사업 절차에 돌입한다. 잠실주공5단지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아 관리처분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장미아파트는 정비계획 변경 고시를 시작으로 통합심의와 시공사 선정 절차를 밟는다. 두 단지 재건축이 마무리되면 잠실 한강변에 약 1만1000가구의 새 아파트가 들어서게 된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민선 9기 첫 결재로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처리했다. 잠실주공5단지는 2003년 정비사업 추진 이후 정비계획 수립에만 8년이 걸리는 등 장기간 사업이 지연돼 왔다. 민선 8기 들어 규제 완화와 조합 분쟁 조정 등을 거치며 사업에 속도가 붙었다. 지난해 도시계획위원회, 올해 통합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사업시행계획인가까지 마무리하면서 재건축 7부 능선을 넘었단 평가다. 정복문 잠실주공5단지 조합장은 “사업시행계획인가가 최종 결재된 만큼 인가 고시만 남은 상태”라면서 “종전자산 감정평가와 조합원 설명회, 분양신청 등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은 주택용지에 최고 49층, 4942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복합용지에는 최고 65층, 1469가구가 조성된다. 조합은 올 하반기 감정평가와 분양신청을 진행한 뒤 내년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시공사는 삼성...

매일일보 · 2026.07.01

잠실주공5단지 사업시행계획인가, 재건축 기대감 ‘쑥’ - 매일일보

매일일보 = 이혜경 기자 | 서울 송파구 잠실 대장주로 꼽히는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송파구청에 따르면 서강석 구청장은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민선 9기의 1호 결재로 선택했다. 잠실주공5단지는 2003년 사업 추진 이후 정비계획 수립에만 8년이 걸렸고, 설계 공모 등 난관을 겪으며 속도를 내지 못했다. 이번 인가로 잠실주공5단지는 주택용지에 4942세대(지하 4층·지상 49층), 복합용지에 1469세대(지하 4층·지상 65층) 아파트와 함께 판매·업무·문화시설이 들어선다. 조합은 올 하반기 감정평가와 분양신청을 마치고, 2027년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사업에 속도가 붙으며 가격과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이다. 인근 A 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는 “현재 34평형대가 40억~41억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이번 사업시행계획인가 이후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인근 B 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도 “향후 관리처분계획인가까지 완료된다면 본격적으로 가격 움직임이 나타나고 기대감도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에 더해 최근 잠실 일대 올림픽선수기자촌, 올림픽훼밀리타운 등 대형 단지들도 재건축 절차에 진입하면서 향후 재건축이 완료될 경우 인근 단지들과의 시너지도 기대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송파구 일대 정비사업이 빠르...

굿타임즈 · 2026.07.01

신상진 성남시장, 취임 첫 행보로 수정·중원 재개발·분당 재건축 현장 방문 - 굿타임즈

신상진 성남시장이 7월 1일 민선 9기 취임식을 시청 로비에서 간소하게 진행한 뒤, 첫 공식 일정으로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방문했다. 신 시장은 이날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 신 시장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이어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구역별 사업 추진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등에 대한 주민 의견과 건의가 오갔다. 이 가운데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으로 사업 방식이 구분된다. 생활권계획 중 7개 구역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이 추진되고 있으며,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지정을 목표로 한다. 신상진 시장은 "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신 시장은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찾아,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에서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과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위원장 등 5명과 만나 사업 현황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v.daum.net · 2026.07.01

1년 만에 10억 오른 잠실주공5, 사업시행인가 받았다…재건축 초읽기 [부동산360]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을 대표하는 잠실주공5단지가 구청장 1호 결재에 이름을 올리며,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재건축 논의가 시작된 지 약 20년만의 성과로 잠실주공5단지를 시작으로 송파구 일대 정비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일 송파구에 따르면 서강석 구청장은 민선9기 1호 결재로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선택했다. 잠실주공5단지는 이에 따라 기존 15층, 30개동, 3930가구에서 최고 65층, 32개 동, 6411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잠실주공5단지는 2000년대 초반 재건축 논의가 처음 나왔으나, 사업성 문제와 각종 정부 규제 등이 맞물리며 사업이 답보 상태에 머물렀다. 그 사이 인근 1·2·3·4단지가 엘스·리센츠·트리지움·레이크팰리스로 재건축을 마쳤다. 그러다 2020년 이후 정비계획 변경 등 통해 사업이 재정비됐고, 시공사로 삼성물산을 선정하며 다시 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재건축 8부 능선으로 불리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만큼, 남은 절차도 빨라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조합은 올 하반기 감정평가와 분양신청을 마치고, 2027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조합은 이날 조합원...

데일리엔뉴스 · 2026.07.01

성남 민선9기 첫 행보는 주거 현장…신상진, 재개발·재건축 점검 - 데일리엔뉴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이 7월 1일 민선 9기 첫 일정으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들었다. 성남시에 따르면 신 시장은 이날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한 뒤 곧바로 재개발·재건축 현장 방문에 나섰다. 첫 방문지는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이다. 신 시장은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현재 수정·중원 지역에서는 18개 구역 재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사업 방식은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으로 나뉜다. 생활권계획 9개 구역 가운데 7개 구역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 절차가 진행 중이다. 성남시는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정비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구역별 사업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등 재개발 추진 과정의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신 시장은 이어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방문했다.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에서는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과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위원장 등 5명과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분당 선도지구는 노후 공동주택을 재건축해 시범단지 6049가구, 샛별마을 5050가구, 양지마을 6839가구, 목련마을 2475가구 등 총 2만41...

오피니언뉴스 · 2026.07.01

현대건설·GS건설·삼성물산, 올 상반기 정비사업 3강 구도 굳혔다 - 오피니언뉴스

[오피니언뉴스=김기범 기자]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 현대건설과 GS건설, 삼성물산이 수주 경쟁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비 상승과 사업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대형 건설사들이 상반기에는 강남권과 한강변, 성수 등 핵심 입지에 집중했고, 하반기에는 목동·여의도 등으로 수주전이 확산될 전망이다. 1일 건설업계와 정비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의 올해 상반기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등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총 27조344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 등 상위 3개사의 합산 수주액은 19조8804억원이다. 10대 건설사 수주액(27조 3441억원)의 약 72.7%를 차지하는 규모다. 회사별로는 현대건설이 7조6947억원으로 1위에 올랐다. 현대건설은 지난 2월 경기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 사업을 시작으로 3월 서울 영등포구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을 수주했다. 5월에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과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잇달아 확보하며 상반기 수주액을 크게 끌어올렸다. 압구정3구역은 공사비 5조5610억원 규모의 초대형 사업장이다. 압구정5구역은 전체 공사비 1조4960억원 가운데 현대건설 지분 70%인 1조472억원이 수주액에 반영됐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올해 3·5구역까지 확보하면서 압구정 재건축 6개 구역 가운데 절반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v.daum.net · 2026.07.01

취임 첫날 곧바로 재개발 현장… 신상진 시장, 주민과 직접 소통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방문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담은 민생 행보다. 성남시는 이날 신 시장이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한 뒤 곧바로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했다. 성남시는 현재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 방식은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으로 나뉜다. 이 중 생활권계획은 7개 구역의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지정을 목표로 한다. 신 시장은 "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에서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과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위원장 등 5명과 만나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하나뉴스 · 2026.07.01

신상진 성남시장, 취임 첫날 재개발·재건축 현장 방문…주민과 소통 - 하나뉴스

[하나뉴스] 이형노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이 7월 1일 민선 9기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재개발과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성남시는 신상진 시장이 이날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가진 뒤, 곧바로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찾아 사업 현황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열고, 구역별 사업 추진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등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성남시 수정·중원 지역에서는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며,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가운데 생활권계획 7개 구역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이 진행 중이며,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지정이 목표다. 이후 신 시장은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도 방문했다.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에서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위원장 등 5명과 만나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 정비사업의 신속 추진과 주민 부담 완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분당 선도지구 사업은 시범단지 6049가구, 샛별마을 5050가구, 양지마을 6839가구, 목련마을 2475가구 등 총 2만413가구를 미래형 주거단지로 조성하는 내용이다. 신상진 시장...

서울경제 · 2026.07.01

신상진 성남시장, 민선 9기 첫날 재개발·재건축 현장행보 - 서울경제

신상진 성남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첫날인 1일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에 나섰다. 성남시는 신 시장이 이날 오전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가진 뒤 곧바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첫 행보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열었다. 현재 수정·중원 지역에서는 모두 18개 구역의 재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순환정비 방식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방식 9개 구역으로 진행 중이다. 이 중 생활권계획 대상 7개 구역은 정비구역 지정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구역별 사업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신 시장은 “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v.daum.net · 2026.07.01

신상진 성남시장, 민선 9기 출범 첫날부터 현장 챙기기 나서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민선 9기 공식 취임 첫날부터 정비사업 현장을 돌아보며 민생 챙기기에 나섰다. 신 시장은 1일 오전 9시 성남시청사에서 간단한 취임식을 한 뒤 곧바로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민선 9기 공식 첫 현장 행보 첫 걸음을 뗐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 목소리를 시정 출발점으로 삼고 정비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신 시장의 의지가 담겨 추진됐다. 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들은 뒤 수정·중원구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했다. 현재 성남 원도심인 수정·중원지역18개 구역에서 재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사업 방식은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 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이다. 이 중 생활권계획 중 7개 구역이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이 추진되고 있다.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간담회 자리에서 고도제한 완화 등에 대한 의견과 건의사항이 나왔다. 성남은 군공항인 서울공항 여파로 원도심 일대 정비사업에 대해 발목을 잡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신 시장은 “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일간경기 · 2026.07.01

신상진 성남시장, 취임 첫날 재개발·재건축 현장 방문 - 일간경기

[일간경기=정연무 기자] 성남시의 민선 9기가 7월 1일 닻을 올렸다. 재선에 성공한 신상진 성남시장은 화려한 취임식 대신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는 등 현장형 일정을 첫날 전면에 내세웠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한 뒤 곧바로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아 민선 9기의 시작을 알렸다. 신시장은 취임 첫 일정으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담은 민생 행보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했다. 성남시는 현재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 방식은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으로 나뉜다. 이 중 생활권계획은 7개 구역의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지정을 목표로 한다. 간담회에서는 구역별 사업 추진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등에 대한 의견과 건의사항이 나왔다. 신 시장은 “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매일타임즈 · 2026.07.01

신상진 성남시장, 취임 첫날 재개발·재건축 현장서 주민 소통 - 매일타임즈

[매일타임즈] 신상진 성남시장은 7월 1일 민선 9기 취임 후 첫 일정으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성남시에 따르면, 신 시장은 이날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가진 뒤 곧바로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후,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성남시는 현재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며,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으로 사업 방식이 나뉜다. 이 중 생활권계획은 7개 구역의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이 추진되고 있으며,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구역별 사업 추진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등에 대한 주민 의견과 건의가 제시됐다. 신 시장은 재개발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신 시장은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방문해,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에서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과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위원장 등 5명과 함께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분당...

일간투데이 · 2026.07.01

신상진 성남시장, 민선 9기 첫날 재개발·재건축 현장서 민생 행보 - 일간투데이

[일간투데이 이정미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7월 1일 민선 9기 취임 첫 일정으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번 방문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담은 민생 행보다. 성남시는 이날 신 시장이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한 뒤 곧바로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했다. 성남시는 현재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 방식은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으로 나뉜다. 이 중 생활권계획은 7개 구역의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지정을 목표로 한다. 신 시장은 “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에서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과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위원장 등 5명과 만나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네이트 · 2026.07.01

신상진 성남시장, 민선 9기 첫 행보는 재개발·재건축 현장 - 네이트

취임식 직후 수정·중원 재개발·분당 선도지구 방문 주민 의견 청취…"주민 부담 줄이고 사업 속도 높일 것"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는 신상진 성남시장. 성남시 제공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민선 9기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민생 행보를 시작했다. 성남시는 신 시장이 1일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가진 뒤 곧바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담은 행보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어 사업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등 현안을 논의했다. 현재 성남시는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생활권계획 방식으로 추진 중인 7개 구역 가운데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어 신 시장은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를 방문해 분당재건축연합회와 선도지구 위원장 등 주민 대표들과 만나 사업 추진 현황과 주민 부담 완화 방안을 논의했다. 분당 선도지구는 시범단지 6049가구, 샛별마을 5050가구, 양지마을 6839가구, 목련마을 2...

모닝투데이 · 2026.07.01

신상진 성남시장, 민선 9기 첫 행보로 재개발·재건축 현장 방문 - 모닝투데이

[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7월 1일 민선 9기 취임 첫 일정으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번 방문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담은 민생 행보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했다. 성남시는 현재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며, 사업 방식은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으로 나뉜다. 이 중 생활권계획은 7개 구역의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을 추진 중이며,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구역별 사업 추진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등에 대한 의견과 건의사항이 나왔다. 신 시장은 "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 시장은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찾았다. 분당 선도지구는 기존 노후 공동주택을 재건축해 시범단지 6049가구, 샛별마을 5050가구, 양지마을 6839가구, 목련마을 2475가구 등 총 2만413가구를 미래형 주거단지로...

데일리안 · 2026.07.01

서강석 서울 송파구청장, 민선 9기 '잠실5단지 재건축 승인·주차단속 완화' 1호 결재 - 데일리안

송파구 재건축 사업 속도 내며 올림픽 3대장 등 대규모 변화 예고 주차단속 완화해 주말·공휴일 단속 중지로 서민 부담 경감 추진 서강석 구청장 "규제 최소화하고 지원 중심 섬김행정" 강조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민선 9기 첫날인 7월 1일,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와 주차단속 완화계획을 각각 1호와 2호 결재로 승인했다. 서 구청장은 민선 8기에 이어 행정의 중심을 규제가 아닌 지원에 두겠다는 방침을 강조했다. 잠실주공5단지는 2003년 사업 추진 이후 오랜 기간 정비계획 수립과 설계 공모 등으로 지연됐으나, 민선 8기부터 송파구가 규제 완화와 절차 단축에 집중하면서 사업이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2024년 4월 도시계획위원회, 2025년 6월 통합심의를 통과한 후 12월에 사업시행계획인가 신청이 이뤄졌다. 이번 인가로 잠실5단지에는 주택용지 4,942세대(지하 4층·지상 49층), 복합용지 1,469세대(지하 4층·지상 65층)의 아파트와 판매, 업무, 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조합은 올해 하반기 감정평가와 분양신청을 마치고 2027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송파구 내 재건축은 잠실5단지 외에도 올림픽선수촌, 올림픽훼밀리, 아시아선수촌, 장미아파트 등지에서 추진되고 있으며, 거여·마천 재개발 구역도 2032년경 1만 5천 세대 규모로 변화가 예상된다. 주차단속 완화계획은 주민과 소상공인의 부담 경감을 목표...

신아일보 · 2026.07.01

서강석 송파구청장, 민선 9기 첫 결재 '잠실5단지 재건축'·'주차단속 완화' - 신아일보

민선 9기 첫날인 1일, 재선에 성공한 서강석 서울 송파구청장이 1호 결재로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를, 2호 결재로 '서민생활 지원을 위한 주차단속 완화계획'을 승인하며 지원 중심 행정 기조를 이어갔다. 송파구에 따르면 이번 첫 결재는 민선 8기에 이어 행정의 무게중심을 규제보다 지원에 두겠다는 구정 운영 방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조치다. 전국적인 재건축 사업의 상징으로 꼽히는 잠실주공5단지는 2003년 사업 추진 이후 정비계획 수립에만 8년이 소요되는 등 오랜 기간 사업이 지연됐다. 그러나 민선 8기 들어 송파구가 규제행정에서 지원행정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면서 사업에 속도가 붙었다. 송파구는 지난 4년간 규제 완화 건의와 조합 분쟁 조정, 행정절차 단축에 집중했고, 그 결과 2024년 4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2025년 6월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이어 조합은 같은 해 12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했으며, 이번 인가를 통해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사업이 완료되면 잠실5단지에는 주택용지에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4,942세대가, 복합용지에는 지하 4층~지상 65층 규모의 공동주택 1,469세대와 함께 판매·업무·문화시설이 조성된다. 조합은 올해 하반기 감정평가와 분양 신청을 마친 뒤 2027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송파구는 잠실5단지뿐 아니라 올림픽선수촌아파트...

송파타임즈 · 2026.07.01

서강석 구청장, ‘잠실5단지 재건축 인가’ 민선9기 1호 결재 - 송파타임즈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민선 9기 첫날인 7월1일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와 ‘서민생활 지원을 위한 주차단속 완화 계획’을 1호·2호로 결재했다. 잠실5단지 재건축 인가를 첫 번째로 결재한 것은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에서도 재건축·재개발 행정의 무게 중심을 ‘규제’가 아닌 ‘지원’에 두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잠실5단지는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재건축의 상징이다. 2003년 사업 추진 이후 정비계획 수립에만 8년이 걸렸고, 설계 공모 등 여러 난관을 겪으며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했다. 인근 잠실 주공1·2·3·4단지가 2009년 재건축을 마친 것과 대조됐다. 분위기는 민선 8기에 들어 달라졌다. 송파구가 ‘규제행정’에서 ‘지원행정’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구는 4년간 규제 완화 건의, 조합 분쟁 조정, 절차 단축에 집중했다. 이후 2024년 4월 도시계획위원회, 25년 6월 통합심의를 잇따라 통과했고, 같은 해 12월 조합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신청할 수 있었다. 이번 인가로 잠실5단지는 주택용지에 지상 49층 규모의 4942세대 및 복합용지에 65층 규모의 1469세대 아파트와 함께 판매·업무·문화시설이 들어선다. 조합은 올 하반기 감정평가와 분양신청을 마치고, 2027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송파구 재건축은 잠실5단지에 그치지 않는다. ‘올림픽 3대장’이라 불리는 올림픽선수촌,...

하우징헤럴드 · 2026.07.01

상반기 재개발·재건축 수주 성적표…한강변·성수·목동 줄줄이 ‘수의계약’ - 하우징헤럴드

상반기 무혈 입성 속출 현대, 압구정3구역 수주…삼성, 압구정 4구역 장악 GS, 성수1지구 수의계약…DL, 목동6단지 시공권 실제 경쟁은 신반포19·25차, 압구정5 등 2곳 뿐 하반기 관심 현장은 성수전략정비4지구 포문…대우·롯데 정면충돌 예고 여의도시범·목화아파트 이달 입찰제안서 접수 서빙고신동아 아파트 현대건설 수주 의지 높아 도곡우성아파트 오는 27일 입찰…롯데건설 관심 [하우징헤럴드=문상연 기자] 2026년 상반기 전국 정비사업 시장은 서울 압구정 재건축 구역들과 성수전략정비구역, 목동 신시가지 등 역대급 상징성을 가진 초핵심 입지들이 대거 시공자 선정 단계에 돌입하며 대형 건설사 간의 역대급 ‘빅매치’를 예고했다. 그러나 실제 성적표는 단독 입찰에 따른 ‘수의계약’이 주를 이루며 ‘반쪽짜리 경쟁’에 그쳤다. 공사비 급등과 고금리 장기화, 그리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로 인해 대형 건설사들이 외형 확장보다는 철저히 수익성이 담보된 사업지만 골라 들어가는 ‘선별 수주’와 리스크 관리에 집중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한강변·초핵심 입지 줄줄이 수의계약…실리주의 선택한 대형사들= 올해 상반기 시공자 선정에 나선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들은 당초 브랜드 자존심을 건 정면 승부가 예상됐으나, ‘무혈입성’ 구도로 마무리됐다. 단일 정비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이자 최고의 한강변 입지로 꼽히는 압구정 재건축 구역들이 대표적이...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1

수지한성, 통합심의 접수… 내년 초 시공자 선정 추진 - 한국주택경제신문

경기 용인시 수지구 수지한성아파트(수지2구역)가 통합심의 접수를 마치는 등 재건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지2구역 수지한성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은 지난달 30일 시에 통합심의 접수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토신과 정비사업 위원회는 다음 절차인 시공자 선정, 사업시행계획 수립에 주력할 예정이다. 올 하반기에 시공자 선정 공고를 내고, 내년 상반기 중으로 두 가지 절차를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수지한성아파트 재건축 관계자는 “빠르면 올해 10월쯤에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낼 것”이라며 “이어 내년 초 전체회의를 개최해 시공 파트너를 선정하고, 상반기 안에 사업시행인가를 받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 단지는 이날 통합심의 접수와 함께 특별정비구역 지정도 신청했다. 특별정비구역은 건축법에 따라 창의적인 도시경관 조성과 건축물의 안전·기능 향상을 위해 일부 건축 규제를 완화해 적용하는 제도다. 건축법 제71조제2항에 따라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제안하려면 대상 토지 면적 2/3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될 경우 용적률과 높이 제한 등에서 특례를 받을 수 있어 설계를 비교적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사업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수지한성은 이를 통해 유연한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조망권 및 통경축 확보를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정비사업 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추진 중...

경기일보 · 2026.07.01

분당재건축 양지마을, 사업시행자 지정 도전…2028년 이주 목표 - 경기일보

분당재건축 양지마을. 경기일보DB 분당재건축 선도지구인 양지마을이 기존 예비사업시행자와 결별하는 등 부침(경기일보 4월7일자 10면)을 겪은 가운데, 새 사업시행자를 지정하기 위한 절차에 나섰다. 1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양지마을 주민대표단은 전날 성남시에 대신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하는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양지마을 주민들은 지난달 20일 주민설명회를 통해 동의서를 받기 시작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요건인 토지 등 소유자 절반 이상(50%)인 60%의 동의율을 받아냈다. 양지마을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내면서 이르면 이달 중 시로부터 지정·고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양지마을 분당구 수내동 24번지 일원 29만1천584㎡에 기존 4천392가구를 재건축 해 지상 최고 37층, 6천839가구 규모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곳은 올 1월 27일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를 마쳤고, 오는 2028년 하반기 이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양지마을은 기존 예비사업시행자였던 한 신탁사와 전략환경영향평가 등의 문제로 업무협약을 해지하는 등 갈등을 겪었다. 주민대표단은 예비사업시행자가 재건축 운영에 있어 주민 혼선을 부르는 등 ‘신의성실’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신탁사 교체에 나섰다. 이후 양지마을은 지난 4월부터 새 예비사업시행자 선정 절차에 돌입, 대신자산신탁과 A신탁사를 압축한 끝에 대신자산신탁을 낙점했...

에너지경제신문 · 2026.07.01

잠실주공5단지, 30년 재건축 ‘8부 능선’ 넘는다…사업시행인가 결재 - 에너지경제신문

잠실주공5단지, 30년 재건축 ‘8부 능선’ 넘었다…사업시행인가 확정 서강석 구청장 민선9기 첫 결재…최고 65층·6411가구 재건축 본궤도 올 하반기 감정평가·분양신청…2027년 관리처분인가 추진 전용 82㎡ 45억원 돌파…재건축 기대감에 시장도 ‘들썩’ ▲6월30일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정문 전경. 잠실주공5단지는 1일 사업시행계획인가로 최고 65층, 6411가구 규모의 대단지 재건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사진=장혜원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으며 30년 가까이 이어진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사업시행인가는 재건축 절차에서 이른바 '8부 능선'으로 불리는 핵심 단계로, 향후 관리처분과 이주, 철거, 일반분양 등 후속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다. 송파구는 1일 서강석 구청장이 민선 9기 첫 업무 결재로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민선 9기 제1호 결재 안건이다. 잠실주공5단지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 일대 35만8077㎡ 부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65층 규모, 총 6411가구의 대단지로 재탄생한다. 주택용지에는 최고 49층 4942가구, 복합용지에는 최고 65층 1469가구가 들어서며 판매·업무·문화시설이 결합된 복합 랜드마크도 함께 조성된다. 사업은 1996년 재건축 추진위원회 구성 이후 주민 간 이견과 제도 변화 등을...

매일일보 · 2026.07.01

분당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 매일일보

매일일보 = 김길수 기자 | 분당 수내동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마치고 본격적인 추진 절차에 들어갔다.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6월 30일 대신자산신탁, 소유주들과 함께 성남시청을 방문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접수했다. 양지마을은 금호·청구·한양아파트와 상가연합이 참여하는 통합재건축 사업지다. 지난 4월 기존 신탁사와 업무협약을 해지한 뒤 5월 공개 경쟁 입찰을 거쳐 대신자산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했다. 소유주들은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동의서 징구 시작 10일 만에 동의율 60%를 넘기며 사업 추진에 힘을 실었다. 대신자산신탁은 2028년 하반기 이주 계획을 제시한 바 있다. 양지마을은 사업시행자 지정 공시가 완료되면 정비사업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상반기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현재 4392세대 규모인 양지마을은 재건축을 통해 최고 37층, 6839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양지마을 사업지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24번지 일원으로, 사업 면적은 291584.3㎡다. 국토교통부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로 지정된 사업지 가운데 하나다. 양지마을은 올해 1월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중 처음으로 재건축 사무소를 열었다. 당시 개소식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이 참석했다.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30

분당 양지마을,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 한국주택경제신문

분당 수내동 양지마을(금호·청구·한양아파트, 상가연합)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이 지난달 30일 성남시청을 방문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접수했다. 양지마을은 지난 4월 기존 신탁사와 업무협약을 해지하고 5월에 공개경쟁 입찰 과정을 거쳐 대신자산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했다. 양지마을 소유주들은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동의서 징구 시작 10일 만에 동의율 60%를 돌파하는 등 오는 2028년 하반기 이주를 제시한 대신자산신탁의 속도와 추진력에 힘을 실어줬다. 양지마을은 사업시행자 지정 공시가 완료되면 정비사업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상반기에 시공사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인 양지마을은 수내동 24번지 일원이며 면적은 29만1,584.3㎡다. 현재 4,392세대에서 앞으로 최고 37층 아파트 6,839세대의 랜드마크 아파트 대단지로 변모할 예정이다. 올해 1월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중 첫 번째로 재건축 사무소를 열었고 개소식에는 삼성물산·현대건설·GS건설 등 1군 건설사들이 총출동했다. 김영진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장은 “양지마을은 흔들림 없이 소유주 이익 극대화, 주민의견 반영의 제도화, 검증된 실적과 경험, 공정한 선정 등 4대 원칙에 입각해 가장 바르고 빠르게 재건축 사업을 향해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지마을은 분당 최대 학원가가 조성된 수내동 학군지이자 수인분당선 수내역과...

스마트투데이 · 2026.06.30

분당 최대 규모 양지마을 재건축 본격화…신탁방식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분당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가운데 최대 규모로 꼽히는 수내동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분당 수내동 양지마을(금호·청구·한양아파트·상가연합)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지난 6월 30일 성남시청에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일 밝혔다. 양지마을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24번지 일원에 위치한 대규모 통합재건축 사업지다. 금호아파트, 청구아파트, 한양아파트와 상가연합이 함께 추진하는 통합재건축으로, 기존 4392세대를 재건축을 통해 최고 37층, 총 6839세대 규모의 초대형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사업 면적은 29만1584.3㎡에 달한다. 분당 내 재건축 추진 단지 가운데 최대 규모로, 사업이 완료되면 분당의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지마을은 지난 4월 기존 신탁사와의 업무협약을 해지한 뒤, 5월 공개 경쟁 입찰을 통해 대신자산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했다. 주민대표단에 따르면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지 10일 만에 동의율 60%를 돌파했다. 대신자산신탁이 제시한 2028년 하반기 이주 목표와 사업 추진 속도에 소유주들이 힘을 실은 것으로 풀이된다. 양지마을은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가 완료되면 정비사업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상반기 시공사 선정에 나설 계획이다. 신탁방식 재건축은 조합을 설립하는 대신 신탁사가 사업시행...

v.daum.net · 2026.06.30

대전역세권 재개발 위기…공공기관 이전도 먹구름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역세권 복합 2-1 구역 개발사업이 좌초 위기에 놓이면서 역세권 재개발 전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복합 2-1 구역은 관련 개발 사업을 견인하는 선도사업으로 추진된데다 공공기관 이전 거점으로도 활용될 예정이어서 유치 전략에도 상당한 차질이 우려됩니다. 원도심 활성화와 성장 거점 구축을 위해 최고 72층 공동주택과 각종 상업 시설이 계획됐습니다. 하지만 2월 착공 연기에 이어 최근엔 사업성 악화를 우려한 민간 시행자가 사업 중단 검토에 들어가면서 결국 좌초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역세권 재개발의 핵심이자 사업비가 1조 6천억 원이 넘는 초대형 민자 사업인 만큼 파장은 작지 않을 전망입니다. 랜드마크가 될 49층 복합건물 두 동을 짓는 사업으로 대전시가 올해 하반기 민간사업자를 공모할 예정인데, 예상 사업비가 6천7백억 원에 달하는 데에다 사업성을 뒷받침할 복합2-1구역 개발이 휘청이면서 민자 유치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박재희/충남대 도시·자치융합학과 교수 : "민간사업자들은 가치 판단을 할 때 시장성을 중심으로 보게 되는데 가장 중심이 되는 구역에서 좌초가 되거나 할 때는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게 되는 거죠."]

스마트투데이 · 2026.06.30

IPARK현산, 올해 도시정비 3.2조 달성 가능할까... 상반기 실적 '전무' -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아이파크(IPARK)현대산업개발의 올해 상황이 영 좋지 않아 보인다. 올해 3조원 목표를 제시한 재건축·재개발 등의 도시정비사업서 아직 단 한 건의 실적도 올리지 못한 상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기준 IPARK현산이 올 상반기 수주한 도시정비사업지는 '제로'(0)다. 올해 시공능력평가 10위 안 건설사 중 아직까지 도시정비 수주 실적이 없는 곳은 IPARK현산과 현대엔지니어링 2곳이다. IPARK현산이 수주를 위한 노력을 게을리한 건 아니라는 평가다. IPARK현산은 상반기 시공사 선정 작업을 진행했던 서울 압구정 재건축과 성수 재개발, 개포우성 재건축 단지 일대에 OS(홍보)요원과 임직원을 파견하며 관심을 보여왔다. 압구정3·5구역과 개포우성4차, 성수1지구 현장설명회에도 참석하며 고심하는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현실은 냉혹했다. 압구정에선 삼성물산, 현대건설의 양강구도가 워낙 확고해 입찰에 참여조차 못했다. 성수1지구는 이전부터 오랜 기간 홍보에 공을 들인 GS건설에 밀렸다. 개포우성4차에선 삼성물산에 밀려 역시 발도 딛지 못했다. 한때 경쟁구도를 형성하며 수주 유력사로 거론되던 송파한양2차는 GS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곳에서도 IPARK현산은 본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올해 상반기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도급순위 상위 건설사들이 거의 독식한 형국이라 남은 하반기도 IPARK현산에 우호적...

쿠키뉴스 · 2026.06.29

목동6단지 시공사 확정…목동 재건축 수주전 본격화 - 쿠키뉴스

우리나라 국민 한 명이 1년 동안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횟수는 18번으로 OECD 평균의 3배다. 다른 나라보다 3배는 더 “걸어서 5분이지만, 가기 어려워요”…워킹맘에게 가깝지만 먼 병원 우리나라 국민 한 명이 1년 동안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횟수는 18번으로 OECD 평균의 3배다. 다른 나라보다 3배는 더 2026-06-30 06:00:07 이찬종 한때 대한민국 혁신기업의 산실이었던 코스닥이 다음 달 1일 출범 30주년을 맞는다. 정보기술(IT) 벤처와 바이오, 2 서른살 코스닥의 생존 실험…이번엔 살아날 수 있을까 한때 대한민국 혁신기업의 산실이었던 코스닥이 다음 달 1일 출범 30주년을 맞는다. 정보기술(IT) 벤처와 바이오, 2 2026-06-29 06:07:03 , 임성영 “챗봇이랑 30분 씨름하다 결국 상담원과 연결됐는데, 그 상담원한테 처음부터 또 다시 설명해야 했어요.”(여모 “사람 좀 바꿔주세요”…AI 상담 확대의 역설, 비용도 불만도 늘었다 “챗봇이랑 30분 씨름하다 결국 상담원과 연결됐는데, 그 상담원한테 처음부터 또 다시 설명해야 했어요.”(여모 2026-06-19 06:00:03 , 이혜민 6·3 지방선거를 이유로 다소 보류돼 온 에너지 분야 주요 현안들이 지선 이후 줄줄이 재논의를 기다리고 있다. 이 지선 이후…5극3특 추진 속 하반기 ‘에너지 국가균형발전’ 과제는 6·3 지방선거를 이유로 다소 보류돼 온 에...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6.06.29

올림픽훼밀리 재건축 설계사 선정 ‘무산’…사업 지연 불가피 - MTN 머니투데이방송

올림픽훼밀리 재건축 예상 조감도/사진=서울시 서울 송파구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이하 올림픽훼밀리) 재건축 설계사 선정이 결국 무산됐다. 추진위원회가 입찰에 참여한 18개사 모두를 주민총회에 상정, 과반 득표 업체가 나오지 않은 것. 하반기 조합 설립 계획에도 차질이 생길 전망이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올림픽훼밀리 추진위는 이날 오후 4시 주민총회에서 설계사를 낙점하려고 했지만, 부결됐다. 해안건축이 토지등소유자 1142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음에도, 50% 이상 찬성표를 받지 못하면서다. 부결 이유론 추진위의 총회 안건 상정 방식이 꼽힌다. 설계사 입찰에 참여한 18개 업체를 모두 총회에 올리면서 표가 분산됐다. 적격심사 방식은 총회서 과반수 찬성을 받은 업체가 나와야 최종 선정이 가능하다. 통상 정비사업에선 설계사 선정 시 추진위 회의나 조합 대의원회를 통해 최초 입찰 평가를 기준으로 총회에 상정할 4개사를 결정한다. 현행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5조 제2항도 ‘총회 의결이 필요한 경우 총회에 상정할 4인 이상을 선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마감한 올림픽훼밀리 설계사 입찰엔 총 18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들 중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한길건축사사무소가 상위 4개사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설계 제안서는 ▲건원건축 ▲나우동인건축 ▲희림건축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베타뉴스 · 2026.06.29

DL이앤씨, 1.2조 규모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 - 베타뉴스

멈춘 듯 움직이는 롯데의 한샘 인수…'리빙 제국' 꿈 다시 꺼내들까? 우선매수권 쥔 롯데, 한샘 실적 회복·기업가치가 변수…유통업 재편의 마지막 퍼즐 될 수도롯데그룹의 한샘 인수 가능성이 다시 시장의 관심 우선매수권 쥔 롯데, 한샘 실적 회복·기업가치가 변수…유통업 재편의 마지막 퍼즐 될 수도롯데그룹의 한샘 인수 가능성이 다시 시장의 관심 다주택 잡으려다 서울 집값만 올렸나…1가구 1주택 정책의 불편한 진실 다주택 규제 강화 속 '똘똘한 한 채' 쏠림…전문가들 "공급 축소·양극화 키웠다"서울 아파트값이 다시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부동산 시 다주택 규제 강화 속 '똘똘한 한 채' 쏠림…전문가들 "공급 축소·양극화 키웠다"서울 아파트값이 다시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부동산 시 서울 아파트 공급 절벽, 전세난 키우고 양극화 벌린다 올 상반기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70% 가량 줄어들며 전세시장 불안이 가중된 가운데, 하반기엔 강남권 재건축 단지 입주가 몰리며 일 올 상반기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70% 가량 줄어들며 전세시장 불안이 가중된 가운데, 하반기엔 강남권 재건축 단지 입주가 몰리며 일 폭염에는 패드 대신 ‘탐폰’…동아제약 ‘템포’ 여름철 여성용품 시장서 존재감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이번 여름, 여성 위생용품 시장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무덥고 습한 날씨 속에서 패드형 생리대의 제약을...

연합인포맥스 · 2026.06.29

SK에코플랜트, 용인 수지삼성2차 재건축 수주…2천48억 규모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SK에코플랜트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지삼성2차 재건축은 수지구 풍덕천동 692-1번지 일원에 지하3층~지상29층 4개동 총 479세대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시설을 짓는 사업으로 총 도급액은 약 2천48억원이다.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에서 도보로 약 7분 거리에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등도 가깝다. 이기열 SK에코플랜트 도정사업 담당임원은 "그간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우수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지가 지역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7월 전국 분양 약 3만세대로 전년비 30%↑…수도권이 68% 하반기 물류시장 회복 제한적…조달 부담에 선별 투자 관측 국토장관 "공공기관 2차 이전, 가능하면 8월 마무리" 서울 아파트 매매지수 이재명 정부 1년간 12%↑…전국 4.0% 현대건설, 울산 샤힌프로젝트 현장서 1명 사망 인천-제주 노선, 10월 24일까지 연장 운항 [이효지의 숫자 너머] 자기만의 방 靑, 서울 주택 '닥치고 공급' 한다는데…그린벨트 활용할까 이재명 대통령 책사가 밝힌 수도권 주택난 해법은 수도권 주택거래 규제 풍선효과…비규제 지역 거래 64%↑ 한화큐셀, 탠덤 모듈 실증 정부과제 주관…2029년 상용화 검증 김병훈 에이피알 대표 "K뷰...

영남경제 · 2026.06.28

비리·민원 근절..."대구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컨설팅" 추진 - 영남경제

대구시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의 운영 역량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정비사업은 사업 규모가 크고 추진 기간이 길어 조합 운영 과정에서 각종 민원과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만, 관리·감독은 주로 사후 점검 중심으로 이뤄지면서 사업 초기 단계의 운영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컨설팅으로 그동안 고질적인 비리와 민원 등으로 발생하는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대구시는 국토교통부 지정 정비사업지원기구인 한국부동산원과 협력해 정비사업 초기 단계 조합을 대상으로 전문가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시범 운영하고 운영 결과를 반영해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정비사업은 각종 이해 관계와 민원 발생으로 전국적으로도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대구에서도 '비리의 온상'이란 비판이 많았다. 실제 지난해 대구시가 10곳의 재개발·재건축 조합을 대상으로 조합 운영 실태 점검을 실시한 결과 각종 비위와 불법 운영 등 다수의 규정 위반으로 조합원과 분양자들에게 피해를 끼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의 규정에 따라 위법·분쟁·비리 등 사회적 물의가 있었거나 사업 장기 지연, 민원 과다 지역을 조사했더니 경쟁입찰 계약 대상임에도 수의계약으로 진행하거나 조합비를 과다 지출함으로써 향후 분양비가 부풀려졌다. 또한 조합 총회 절차 및 조합원의 정보공개 요청...

연합인포맥스 · 2026.06.27

DL이앤씨, '1.2조'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수주 반등 도모 |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DL이앤씨[375500]가 목동 6단지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하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에서 반등이 기대됐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목동 6단지 재건축 사업 조합은 이날 열린 총회에서 DL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하는 내용의 안건을 가결했다. 총 1천196표 중 1천32표(86.2%)를 얻었다. 목동 6단지 재건축 사업은 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총 2천173가구가 공급되는 재건축 사업으로, 예정 사업비는 1조2천868억 원이다. 회사는 앞서 목동6단지 1, 2차 입찰에 모두 단독으로 응찰해 지난달 말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한 상태였다. DL이앤씨는 목동6단지 조합에 '아크로 목동 리젠시'란 단지명을 제안했다. 목동의 가치를 강조하면서 새 시대를 여는 상징이 되겠다는 의미를 단지명에 담았다. 글로벌 건축 디자인 그룹 '저디(JERDE)'와 협업해 한강, 안양천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시공 품질을 높이고자 초고층 구조 설계 분야에서 전문성을 지닌 영국의 '에이럽(ARUP)'과도 협업에 나섰다. 파노라마 리버뷰를 담은 스카이 라운지 역시 마련된다. 앞서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 수주를 두고 현대건설[000720]과 경쟁했지만,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중 58.9%가 현대건설에 찬성표를 던지면서 고배를 마셨다. 삼성물산[028260]은 신반포19·25차에서, GS건설[0...

연합인포맥스 · 2026.06.27

DL이앤씨, '1.2조'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수주 반등 도모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DL이앤씨[375500]가 목동 6단지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하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에서 반등이 기대됐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목동 6단지 재건축 사업 조합은 이날 열린 총회에서 DL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하는 내용의 안건을 가결했다. 총 1천196표 중 1천32표(86.2%)를 얻었다. 목동 6단지 재건축 사업은 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총 2천173가구가 공급되는 재건축 사업으로, 예정 사업비는 1조2천868억 원이다. 회사는 앞서 목동6단지 1, 2차 입찰에 모두 단독으로 응찰해 지난달 말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한 상태였다. DL이앤씨는 목동6단지 조합에 '아크로 목동 리젠시'란 단지명을 제안했다. 목동의 가치를 강조하면서 새 시대를 여는 상징이 되겠다는 의미를 단지명에 담았다. 글로벌 건축 디자인 그룹 '저디(JERDE)'와 협업해 한강, 안양천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시공 품질을 높이고자 초고층 구조 설계 분야에서 전문성을 지닌 영국의 '에이럽(ARUP)'과도 협업에 나섰다. 파노라마 리버뷰를 담은 스카이 라운지 역시 마련된다. 앞서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 수주를 두고 현대건설[000720]과 경쟁했지만,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중 58.9%가 현대건설에 찬성표를 던지면서 고배를 마셨다. 삼성물산[028260]은 신반포19·25차에서, GS건설[0...

코리아이글뉴스 · 2026.06.26

대구시, 재개발·재건축 조합운영 컨설팅 도입…투명한 정비사업 지원 - 코리아이글뉴스

대구시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의 운영 투명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도입한다. 대구시는 오는 29일부터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과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사업 초기부터 안정적인 조합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정비사업은 사업 규모가 크고 추진 기간이 길어 조합 운영 과정에서 각종 분쟁이 발생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지만, 관리·감독은 대부분 사후 점검에 집중돼 초기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대구시는 국토교통부 지정 정비사업지원기구인 한국부동산원과 협력해 사업 초기 단계 조합을 대상으로 전문가 중심의 현장 컨설팅을 시범 운영한 뒤, 운영 성과를 반영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컨설팅 대상은 조합 설립 후 2년 이내 또는 시공자 선정 이전 단계의 재개발·재건축 조합이며, 필요할 경우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조합도 신청할 수 있다. 컨설팅은 용역계약과 조합 행정, 예산·회계, 정보공개 등 조합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변호사와 회계사, 한국부동산원 전문인력, 지자체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현장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사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현장 컨설팅 이후에도 개선사항 이행 여부를...

smartbizn.com · 2026.06.26

[오늘의 건설 브리핑] AI부터 재건축·태양광까지···공공기관·건설업계, 하반기 '생활밀착 혁신' 경쟁 본격화 - smartbizn.com

| 스마트비즈 = 최형호 기자 | 공공기관과 건설업계가 국민 생활과 맞닿은 혁신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부동산 정책 지원부터 재생에너지 확대, 철도·도로 안전 강화, AI 데이터 경제, 주거서비스 고도화까지 분야는 다양하지만 공통점은 분명하다. 단순한 사업 확대를 넘어 국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와 안전,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과 기업 전략이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한국부동산원이 국토균형발전과 정비사업 지원을 동시에 확대하고, 한국수자원공사가 수상태양광 산업 생태계 구축과 지역상생 사업을 본격화하는 등 공공기관들은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여기에 건설업계는 ESG 경영과 입주민 서비스, 현장 안전관리 등을 경쟁력으로 내세우며 차별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국토균형발전과 주거권 보장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총 184건의 제안 가운데 우수작 8편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수도권 집중으로 심화되는 주거·일자리·생활 인프라 격차 해소 방안을 국민으로부터 직접 제안받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 전문가 심사뿐 아니라 국민참여 플랫폼 '소통24' 투표를 병행해 수상작을 선정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헌욱 원장은 "부동산 데이터를 활용해 국토 불균형 해소와 국민 주거안정을 지원하는 데이터 허브 기관으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국부동산원은 오는 7월부터 전국 재개발·재건...

브레이크뉴스 · 2026.06.26

대구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운영 지원 위한 ‘맞춤형 컨설팅’ 시범 도입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대구광역시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의 운영 역량을 높이고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기관과 협력한 컨설팅 지원 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오는 6월 29일부터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비사업 초기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운영상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분쟁 요인을 줄이기 위한 예방적 지원에 초점이 맞춰졌다. 정비사업은 대규모 자금과 장기간의 사업 기간이 수반되는 특성상 조합 운영 과정에서 민원과 갈등이 빈번하게 발생하지만, 기존 관리·감독 체계는 사후 점검 중심으로 운영돼 초기 단계의 구조적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구시는 국토교통부 지정 정비사업 지원기구인 한국부동산원과 협력해 설립 초기 조합을 대상으로 전문가 기반의 컨설팅을 제공하고,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하반기부터 제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설립 후 2년 이내이거나 시공자 선정 이전 단계에 있는 재개발·재건축 조합을 중심으로 하되,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조합도 필요에 따라 신청할 수 있도록 열어두었다. 신청은 한국부동산원 홈페이지 또는 각 구·군 정비사업 담당 부서를 통해 가능하다. 컨설팅은 용역 계약, 예산 및 회계 관리, 조합 행정, 정보 공개 등 조합 운영 전반을 포괄한다. 변호사, 회계사, 한국부동산원 관계자, 지...

데일리한국 · 2026.06.26

'선별 수주’로 정비사업 몸 사린 IPARK현산, 하반기 수주 시동 건다 - 데일리한국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대형건설사들의 도시정비사업 선두권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상반기 마수걸이 수주 신고를 하지 못한 IPARK현대산업개발의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하반기 회사의 수주 예정지로 경기 성남시 태평3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이 거론되는 가운데, 서울 목동, 경기 광명, 의정부, 부산 일대 정비사업지들도 회사의 수주 후보군으로 부상하고 있다. 26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도시정비사업에서 4조8012억원 규모의 일감을 확보하며 전년 대비 260.1%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상반기가 끝나는 시점인 현재까지 신규 수주가 없는 상황이다. 회사는 지난해 3월 강원도 원주 단계주공 재건축(4369억원) 수주를 시작으로, △부산 연산10구역 재개발(4453억원) △부산 광안4구역 재개발(4196억원)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9244억원) △서울 미아 9-2구역 재건축(2988억원) △서울 신당10구역 재개발(3022억원) △대전 변동A구역 재개발(9602억원) △부산 온천5구역 재개발(3777억원) △인천 굴포천역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6361억원) 등 총 9개 사업지에서 시공권을 획득했다. 이처럼 지난해 광폭행보를 보인 것에 달리 IPARK현대산업개발의 올해 정비사업 수주 움직임은 잠잠한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공사비와 금융 조건 부담으로 정비사업 수익성 관리가 중요해진 가운...

뉴스클레임 · 2026.06.26

대구시 부동산원 손잡고 재개발 재건축 리스크 선제 대응 - 뉴스클레임

대구시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운영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대구시는 국토교통부 지정 정비사업지원기구인 한국부동산원과 손잡고 오는 29일부터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그동안 정비사업은 거대한 사업 규모와 긴 추진 기간 탓에 조합 운영 과정에서 각종 민원과 법적 분쟁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관리·감독 방식이 사후 점검에 치우쳐 있어, 정작 사업 초기 단계에서 겪는 운영상 애로사항을 적시에 해결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습니다. 이에 대구시는 초기 단계의 조합을 대상으로 전문가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 작업을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본 사업을 본격 시행할 방침입니다. 이번 컨설팅의 주요 대상은 설립 후 2년 이내 또는 시공자 선정 이전 단계에 있는 재개발·재건축 사업 조합입니다. 다만, 대구시는 필요한 경우 해당 기준에 속하지 않는 조합도 신청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뒀습니다. 컨설팅 영역은 △용역계약 △조합 행정 △예산과 회계 △정보공개 등 분쟁이 잦은 핵심 분야를 포함한 조합 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을 합니다. 이를 위해 변호사, 회계사, 한국부동산원 전문가, 지자체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컨설팅 그룹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현안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tokenpost.kr · 2026.06.26

[특징주] 금호건설, 재건축 기대감에 30% 급등…반도체·정비사업 수혜 부각 - tokenpost.kr

재건축·재개발 확대와 반도체 공장 증설, SOC 투자 증가에 따른 수주 확대 전망이 나오면서 금호건설이 급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금호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30.00% 오른 6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재건축·재개발 확대와 반도체 공장 증설,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증가로 국내 건설 수주가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박형렬 블리츠자산운용 부사장은 한국건설경영협회가 개최한 '2026년 하반기 건설시장 환경변화와 대응 발표회'에서 올해 국내 건설 수주가 지난해보다 20.5% 증가한 266조6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공공부문 수주는 24.9%, 민간부문은 18.7% 늘고, 특히 재건축·재개발 사업 확대에 힘입어 주거용 건축 수주는 130조7000억원으로 27.8% 증가할 것이란 관측이다. 금호건설은 업황 개선 기대에 더해 개별 재료도 겹치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 시장에서는 광주·전남권 반도체 공장 투자 가능성과 맞물려 전남 나주에 본사를 둔 금호건설을 지역 수혜주로 주목해 왔다. 여기에 도시정비사업 수주 기대와 실적 개선 전망까지 더해지면서 매수세가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일부에서는 최근 주가 급등이 단기 테마성 수급 영향도 함께 반영한 결과일 수 있는 만큼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마켓분석] “비트코인 머니마켓”이라더니...

뉴스핌 · 2026.06.26

[특징주] 재건축 기대감에 건설株 급등…'금호건설·남화토건' 30%↑ - 뉴스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6일 재건축·재개발 사업 확대에 따른 건설 수주 증가 전망이 나오면서 건설주가 장 초반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 기준 금호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30.00% 오른 6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화토건도 29.96% 오른 668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이외에도 남광토건(20.13%), 조이웍스앤코(18.07%), 모헨즈(15.33%), 다스코(14.37%), 강동씨앤엘(11.99%), 유진기업(8.41%), 와토스코리아(8.24%), 삼호개발(3.39%) 등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주가 강세는 올해 국내 건설 수주가 재건축·재개발 사업 확대와 반도체 공장 증설,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증가 등에 힘입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박형렬 블리츠자산운용 부사장은 지난 25일 한국건설경영협회가 개최한 '2026년 하반기 건설시장 환경변화와 대응 발표회'에서 올해 국내 건설 수주가 지난해보다 20.5% 증가한 266조6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공공부문 수주는 24.9%, 민간부문은 18.7%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재건축·재개발 사업 확대에 힘입어 주거용 건축 수주는 130조7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7.8%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 부사장은 "향후 대규모 재건시장이 단계적으로 형성될 가능성이...

네이트 · 2026.06.26

대구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 운영 컨설팅 - 네이트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재개발,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의 운영 역량을 높이고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컨설팅을 지원한다. 26일 대구시는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사업을 29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비사업의 경우 사업 규모가 크고 추진 기간이 길어 민원, 분쟁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후 점검을 넘어 운영 컨설팅으로 지원을 확대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설립 후 2년 이내의 조합, 시공자 선정을 아직 안 한 조합을 선정해 전문가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시범 운영한 뒤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컨설팅은 용역계약, 행정, 예산과 회계, 정보공 등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변호사와 회계사, 지자체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진단과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상연 대구시 도시정비과장은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조합원 권익 보호를 위해서는 사업 초기부터 투명하고 체계적인 조합 운영이 중요하다"며 "이번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조합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투명하고 건전한 정비사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jebo@cbs.co.kr 카카오톡 : @노컷뉴스 사이트 : https://url.kr/b71afn 대구CBS 류연...

다경뉴스 · 2026.06.25

대구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대상 ‘조합운영 컨설팅’ 지원 - 다경뉴스

[대구=다경뉴스 백두산 기자] 대구광역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의 운영 역량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사업을 6월 29일부터 추진한다. 정비사업은 사업 규모가 크고 추진 기간이 길어 조합 운영 과정에서 각종 민원과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그동안 관리·감독은 주로 사후 점검 중심으로 이뤄져 사업 초기 단계의 운영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대구시는 국토교통부 지정 정비사업지원기구인 한국부동산원과 협력해 정비사업 초기 단계 조합을 대상으로 전문가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시범 운영하고, 운영 결과를 반영해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컨설팅 대상은 설립 후 2년 이내 또는 시공자 선정 이전 단계의 재개발·재건축사업 조합을 중심으로 선정하며, 필요에 따라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조합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한국부동산원 홈페이지(www.reb.or.kr) 또는 관할 구·군 정비사업 담당부서를 통해 가능하다. 컨설팅은 용역계약, 조합 행정, 예산·회계, 정보공개 등 조합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변호사와 회계사, 한국부동산원, 지자체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컨설팅 그룹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안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등 사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컨설팅 이후에도 개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추가 현안에 대한...

시사저널e · 2026.06.25

10대 건설사, 상반기 수주액 26兆 육박···상반기 도시정비 승자는 - 시사저널e

[시사저널e=김희진 기자]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는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를 둘러싼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됐다. 현대건설과 GS건설이 나란히 7조원대 수주 실적을 기록하며 선두권을 형성한 가운데, 삼성물산도 강남권 핵심 사업지를 잇달아 확보하며 하반기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25조852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현대건설은 총 7조6947억원을 수주하며 업계 1위에 올랐다. 지난 2월 경기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 사업(4257억원)을 시작으로 3월 서울 영등포구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6607억원), 5월에는 압구정3구역(5조5610억원)과 압구정5구역(1조471억원)을 잇달아 확보하며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최대 승자로 떠올랐다. 특히 압구정 재건축 시장에서 우위를 확고히 했다. 지난해 9월 압구정2구역 시공권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 3구역과 5구역까지 잇달아 수주하면서 압구정 재건축 6개 구역 가운데 절반의 시공권을 확보하게 됐다. 업계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재건축 사업지인 압구정에서 우위를 점한 만큼, 향후 한강변 정비사업 수주 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뒤이어 GS건설이 7조4694억원을 수주하며 현대건설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GS건설은 지난 1월 송파한양2차아파트 재건축 사업(6856억원)...

v.daum.net · 2026.06.25

재건축 ‘밀물’…노 젓는 건설 ‘빅3’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수주 ‘빅3’ 건설사인 삼성물산·현대건설·GS건설이 수주 목표치를 높이며 외형을 더 확대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고 미분양 우려가 줄면서, 주택사업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어서다. 올해 정비사업에서 역대 최대 수주 실적을 기록하는 건설사가 여럿 나올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 1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정비사업 수주 목표로 13조원을 제시했다. 연초 제시했던 목표치(7조7000억원)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현대건설의 연간 목표치보다도 1조원가량 높다. 국내 건설사가 정비사업에서 연간 13조원을 수주했던 사례는 아직 없다. 삼성물산은 최근 압구정과 반포, 대치 등 강남 핵심 지역서 시공권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달 말 압구정4구역과 신반포 19·25차를 수주했고, 이달에는 개포우성4차 재건축을 추가했다. 하반기에는 성수3지구와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에서도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목동에서는 9단지와 13단지 시공권을 추가하며 2곳 이상의 수주를 노리고 있다. GS건설도 정비사업 수주 목표를 높였다. 연초 GS건설의 수주 목표치는 8조원이었으나, 상반기에만 7조...

v.daum.net · 2026.06.25

재건축·반도체·SOC 훈풍…올해 국내 건설수주 266조원 전망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올해 국내 건설수주가 재건축·재개발 사업 확대와 반도체 공장 증설,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증가 등에 힘입어 266조6천억원 규모로 전망됐다. 다만 고금리와 공사비 부담, 부동산 시장 양극화 등 구조적 위험 요인은 여전히 건설업계의 부담으로 남아 있다. 박형렬 블리츠자산운용 부사장은 25일 한국건설경영협회가 서울 연세재단세브란스빌딩에서 연 '2026년 하반기 건설시장 환경변화와 대응 발표회'에서 이 같은 전망을 내놨다. 박 부사장은 올해 국내 건설수주가 작년보다 20.5% 증가한 266조6천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2025년 수주액 전망치인 221조1천억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발주자별로는 공공부문 수주(81조6천억원)가 작년보다 24.9%, 민간부문(185조원) 18.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공종별로는 토목 수주(81조4천억원) 53.0%, 건축 수주(185조2천억원)는 10.3% 각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재건축·재개발 사업 확대 영향으로 주거용 건축 수주 전망은 130조7천억원으로 27.8%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비주거용 건축 수주는 54조5천억원으로 17....

네이트 · 2026.06.25

재건축·반도체·SOC 훈풍…올해 국내 건설수주 266조원 전망 - 네이트

(세종=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올해 국내 건설수주가 재건축·재개발 사업 확대와 반도체 공장 증설,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증가 등에 힘입어 266조6천억원 규모로 전망됐다. 다만 고금리와 공사비 부담, 부동산 시장 양극화 등 구조적 위험 요인은 여전히 건설업계의 부담으로 남아 있다. 박형렬 블리츠자산운용 부사장은 25일 한국건설경영협회가 서울 연세재단세브란스빌딩에서 연 '2026년 하반기 건설시장 환경변화와 대응 발표회'에서 이 같은 전망을 내놨다. 박 부사장은 올해 국내 건설수주가 작년보다 20.5% 증가한 266조6천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2025년 수주액 전망치인 221조1천억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발주자별로는 공공부문 수주(81조6천억원)가 작년보다 24.9%, 민간부문(185조원) 18.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공종별로는 토목 수주(81조4천억원) 53.0%, 건축 수주(185조2천억원)는 10.3% 각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재건축·재개발 사업 확대 영향으로 주거용 건축 수주 전망은 130조7천억원으로 27.8%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비주거용 건축 수주는 54조5천억원으로 17.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4월까지 국내 신규 수주는 70조8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4% 증가했다. 공공 수주(19조2천억원)는 50.6%, 민간 수주(51조6천억원)는 26.7%...

연합뉴스 · 2026.06.25

재건축·반도체·SOC 훈풍…올해 국내 건설수주 266조원 전망 - 연합뉴스

(세종=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올해 국내 건설수주가 재건축·재개발 사업 확대와 반도체 공장 증설,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증가 등에 힘입어 266조6천억원 규모로 전망됐다. 다만 고금리와 공사비 부담, 부동산 시장 양극화 등 구조적 위험 요인은 여전히 건설업계의 부담으로 남아 있다. 박형렬 블리츠자산운용 부사장은 25일 한국건설경영협회가 서울 연세재단세브란스빌딩에서 연 '2026년 하반기 건설시장 환경변화와 대응 발표회'에서 이 같은 전망을 내놨다. 박 부사장은 올해 국내 건설수주가 작년보다 20.5% 증가한 266조6천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2025년 수주액 전망치인 221조1천억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발주자별로는 공공부문 수주(81조6천억원)가 작년보다 24.9%, 민간부문(185조원) 18.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공종별로는 토목 수주(81조4천억원) 53.0%, 건축 수주(185조2천억원)는 10.3% 각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재건축·재개발 사업 확대 영향으로 주거용 건축 수주 전망은 130조7천억원으로 27.8%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비주거용 건축 수주는 54조5천억원으로 17.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4월까지 국내 신규 수주는 70조8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4% 증가했다. 공공 수주(19조2천억원)는 50.6%, 민간 수주(51조6천억원)는 26.7%...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25

청파2구역, 조합설립인가… 이르면 9월 협력업체 선정 - 한국주택경제신문

청파2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이선희)은 지난 23일 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조합은 인가 후 최우선 현안으로 정비계획 변경을 추진한다. 현재 계획안은 2025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맞춰져있어 2030 기본계획에 맞는 새로운 정비계획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용적률 완화 등 사업성 개선을 도모해 조합원 부담을 경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도시계획업체 및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설계자 등 협력업체는 오는 9월 또는 10월 총회를 열고 선정할 예정이다. 정비계획 변경을 선행한 뒤 시공자 선정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하게 된다. 이선희 조합장은 “주민들의 적극 참여가 있었기에 80%가 넘는 동의율로 조합설립인가까지 빠르게 추진할 수 있었다”며 “올 하반기에 협력업체 선정 등 내실을 다진 뒤 내년에 사업성을 향상할 수 있는 정비계획 변경과 시공자 선정을 마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청파2구역은 용산구 청파동1가 89-18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8만2,558.4㎡다. 재개발을 통해 아파트 1,905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게 된다. 토지등소유자는 1,405명으로, 1,132명이 사업에 동의했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4개 노선과 GTX-A, KTX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서울역이 가까워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주변에 4호선 숙대입구역도 있다. 청파초, 신광여중, 배문중, 신광여고, 배...

더구루 · 2026.06.25

성수 재개발 하반기 시공사 선정 총력… 3·4지구 속도전 - 더구루

[더구루=김수현 기자] 서울 한강변의 핵심 재개발 사업지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이 하반기 본격적인 속도전에 돌입했다. 지난달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 지은 1지구에 이어, 나머지 2·3·4지구도 잇따라 시공사 선정 절차에 나서며 성수동 일대 재개발 지도가 가시화하고 있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전날 성수전략정비구역 제3지구 재개발 조합이 개최한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에 총 3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대형 건설사로는 삼성물산이 유일하게 참석했으며 이외에 중견 건설사인 금호건설과 제일건설 등도 구체적인 사업 조건을 검토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강변에 인접한 성수전략정비구역 내 주요 사업지인 성수3지구 재개발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일대 11만 4193㎡ 부지에 공동주택 2213가구 등을 신축하는 정비사업이다. 재개발을 통해 D2블록에는 최고 34층 2개 동, A3블록에는 최고 72층 8개 동이 들어설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삼성물산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그동안 성수3지구의 사업성 분석과 함께 입찰 참여 여부를 면밀히 타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압구정4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한 데 이어, 이달 11일에는 세계적인 건축설계사무소인 '포스터앤파트너스'와의 협업 계획을 발표하는 등 성수3지구 수주를 향한 강한 의지를 보여왔다. 삼성물산을 제외한 대형 건설사들은 이번 현장설명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