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기 강남구청장, 1호 결재로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 프로젝트’ 가동 > 뉴스 - 더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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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인·허가 기간을 30% 이상 단축하고 지연되는 사업장을 집중 관리함으로써 전체 사업 기간을 2년 이상 앞당길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선 9기 임기 내 약 2만 7,000호의 주택을 공급한다는 목표다. 현재 강남구에서는 재건축 53개소를 포함하여 리모델링, 재개발 등 총 103개의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구청장 직속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TF’가 즉시 가동된다. 김현기 구청장이 직접 단장을 맡아 신속추진팀과 현장소통팀, 전문가 지원단을 이끈다. 구청장이 직접 재건축 현안을 챙기는 소통 체계를 강화하고, 서울시 및 국토교통부와의 협의 채널을 가동하여 외부 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안도 직접 나설 예정이다. 또한 사업 추진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해 주민들에게 공개하고, 상·하반기 연 2회 주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등 40명 규모의 전문가 지원단이 사업 구역별로 1대1 배정되어 갈등을 중재하고 정비사업 관련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구는 주요 인·허가 법정 처리 기간인 360일을 238일로 약 33.8% 단축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도 세웠다. 조합 설립 인가 단계에서는 팀 단위 검토 체계를 도입하고, 사업 시행 계획 인가 전 기관 간 사전 협의를 강화하며, 관리 처분 계획 인가 단계에서는 접수 즉시 타당성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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