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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전략정비구역”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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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 2026.07.07

[이슈] 롯데건설, ‘1.3조 성수4 재개발’ 수주전 완승…파격 금융조건이 승부 갈랐다 - 팍스경제TV

롯데건설이 1조 3600억원 규모의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선정조합원총회에서 전체 753명 중 620명이 참석한 가운데(무효표 2표 제외) 449표를 받아 최종 시공사로 선정된 것. 경쟁사인 대우건설은 169표를 얻는데 그쳤다.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 준공 실적과 최저 이주비 20억원 보장 등 파격적인 금융 조건, 적극적인 소통 등이 표심을 갈랐다는 분석이 나온다. 조합의 입찰참여 비교표를 보면 공사비 총액 자체는 두 회사 간 큰 차이가 없었다. 3.3㎡당 공사비는 롯데건설이 1058만9995원으로 대우건설(1097만6036원)보다 소폭 낮았지만, 격차는 3%대에 그쳤다. 표심을 가른 건 공사비가 아니라 다른 조건이었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롯데건설이 압도적 선택을 받은 배경에는 ▲하이엔드 브랜드 준공 실적 ▲조합원 혜택 규모 ▲적극적인 소통 등이 언급된다. 롯데건설은 최근 5년간 1000세대 이상 하이엔드 단지로 청담르엘(청담삼익 재건축), 잠실르엘(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등 2건의 준공 경험이 있다. 대우건설은 해당 실적이 없었다. 조합원이 체감하는 혜택에서도 롯데건설이 제시한 조합원 특별제공계획은 총 2934억원으로 대우건설(2321억원)보다 613억원 많았다. 이주비 조건에서도 롯데건설은 최저 이주비 20억원을 보장하고 조합 요청 시...

글로벌이코노믹 · 2026.07.07

'K컬처' 중심 성수 재개발 마지막 퍼즐…2지구 수주전 막 오른다 - 글로벌이코노믹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재개발 사업이 마지막 국면에 접어들면서 성수2지구 시공권을 둘러싼 건설사들의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이미 1·4지구는 시공사를 확정했고 3지구도 사실상 윤곽이 드러난 만큼 성수2지구가 성수 재개발의 마지막 퍼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7일 건설업계에

CEO스코어데일리 · 2026.07.06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 취임 반년 만에 도정사업 2.8조 수주…성수 이어 목동 노린다 - CEO스코어데일리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이사가 취임 반 년 만에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2조8000억원을 달성했다. 오 대표는 하반기에도 자사의 하이앤드 브랜드 ‘르엘’을 앞세워 목동신시가지아파트 재건축 사업 등 서울 주요 거점 지역에서의 수주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지난 5일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한 이날 시공사 선정 투표에서 롯데건설은 449표를 획득, 대우건설을 따돌리고 시공권을 획득했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44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1조3429억원이다. 한강과 인접하고 조합원(753명) 대비 높은 공급 규모 등에 따라 사업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은 오일근 대표 취임 이후 롯데건설이 수주한 정비사업 중 최대 규모다. 롯데건설이 대우건설과의 수주전을 피하지 않은 것은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강조한 오 대표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오 대표는 올해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수익성 중심의 지속가능한 성장 궤도에 확실하게 진입해야 하는 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번 수주로 오일근 대표는 취임 6개월 만에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2조8541억원을 달성했다. 롯데건설은 앞서 1...

비즈트리뷴 · 2026.07.06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품었다… 대우건설 꺾고 1조3492억원 수주 - 비즈트리뷴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지난 2022년 한남2구역 재개발사업 수주전에서 대우건설에 패한 이후 다시 성사된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설욕에 성공했다. 롯데건설은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아트홀에서 열린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 전체 조합원 753명 가운데 620명이 참석한 가운데(무효 2표) 롯데건설은 449표를 얻어 경쟁사인 대우건설(169표)​을 제치고 시공권을 따냈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 동, 144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재개발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원 규모다.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평가받는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을 이용할 수 있고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영동대교와 인접해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다. 한강변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희소성을 갖춘 만큼 향후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주거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롯데건설은 이번 사업에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적용한 '성수르엘 S70'을 제안했다. 세계적인 건축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을 설계했으며, 조합원 전 세대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단지를 배치했다. 또 실내에는 3m의...

서울동북신문 · 2026.07.06

롯데건설 '성수 4지구 재개발사업' 전격 수주 … 초대형 프로젝트 - 서울동북신문

롯데건설은 서울 한강변 가장 주목받는 사업지구 중 하나로 꼽히는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의 시공권을 최종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5일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총회 투표 결과,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한 가운데(무효표 2표 제외) 롯데건설이 449표라는 지지를 받으며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를 정비해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 동, 1,447세대와 최고급 부대 복리시설을 건립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해당 구역은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손꼽힌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이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며, 강변북로·올림픽대로·영동대교와 직결돼 강남권 접근성이 뛰어난다. 특히 한강변을 전면으로 바라보는 초고층 개발이 가능해 향후 서울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대표 주거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자사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르엘을 적용한 성수르엘 S70 으로 제안했다.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조합원 모든 세대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유기적으로 배치했다.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일반 아파트보다 훨씬 높은 3m의 천장고를 적용하고, 세대당 3대 수준의 넉넉한 주차 공간(주...

한국경제 · 2026.07.06

롯데건설 '한강 변 르엘 벨트' 구축한다 - 한국경제

DL이앤씨가 경기 성남 분당구 동원동에서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견본주택을 3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섰다. 신혼희망타운 자격을 갖춘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한 단지로 저금리 정책 금융상품... LH(한국토지주택공사) 신임 사장에 이성훈 전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사진)이 임명됐다. 지난해 10월 이한준 사장이 면직된 이후 9개월 만이다.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을 현장에서 지휘할 수장이 공백을 메우면서 수도권...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조감도)이 압구정 재건축 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2381가구 규모의 재건축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서울시는 지난 2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 롯데건설 '한강 변 르엘 벨트' 구축한다 입력 2026.07.06 17:19 수정 2026.07.06 17:19 지면 A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성수4 이어 여의도·목동 공략 올 재건축·재개발 2.8조 수주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구역·투시도) 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하반기에는 재무 안정성을 기반으로 사업 조건을 강화하고,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LE-EL)’을 앞세워 재건축·재개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향후 수주 목표로는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와 영등포구 여의도 재건축 단...

S저널 · 2026.07.06

롯데건설, 1조3492억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 한강변 하이엔드 경쟁력 강화 - S저널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을 따내며 한강변 핵심 정비사업 수주 경쟁에서 성과를 냈다. 성수동 일대 초고층 재개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앞세워 서울 도심 정비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모습이다. 롯데건설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체 조합원 753명 가운데 620명이 참석했으며, 무효표 2표를 제외한 투표에서 롯데건설은 449표를 받았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 공동주택 10개 동,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원 규모다. 성수전략정비구역은 한강변 대규모 재개발지로 주목받아왔다.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에 따르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는 성수동2가 219-4번지 일대 약 8만9828㎡ 규모의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다. 한강변 주거지 재편과 맞물려 성수 일대의 상징성이 커지면서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도 치열해진 상황이다. 롯데건설은 성수4지구에 단지명 ‘성수르엘 S70’을 제안했다.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와 협업해 외관 디자인을 차별화하고, 조합원 전 세대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단지를 배치했다. 실내 개방감을 높이기 위해...

소년한국일보 · 2026.07.06

롯데건설, 1조3492억 규모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 - 소년한국일보

한국금융경제신문=김한나 기자 |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총 공사비 1조3628억원 규모의 한강변 핵심 정비사업으로, 롯데건설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2조8000억원을 넘어섰다. 6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전날 서울 강남구 예림당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로서 롯데건설을 시공사 의결했다.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롯데건설은 449표(72.4%)를 얻어 169표(27.2%)에 그친 대우건설을 제치고 시공권을 확보했다. 성수4지구는 성동구 성수동2가1동 일대 약 8만9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64층, 총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도 대형 사업지로 꼽힌다. 이번 수주전은 한강변 핵심 입지를 두고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맞붙으면서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앞서 조합은 지난 2월 대우건설의 찰서류 미비를 이유로 재입찰을 공고했다 절차상 문제로 철회한 바 있다. 이후 재입찰 과정에서 롯데건설이 제시한 ‘최저 이주비 20억원’이 입찰지침 위반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양사는 설계안과 사업 조건, 홍보 전략 등을 놓고 경쟁을 이어갔고, 조합이 일부 조건을 조정한 끝에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됐다.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적용한 ‘성수 르엘...

폴리뉴스 Polinews · 2026.07.06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권 확보…공사비 1조3492억원 - 폴리뉴스 Polinews

롯데건설은 지난 5일 열린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 투표를 거쳐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전체 조합원 753명 가운데 620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무효표를 제외한 결과 449표를 얻어 최종 선정됐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일원에 지하 6층~지상 64층, 공동주택 10개 동, 144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원이다. 사업지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영동대교 접근이 가능하다. 한강변 입지와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점도 사업 특징으로 꼽힌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성수르엘 S70'으로 공개했다. 건축 설계는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했으며, 전 가구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배치했다. 실내는 3m 천장고를 적용하고 주차 공간은 가구당 약 3대 규모로 확보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서울 한강변 정비사업이 이어지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사업성뿐 아니라 설계와 브랜드 경쟁력이 시공사 선정의 주요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건설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올해 송파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금호21구역 재개발, 창원 용호3구역 재건축 등을 더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2조8541억원을 기록했다.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

건설이코노미뉴스 · 2026.07.06

롯데건설,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올해 도시정비 수주 2조8541억 돌파 - 건설이코노미뉴스

[건설이코노미뉴스]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하 성수4지구)'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롯데건설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전체 조합원 753명 가운데 620명이 참석한 투표(무효 2표)에서 449표를 얻어 최종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최근 밝혔다. 성수4지구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 동, 144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초대형 재개발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 원에 달한다. 성수4지구는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평가받는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영동대교가 인접해 강남권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한강변 입지와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희소성을 바탕으로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주거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성수르엘 S70'으로 제안하고, 세계적인 건축설계사인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avid Chipperfield Architects, DCA)와 협업한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였다. 설계에는 조합원 전 세대가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배치 계획을 적용했으며, 실내 개방감을 높이기 위해 3m의 높은 천장고를 제안했다. 또한 세대당 약 3대 규모의 주차공간을...

동아일보 · 2026.07.06

롯데건설, 1.3조 규모 성수 4지구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 - 동아일보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시공사로 선정됐다. 6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전날 열린 성수 4지구 재개발 조합 총회에서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한 가운데(무효표 2표 제외) 449표를 받아 최종 시공사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1…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6

‘1조8,275억원’ 성수3지구, 시공자 재입찰 - 한국주택경제신문

성수전략정비구역 제3지구 재개발조합(조합장 김병우)은 지난 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이곳은 지난달 23일 현장설명회에 삼성물산, 금호건설, 제일건설이 참석했으나, 같은 달 말에 입찰참여 확약서를 삼성이 단독으로 제출하면서 유찰돼 재공고를 냈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1,000억원을 입찰마감일 1일 전까지 전액 현금 또는 500억원의 현금, 500억원의 이행보증증권을 통해 납부하면 된다. 컨소시엄은 금지해 단독참여만 가능하다. 조합은 이달 13일 2차 현장설명회를 열고, 오는 8월 28일 입찰을 마감한다. 다만 2차 현설에 참석 후 7일 이내에 입찰참여 확약서를 제출해야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공사비 예정가격은 1조8,275억1,033만3,000원으로 3.3㎡당 1,210만원(VAT 별도) 수준이다. 이 구역은 성동구 성수동2가 1동 572-7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1만4,193㎡다. 향후 재개발을 통해 D2블록에는 최고 34층 2개동 아파트, A3블록에는 최고 72층 8개동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한편 성수전략정비구역에는 올해 시공자 선정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먼저 1지구가 지난 4월 25일 GS건설을 선정한 데 이어 이달 5일에는 4지구가 롯데건설을 시공 파트너로 낙점했다. 다음으로 3지구가 두 번째 입찰 절차...

하우징헤럴드 · 2026.07.06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자로 롯데건설 선정 - 하우징헤럴드

[하우징헤럴드=문상연기자] 서울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 유일하게 최고 64층 초고층 재개발을 추진하며 한강변 최대어로 꼽혀온 성수4지구의 시공권이 결국 롯데건설의 품으로 돌아갔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지난 7월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예림당아트홀에서 시공자 선정 총회를 열고 조합원 표결을 진행했다.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서면참석자 포함)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 가장 핵심안건인 시공자 선정의 건 투표 결과 기호 1번 롯데건설이 총 620표 중 449표(득표율 72.4%)를 얻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최종 시공자로 선정됐다. 롯데건설은 공사비로 3.3㎡당 1,017만 원, 총공사비 1조 3,099억 원을 제안했다. 여기에 자사의 최상위 하이엔드 브랜드인 ‘르엘(LE-EL)’을 적용한 ‘성수 르엘 S70’을 단지명으로 제안하며 브랜드 프리미엄을 강조했다. 특히 조합원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줄 금융 조건으로 주택담보대출비율(LTV) 100% 이주비 조달, CD금리 연동을 통한 금융비용 최소화, 공사비 상승 유예 조건 등을 전면에 내세워 이주 및 사업비 조달을 우려하던 조합원들의 전폭적인 신뢰를 얻어냈다. 설계와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세계적인 건축 명가 ‘데이비드 치퍼필드’, 구조 전문가 그룹 ‘LERA’ 등과 협업해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6BAY 평면 설계와 전 세대 한강 조망 특화를 제안했...

fetv.co.kr · 2026.07.06

롯데건설, 1.3조 규모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 수주 - fetv.co.kr

[FETV=임요한 기자] 롯데건설이 총 공사비 1조3492억원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 620명 중 449표를 얻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성수4지구는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 지상 64층 규모 공동주택 10개동 1447세대를 짓는 사업이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이 가깝고 한강변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입지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성수르엘 S70'으로 제안하고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 구조설계사 레라(LERA)와 협업해 전 세대 한강 조망과 내진 특등급 기반 초고층 기술력을 반영했다. 롯데건설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송파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금호제21구역 재개발, 창원 용호3구역 재건축 등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누적 2조8541억원의 수주액을 기록했다. 고용주 롯데건설 개발사업본부장은 "롯데건설이 축적해 온 기술력과 역량을 집약해 성수동을 넘어 서울을 대표할 하이퍼엔드 랜드마크 '성수르엘 S70'을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ebn.co.kr · 2026.07.06

'성수4지구' 품은 롯데건설…다음 타깃은 목동 재건축 - ebn.co.kr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한 데 이어 양천구 목동 재건축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대우건설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성수4지구를 수주하며 초고층 건축 경쟁력을 입증한 가운데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 목동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의 존재감을 확장하겠다는 목표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성수4지구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개최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롯데건설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조합원 총 753명 중 620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롯데건설은 449표(득표율 72.4%)를 얻어 169표(27.2%)에 그친 대우건설을 따돌리고 시공권을 확보했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성동구 성수동2가 일대 8만9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64층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총공사비는 1조3628억원으로 한강변 재개발 사업지 중에서도 상징성이 높은 대형 사업지로 꼽힌다. 롯데건설은 자사 하이엔드 브랜드를 적용한 '성수 르엘 S70'을 제안하며 표심을 잡았다. 특히 지상 64층 규모의 초고층 개발 능력을 전면에 내세운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초고층 건축은 일반 아파트와 달리 소방과 내진 구조안전 등 엄격한 인허가와 안전 기준이 적용된다. 롯데건설은 국내 최고층 빌딩인 롯데월드타워와 동대문구 청량리 롯데캐슬 SKY-L65 등의 준공 경험을 축적한 바 있다....

Korea IT Times · 2026.07.06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품었다… 1조3천억 한강변 대어 수주 - Korea IT Times

롯데건설이 서울 한강변 재개발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따냈다. 수개월간 이어진 입찰 논란과 일정 연기 끝에 시공사가 확정되면서 성수 일대 초고층 주거벨트 조성 사업도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갈 전망이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5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롯데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의결했다. 총 620명의 조합원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롯데건설은 449표를 얻어 169표를 받은 대우건설을 큰 표 차로 제치며 사업권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64층, 10개 동, 총 1436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대형 도시정비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1조3126억원에 달한다. 성수전략정비구역은 압구정과 여의도, 용산 등과 함께 서울 한강변 핵심 개발축으로 평가받는 지역이다. 향후 초고층 주거단지가 잇따라 들어서면 서울 동북권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아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이 치열했다. 이번 수주전은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의 재대결이라는 점에서도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양사는 2022년 한남2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에서도 맞붙은 바 있으며, 이번에도 하이엔드 브랜드와 특화 설계를 앞세워 경쟁을 벌였다.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LE-EL)'을 전면에 내세웠다. 단지명으로는...

데이터뉴스 · 2026.07.06

롯데건설,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 수주 - 데이터뉴스

롯데건설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하 성수4지구)'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전체 조합원 753명 가운데 620명이 참석했으며, 무효표 2표를 제외한 투표 결과 롯데건설이 449표를 얻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공동주택 10개 동,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 원 규모다. 사업지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이 인접해 있으며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이용이 가능하다. 한강변에 위치한 데다 초고층 개발이 추진되는 사업지라는 점에서 도시정비업계의 관심을 받아왔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으로 '성수르엘 S70'을 제안했으며, 영국 건축설계사인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외관 디자인을 설계했다. 조합원 세대의 한강 조망을 고려한 배치를 적용했으며, 천장고는 3m로 계획했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3대 수준으로 확보하고 주차 폭은 3m로 설계했다. 커뮤니티 시설은 세대당 약 20.43㎡ 규모로 계획됐다. 총 77개 프로그램을 도입한 복합문화시설과 약 1만6800㎡ 규모의 중앙광장도 조성할 예정이다. 또 롯데월드타워 프로젝트에 참여한 구조설계사 레라(LERA)와 협업해 내진...

mstoday.co.kr · 2026.07.06

롯데건설,1조3628억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한다 - mstoday.co.kr

[서울이코노미뉴스 박희만 기자] 롯데건설이 대우건설을 꺾고 총공사비 1조3628억원 규모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전날 오후 강남예림당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72.4%로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총 753명 가운데 62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롯데건설은 449표(72.4%)를 얻었다. 대우건설은 169표(27.2%)를 받았다. 성수4지구는 성수동2가1동 일대 약 8만9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64층,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이번 수주전은 국내 대형건설사인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맞붙은데다, 서울 한강변 핵심 정비사업의 시공사를 가리는 승부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적용한 단지명 '성수 르엘 S70'을 제안했다. 롯데월드타워 시공 경험을 앞세워 초고층 기술력을 강조하는 한편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특화설계와 고급 커뮤니티 시설, 금융지원 등을 제안하며 조합원 표심을 공략했다. 롯데건설은 세계적인 구조설계 전문회사인 '레라(LERA)'와 협업한다고 밝혔다. 레라는 뉴욕 세계무역센터, 두바이 에미리트타워, 메르데카118 등 세계적인 초고층 프로젝트를 수행한 구조설계 회사다. 지난 2월 조합이 대우건설의 입찰서류 미비를 이...

스마트비즈 · 2026.07.06

'성수 르엘 S70' 현실화···롯데건설, 서울 최대 재개발 수주전 승리 - 스마트비즈

| 스마트비즈 = 전근홍 기자 |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결국 롯데건설에 돌아갔다. 총 공사비 1조3628억원 규모의 올해 최대 도시정비사업 가운데 하나인 성수4지구는 입찰 무효 논란과 홍보 규정 위반 공방, 서울시 점검까지 이어지는 우여곡절 끝에 롯데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택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결과가 단순한 수주전 승패를 넘어 향후 한강변 핵심 재개발 사업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경쟁과 사업 안정성이 조합원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예림당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롯데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전체 조합원 753명 가운데 6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투표에서 롯데건설은 451표를 얻어 166표를 획득한 대우건설을 큰 표 차로 제쳤다. 이번 결과는 양 사의 재대결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은 지난 2022년 한남2구역 재개발사업 수주전에서도 맞붙었으며 당시에는 대우건설이 승리를 거뒀다. 약 4년 만에 다시 성사된 맞대결에서는 롯데건설이 설욕에 성공하며 서울 핵심 정비사업에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성수4지구는 성동구 성수동2가 219-4번지 일대 8만9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64층, 10개 동, 1439가구 규모의...

CNB뉴스 · 2026.07.06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한강변 1.4조 규모 - CNB뉴스

롯데건설이 총 공사비 1조 3492억 원 규모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성수4지구 일대는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447세대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번 수주전은 지난 2022년 11월 한남2구역 이후 약 3년 반 만에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의 대결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한남2구역 당시에는 대우건설이 득표율 53.9%로 승리했으나 이번에는 롯데건설이 72.4%를 득표해 대우건설을 제쳤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으로 ‘성수르엘 S70’을 제안했으며,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 등과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을 선보였다. 조합원 전 세대 한강 조망 배치, 3m 천장고, 세대당 약 3대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초고층 구조설계사 레라(LERA)와 협업해 안전성도 높였다. 고용주 개발사업본부장은 “모든 역량을 집약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최고 수준의 하이퍼엔드 랜드마크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총 2조 8541억 원의 누적 수주액을 기록했으며, 향후 여의도·목동 등 주요 거점 지역에서도 수주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한강변 1.4조 규모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

톱데일리 · 2026.07.06

롯데건설,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수주 外 - 톱데일리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하 성수4지구)’ 수주. 성수4지구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 총 공사비는 1조3492억원 규모. 성수4지구는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평가받는 곳으로,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에 인접해 있으며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특히 영동대교가 가까워 강남권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평가.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성수르엘 S70’으로 제안,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 조합원 전 세대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3미터(m)의 천장고 적용. 주거 편의를 위해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3대 수준으로 확보하고, 주차 폭을 3m로 설계해 입주민의 편의성 확대할 계획. 롯데건설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송파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4840억원) ▲금호제21구역 재개발(6242억원) ▲창원 용호3구역 재건축(3967억원) 등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총 2조8541억원의 누적 수주액 기록. SK에코플랜트가 교육·카페 등 전문서비스를 결합한 주민공동시설을 도입해 주거서비스 모델 차별화 추진. SK에코플랜트는 대교CNS, 아이엔지스토리, 학산과...

일간투데이 · 2026.07.06

롯데건설,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 수주 - 일간투데이

[일간투데이 이승준 기자] 롯데건설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하 성수4지구)’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 투표 결과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효표 2표를 제외하고 롯데건설이 449표를 받아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성수4지구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원 규모다. 성수4지구는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평가받는 곳으로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에 인접해 있으며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특히 영동대교가 가까워 강남권 접근성도 우수하다. 성수4지구는 한강변 입지에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희소성을 갖추고 있어 향후 서울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성수르엘 S70’으로 제안했으며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였다. 설계 측면에서는 조합원 전 세대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배치했으며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3m의 높은 천장고를 적용했다. 주거 편의를 위해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3대 수준으로 확보하고 주차 폭을 3m로 설계해 입주민의 편의성을...

데일리e뉴스 · 2026.07.06

롯데건설, 1.3조 규모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 수주 - 데일리e뉴스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성수4지구)’을 수주했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 투표결과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한 가운데(무효표 2표 제외) 롯데건설이 449표를 받아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서울 성수4지구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원 규모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성수르엘 S70’으로 제안했으며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였다. 설계 측면에서는 조합원 전 세대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배치했으며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3m의 높은 천장고를 적용했다. 주거 편의를 위해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3대 수준으로 확보하고, 주차 폭을 3m로 설계해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였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세대당 약 20.43㎡ 수준의 넓은 면적으로 계획됐다. 총 77개의 프로그램이 도입되는 복합 문화 시설과 축구장 2배 규모에 달하는 약 1만6800㎡의 대규모 중앙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롯데월드타워 등 글로벌 초고층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구조설계사 ‘레라(LERA)...

세계일보 · 2026.07.06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품었다…1조3628억원 규모 수주 - 세계일보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총 공사비 1조3628억원 규모로 한강변 핵심 정비사업으로, 롯데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2조8000억원을 넘어섰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전날 서울 강남구 예림당아트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의결했다. 조합원 753명 가운데 62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롯데건설은 449표(72.4%)를 얻어 169표(27.2%)를 획득한 대우건설을 제치고 시공권을 확보했다. 성수4지구는 성동구 성수동2가1동 일대 약 8만9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64층,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1조3628억원으로 성수전략정비구역 재개발 사업 가운데서도 대형 사업지로 꼽힌다. 이번 수주전은 한강변 핵심 정비사업을 놓고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맞붙으면서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조합은 지난 2월 대우건설의 입찰서류 미비를 이유로 재입찰을 공고했다가 절차상 문제로 이를 철회했다. 이후 재입찰 과정에서는 롯데건설이 제안한 ‘최저 이주비 20억원’이 입찰지침 위반이라는 논란이 불거졌다. 양사는 대안설계와 사업 조건, 홍보 방식 등을 놓고 맞섰고, 조합이 일부 제안 내용을 수정·보완한 끝에 시공사 선정 총회가 열린 것이다.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적용한...

우먼타임스 · 2026.07.06

롯데건설, 총공사비 1조3492억원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 수주 - 우먼타임스

롯데건설이 총공사비 1조3492억원 규모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지난 5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해 롯데건설은 449표를 획득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성수4지구는 성수2가1동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아파트 10개동,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총공사비는 1조3492억원으로 강남권과 더불어 여의도·목동을 비롯한 한강변 입지로 인해 서울 도시정비사업 가운데 대규모 사업으로 손꼽힌다. 특히,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앞세워 이번 수주에 성공한데 이어 서울 등에서 추가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성수4지구는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 핵심 입지로 평가받는 곳이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에 인접해 있고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는 물론, 영동대교가 가까워 강남권 접근성이 탁월하다. 성수4지구는 또 한강변 입지에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희소성 때문에 향후 서울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거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롯데건설은 르엘 브랜드를 앞세워 단지명을 ‘성수르엘 S70’으로 제안했으며, 세계적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였다. 설계 측면에서 조합원 전 세대가 한강을 조망토록 배치했으며 실내...

미디어인뉴스 · 2026.07.06

롯데건설,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 미디어인뉴스

(미디어인뉴스=박미라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롯데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낙점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여했으며, 롯데건설은 무효표 2표를 제외한 찬성 449표를 얻었다. 이 사업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에서 지상 64층 규모의 아파트 10개 동, 총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1조 3492억 원이다. 성수4지구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강변북로·올림픽대로·영동대교 등을 통한 강남권 이동이 수월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한강변에 인접해 초고층 개발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으로 '성수르엘 S70'을 제안했다.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의 협업을 통해 외관을 디자인했으며, 조합원 전 세대에서 한강을 바라볼 수 있도록 건물을 배치했다. 개방감을 위해 실내 천장고는 3m로 높였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3대 수준으로 마련되며 주차 폭은 3m로 설계됐다. 커뮤니티 시설은 세대당 약 20.43㎡ 면적으로 계획됐으며, 77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복합 문화 시설과 약 16,800㎡ 규모의 중앙광장이 들어선...

뉴스퀘스트 · 2026.07.06

롯데건설,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 수주 - 뉴스퀘스트

【뉴스퀘스트=이은빈 기자】롯데건설이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성수4지구)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날 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했으며, 롯데건설이 449표를 얻어 DL이앤씨를 꺾고 최종 시공사로 결정됐다. 성수4지구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6층에서 지상 64층까지의 공동주택 10개동, 총 1447세대와 다양한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원 규모로 책정됐다. 이 지역은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이 가까우며, 강변북로·올림픽대로·영동대교 등 주요 교통망과 인접해 강남권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로 꼽힌다. 한강변에 위치해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성수르엘 S70’으로 제안하고,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외관 디자인에 차별화를 뒀다. 설계 과정에서는 모든 조합원 세대가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배치하고, 3m의 천장고를 적용해 실내 개방감을 높였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3대 수준으로 마련되며, 주차 폭도 3m로 설계해 입주민의 편의를 강화했다. 커뮤니티 시설 역시 세대당 약 20.43㎡의 넓은 면적을 확보했으며, 77개의 프로그램이 도입되는 복합 문화 시설과 약 1만6800㎡ 규모의 대형 중앙광장...

에너지경제신문 · 2026.07.06

롯데건설, 1兆 규모 성수4지구 품었다…대우건설 꺾고 ‘성수 르엘 S70’ 조성 - 에너지경제신문

449표 획득하며 시공사 선정…한강변 초고층 재개발 수주전 승리 최고 64층·1447가구 규모…전 가구 한강 조망·3m 천장고 제안 올해 도시정비 수주 2조8541억원…하이엔드 정비사업 경쟁력 입증 롯데건설이 총 공사비 1조3492억원 규모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대우건설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서울 한강변 핵심 정비사업을 따냈고,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도 2조8541억원으로 늘렸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조합은 전날 오후 서울 강남구 예림당아트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롯데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전체 조합원 753명 가운데 620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무효표 2표를 제외한 유효표 중 롯데건설이 449표(72.4%)를 얻어 169표에 그친 대우건설을 제쳤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일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64층, 공동주택 10개동, 총 1447가구(일부 자료 기준 143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약 1조3492억원 규모다. 이번 수주전은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2022년 한남2구역 재개발사업 이후 약 4년 만에 다시 맞붙은 '리턴매치'로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한강변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희소성과 서울숲, 성수역, 한강 조망 등을 갖춘 핵심 입지인 만큼 양사는 설계와 사업조건을 앞세...

기계설비신문 · 2026.07.05

롯데건설, 1조3628억원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 수주 - 기계설비신문

롯데건설이 총공사비 1조3628억원 규모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지난 5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조합원 투표 결과 찬성률 72.4%(449표)로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경쟁사인 대우건설은 169표를 얻었다. 성수4지구는 성수동2가 일대 약 8만9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64층, 1439가구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한강변 핵심 재개발 사업이다.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 '성수 르엘 S70'을 제안하고 초고층 시공 경험과 한강 조망 특화 설계, 금융지원 등을 앞세워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았다. 다만 이번 수주전에서는 입찰 절차와 사업 조건, 최저 이주비 제안 등을 둘러싸고 롯데건설과 대우건설 간 공방이 이어지며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이번 수주로 롯데건설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2조8677억원으로 늘었으며,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에 이어 4지구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되면서 남은 2·3지구 수주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롯데건설, 1조3628억원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 수주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롯데건설, 1조3628억원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 수주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이지경제 · 2026.07.05

‘1.3조 한강변 대어’ 롯데건설 품으로…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권 확보 - 이지경제

롯데건설이 서울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을 2조8000억원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한강변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핵심 입지를 둘러싼 대우건설과의 경쟁에서 승리한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과 초고층 설계를 앞세워 성수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5일 열린 성수4지구 재개발조합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아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총투표 620표 가운데 유효표 618표 중 449표를 확보하며 약 72.4%의 득표율을 기록, 경쟁사인 대우건설을 제치고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일대 약 9만㎡ 부지에 최고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400여 가구와 각종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초대형 도시정비사업이다. 총공사비는 약 1조3000억원 규모로, 한강변 재개발 사업 가운데서도 손꼽히는 사업성 덕분에 올해 정비사업 시장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았다. 사업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에 한강과 서울숲을 동시에 품고 있다. 영동대교와 강변북로 접근성도 뛰어나 강남과 도심을 연결하는 교통 여건까지 갖춰 향후 서울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시공사 선정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지난해 입찰...

국토일보 · 2026.07.05

롯데건설, 1조3천492억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수주 - 국토일보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하 성수4지구)’을 수주했다.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 투표결과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한 가운데(무효표 2표 제외) 롯데건설이 449표를 받아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성수4지구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원 규모다. 성수4지구는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평가받는 곳으로,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에 인접해 있다.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였다. 설계 측면에서는 조합원 전 세대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배치했으며,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3m의 높은 천장고를 적용했다. 주거 편의를 위해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3대 수준으로 확보하고, 주차 폭을 3m로 설계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세대 당 약 20.43㎡ 수준의 넓은 면적으로 계획됐다. 총 77개의 프로그램이 도입되는 복합 문화 시설과 축구장 2배 규모에 달하는 약 16,800㎡의 대규모 중앙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롯데월드타워 등 글로벌 초고층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구조설계사 ‘레라(LERA)...

ER 이코노믹리뷰 · 2026.07.05

롯데건설, 1.3조 품었다...‘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 수주 - ER 이코노믹리뷰

롯데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총 2조8541억원을 달성했다.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을 따내면서다. 향후 여의도, 목동 등 한강변 및 강남권 주요 거점 지역에서도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앞세워 수주 행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지난 5일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하 성수4지구)’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시공사 선정 총회는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렸으며, 투표 결과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해(무효표 2표 제외) 롯데건설에 449표를 던지며 최종 시공사로 낙점됐다. 성수4지구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서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원 규모다.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하며, 설계 측면에서는 조합원 전 세대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3m 천장고를 적용하고, 주거 편의를 위해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3대 수준으로 확보하고, 주차 폭을 3m로 설계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의 경우, 총 77개의 프로그램이 도입되는 복합 문화 시설과 약 1만6800㎡(축구장 2배 규모) 크기의 중앙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구조설계사 ‘레라(LERA)’...

미래경제 · 2026.07.05

롯데건설, 대우건설 제치고 1.3조 규모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권 확보 - 미래경제

[미래경제 한우영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 한강변 정비사업의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하 성수4지구)''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치열한 수주 경쟁을 펼쳤던 대우건설을 제치고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으며 올해 도시정비시장 파죽지세의 행보를 이어갔다.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 투표 결과,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한 가운데(무효표 2표 제외) 롯데건설이 449표를 얻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경쟁사였던 대우건설의 추격을 여유 있게 따돌리며 성수동 초고층 랜드마크 건설의 주인공이 됐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 동,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만 1조 3492억원 규모에 달한다. 이 지역은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이 인접해 있고 영동대교를 통한 강남권 접근성이 탁월해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평가받는다. 특히 한강변을 끼고 최고 64층에 달하는 초고층 개발이 가능해 향후 서울을 대표하는 신흥 부촌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자사의 하이엔드 브랜드를 적용한 '성수르엘 S70'으로 제안하고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한 차별화된 외...

인더스트리뉴스 · 2026.07.05

롯데건설, 대우건설 제치고 1.3조 규모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 - 인더스트리뉴스

[인더스트리뉴스 한원석 기자] 롯데건설이 대우건설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이하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이번 수주로 롯데건설은 지난 2022년 한남2구역 수주전에서의 패배를 4년 만에 설욕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 6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조합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했다. 투표 결과 총 참여 조합원 620명(전체 753명) 중 롯데건설이 449표(72.4%)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경쟁을 벌인 대우건설은 169표(27.2%)를 획득하는 데 그쳤으며, 기권 및 무효표는 2표였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성동구 성수동2가 일대 8만9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64층, 10개동, 총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1조3628억원 규모다. 해당 사업지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이 인접해 있고, 한강변 초고층 개발이 가능해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손꼽혀 왔다. 이번 수주전은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2022년 한남2구역 재개발 이후 4년 만에 다시 맞붙은 리턴매치로 업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당시에는 대우건설이 승리를 거두었으나, 이번 성수4지구에서는 롯데건설이 표심을 뒤집는...

리드경제 · 2026.07.05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품었다…1조3492억 초대형 사업 수주 - 리드경제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2조8541억원을 달성했다. 초고층 기술력과 전 세대 한강 조망을 내세운 하이엔드 브랜드 '성수르엘 S70'을 통해 서울 대표 랜드마크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753명 가운데 620명이 참석했으며(무효표 2표 제외), 롯데건설은 449표를 얻어 시공권을 확보했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공동주택 10개 동,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재개발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원에 달한다. 성수전략정비구역에서도 핵심 입지로 꼽히는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영동대교와도 가까워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며, 한강변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희소성까지 갖춘 곳으로 평가받는다. 롯데건설은 이번 사업에 하이엔드 브랜드 '성수르엘 S70'​을 제안했다. 세계적인 건축설계사인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적용하고, 조합원 전 세대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단지를 배치했다....

네이트 · 2026.07.05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공사비 1.3조 규모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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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2026.07.05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공사비 1.3조 규모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 한강변 재개발 대어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하 성수4지구)’ 시공권을 확보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 투표 결과,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한 가운데(무효표 2표 제외) 449표를 얻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 동, 144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로, 총 공사비는 1조3492억원 규모에 달한다. 성수4지구는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도 한강변 입지에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핵심 입지로 평가받는 곳이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이 인접해 있고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영동대교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춰 강남권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성수르엘 S70’으로 제안하고,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였다. 특히 조합원 전 가구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건물을 배치했으며,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3m의 높은 천장고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입주민의 주거 편의와 안전을 위한 특화 설계도 집약된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약 3대 수준으로 넉넉히 확보하고 주차 폭...

스마트투데이 · 2026.07.05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 롯데건설 선정 -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롯데건설이 대우건설을 꺾고 총공사비 1조3천628억원 규모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전날 강남예림당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72.4%로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총 753명 중 620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롯데건설은 449표(72.4%)를 얻었다. 대우건설은 169표(27.2%)를 기록했다. ※ 관련기사 : '핵심입지'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임박... 안전·시공품질도 선택 변수될 듯 [성수4지구] 롯데·대우 ‘격돌’... 치열한 경쟁 펼쳐- 롯데 “잠실 등 르엘 단지와 시너지” 대우 “특화 설계”(입력 2026. 07. 05. 09:00)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성수동2가 1동 일대 8만 9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64층, 1천439가구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1조3628억원이다. 이번 수주전은 서울 한강 변 핵심 정비사업의 시공사를 가리는 승부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LE-EL)'을 적용한 '성수 르엘 S70'을 제안했다. 롯데건설은 롯데월드타워 시공 경험을 앞세워 초고층 기술력을 강조하는 한편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특화 설계와 고급 커뮤니티 시설, 금융 지원 등을 제안하며 조합원 표심을...

한경매거진&북 · 2026.07.05

한강변 '성수 르엘' 현실로…롯데건설, 1.3조 재개발 수주 - 한경매거진&북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607066619b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롯데건설 성수르엘 S70 투시도.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성수4지구)’을 수주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 투표결과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한 가운데(무효표 2표 제외) 롯데건설이 449표를 받아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성수4지구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1조 3492억원 규모다. 성수4지구는 성수전략정비구역에서도 핵심 입지로 꼽힌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인데다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영동대교와도 가까워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성수르엘 S70’으로 제안했다.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였다. 설계 측면에서는 조합원 전 세대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배치했으며,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3m의 높은 천장고를...

위메이크뉴스 · 2026.07.05

성수4지구 품은 롯데건설…1조3492억 재개발 수주, 한강변 초고층 승부수 - 위메이크뉴스

롯데건설이 서울 재개발 시장의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하나인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시공권을 확보하며 한강변 초고층 정비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게 됐다. 롯데건설은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753명 가운데 620명이 참석했으며(무효표 2표 제외), 롯데건설은 449표를 얻어 시공권을 따냈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공동주택 10개 동, 총 144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대형 재개발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원에 달한다. 업계에서는 성수4지구를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평가한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고,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영동대교 접근성이 뛰어나 강남과 도심을 잇는 교통 여건을 갖췄다. 여기에 한강변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희소성까지 더해져 향후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주거단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성수르엘 S70'으로 제안했다. 세계적인 건축설계사인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외관 디자인을 차별화하고, 전 세대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단지를 배치했다. 실내에는 3m의 높은 천장고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비즈워치 · 2026.07.05

'1.3조' 성수4지구, 롯데 품으로…'성수르엘 S70' 거듭 - 비즈워치

롯데건설이 총공사비 약 1조3000억원 규모에 달하는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을 거머쥐었다. '한강 변 랜드마크' 사업지를 두고 대우건설과 혈투를 펼친 끝에 성수전략정비구역에 최상위(하이엔드) 브랜드 '르엘' 깃발을 꽂게 됐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롯데건설이 시공권을 획득했다. 롯데건설은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무효 2표 제외)이 참석한 가운데 449표를 얻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 공동주택 10개동, 14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1조3492억원이다. 이곳은 일찌감치 대우건설과 롯데건설 간 경쟁 구도가 성사되며 주목받았다. 양사가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맞붙은 건 지난 2022년 한남2구역 재개발 이후 약 4년 만이다. 당시 대우건설이 롯데건설을 꺾고 시공권을 따냈다. 연초부터 시작된 수주전은 치열하게 전개됐다. 양사 모두 한강 변을 대표하는 성수동 입지에 자사 하이엔드 브랜드 단지를 심기 위해 열을 올렸다. 입찰 과정부터 서류 미비 등 논란으로 유찰 후 재입찰을 거쳤고, 이후로도 입찰 규정 위반 등을 이유로 성동구청 측으로부터 제지받으면서 시공사 선정 총회 일정이 연기되기도 했다. ▷관련기사: [인사이드 스토리]뒤틀린 재...

나눔경제뉴스 · 2026.07.05

롯데건설, 1조3492억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 수주…'성수르엘 S70' 조성 - 나눔경제뉴스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핵심 재개발 사업인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롯데건설은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전체 조합원 753명 가운데 620명이 참석한 투표(무효 2표) 결과, 449표를 얻어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공동주택 10개 동, 총 144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재개발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원에 달한다. 성수4지구는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꼽힌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이다.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영동대교와 인접해 강남 접근성도 뛰어나다. 특히 한강변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희소성을 갖춘 만큼 향후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주거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롯데건설은 이번 사업의 단지명으로 '성수르엘 S70'을 제안했다. 세계적인 건축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설계는 조합원 전 세대가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배치했으며, 실내 개방감을 높이기 위해 3m 천장고를 적용했다. 또한 세대당 약 3대 수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주차 폭을 3m로 설계해 입주민 편의성을 강화했다....

신아일보 · 2026.07.05

말 많고 탈 많던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권 '롯데건설' 품에 - 신아일보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잡음이 일었던 공사비 1조3492억원 규모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권을 롯데건설이 따냈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으로 '성수르엘 S70'으로 제안하고 1447가구 규모 공동주택을 조성할 방침이다. 5일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이하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10개 동, 1447가구 규모 공공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1조3492억원 규모 공사다. 시공사 선정 입찰에는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참여했다. 시공권을 확보한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성수르엘 S70'으로 제안했다.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제시했다. 조합원 전 세대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배치했으며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3m(미터)의 높은 천장고를 적용했다. 주거 편의를 위해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3대 수준으로 확보하고 주차 폭을 3m로 설계해 입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은 세대당 약 20.43㎡(제곱미터) 수준의 넓은 면적으로 계획됐다. 총 77개 프로그램이 도입되는 복합 문화 시설과 축구장 두 배 규모에 달하는 약 1만6800㎡의 대규모 중앙광장도 마련한다....

뉴스투데이 · 2026.07.05

롯데건설, 1조 3000억원 규모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 뉴스투데이

[뉴스투데이=김성현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5일 롯데건설은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개최된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참석 조합원 620명(무효 2표 제외) 중 449표를 얻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 동,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조 3492억원 규모다. 사업지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이 인접해 있으며,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영동대교 등을 통한 강남권 이동이 수월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으로 '성수르엘 S70'을 제안했다. 외관 디자인은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했으며, 초고층 구조설계사 레라(LERA)와 함께 내진 특등급 기반의 설계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설계안에 따르면 조합원 전 세대에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건물이 배치되며, 실내 천장고는 3m로 적용된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3대 수준이며 주차 폭은 3m로 설계됐다. 세대당 약 20.43㎡ 규모로 기획된 커뮤니티 시설에는 총 77개 프로그램이 가능한 복합 문화 시설이 들어선다. 단지 내부에는 약 1만6800㎡ 규모의 중앙광장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수주로 롯데건설의 올해 도시정...

네이트 · 2026.07.05

롯데건설, 성수4지구 품었다…1.3조원 재개발 핵심지 수주 - 네이트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2022년 한남 2구역 수주전 이후 약 3년 반 만에 성사된 대우건설과의 '리턴매치'에서 설욕했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 4지구 재개발조합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매일경제 · 2026.07.05

롯데건설, 성수4지구 품었다 … 1.3조원 재개발 핵심지 수주 - 매일경제

주택·토목·플랜트 시공을 수행하는 종합건설사 로 국내 정비사업과 대형 주거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경쟁에 참여했으나 최종 표결 결과 롯데건설에 밀려 시공권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현재 도시정비와 해외 인프라 등 다각화된 건설 포트폴리오 를 기반으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박재영 기자 입력 : 2026.07.05 19:49 구글 검색 선호 추가 알아보기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번역 ENG JPN CHN 닫기 구글 검색 선호 추가 알아보기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번역 ENG JPN CHN 닫기 구글 검색 선호 추가 알아보기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조합원 72% 득표율 얻으며 대우와 3년 만 리턴매치 승리 목동·여의도 사업에 청신호 사진 확대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2022년 한남 2구역 수주전 이후 약 3년 반 만에 성사된 대우건설과의 '리턴매치'에서 설욕했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 4지구 재개발조합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예림당아트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건설이 참석자의 72.4%에 달하는 449표를 받아 최종 시공사로...

네이트 · 2026.07.05

롯데건설, 1조4천억원 규모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권 확보 - 네이트

대우건설 꺾고 최종 선정 재개발조합 총회서 72%가 '롯데' 찍어 연합뉴스 롯데건설이 총공사비 1조 3628억원 규모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강남예림당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72.4%의 찬성률로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총 753명 중 620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롯데건설은 총 449표를 얻었다. 대우건설은 169표(27.2%)를 받았다. 성수4지구는 성수동2가 1동 일대 약 8만 9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64층,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1조 3628억원에 이른다. 이번 수주전은 서울 한강변 핵심 정비사업의 시공사를 정한다는 점에서, 또 국내 대형 건설사인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맞붙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적용한 단지명 '성수 르엘 S70'을 내세웠다. 앞선 롯데월드타워 시공 경험에 근거한 초고층 기술력을 강조하면서,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특화 설계와 고급 커뮤니티 시설, 금융 지원 등을 제안하며 조합원 표심을 공략한 것이다. 롯데건설은 세계적인 구조설계 전문회사인 '레라(LERA)'와 협업한다는 계획이다. 레라는 뉴욕 세계무역센터, 두바이 에미리트타워, 쿠알라룸푸르의 메르데카118 등...

네이트 · 2026.07.05

롯데건설, 한강변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 네이트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성수 르엘 S70 투시도. 롯데건설 제공 롯데건설이 서울 한강변 재개발 최대어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강남예림당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연합인포맥스 · 2026.07.05

롯데건설, '1.3조'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롯데건설이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 조합은 이날 총회를 열어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했고, 이 중 449표의 찬성표를 받았다.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은 성수동2가 일대 약 8만9천828㎡(제곱미터)를 지하 6층~지상 64층, 총 1천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대형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1조3천628억 원에 이른다. 아울러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데이비드 치퍼필드를 비롯해 롯데월드타워 구조 설계로 손잡은 적이 있던 '레라(LERA)'와 협업해 재개발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조합원 모두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배치하고,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3m의 높은 천장고 역시 적용하겠다고 롯데건설은 제안했다. 총 77개의 프로그램이 도입되는 복합 문화 시설과 약 1만6천800㎡의 대규모 중앙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지난 2월 시공사 선정 입찰에서 주요 도면 등이 제출되지 않아 유찰됐고, 이후 롯데건설이 제시한 최저 이주비 20억원을 두고 대우건설[047040]이 입찰지침 위반에 해당한다며 이의를 제기하는 등 경쟁이 격화됐다. 이번 수주로 롯데건설의 주요 지역 정비사업 공략 역시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목동, 여의도 등의 재개발 사...

아시아경제 · 2026.07.05

롯데건설, 1.3조 규모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부동산AtoZ] - 아시아경제

롯데건설이 대우건설을 제치고 공사비 1조3492억원 규모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5일 성수4지구 재개발조합은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82.3%)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449명(72.4%)이 롯데건설을 선택했다. 무효표는 2표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일대에 지하 6층에서 지상 64층 규모 아파트 10개 동, 1447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롯데건설은 "성수4지구는 한강변 입지에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희소성을 갖추고 있다"며 "향후 서울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라고 했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이 가깝고, 영동대교와 강변북로 접근성이 높아 강남권 진입이 가장 수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롯데건설은 단지 이름으로 '성수 르엘 S70'을 제안했다. 모든 가구에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건물을 배치했다. 실내 천장고는 3m로 설계했다. 일반 아파트 천장고가 통상 2.3m인 것과 비교하면 70cm가량 높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3대 수준으로 배정했다. 서울 시내 신축 아파트가 가구당 평균 주차 대수 1.3대에서 1.5대를 확보하는 것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많다. 주차장 폭도 3m로 늘렸다. 단지 중앙에는 축구장...

v.daum.net · 2026.07.05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권 품었다⋯'성수 르엘 S70' 현실화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시공권을 품었다. 입찰 무효와 홍보 논란, 제안 조건 수정 등을 거치며 수개월간 이어진 시공사 선정 절차도 마침표를 찍게 됐다. 특히 2022년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에 이어 다시 맞붙은 대우건설과의 '리턴매치'에서도 승리하며 한강 변 핵심 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예림당아트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롯데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전체 조합원 753명 가운데 620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개표 결과 롯데건설이 449표를 얻어 169표를 획득한 대우건설을 제치고 시공권을 확보했다. 무효표는 2표였다. 수주전에서 승리한 롯데건설 직원들은 선정 직후 도열을 통해 조합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고용주 주택개발본부장은 “먼저 롯데건설의 진심을 믿고 선택해 주신 성수4지구 조합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사업 초기부터 이어온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조합원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성공적인 사업 완수를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일대에 지...

이투데이 · 2026.07.05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권 품었다⋯'성수 르엘 S70' 현실화 - 이투데이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예림당아트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롯데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조유정 기자 youjung@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시공권을 품었다. 입찰 무효와 홍보 논란, 제안 조건 수정 등을 거치며 수개월간 이어진 시공사 선정 절차도 마침표를 찍게 됐다. 특히 2022년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에 이어 다시 맞붙은 대우건설과의 '리턴매치'에서도 승리하며 한강 변 핵심 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예림당아트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롯데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전체 조합원 753명 가운데 620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개표 결과 롯데건설이 449표를 얻어 169표를 획득한 대우건설을 제치고 시공권을 확보했다. 무효표는 2표였다. 수주전에서 승리한 롯데건설 직원들은 선정 직후 도열을 통해 조합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고용주 주택개발본부장은 “먼저 롯데건설의 진심을 믿고 선택해 주신 성수4지구 조합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사업 초기부터 이어온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조합원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성공적인 사업 완수를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v.daum.net · 2026.07.05

1조4천억원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에 롯데건설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롯데건설이 대우건설을 꺾고 총공사비 1조3천628억원 규모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강남예림당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72.4%로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총 753명 가운데 620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롯데건설은 449표(72.4%)를 얻었다. 대우건설은 169표(27.2%)를 받았다. 성수4지구는 성수동2가 1동 일대 약 8만9천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64층, 1천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총공사비는 1조3천628억원으로, 한강 변 재개발 사업 가운데서도 대형 사업지로 꼽힌다. 이번 수주전은 국내 대형 건설사인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맞붙은 데다 서울 한강 변 핵심 정비사업의 시공사를 가리는 승부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롯데건설은 롯데월드타워 시공 경험을 앞세워 초고층 기술력을 강조하는 한편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특화 설계와 고급 커뮤니티 시설, 금융 지원 등을 제안하며 조합원 표심을 공략했다. 롯데건설은 세계...

v.daum.net · 2026.07.05

롯데건설, '1.3조 원'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건설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 620명이 참석한 가운데 449표를 받아 대우건설을 누르고 시공사로 선정됐다.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2가 일대에 최고 64층 높이의 아파트 단지 10개 동을 1,447가구 규모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1조 3,492억 원에 달한다. 성수4지구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인접해 있으며, 한강변 입지에 초고층 재개발이 가능한 희소성을 갖추고 있어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도 핵심 입지라는 평가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으로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이 적용된 ‘성수 르엘 S70'을 제안하고 성수4지구를 한강변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설계에는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롯데월드타워 등 초고층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구조설계사 '레라(LERA)'와 협력해 안전성과 상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고용주 롯데건설 개발사업본부장은 “사업 초기부터 이어온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조합원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성공적인 사업 완수를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네이트 · 2026.07.05

1조4천억원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에 롯데건설 - 네이트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롯데건설이 대우건설을 꺾고 총공사비 1조3천628억원 규모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강남예림당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72.4%로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총 753명 가운데 620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롯데건설은 449표(72.4%)를 얻었다. 대우건설은 169표(27.2%)를 받았다. 성수4지구는 성수동2가 1동 일대 약 8만9천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64층, 1천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총공사비는 1조3천628억원으로, 한강 변 재개발 사업 가운데서도 대형 사업지로 꼽힌다. 이번 수주전은 국내 대형 건설사인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맞붙은 데다 서울 한강 변 핵심 정비사업의 시공사를 가리는 승부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롯데건설은 롯데월드타워 시공 경험을 앞세워 초고층 기술력을 강조하는 한편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특화 설계와 고급 커뮤니티 시설, 금융 지원 등을 제안하며 조합원 표심을 공략했다. 롯데건설은 세계적인 구조설계 전문회사인 '레라(LERA)'와 협업한다고 밝혔다. 레라는 뉴욕 세계무역센터, 두바이 에미리트타워, 메르데카118 등 세계적인 초고층 프로젝트를 수행한 구조설계 회사다. 지난 2월 조합...

서울파이낸스 · 2026.07.05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품었다···대우와 재대결서 설욕 - 서울파이낸스

5일 롯데건설이 대우건설과의 경쟁 끝에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이하 성수4지구)의 최종 시공사로 낙점됐다. 성수4지구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서울 예림당아트홀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오후 3시 각 사의 홍보 설명회에 이어 5시부터 투표가 진행됐다. 저녁 6시 전체 조합원 753명 중 현장 출석 620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조합원 72.7%의 선택으로 롯데건설(449)이 경쟁사인 대우건설(169)을 제치고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기권 및 무효표는 2표로 집계됐다. 이로써 롯데건설은 지난 2022년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 수주전에서 대우건설에 패한 이후 4년여 만의 리턴 매치에서 설욕에 성공했다. 성수4지구 재건축은 성동구 성수동2가 일대 8만9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64층, 10개 동, 공동주택 1439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예정 공사비는 약 1조3628억원으로, 3.3㎡(평)당 공사비는 1140만원 수준이다. 이번 수주전에서 롯데건설은 최초 일반분양가를 기준으로 미분양 물량을 전량 매입하겠다는 조건을 제안했다. 총공사비 기준 롯데건설이 대우건설보다 근소하게 낮은 약 1조3099억원을 제시했으며, 3.3㎡당 순공사비 역시 약 1017만원 선으로 제안해 지지를 이끌어냈다.

연합뉴스 · 2026.07.05

1조4천억원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에 롯데건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롯데건설이 대우건설을 꺾고 총공사비 1조3천628억원 규모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강남예림당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72.4%로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총 753명 가운데 620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롯데건설은 449표(72.4%)를 얻었다. 대우건설은 169표(27.2%)를 받았다. 성수4지구는 성수동2가 1동 일대 약 8만9천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64층, 1천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총공사비는 1조3천628억원으로, 한강 변 재개발 사업 가운데서도 대형 사업지로 꼽힌다. 이번 수주전은 국내 대형 건설사인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맞붙은 데다 서울 한강 변 핵심 정비사업의 시공사를 가리는 승부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롯데건설은 롯데월드타워 시공 경험을 앞세워 초고층 기술력을 강조하는 한편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특화 설계와 고급 커뮤니티 시설, 금융 지원 등을 제안하며 조합원 표심을 공략했다. 롯데건설은 세계적인 구조설계 전문회사인 '레라(LERA)'와 협업한다고 밝혔다. 레라는 뉴욕 세계무역센터, 두바이 에미리트타워, 메르데카118 등 세계적인 초고층 프로젝트를 수행한 구조설계 회사다. 지난 2월 조합...

한국경제TV · 2026.07.05

롯데건설, '1.3조 원'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 - 한국경제TV

롯데건설이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 620명이 참석한 가운데 449표를 받아 대우건설을 누르고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날 총회에는 오일근 롯데건설 사장과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이 참석했다.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2가 일대에 최고 64층 높이의 아파트 단지 10개 동을 1,447가구 규모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1조 3,492억 원에 달한다. 성수4지구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인접해 있으며, 한강변 입지에 초고층 재개발이 가능한 희소성을 갖추고 있어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도 핵심 입지라는 평가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으로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이 적용된 ‘성수 르엘 S70'을 제안하고 성수4지구를 한강변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설계에는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이고, 롯데월드타워 등 초고층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구조설계사 '레라(LERA)'와 협력해 안전성과 상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고용주 롯데건설 개발사업본부장은 “사업 초기부터 이어온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조합원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성공적인 사업 완수를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롯데건설이 축적해 온 모든 기술력과 역량을 집약해 신속하게...

핀포인트뉴스 · 2026.07.05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권 확보…1조3492억원 규모 초고층 단지 조성 - 핀포인트뉴스

서울 한강변 재개발의 핵심 사업지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의 시공사로 롯데건설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수주로 롯데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2조8000억원대로 늘리며 정비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롯데건설은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총회에는 조합원 753명 가운데 620명이 참석했으며, 무효표 2표를 제외한 투표에서 롯데건설은 449표를 얻어 시공권을 확보했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64층, 공동주택 10개 동, 144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원 규모다. 사업지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데다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영동대교 접근성이 뛰어나 서울 도심과 강남권 이동이 편리한 입지로 평가된다. 한강변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희소성도 갖춰 향후 성수권 랜드마크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성수르엘 S70’으로 제안했다. 세계적인 건축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외관 디자인을 차별화하고, 전 가구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배치를 계획했다. 또한 3m 천장고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이고, 세대당 약 3대 수준의 주차공간과 폭 3m의 주...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5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권 확보 - 한국주택경제신문

성수4지구 재개발조합(조합장 정영보)은 이달 5일 강남구 예림당아트홀에서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롯데건설이 조합원 총 620표 중 449표를 얻으면서 경쟁사를 제치고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로써 성수4지구는 롯데건설의 고급화 전략이 담긴 ‘성수 르엘 S/70’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성수 르엘’에는 세계 최대 높이인 249m 규모의 트리니티 타워와 조합원 전 세대 한강 조망, 6Bay 평면 등 파격적인 특화설계가 대거 적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롯데월드타워를 비롯한 초고층 준공 경험을 토대로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이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의 예정 공사비는 약 1조3,628억4,400만원 규모로 3.3㎡당 1,140만원 수준이다. 이곳은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8만9,828㎡이다. 여기에 최고 64층 높이의 아파트 1,439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호준 기자 업데이트 2026.07.05 19:38 입력 2026.07.05 19:02 댓글 0 서울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한 롯데건설 [사진=이호준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의 시공권을 따냈다. 성수4지구 재개발조합(조합장 정영보)은 이달 5일 강남구 예림당아트홀에서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롯데건설이 조합원 총 620표 중 449표를 얻으면서...

디지털타임스 · 2026.07.05

롯데건설, 1.3조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 - 디지털타임스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성수4지구)’의 시공권을 따냈다. 롯데건설은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총회 투표 결과,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한 가운데(무효표 2표 제외) 롯데건설이 449표를 받아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성수4지구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의 공동주택 10개동, 144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1조3492억원이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성수르엘 S70’으로 제안했으며,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롯데월드타워 등 글로벌 초고층 프로젝트를 수행한 구조설계사 ‘레라(LERA)’와 협업해 내진 특등급 기반의 초고층 기술력을 집약해 안전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송파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4840억원) △금호 제21구역 재개발(6242억원) △창원 용호3구역 재건축(3967억원) 등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2조8541억원의 누적 수주액을 기록했다. 실시간 주요뉴스 [기획] 반도체 호황 '남 일'… 청년고용 멈췄다 [기획] 소재부터 완제품까지… 금도체 ‘원가 폭탄’ HBM 다음은 HBF?…이재용 ‘포스트 AI 반도체’ 구상은 상반기 코스피 VI 발동 2만90...

이데일리 · 2026.07.05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품었다…1.3조 사업 수주 - 이데일리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롯데건설이 최종 선정됐다. 서울 한강변 핵심 정비사업이자 공사비 1조 3000억원 규모의 대형 사업지를 확보하면서 롯데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크게 늘리게 됐다. 롯데건설 '성수르엘...

한국경제 · 2026.07.05

롯데건설,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 수주 - 한국경제

한미사이언스의 약국 전용 화장품 브랜드 ‘프로-캄(PRO-CALM)’이 기능성 올인원 케어 크림 ‘EGF 우레아 케라톤 크림’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 지주회사)는 우레아와 EGF를 핵심 성분으로 함유한 신제품 ‘프로-캄 EGF 우레아 케라톤 크림’을 6월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프로-캄의 인기 제품인 ‘EGF 액티브 바이탈 크림’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피부 개선에 효과적인 EGF 성분을 기반으로 얼굴뿐 아니라 바디 케어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특히 기존 제품을 다양한 고민 부위에 활용하고 싶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용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프로-캄 EGF 우레아 케라톤 크림은 우레아 10%와 EGF를 비롯해 비타민C 에스터, LHA 등을 함유한 멀티 케어 크림으로, 발꿈치와 팔꿈치, 무릎 등 각질이 쉽게 쌓이는 부위의 피부 환경 개선과 피부결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우레아는 피부 각질층에 수분을 공급하고 각질 탈락 환경을 개선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으며, EGF는 피부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이다. 여기에 지용성 비타민C 유도체인 비타민C 에스터를 함유해 색소침착이 고민되는 부위의 피부 톤 관리까지 고려했다. 또한 LHA 성분을 적용해 피부 자극 부담을 낮추면서 각질을 부드럽게 케어할 수 있도록 했다.제품에는 특허 포뮬러 기술인 ‘스킨...

네이트 · 2026.07.05

[가보니]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한강변 랜드마크 짓는다 - 네이트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된 롯데건설 임직원들이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동영문화센터 앞에서 현수막과 깃발을 들고 있다. (사진=박세현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권이 롯데건설 품에 안겼다. 2022년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 이후 약 4년 만에 다시 맞붙은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의 대형 수주전은 롯데건설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롯데건설과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동영문화센터 앞에서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총회에 참석하는 조합원들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롯데건설, 왼쪽은 대우건설. (사진=박세현 기자)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동영문화센터에서 열린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임시총회에서 조합원 투표를 진행한 결과 롯데건설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날 투표에는 조합원 620명이 참여했으며 현장 투표 617표, 사전투표 3표로 집계됐다. 롯데건설이 449표를 얻어 169표를 획득한 대우건설을 제치고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무효표는 2표였다. 한강변 핵심 입지와 1조3000억원대 공사비가 걸린 사업인 만큼 총회 시작 전부터 현장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행사장 안팎에는 롯데건설과 대우건설 관계자들이 건물 출입구 양편에 길게 도열해 속속 도착하는 조합원들을 맞았다. 조합원들이 행사장으로 들어설 때마다 양사 직원들은 “기호 1번 롯데건설, 열심히 하겠습니다”, “...

DealSite경제TV · 2026.07.05

[가보니]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한강변 랜드마크 짓는다 - DealSite경제TV

[딜사이트경제TV 박세현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권이 롯데건설 품에 안겼다. 2022년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 이후 약 4년 만에 다시 맞붙은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의 대형 수주전은 롯데건설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동영문화센터에서 열린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임시총회에서 조합원 투표를 진행한 결과 롯데건설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날 투표에는 조합원 620명이 참여했으며 현장 투표 617표, 사전투표 3표로 집계됐다. 롯데건설이 449표를 얻어 169표를 획득한 대우건설을 제치고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무효표는 2표였다. 한강변 핵심 입지와 1조3000억원대 공사비가 걸린 사업인 만큼 총회 시작 전부터 현장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행사장 안팎에는 롯데건설과 대우건설 관계자들이 건물 출입구 양편에 길게 도열해 속속 도착하는 조합원들을 맞았다. 조합원들이 행사장으로 들어설 때마다 양사 직원들은 “기호 1번 롯데건설,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호 2번 대우건설, 열심히 하겠습니다”를 외치며 마지막까지 표심 잡기에 나섰다. 총회 현장에는 양사 대표도 직접 참석했다. 합동설명회에서는 각사가 제시한 사업 조건과 브랜드 경쟁력을 앞세워 조합원 설득에 나섰다.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는 “체코 원전, 가덕도 신공항 등 초대형 국책사업을 통해 검증된 대우건설의 신뢰와 책임...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6.07.05

롯데건설, 한강변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권 잡았다 - MTN 머니투데이방송

롯데건설이 5일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된 이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윤하늘 기자 "100년을 내대보는 최고의 주거공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롯데건설이 한강변에 또 하나의 '르엘'을 세운다.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시공권을 확보한 것. 성수4지구 조합은 오늘(5일) 강남구 예림당아트홀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열고 조합원 투표를 실시했다. 개표 결과 롯데건설(449표)이 경쟁사인 대우건설(169표)을 280표 차로 이겼다.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무효는 2표. 롯데건설이 제안한 새 단지명은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이 적용된 ‘성수 르엘 S70’이다. 데이비드 치퍼필드와 LERA 등 세계적 설계·구조 전문가를 앞세워 국내 최고 수준의 아파트를 만들겠단 구상이다. 성수4지구는 곧바로 시공사 선정 후속 조치에 착수한다. 이날 총회에서도 시공사 선정을 포함해 ▲시공자 공사도급계약 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시공자 입찰보증금 조합 차입금 전환 및 집행 의결의 건 등도 모두 가결됐다. 정영보 성수4지구 조합장은 “성수4지구와 향후 10년 이상 함께할 시공사를 선택한 만큼 제안한 조건을 책임 있게 이행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하길 기대한다”며 “조합은 사업시행인가를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TF를 구성했으며, 연내 사업시행계획안 의결을 위한 총회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수4지구 조감도....

아시아타임즈 · 2026.07.05

[AT 현장] 성수4 재개발 빅매치 롯데건설 승리…파격 승부수 통했다 - 아시아타임즈

[아시아타임즈=이현주 기자] "롯데건설을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선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수4지구를 성수를 넘어 한강변최고 랜드마크로 조성하겠습니다."(성수4지구 재개발 도시정비사업 관계자)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경쟁사인 대우건설을 누르고 시공권을 따낸 것이다.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 조합은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아트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롯데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날 투표에는 조합원 총 753명 중 620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451명이 롯데건설을 선택했다. 대우건설은 166표를 받았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64층,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 1조3628억원 규모의 대형 정비사업으로,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2022년 한남2구역 이후 약 4년 만에 다시 맞붙으면서 업계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남2구역 재개발 당시엔 대우건설이 득표율 53.9%로 롯데건설을 68표 차로 누르고 승리했다. 롯데건설은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을 수주하면서 과거에 패배를 설욕했다. 이날 진행된 3차 합동설명회에서 오일근 대표이사와 롯데건설 임직원들은 조합원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자산가치는 높이고 분담금 낮추고 모든 약속...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6.07.05

[속보]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수주 - MTN 머니투데이방송

성수전략정비구역 조감도./ 사진=서울시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롯데건설이 제안한 새 단지명은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이 적용된 '성수 르엘 S70'이다. 윤하늘·김찬호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디벨로퍼뉴스 · 2026.07.03

성수3지구, 시공자 선정 재입찰 공고…삼성물산 수주 '청신호'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3주택정비형(이하 성수3지구) 재개발 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 절차에 돌입했다. 앞선 입찰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단독 입찰로 경쟁 구도가 성립되지 않아 유찰된 가운데, 이번에도 단독 입찰이 이뤄질 경우 수의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재공고는 지난 1차 입찰이 경쟁 성립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유찰된 데 따른 후속 절차다. 당시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과 제일건설, 금호건설 등이 참석했지만, 입찰참여확약서는 삼성물산만 제출하면서 사실상 경쟁 입찰이 무산된 바 있다. 조합은 이달 13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뒤 오는 8월 28일 오후 3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의 도급제·총액입찰로 진행되며, 공동도급(컨소시엄)은 허용되지 않는다. 입찰 개봉은 같은 날 오후 4시에 이뤄질 계획이다. 이 사업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572-7번지 일대 11만4193㎡ 부지에 지상 최고 72층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건축 연면적은 약 49만9286㎡에 달하며, D2블록은 최고 34층 2개동, A3블록은 최고 72층 8개동으로 계획됐다. 예정 공사비는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1조8275억1033만원으로, 3.3㎡당 공사비는 1210만원이다. 입찰보증금은 1000억원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재입찰 역시...

머니투데이 · 2026.07.01

'민선9기' 서울 주요 구청장 '1호 결재' 보니…현장 안전·재건축 속도 - 머니투데이 - 머니투데이

민선9기 서울 주요 자치구청장들의 첫 업무는 재난 안전과 정비사업에 집중됐다. 용산·마포·도봉구청장은 민생 현장과 안전 체계를 먼저 점검했고, 강남·송파·성동·동작구청장 등은 관내 정비사업 추진을 1호 결재로 올렸다. 종로·서대문·중랑구청장 등은 일자리와 주민참여, 교육 현안을 우선순위에 뒀다. 첫 결재와 첫 현장 일정에는 향후 4년 구정 운영의 방향이 드러났다. 1일 서울 주요 자치구에 따르면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민선 9기 1호 결재로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를 결했다. 잠실주공5단지는 서울 대표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곳이다. 사업시행계획인가는 재건축 사업의 구조와 권리관계를 구체화하는 단계다. 송파구는 정비사업 인허가 지원을 민선 9기 초반 핵심 업무로 배치했다. 동작구와 성동구도 정비사업 전담체계부터 세웠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취임 직후 '재개발·재건축 등 사업 촉진 방안'을 1호로 결재했다. 정비사업 구역별 사업촉진 TF를 꾸려 재개발·재건축 현장 관리 체계를 구축하라고 지시했다. 유보화 성동구청장도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 신설 계획'을 1호 업무로 결재했다. 추진단은 외부 전문가와 함께 성수전략정비구역 등 주요 정비사업을 관리하고 주민 갈등 조정, 맞춤형 컨설팅 등 신속한 사업 추진을 뒷받침한다. 강남구와 광진구도 재건축·재개발 추진체계 정비를 서둘렀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구청장 직속 '강남 재건축...

하우징헤럴드 · 2026.07.01

성수4지구 재개발, 길었던 5개월 끝에 7월 5일 시공자 ‘결판’ - 하우징헤럴드

[하우징헤럴드=문상연기자] 한강변 초고층 랜드마크 마천루를 향해 순항하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이 마침내 시공자 선정이라는 거대한 분수령을 맞이한다. 지난 2월 첫 입찰 공고 이후 무려 5개월간 대형 건설사 간의 치열한 수주전이 전개된 가운데, 오는 5일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최종 결판이 날 예정이다. 이번 성수4지구 수주전은 단순한 기술력 경쟁을 넘어 입찰서류 누락 파동, 공공지원자인 성동구청의 행정지도 적정성 시비, 그리고 제안 내용 위법성 공방까지 이어지며 정비사업 역사상 가장 다사다난했던 수주전의 결말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 1 차 입찰 파행의 서막… 대우건설 ‘서류 누락’과 성동구청의 ‘공공지원’ 경계 모호성= 성수4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 지난 2월 9일부터 진행한 1차 시공자 선정 입찰은 마감 직후부터 유례없는 법리 공방에 휩싸였다. 입찰에 참여한 대우건설의 설계도서 중 일부 필수 서류가 누락된 사실이 확인되면서다. 조합의 입찰지침서 제12조 등에는 ‘대안설계는 조합원안 설계와 동일하게 제출하도록 명시’되어 있었으며, 필수 서류 미비는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및 지침상 명백한 입찰 무효 또는 실격 사유에 해당한다. 이에 조합은 공정한 경쟁을 위해 즉각 재공고 조치를 검토했다. 그러나 공공지원자인 성동구청의 이례적인 개입이 시작되면서 사업은 미궁으로 빠져들었다. 성동구청은 조...

mstoday.co.kr · 2026.07.01

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건축 승부수…'르엘 한강벨트' 확장 나선다 - mstoday.co.kr

[서울이코노미뉴스 박희만 기자] 서울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롯데건설이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과 초고층 시공 경험을 앞세워 수주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오는 5일 총회를 열고 최종 시공사를 선정한다. 사업 대상지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일대로 지하 6층~지상 최고 64층, 공동주택 143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1조3628억원에 달한다. 이번 수주전은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의 맞대결로 압축됐다. 양사는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설계특화와 금융지원, 사업조건 등을 내세워 조합원 표심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업계가 성수4지구 결과에 주목하는 이유는 상징성 때문이다. 성수동은 한강변 초고층 개발이라는 희소성과 함께 까다로운 인허가 절차가 뒤따르는 대표사업지로 꼽힌다. 분양가 산정과 설계 심의, 행정절차를 안정적으로 통과할 수 있는 사업수행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평가다. 실제 도시정비업계에서는 최근 조합원들의 시공사 선택기준이 단순한 기업 인지도보다는 강남권 대형 정비사업 수행 경험과 사업완수 역량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고급 주거단지일수록 사업지연에 따른 비용부담이 커지는 만큼, 인허가와 공정관리 경험이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우징헤럴드 · 2026.07.01

상반기 재개발·재건축 수주 성적표…한강변·성수·목동 줄줄이 ‘수의계약’ - 하우징헤럴드

상반기 무혈 입성 속출 현대, 압구정3구역 수주…삼성, 압구정 4구역 장악 GS, 성수1지구 수의계약…DL, 목동6단지 시공권 실제 경쟁은 신반포19·25차, 압구정5 등 2곳 뿐 하반기 관심 현장은 성수전략정비4지구 포문…대우·롯데 정면충돌 예고 여의도시범·목화아파트 이달 입찰제안서 접수 서빙고신동아 아파트 현대건설 수주 의지 높아 도곡우성아파트 오는 27일 입찰…롯데건설 관심 [하우징헤럴드=문상연 기자] 2026년 상반기 전국 정비사업 시장은 서울 압구정 재건축 구역들과 성수전략정비구역, 목동 신시가지 등 역대급 상징성을 가진 초핵심 입지들이 대거 시공자 선정 단계에 돌입하며 대형 건설사 간의 역대급 ‘빅매치’를 예고했다. 그러나 실제 성적표는 단독 입찰에 따른 ‘수의계약’이 주를 이루며 ‘반쪽짜리 경쟁’에 그쳤다. 공사비 급등과 고금리 장기화, 그리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로 인해 대형 건설사들이 외형 확장보다는 철저히 수익성이 담보된 사업지만 골라 들어가는 ‘선별 수주’와 리스크 관리에 집중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한강변·초핵심 입지 줄줄이 수의계약…실리주의 선택한 대형사들= 올해 상반기 시공자 선정에 나선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들은 당초 브랜드 자존심을 건 정면 승부가 예상됐으나, ‘무혈입성’ 구도로 마무리됐다. 단일 정비사업 중 역대 최대 규모이자 최고의 한강변 입지로 꼽히는 압구정 재건축 구역들이 대표적이...

브레이크뉴스 · 2026.06.30

성수 재개발 시공사 선정 속도..한강변 랜드마크 쟁탈전 ‘후끈’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문홍철 기자= 서울 한강변 최대어이자 정비사업 플래그십 지역인 ‘성수전략정비구역’의 시공사 선정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성수동을 대표할 랜드마크 단지가 어디가 될지를 두고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현재 성수전략정비구역은 1지구부터 4지구까지 각기 다른 강점을 내세우며 사업 속도를 내고 있다. 외형적인 규모 면에서 가장 압도적인 곳은 1지구다. 약 3000가구에 달하는 매머드급 대단지를 형성하는 1지구는 이미 GS건설이 시공사로 확정되며, 대단지 프리미엄을 예고하고 나섰다. 이어 4지구는 오는 7월 5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한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성수동2가 8만9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64층, 1439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는 1조3628억원으로, 3.3㎡당 1140만원이다. 4지구는 롯데건설과 대우건설 2파전으로 압축됐다.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주거브랜드 ‘르엘’을 앞세우며, 초고층 시공 기술력과 주거 경쟁력으로 4지구를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대우건설은 ‘더 성수 520’을 단지명으로 내세우며, 서비스면적과 어메니티를 대폭 늘려 실사용 면적 확대에 무게를 뒀다. 3지구도 시공사 선정에 들어갔다. 3지구 예정 공사비는 1조8275억원(3.3㎡당 1210만원)이며, 최고 72층, 2000가구 규모다. 삼성물산, 제일건설, 금호건설 등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RDRC AI Brief · 2026.06.30

[AI 브리핑] 6월 재개발·재건축 시공자 선정 동향

출처: 하우징헤럴드 Seoul 개포우성4차아파트 재건축이 삼성물산, 의정부9구역 재개발이 포스코이앤씨, 서울 석관1-7구역 가로주택이 한화 건설, 서울 목동6단지 재건축이 DL이앤씨, 경기 용인 수지 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이 SK에코플랜트, 서울 중곡동 대원빌라 소규모재건축이 토담산업개발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또한, 두산건설은 '마포로5구역제2지구' 재개발과 '가능3구역' 재개발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서울 '마천5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의 1차 입찰은 응찰자가 없어 유찰됐다. 조합은 입찰 조건 등 내부 검토를 거쳐 2차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1구역'과 '명장5구역' 재개발이 2차 입찰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현대건설과 롯데건설이 참석했다. 목동 14개 단지 중 두 번째로 시공자 선정에 나선 '목동10단지' 재건축이 1차 입찰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성수전략정비구역 4개 지구 가운데 가장 늦게 시공자 선정에 나선 '성수3지구' 재개발은 1차 입찰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더구루 · 2026.06.29

GS자이 다음은 누구?…'최고 72층' 성수 재개발 시공사 선정 대전 - 더구루

[더구루=김수현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일대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 선정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최고 72층 초고층 아파트 단지 조성을 앞두고 성수4지구를 필두로 '하이엔드' 전략을 내세운 시공사 선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다음 달 5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연다. 총회 당일 3차 합동설명회도 함께 열린다. 입찰에 참여한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은 지난 26일부터 조합사무실 건물에 홍보관을 열었다. 조합은 앞서 지난 26일 1차, 27일 2차 합동설명회를 열었다. 총 753명의 조합원 중 첫날과 둘째 날 각각 100여 명의 조합원이 참석했다. 대우건설은 1차 설명회 전날 홍보영상을 공개했으며, 앞서 롯데건설도 지난달 홍보영상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합동설명회와 홍보관은 조합 지침에 따라 조합원에게만 공개됐다. 성수4지구는 성수전략정비구역 4개 지구 중 가장 먼저 통합심의를 통과한 곳으로, 지상 최고 64층, 1439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는 1조3628억원이다. 이번 수주전은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지난 2022년 한남2구역 이후 약 3년 반 만에 다시 맞붙는 사업지로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수주전에 나선 양사는 차별화된 브랜드와 설계 조건을 전면에 내세웠다. 대우건설은 자사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써밋' 대신 본 사업지만을 위한 고유 브랜드인 '더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