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 롯데건설 선정 - 스마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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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롯데건설이 대우건설을 꺾고 총공사비 1조3천628억원 규모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전날 강남예림당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72.4%로 롯데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총 753명 중 620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롯데건설은 449표(72.4%)를 얻었다. 대우건설은 169표(27.2%)를 기록했다. ※ 관련기사 : '핵심입지'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임박... 안전·시공품질도 선택 변수될 듯 [성수4지구] 롯데·대우 ‘격돌’... 치열한 경쟁 펼쳐- 롯데 “잠실 등 르엘 단지와 시너지” 대우 “특화 설계”(입력 2026. 07. 05. 09:00)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성수동2가 1동 일대 8만 9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64층, 1천439가구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1조3628억원이다. 이번 수주전은 서울 한강 변 핵심 정비사업의 시공사를 가리는 승부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LE-EL)'을 적용한 '성수 르엘 S70'을 제안했다. 롯데건설은 롯데월드타워 시공 경험을 앞세워 초고층 기술력을 강조하는 한편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특화 설계와 고급 커뮤니티 시설, 금융 지원 등을 제안하며 조합원 표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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