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권 확보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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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4지구 재개발조합(조합장 정영보)은 이달 5일 강남구 예림당아트홀에서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롯데건설이 조합원 총 620표 중 449표를 얻으면서 경쟁사를 제치고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로써 성수4지구는 롯데건설의 고급화 전략이 담긴 ‘성수 르엘 S/70’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성수 르엘’에는 세계 최대 높이인 249m 규모의 트리니티 타워와 조합원 전 세대 한강 조망, 6Bay 평면 등 파격적인 특화설계가 대거 적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롯데월드타워를 비롯한 초고층 준공 경험을 토대로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이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의 예정 공사비는 약 1조3,628억4,400만원 규모로 3.3㎡당 1,140만원 수준이다. 이곳은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8만9,828㎡이다. 여기에 최고 64층 높이의 아파트 1,439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호준 기자 업데이트 2026.07.05 19:38 입력 2026.07.05 19:02 댓글 0 서울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한 롯데건설 [사진=이호준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의 시공권을 따냈다. 성수4지구 재개발조합(조합장 정영보)은 이달 5일 강남구 예림당아트홀에서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롯데건설이 조합원 총 620표 중 449표를 얻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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