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4지구 재개발, 길었던 5개월 끝에 7월 5일 시공자 ‘결판’ - 하우징헤럴드

재개발 뉴스 실거래가 보기
하우징헤럴드 제공 이미지

원문에서 이미지 보기 가능

기사 프리뷰

[하우징헤럴드=문상연기자] 한강변 초고층 랜드마크 마천루를 향해 순항하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이 마침내 시공자 선정이라는 거대한 분수령을 맞이한다. 지난 2월 첫 입찰 공고 이후 무려 5개월간 대형 건설사 간의 치열한 수주전이 전개된 가운데, 오는 5일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최종 결판이 날 예정이다. 이번 성수4지구 수주전은 단순한 기술력 경쟁을 넘어 입찰서류 누락 파동, 공공지원자인 성동구청의 행정지도 적정성 시비, 그리고 제안 내용 위법성 공방까지 이어지며 정비사업 역사상 가장 다사다난했던 수주전의 결말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 1 차 입찰 파행의 서막… 대우건설 ‘서류 누락’과 성동구청의 ‘공공지원’ 경계 모호성= 성수4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 지난 2월 9일부터 진행한 1차 시공자 선정 입찰은 마감 직후부터 유례없는 법리 공방에 휩싸였다. 입찰에 참여한 대우건설의 설계도서 중 일부 필수 서류가 누락된 사실이 확인되면서다. 조합의 입찰지침서 제12조 등에는 ‘대안설계는 조합원안 설계와 동일하게 제출하도록 명시’되어 있었으며, 필수 서류 미비는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및 지침상 명백한 입찰 무효 또는 실격 사유에 해당한다. 이에 조합은 공정한 경쟁을 위해 즉각 재공고 조치를 검토했다. 그러나 공공지원자인 성동구청의 이례적인 개입이 시작되면서 사업은 미궁으로 빠져들었다. 성동구청은 조...

다음으로 확인할 것

재개발 뉴스 뉴스 더보기 성수전략정비구역 지역 보기 정비사업 용어 확인
Original Source 하우징헤럴드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