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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단지” 검색 결과

58건

뉴스팟 · 2026.07.15

신상진 성남시장, 민선 9기 첫날 재개발·재건축 현장서 민생 행보 - 뉴스팟

신상진 성남시장은 7월 1일 민선 9기 취임 첫 일정으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번 방문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담은 민생 행보다. 성남시는 이날 신 시장이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한 뒤 곧바로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했다. 성남시는 현재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 방식은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으로 나뉜다. 이 중 생활권계획은 7개 구역의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지정을 목표로 한다. 신 시장은 “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에서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과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위원장 등 5명과 만나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하우징헤럴드 · 2026.07.14

분당 재건축 2차지구 선정…사업실행 가능성·공공성이 당락 가른다 - 하우징헤럴드

시범1단지, 미래형 주거단지…파크타운, 데이터센터 건립 정자일로, 용적률 365%…정든마을, 상권활성화 역점 청솔마을, 공공시설 확충…까치마을1·2, 공공기여 한솔1·2·3, 경관 특화…갈등·인허가 속도가 관건 [하우징헤럴드=김병조 기자] 분당 재건축 2차 특별정비계획 구역지정 초안 접수에 43곳이 신청해 단지 간 대접전이 예상되고 있다. 2024년 선도지구 지정 당시 탈락한 유력 단지들이 대거 재도전에 나서 경쟁 수위는 더욱 치열할 전망이다. 1만2,000호가 정해진 올해 분당 재건축 물량한도 안에 어떤 단지들의 특별정비계획안이 통과될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 참여 단지들은 각자 처한 상황에서 제시할 수 있는 최고의 아이디어를 제안서에 담았다고 밝혔다. 당락을 가르는 요인으로는 △사업실행 가능성 △기본계획과의 정합성 △정비계획 공공성 등이 거론되고 있다. 성남시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2차 특별정비계획 초안 접수를 받았으며, 이후 절차는 계획안에 대한 자문위원회 협의를 진행 후 오는 9월 1일 확정된 내용으로 본안 접수를 진행한다. 최종 당락 결정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오는 12월 결정된다. ▲시범단지1 첫 접수로 스타트…최종 43곳 신청= 2차 특별정비계획 구역지정 제안서 접수는 서현역 초역세권에 속한 ‘시범단지1(위원장 이혜림, 한명로)’가 스타트를 끊었다. 시범단지1은 초안 접수가 시작된 지난 1일 성남시청...

대한경제 · 2026.07.14

시범단지, 분당 선도지구 최초 설계자 선정 착수…재건축 레이스 본격화 - 대한경제

성남 분당신도시 전경. 사진=성남시[대한경제=홍샛별 기자]분당 1기 신도시 선도지구 가운데 상징성이 큰 ‘시범단지(23구역·S6)’ 통합재건축 사업이 가장 먼저 설계자 선정에 나서 분당 재건축 레이스의 서막을 열었다. 시범단지에 이어 최근 사업시행자 지정을 마친 샛별마 ...

하우징헤럴드 · 2026.07.14

분당 재건축 2차지구 구역지정 43곳 신청…2차 경쟁 시작 - 하우징헤럴드

선도지구 때보다 많아…물량 대비 5.5배 정비계획 용적률 350~365%…빌라 280% 실행가능·정합성·공공성이 당락 변수 [하우징헤럴드=김병조 기자] 성남 분당 재건축 2차 특별정비계획 구역지정 초안 접수에 무려 43곳이 신청했다. 호수 기준으로 6만6,037호가 몰려 올해 허용 물량 1만2,000호의 5.5배에 이른다. 시범단지1, 파크타운, 정자일로, 정든마을 우성·동아 등 선도지구 때 탈락한 대단지들이 재도전에 나서면서 높은 경쟁률이 만들어졌다. 성남시는 지난 13일 정비계획서 사전제안을 받은 결과, 총 43개 구역에서 총 6만6,037가구가 신청했다고 밝혔다. 2024년 선도지구 지정 당시 신청 물량인 5만8,874호보다도 7,163호 많은 수치다. 신청 단지 평가는 선정위원이 점수를 매기는 상대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체적 평가방법은 항목별 가중치를 부여해 총점을 매기는 방식이다. △사업실행 가능성(가중치 25%) △기본계획과의 정합성(20%) △정비계획 공공성(20%) △계획의 효과성(15%) △정책적 필요성과 시급성(10%) △정비계획 완성도(10%) 등 6개 항목으로 나눠 평가한 후 가중치를 곱해 합산하게 된다. 가장 중요하게 다뤄질 기준은 가중치 비율이 높은‘사업실행 가능성(25%)’,‘정합성(20%)’,‘공공성(20%)’등 3가지다.‘사업실행 가능성’은 갈등 조정, 사업지연 문제 해결, 추정분담금 등의 합리적 제...

v.daum.net · 2026.07.10

분당 ‘더시범’, 설계자 선정 착수…재건축 본격 신호탄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분당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인 ‘더시범’ 통합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게시하며 본격적인 개발 궤도에 올라섰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더시범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한국자산신탁은 지난 9일 조달청 누리장터를 통해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진행했다. 앞서 성남시는 지난 6월 최근 분당 노후계획도시 23구역(시범단지2)·S6구역(장안타운4) 결합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한국자산신탁을 지정·고시했다. 이번 공고에 따르면 더시범 재건축사업은 투명성과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서울시 규정에 따른 강남권 재건축사업의 사례를 준용했다. 우선 정량 적격심사를 통해 상위 4개 업체를 압축한 뒤 이들로부터 구체적인 설계제안서를 제출받아 소유주 전체 투표를 통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방침이다. 업계 전문가들이 이번 입찰공고에서 가장 주목하는 대목은 ‘제안서 작성 기간의 충분한 보장’이다. 구역면적만 30만㎡에 육박하는 초대형 매머드급 사업지인 만큼, 대형 설계사들이 완성도 높은 고품격 설계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일정을 제공했다. 최근 정비업계에서는 시공사 조기 선정 열풍에 가려져 ‘설계 부실’로 인한 부작용이...

네이트 · 2026.07.10

분당 '더시범', 설계자 선정 착수…재건축 본격 신호탄 - 네이트

지난해 10월 분당 더시범 아파트 통합재건축 관련 시행자지정 동의 안내 주민설명회가 진행되고 있다.[한국자산신탁 제공]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분당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인 ‘더시범’ 통합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게시하며 본격적인 개발 궤도에 올라섰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더시범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한국자산신탁은 지난 9일 조달청 누리장터를 통해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진행했다. 앞서 성남시는 지난 6월 최근 분당 노후계획도시 23구역(시범단지2)·S6구역(장안타운4) 결합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한국자산신탁을 지정·고시했다. 이번 공고에 따르면 더시범 재건축사업은 투명성과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서울시 규정에 따른 강남권 재건축사업의 사례를 준용했다. 우선 정량 적격심사를 통해 상위 4개 업체를 압축한 뒤 이들로부터 구체적인 설계제안서를 제출받아 소유주 전체 투표를 통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방침이다. 업계 전문가들이 이번 입찰공고에서 가장 주목하는 대목은 ‘제안서 작성 기간의 충분한 보장’이다. 구역면적만 30만㎡에 육박하는 초대형 매머드급 사업지인 만큼, 대형 설계사들이 완성도 높은 고품격 설계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일정을 제공했다. 최근 정비업계에서는 시공사 조기 선정 열풍에 가려져 ‘설계 부실’로 인한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 제안서 작성 기간을 무리하게 단축해 약식으로 진행할 경우, 설계...

헤럴드경제 · 2026.07.10

분당 ‘더시범’, 설계자 선정 착수…재건축 본격 신호탄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분당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인 ‘더시범’ 통합재건축사업이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게시하며 본격적인 개발 궤도에 올라섰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더시범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한국자산신탁은 지난 9일 조달청 누리장터를 통해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진행했다. 앞서 성남시는 지난 6월 최근 분당 노후계획도시 23구역(시범단지2)·S6구역(장안타운4) 결합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한국자산신탁을 지정·고시했다. 이번 공고에 따르면 더시범 재건축사업은 투명성과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서울시 규정에 따른 강남권 재건축사업의 사례를 준용했다. 우선 정량 적격심사를 통해 상위 4개 업체를 압축한 뒤 이들로부터 구체적인 설계제안서를 제출받아 소유주 전체 투표를 통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방침이다. 업계 전문가들이 이번 입찰공고에서 가장 주목하는 대목은 ‘제안서 작성 기간의 충분한 보장’이다. 구역면적만 30만㎡에 육박하는 초대형 매머드급 사업지인 만큼, 대형 설계사들이 완성도 높은 고품격 설계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일정을 제공했다. 최근 정비업계에서는 시공사 조기 선정 열풍에 가려져 ‘설계 부실’로 인한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 제안서 작성 기간을 무리하게 단축해 약식으로 진행할 경우, 설계 도면의 완성도가 떨어져 향후 인허가 과정에서 대대적인 수정이 불가피해진다. 이는 고스란히 사업 지연과 비용으로 이어진다...

중부일보 · 2026.07.07

정부 규제 별무소용… ‘재건축 기대감’ 품고 분당 신고가 경신 - 중부일보

정부의 부동산 대책 이후에도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값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분당은 교통·학군·생활 인프라·접근성 등에서 경쟁력이 높을 뿐만 아니라, 최근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 단계에 들어가면서 규제 지역임에도 수요가 끊이질 않고 있다. 7일 KB부동산을 통해 성남시 분당구 시세를 조회한 결과 지난달 기준 평균 매매가격은 17억5천95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동월(14억3천501만 원) 대비 약 3억 원 올랐으며, 수치로는 22% 증가한 셈이다. 이어 지난해까지 25억 원대를 유지하던 판교푸르지오월드마크 127㎡의 경우 지난달 4일 30억6천500만 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분당은 서울과 근접하며, 생활 인프라를 갖춘 지역으로 역세권, 학교, 병원, 상업시설 등 생활여건이 매우 우수한 지역으로 평을 받는다. 특히, 정부가 지난 2024년 분당을 비롯한 전국 13개 구역을 선도지구로 지정(1기 신도시), 이 가운데 분당에만 4개 구역(양지마을 6천839가구·시범단지 6천49가구·샛별마을 5천50가구·목련마을 2천475가구)인 총 2만413가구 규모의 미래형 주거단지 조성을 위한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다. 때문에 정부의 대출·거래 규제가 강화돼도 기본 수요가 쉽게 꺾이지 않고, 재건축 사업으로 인해 가격 상승 기대감이 커지면서 호가를 쉽게 낮추지 않고, 매수자들도 추가 상승 가능성을 의식...

ilyoseoul.co.kr · 2026.07.03

신상진 성남시장, 민선 9기 첫날 재개발·재건축 현장서 민생 행보 - ilyoseoul.co.kr

[일요서울|성남 강의석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7월 1일 민선 9기 취임 첫 일정으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번 방문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담은 민생 행보다. 성남시는 이날 신 시장이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한 뒤 곧바로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했다. 성남시는 현재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 방식은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으로 나뉜다. 이 중 생활권계획은 7개 구역의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지정을 목표로 한다. 신 시장은 “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에서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과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위원장 등 5명과 만나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하우징타임즈 · 2026.07.03

수정·중원 재개발·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위원장 한자리에...소통·주민의견 수렴 - 하우징타임즈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1일 민선 9기 취임 첫 일정으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번 방문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담은 민생 행보다. 성남시는 이날 신 시장이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한 뒤 곧바로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했다. 성남시는 현재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 방식은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으로 나뉜다. 이 중 생활권계획은 7개 구역의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지정을 목표로 한다. 간담회에서는 구역별 사업 추진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등에 대한 의견과 건의사항이 나왔다. 신 시장은 “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에서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과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위원장 등 5...

경인매일 · 2026.07.02

신상진 성남시장, 재개발·재건축 현장서 주민 의견 청취 - 경인매일

신상진 성남시장은 7월 1일 민선 9기 취임 첫 일정으로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방문했다. 신 시장은 이날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한 뒤 곧바로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담은 민생 행보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성남시는 현재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 방식은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으로 나뉜다. 이 중 생활권계획은 7개 구역의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지정을 목표로 한다. 간담회에서는 구역별 사업 추진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등에 대한 의견과 건의사항이 나왔다. 신 시장은 “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 시장은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찾았다.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에서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과 분당 재건...

전자신문 · 2026.07.01

취임식 짧게, 현장은 길게…신상진 성남시장, 첫 일정은 도시정비 - 전자신문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민선 9기 첫 일정으로 수정·중원 재개발 18개 구역과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 현장을 찾아 도시정비 현안을 점검했다. 성남시는 신 시장이 지난 1일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한 취임식을 연 뒤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과 분당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수정·중원 지역에서는 현재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사업 방식별로는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 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이다. 생활권계획 대상 가운데 7개 구역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이 진행 중이다.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한다. 간담회에서는 구역별 사업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행정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신 시장은 이어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 추진 현장인 시범 우성아파트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과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위원장 등 5명이 참석했다.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은 시범단지 6049가구, 샛별마을 5050가구, 양지마을 6839가구, 목련마을 2475가구 등 노후 공동주택 2만413가구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참석자들은 정비사업 신속 추진과 주민...

에너지경제신문 · 2026.07.01

[패트롤] 성남시-평택시-광주시-안성시 - 에너지경제신문

▲신상진 성남시장이 1일 시청 로비에서 열린 민선 9기 성남시장 취임식에서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제공=성남시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이 민선 9기 취임 첫날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중심에 둔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성남시는 신 시장이 1일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함께하는 간소한 취임식을 가진 뒤 곧바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열었다. 현재 성남시는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생활권계획 대상 가운데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제공=성남시 간담회에서는 구역별 사업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행정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이 제시됐다. 신 시장은 “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

세계일보 · 2026.07.01

‘의전 거품’ 빼고 현장 찾은 신상진 성남시장…첫날 재개발·재건축지구 직행 - 세계일보

민선 9기 임기 첫날을 맞은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의 선택은 거창한 취임식 단상이 아닌 정비사업 현장이었다. 신 시장은 취임식을 간소화하는 대신 주민들과 현장 소통 시간을 늘리며, 현안인 도시정비사업 일선에서 민생 행보의 서막을 열었다. 1일 성남시에 따르면 신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약식으로 취임식을 치른 뒤 곧바로 수정·중원구 재개발구역과 분당구 재건축 선도지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주요 현안을 챙겼다. 그는 첫 일정으로 수정구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찾아 원도심 재개발 구역별 주민 대표 15명과 머리를 맞댔다. 현재 성남시는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 중 생활권계획 방식을 취한 7개 구역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이 한창이다. 신 시장은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정비구역 지정을 차질 없이 완료하겠다”며 약속했다. 이어 주민들은 구역별 추진 일정 단축과 해묵은 과제인 고도제한 완화를 건의했다.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인 서현동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에선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 선도지구 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은 시범단지, 샛별마을, 양지마을, 목련마을에 2만413가구에 달하는 새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신 시장과 주민 대표들은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주민 분담금 완화 방안을...

굿타임즈 · 2026.07.01

신상진 성남시장, 취임 첫 행보로 수정·중원 재개발·분당 재건축 현장 방문 - 굿타임즈

신상진 성남시장이 7월 1일 민선 9기 취임식을 시청 로비에서 간소하게 진행한 뒤, 첫 공식 일정으로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방문했다. 신 시장은 이날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 신 시장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이어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구역별 사업 추진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등에 대한 주민 의견과 건의가 오갔다. 이 가운데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으로 사업 방식이 구분된다. 생활권계획 중 7개 구역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이 추진되고 있으며,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지정을 목표로 한다. 신상진 시장은 "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신 시장은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찾아,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에서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과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위원장 등 5명과 만나 사업 현황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데일리엔뉴스 · 2026.07.01

성남 민선9기 첫 행보는 주거 현장…신상진, 재개발·재건축 점검 - 데일리엔뉴스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이 7월 1일 민선 9기 첫 일정으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들었다. 성남시에 따르면 신 시장은 이날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한 뒤 곧바로 재개발·재건축 현장 방문에 나섰다. 첫 방문지는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이다. 신 시장은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현재 수정·중원 지역에서는 18개 구역 재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사업 방식은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으로 나뉜다. 생활권계획 9개 구역 가운데 7개 구역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 절차가 진행 중이다. 성남시는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정비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구역별 사업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등 재개발 추진 과정의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신 시장은 이어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방문했다.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에서는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과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위원장 등 5명과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분당 선도지구는 노후 공동주택을 재건축해 시범단지 6049가구, 샛별마을 5050가구, 양지마을 6839가구, 목련마을 2475가구 등 총 2만41...

인천일보 · 2026.07.01

신상진 성남시장, 민선 9기 출범 첫날 ‘재개발·재건축 현장’ 직행…민생 행보 시동 - 인천일보

민선 9기 성남시장으로서 최초의 ‘재선 단체장’ 고지에 오른 신상진 성남시장이 취임 첫날 공식 의전 행사를 대폭 생략하고 원도심 재개발 현장과 분당 신도시 재건축 현장으로 직행했다. 도시의 구조적 최대 현안이자 주민들의 오랜 염원인 주거 환경 정비 사업을 시장이 직접 발로 뛰며 챙기겠다는 강력한 민생 행정 드라이브로 풀이된다. 지방정가와 도시공학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신상진 시장의 민선 9기 출범 첫날 동선을 두고, 자치 단체장이 지닌 정무적 자본을 도시의 아킬레스건인 ‘주거 불균형 해소’에 전면 배치한 고도의 거버넌스 응전으로 이해된다. 원도심의 순환정비 및 생활권계획 용역 가속화와 분당 신도시의 메가급 선도지구 추진을 동시에 매끄럽게 조율해 나가는 리더십은 향후 성남을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지능형 스마트 압축 도시로 체질을 개선하는 결정적 도약대가 될 것으로 풀이된다. 단순한 현장 방문의 요식을 넘어 고도제한 완화와 주민 분담금 감면이라는 실질적 법적·재정적 난제에 행정력을 전면 집중하겠다는 다각도적 자치 조치로 해석된다. 1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하게 취임 선서를 마친 직후, 수정·중원구의 재개발 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 소통형 현장 행정의 첫 닻을 올렸다. 신 시장의 이 같은 파격적인 행보는 형식주의 의전보다 시민...

하나뉴스 · 2026.07.01

신상진 성남시장, 취임 첫날 재개발·재건축 현장 방문…주민과 소통 - 하나뉴스

[하나뉴스] 이형노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이 7월 1일 민선 9기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재개발과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성남시는 신상진 시장이 이날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가진 뒤, 곧바로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찾아 사업 현황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열고, 구역별 사업 추진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등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성남시 수정·중원 지역에서는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며,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가운데 생활권계획 7개 구역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이 진행 중이며,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지정이 목표다. 이후 신 시장은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도 방문했다.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에서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위원장 등 5명과 만나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 정비사업의 신속 추진과 주민 부담 완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분당 선도지구 사업은 시범단지 6049가구, 샛별마을 5050가구, 양지마을 6839가구, 목련마을 2475가구 등 총 2만413가구를 미래형 주거단지로 조성하는 내용이다. 신상진 시장...

팍스경제TV · 2026.07.01

신상진 성남시장, 취임 첫날 재개발·재건축 현장행보 - 팍스경제TV

[경기 성남=팍스경제TV] 민선9기 임기를 시작한 신상진 성남시장이 취임 첫 행보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 등 도시정비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1일 신 시장은 시청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마친 뒤 곧바로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습니다. 특히 재개발 구역별 추진 일정과 고도제한완화, 재건축 사업의 신속한 추진 및 주민 부담 완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습니다. 신 시장은 "재개발, 재건축은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 부담은 줄이고 사업 속도는 높일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신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바르고 빠른 시정으로 희망찬 성남을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1일 시청에서 열린 민선9기 성남시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이상묵 기자]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 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RDRC AI Brief · 2026.07.01

[AI 브리핑] 신상진 성남시장, 재개발·재건축 현장 점검

출처: 뉴스1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1일 취임 첫 일정으로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 일은 '반도체·민생·성장'을 중점으로 하는 4선 시장의 첫 행보로 보인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 일은 '반도체·민생·성장'을 중점으로 하는 4선 시장의 첫 행보로 보인다.

뉴스1 · 2026.07.01

신상진 성남시장, 재선 첫 행보로 '재개발·재건축' 현장 점검 - 뉴스1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1일 취임 첫 일정으로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성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송용환 기자 경기도의회 민주당 "'144 대 22', 민심 외면 마라"…7일 정상 개원 촉구 경기도 구석구석 즐기는 '서클31 스탬프 투어' 10월까지 운영 배수아 기자 'JMS 정명석 증거인멸' 도운 전직 경찰관 징역 1년…법정구속은 면해 미성년자 성매매 남성들 모텔로 유인해 '각목치기' 10대 항소심도 '실형' 송용환 기자 경기도의회 민주당 "'144 대 22', 민심 외면 마라"…7일 정상 개원 촉구 경기도 구석구석 즐기는 '서클31 스탬프 투어' 10월까지 운영 경기도의회 민주당 "'144 대 22', 민심 외면 마라"…7일 정상 개원 촉구 경기도 구석구석 즐기는 '서클31 스탬프 투어' 10월까지 운영 배수아 기자 'JMS 정명석 증거인멸' 도운 전직 경찰관 징역 1년…법정구속은 면해 미성년자 성매매 남성들 모텔로 유인해 '각목치기' 10대 항소심도 '실형' 'JMS 정명석 증거인멸' 도운 전직 경찰관 징역 1년…법정구속은 면해 미성년자 성매매 남성들 모텔로 유인해 '각목치기' 10대 항소심도 '실형'

서울경제 · 2026.07.01

신상진 성남시장, 민선 9기 첫날 재개발·재건축 현장행보 - 서울경제

신상진 성남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첫날인 1일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에 나섰다. 성남시는 신 시장이 이날 오전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가진 뒤 곧바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첫 행보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열었다. 현재 수정·중원 지역에서는 모두 18개 구역의 재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순환정비 방식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방식 9개 구역으로 진행 중이다. 이 중 생활권계획 대상 7개 구역은 정비구역 지정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구역별 사업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신 시장은 “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뉴스 · 2026.07.01

'야당 단체장' 신상진 성남시장, 취임 첫날 행보는 '재개발·재건축 민생 현장'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성남=장충식 기자】민선 8기에 이어 재선 고지에 오르며 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한 신상진 성남시장이 민선 9기 임기 첫날 공식 일정으로 주거 환경 개선 현장을 찾았다. 국민의힘 소속 '야당 시장'이라는 입지적 한계를 정면으로 돌파하고, 성남시 최대 현안인 도시 정비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강력한 결단으로 풀이된다. 1이 신 시장은 시청 청사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함께 소규모 취임 행사를 치른 직후, 곧바로 수정·중원구의 주거 정비 추진 지역과 분당지구의 노후 계획도시 정비 현장을 찾았다. 신 시장의 이 같은 파격적인 첫 행보는 민선 9기 성남시의 미래가 도시 정비 사업의 성공 여부에 달려있다는 엄중한 상황 판단에서 비롯됐다. 성남시는 현재 구도심인 수정·중원 지역의 균형 발전과 신도심인 분당의 노후화 해결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 특히 분당 선도지구의 경우 시범단지(6049가구), 샛별마을(5050가구), 양지마을(6839가구), 목련마을(2475가구) 등 무려 2만413가구를 아우르는 초대형 미래형 주거단지 조성 사업이다. 정비사업의 성패가 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자 도민들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열쇠인 셈이다. 이날 신 시장은 첫 목적지인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 사무실에서 수정·중원 지역 18개 정비 구역 대표단 15명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일간경기 · 2026.07.01

신상진 성남시장, 취임 첫날 재개발·재건축 현장 방문 - 일간경기

[일간경기=정연무 기자] 성남시의 민선 9기가 7월 1일 닻을 올렸다. 재선에 성공한 신상진 성남시장은 화려한 취임식 대신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는 등 현장형 일정을 첫날 전면에 내세웠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한 뒤 곧바로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아 민선 9기의 시작을 알렸다. 신시장은 취임 첫 일정으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담은 민생 행보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했다. 성남시는 현재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 방식은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으로 나뉜다. 이 중 생활권계획은 7개 구역의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지정을 목표로 한다. 간담회에서는 구역별 사업 추진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등에 대한 의견과 건의사항이 나왔다. 신 시장은 “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더코리아 · 2026.07.01

신상진 성남시장, 민선 9기 취임 첫 행보로 재개발·재건축 현장 점검 > 뉴스 - 더코리아

신 시장은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하게 취임식을 마친 뒤, 곧바로 수정·중원구 재개발 현장으로 이동했다.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찾은 신 시장은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의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구역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현재 성남시는 순환정비, 조합방식, 생활권계획 등 다양한 방식으로 원도심 재개발을 추진 중이며, 특히 생활권계획 구역들의 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사업 추진 일정의 신속한 진행과 고도제한 완화 등을 건의했으며, 신 시장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신 시장은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방문해 분당재건축연합회 관계자들과 사업 전반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분당 선도지구는 시범단지를 비롯해 샛별마을, 양지마을, 목련마을 등 총 2만 4,13가구를 미래형 주거단지로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재건축 사업이 시민의 주거 환경과 직결되는 만큼 사업 속도를 높이고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지난 4년간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달려왔음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여 성남시민이라는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바르고 빠른 시정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신상진 시장은 7월 2일 청년 창업 현장과 3일 장애인 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하는 등 민생 중심의 현장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매일타임즈 · 2026.07.01

신상진 성남시장, 취임 첫날 재개발·재건축 현장서 주민 소통 - 매일타임즈

[매일타임즈] 신상진 성남시장은 7월 1일 민선 9기 취임 후 첫 일정으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성남시에 따르면, 신 시장은 이날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가진 뒤 곧바로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후,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성남시는 현재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며,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으로 사업 방식이 나뉜다. 이 중 생활권계획은 7개 구역의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이 추진되고 있으며,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구역별 사업 추진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등에 대한 주민 의견과 건의가 제시됐다. 신 시장은 재개발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신 시장은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방문해,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에서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과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위원장 등 5명과 함께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분당...

일간투데이 · 2026.07.01

신상진 성남시장, 민선 9기 첫날 재개발·재건축 현장서 민생 행보 - 일간투데이

[일간투데이 이정미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7월 1일 민선 9기 취임 첫 일정으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번 방문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담은 민생 행보다. 성남시는 이날 신 시장이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한 뒤 곧바로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했다. 성남시는 현재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 방식은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으로 나뉜다. 이 중 생활권계획은 7개 구역의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지정을 목표로 한다. 신 시장은 “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에서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과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위원장 등 5명과 만나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비욘드포스트 · 2026.07.01

신상진, 민선 9기 첫걸음 재개발·재건축 현장…“시민 삶 바꾸는 도시혁신 속도 낸다” - 비욘드포스트

수정·중원 재개발·분당 선도지구 직접 찾아 주민과 소통 “주민 부담은 낮추고 사업 속도는 높여 미래 성남 완성” 신상진 성남시장은 1일 민선 9기 취임 첫 일정으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은 1일 민선 9기 취임 첫 일정으로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성남시

네이트 · 2026.07.01

신상진 성남시장, 민선 9기 첫 행보는 재개발·재건축 현장 - 네이트

취임식 직후 수정·중원 재개발·분당 선도지구 방문 주민 의견 청취…"주민 부담 줄이고 사업 속도 높일 것"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는 신상진 성남시장. 성남시 제공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민선 9기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민생 행보를 시작했다. 성남시는 신 시장이 1일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가진 뒤 곧바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담은 행보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어 사업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등 현안을 논의했다. 현재 성남시는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생활권계획 방식으로 추진 중인 7개 구역 가운데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어 신 시장은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를 방문해 분당재건축연합회와 선도지구 위원장 등 주민 대표들과 만나 사업 추진 현황과 주민 부담 완화 방안을 논의했다. 분당 선도지구는 시범단지 6049가구, 샛별마을 5050가구, 양지마을 6839가구, 목련마을 2...

모닝투데이 · 2026.07.01

신상진 성남시장, 민선 9기 첫 행보로 재개발·재건축 현장 방문 - 모닝투데이

[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7월 1일 민선 9기 취임 첫 일정으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번 방문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담은 민생 행보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했다. 성남시는 현재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며, 사업 방식은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으로 나뉜다. 이 중 생활권계획은 7개 구역의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을 추진 중이며,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구역별 사업 추진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등에 대한 의견과 건의사항이 나왔다. 신 시장은 "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 시장은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찾았다. 분당 선도지구는 기존 노후 공동주택을 재건축해 시범단지 6049가구, 샛별마을 5050가구, 양지마을 6839가구, 목련마을 2475가구 등 총 2만413가구를 미래형 주거단지로...

하우징헤럴드 · 2026.07.01

시범1, 분당 2차 구역지정 제안 1등 제출 - 하우징헤럴드

[하우징헤럴드=김병조 기자] 성남 분당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초안 접수가 1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시범단지1(22구역)이 처음으로 접수를 완료했다. 접수된 서류는 주민제안 방식의 ‘특별정비계획서’와 ‘주민동의서’로 앞으로 이 내용들을 바탕으로 시 검토가 진행된다. 시범1은 2024년 1차 선도지구 공모에서 고배를 마신 뒤, 지난 15개월 간 절치부심하며 2차 구역지정 제안 준비를 진행해 왔다. 최초 입주단지로 36년차 분당 최고령 아파트이며, 기존 4,200가구라는 분당을 대표하는 대단지라는 점에서 재건축 필요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시범1 소유주들은 2차 구역지정 재도전의 뜻을 모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사업추진 공감대를 형성하며 준비를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특별정비구역 제안의 첫 번째 접수도 그동안 시범1이 얼마나 철저히 준비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라는 분석이다. 오랜 기간을 준비해 온 이상, 정비계획의 완성도 측면에서 타 경쟁단지를 앞서는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내로라하는 재건축 전문가 그룹의 전폭적 지원도 이 같은 기대를 뒷받침해주고 있다. △신탁사(하나자산신탁) △도시계획(유타엔지니어링) △자문설계(나우동인) △자문정비(세종코퍼레이션) △법무(율촌·산하) 등 쟁쟁한 업체들이 협력사로 활동 중이다. 특히, 2차 구역지정 경쟁 기준이 단순한 주민 동의율 경쟁이 아니라는...

동아일보 · 2026.06.30

성남 ‘분당 선도지구’ 3곳 재건축 사업자 확정 - 동아일보

경기 성남시가 분당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선도지구 4개 구역 가운데 결합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는 3개 구역의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를 완료하며 재건축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성남시는 샛별마을(31구역)·분당동 5(S4 구역)는 하나자산신탁을, 시범단지 2(23구역)…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30

분당 선도지구 3개 구역 사업시행자 지정 완료 - 한국주택경제신문

경기 성남시는 지난 29일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3개 결합개발구역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완료했다. 이번 고시는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4개 구역 가운데 3개 결합개발구역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31구역(샛별마을)·S4구역(분당동5)은 하나자산신탁이 지난 26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으며 23구역(시범단지2)·S6구역(장안타운4)은 한국자산신탁이 지정됐다. 6구역(목련마을1)·S3구역(목련마을5)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 사업시행자 지정에 따라 시범·샛별 결합구역은 신탁방식으로, 목련 결합구역은 공공방식으로 특별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탁·공공방식은 조합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신탁사 또는 공공기관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인허가, 자금 조달, 공사 관리, 분양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방식이다. 전문성을 갖춘 사업시행자가 사업을 주도하는 만큼 추진 과정의 시행착오와 주민 간 갈등을 줄이고 사업의 안정성과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각 결합구역의 사업시행자는 성남시의 공공기여금 산정 재검토 결과 등을 반영한 특별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 이후 해당 구역의 건축물 또는 토지를 양수한 사람은 조합원(토지등소유자로서 분양신청을 할 수 있는 자)이...

신아일보 · 2026.06.29

신상진 성남시장, 민선 9기 첫 일정은 민생 현장…재개발·청년·장애인 정책 점검 - 신아일보

경기 성남시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대규모 초청과 의전을 최소화하고, 시민 삶과 맞닿은 민생 현장에서 시정의 첫발을 내딛는다. 시는 취임 당일 시민 대표들과 함께하는 간소한 취임식을 진행한 뒤 재개발·재건축, 청년, 장애인 정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핵심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취임식은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는 신상진 시장의 시정 철학을 반영해 마련됐다. 행사는 7월 1일 오전 8시 30분 현충탑 참배로 시작된다. 이어 오전 9시부터 성남시청 1층 누리홀에서 취임 선서와 취임사 순으로 진행되며, 노인과 보훈·재향군인, 체육, 장애인, 문화예술, 아동, 청년, 다문화, 기업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시민 20여 명이 참석해 민선 9기 출범을 함께한다. 첫날인 7월 1일에는 태평2·4구역과 시범단지 등 재개발·재건축 사업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관련 지원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7월 2일에는 성남동 도담길의 청년 창업 현장을 방문해 청년 창업가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한다. 7월 3일에는 성남시보호작업장 등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장애인 정책 추진 상황을 살필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민선 9기 첫날을 화려한 행사장이 아닌 민생 현장에서 시작하는 것은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v.daum.net · 2026.06.29

분당 재건축 속도 낸다... 선도지구 3곳 사업시행자 지정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고시는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4개 구역 가운데 3개 결합개발구역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31구역(샛별마을)·S4구역(분당동5)은 하나자산신탁이 지난 26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으며, 23구역(시범단지2)·S6구역(장안타운4)은 한국자산신탁이, 6구역(목련마을1)·S3구역(목련마을5)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각각 29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사업시행자 지정에 따라 시범·샛별 결합구역은 신탁방식으로, 목련 결합구역은 공공방식으로 특별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탁·공공방식은 조합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신탁사 또는 공공기관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인허가, 자금 조달, 공사 관리, 분양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방식이다. 전문성을 갖춘 사업시행자가 사업을 주도하는 만큼 추진 과정의 시행착오와 주민 간 갈등을 줄이고 사업의 안정성과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각 결합구역의 사업시행자는 성남시의 공공기여금 산정 재검토 결과 등을 반영한 특별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 이후 해당 구역의 건축...

경기신문 · 2026.06.29

성남 분당 선도지구 정비사업(재건축) 탄력 - 경기신문

시(시장 신상진)는 분당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내 3개 결합개발구역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고시는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4개 구역 가운데 3개 결합개발구역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31구역(샛별마을)·S4구역(분당동5)은 하나자산신탁이 지난 26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으며, 23구역(시범단지2)·S6구역(장안타운4)은 한국자산신탁이, 6구역(목련마을1)·S3구역(목련마을5)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각각 29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사업시행자 지정에 따라 시범·샛별 결합구역은 신탁방식으로, 목련 결합구역은 공공방식으로 특별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신탁 및 공공방식은 조합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신탁사나 공공기관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인허가, 자금 조달, 공사 관리, 분양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구조다. 성남시는 전문성을 갖춘 사업시행자가 주도함에 따라 사업 추진 과정의 시행착오와 주민 간 갈등을 줄이고, 사업의 안정성과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각 결합개발구역 사업시행자는 성남시의 공공기여금 산정 재검토 결과 등을 반영한 특별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다만,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 이후 해당 구역의 건축물이나 토지를 양수한 경우, 조합원 자격(분양신...

주간한국 · 2026.06.29

성남시, 분당 재건축 첫 관문 넘었다 - 주간한국

[경기인천본부=주간한국 최연훈 기자] 성남시가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재건축 사업의 사업시행자를 확정하며 정비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 성남시는 29일 분당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가운데 3개 결합개발구역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마쳤다고 밝혔다. 대상 구역은 모두 3곳이다. 샛별마을이 포함된 31구역과 분당동5(S4구역)는 하나자산신탁이 지난 26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시범단지2가 속한 23구역과 장안타운4(S6구역)는 한국자산신탁이 맡게 됐다. 또 목련마을1이 위치한 6구역과 목련마을5(S3구역)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방식은 구역별 특성에 따라 구분된다. 시범·샛별 결합개발구역은 신탁방식을 적용하고, 목련 결합개발구역은 공공시행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신탁 및 공공방식은 기존 조합 중심의 정비사업과 달리 전문기관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인허가 절차부터 자금 조달, 시공 관리, 분양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구조다. 성남시는 이를 통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간 갈등을 줄이는 동시에 사업 기간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향후 각 사업시행자는 성남시의 공공기여금 산정 재검토 결과를 반영한 특별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후속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부동산 거래와 관련한 주의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도시 및 주거...

한국방송뉴스 · 2026.06.29

성남시, 민선 9기 출범 '격식 줄이고 민생 속으로' - 한국방송뉴스

[성남/최동민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대규모 초청과 화려한 의전을 줄이고, 시민의 삶과 맞닿은 민생 현장에서 첫걸음을 내딛는다고 밝혔다. 취임 당일에는 각계각층 시민대표와 함께하는 취임식을 간소하게 진행한 뒤, 곧바로 3일간의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 재개발·재건축, 청년, 장애인 정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핵심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계획이다. 이번 취임식은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시정을 펼치겠다는 신상진 시장의 시정 철학을 담아 마련됐다. 행사는 이날 오전 8시 30분 현충탑 참배로 시작된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린 뒤, 오전 9시부터 9시 30분까지 성남시청 1층 누리홀에서 취임식이 진행된다. 취임 선서와 취임사 순으로 이어지며, 노인, 보훈·재향군인, 체육, 장애인, 문화예술, 아동, 청년, 다문화, 기업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시민 20여 명이 참석해 민선 9기의 출범을 함께한다. 취임식을 마친 신상진 시장은 별도의 축하 연회나 리셉션 없이 곧바로 첫 민생 현장 방문을 시작한다. 첫날인 7월 1일에는 태평2·4구역과 시범단지 등 재개발·재건축 사업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재개발·재건축 지원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7월 2일에는 성남동 도담길의 청년 창업 현장을 방문해 청년 창업가들과 소통하며...

세계환경신문 · 2026.06.29

성남시, 민선 9기 출범 ‘격식 줄이고 민생 속으로’ - 세계환경신문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대규모 초청과 화려한 의전을 줄이고, 시민의 삶과 맞닿은 민생 현장에서 첫걸음을 내딛는다고 밝혔다. 취임 당일에는 각계각층 시민대표와 함께하는 취임식을 간소하게 진행한 뒤, 곧바로 3일간의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 재개발·재건축, 청년, 장애인 정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핵심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계획이다. 이번 취임식은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시정을 펼치겠다는 신상진 시장의 시정 철학을 담아 마련됐다. 행사는 이날 오전 8시 30분 현충탑 참배로 시작된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린 뒤, 오전 9시부터 9시 30분까지 성남시청 1층 누리홀에서 취임식이 진행된다. 취임 선서와 취임사 순으로 이어지며, 노인, 보훈·재향군인, 체육, 장애인, 문화예술, 아동, 청년, 다문화, 기업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시민 20여 명이 참석해 민선 9기의 출범을 함께한다. 취임식을 마친 신상진 시장은 별도의 축하 연회나 리셉션 없이 곧바로 첫 민생 현장 방문을 시작한다. 첫날인 7월 1일에는 태평2·4구역과 시범단지 등 재개발·재건축 사업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재개발·재건축 지원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7월 2일에는 성남동 도담길의 청년 창업 현장을 방문해 청년 창업가들과 소통하며 청년 정책에 대한...

v.daum.net · 2026.06.29

분당 선도지구 3개 구역 사업시행자 지정…재건축 가시화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분당재건축 선도지구 단지가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경기일보 11일자 10면)를 서두르는 가운데, 성남시가 3개 구역에 대한 지정·고시를 마치며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들 구역은 주민대표단 선정 및 특별정비계획 변경 등의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재건축 절차를 밟고 있다. 29일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까지 분당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4개 구역 가운데 3개 결합개발구역을 대상으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마쳤다. 샛별마을(3만1천37㎡·5천60가구)은 하나자산신탁, 시범단지현대우성(28만4천611㎡·6천49가구)은 한국자산신탁을 각각 지정하며 이들 결합구역은 신탁방식으로 추진된다. 또 목련마을(11만1천624㎡·2천475가구)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사업시행자로 정하면서 공공방식으로 재건축을 본격 시작하게 된다. 신탁·공공방식은 기존 민간 조합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과 달리 신탁사·공공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인허가, 자금 조달, 공사 관리, 분양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정비사업에 대한 전문성을 갖춰 재건축 추진 과정의 시행착오와 주민 갈등을 줄이고 사업 안정성과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신탁사...

경기일보 · 2026.06.29

분당 선도지구 3개 구역 사업시행자 지정…재건축 가시화 - 경기일보

분당신도시 전경. 성남시 제공 분당재건축 선도지구 단지가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경기일보 11일자 10면)를 서두르는 가운데, 성남시가 3개 구역에 대한 지정·고시를 마치며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들 구역은 주민대표단 선정 및 특별정비계획 변경 등의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재건축 절차를 밟고 있다. 29일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까지 분당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4개 구역 가운데 3개 결합개발구역을 대상으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마쳤다. 샛별마을(3만1천37㎡·5천60가구)은 하나자산신탁, 시범단지현대우성(28만4천611㎡·6천49가구)은 한국자산신탁을 각각 지정하며 이들 결합구역은 신탁방식으로 추진된다. 또 목련마을(11만1천624㎡·2천475가구)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사업시행자로 정하면서 공공방식으로 재건축을 본격 시작하게 된다. 신탁·공공방식은 기존 민간 조합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과 달리 신탁사·공공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인허가, 자금 조달, 공사 관리, 분양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한다. 정비사업에 대한 전문성을 갖춰 재건축 추진 과정의 시행착오와 주민 갈등을 줄이고 사업 안정성과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신탁사가 사업시행자인 샛별마을과 시범단지현대우성은 주민들이 들어가 있는 정비사업위원회 구성 절차에 들어간다. LH가 사업시행자인 목련마을은 주민대표회의를 구성한다. 목련마을은...

연합뉴스 · 2026.06.29

성남시, 민선 9기 출범 '격식 줄이고 민생 속으로' - 연합뉴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대규모 초청과 화려한 의전을 줄이고, 시민의 삶과 맞닿은 민생 현장에서 첫걸음을 내딛는다고 밝혔다. 취임 당일에는 각계각층 시민대표와 함께하는 취임식을 간소하게 진행한 뒤, 곧바로 3일간의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 재개발·재건축, 청년, 장애인 정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핵심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계획이다. 이번 취임식은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시정을 펼치겠다는 신상진 시장의 시정 철학을 담아 마련됐다. 행사는 이날 오전 8시 30분 현충탑 참배로 시작된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린 뒤, 오전 9시부터 9시 30분까지 성남시청 1층 누리홀에서 취임식이 진행된다. 취임 선서와 취임사 순으로 이어지며, 노인, 보훈·재향군인, 체육, 장애인, 문화예술, 아동, 청년, 다문화, 기업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시민 20여 명이 참석해 민선 9기의 출범을 함께한다. 취임식을 마친 신상진 시장은 별도의 축하 연회나 리셉션 없이 곧바로 첫 민생 현장 방문을 시작한다. 첫날인 7월 1일에는 태평2·4구역과 시범단지 등 재개발·재건축 사업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재개발·재건축 지원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7월 2일에는 성남동 도담길의 청년 창업 현장을 방문해 청년 창업가들과 소통하며 청년 정책에 대한...

더팩트 · 2026.06.29

신상진 성남시장, 취임 3일간 재개발·건축·청년·장애인 현장 방문 - 보도자료 | 기사 - 더팩트

[더팩트ㅣ성남=박아론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이 민선9기 출범 사흘간 재개발, 재건축, 청년, 장애인 정책 현장을 방문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 시장은 취임식 당일인 1일 행사를 간소화 한 후 3일간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 첫날은 오전 8시 30분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오전 9시부터 30분간 성남시청 1층 누리홀에서 열리는 취임식에 참석한다. 신 시장은 노인, 보훈·재향군인, 체육, 장애인, 문화예술, 아동, 청년, 다문화, 기업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시민 2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민선9기 출범을 공식화 한다. 이어 태평2·4구역과 시범단지 등 재개발·재건축 사업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재개발·재건축 지원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이튿날인 2일에는 성남동 도담길의 청년 창업 현장을 방문하고, 3일에는 성남시보호작업장 등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는다. 시 관계자는 "정형화된 의전과 형식을 줄여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과의 소통과 민생 현장에 집중하는 내실 있는 출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vv8300@tf.co.kr

성남일보 · 2026.06.28

신상진 성남시장, 민선 9기 첫 일정은 '민생' … 현장 중심 시정 본격화 - 성남일보

성남시, 민선 9기 출범 ‘격식 줄이고 민생 속으로 ... 취임 직후 3일간 재개발·재건축·청년·장애인 정책 현장 방문 [성남일보]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대규모 초청과 화려한 의전을 대폭 줄이고,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장에서 첫 공식 행보를 시작한다. 성남시는 신상진 성남시장이 취임 당일인 7월 1일 각계각층의 시민대표와 함께하는 간소한 취임식을 진행한 뒤 곧바로 3일간의 집중적인 민생 현장 방문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재개발·재건축, 청년, 장애인 정책 현장을 차례로 찾아 핵심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겠다는 취지다. 공식 일정은 1일 오전 8시 30분 현충탑 참배로 시작된다. 이어 오전 9시부터 9시 30분까지 성남시청 1층 누리홀에서 취임식이 진행된다. 행사에는 노인, 보훈, 체육, 장애인, 문화예술, 청년, 기업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시민 20여 명이 참석해 민선 9기 출범을 함께할 예정이다. 첫날인 7월 1일에는 태평2·4구역과 시범단지 등 재개발·재건축 사업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재개발·재건축 지원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7월 2일에는 성남동 도담길의 청년 창업 현장을 방문해 청년 창업가들과 소통하며 청년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듣는다. 7월 3일에는 성남시보호작업장 등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

브릿지경제 · 2026.06.28

‘의전보다 민생’…신상진 성남시장의 민선 9기 실용주의 시정 - 브릿지경제

경기 성남시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대규모 취임행사를 축소하는 대신 시민 삶과 직결된 민생 현장을 찾는 일정으로 첫 행보를 시작한다. 성남시는 신상진 시장의 시정 철학인 ‘현장 중심·시민 소통‘을 반영해 취임식을 대폭 간소화하고, 재개발·재건축, 청년, 장애인 등 핵심 현안 중심의 민생 점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신 시장은 취임 당일인 7월 1일 오전 8시 30분 현충탑 참배를 마친 뒤, 오전 9시부터 성남시청 1층 누리홀에서 30분간 짧은 취임식을 갖는다. 이 자리에는 노인, 청년, 다문화, 기업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시민 20여 명만 참석해 취임 선서와 취임사를 함께할 예정이다. 시는 별도의 축하연이나 리셉션 없이 취임식을 마치는 즉시 3일간의 민생 현장 방문에 나선다. 첫날에는 태평2·4구역과 시범단지 등 재개발·재건축 사업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추진 상황과 지원 정책을 점검한다. 이어 2일에는 성남동 도담길의 청년 창업 현장을 방문해 청년 창업가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의견을 청취한다. 3일에는 성남시보호작업장 등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의견을 듣고 장애인 복지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취임 직후부터 재개발·재건축과 청년, 장애인 정책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는 일정은 민선 9기 핵심 정책 분야를 취임 직후 연속적으로 점검하는 것은 현장...

공뉴스 · 2026.06.28

성남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 실행’ 첫발… 3개 결합구역 사업시행자 확정 - 공뉴스

경기 성남시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 사업’이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를 마무리하면서 계획 수립 단계를 넘어 실제 사업 추진 국면으로 진입했다. 성남시는 29일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가운데 3개 결합개발구역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31구역(샛별마을)·S4구역(분당동5)은 하나자산신탁이 지난 26일 사업시행자로 이름을 올렸고, 23구역(시범단지2)·S6구역(장안타운4)은 한국자산신탁, 6구역(목련마을1)·S3구역(목련마을5)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각각 29일 지정됐다. 이에 따라 시범단지와 샛별마을은 신탁방식, 목련마을은 공공방식으로 특별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기존처럼 조합이 직접 사업을 수행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신탁사와 공공기관이 인허가부터 자금 조달, 공사 관리, 분양까지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방식이다. 사업 추진 체계도 달라졌다. 주민이 조합을 중심으로 절차를 진행했던 기존 방식보다 전문기관이 사업을 맡게 되면서 행정 절차와 사업 관리가 일원화된다. 성남시는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절차 지연이나 주민 간 의견 차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각 사업시행자는 공공기여금 산정 재검토 결과 등을 반영해 특별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진행한 뒤 사업시행계획 인가 등 후속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밟을 예정이다. 주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도 적지 않다. 그동안 재건축 추진 여부와...

아시아경제 · 2026.06.28

성남시, 분당 선도지구 3개 구역 사업시행자 지정…재건축 ‘본궤도’ - 아시아경제

경기 성남시 분당 신도시의 노후계획도시 재건축 사업이 마침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9일 분당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내 3개 결합개발구역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전체 4개 선도지구 중 3개 구역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31구역(샛별마을)·S4구역(분당동5)은 하나자산신탁이 지난 26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으며, 23구역(시범단지2)·S6구역(장안타운4)은 한국자산신탁이, 6구역(목련마을1)·S3구역(목련마을5)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각각 29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사업시행자 지정에 따라 시범·샛별 결합구역은 신탁방식으로, 목련 결합구역은 공공방식으로 특별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탁·공공방식은 조합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신탁사 또는 공공기관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인허가, 자금 조달, 공사 관리, 분양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방식이다. 전문성을 갖춘 사업시행자가 사업을 주도하는 만큼 추진 과정의 시행착오와 주민 간 갈등을 줄이고 사업의 안정성과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각 결합구역의 사업시행자는 성남시의 공공기여금 산정 재검토 결과 등을 반영한 특별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 이후 해당 구역의...

v.daum.net · 2026.06.28

취임식은 30분 ‘뚝딱’, 현장은 3일간 ‘올인’…신상진호, 재개발·청년 속으로 직행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성남시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과거의 구태의연한 '황제 취임식'과 결별을 선언했다. 화려한 조명과 대규모 초청 인사, 삼엄한 의전 대신 신상진 성남시장이 택한 것은 시민의 삶이 팍팍한 '민생 현장'이었다. 29일 성남시에 따르면,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민선 9기는 '격식 파괴'와 '현장 밀착'을 핵심 키워드로 잡았다. 신 시장은 취임 당일 대규모 체육관이나 강당을 빌리는 대신, 시청 1층 누리홀에서 각계각층 시민 대표 20여 명과 함께 간소한 취임 선서를 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행사 시간은 단 30분. 축하 연회나 리셉션 같은 '보여주기식' 행사는 일절 배제했다. 신 시장의 시선은 취임식장 밖을 향하고 있다. 그는 취임 직후 3일간을 '민생 현장 점검의 날'로 정하고 핵심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계획이다. 첫날인 7월 1일에는 성남시의 최대 현안인 재개발·재건축 현장으로 직행한다. 태평2·4구역과 시범단지를 찾아 주민들의 해묵은 민원을 직접 듣고, 핵심 공약인 주거 정비 사업의 추진 동력을 현장에서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이튿날인 2일에는 성남동 도담길을 찾아 청년 창업가들과 머리를 맞...

월드장애인사랑뉴스 · 2026.06.28

성남시, 분당 선도지구 사업시행자 지정 완료…재건축 본격화 - 월드장애인사랑뉴스

성남시 ( 시장 신상진 ) 가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3 개 결합개발구역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완료하며 분당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 이번 고시는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4 개 구역 가운데 3 개 결합개발구역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 31 구역 ( 샛별마을 )·S4 구역 ( 분당동 5) 은 하나자산신탁이 지난 26 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으며 , 23 구역 ( 시범단지 2)·S6 구역 ( 장안타운 4) 은 한국자산신탁 , 6 구역 ( 목련마을 1)·S3 구역 ( 목련마을 5) 은 한국토지주택공사 (LH) 가 각각 29 일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 이번 지정에 따라 시범 · 샛별 결합구역은 신탁방식 , 목련 결합구역은 공공방식으로 특별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 신탁방식과 공공방식은 기존 조합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과 달리 신탁회사나 공공기관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인허가부터 자금 조달 , 공사 관리 , 분양까지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방식이다 . 성남시는 전문성을 갖춘 사업시행자가 사업을 주도함으로써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와 주민 간 갈등을 줄이고 사업의 안정성과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앞으로 각 결합개발구역 사업시행자는 성남시의 공공기여금 산정 재검토 결과 등을 반영한 특별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v.daum.net · 2026.06.10

분당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 돌입…노특법 개정 전 빠르게 움직인다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분당재건축 선도지구에서 결합 개발이 이뤄진 단지들이 신탁사 등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는 절차를 서두르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일 성남시와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중 목련마을, 샛별마을, 시범단지현대우성 등 3곳 주민대표단은 사업시행자 설명회 등을 거쳐 통합재건축을 위한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성남시에 제출했다. 이들 단지는 선도지구 공모 당시 결합 개발을 전제로 정비구역지정을 마친 곳이다. 결합 개발은 각각 떨어져 있는 단지를 하나의 특별정비구역으로 묶어 정비하는 것을 뜻한다. 단지는 지난달 4일 시로부터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받았다. 이런 이유로 결합 개발을 추진하는 3곳의 선도지구 단지들은 다음 단계인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한 것이다. 목련마을(11만1천624㎡·2천475가구)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시범단지현대우성(28만4천611㎡·6천49가구)은 한국자산신탁을, 샛별마을(23만1천37㎡·5천60가구)은 하나자산신탁 등을 법정동의율 절반(50%)을 뛰어넘는 동의를 받아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들 단지에선 이르면 이달 중 사업시행자 지정고시가 이뤄질 것으로 예...

경기일보 · 2026.06.10

분당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 돌입…노특법 개정 전 빠르게 움직인다 - 경기일보

분당신도시 전경. 성남시 제공 분당재건축 선도지구에서 결합 개발이 이뤄진 단지들이 신탁사 등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는 절차를 서두르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일 성남시와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중 목련마을, 샛별마을, 시범단지현대우성 등 3곳 주민대표단은 사업시행자 설명회 등을 거쳐 통합재건축을 위한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성남시에 제출했다. 이들 단지는 선도지구 공모 당시 결합 개발을 전제로 정비구역지정을 마친 곳이다. 결합 개발은 각각 떨어져 있는 단지를 하나의 특별정비구역으로 묶어 정비하는 것을 뜻한다. 단지는 지난달 4일 시로부터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받았다. 이런 이유로 결합 개발을 추진하는 3곳의 선도지구 단지들은 다음 단계인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한 것이다. 목련마을(11만1천624㎡·2천475가구)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시범단지현대우성(28만4천611㎡·6천49가구)은 한국자산신탁을, 샛별마을(23만1천37㎡·5천60가구)은 하나자산신탁 등을 법정동의율 절반(50%)을 뛰어넘는 동의를 받아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들 단지에선 이르면 이달 중 사업시행자 지정고시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절차를 마치면 시공사 선정 등의 과정을 진행할 수 있다. 이처럼 분당재건축 선도지구 단지서 빠르게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개정된 노후계획도시정...

v.daum.net · 2026.06.10

재건축 꿈꾸는 1기 신도시 30만 가구…"이주·분담금이 걱정"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토교통부는 1기 신도시 선도지구 15곳 중 8곳을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했다. 대상지는 성남 분당 양지마을·샛별마을·시범단지 현대우성·목련마을, 안양 평촌 꿈마을금호·꿈마을우성, 군포 산본 자이백합·한양백두 등이다. 정부와 지자체는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을 기반으로 정비계획 수립과 인허가 절차 단축 등 1기 신도시 사업 속도전에 방점을 찍고 있다. 앞서 정비사업 구역 지정 물량 한도도 기존 2만6000가구에서 최대 7만가구로 확대했다. 지역별로는 일산 2만4800가구, 중동 2만2200가구, 분당 1만2000가구, 평촌 7200가구, 산본 3400가구가 제시됐다. 시장에서는 우선 재건축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노후 단지가 새 아파트로 바뀌고 용적률 상향, 안전진단 완화, 통합심의 등 제도적 지원이 뒤따르면 자산가치가 높아질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다. 다만 선도지구 선정과 특별정비구역 지정이 곧바로 재건축 확정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특별정비계획 수립, 사업시행자 지정, 시공사 선정, 사업시행계획인가, 관리처분인가, 이주·철거·착공 등 넘어야 할 절차가 적지 않다. 가장 큰 변수는 이주다. 1기 신도시는 30만...

데일리안 · 2026.06.08

분당은 ‘이주난’, 일산은 ‘사업성’…1기 신도시 재건축 곳곳 암초 - 데일리안

선도지구 15곳 중 특별정비구역 지정 8곳 뿐 2차 특별정비구역 선정 코앞이지만 분당, 연간 물량 1.2만가구…물량 제한 해제 요구 일산, 기준용적률 300%→350% 상향 조정돼야 수도권 주택 공급 부족 문제가 다시 화두로 떠오르면서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각 지자체는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서두르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다만 정비 물량 조정과 사업성 확보, 기반시설 확충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은 데다 지역별 사업 추진 속도에도 차이가 나타나면서 사업 정상화까지는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된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기 신도시 선도지구 15곳 가운데 현재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8곳이다. 성남 분당의 양지마을·샛별마을·시범단지 현대우성·목련마을을 비롯해 안양 평촌의 꿈마을금호·꿈마을우성, 군포 산본의 자이백합·한양백두 등이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마쳤다. 올해도 각 지자체들은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지만 지역별 분위기는 엇갈리고 있다. 1기 신도시 가운데 사업성이 높고 재건축 수요가 많은 분당과 평촌에서는 연간 배정된 정비 물량이 부족하다는 불만이 커지고 있다. 평촌의 경우 올해 연말까지 7200가구 규모의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선도지구로 선정된 샘마을 단지 물량(2334가구)을 제외하면 신규 지정 물량은 4866가구 수준에 그친다.

뉴스웍스 · 2026.06.06

[짠富테크] 2차 선도지구 코앞…분당 재건축 지금 들어가도 될까 - 뉴스웍스

[뉴스웍스=차진형 기자] 1기 신도시 재건축 2차 선도지구 지정이 다가오면서 분당 재건축 시장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 수내·서현·이매동 일대 주요 단지에서는 주민설명회와 동의서 징구가 속도를 내고 있고 일부 단지는 신고가 거래도 이어지는 분위기다. 다만 시장에서는 기대와 경계가 동시에 교차한다. 지난해 1차 선도지구 지정 이후 재건축 기대감이 상당 부분 가격에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추가분담금과 사업 기간, 이주 문제 등 현실적인 변수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성남시에 따르면 오는 7월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접수가 시작된다. 지난해 11월 1차 선도지구 지정 이후 올해는 2차 특별정비구역 선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셈이다. 앞서 1차 선도지구에는 샛별마을, 양지마을, 시범단지, 목련마을 등이 포함됐다. 당시 분당을 포함한 1기 신도시 주요 단지 가격은 단기간 급등했다. 이번 2차 지정에서는 지난해 탈락했던 단지들의 재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곳은 수내동 파크타운(롯데·대림·삼익·서안)이다. 총 3028가구 규모 단지로 통합 재건축 이후 최고 37층, 약 4800가구 규모 재건축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최근 주민설명회 이후 동의서 징구 작업도 본격화됐다. 실거래가 역시 빠르게 올랐다. 전용 84㎡ 기준 올해 1월 16억5000만원이던 거래가격은 4월 18억6000만원까지 상승했다. 서현동 시범단지(삼성·한신·한양) 역시 대...

디벨로퍼뉴스 · 2026.06.01

'더시범' 선도지구,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완료…한국자산신탁과 재건축 본격화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경기 성남시 분당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인 ‘THE시범’(이하 더시범)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재건축 절차에 돌입했다. 더시범 선도지구 주민대표단은 1일 성남시에 한국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는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이날 밝혔다. 주민 동의서 접수를 시작한 지 약 일주일 만에 과반 동의 요건을 넘어선 결과다. 더시범 선도지구는 분당 시범단지 내 우성아파트와 현대아파트, 중심상가, 건영3차 빌라 등을 하나의 구역으로 묶어 추진하는 통합 재건축 사업이다. 현재 3713가구 규모인 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6000가구 이상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정비업계에서는 분당 재건축 시장을 대표하는 사업지 가운데 하나로 평가하며 향후 분당권 정비사업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사업으로 주목하고 있다. 입지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 중앙공원이 있으며 향후 지하철 8호선 연장 서현역과 율동공원역 개통도 예정돼 있어 교통 접근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시범 주민대표단 관계자는 “주민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이 사업 추진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관련 법령에 따라 재건축 사업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현금청산 대상이 되는 만큼 미제출 소유자들에 대한 추가 안내를 통해 동의율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시범 재건축 사업에는 한국자산신탁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 한국...

네이트 · 2026.05.27

"갈 집이 없다"…1기 신도시 재건축 이주대책 없이 속도전 - 네이트

정부가 추진 중인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이 정작 핵심 전제인 '이주대책'없이 속도전만 내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분당 선도지구 주민 약 1만2000가구가 이주를 앞둔 상황에서, 유일한 대안으로 거론됐던 야탑동 공공주택 공급이 사실상 무산된 데 이어 성남시가 추가로 제안한 대체부지마저 정부가 받아들이지 않으면서다. 사업 추진 일정은 앞당겨지고 있지만 실제 주민들이 이동할 공간은 마련되지 못하면서 "재건축은 시작됐는데 갈 집은 없는 상황"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분당 선도지구는 아파트 3개 구역 1만948가구와 별도 정비물량인 목련마을 연립 1107가구를 포함해 총 1만2055가구 규모다. 정부는 1기 신도시 선도지구의 2027년 첫 착공, 2030년 첫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분당 일부 단지는 자체 일정상 2029년 이주·철거 계획을 제시하고 있어 실제 이주 수요는 예상보다 빨리 시장에 반영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 선도지구들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지마을은 최근 주민대표단 투표를 통해 대신자산신탁을 우선협상 대상으로 결정했고, 설명회와 주민 동의 절차를 거쳐 이르면 오는 7월 사업시행자 지정에 나설 전망이다. 시범단지 역시 정비계획 수립 작업에 착수하며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다. 정부 역시 1기 신도시 특별정비를 핵심 주택 공급 정책 가운데 하나로 내세우며 조기 사업 추...

ebn.co.kr · 2026.05.27

"갈 집이 없다"…1기 신도시 재건축 이주대책 없이 속도전 - ebn.co.kr

정부가 추진 중인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이 정작 핵심 전제인 '이주대책' 없이 속도전만 내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분당 선도지구 주민 약 1만2000가구가 이주를 앞둔 상황에서, 유일한 대안으로 거론됐던 야탑동 공공주택 공급이 사실상 무산된 데 이어 성남시가 추가로 제안한 대체부지마저 정부가 받아들이지 않으면서다. 사업 추진 일정은 앞당겨지고 있지만 실제 주민들이 이동할 공간은 마련되지 못하면서 "재건축은 시작됐는데 갈 집은 없는 상황"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분당 선도지구는 아파트 3개 구역 1만948가구와 별도 정비물량인 목련마을 연립 1107가구를 포함해 총 1만2055가구 규모다. 정부는 1기 신도시 선도지구의 2027년 첫 착공, 2030년 첫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분당 일부 단지는 자체 일정상 2029년 이주·철거 계획을 제시하고 있어 실제 이주 수요는 예상보다 빨리 시장에 반영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 선도지구들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지마을은 최근 주민대표단 투표를 통해 대신자산신탁을 우선협상 대상으로 결정했고, 설명회와 주민 동의 절차를 거쳐 이르면 오는 7월 사업시행자 지정에 나설 전망이다. 시범단지 역시 정비계획 수립 작업에 착수하며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다. 정부 역시 1기 신도시 특별정비를 핵심 주택 공급 정책 가운데 하나로 내세우며 조기 사업...

한겨레 · 2026.05.01

분당 ‘결합 개발’로 재정비 돌파구…3개 단지 묶어 44만㎡ 지정 - 한겨레

경기 성남 분당새도시의 선도지구 재정비 사업이 ‘단일 단지’라는 기존의 틀을 깨고 여러 단지를 묶어 ‘결합 개발’ 형태로 이뤄진다. 성남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내 결합 개발이 예정된 3개 구역에 대해 ‘결합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최종 고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구역은 시범단지(5300여세대)·샛별마을(3800여세대)·목련마을(1700여세대) 등 3곳과 주변 단지까지 포함해, 면적이 44만㎡에 이른다. ‘결합 개발’은 지리적으로는 서로 떨어져 있거나 여건이 다른 두 개 이상의 구역을 하나의 특별정비구역으로 묶어 통합 관리하는 방식이다. 기존 정비사업은 담장 안의 개별 단지만을 대상으로 추진돼 인근 단지와의 조화나 광역적 기반시설 확충에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결합 개발이 도입되면 서로 떨어진 용지를 하나의 사업 단위로 간주해 용적률 이동, 토지 이용 효율 극대화, 공원이나 도로 등 기반시설 통합 배치가 가능해진다. 이번 고시 완료로 해당 구역 주민들은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등 후속 절차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성남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 이후 건축물이나 토지를 취득할 경우 조합원 자격이 제한(현금 청산 가능성)될 수 있는 만큼, 부동산 거래를 계획 중인 시민은 사업 진행 단계와 관련 규정을 충분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결합 개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