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재건축 2차지구 선정…사업실행 가능성·공공성이 당락 가른다 - 하우징헤럴드
3줄 핵심 요약
- 시범1단지, 미래형 주거단지…파크타운, 데이터센터 건립 정자일로, 용적률 365%…정든마을, 상권활성화 역점 청솔마을, 공공시설 확충…까치마을1·2, 공공기여 한솔1·2·3, 경관 특화…갈등·인허가 속도가 관건 [하우징헤럴드=김병조
- 2024년 선도지구 지정 당시 탈락한 유력 단지들이 대거 재도전에 나서 경쟁 수위는 더욱 치열할 전망이다.
- 1만2,000호가 정해진 올해 분당 재건축 물량한도 안에 어떤 단지들의 특별정비계획안이 통과될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
시범1단지, 미래형 주거단지…파크타운, 데이터센터 건립 정자일로, 용적률 365%…정든마을, 상권활성화 역점 청솔마을, 공공시설 확충…까치마을1·2, 공공기여 한솔1·2·3, 경관 특화…갈등·인허가 속도가 관건 [하우징헤럴드=김병조 기자] 분당 재건축 2차 특별정비계획 구역지정 초안 접수에 43곳이 신청해 단지 간 대접전이 예상되고 있다. 2024년 선도지구 지정 당시 탈락한 유력 단지들이 대거 재도전에 나서 경쟁 수위는 더욱 치열할 전망이다. 1만2,000호가 정해진 올해 분당 재건축 물량한도 안에 어떤 단지들의 특별정비계획안이 통과될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 참여 단지들은 각자 처한 상황에서 제시할 수 있는 최고의 아이디어를 제안서에 담았다고 밝혔다. 당락을 가르는 요인으로는 △사업실행 가능성 △기본계획과의 정합성 △정비계획 공공성 등이 거론되고 있다. 성남시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2차 특별정비계획 초안 접수를 받았으며, 이후 절차는 계획안에 대한 자문위원회 협의를 진행 후 오는 9월 1일 확정된 내용으로 본안 접수를 진행한다. 최종 당락 결정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오는 12월 결정된다. ▲시범단지1 첫 접수로 스타트…최종 43곳 신청= 2차 특별정비계획 구역지정 제안서 접수는 서현역 초역세권에 속한 ‘시범단지1(위원장 이혜림, 한명로)’가 스타트를 끊었다. 시범단지1은 초안 접수가 시작된 지난 1일 성남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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