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 돌입…노특법 개정 전 빠르게 움직인다 -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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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분당재건축 선도지구에서 결합 개발이 이뤄진 단지들이 신탁사 등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는 절차를 서두르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일 성남시와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중 목련마을, 샛별마을, 시범단지현대우성 등 3곳 주민대표단은 사업시행자 설명회 등을 거쳐 통합재건축을 위한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성남시에 제출했다. 이들 단지는 선도지구 공모 당시 결합 개발을 전제로 정비구역지정을 마친 곳이다. 결합 개발은 각각 떨어져 있는 단지를 하나의 특별정비구역으로 묶어 정비하는 것을 뜻한다. 단지는 지난달 4일 시로부터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받았다. 이런 이유로 결합 개발을 추진하는 3곳의 선도지구 단지들은 다음 단계인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한 것이다. 목련마을(11만1천624㎡·2천475가구)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시범단지현대우성(28만4천611㎡·6천49가구)은 한국자산신탁을, 샛별마을(23만1천37㎡·5천60가구)은 하나자산신탁 등을 법정동의율 절반(50%)을 뛰어넘는 동의를 받아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들 단지에선 이르면 이달 중 사업시행자 지정고시가 이뤄질 것으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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