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富테크] 2차 선도지구 코앞…분당 재건축 지금 들어가도 될까 - 뉴스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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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차진형 기자] 1기 신도시 재건축 2차 선도지구 지정이 다가오면서 분당 재건축 시장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 수내·서현·이매동 일대 주요 단지에서는 주민설명회와 동의서 징구가 속도를 내고 있고 일부 단지는 신고가 거래도 이어지는 분위기다. 다만 시장에서는 기대와 경계가 동시에 교차한다. 지난해 1차 선도지구 지정 이후 재건축 기대감이 상당 부분 가격에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추가분담금과 사업 기간, 이주 문제 등 현실적인 변수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성남시에 따르면 오는 7월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접수가 시작된다. 지난해 11월 1차 선도지구 지정 이후 올해는 2차 특별정비구역 선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셈이다. 앞서 1차 선도지구에는 샛별마을, 양지마을, 시범단지, 목련마을 등이 포함됐다. 당시 분당을 포함한 1기 신도시 주요 단지 가격은 단기간 급등했다. 이번 2차 지정에서는 지난해 탈락했던 단지들의 재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곳은 수내동 파크타운(롯데·대림·삼익·서안)이다. 총 3028가구 규모 단지로 통합 재건축 이후 최고 37층, 약 4800가구 규모 재건축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최근 주민설명회 이후 동의서 징구 작업도 본격화됐다. 실거래가 역시 빠르게 올랐다. 전용 84㎡ 기준 올해 1월 16억5000만원이던 거래가격은 4월 18억6000만원까지 상승했다. 서현동 시범단지(삼성·한신·한양) 역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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