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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하면”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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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 · 2026.07.05

[AT 현장] 성수4 재개발 빅매치 롯데건설 승리…파격 승부수 통했다 - 아시아타임즈

[아시아타임즈=이현주 기자] "롯데건설을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선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수4지구를 성수를 넘어 한강변최고 랜드마크로 조성하겠습니다."(성수4지구 재개발 도시정비사업 관계자)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경쟁사인 대우건설을 누르고 시공권을 따낸 것이다.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 조합은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아트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롯데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날 투표에는 조합원 총 753명 중 620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중 451명이 롯데건설을 선택했다. 대우건설은 166표를 받았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최고 64층,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 1조3628억원 규모의 대형 정비사업으로,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2022년 한남2구역 이후 약 4년 만에 다시 맞붙으면서 업계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남2구역 재개발 당시엔 대우건설이 득표율 53.9%로 롯데건설을 68표 차로 누르고 승리했다. 롯데건설은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을 수주하면서 과거에 패배를 설욕했다. 이날 진행된 3차 합동설명회에서 오일근 대표이사와 롯데건설 임직원들은 조합원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자산가치는 높이고 분담금 낮추고 모든 약속...

뉴스토마토 · 2026.07.04

포스코이앤씨, 중림동 일대 재개발 시공권 수주 - 뉴스토마토

포스코이앤씨, 중림동 일대 재개발 시공권 수주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약 1조7000억원 공유하기 X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하기 답글쓰기 2026-07-04 17:48:11 ㅣ 2026-07-04 17:48:11 [뉴스토마토 이수정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공사비 3580억원 규모의 서울 중림동 398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수의계약으로 확보했습니다. 4일 포스코이앤씨는 서소문교회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를 통해 최종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이는 중구 중림동 398번지 일원 2만8315㎡ 부지에 지하 6층~지상 25층, 아파트 6개동, 791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해당 사업지는 지하철 ·5호선 환승역인 서울역과 충정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광화문·시청·을지로 업무지구와도 가까운 핵심 개발지로 꼽혔습니다. 포스코이앤씨는 아파트 단지명으로 '브리티지 서울(BRITAGE SEOUL)'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입찰보증금을 CD금리+0%로 직접 대여하고, 추가 이주비 772억원 책임조달 하기로 했습니다. 조합원 분담금 입주시 100% 납부와 미분양 발생시 100% 대물변제 등도 내걸었습니다. 중림동 일대 재개발을 수주하면서 포스코이앤씨는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액인 6조5000억원에 한층 가까워졌습니다. 지난달 20일 포스코이앤씨는 의정부9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수주액 1조3741억...

한스경제 · 2026.06.29

SK에코플랜트, 2048억 규모 '용인 수지삼성2차 재건축' 수주 - 한스경제

| 서울=한스경제 한나연 기자 | SK에코플랜트는 경기 용인시 수지구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692-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4개 동, 총 47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도급액은 약 2048억원이다. 사업지는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에서 도보 약 7분 거리에 위치한다. 경부고속도로와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이용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교육시설로는 토월초와 풍덕초, 신월초, 문정중, 수지중, 수지고 등이 인접해 있으며 수지구청 학원가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 신세계백화점 사우스시티점과 롯데몰 수지점, 이마트 수지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수지근린공원과 수지체육공원, 수지생태공원 등 녹지공간도 갖췄다. 한편 이번 수주로 SK에코플랜트는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추가했다. 앞서 지난달 서울 서초구 신반포20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확보한 데 이어 수지삼성2차 재건축사업까지 수주하면서 도시정비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축적한 시공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을 갖춘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사저널e · 2026.06.25

10대 건설사, 상반기 수주액 26兆 육박···상반기 도시정비 승자는 - 시사저널e

[시사저널e=김희진 기자]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는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를 둘러싼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됐다. 현대건설과 GS건설이 나란히 7조원대 수주 실적을 기록하며 선두권을 형성한 가운데, 삼성물산도 강남권 핵심 사업지를 잇달아 확보하며 하반기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25조852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현대건설은 총 7조6947억원을 수주하며 업계 1위에 올랐다. 지난 2월 경기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 사업(4257억원)을 시작으로 3월 서울 영등포구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6607억원), 5월에는 압구정3구역(5조5610억원)과 압구정5구역(1조471억원)을 잇달아 확보하며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최대 승자로 떠올랐다. 특히 압구정 재건축 시장에서 우위를 확고히 했다. 지난해 9월 압구정2구역 시공권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 3구역과 5구역까지 잇달아 수주하면서 압구정 재건축 6개 구역 가운데 절반의 시공권을 확보하게 됐다. 업계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재건축 사업지인 압구정에서 우위를 점한 만큼, 향후 한강변 정비사업 수주 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뒤이어 GS건설이 7조4694억원을 수주하며 현대건설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GS건설은 지난 1월 송파한양2차아파트 재건축 사업(6856억원)...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22

포스코이앤씨, 의정부9구역 재개발 수주 - 한국주택경제신문

포스코이앤씨가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9구역 재개발을 수주했다. 의정부9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이성숙)은 지난 20일 총회를 열고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자로 선정했다. 의정부동 404-13번지 일원 의정부9구역은 면적이 9만6,123.2㎡로 앞으로 건폐율 16.48% 및 용적률 249.98%를 적용해 지하3~지상45층 아파트 1,850세대(임대 93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전용면적 기준 △39㎡ 93세대(임대) △59A㎡ 261세대 △59B㎡ 393세대 △59C㎡ 157세대 △74㎡ 326세대 △84A㎡ 198세대 △84B㎡ 201세대 △84C㎡ 115세대 △94㎡ 69세대 △104㎡ 34세대 △135P㎡ 3세대 등이다. 포스코이앤씨는 단지명으로 ‘더샵 센트럴 9’을 제안했다. 의정부의 새로운 도시 구조와 교통의 핵심 입지에 자리한 의정부9구역의 상징성을 담아 직관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특히 이번 수주로 포스코이앤씨도 누적 수주액 1조원을 돌파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올해 서울 영등포구 문래현대5차 리모델링(1,709억원)과 서울 영등포구 신길역세권 재개발(4,768억원)에 이어 의정부9구역(6,994억원)을 수주하면서 1조3,471억원을 달성했다. 또 이날 총회에서는 △시공자 공사도급 가계약 체결 권한 대의원회 위임의 건 △시공자 입찰보증금의 대여금(사업비) 전환 및 사용 승인의 건 △조합 내부 제규정(행정업무·예산회...

데일리한국 · 2026.06.19

[15조 여의도 재건축 영토 전쟁-④GS건설] 삼부·은하·삼익 ‘화력 집중’…역대 최대 실적 노린다 - 데일리한국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역대 최대 수주 실적 경신을 가시권에 둔 GS건설이 여의도 재건축 단지를 주시하고 있다. 최근 여의도 시범아파트와 목화아파트 재건축사업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데 이어 삼부·은하·삼익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GS건설과 여의도의 인연은 26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GS건설이 출범하기 전 전신인 LG건설이 지난 2000년 12월 여의도 한성아파트 재건축사업(현 ‘여의도자이’)을 수주하면서 여의도 아파트 재건축 시장에 첫발을 내딛었다. 이 단지는 아파트 4개동과 오피스텔 1개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파트는 최고 39층, 4개동, 총 580가구로 구성됐다. GS건설이 LG건설에서 사명 변경 후 처음으로 분양한 아파트로, 2008년 준공했다. 이후 여의도 안에서 재건축을 완료한 아파트가 한 군데도 없을 정도로, 이 단지는 여의도 백조아파트(‘롯데캐슬엠파이어’), 미주아파트(‘롯데캐슬아이비’)와 더불어 여의도 재건축사업의 상징으로도 꼽힌다. 최근 GS건설은 여의도 시범아파트와 목화아파트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달 열린 시범아파트 재건축사업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을 비롯해 삼성물산, 대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금호건설, 제일건설 등이 참여했다. 시범아파트는 최고 65층, 2491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여의도 최대 규모 재건축 사업장...

dt.co.kr · 2026.06.09

재건축 수주전 사라지나… 여의도·성수·목동은 ‘무혈입성’ 전망 - dt.co.kr

하반기 시공사 모집을 진행하는 서울 주요 재건축 사업장에서 수의계약이 확산할 것이란 전망이 짙어지고 있다. 정비업계에서 건설사 브랜드 파워를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지며 경쟁입찰이 성사되기 어려운 환경이 조성되고 있어서다. 특히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 수주로 연간 목표를 상당 부분 채운 상황이어서, 하반기에는 삼성물산이 주요 사업장을 독식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재 시공사 선정을 준비 중인 여의도 시범아파트와 목화아파트, 성수2·3지구 재개발 사업장에서는 경쟁입찰이 성사되기 어려울 전망이다. 삼성물산 등 유력 건설사와 맞붙을시 승산이 크지 않다는 인식이 업계 전반에 퍼지면서, 경쟁 입찰을 검토하는 건설사가 나타나지 않고 있어서다. 상반기 압구정5구역과 신반포19·25차 재건축에서 대형건설사 간 수주전이 벌어졌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여의도 시범의 경우 삼성물산이 입찰 참여를 공식화하면서, 다른 건설사들은 참여하기 어려운 구도가 됐다. 여의도에선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에 대한 선호도가 특히 높은 편인데,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과 5구역을 수주하면서 여의도 시범 입찰에 참여하는 건설사는 삼성물산이 유일할 것으로 보인다. 다른 건설사들 역시 사업 참여를 검토했지만, 승산이 높지 않다고 판단해 참여 의사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한강변 정비 단지인 성수2지구와 성수3지구에서도 건설사간 수주 경쟁은 벌어지지 않...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04

현대·GS·삼성 ‘빅3’… 정비사업 수주 주도 - 한국주택경제신문

올해 현대건설과 GS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핵심 정비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면서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있다. 서울 압구정과 반포, 성수 일대 등 상징성이 높은 사업장들의 시공권을 확보하는 등 3개사를 중심으로 수주 판도가 재편되는 양상이다. 특히 올해는 서울 핵심 사업지에서 굵직한 시공권 확보 경쟁이 이어지면서 건설사 간 수주 실적 격차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2026.06.02. 기준) 현대건설은 상반기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30일 공사비 약 1조4,960억원 규모의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압구정5구역은 압구정동 410번지 일대 한양1·2차아파트를 재건축한다. 사업 완료 후 최고 67층 높이 아파트 1,662세대 규모를 짓는다. 앞서 현대건설은 공사비 약 5조5,000억원이 넘는 압구정3구역을 비롯해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군포 금정2구역 재개발 등을 확보한 상황이다. 누적 수주액은 약 8조1,470억원 규모로 파악됐다. GS건설의 활약도 눈에 띈다. GS건설은 최근 경기 용인 수지삼성4차 재건축과 군포 금정4구역을 수주했다. 각각 최고 33층 900세대, 최고 29층 1,210세대 등을 건립한다. 여기에 성남 상대원2구역의 시공자로 선정되면서 누적 수주액 약 7조7,40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 외에도 성수1지구 재개발사업을 비롯해 서초진흥 재건축, 송파한양2차...

뉴스토마토 · 2026.06.01

5월 재건축 승자는 '현대·GS·삼성'…다음 타깃은 목동·여의도 - 뉴스토마토

5월 재건축 승자는 '현대·GS·삼성'…다음 타깃은 목동·여의도 공유하기 X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하기 2026-06-01 15:12:07 ㅣ 2026-06-01 15:22:07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상반기 서울 주요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의 시공사 선정이 잇따라 마무리되면서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시장의 상위권 구도도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사업을 중심으로 누적 수주액 7조6947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GS건설과 삼성물산도 대형 사업지를 추가 확보하며 수주 규모를 확대했습니다. 압구정 일대 주요 수주전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건설사들의 관심은 목동과 여의도 재건축사업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확보했습니다. 압구정5구역은 공사비 약 1조4960억원 규모 사업으로, 압구정 재건축 구역 가운데 유일하게 경쟁입찰이 진행된 곳입니다. 현대건설은 앞서 확보한 압구정2·3구역에 이어 5구역까지 수주하면서 압구정 재건축 핵심 사업지를 확보하게 됐습니다. 압구정5구역은 아파트와 상가를 분리한 분담 이행 방식으로 추진되며, 현대건설 공시 기준 수주액은 지분율 70%가 반영된 1조472억원으로 올해 누적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7조6947억원입니다. 업계에서는 압구정 2·3·5구역 확보를 통해 이른바 '압구정 현대 타운' 조성이 가시화됐다는 평가를 내놓고...

생생비즈플러스 · 2026.05.31

현대건설,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2구역·3구역까지 포함하면 압구정 재건축 사업 중 절반 - 생생비즈플러스

현대건설이 부촌의 상징 '압구정 현대'의 상징성을 부각하는 전략에 힘입어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사업자로 선정됐다. 현대건설은 앞서 2·3구역 재건축 사업에 이어 5구역까지 수주하면서 압구정 재건축 6개 구역 중 절반을 따내게 됐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의 압구정 재건축 사업 수주 규모는 약 9조8000억원으로 증가했다. 관련업계에는 현대건설이 작년 9월 압구정2구역(신현대 9·11·12차)과 지난달 25일 3구역(현대 1∼7차·10·13·14차, 대림빌라트)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된 데 이어 5구역 시공권까지 확보함에 따라 강남 부촌을 상징하는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유산을 계승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전날 DL이앤씨와 치열한 2파전을 벌인 끝에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투표에 참가한 조합원 1016명(84.7%) 중 599명(58.9%)의 찬성표를 받았다. DL이앤씨는 398표(39.2%)를 확보하는데 그쳤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960억원가량이다. 5구역은 2∼4구역보다 사업 규모는 작지만 유일한 경쟁 구도여서 시장의 관심도가 높았다. 앞서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수주했다....

하우징헤럴드 · 2026.05.31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압구정 현대' 브랜드타운 완성 - 하우징헤럴드

[하우징헤럴드=최진 기자] 압구정아파트지구 재건축 중 유일한 경쟁입찰·컨소시엄 구성으로 주목받던 서울 강남구 압구정특별계획구역5(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자로 현대건설·한화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현대건설이 압구정5구역을 수주하면서 압구정아파트지구는 9,143가구 규모의 현대건설 브랜드타운 ‘현대 원 시티’로 변모하게 됐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안양호)은 지난 30일 시공자 선정총회를 열고 현대건설·한화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총조합원 1,199명 중 1,016명(84.7%)이 의결권을 행사했고, 이중 현대건설은 599명(58.9)의 선택을 받아 398표(39.1%)를 획득한 DL이앤씨를 누르고 시공권을 획득했다. 시공자 선정으로 구체화된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 ~ 지상 68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1,3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총공사비는 1조4,960억원이며, 3.3㎡ 당 공사비는 1,240만원이다. 현대건설은 압구정동에 수반되는 ‘현대아파트’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강력하게 홍보하며 시공권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 특히, 지난해 9월 시공권을 거머쥔 압구정2구역(2,571가구)과 지난 25일 시공자로 선정된 압구정3구역(5,175)과 연계한 ‘압구정 현대’ 브랜드타운만의 이동수단 및 한강조망권 극대화 등을 제안...

KB Think · 2026.05.30

현대건설, '1.5조' 압구정 5구역 수주…2·3구역 잇는 타운 세운다 - KB Think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현대건설[000720]이 치열한 수주 경쟁 끝에 강남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신반포 19·25차에서는 삼성물산[028260]이 시공사로 선정돼 '한강변 래미안 벨트'의 영토를 확장하게 됐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총회를 열어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결정했다. 조합원 1천199명 중 1천1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 중 599명(58.9%)이 현대건설에 찬성표를 던졌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은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공동주택 1천397가구를 짓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가 1조4천960억 원에 달한다. 현대건설은 브랜드 헤리티지(유산)를 앞세워 '현대 원 시티'라는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 5구역 단지명으로 '압구정 현대'와 고급 라이프스타일 공간의 의미를 담은 '갤러리아' 백화점을 결합한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제안한 이유기도 하다. 이외에도,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수요응답교통(DRT)과 전 세대 100% 한강 조망을 조건으로 제시했다. 현대건설이 이번 5구역을 수주하면서 압구정 재건축 6개 구역 중 절반을 차지하게 됐다. 압구정2·3구역과 5구역 재건축 사업의 수주액을 합하면 약 9조8천억 원에 이른다.

sisaon.co.kr · 2026.05.30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재건축 수주 - sisaon.co.kr

30일 신반포19·25차 재건축 조합은 서울 서초구 서울교대 종합문화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해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날 투표에는 서면결의서 포함 399명의 조합원이 참여했으며 삼성물산이 239표를 얻어 158표를 획득한 포스코이앤씨를 제치고 시공권을 확보했다. 기권, 무효표는 2표로 집계됐다. 신반포19·25차 재건축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9차(242가구)와 신반포25차(169가구)를 최고 49층 7개동 614가구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4434억원 규모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했다. 조합원 전 가구에 한강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는 특화 설계를 적용하고 사업비 전액을 한도 없이 최저금리로 책임 조달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삼성물산은 지난 26일 공사비 2조1154억원 규모 압구정4구역 재건축을 수주하면서 올해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2조8046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여기에 신반포19·25차 재건축 수주 실적까지 더해지며 누적 수주액은 3조2480억원으로 늘어났다. 키워드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재건축 #수주 #총회 #시공사 #조합 #포스코이앤씨 #도시정비 #정비사업 #시사오늘

데일리한국 · 2026.05.30

신반포19·25차 재건축 ‘래미안’ 깃발 꽂았다…삼성물산, 시공권 획득 - 데일리한국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지난주 공사비 2조1000억원 규모의 압구정4구역 재건축 수주에 이어 이번 신반포 19·25차 재건축사업을 수주하면서 서울 강남권 재건축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신반포 19·25차 재건축조합은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교대 종합문화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날 삼성물산은 총회 참석 조합원 399명(서면결의서 포함) 중 238명의 지지표를 얻어, 159표를 받은 경쟁사를 제치고 신반포 19·25차 재건축사업의 최종 시공사로 뽑혔다.(기권·무효 2명)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사업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대 신반포19차·25차 외 한신진일 빌라트, 잠원CJ빌리지를 하나의 단지로 통합해 추진하는 정비사업이다. 지하 4층~지상 49층, 7개 동, 614가구 규모로, 공사비는 4434억원이다. 규모 자체는 크지 않지만 한강변 입지와 반포생활권을 동시에 갖춘 핵심 사업지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높다. 삼성물산은 신반포19·25차 단지명으로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하고, 최고 신용등급(AA+)과 탄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낮은 금리로 안정적인 사업 자금 조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주비 LTV 100% △HUG 보증수수료 '제로' △대출 없이 입주...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30

GS건설, 용인 수지삼성4차 재건축 수주… ‘5조 클럽’ 가입 - 한국주택경제신문

GS건설이 경기 용인시 수지삼성4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하면서 도시정비 누적 실적 5조원을 돌파했다. 수지삼성4차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정부승)은 30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GS건설이 총 779표 중 733표의 찬성표(약 94.1%)와 함께 시공권을 따냈다. 수지삼성4차 재건축사업의 예정 공사비는 약 5,043억원으로, GS건설은 이번 수주와 함께 누적액 5조2,096억원을 기록하게 됐다. 올해 들어서만 △송파한양2차 재건축 △개포우성6차 재건축 △성수1지구 재개발 △광안5구역 재개발 △서초진흥 재건축 등에 이어 여섯 번째 수주 행보다. GS건설은 수지삼성4차의 우수한 입지조건을 극대화할 하이엔드 계획안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의 표심을 잡았다. 특히 풍덕초, 수지중, 수지고와 맞닿은 학세권 입지를 살린 교육특화를 강조했다. 먼저 아이돌봄 브랜드인 ‘째깍악어’ 프로그램을 비롯해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YBM 영어강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교육환경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 단지 내 독서 환경, 면학 분위기를 제공할 교보문고 큐레이션 도서관이 배치되면서 입주민 자녀들에게 최상의 교육·문화 인프라를 선사할 예정이다. 주거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평면과 단지 배치도 이목을 모았다. 신축 1,210세대 전 세대에 4Bay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실거주 면적을 넓힌다. 더불어 전체 동에 필로티...

시사저널e · 2026.05.28

압구정 2·3구역 품은 현대건설, 5구역서 ‘원시티’ 완성할까 - 시사저널e

[시사저널e=길해성 기자] 압구정 재건축 시공사 선정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압구정5구역이 마지막 승부처로 떠올랐다. 현대건설은 이미 2·3구역을 확보한 상태다. 5구역까지 품으면 압구정 한강변을 하나의 브랜드 타운으로 묶는 ‘원시티’ 구상에 힘이 실린다. 반면 DL이앤씨는 확정 공사비와 이주비 조건, 공기 단축을 앞세워 조합원 실익을 공략하고 있다. 5구역 결과에 따라 압구정 재건축 시공권 판도도 달라질 전망이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최종 시공사를 결정할 예정이다. 압구정5구역은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68층, 8개 동, 1400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공사비는 약 1조5000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압구정 재건축은 서울 강남권 정비사업의 최대어로 꼽힌다. 전체 공사비만 10조원을 넘는다. 최근 구역별 시공사 선정이 속도를 내면서 시공권 판도도 뚜렷해지고 있다. 압구정4구역은 삼성물산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압구정3구역은 지난 25일 현대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앞서 압구정2구역도 현대건설이 수의계약으로 확보했다. 현대건설은 2구역과 3구역 수주만으로 압구정에서 8조3000억원 규모의 수주 실적을 확보했다. 5구역까지 수주하면 압구정 내 주도권은 더 강화된다. 특히 2·3·5구역을 하나의 축으로 묶는...

S저널 · 2026.05.26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수주… 총 공사비 5조5610억원 ‘역대 최대’ - S저널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권 핵심 정비사업지인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이로써 총 공사비 5조5610억원 규모 단일 도시정비사업 기준 역대 최대 사업지를 확보하면서 도시정비 시장 내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25일 열린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3988명 가운데 2621명이 참석했으며, 이 중 2332명이 찬성해 89%의 찬성률을 기록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 현대아파트 1~7차와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을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향후 지하 7층 ~ 지상 최대 65층, 총 5175세대 규모 초대형 주거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수주는 현대건설이 압구정 일대에서 이어온 상징성을 다시 확보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압구정2구역을 수주한 데 이어 이번에 3구역까지 수주하면서 ‘압구정 현대’ 헤리티지를 이어가게 됐다. 1970년대 강남 개발과 함께 압구정 주거 문화를 형성했던 현대건설이 반세기 만에 다시 압구정 핵심 사업지 시공을 맡게 된 셈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사업에 ‘OWN THE ONE, 변하지 않는 단 하나의 가치’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단순한 재건축을 넘어 기존 압구정 현대아파트가 가진 상징성을 계승하면서 미래 주거 기준을 제시하는 하이엔드 단...

매일건설신문 · 2026.05.26

현대건설, 5조 5천억 규모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 수주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윤경찬 기자 |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을 수주하면서 올해 도시정비분야 누적 수주액 6조 6,474억 원을 기록했다. 작년 압구정2구역을 수주한 데 이어 3구역까지 수주하며 ‘압구정 현대’의 유산을 계승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대건설은 지난 25일 열린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총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이 참석해 2332명 89%의 찬성율을 기록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의 현대아파트 1~7차와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을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5조 5,610억 원으로 단일 도시정비사업 기준으로 최대 규모이며, 지하 7층~지상 최대 65층, 총 5,175세대 규모의 초대형 주거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1970년대 강남 개발과 함께 압구정 시대를 연 이후 반세기만에 다시 시공사로 선정되며, ‘OWN THE ONE, 변하지 않는 단 하나의 가치’ 비전 아래 ‘압구정 현대’를 미래 주거의 새로운 기준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2026년 도시정비분야 누적 수주액 6조 6,474억 원을 기록했다. 연초 계획한 12조 원 이상 수주, 8년 연속 수주 1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핵심 사업지를 중심으로 한 선별 수주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3구...

v.daum.net · 2026.05.26

삼성·현대 독주냐 DL·포스코 반격이냐…강남 재건축 수주전 주목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권 핵심 재건축 사업장에서 대형 건설사 간 수주전이 잇따르면서 하반기 도시정비사업 판도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이번 주 예정된 압구정5구역과 신반포19·25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결과에 따라 삼성물산·현대건설 중심의 '양강 체제'가 더욱 공고해질지, DL이앤씨·포스코이앤씨가 반전을 만들어낼지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과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사업의 시공사가 오는 30일 선정된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은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맞붙고 있으며 신반포19·25차 재건축은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경쟁 중이다. 두 사업지 모두 강남권 핵심 입지로 꼽히는 데다 상징성까지 커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압구정 재건축 최대어로 평가받는 3구역과 4구역을 각각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수주하면서 시장에서는 양사의 브랜드 경쟁력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THE H)', 삼성물산은 '래미안'을 앞세워 한강변 초고급 주거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반면 DL이앤씨나 포스코이앤씨가 이번 수주전에서 승리할 경우 도시정비사업 경쟁 구도에도...

인더뉴스 · 2026.05.26

현대건설, 5.5조 규모 압구정3구역 수주…강남 재건축 영향력 확대 - 인더뉴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권 핵심 정비사업지이자 역대 최대 규모의 재건축 사업으로 꼽히는 압구정3구역 시공권을 확보했습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3구역까지 수주하면서 압구정 일대 재건축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히게 됐습니니다. 현대건설은 지난 25일 열린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총 조합원 3988명 가운데 2621명이 참석했으며, 이 중 2332명이 찬성해 89%의 찬성률을 기록했습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 현대아파트 1~7차와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을 다시 짓는 사업입니다. 총 공사비는 5조5610억원으로 단일 도시정비사업 기준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지하 7층~지상 최고 65층, 총 5175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압구정3구역은 서울 한강변 재건축 사업지 가운데서도 상징성이 큰 곳으로 평가됩니다. 기존 압구정 현대아파트가 1970년대 강남 개발과 함께 고급 주거지의 대표 단지로 자리 잡았던 만큼, 이번 재건축은 단순한 노후 아파트 정비를 넘어 압구정 일대 주거 지형을 다시 짜는 사업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주를 통해 ‘압구정 현대’ 브랜드의 역사성을 이어가겠다는 구상입니다. 현대건설은 ‘OWN THE ONE, 변하지 않는 단 하나의...

v.daum.net · 2026.05.26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수주…공사비 5조5천억원 규모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어제(25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 3천988명 가운데 2천621명이 참석한 가운데, 2천332명의 찬성을 얻어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찬성률은 89%입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 현대아파트 1~7차와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을 재건축하는 사업입니다. 총 공사비는 5조5610억원 규모로, 단일 도시정비사업 기준 최대 규모입니다. 사업은 지하 7층~지상 최고 65층, 총 5천175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이번 3구역까지 수주하면서 압구정 재건축 핵심 사업지 수주를 이어가게 됐습니다. 회사 측은 'OWN THE ONE, 변하지 않는 단 하나의 가치'라는 비전 아래 압구정 현대의 브랜드 가치를 계승한 하이엔드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3구역은 압구정 현대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최고 수준의 품질과 미래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수주…공사비 5조5천억원 규모 박연신 기자 2026. 5. 26. 11:27 글씨크기...

핸드메이커 · 2026.05.26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 핸드메이커

현대건설은 지난 25일 열린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총 조합원 3,988명 가운데 2,621명이 참석했으며, 이 중 2,332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은 서울 압구정 현대아파트 1~7차와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을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5조5,610억 원 규모다. 사업 완료 후에는 지하 7층~지상 65층, 5,175세대 규모의 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이번 3구역까지 수주하면서 압구정 재건축 사업에서 연속 수주를 이어가게 됐다. 회사는 기존 압구정 현대아파트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수주를 포함한 현대건설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6조6,474억 원이다. 현대건설은 향후 주요 정비사업지를 중심으로 선별 수주 전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금융잇-슈!] “잘 버는 은행 넘어 잘 돌려주는 은행”...‘최대 실적’ 하나금융의 질적 성장 [기자체험기] 천 원에 담긴 ‘자개의 영롱함’... 다이소 시리즈가 만든 ‘전통의 대중화’ 모차르트 오페라 〈코지 판 투테〉 예술의전당서 공연 미래에셋증권, 1분기 순이익 1조 원 넘어서... 분기 실적 새 이정표 자동차 시제품으로 품질을 증명하다, 시작금형 전문기업이 걸어온 길 - 에이스캠엔지니어링 황재익 대표 포스코이...

한스경제 · 2026.05.25

현대건설, 5.5조 규모 압구정3구역 재건축 따냈다 - 한스경제

| 서울=한스경제 한나연 기자 |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25일 열린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3988명 가운데 2621명이 참석했으며, 이 중 2332명이 찬성표를 던져 약 89%의 찬성률을 기록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 현대아파트 1~7차와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을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5조5610억원 규모로 단일 도시정비사업 기준 최대 수준으로 평가된다. 사업은 지하 7층지상 최고 65층, 총 5175가구 규모의 대단지 조성으로 추진된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압구정2구역 시공권 확보에 이어 이번 3구역까지 수주하면서 압구정 일대 재건축 사업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회사 측은 ‘압구정 현대’의 상징성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계승해 미래형 하이엔드 주거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수주를 포함한 현대건설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6조6474억원으로 집계됐다. 현대건설은 올해 도시정비 분야에서 12조원 이상 수주와 8년 연속 업계 수주 1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21

수주하면 ‘수조원’… 재건축 대어 압구정, 시공자 선정 임박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지구가 시공자 선정 초읽기에 들어갔다. 압구정3구역과 4구역은 각각 현대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수주가 점쳐지는 가운데, 압구정5구역에서는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정면 승부를 펼친다. 총공사비만 수조원 규모로, 시공권 향배를 가를 시점에 접어들면서 업계의 관심은 압구정으로 쏠리고 있다. 가장 먼저 시공자 선정이 예상되는 사업장은 압구정4구역이다. 조합은 오는 23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 건설부문과의 수의계약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1차 입찰에 이어 2차 현설에 단독으로 참여했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상태다. 이 사업장은 압구정동 481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8만8,457.2㎡만㎡이다. 최고 67층 높이의 아파트 1,664세대 등을 짓는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조합은 예정 공사비로 약 2조1,154억원 규모를 책정했다. 압구정3구역도 시공자 선정을 목전에 두고 있다. 조합은 오는 25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연다. 이날 현대건설과의 수의계약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앞서 현대건설은 이곳 1차 입찰에 이어 2차 현설에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바 있다. 이 구역은 압구정동 369-1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무려 40만633.2㎡에 달한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65층 높이의 아파트 5,175세대 등을 짓는다. 공사비는 약 5조5,610억원 규모로 파악됐다. 업계에...

스마트투데이 · 2026.05.19

가팔라진 정비사업 행보…SK에코플랜트, 상반기 內 2조 수주하나 -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인공지닝(AI)·반도체 솔루션 기업으로 포지셔닝을 전환 중인 SK에코플랜트가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도 가파른 수주 행보를 보여 주목된다. SK에코플랜트는 서울 신반포20차에 이어 용인 수지삼성2차와 광명 하안주공5단지 시공권을 겨냥 중이다. 이들 단지를 모두 수주하면 상반기 정비사업 수주액이 2조원을 넘게 된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올해 서울·수도권 정비사업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이루고 있다. 지난 16일 신반포20차아파트 소규모 재건축 시공권을 따내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한 데 이어 수도권 대형 정비사업지에도 계속 눈독을 들이는 중이다. 추가 수주가 가장 유력한 곳은 용인 수지삼성2차 재건축 단지다. 지난 15일 마감한 입찰에 SK에코플랜트가 단독 응찰했다. 앞선 1차 입찰이 무응찰로 유찰됐기에, 조합은 이번에 수의계약을 맺을 수 있다. 수지삼성2차 재건축은 용인 수지구 수풍로 38 일원 1만 6739.3㎡ 부지에 지하 3층~지상 30층 공동주택 4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용인 수지 일대 재건축 사례를 근거로 공사비를 추산했을 때, 평(3.3㎡)당 공사비가 800만~1000만원대로 추산된다. 이를 바탕으로 총공사비를 산출하면 약 5000억~7000억대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SK에코플랜트는 광명 하안주공 5단지서도 유력 시공사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 회사는...

v.daum.net · 2026.05.18

두산건설, 부산 망미5구역 수주, 올 들어 2조원 규모 확보 - v.daum.net

두산건설은 지난 16일 열린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들어 마곡동 신안빌라 재건축, 신림동 655-78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 부산 명장3구역 재건축, 용호7구역 재개발에 이어 이번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까지 수주하면서 2조 원 규모를 확보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두산건설은 지난 16일 열린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은 수영구 망미동 458-2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32층, 아파트 13개동, 18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7334억 원이다. 부산의 주거 선호지역인 수영구에 위치해 입지 여건이 좋다는 평가다. 부산도시철도 3호선 망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며 광안대교와 원동IC 등 주요 교통망을 통해 해운대구, 연제구, 남구 등 부산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두산건설은 올해 신규수주 목표를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인 6조 원으로 제시했다. 올해 들어 마곡동 신안빌라 재건축, 신림동 655-78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