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재건축 수주 - sisa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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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신반포19·25차 재건축 조합은 서울 서초구 서울교대 종합문화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해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날 투표에는 서면결의서 포함 399명의 조합원이 참여했으며 삼성물산이 239표를 얻어 158표를 획득한 포스코이앤씨를 제치고 시공권을 확보했다. 기권, 무효표는 2표로 집계됐다. 신반포19·25차 재건축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9차(242가구)와 신반포25차(169가구)를 최고 49층 7개동 614가구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4434억원 규모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했다. 조합원 전 가구에 한강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는 특화 설계를 적용하고 사업비 전액을 한도 없이 최저금리로 책임 조달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삼성물산은 지난 26일 공사비 2조1154억원 규모 압구정4구역 재건축을 수주하면서 올해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2조8046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여기에 신반포19·25차 재건축 수주 실적까지 더해지며 누적 수주액은 3조2480억원으로 늘어났다. 키워드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재건축 #수주 #총회 #시공사 #조합 #포스코이앤씨 #도시정비 #정비사업 #시사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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