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용인 수지삼성4차 재건축 수주… ‘5조 클럽’ 가입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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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경기 용인시 수지삼성4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하면서 도시정비 누적 실적 5조원을 돌파했다. 수지삼성4차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정부승)은 30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GS건설이 총 779표 중 733표의 찬성표(약 94.1%)와 함께 시공권을 따냈다. 수지삼성4차 재건축사업의 예정 공사비는 약 5,043억원으로, GS건설은 이번 수주와 함께 누적액 5조2,096억원을 기록하게 됐다. 올해 들어서만 △송파한양2차 재건축 △개포우성6차 재건축 △성수1지구 재개발 △광안5구역 재개발 △서초진흥 재건축 등에 이어 여섯 번째 수주 행보다. GS건설은 수지삼성4차의 우수한 입지조건을 극대화할 하이엔드 계획안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의 표심을 잡았다. 특히 풍덕초, 수지중, 수지고와 맞닿은 학세권 입지를 살린 교육특화를 강조했다. 먼저 아이돌봄 브랜드인 ‘째깍악어’ 프로그램을 비롯해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YBM 영어강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교육환경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 단지 내 독서 환경, 면학 분위기를 제공할 교보문고 큐레이션 도서관이 배치되면서 입주민 자녀들에게 최상의 교육·문화 인프라를 선사할 예정이다. 주거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평면과 단지 배치도 이목을 모았다. 신축 1,210세대 전 세대에 4Bay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실거주 면적을 넓힌다. 더불어 전체 동에 필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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